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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있는 여자 김완준

나 몰래 만나는 그사람은 언젠가 변할 거에요 임자 있는 여자를 만나는 남자 안 봐도 뻔하잖아요 이제껏 내게 말해온 사랑 겨우 이런 모습인가요 내게 이러면 안 돼요 그댄 임자 있는 여자 그 사람 당신을 떠나면서 이렇게 말할 거에요 임자 있는 여자를 만나는 남자 알면서 뭘 그러냐고 그대 가슴에 마지막 남은 자존심마져 주었는지 알수 없지만

똑 똑 똑 김완준

딱 한번만 내게 말해줘 나만을 사랑한다고 처음 만난 그때부터 당신만 사랑합니다 똑 똑 똑 똑 두드려본 나만의 기억 속으로 그대 얼굴 그려보다 난 너무 행복합니다 당신없는 이세상은 일초도 견딜수없어 나는 이제 당신만에 포로가 되였습니다 사랑 사랑 사랑한다고 똑 똑 똑 두드립니다 사랑 사랑 사랑한다고 똑 똑 똑 두드립니다 딱 한번만 내게 말해줘 나만...

똑똑똑 김완준

딱 한번만 내게말해줘 나만을 사랑한다고 처음만난 그때부터 당신만 사랑합니다 똑똑똑 두드려본 나만의 기억속으로 그대얼굴 그려보다 난 너무 행복합니다 딱 한번만 내게말해줘 나만을 사랑한다고 처음만난 그때부터 당신만 사랑합니다 똑똑똑 두드려본 당신의 마음이었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난 너무 행복합니다 당신없는 이세상은 일초도 견딜수없어 나는이제 당신만의 ...

밉지 않아요 김완준

아른거리는 불빛을 따라 한없이 걸어갑니다 사랑이라는 헛된 꿈으로 너무나도 지쳐 버렸어요 울어도 울어도 눈물이 나요 미워도 미워도 밉지 않아요 당신만이라도 행복하면 됐어요 사랑했던 사람아 꿈만 같았던 그 순간들이 하나둘 스쳐갑니다 처음 만나던 그 마음으로 저 멀리서 지켜 드릴께요 울어도 울어도 눈물이 나요 미워도 미워도 밉지 않아요 당신만이라도 행복하...

방금 그노래 (2020 Ver.) 김완준

방금?그?노래 라디오를?꺼?보지만 혼자서?불러본다 방금?그?노래 차창밖의?풍경이 너무너무?눈부셔 무심히?켠?라디오?소리에 너와내가?들었온 즐겨듣던?그노래 우리가?수백번?들었던?그?노래? 생각을?지우려?눈을?감지만 더욱더?선명해지는 그때그?추억들 방금?그?노래 라디오를?꺼?보지만 차창에?남아있는? 그때?기억들 그때?그?노래 아직도?잊지?못해 혼...

방금 그노래 김완준

방금?그?노래 라디오를?꺼?보지만 혼자서?불러본다 방금?그?노래 차창밖의?풍경이 너무너무?눈부셔 무심히?켠?라디오?소리에 너와내가?들었온 즐겨듣던?그노래 우리가?수백번?들었던?그?노래? 생각을?지우려?눈을?감지만 더욱더?선명해지는 그때그?추억들 방금?그?노래 라디오를?꺼?보지만 차창에?남아있는? 그때?기억들 그때?그?노래 아직도?잊지?못해 혼...

똑 똑 똑 김완준?

1절) 딱 한번만 내게 말해줘 나만을 사랑한다고 처음 만난 그때부터 당신만 사랑합니다 똑 똑 똑 똑 두드려본 나만의 기억 속으로 그대 얼굴 그려보다 난 너무 행복합니다 당신없는 이세상은 일초도 견딜수없어 나는 이제 당신만에 포로가 되였습니다 사랑 사랑 사랑한다고 똑 똑 똑 두드립니다 사랑 사랑 사랑한다고 똑 똑 똑 두드립니다 2절) 딱 한번만 내게 말...

