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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새옹지마 김용림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 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2절: 이런일로 저런일로 돌고돌아 한 세상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 털고 일어나 봐요 실타래 감기듯이 오는 세월은 너의 희망 나의 꿈이지 어찌 어찌 그렇게 좋은 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렷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인생은 새옹지마 이동현

사노라면 기쁜일도 슬픈일도 있는 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 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 어찌 그렇게 좋은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렸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이런일로 저런일로 돌고 돌아 한 세상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 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감기듯이

인생은 새옹지마 정의송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 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2절: 이런일로 저런일로 돌고돌아 한 세상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 털고 일어나 봐요 실타래 감기듯이 오는 세월은 너의 희망 나의 꿈이지 어찌 어찌 그렇게 좋은 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렷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인생은 새옹지마 이상번(이동현)

1절 사노라면 기쁜일도 슬픈일도 있는것을 쓰다달다 투정을말고 툭 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어찌 그렇게 좋은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렸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2절 이런일로 저런일로 돌고돌아 한세상 쓰다달다 투정을말고 툭 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감기듯이 오는

인생은 새옹지마 김용임

1/ 사노라면~ 기쁜일도~ 슬픈일도~ 있~는것을~~ 쓰다달다~~ 투정을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세월은~~ 너에사랑 나에정이지~~ 어찌 어찌그렇게~ 좋은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렸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내 인생살이~~ 인생은 세옹지마 ~~ 2/ 이런일로~ 저런일로~ 돌고돌아~가~는세상 쓰다달다~~ 투정을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인생은 새옹지마 유진아, 오정환, 최유정, 차상도

1.사노라면 기쁜일도 슬픈일도 있는 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 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 어찌 그렇게 좋은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렸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2.

인생은 새옹지마 아티스트

사노라면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있는 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 털고 일어나 봐요 실타래 돌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어찌 그렇게 좋은 날만 있을까 개었다 흐렸다 흐렸다 개었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간주중~ 이런 일로 저런 일로 돌고 돌아가는 세상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 털고 일어나 봐요 실타래 감기듯이

인생은 새옹지마 김경민

1.사노라면 기쁜일도 슬픈일도 있는 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어찌 그렇게 좋은 날만 있을까 개었다 흐렸다 흐렸다 개었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2.이런일로 저런일로 돌고돌아 한세상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감기듯이 오는 세월은

인생은 새옹지마 코믹가수 나사모

사노라면 기뿐일도 슬픈일도 있는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어찌 그렇게 좋은날만 있을까 개었다 흐렸다 흐렸다 개었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이런일로 저런일로 돌고돌아 가는세상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감기듯이 오는 세월은 너의

인생은 새옹지마 이상번

사노라면 기뿐일도 슬픈일도 있는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어찌 그렇게 좋은날만 있을까 개었다 흐렸다 흐렸다 개었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이런일로 저런일로 돌고돌아 가는세상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감기듯이 오는 세월은 너의

인생은 새옹지마 Various Artists

사노라면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있는 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 어찌 그렇게 좋은 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렸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이런 일로 저런 일로 돌고 돌아 한 세상 쓰다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감기듯이 오는 세월은 너의 희망 나의 꿈이지

인생은 새옹지마 초아강

잘난 사람 못난 사람 가는 길이 따로 있더냐 백화요란 잘 나가던 그 시절도 있었건만 세월 가고 청춘 가고 황혼으로 가는 인생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기왕지사 가는 인생 무거운 짐 내려놓고 시시비비 따지지 말자 인생은 새옹지마 좋은 일이 찾아오면 나쁜 일도 있을 수 있겠지 화양연화 잘 나가던 그 시절도 있었건만 익어가는 그 시절도 정답은 없는 것 이런들

사랑도 새옹지마 이규진

어디있다 이제 왔나요 긴 세월 기다렸는데 잔주름에 흰머리에 내 모습 변했는데 하늘이 주신 마지막 선물 어여쁜당신 내 사랑이여라 노을에 피어난 꽃이 이렇게 화려합니까 인생은 새옹지마 사랑도 새옹지마 외로움도 운명이라고 달래며 살아 왔는데 사랑도 새옹지마 이제야 만났구나 하늘이 주신 마지막 선물 당신이 바로 내 사랑이어라 노을에 피어난 꽃이 이렇게 화려 합니까

