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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고 푸른 하늘과 김요한

높고 푸른 하늘과 수 없이 빛난 별들을 지으신이는 창조주 그 솜씨 크고 크셔라 날마다 뜨는 태양 하나님 크신 권능을 만백성 모두 보라고 만방에 두루 비치네 2. 해지고 황혼 깃들 때 동천에 달이 떠 올라 밤마다 귀한 소식을 이 땅에 두루 전하네 행성과 항성 모든 별 저마다 제 길 돌면서 창조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 널리 전하네 3.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김요한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40장) 김요한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새 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저 높고 푸른 하늘과 호산나 프레이즈

높고 푸른 하늘과 수 없는 빛난 별들을 지으신이는 창조주 그 솜씨 크고 크셔라 날마다 뜨는 태양 하나님 크신 권능을 만백성 모두 보라고 만방에 두루 비치네 2.

저 높고 푸른 하늘과 이미성

높고 푸른 하늘과 수 없이 빛난 별들을 지으신이는 창조주 그 솜씨 크고 크셔라 날마다 뜨는 태양 하나님 크신 권능을 만백성 모두 보라고 만방에 두루 비치네 2. 해지고 황혼 깃들 때 동천에 달이 떠 올라 밤마다 귀한 소식을 이 땅에 두루 전하네 행성과 항성 모든 별 저마다 제 길 돌면서 창조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 널리 전하네 3.

저 높고 푸른 하늘과 국립합창단

높고 푸른 하늘과 수 없이 빛난 별들을 지으신이는 창조주 그 솜씨 크고 크셔라 날마다 뜨는 태양 하나님 크신 권능을 만백성 모두 보라고 만방에 두루 비치네 2. 해지고 황혼 깃들 때 동천에 달이 떠 올라 밤마다 귀한 소식을 이 땅에 두루 전하네 행성과 항성 모든 별 저마다 제 길 돌면서 창조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 널리 전하네 3.

저 높고 푸른 하늘과 클래식 콰이어

높고 푸른 하늘과 수없는 빛난 별들을 지으신 이는 창조주 그 솜씨 크고 크셔라 날마다 뜨는 태양 하나님 크신 권능을 만백성 모두 보라고 만방에 두루 비치네 해지고 황혼 깃들때 동편에 달이 떠올라 밤마다 귀한 소식을 이 땅에 두루 전하네 행성과 항성 모든 별 저마다 제 길 돌면서 창조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 널리 전하네 엄숙한 침묵 속에서 뭇별이 제

나의 사랑 (Feat. 윤예지) 김요한

나 하늘을 보며 간절히 기도하네 하나님의 따스함 널 통해 느끼네 높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처럼 하나님의 선하심 널 통해 느끼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주만 바라보며 주를 향해 함께 나아가요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서로 기도하며 한 걸음씩 손잡고 나아가요 나 하늘을 보며 간절히 기도하네 하나님의 따스함 널 통해

나의 사랑 For Haon 김요한

나 하늘을 보며 간절히 기도하네 하나님의 따스함 널 통해 느끼네 높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처럼 하나님의 선하심 널 통해 느끼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하온아 일어나 함께 가자 주만 바라보며 주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하온아 일어나 함께 가자 서로 기도하며 한 걸음씩 손잡고 나아가자 나 하늘을 보며 간절히 기도하네 하나님의 따스함 널 통해

75장-★ 75장

75장- 높고 푸른 하늘과★ 1절~ 높고 푸른 하늘과 수없이 빛난 별들을 지으신 이는 창조주 그 솜씨 크고 크셔라 날마다 뜨는 태양 하나님 크신 권능을 만백성 모두 보라고 만방에 두루 비치네 2절~ 해지고 황혼 깃들때 동천에 달이 떠올라 밤마다 귀한 소식을 이땅에 두루 전하네 행성과 항성 모든 별 저마다 제길 돌면서

저 높고 푸른 하늘과 (국립합창단) - 75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75장 높고 푸른 하늘과 1. 높고 푸른 하늘과 수 없이 빛난 별들을 지으신이는 창조주 그 솜씨 크고 크셔라 날마다 뜨는 태양 하나님 크신 권능을 만백성 모두 보라고 만방에 두루 비치네 2.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김요한

아름답고 놀라운 일이 그득한 이 땅 다 주의 조화 그 힘찬 명령에 터 잡히나니 푸른 바다는 옷자락이라 4. 질그릇 같이 연약한 인생 주 의지하여 늘 강건하리 창조주 보호자 또 우리 구주 그 자비 영원히 변함 없어라 아 멘

