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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느 날 꿈속을 해매며 (84장) 김요한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오늘로부터 내 구주로 섬기세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이 그 때에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84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Seoul Motet Choir)

어느 꿈 속을 헤매며 (84장) - Seoul Motet Choir 어느 꿈 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모습을 뵈옵고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 84장 장영숙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 84장 신동호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84장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Various Artists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오늘로부터 내 구주로 섬기세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이 그 때에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84장) 엄정행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 못자국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Sop.곽신형, 국립합창단) - 84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84장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1. 어느 꿈 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2.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Sop.곽신형, 국립합창단) - 84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곽신형, 국립합창단

제84장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1. 어느 꿈 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2.

나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84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 못자국

나 어느 곳에 있든지(466장) 김요한

어느 곳에 있든지 (466장) - 김요한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 주 예수 주신 평안함 늘 충만하도다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악한 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 늘 평안해 내 맘에 솟는 영생수 한없이 흐르니 목마름 다시 없으며 늘 평안하도다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악한 죄 파도가

나 어느 곳에 있든지 (466장) 김요한

어느 곳에 있든지 (466장) 김요한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 주 예수 주신 평안함 늘 충만하도다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악한 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 늘 평안해 내 맘에 솟는 영생수 한없이 흐르니 목마름 다시 없 으며 늘 평안하도다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악한

이별의 노래 김요한

기러기 울어예는 하늘 구만리 바람이 서늘 불어 가을은 깊었네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한 낮이 기울며는 밤이 오듯이 우리의 사랑도 저물었네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산촌에 눈이 쌓인 어느 밤에 촛불을 밝혀두고 홀로 우리라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십자가에 달리신 (143장) 김요한

십자가에 달리신 고난의 주 봅니다 어둔 그늘 덮여도 우리 위해 참으신 그 당하신 고 어느 누가 알리요 고통스런 긴 시간 인류의 죄 지시고 하나님의 어린 양 죽으시기까지도 악의 힘과 싸우며 홀로 견디셨도다 아버지여 어찌해 버리시나이까 하늘 향해 외치고 돌아가신 구주는 하나님의 외아들 대속하신 주로다 주는 죄가 없어도 만민 구원하시려 고통

자녀 김요한

너를 처음 만난 너무 벅차서 작은 너의 손조차도 잡지 못한 채 넓은 창 너머로 바라보면서 기쁨의 눈물 흘렸었지 누워있던 네가 혼자 뒤집던 우리는 기뻐하며 박수를 쳤고 한 걸음 두 걸음 걸을 때마다 네 모습만으로 행복했단다 축복 같은 하루 하루 내 생의 가장 큰 선물 지난한 일상 속에 너를 바라볼 때면 난 행복해 네 손을 잡고 하는 말 지켜줄게 세상 홀로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378장) 김요한

이 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영광의 주님을 비방했다 지극한 그 은혜 내게 넘쳐 불러 주시니 고마워라 받은 달란트 얼마런가 힘써 그것을 남기어서 갑절로 주님께 바치오면 충성된 종이라 상 주시리 천하고 무능한 나에게도 귀중한 직분을 맡기셨다 그 은혜 고맙고 고마워라 이 생명 바쳐서 충성하리 내 하는 일들이 하도 적어 큰 열매 눈

웬말인가 날 위하여 (141장) 김요한

웬말인가 위 하여 (141장) 김요한 왠 말인가 위하여 주 돌아 가셨나 이 벌레 같은 위해 큰 해 박으셨나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박히셨으니 왠 일인가 왠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주 십자가 못박 힐 때 그 해도 빛 잃고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와 내 얼굴 감히 못들고 눈물

웬 말인가 날 위하여 (141장) 김요한

웬말인가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 같은 위해 큰 해 받으셨나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일인가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주 십자가 못 박힐 때 그 해도 빛 잃고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십자가 대할때에 그 일이 고마워 내 얼굴 감히 못 들고 눈물 흘리도다 늘 울어도

나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84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Seoul Motet Choir)

어느 꿈 속을 헤매며 (84장) - Seoul Motet Choir 어느 꿈 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모습을 뵈옵고