&***목포항 부둣가***& 김완준

목포항 부둣가에서 마지막 손을 놓았던 옛사랑 그 사람이 너무 그리워 다시 찾은 목포항 부둣가 지금은 묻어버린 사랑이지만 꼭한번 당신 만나 하고 싶은 말 너무도 사랑했다고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나 지금 여기에 왔는데 당신이 뿌리치고 돌아섰던 곳 이별의 목포항 부둣가 목포항 부둣가에서 마지막 손을 놓았던 옛사랑 그 사람이 너무 그리워 다시 찾은 목포항 ...

목포항 부둣가 김완준

목포항 부둣가에서마지막 손을 놓았던 옛사랑 그사람이 너무 그리워다시 찾은 목포항 부둣가지금은 묻어버린 사랑이지만꼭 한번 당신 만나 하고싶은 말너무도 사랑했다고지금은 어디에 있을까나 지금 여기에 왔는데당신이 뿌리치고 돌아섰던 곳이별의 목포항 부둣가목포항 부둣가에서마지막 손을 놓았던 옛사랑 그사람이 너무 그리워다시 찾은 목포항 부둣가지금은 묻어버린 사랑이...

임자 있는 몸 놀이터

니가 누굴 만나건 또 뭘하건 언제나 혼자서 결정했지 누가 봐도 너와 난 너무 달라 그래도 지금껏 견뎌왔어 * 이렇게 살 순 없어 이젠 달라졌지 나에겐 새로운 사람이 생겼어 너보다 더 예쁘고 또 너보다 더 착하고 또 너보다 더 똑똑해 또 너부다 더 더 더 이제와서 날 사랑해도 소용 없어 난 임자가 있는 몸 그런 표정 지어봐야 이젠

아녜요 삼순이

아녜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녜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우리의 운명은 여기까지 오해는 하지 마세요 클나요 클나요 더 이상은요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래주고 뻥 뚫린 내 가슴을 만져주니 이젠 정말 살 것 같아요 하지만 안돼요 더 이상은 안돼요 임자 있는 몸이랍니다 클나요 클나요 더 이상은 클나요 이젠 정말 아니에요 아녜요 아녜요

난 널 알아 김수빈

세세하게 알고 있지만 생각하기 싫은 사실들 결국 넌 세상이 뭔지 알고 있는 자기가 필요할 때에만 나를 떠올리는 가질 수 없는 너 그 노래 속 여자 같은 그런 너에게 난 그저 그 정도뿐이란 걸 바보 같지만 그걸 뿌리치지 못한단 걸 냉정하게 봐서 니가 좋은 여자는 아니란 걸 알면서도 지금 나는 널 원하고 있는걸 감정이란 건 정말 내 생각 같지

임자 소주한잔 어때 노영준

임자 소주한잔 어때 정답게 같이 웃던 얼굴인데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내 뺨을 때리는 차가운 바람 뿐 그래요 시간의 세계로 떠난 임자 이 자리에 서 있을리 없겠지요 아 하지만 눈물 나게 그리운 건 끈임 없이 샘물처럼 샘물처럼 솟아나는 선생의 고귀한 사랑 때문입니다 임자 소주한잔 어때 정답게 같이 웃던 얼굴인데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내 뺨을 때리는

못봤어 TATTOO

그땐 너의 맑은 눈을 봤어 다른 마음 전혀 없는 그런 순수한 모습을 그래서 내게 말을 못했나봐 그 후 다른 사람 알고 너는 달라져 갔어 (rap) 음~ 내게 어떤 영화 봤냐고 물어보면 못봤어 못봤어 라고 대답한 게 너의 전부야 그렇게 영화 안보는 너를 못봤어 못봤어 난 극장에서 어떤 남자와 손잡고 나오는 것을 못봣어 (s.b) 나를 배신하는 여자

겨울 나무 정태춘

잎 떨어진 나무에 바람이 불고 부러진 가지에 연이 걸렸네 겨울나무 꼭대기에 매가 앉아서 임자 없는 까치집만 지키고 있네 홀로 멀리 서 있는 겨울나무야 벌판에서 불어 온 저 흙바람에 잎새마저 앗기운 겨울나무는 세월 가고 세월 오는 그 사이에서 굽어가는 비탈길만 지키고 있네 홀로 멀리 서 있는 겨울나무야

짝사랑 이수미

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넠에 떨고 있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고복수

1.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녁에 떨고 있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남수련