78장 - 저 높고 푸른 하늘과 CTS

높고 푸른 하늘과 수 없는 빛난 별들을 지으신 이는 창조주 그 솜씨 크고 크셔라 날마다 뜨는 태양 하나님 크신 권능을 만 백성 모두 보라고 만방에 두루 비치네 해지고 황혼깃 들 때 동편에 달이 떠올라 밤마다 귀한 소식을 행성과 항성 모든 별 저마다 제 길 돌면서 창조의 기쁜소식을 온 세상 널리 전하네 엄숙한 침묵 속에서 뭇

078 - 저 높고 푸른 하늘과 Various Artists

높고 푸른 하늘과 수 없는 빛난 별들을 지으신 이는 창조주 그 솜씨 크고 크셔라 날마다 뜨는 태양 하나님 크신 권능을 만 백성 모두 보라고 만방에 두루 비치네 해지고 황혼깃 들 때 동편에 달이 떠올라 밤마다 귀한 소식을 이 땅에 두루 전하네 행성과 항성 모든 별 저마다 제 길 돌면서 창조의 기쁜소식을 온 세상 널리 전하네 엄숙한 침묵 속에서 뭇 별이

(78장) 저 높고 푸른 하늘과 CTS

높고 푸른 하늘과 수없는 빛난 별들을 지으신 이는 창조주 그 솜씨 크고 크셔라 날마다 뜨는 태양 하나님 크신 권능을 만백성 모두 보라고 만방에 두루 비치네 해지고 황혼 깃들때 동편에 달이 떠올라 밤마다 귀한 소식을 이 땅에 두루 전하네 행성과 항성 모든 별 저마다 제 길 돌면서 창조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 널리 전하네 엄숙한 침묵 속에서 뭇별이 제

푸른하늘 은하수 임희종

높고 푸른 하늘과 숨 쉬는 대지에 어릴 적 꿈들이 자라나는 곳 그 시절의 친구들 무얼 하며 사는지 보고 싶은 마음 밤하늘 별 만큼 허수아비 할배 먼 산 바라보며 할 일 다 하신 듯 한가롭고 마을 어귀에 뛰노는 아이들 웃음 소리가 평화로운 곳 어느 별에 꿈 실었을까 별일 없었는지 그 시절 친구들이 너무 보고 싶다 푸른

주 예수 넓은 품에 (476장) 김요한

주 예수 넓은 품에 (476장) - 김요한 주 예수 넓은 품에 나 편히 안겨서 그 크신 사랑 안에 나 편히 쉬겠네 영광의 들을 넘고 푸른 바다 넘어 천사의 노래소리 내 귀에 들리네 주 예수 넓은 품에 나 편히 안겨서 그 크신 사랑 안에 나 편히 쉬겠네 주 예수 넓은 품에 나 편히 안기니 이 세상 악한 세력 나 해치 못하네 슬픔과 근심 걱정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73장) 김요한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산악이라 날 돕는 구원 어디서 오나 그 어디서 하늘과 땅을 지은 여호와 날 도와 주심 확실하도다 주께서 나의 가는 곳 마다 지키시며 졸지도 않고 깨어 계셔서 늘 지키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 쉬지도 않고 살펴주시네 여호와 나의 보호자시니 늘 지키며 오른팔 들어 보호하시고 그늘되네 낮에는 해가 상치 못하며 또 밤의

나물캐는 처녀 김요한

푸른 잔디 풀 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 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 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마음 변함없다네 아아아아 어여쁘다 그 처녀

저 건너편 강 언덕에 (226장) 김요한

건너편 강 언덕에 (226장) 김요한 건너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낙원 있네 믿는 이만 그곳 으로 가겠네 황금문 들어 가서 주님 함께 살리 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울리는 종소 리와 천사들의 노래소리 영광일세 할렐루야 기쁘다 빛나는 강 건너편 아름답고 영원한 곳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은빛바다 너 머로

저 죽어가는 자 다 구원하고 (275장) 김요한

죽어가는 자 다 구원하고 (275장) 김요한 죽어 가는 자 다 구원하고 죄악과 무덤서 건져내며 죄인을 위하여 늘 애통하며 예수의 공로로 구원하네 죽어 가는 자 예수를 믿어 그 은혜 힘입어 다 살겠네 주 반대하는 자 불쌍히 여겨 참 회개할 때를 기다리네 열심을 다하여 인도해 보세 예수를 믿으면 다 살겠네 죽어 가는 자 예수를