구주여 광풍이 일어 (419장) 김요한

구주여 광풍이 일어 (419장) 김요한 구주여 광풍이 일어 큰 물결이 뛰놀 며 온 하늘이 어둠 에 싸여 피할 곳을 모르 니 우리가 죽게 된 것을 안 돌아봅니까 깊은 바다에 빠 지게 된 때 주무시려 합니까 큰 바람과 물결 아 잔잔해 잔잔해 사납게 뛰노는 파도나 저 흉악한 마귀 아무 것도 주 편안히 잠들 어 누신 배 뒤엎 어 놀 능력이

빛나고 높은 보좌와 김요한

영 죽을 나를 살리려 그 영광 버리고 그 부끄러운 십자가 위해 지셨네 위해 지셨네 4. 이제 생명 있음은 주님의 은사요 저 사망 권세 이기니 큰 기쁨 넘치네 큰 기쁨 넘치네 5. 주님의 보좌 있는데 천한 몸 이르러 그 영광 몸소 뵈올때 내 기쁨 넘치리 내 기쁨 넘치리 아 멘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249장) 김요한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249장) 김요한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그 보좌앞에 둘 러서 그 보좌 앞에 둘러서 큰 영광 돌리세 큰 영광 돌리세 저 밝고도 묘한 시온성 향하여 가세 내 주의 찬란한 성에 찬송하며 올라 가세 주 믿지 않는자 다 찬송 못하나 천부의 자녀된 자들 천부의 자녀된 자들 그 기쁨 전하세 그 기쁨 전하세

만왕의 왕 내 주께서 (138장) 김요한

만왕의 왕 내 주께서 (138장) 김요한 만왕의 왕 내 주께서 왜 고초를 당했 이 벌레 같은 위해 그 보혈 흘렸네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주 십자가 못박 힘은 속죄함 아닌가 그 긍휼함과 큰 은혜 말할 수 없도다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주 은혜를 받으려 김요한

주 은혜를 받으려 모여 온 우리 주 크신 뜻 깨닫게 하옵소서 내 고통의 멍에를 다 벗게 되니 구속하신 이름 찬양하리 2. 주 우리를 곁에서 인도하시니 그 거룩한 나라가 이뤄지네 저 마귀와 싸워서 늘 승리하니 큰 영광 주께 돌려 찬양하리 3. 주 우리의 방패와 창 검 되시니 승리의 주님을 따릅니다.

세월이 흘러가는데 (534장) 김요한

세월이 흘러 가는데 이 나그네 된 나는 괴로운 세월 가는 것 금할 길 아주 없네 요단강에 섰는데 내 친구 건너 가네 저 건너 편에 빛난 곳 내 눈에 희미하다 저 뵈는 하늘 집으로 띠띠고 어서 가세 주 계실 때에 하는 말 들에 비하라셨네 요단강에 섰는데 내 친구 건너 가네 저 건너 편에 빛난 곳 내 눈에 희미하다 어두운 그 닥쳐도 찬송을 쉬지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478장) 김요한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478장) - 김요한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지키시리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주 날개 밑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못 위로해주나 거기서 평화를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김요한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구속하셨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자비하신 예수여 (450장) 김요한

자비하신 예수여 (450장) 김요한 자비하신 예수여 내가 사람 가운 데 의지할 이 없으 니 슬픈 자가 됩니 다 맘이 어두웠으니 밝게 하여 주소 서 저를 보호하시고 항상 인도하소서 죄를 지은 까닭 에 저의 맘이 곤하 니 용서하여 주시고 쉬게 하여 주소 서 천국 가고 싶으 저의 공로 없으 니 예수 공로 힘입 어 천국 가게 하소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478장) 김요한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47 8장) 김요한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지키시리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주 날개 밑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못 위로해 주나 거기서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40장) 김요한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 주셨네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구속하셨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두 렙돈 (Feat. 윤예지) 김요한

주님께 드리고 싶은 맘 많으나 내 가진 것이 너무 적으니 주님께 나의 전부를 드리오니 이 두 렙돈과 나의 삶을 받으시옵소서 주님께 드리고 싶은 맘 많으나 내 가진 것이 너무 적으니 주님께 나의 전부를 드리오니 이 두 렙돈과 나의 삶을 받으시옵소서 가난한 삶을 벗어나는 것보다 주님 계신 천국을 갈망합니다 굶주리고 때론 지쳐 쓰러져도 주님 품에