1.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있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남백송

1.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있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나애심

1.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람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있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김수희

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 출렁 목이 맵니다 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잊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피고 있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 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은 싫어요 정은숙

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 출렁 목이 맵니다 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잊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피고 있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 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조영남

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 출렁 목이 맵니다 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잊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피고 있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 살랑 맴을 돕니다

겨울나무 정태춘

잎 떨어진 나무에 바람이 불고 부러진 가지에 연이 걸렸네 겨울 나무 꼭대기에 매가 앉아서 임자 없는 까치집만 지키고 있네 우-- 우-- 홀로 멀리 서 있는 겨울 나무야 벌판에서 불어 온 저 흙바람에 잎새마저 앗기운 겨울 나무는 세월 가고 세월 오는 그 사이에서 굽어 가는 비탈길만 지키고 있네 우-- 우-- 홀로 멀리 서 있는

겨울나무 정태춘

잎 떨어진 나무에 바람이 불고 부러진 가지에 연이 걸렸네 겨울 나무 꼭대기에 매가 앉아서 임자 없는 까치집만 지키고 있네 우-- 우-- 홀로 멀리 서 있는 겨울 나무야 벌판에서 불어 온 저 흙바람에 잎새마저 앗기운 겨울 나무는 세월 가고 세월 오는 그 사이에서 굽어 가는 비탈길만 지키고 있네 우-- 우-- 홀로 멀리 서 있는

짝사랑 김유경

짝사랑 - 김유경 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 젖은 이지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간주중 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잊혀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있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맨발로 배진아

맨발로 맨발로 달려 갈게요 버선발로 갈게요 자나 깨나 당신 곁으로 이래도 쿵짝 저래도 쿵짝 쿵짝이 잘맞네 제대로 임자 만났네 보고있어도 보고픈 당신 어쩌면 좋아요 제대로 임자 만났네 백리 먼 길을 천리 먼 길을 이리저리 돌고 돈 대로 당신이 가는 길은 어디든 갈수 있어 저 하늘도 따라 갈거야 맨발로 맨발로 달려 갈게요 버선발로

뒤틀린 길에서는 더 하이라이츠

기름진 대지와 청량한 창공은 모두 임자 있는 것이리라. 가녀린 팔뚝으로 삽질을 했노라. 창백한 시력으론 알지 못했노라. 여유 띤 미소와 소박한 만족감은 역시 나의 것이 아니리라. 백일몽은 지워져 가고 나의 영원성은 사라졌거늘...멍청한 농담의 반복처럼. 나의 젊은생도 그러하리 언제고 봄날이 오지만, 다시금 겨울이 덥쳐든다. 아~ 다시금 겨울이 덥쳐드네.

짝사랑 최정자

1.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있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3.아~ 단풍이 흩날리오니 가을인가요 무너진 젊은 날이 나를 울립니다

빗속의 여자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

어두운 밤 이슬비는 오는데 검은 머리 느리고 저렇게 저렇게 서 있는있는 빗속의 여자 무슨 사연이 무슨 사연이 있기에 가슴이 가슴이 메이도록 혼자 서 있는 빗속의 여자 [간주] 쓸쓸한 밤 이슬비는 오는데 소복 단장 곱게 하고 저렇게 저렇게 서 있는있는 빗속의 여자 누굴 기다리나 누굴 기다리고 있기에 슬픔에 슬픔에 목이 메여

당신의반쪽 반주곡

~~~~~ 찍어 찍어 임자 없어 확실한 솔로야 놓치고 울지마 단 한번 기회야 내가 바로 당신의 반쪽@ 이 사람이다 이 사람이야 마음속에 그리던 사람 보는 순간 감이 오면 바람같이 달려가 그 자리서 꽉 잡아버려 나는 그대 꿈을 꾸는 낙원이 될래 나는 그대 인생이될래~~~~~ 찍어 찍어 임자 없어 확실한 솔로야 놓치고 울지마

당신의반쪽(변지훈) 경음악