저 하늘에 코쿠

가끔씩 하늘을 날고 싶단 생각을 했어 하늘을 바라보며 너무 철이 없던 생각이었지 하고 깨달을때쯤 난 어른이 되어있었어 힘든 세상속에서 잘 버티며 가끔 울먹일때도 있었지 어른이 되고 한참이나 지난 뒤에야 다시 하늘이 날고 싶어졌어 모든걸 잊어버리고 일탈 하는거야 하늘을 날기위해 파란 하늘을 날아 푸른 하늘을 날아 높디 높고 높은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249장) 김요한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249장) 김요한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그 보좌앞에 둘 러서 그 보좌 앞에 둘러서 큰 영광 돌리세 큰 영광 돌리세 밝고도 묘한 시온성 향하여 가세 내 주의 찬란한 성에 찬송하며 올라 가세 주 믿지 않는자 다 찬송 못하나 천부의 자녀된 자들 천부의 자녀된 자들 그 기쁨 전하세 그 기쁨 전하세

온 천하 만물 우러러 김요한

온 천하 만물 우러러 다 주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금빛나는 밝은 해 은빛나는 밝은 달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 아 멘 2.

세월이 흘러가는데 (534장) 김요한

세월이 흘러 가는데 이 나그네 된 나는 괴로운 세월 가는 것 금할 길 아주 없네 요단강에 섰는데 내 친구 건너 가네 건너 편에 빛난 곳 내 눈에 희미하다 뵈는 하늘 집으로 띠띠고 어서 가세 주 계실 때에 하는 말 들에 비하라셨네 요단강에 섰는데 내 친구 건너 가네 건너 편에 빛난 곳 내 눈에 희미하다 어두운 그 날 닥쳐도 찬송을 쉬지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265장) 김요한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세계 만민이 의의 길 이 길 따라서 살 길을 온 세계에 전하세 만백성이 나갈 길 어둔밤 지나서 동튼다 환한 빛 보아라 빛 주 예수의 나라 이 땅에 곧 오겠네 오겠네 주예수 따르라 승리의 주 세계 만민이 돌아갈 길과 진리요 참 생명 네 창검을 부수고 다 따르라 화평왕 어둔 밤 지나서

큰 영화로신 주 김요한

또 우리 자손들 다 주를 기리고 성전 돌같이 긴하게 하소서 주 구원하신 능력을 주 구원하신 능력을 늘 끝날까지 주소서 4. 주 믿는 만민이 참 도를 지키며 옛 성도들 같이 주 찬송하다가 천국 보좌 앞에서 천국 보좌 앞에서 늘 찬송하게 하소서 아 멘

아빠와 자전거 김요한

오랜 걸 걱정되지만 어차피 혼자 서야 해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는 거야 네 앞에 펼쳐질 아름다운 세상 네게 선물로 주어진 거야 착한 마음 정직한 발걸음 위에 행복이 찾아올거야 네 앞에 펼쳐질 아름다운 세상 네게 선물로 주어진 거야 인생은 아름다워 살아갈 이유 있지 아름다운 너의 세상을 향해 힘차게 페달을 밟아 잡고 있어 걱정마 아빠가 꼭 잡고 있어 긴장 풀고 푸른

샘물과 같은 보혈은 (190장) 김요한

샘물과 같은 보 혈은 (190장) 김요한 샘물과 같은 보 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도적 회개하 고서 이 샘에 씻었네 도적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도적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속함을

구주여 광풍이 일어 (419장) 김요한

구주여 광풍이 일어 (419장) 김요한 구주여 광풍이 일어 큰 물결이 뛰놀 며 온 하늘이 어둠 에 싸여 피할 곳을 모르 니 우리가 죽게 된 것을 안 돌아봅니까 깊은 바다에 빠 지게 된 때 주무시려 합니까 큰 바람과 물결 아 잔잔해 잔잔해 사납게 뛰노는 파도나 흉악한 마귀 나 아무 것도 주 편안히 잠들 어 누신 배 뒤엎 어 놀 능력이

