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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람 흰 구름에게 김예희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바람 흰구름에게 바람아 내맘알겠니 구름아 내 꿈알겠니 *난-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될거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바람 흰구름에게 산너머 바다건너에 내-말 전해주렴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네이처동요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구름에게 바람아 내말알겠니 구름아 내 꿈알겠네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꺼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구름에게 바람아 내말알겠니 구름아 내꿈알겠네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EQ동요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구름에게 바람아 내말알겠니 구름아 내 꿈알겠네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꺼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구름에게 바람아 내말알겠니 구름아 내꿈알겠네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강수현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구름에게 바람아 내말알겠니 구름아 내 꿈알겠네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꺼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구름에게 바람아 내말알겠니 구름아 내꿈알겠네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가을동요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구름에게 바람아 내말알겠니 구름아 내 꿈알겠네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꺼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구름에게 바람아 내말알겠니 구름아 내꿈알겠네

푸른 바람 흰 구름에게 조서현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구름에게 바람아 내 맘 알겠니 구름아 내 꿈 알겠니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 거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구름에게 산 너머 바다 건너에 내 말 전해주렴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 거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구름에게 산 너머 바다

푸른 바람 흰 구름에게 Various Artists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바람아 내 맘 알겠니 구름아 내 꿈 알겠니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꺼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산 넘어 바다 건너에 내 말 전해주렴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바람아 내 맘 알겠니 구름아 내 꿈 알겠니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꺼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푸른 바람 흰 구름에게 자장가 동요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바람아 내 맘 알겠니 구름아 내 꿈 알겠니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거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산너머 바다 건너에 내 말 전해주렴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거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산너머 바다 건너에 내 말

푸른 바람 흰 구름에게 함지유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바람아 내 맘 알겟니 우리만의 꿈 알겠니 난 세상이 아닌 밖에서는 어른 될꺼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산 넘어 바다 건너에 내 말 전해주렴 난 세상이 아닌 밖에서는 어른 될꺼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산 넘어 바다 건너에 내 말

푸른바람 흰구름에게 조예담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구름에게 바람아 내 맘 알겠니 구름아 내 꿈 알겠니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거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구름 에게 산너머 바다 건너에 내 말 전해주렴

푸른바람 흰구름에게 손예림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구름에게 바람아 내맘 알겠니 구름아 내 꿈 알겠니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거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래 산너머 바다 건너에 내 말 전해주렴

닮은 우리 김예희

아침에 눈을 떴을때 니가 웃어준다면 아무리 월요일이 온대도 기분좋게 벌떡 일어날텐데 신나는 노랠 틀고서 하품 크게 한번 시원하게 기지개 쭉 켜고 오늘도 반가운 모닝콜 영상통화 닮은 얼굴 닮은 말투 닮은 행동 까지 모두 다 하늘이 맺어준 운명인걸 널 만난건 참 다행이야 닮은 얼굴 닮은 말투 닮은 행동 까지 모두 다 비슷한걸 너와 너와 함께면 난 바...

푸른바람 흰 구름에게 임하정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바람 흰구름에게 바람아 내맘 알겠니 구름아 내 꿈 알겠니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될꺼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바람 흰구름에게 산넘어 바다 건너에 내 말 전해주렴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될꺼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바람 흰구름에게 산넘어 바다 건너에 내 말 전해주렴

종이우산 레밴드

타박타박 종이우산 쓰고 걸어가네 저 하늘 위 무지개를 찾아 날아보자 꽁꽁 얼려두었던 오랜 생각들 모두 다 꺼내 마치 버려진 테입처럼 늘어진 그런 내가 싫어 시들어가는 나에게 물을 줘 다시 설수 있게 사랑을 멀리 멀리 푸른 바람 타고 날아가자 종이우산 타박타박 종이우산 쓰고 걸어가네 저 하늘 위 무지개를 찾아 날아보자 꼭꼭 접어두었던 오랜 기억들 모두