주 예수 넓은 품에 (476장) 김요한

주 예수 넓은 품에 (476장) - 김요한 주 예수 넓은 품에 편히 안겨서 그 크신 사랑 안에 편히 쉬겠네 영광의 들을 넘고 저 푸른 바다 넘어 천사의 노래소리 내 귀에 들리네 주 예수 넓은 품에 편히 안겨서 그 크신 사랑 안에 편히 쉬겠네 주 예수 넓은 품에 편히 안기니 이 세상 악한 세력 해치 못하네 슬픔과 근심 걱정

십자가 그늘 밑에 (471장) 김요한

십자가 그늘 밑 에 (471장) 김요한 십자가 그늘 밑 에 쉬기 원하 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같은 세 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의 그 늘에 내 쉴 곳 찾았네 내 눈을 밝히 떠서 저 십자가 볼 때 위해 고생 당하신 주 예수 보인다 그 형상 볼 때 내 맘에 큰 찔림 받아서 그 사랑 감당 못하여 눈물만

몽환 베이비필(Babyfeel)

너의 목소리를 들어 난 잠에 들었지 하루하루 잠을 잘 수 없는 악몽의 시간 너의 목소리 꿈을 꾸며 무지개를 따라 길을 걷고 (나는 하늘을 날아 너의 목소리를 들어) 사라지지 않는 기억 속에 눈물 흘렸지 어두운 방에 누워 꿈속을 해매며 울었네 난 이제 길을 잃었어 이젠 숨을 쉴 수가 없어 너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 나는 이제 혼자남아 길을 잃어

주 안에 있는 나에게 (455장) 김요한

주 안에 있는 나에게 (455장) 김요한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 길 멀고 험해도 주님만 따라 가리 그 두려움이 변 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 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 길 멀고 험해도

예수가 거느리시니(444장) 김요한

예수가 거느리시니 (444장) - 김요한 예수가 거느리시니 즐겁고 평안 하구나 주야에 자고 깨는 것 예수가 거느리시네 주 항상 돌보시고 친히 거느리시네 주 항상 돌보시고 친히 거느리시네 때때로 괴롬 당하면 때때로 기쁨 누리네 풍파 중에 거느리고 평안할 때 거느리네 주 항상 돌보시고 친히 거느리시네 주 항상 돌보시고

예수가 거느리시니 (444장) 김요한

예수가 거느리시니 (444 장) 김요한 예수가 거느리시니 즐겁고 평안하구나 주야에 자고 깨 는 것 예수가 거느리시네 주 항상 돌보시고 친히 거느리 시네 주 항상 돌보시고 친히 거느리 시네 때때로 괴롬 당 하면 때때로 기쁨 누 리네 풍파 중에 거느 리고 평안할 때 거느 리네 주 항상 돌보시고 친히 거느리 시네

주 안에 있는 나에게(455장) 김요한

주 안에 있는 나에게 (455장) - 김요한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주님만 따라가리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 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주님만 따라 가리

하늘에 찬송이 들리던 그 날 (158장) 김요한

하늘에 찬송이 들리던 그 죄악이 가득 찬 그날 밤에 동정녀 몸에서 탄생한 주님 우리를 구하려 오신 예수 생전에 사랑 죽어서 구원 묻혀서 내 죄를 담당하사 부활로 우리를 구하신 예수 다시 오시리 영광의 그 갈보리산으로 끌려 가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가시관 쓰시고 피흘려 주사 우리를 구하신 구주 예수 생전에 사랑 죽어서 구원

나는 예수 따라가는 (387장) 김요한

나는 예수 따라가는 십자가 군사라 주 이름 증거하기를 왜 주저하리요 다른 군사 피흘리며 나가서 싸울 때 혼자 편히 앉아서 바라만 보리요 다른 사람 어찌든지 주님의 용사되리 나는 주의 군사되어 충성을 맹세하여 내가 승리하기까지 주 은혜로 싸우리 주의 용사된 나에게 주의 일 맡기소서 . 2.