여호와 하나님 (30장) 김요한

여호와 하나님 (30장) 김요한 여호와 하나님 하늘에 계시니 온천하 만민 주 앞에 찬송하네 이 천지 만물도 주 앞에 엎드려 그 거룩하신 이 름을 늘 높이네 주 언약하신 것 끝까지 지키니 하늘 나라 향하여 곧 가리라 주 얼굴 뵈올 때 내 맘이 기쁘고 영원히 주의 영 광을 찬양하리 왕의 왕 되신 주 하늘에 계시니 이 세상 죄악 이기신 구주

십자가 그늘 밑에 (471장) 김요한

십자가 그늘 밑 에 (471장) 김요한 십자가 그늘 밑 에 나 쉬기 원하 네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같은 세 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의 그 늘에 내 쉴 곳 찾았네 내 눈을 밝히 떠서 십자가 볼 때 나 위해 고생 당하신 주 예수 보인다 그 형상 볼 때 내 맘에 큰 찔림 받아서 그 사랑 감당 못하여 눈물만

저 요단강 건너편에 찬란하게 (541장) 김요한

1). 요단강 건너편에 찬란하게 뵈는 집 예루살렘 새 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후렴 빛난 하늘 그 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한랼없는 영광 중에 주의 얼굴 뵈오리 2).주가 내게 부탁하신 모든 일을 마친 후 예비하신 그 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3).성도들이 함께 모여 할렐루야 부를 때 나도 기쁜 마음으로 화답하여 부르리 4).아 세상에 사는

만복의 근원 하나님 김요한

만복의 근원 하나님 만복의 근원 하나님은 온 백성 찬송 드리고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 성부 성자 성령 아 멘

그네 김요한

세모시 옥색치마 금박물린 댕기가 창공을 차고나가 구름 속에 나부낀다 제비도 놀란 양 나래 쉬고 보더라 한번 구르니 나무 끝에 아련하고 두 번을 거듭차니 사바가 발아래라 마음의 일만 금심은 바람이 실어가네

고요한 바다로 (503장) 김요한

고요한 바다로 (503장) 김요한 고요한 바다로 천국 향할 때 주 내게 순풍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큰 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이 풍랑 인연하 여서 더 빨리 갑니다 내 걱정 근심을 쉬 없게 하시고 내 주여 어둔 영혼을 곧 밝게 합소서 이 세상 고락간 주 뜻을 본받고 내 몸이 의지 없을 때 큰 믿음 줍소서

주 은혜를 받으려 김요한

주 우리를 곁에서 인도하시니 그 거룩한 나라가 이뤄지네 마귀와 싸워서 늘 승리하니 큰 영광 주께 돌려 찬양하리 3. 주 우리의 방패와 창 검 되시니 나 승리의 주님을 따릅니다. 큰 환난을 당할 때 도우시니 승전가 높이 불러 찬양하리 아 멘

Rock의 세계로 티삼스

바람결에 떠도는 외로운 사람들 잠들었던 그대의 젊음을 위해 지나가는 세월을 잡을 순 없지만 갈곳잃은 그대여 락의 세계로 넓은 밤하늘에 터지는 불꽃처럼 젊은 가슴으로 외치는 함성 바람결에 떠도는 외로운 사람들 잠들었던 그대의 젊음을 위해 넓은 밤하늘에 터지는 불꽃처럼 젊은 가슴으로 외치는 함성 푸른 하늘과 불타는 태양 산마루처럼

면류관 가지고 김요한

1.면류관 가지고 주 앞에 드리세 천사기쁜 노래가 온 땅에 퍼지네 내 혼아 깨어서 주 찬송하여라 온 백성 죄를 속하신 만왕의 왕일세 2.면류관 가지고 주 앞에 드리세 그 손과 몸의 상처가 영광중 빛나네 하늘의 천사도 그 영광 보고서 고난의 신비 알고자 늘 흠모하도다 3.면규관 가지고 주 앞에 드리세 온 세상 전쟁 그치고 참 평화오겠네 주 보좌

이 기쁜 소식을 (179장) 김요한

만왕의 왕께서 사로잡힌자 다 구원하시고 참 자유 주셨네 승리의 노래가 온 성에 들리니 성령이 오셨네 3. 한없는 사랑과 그 크신 은혜를 늘 의심하면서 안믿는 자에게 내 작은 입으로 곧 증거하리니 성령이 오셨네 [후렴]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이 기쁜 소식을 온세상 전하세 성령이 오셨네