인생은 물레방아 신용

사랑타령 신세타령 제발 하지 말아요 우리들의 평생 삶은 알다가도 몰라요 세상 모든 사람들아 좋은 것만 생각해요 가슴 아픈 일들일랑 모두 떨쳐 버려요 세상만사 새옹지마 내 말 좀 들어보소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면 모두 안고 살자구요 세상만사 새옹지마 내 말 좀 들어보소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면 모두 안고 살자구요 가슴앓이 이별앓이

인생은 새옹지마 (Inst.) 이상번

[앨범] [아티스트] [가사] [동시청취자] 인생은 새옹지마 이동현 사노라면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있는 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 어찌 그렇게 좋은 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렸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이런 일로 저런 일로 돌고 돌아 한 세상

인생은 새옹지마 (Inst.) 장동현

[앨범] [아티스트] [가사] [동시청취자] 인생은 새옹지마 이동현 사노라면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있는 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 어찌 그렇게 좋은 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렸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이런 일로 저런 일로 돌고 돌아 한 세상

인생은 새옹지마 (MR) 이동현

사노라면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있는 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 어찌 그렇게 좋은 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렸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이런 일로 저런 일로 돌고 돌아 한 세상 쓰다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감기듯이 오는 세월은 너의

어이친구 화이팅 황금도

어이친구 오랜만일세 잘 지냈나 요즘 어때 한잔하세 자네도 한잔 나도 한잔 화이팅 인생은 새옹지마 술에 취해 빙글빙글 너도 취해 나도 취해 인생을 즐겁게 마음만은 부자잖아 힘들어도 내일 위해 인생은 새옹지마 희망과 꿈을 찾아 잔을 높이 들어라 크게 한번 외쳐 보자 잔을 들고 화이팅 어이친구 화이팅 인생은 새옹지마 술에 취해 빙글빙글 너도 취해

어이 친구 화이팅 박준아

어이 친구 오랜만일세 잘 지냈나 요즘 어때 한 잔하세 자네도 한 잔 나도 한 잔 화이팅 인생은 새옹지마 술에 취해 빙글빙글 너도 취해 나도 취해 인생을 즐겁게 마음만은 부자잖아 힘들어도 내일 위해 인생은 새옹지마 희망과 꿈을 찾아 잔을 높이 들어라 크게 한 번 외쳐보자 잔을 들고 화이팅 어이 친구 화이팅 인생은 새옹지마 술에 취해 빙글빙글 너도

새옹지마 정종원

한 치 앞도 바라볼 수 없는 울고 웃고 할 필요 없는 누구도 몰라 아무도 몰라 인간만사 새옹지마 왜 그리우나요 일이 잘 못됐나요 하는 일마다 안 풀리나요 오늘은 싱글벙글하네요 좋은 일 있으신가 보네요 호사다마란 말이 있지요 매사에 조심하세요 항상 좋은 일만 있을 수 없고 나쁜 일만 있을 수가 없으니 부러울 것 하나 없어 두려울 것

새옹지마 강억배

슬프다고 훌쩍이고 기쁨으로 깔깔대도 한치 앞도 알 수가 없는 인생살이 새옹지마 달이 뜨면 님도 오고 해가 뜨면 친구도 오니 걸음걸이 무거워져도 어깨 펴고 걸어가 보자 덧없는 세상에 한 치 앞을 볼 수 있을까 오늘은 울어도 내일은 미소를 지으리 하늘을 바라보자 노래를 불러보자 그래도 웃어보자 그래도 노래하자 한치 앞도

새옹지마 성휴 (Seong hyu)

세월가네 구름도 가네 인생사 새옹지말세 가슴에 꿈을 안고 이리저리 헤매며 산다 천리길도 한걸음이지만 시간은 멈춤이 없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가슴 타는 이 마음 누가 알리오 세월가네 인생도 가네 세상사 요지경 일세 가슴에 꿈을 안고 이리저리 헤매며 산다 천리길도 한걸음이지만 시간은 멈춤이 없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가슴 ...

새옹지마 신빠람 이박사

청춘아 나의 청춘아 너는 항상 그곳에 있거라세월은 흘러가는데 너는 너는 뭐하고 있느냐꿈이 많던 그 시절은 어제같은데바람처럼 왔다가는데가는 세월 탓하지 말고 후회없이 살아봅시다모래위에 발자국처럼 인생사 새옹지마야젊음아 나의 젊음아 항상 너는 젊음을 지켜라세월은 흘러가지만 내 마음은 청춘이란다떠나가는 버스보고 후회는 말고 기회는 다시 또온다가는 청춘 탓...