님의 마음 김인순

바람 자운 물위로 꽃잎 되어 떨어지면 나비처럼 날아라 내 하얀 마음 싣고 님의 맘은 무슨 빛일까 물빛처럼 푸른 빛일까 아프게 멍들어 파랄까 넓고도 깊어서 파랄까 나비처럼 날아 물 위로 떨어진다 내 마음은 하얀 빛일까 사랑을 몰라서 하얄까 하얗게 피어서 물 위로 그림자 지우며 잠기면 푸른 빛에 흠뻑 젖어 님 닮아 푸러질까

님의 마음 현경과 영애

바람 자운 물위로 꽃잎되어 떨어지면 나비처럼 날아라, 내 하얀 마음 싣고 님의 맘은 무슨 빛일까, 물빛처럼 푸른 빛일까 아프게 멍들어 파랄까, 넓고도 깊어서 파랄까 나비처럼 날아 물위로 떨어진다 내 마음은 하얀 빛일까, 사랑을 몰라서 하얄까 하얗게 피어서 물위로 그림자 지우며 잠기면 푸른 빛에 흠뻑 젖어 님 닮아 부러질까 두비두비두비

한 발은땅에 한 발은 하늘로 김동민

맑고 푸른 바다 위로 구름이 여행하고 햇살에 물든 노란감귤은 새콤달콤해 푸르른 땅을 보고 있고 나는 춤을 추지 한 발은 땅에, 한 발은 하늘로!

새의 전부

네가 잠시 머물다 간 그 자리 그 자리에 내가 태어나 자랐다 네가 떠난 푸른 새벽을 난 몰라 그래서 난 너의 시간을 몰라 네가 잠시 머물다 간 그 자리 그 자리에 내가 살아나 자랐다 혼자 떠난 너의 외로움을 난 몰라 그래서 난 너의 슬픔을 몰라 하얬을까 따뜻했을까 고왔을까 아름다웠을까

하늘과 바다 이주연, 최지안

하늘을 바다 삼아 조각배 타고 가서 흐르는 바람 물결 만져 봤으면 바다를 하늘 삼아 물새 타고 가서 흔들리는 조각 구름 만져 봤으면 바람이 물결 되어 물보라 구름 되어 푸른 하늘 푸른 바다 하나가 된다 둘이서 마주 보고 발그레 미소를 짓고 서로 서로 닮아가는 하늘과 바다

모두모두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모두모두 -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푸른 하늘 구름 푸른 잔디 나비 푸른 바다 물새 모두모두 서로 동무다. 푸른 하늘 은하수 푸른 잔디 백합꽃 푸른 바다 물결 모두모두 서로 동무다. 푸른 하늘 구름 푸른 잔디 나비 푸른 바다 물새 모두모두 서로 동무다.

우리함께 친구되어 슬기둥

산새들이 노래하는 깊은 숲속에 맑고 푸른 시냇물이 졸졸 흐르네 아기 사슴 다람쥐 모두 모여서 우리 함께 친구되어 노래 불러요 2. 산들 바람 부어 오는 무츤 들판에 높은 하늘 뭉게 구름 피어 오르네 노랑 나비 나비 훨훨 날아서 우리 함께 친구되어 뛰어놀아요

푸른 잔디 Various Artists

풀냄세 피어나는 잔디에 누워 새파란 하늘가 구름 보면 가슴이 저절로 부풀어 올라 즐거워 즐거워 노래불러요 우리들 노래소리 하늘에 퍼져 구름 두둥실 흘러가면은 모두 다 일어나 손을 흔들며 즐거워 즐거워 노래불러요

푸른 잔디 이젠어린이동요

풀냄새 피어나는 잔디에 누워 새파란 하늘가 구름 보면 가슴이 저절로 부풀어 올라 즐거워 즐거워 노래불러요 우리들 노래소리 하늘에 퍼져 구름 두둥실 흘러가면은 모두 다 일어나 손을 흔들며 즐거워 즐거워 노래불러요