주여 지난 밤 내 꿈에(542장) 김요한

주여 지난 밤 내 꿈에(542장) 김요한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밤과 아침에 계 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 주 옵소서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 오리라 마음 괴롭고 아 파서 낙심될 때 내게 소망을 주 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 님을

나의 예수 따라가는 (387장) 김요한

나는 예수 따라가는 십자가 군사라 주 이름 증언하기를 주저하리요 다른 군사 피 흘리며 나가서 싸울 때 혼자 편히 앉아서 바라만보리오(보리오) 다른 사람 어쩌든지 주님의 용사되리 나는 주의 군사되어 충성을 맹세 하여 내가 승리 하기 까지 주은혜로 싸우리 주님의 용사된 내게 주의 일 맡기소서 큰싸움은 시작되어 용사를 부른다 일어나 전쟁마당에

DESSERT 김요한

쉬워 네가 멋대로 맘에 가두는 일 (I’m Going Crazy Ah I’m Going Crazy) 이런 네가 멋대로 흔들어 Out Of Control (I’m Going Crazy Ah I’m Going Mad) I Like That 어쩜 그런 네가 더 Make Me Love 맘에 들어 재밌잖아 넌 So Bad 이게 맞는지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542장) 김요한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마음 괴롭고 아파서 낙심될 때 내게 소망을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길 환하게 보이도다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아무도 모르라고 김요한

떡갈나무 숲 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 오는 이 기쁨이여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혼자 마시곤

저 건너편 강 언덕에 (226장) 김요한

저 건너편 강 언덕에 (226장) 김요한 저 건너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낙원 있네 믿는 이만 그곳 으로 가겠네 저 황금문 들어 가서 주님 함께 살리 로다 너와 위해 황금종 울린다 저 울리는 종소 리와 천사들의 노래소리 영광일세 할렐루야 기쁘다 빛나는 저 강 건너편 아름답고 영원한 곳 너와 위해 황금종 울린다 은빛바다 저 너 머로

나의 죄를 씻기는 (184장) 김요한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 성케 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를 정케 하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사죄하는 증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죄 속하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는 건너왔도다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474장) 김요한

이 세상에 근심 된 일이 많고 (474장) 김요한 이 세상에 근심 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 구나 내 주 예수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 로다 주 예수의 구원 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 구나 그 은혜를 영원 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 로다 이 세상에 곤고 한 일이 많고 참 쉬는 없었구나 내 주 예수 사랑하시오니 곧

참 즐거운 노래를 김요한

1).참 즐거운 노래를 늘 높이 불러서 이 세상사는 동안 주 찬양하겠네 복 주실 산에 올라 멀리 바라보니 건너갈 요단강 뚜렷이 보이네 후렴 참 아름다운 노래 늘 높이 부르세 하늘의 소망 주신 주 찬양하여라 참 아름다운 노래 다 함께 부르세 하늘의 기쁨 주신 주 찬양하여라 2).참 즐거운 노래를 늘 높이 불러서 내 영혼 구원하신 주 찬양하겠네

만세반석 열리니 (188장) 김요한

만세반석 열리니 (188장) 김요한 만세 반석 열리 니 내가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 여 물과 피를 흘린 것 내게 효험 되어 서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공을 세우 은혜 갚지 못하 네 쉬임 없이 힘쓰 고 눈물 근심 많으 구속 못할 죄인 을 예수 홀로 속하 네 빈 손 들고 앞에 가 십자가를 붙드네 의가 없는 자라 도 도와 주심

요즘 자꾸만 김요한

내 발걸음이 또 널 맞춰가네 자꾸자꾸 자꾸만 익숙 해져 가는 걸 네 오른 편에서 걸어가는 게 나아 어느새 좀 자연스러워 네가 자꾸 생각이 연락할 때마다 알게 모르게 나도 모르게 자꾸 미소가 막 지어져 한두 번이 아냐 너도 나와 같을까 우린 대체 어떤 사이야 요즘 자꾸만 요즘 자꾸자꾸만 네가 눈에 밟혀 예전보다 예뻐 보여 너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