새옹지마 박상문 뮤직웍스

타기를 좋아하던 노인아들이 말을 타고 달려가다 떨어져 다리가 부러져 다친걸 보고 사람들이 안됐다 위로를 하자 노인은 태연히 말했답니다 누가 압니까 이 일이 복이 될는지 그 후 일년이 지나간 뒤에 나라에 전쟁이 터졌답니다 전쟁에 참가했던 마을 청년들 모두 다 목숨을 잃었지 만은 다릴 다쳐 전쟁에 나가지 않은 노인 아들만 살았답니다 세상일이란 어쩌면 새옹지마

새옹지마 Muxo, 김태정

인생이라 하는 것은달고 쓰고 맵고 짜고또 엎치락 뒤치락 하는 것이오난 그저 물처럼 흘러흘러 갈 뿐일세 흘러흘러 아라리요(얼씨구)흘러흘러 아라리요(아 하)흘러흘러 아라리요(얼씨구 좋다)흘러흘러 아라리요(이히) 오늘 밤이 캄캄할 지라도날은 다시 밝아올 것이니걱정 하나도 하덜 마시게~ 흘러흘러 아라리요(얼쑤)흘러흘러 아라리요(얼씨구 그렇지)흘러흘러 아라리요...

선화공주 김용림

선화공주님바보라지. 선화공주님바보라지. 부귀와영화 다버리고 오직사랑~하나만을 얼굴은 화끈 가슴은 두근 서동왕자~ 서동왕자~ 사랑 사랑 첫사랑을 서리서리 살짝 서동왕자님조타지아 선화공주님바보라지. 선화공주님바보라지. 아바마마분부대로 귀향살이갈지라도더라도 가슴속깊이 간직한 사랑 서동왕자~서동왕자~ 사랑사랑 첫사랑을 서리서리살알짝 서동왕자님 좋타지앙...

훨훨훨 김용림

사랑도 부질없어 미움도 부질없어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네 훨훨훨 훨훨 벗어 버려라 훨훨 사랑도 미움도 버려라 벗어라 훨훨훨 아~ 아~ 물같이 바람같이 살라 하네 ~ 간 주 중 ~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 놓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훨훨훨 훨훨 벗어 버려라 훨훨 탐욕도 성냄도 버려라 벗어라 훨훨훨 아~ 아~ ...

나비야 청산가자 김용림

나비야 청산가자 별나비 너도가자 가다가 날이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청산가자 가다가 해저물면 고목에 쉬어가자 고목이 실타고뿌리치면 달과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삼아 찬이슬에 자고가자

떠나는 여인 김용림

***무정 1.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 왜~`에에 오나 이별도 서러운데 바람은 부나 비를 맞으며 걷는발길 (옛추억이 서려있네)내 마음도 구슬퍼 정을 주고 정을 받고 사랑했는데 돌아서는 내 마음은 너무쓰라려 추억속에 @흐느끼며 떠나는 여인` ,,,,,,,,,,,2. 이~~~이 앞을가려 (이~~~데 낙엽은 지나 낙엽 밟으며 걷는발길 내 마음도 서러...

백갈매기/고향이 남쪽이랬지/찬찬찬/99.9/애오라지/도로남/주말부부/떨어진 꽃잎/먼 훗날/태양은 사라져도 김용림

1.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깊은 까페에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 줄 수 없다는 그 말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그 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2.노오란스탠드에 빨간 립스틱...

차표한장 김용림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

꼭 필요합니다 김용림

꼭 나는 당신이 꼭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 당신 있어야 내 당신 있어야 두려움이 없어요 나에게 냉정한 얼굴로 절대 하지 마세요 그러면 가슴 아파요 나도 모르게 ~ 간 주 중 ~ 나에게 냉정한 얼굴로 절대 하지 마세요 그러면 가슴 아파요 나도 모르게

서귀포를 아시나요 김용림

밀감향기 풍겨오는 가고싶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 처럼 예쁘게핀 비바리를 콧노래도 흥겨웁게 미역따고 밀감을따는 그리운 내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석양빛에 돛단배가 그림같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마시듯 한가로이 풀을 뜯고 굽이 굽이 폭포마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그리운 내고향 서귀포를 ...