푸른 잔디 신유섭

풀냄새 피어나는 잔디에 누워 새파란 하늘가 구름 보면 가슴이 저절로 부풀어 올라 즐거워 즐거워 노래불러요 2. 우리들 노래소리 하늘에 퍼져 구름 두둥실 흘러가면은 모두 다 일어나 손을 흔들며 즐거워 즐거워 노래불러요

노바샘

흑색 머릿결 흩날리고 가는 바람 한 줌 님 얼굴 띄운 채 항해하는 여유로운 구름 햇빛 가득 담고 춤추는 소녀 같은 나무 수줍던 그대도 이 풍경 속에서 깊어졌음을 아- 나는 왜 바라보지 못했나 그대 또한 아름다운 여정을 지나왔음을 왜 바라보지 못했나 그대, 남긴 발자욱들 위로 서 있는 내 모습을 이제야 바라본다 마음속 꿈에 불을 안고

바람 씽씽 노래를 찾는 사람들

바람 씽씽 부는 추운 날에도 살펴보자 살펴보자 봄이 어디에 숨어 있는 지 지금은 찬바람 속에 추운 나무 한 그루 외롭게 서 있네 눈 펄펄 날리는 겨울날에도 귀 기울이자 귀 기울이자 봄이 어디서 숨 쉬고 있는 지 지금은 눈 속에 추운 나무 한 그루 외롭게 서 있네 ​난 그 나무에게로 달려가고 싶지만 어머니가 말려요 밖은 춥다고 난

푸른 바람 구체적인 밴드 (Concrete Band)

푸른 바람이 불면 어느새 찾아올 너의 이야기 날 센 파도에 쓸려 넌 어디로 가나 내 길 막은 채 저기 저 섬으로 가면 널 볼 수 있을까 우린 만날까 슬피 우는 저 새들 잎 없는 나무를 물고 날아가네 달빛 가는 길목에 박제되어 있는 나 조심스레 너에게 나를 비추는 달 저 섬에서 나와 나를 안아줘 한번만 입을 맞춰줘 아직도 난 너에게

푸른 바람 구체적인 밴드(Concrete Band)

푸른 바람이 불면 어느새 찾아올 너의 이야기 날 센 파도에 쓸려 넌 어디로 가나 내 길 막은 채 저기 저 섬으로 가면 널 볼 수 있을까 우린 만날까 슬피 우는 저 새들 잎 없는 나무를 물고 날아가네 달빛 가는 길목에 박제되어 있는 나 조심스레 너에게 나를 비추는 달 저 섬에서 나와 나를 안아줘 한번만 입을 맞춰줘 아직도 난 너에게 닿을

푸른 바람 구체적인 밴드

푸른 바람이 불면 어느새 찾아올 너의 이야기 날 센 파도에 쓸려 넌 어디로 가나 내 길 막은 채 저기 저 섬으로 가면 널 볼 수 있을까 우린 만날까 슬피 우는 저 새들 잎 없는 나무를 물고 날아가네 달빛 가는 길목에 박제되어 있는 나 조심스레 너에게 나를 비추는 달 저 섬에서 나와 나를 안아줘 한번만 입을 맞춰줘 아직도 난 너에게 닿을 수 있다면 그렇게 난

크르르

소리 없이 내려오는 눈 속에 가만히 내 마음 하얗게 또 물들어 너를 두고 돌아오던 날처럼 가지런히 남겨진 기억들은 여전해 하나도 변하지 않아 지워 보려 해도 선명해지는 건 너를 앓는 것 같아 한겨울의 바람 내 몸을 감싸네 움츠렸던 내 맘과 이곳에 남아 너를 그리는 밤 찬 바람에 얼어붙어 버릴 나인데 그치지 않는 눈 위에 너의 이름을 쓴다