면류관 가지고 (25장) 김요한

면류관 가지고 (25장) 김요한 면류관 가지고 주 앞에 드리세 천사 기쁜 노래가 온 땅에 퍼지네 내 혼아 깨어서 주 찬송하여라 온 백성 죄를 속하신 만왕의 왕일세 면류관 가지고 주 앞에 드리세 그 손과 몸의 상처가 영광 중 빛나네 하늘의 천사도 그 영광 보고서 고난의 신비 알 고자 늘 흠모하도다 면류관 가지고 주 앞에 드리세 온

내 주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512장) 김요한

내 주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512장) 김요한 내 주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곧 그에게 죄를 다 고하리라 큰 은혜를 주신 내 예수시니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주 날 사랑하사 구하시려고 십자가 고난 당하셨도다 그 가시관 쓰신 내 주 뵈오니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내 평생에 힘쓸 그 큰 의무는 주 예수의 덕을 늘 기리다가 숨질 때에라도

빛나고 높은 보좌와 김요한

나 이제 생명 있음은 주님의 은사요 사망 권세 이기니 큰 기쁨 넘치네 큰 기쁨 넘치네 5. 주님의 보좌 있는데 천한 몸 이르러 그 영광 몸소 뵈올때 내 기쁨 넘치리 내 기쁨 넘치리 아 멘

그대 안의 블루 (Duet With CHEEZE(치즈)) 김요한

난 난 눈을 감아요 빛과 그대 모습 사라져 이제 어둠이 밀려오네 파란 어둠 속에서 그대 왜 잠들어 가나 세상은 아직 그대 곁에 있는데 사랑은 아니지만 우리의 만남 어둠은 사라지네 워 시간은 빛으로 물들어 또 다시 흐르네 내 눈빛 속 그대 난 난 꿈을 꾸어요 그대와의 시간은 멈춰지고 이제 어둠이 밀려오네 빛바랜 사랑 속에서 그대 왜 잠들려 하나 시간은 오

참 즐거운 노래를 김요한

세상사는 동안 주 찬양하겠네 복 주실 산에 올라 멀리 바라보니 나 건너갈 요단강 뚜렷이 보이네 후렴 참 아름다운 노래 늘 높이 부르세 하늘의 소망 주신 주 찬양하여라 참 아름다운 노래 다 함께 부르세 하늘의 기쁨 주신 주 찬양하여라 2).참 즐거운 노래를 늘 높이 불러서 내 영혼 구원하신 주 찬양하겠네 땅 위의 성도들이 부르는 노래에

뱃노래 김요한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부딪치는 파도 소리 단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닻을 놓고 노를 저으니 배가 가느냐 알심 없는 사공아 닻 걷어 올려라

천지에 있는 이름 중 김요한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중 귀하신 이름 예수 주 십자가에 달릴 때 명패에 쓰인대로 유대인의 왕이요 곧 우리 왕이시라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중 귀하신 이름 예수 지금도 살아 계셔서 언제나 하시는 일 나 같은 죄인 부르사 참 소망 주시도다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가을 하늘 음악도화지

가을 하늘 푸른 하늘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파란 도화지 펼친 듯이 푸르른 하늘 어디까지 올라볼까 높고 높은 하늘 끝도 없이 올라가네 가을 하늘 가을 하늘 푸른 하늘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파란 도화지 펼친 듯이 푸르른 하늘 어디까지 올라볼까 높고 높은 하늘 끝도 없이 올라가네 가을 하늘

락의 세계로 티삼스

아아~ 바람결에 떠도는 외로운 사람들 잠들었던 그대의 젊음을 위해 지나간 세월은 잡을 순 없지만 갈 곳 잃은 그대여 락의 세계로 넓은 밤하늘에 터지는 불꽃처럼 젊은 가슴으로 외치는 함성 바람결에 떠도는 외로운 사람들 잠들었던 그대의 젊음을 위해 넓은 밤하늘에 터지는 불꽃처럼 젊은 가슴으로 외치는 함성 푸른 하늘과 불타는

푸른 하늘과 넓은 바다가 저 멀리 마주보는 그 날에 우리 언제나 봄

눈이 부시던 날 아름다웠던 날 우리 사랑했던 아름다운 날들이 어느 지난일이 되어가네 떠나가는 바람처럼 비가 내리던 날 함께 걸었던 날 우리 마주보던 아름다운 그 날이 이젠 새들처럼 떠나가네 바람 따라 저기 멀리 커피향 가득한 그 창가에 빨간 노을이 파란 하늘 물들이고 네모난 창문 작은 틈사이로 그리운 노래 소리 들려오면 세상이 온통 반짝거리던 그 날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