~~~~~ 찍어 찍어 임자 없어 확실한 솔로야 놓치고 울지마 단 한번 기회야 내가 바로 당신의 반쪽@ 이 사람이다 이 사람이야 마음속에 그리던 사람 보는 순간 감이 오면 바람같이 달려가 그 자리서 꽉 잡아버려 나는 그대 꿈을 꾸는 낙원이 될래 나는 그대 인생이될래~~~~~ 찍어 찍어 임자 없어 확실한 솔로야 놓치고 울지마

당신의 반쪽 신야

이 사람이다 이 사람이야 내가 찾아 헤매던 사람 보는순간 감이오면 내 사람을 만들어 그 자리서 꽉 잡아버려 나는 그대 꿈을 꾸는 낙원이 될래 나는 그대 인생이 될래 찍어 찍어 임자 없어 확실한 솔로야 놓치고 울지마 단 한번 기회야 내가 바로 당신의 반쪽 이 사람이다 이 사람이야 마음 속에 그리던 사람 보는 순간 감이오면 바람같이 달려가

예쁜 여자 이민정

매력 있는 여자예요. 얼굴도 예쁘죠. 마음씨도 예쁘죠. 매력 있는 여자예요. 슬픈 영화를 보면 눈물 흘리는 마음씨 고운 여자예요. 첫눈이 펑펑 내리는 날은 눈을 맞으며 걷고 싶고 꽃비가 내리면 꽃비 맞으며 걷고 싶은 난 착한 여자예요. 매력 있는 여자예요. 얼굴도 마음도 예쁜 매력 넘치는 아주 예쁜 여자예요.

예쁜 여자 이민정(부국오늘)

매력 있는 여자예요. 얼굴도 예쁘죠. 마음씨도 예쁘죠. 매력 있는 여자예요. 슬픈 영화를 보면 눈물 흘리는 마음씨 고운 여자예요. 첫눈이 펑펑 내리는 날은 눈을 맞으며 걷고 싶고 꽃비가 내리면 꽃비 맞으며 걷고 싶은 난 착한 여자예요. 매력 있는 여자예요. 얼굴도 마음도 예쁜 매력 넘치는 아주 예쁜 여자예요.

그런 여자 쿨라라

그대만 사랑해주면서 전부 이해해주는 여자 그대를 위해 살아가는 언제나 곁에 있는 한 사람 그런 여자가 나라는걸 당신도 이젠 알고 있겠죠 당신만을 사랑하는 행복한 여자 바로 나예요 이런 내 마음 알아주면 돼 다른건 절대 원치 않아 영원히 함께 하고 싶어 당신만 보고 살래요 나는 그런 여자예요 알아줘요 당신이 믿을 수 있는 여자 원하는대로 할 수 있는 당신의

아는 여자 아침

기쁜 마음으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네 몇 발 내딛지도 않았는데 온 몸은 진흙투성이 세상이 꿈같지는 않다는 사실 막상 인정하려 하니 갑자기 모든게 무서워져서 오늘밤도 그녀는 베갯잎을 적시네 정답에 목말라 있는 그녀 모두에게 물어보지만 아직 깨어있는 이가 없네 화내는 방법을 잘 몰라서 웃고는 있지만 해야 할 말도 하고 싶은 말도 참

아는 여자 아침 (achime)

기쁜 마음으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네 몇 발 내딛지도 않았는데 온 몸은 진흙투성이 세상이 꿈같지는 않다는 사실 막상 인정하려 하니 갑자기 모든게 무서워져서 오늘밤도 그녀는 베갯잎을 적시네 정답에 목말라 있는 그녀 모두에게 물어보지만 아직 깨어있는 이가 없네 화내는 방법을 잘 몰라서 웃고는 있지만 해야 할 말도

멋진 여자 라프

Intro) 너는 너무 멋져 나의 너는 멋져 세상 누가 뭐라 해도 정말 너는 멋져 정말 멋진 여자 진짜 멋진 여자 낯선걸 보다 더 매력 있는 여자 Hook) 너는 너무 멋져 나의 너는 멋져 세상 누가 뭐라 해도 정말 너는 멋져 정말 멋진 여자 진짜 멋진 여자 낯선걸 보다 더 매력 있는 여자 너는 너무 멋져 나의 너는 멋져 세상 누가

멋진 여자 라프(RAPH)