일어나 너의 하늘을 봐 자전거탄풍경

창문을 열어 하늘을 봐 누구나 혼자 가는 거야 쓰러지면 쉬었다가 이 비 그치면 가면 되지 푸른 하늘 구름 쉽게 가고 쉽게 오고 하루 또 하루 가다보면 너도 따라 가는 거지 일어나 너의 하늘을 봐 너무 힘들고 외로울땐 일어나 마음의 문을 열어 누군가 널 사랑할 수 있게 길을 걷다 멈춰서 생각하다 지워버리고 맑은 햇빛

일어나 너의 하늘을 봐 (노래속에 살다간 한 선배께 드립니다) 자전거 탄 풍경

창문을 열어 하늘을 봐 누구나 혼자 가는 거야 쓰러지면 쉬었다가 이 비 그치면 가면 되지 푸른 하늘 구름 쉽게 가고 쉽게 오고 하루 또 하루 가다보면 너도 따라 가는 거지 일어나 너의 하늘을 봐 너무 힘들고 외로울땐 일어나 마음의 문을 열어 누군가 널 사랑할 수 있게 길을 걷다 멈춰서 생각하다 지워버리고 맑은 햇빛 부는

일어나 너의 하늘을 봐 송봉주

창문을 열어 하늘을 봐 누구나 혼자 가는 거야 쓰러지면 쉬었다가 이 비 그치면 가면 되지 푸른 하늘 구름 쉽게 가고 쉽게 오고 하루 또 하루 가다보면 너도 따라 가는 거지 일어나 너의 하늘을 봐 너무 힘들고 외로울땐 일어나 마음의 문을 열어 누군가 널 사랑할 수 있게 길을 걷다 멈춰서 생각하다 지워버리고 맑은 햇빛 부는 바람 내 것이면 그만이지

여전히 내게 ? 이가은(From Page)

처음 만난 우리 그날 그대는 생각이 나나요 부딪침이 만남 되고 다툼이 그리움이 됐던 그때를 기억하나요 따사로운 햇살 아래 북촌의 푸른 기와 그 아래서 처음 손잡고 걷던 좁다란 그 긴 골목 가슴이 떨려오고 다가온 그대 향기 저 하늘 위 한 아름 새하얀 구름 깃털 시간이 흐르고 세월 지나도 내 품안 그대 모습은 지워지지 않아요 여전히 내겐

모비딕 주선태

아득해진 기억 시계바늘 되돌려 한 소년을 생각하네 푸른 바다 애타도록 그리던 사람들은 다 쉽게들 말했지 바다는 너무 크고 넌 작고 어리다고 하지만 그 소년은 아직 믿고 있지 변함없이 푸른 바다의 약속 하늘 구름을 타고 갈매기 날개 따라 저 먼 바다로 가자 오색 빛 꿈들을 꾸는 곳 가끔 비 바람 쳐도 때론 눈 몰아쳐도 또 다시 이 거친 길에 여린

바람 동서남북

바람 - 동서남북 산들 산들 부는 바람아 내 마음 싣고 가라 그대 모습 생각나면 내 마음 떠나가리 하늘 저 편 멀리 떠나버린 그대 모습 보고 싶어 푸른 하늘 위로 사라져 가는 바람 따라 내 마음 가라 저 산 너머 부는 바람아 내게로 불어오라 바람 불어 내게 오면 내 마음 떠나가리 하늘 저 편 멀리 떠나버린 그대 모습 보고 싶어 푸른 하늘 위로

떠나야 할 그 사람(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펄시스터즈 편) 포맨

떠나야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 그 사람 눈물만이 가득해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떠나야 할 그 사람 포맨

떠나야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 그 사람 눈물만이 가득해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떠나야 할 그사람 4men

떠나야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 그 사람 눈물만이 가득해 숨길 수 없어요 숨길

떠나야 할 그 사람 포맨 (4MEN)

떠나야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 그 사람 눈물만이 가득해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구름 Various Artists