사랑의 가방을 짊어지고 김용림

?그 누구를 찾아왔는가 불빛은 너를 더듬는데 오늘 밤은 아무에게나 매달리고 싶어 왔는가 사랑의 가방 짊어지고 이곳 저곳 헤매어 돈다만 사랑의 문을 닫고 산단다 사랑의 문을 닫고 산단다 그 사랑 찾을 때 까지 이 내 몸 기댈 그 사람 ~ 간 주 중 ~ 그 무엇을 찾고 있는가 술잔은 너를 흔드는데 조건없이 던진다해도 받을 수가 없단 말인가 ...

사랑은 무죄 김용림

?사랑하다 헤어지면 누구의 잘못인가요 좋아하다 돌아 서면 누구를 원망하나요 서로의 가슴 속에 아픔은 마찬가진데 미워 말아요 원망도 말아요 무죄 무죄 무죄 무죄 사랑은 무죄이니까 ~ 간 주 중 ~ 사랑하다 헤어지면 이별은 어떡하나요 좋아하다 돌아 서면 눈물은 어떡하나요 상처만 남겨놓고 떠나가는 님이지만 미워 말아요 원망도 말아요 무죄 무죄...

연락선 김용림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

삼천포 아가씨 김용림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 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 간 주 중 ~ 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꿉장난 하던 시절 잊으셨나 내 임이시여 이 배 타면 부산 마산 어디든지 가련 만은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아가씨는

동창생 김용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수많은 달과 해가 지난 지금은 눈가에 주름살이 얼마나 늘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 간 주 중 ~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엄마 아빠 되어 있겠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시절 그리워라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애정이 꽃피던 시절 김용림

?첫사랑 만나던 그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사랑 꽃필 때 아~아 아~ 떠나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첫사랑 만나던 그날 행복을 꿈꾸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곱게 핀 장미처럼 우리사랑 꽃필 때 아~아 아~ 잃어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한많은 청춘 김용림

한많은 청춘 속에 희망을 찾아 슬픔을 안은 체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디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할 나그네의 길 ~ 간 주 중 ~ 짓밟힌 청춘 속에 몸부림 치며 사랑을 안은 체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을 찾을 길은 찾을 길은 하나다 경애야 경애야 참된 사랑 간직하여라 영원토록 행복된 사랑의 길

먼데서 오신 손님 김용림

먼데서 오신 손님 - 김용림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이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꿈 속에서 그린 님인데 어이 하라고 어이 하라고 나는 나는 어이 하라고 대답해 주세요 말 좀 하세요 무어라고 말하리까 뭐라고 말 하리까 먼데서 오신 손님 간주중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그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마음 속에

정 때문에 김용림

정 때문에 - 김용림 정 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내가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정 때문에 정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간주중 정 주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 거예요 그 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미쓰고 김용림

미쓰고 - 김용림 미쓰 고 미쓰 고 나는 너를 사랑했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 간 그 흔적 너무 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 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쓰 고 미쓰 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간주중 미쓰 고 미쓰 고 나는 너를 잊지 못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 간 그 흔적 너무 깊더라 시인처럼

인연 김용림

인연 - 김용림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어쩌면 무정하게 갈 수 있나요 그토록 사랑해 놓고 긴 긴 세월 아름다운 날들을 떠나가는 당신도 못 잊을 거예요 사랑해요 가지마오 다시 한번 생각해 줘요 간주중 아무리 갈대라도 부러지지 않는데 어쩌면 야속하게 갈 수 있나요 그토록 맹세해 놓고 긴 긴 세월 아름다운 날들을 떠나가는 당신도 못

돌아와요 부산항에 김용림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메이던 긴긴날의 꿈이였지 언제나 말이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길을 막아섰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무명초 김용림

무명초 - 김용림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 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간주중 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로워

혼자랍니다 김용림

혼자랍니다 - 김용림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어데로 갔소 살짜기 둘이서 사랑을 할때는 사랑을 속삭일 때는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간주중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 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어데로 갔소 살짜기

내 마음 별과 같이 김용림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 마음 별 과같이 저 하...

개나리 처녀 김용림

개나리 처녀 - 김용림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씨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해 지네 간주중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 울어 내 얼굴에 주름지네 어허야 얼씨구 무정코나 지는 해 말 좀해라 성황당

잘있거라 공항이여 김용림

잘있거라 공항이여 - 김용림 안개 짙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 마음 같이 떠나가는 그 사람을 아쉬워 하네 수많은 사연들을 안개 속에 묻어 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다 잘 있거라 공항이여 간주중 이슬 내린 활주로에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돌아서는 이 발길은 한없이 무겁구나 졸고 있는 가로등아 너와 나는 친구되어 그리우면 찾아 오리라 잘 있거라 공항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