Intro) 너는 너무 멋져 나의 너는 멋져 세상 누가 뭐라 해도 정말 너는 멋져 정말 멋진 여자 진짜 멋진 여자 낯선걸 보다 더 매력 있는 여자 Hook) 너는 너무 멋져 나의 너는 멋져 세상 누가 뭐라 해도 정말 너는 멋져 정말 멋진 여자 진짜 멋진 여자 낯선걸 보다 더 매력 있는 여자 너는 너무 멋져 나의 너는 멋져 세상 누가

멋진 여자 라프 (RAPH)

너는 너무 멋져 나의 너는 멋져 세상 누가 뭐라 해도 정말 너는 멋져 정말 멋진 여자 진짜 멋진 여자 낯선걸 보다 더 매력 있는 여자 너는 너무 멋져 나의 너는 멋져 세상 누가 뭐라 해도 정말 너는 멋져 정말 멋진 여자 진짜 멋진 여자 낯선걸 보다 더 매력 있는 여자 너는 너무 멋져 나의 너는 멋져 세상 누가 뭐라 해도 정말 너는 멋져 정말 멋진 여자 진짜

당신의 반쪽 변지훈

이 사람이다 이 사람이야 내가 찾아 헤매던 사람 보는 순간 감이 오면 내 사람을 만들어 그 자리서 꽉 잡아버려 나는 그대 꿈을 꾸는 낙원이 될래 나는 그대 인생이 될래 찍어 찍어 임자 없어 확실한 솔로야 놓치고 울지마 단 한번 기회야 내가 바로 당신의 반쪽 이 사람이다 이 사람이야 마음 속에 그리던 사람 보는 순간 감이

당신의 반쪽 노래방

이 사람이다 이 사람이야 내가 찾아 헤매던 사람 보는 순간 감이 오면 내 사람을 만들어 그 자리서 꽉 잡아버려 나는 그대 꿈을 꾸는 낙원이 될래 나는 그대 인생이 될래 찍어 찍어 임자 없어 확실한 솔로야 놓치고 울지마 단 한번 기회야 내가 바로 당신의 반쪽 이 사람이다 이 사람이야 마음 속에 그리던 사람 보는 순간 감이 오면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이상훈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홍승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김추자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기다리는 아픔 이상화

1.고독한 이 가~아하슴에 외로움~우우움을 심~이이임어주고 초라한 내 모~오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안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오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 아~아픔속에 지~이워야할 사랑이~이면 고개숙인 향~앙기마저 데려가~아아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에 그림~임자 그대에게 가~아고 있는데 날 위해~에~에에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촌스럽게 (Back In The Days) 디기리

임자 있는 여자 먹고 뒈지자. 아직도 내게 튕기면 넌 촌스럽지. 알고 보면 넌 걸렌데. 술 한잔 들어가면 그냥 주는데 계속 튕기네! 졸라 피곤해! 니 차와 나와 달리 두꺼운 지갑을 내놔! 너네집은 부자니까 아빠한테 한번 말해봐! 토마스를 하다가 골반이 쿵! 토마스는 샘의 아들이군! 내 가사가 띠꺼우면 내 앞에 와 지껄여봐 이 똥꼬새끼야!

임자잃은술잔 김희조

*그대향한 내 마음은 아직도 변함 없는데 그 무엇이 우리를 슬픔에 빠트렸나 터질것 같은 가슴을 달래보려고 추억을 끌어 안지만 정든 그 자리에는 임자 잃은 흔적뿐 서로의 상처만을 남겨 놓은체 이렇게 돌아서야 하나 *그대 나를 잊었나요 추억도 모두다 함께 소중했던 내 사랑을 그렇게 버렸나요 터질것 같은 가슴을 달래 보려고 그까페를 찾아

임자잃은 술잔 임희조

그대향한 내 마음은 아직도 변함 없는데 그 무엇이 우리를 슬픔에 빠트렸나 터질것 같은 가슴을 달래보려고 추억을 끌어 안지만 정든 그 자리에는 임자 잃은 흔적뿐 서로의 상처만을 남겨 놓은체 이렇게 돌아서야 하나 *그대 나를 잊었나요 추억도 모두다 함께 소중했던 내 사랑을 그렇게 버렸나요 터질것 같은 가슴을 달래 보려고 그까페를 찾아 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