마음이 갑갑할 땐 언덕에 올라 푸른 하늘 바라보자 흰구름 보자 저 산너머 하늘아랜 그 누가 사나 나도 어서 저 산을 넘고 싶구나 2. 푸른 구름 구름에 돛을 달아 산 너머 저 하늘에 띄워 보내자 내 마음 펄럭이는 돛이 되어 달나라 별나라를 마음대로 가자

흰구름 푸른구름 (동요)

마음이 갑갑할 땐 언덕에 올라 푸른 하늘 바라보자 흰구름 보자 저 산너머 하늘아랜 그 누가 사나 나도 어서 저 산을 넘고 싶구나 2. 푸른 구름 구름에 돛을 달아 산 너머 저 하늘에 띄워 보내자 내 마음 펄럭이는 돛이 되어 달나라 별나라를 마음대로 가자

저 하늘 끝까지 (1969년작) / 조영남, 최영희 신중현

새파란 하늘은 구름 떠있어 더욱 이쁘고 새하얀 구름은 푸른 하늘에 떠있어 더욱 희어라 나는 네가 있어 더욱 기쁘고 너는 내가 있어 더욱 즐거워 푸른 하늘에 구름 떠가듯이 아 너와 나 손을 잡고 구름타고 함께 가자 너와 나 새파란 하늘이 다하는 데까지 나는 네가 있어 더욱 기쁘고 너는 내가 있어 더욱 즐거워 푸른 하늘에 구름 떠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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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 19초) 떠나야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 그 사람 눈물만이 가득해

바람 윤중

미래 흐릿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직 알 순 없어 너의 삶의 아름다움은 아냐 안된다고 절망하지마 굳이 찬란하지 않아도 돼 우리 삶이라는 거 평범해도 행복했으면 너의 눈이 담을 세상이 너를 닮았으면 좋겠어 함께 울고 웃던 여름의 향기가 너의 눈을 가득 채우길 파도가 니 앞을 막아도 함께 웃을 누군가 있다면 그 너머 아름답고 푸른

아름다운 나라 무니(신문희,Moony)

저 산자락에 긴 노을지면 걸음 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참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아름다운 나라 신문희 (Moony)

저 산자락에 긴 노을지면 걸음 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참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이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물빛

일어나 너의 하늘을 봐 풍경

창문을 열어 하늘을 봐 누구나 혼자 가는 거야 쓰러지면 쉬었다가 이 비 그치면 가면 되지 푸른 하늘 구름 쉽게 가고 쉽게 오고 하루 또 하루 가다보면 너도 따라 가는 거지 일어나 너의 하늘을 봐 너무 힘들고 외로울땐 일어나 마음의 문을 열어 누군가 널 사랑할 수 있게 길을 걷다 멈춰서 생각하다 지워버리고 맑은 햇빛 부는 바람 내 것이면 그만이지 일어나 너의

푸른 꽃 흰 나비 체리필터

오늘도 어제처럼 같은 길을 걷고 또걸어 가고는 있지만 가야 할 길 멀고 환하게 빛나는 저 끝에 닿을순 없을것같아 그냥 여기 길위에서 쉬었다간 잠들고 싶어 푸른 꽃지면 네게 묻고 싶어 차가운 바람이 붉은 저 노을이 어디서 잠이 드는지 거센 비가 내려 피해 갈 곳을 찾아서 난 해매고 있지만 갸냘픈 내 날갠 초라하게 찢겨지고 더이상 날을수 없어 그냥 여기 길

푸른 꽃 흰 나비 체리필터 (cherryfilter)

오늘도 어제처럼 같은 길을 걷고 또 걸어가고는 있지만 가야 할 길 멀고 환하게 빛나는 저 끝에 닿을 순 없을 것 같아 그냥 여기 길위에서 쉬었다간 잠들고 싶어 푸른 꽃 지면 네게 묻고 싶어 차가운 바람이 붉은 저 노을이 어디서 잠이 드는지 거센 비가 내려 피해 갈 곳을 찾아서 난 헤매고 있지만 가냘픈 내 날갠 초라하게 찢겨지고 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