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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찔레꽃 김예슬

산모퉁이 돌-아가는 길 꼬-불 꼬-불 돌아가-는 길 산자락에 곱게 피어난 찔레꽃 하얀 찔레꽃 할아버지 댁에 가는 풀 빛 고운 길 찔레꽃 향기 나는 길 할아버지 댁에 가다 발 길 멈추는 찔레꽃 하얀 찔레꽃

찔레꽃 미라

엄마 일 가는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아프게 네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넘어로 흔들리는 꿈 엄마 일 가는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찔레꽃 김동욱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찔레꽃 미라(Mira)

찔레꽃 - Mira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간주중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찔레꽃 남예지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찔레꽃 양진수

찔레꽃 - 양진수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간주중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아프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찔레꽃 신날새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찔레꽃 이은미

엄마의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하나씩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가루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나무로 내려오시네.

찔레꽃 임형주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하나씩 따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내려오시네 가을 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때 엄마 품이 그리워

찔레꽃 안치환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아프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넘어로 흔들리는 꿈 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혼자 오실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끝에 나와

찔레꽃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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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임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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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이연실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찔레꽃 김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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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이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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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유혜자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가만이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찔레꽃 이연실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가만이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찔레꽃 이지민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가만이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찔레꽃 박인희,이연실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루루루~~~~~~~~~~~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엄마가 보고파서 꾸는 하얀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꽃

찔레꽃 스파게티

1.엄마일 가는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하나씩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내려오시네 가을밤 외로운밤 벌레우는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찔레꽃

하얀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 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하얀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 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아

찔레꽃 린 (L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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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유미

찔레꽃처럼 살았지 찔레꽃처럼 노래했지 하얀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 놓아 울었지 하얀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찔레꽃 안영여정 친구 청곡 == 장사익

하얀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아녜스여정 친구 청곡 =장사익

하얀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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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염수연

하얀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 처럼 슬픈 찔레꽃.? 달 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 새워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 놓아 울었지.? 하얀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 처럼 슬픈 찔레꽃.? 달 처럼 서러운 찔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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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굴렁쇠 아이들

찔레꽃 이원수 시, 백창우 곡/ 김가영 노래 찔레꽃이 하얗게 피었다오 누나 일 가는 광산 길에 피었다오 찔레꽃 이파리는 맛도 있지 남 모르게 가만히 먹어 봤다오 광산에서 돌 깨는 누나 맞으러 저무는 산길에 나왔다가 하얀 찔레꽃 따 먹었다오 우리누나 기다리며 따 먹었다오

찔레꽃 유채훈

하얀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찔레꽃처럼 울었지 (노래했지) 찔레꽃처럼 춤췄지 (사랑했지) 찔레꽃처럼 살았지 당신은 찔레꽃 찔레꽃처럼 울었지

찔레꽃 장사익

하얀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아!

하얀 찔레꽃 주세은

산모퉁이 돌아가는길 꼬불 꼬불 돌아가는길 산자락에 곱게 피어난 찔레꽃 하얀 찔레꽃 할아버지댁에 가는 풀빛 고운길 찔레꽃 향기나는길 할아버지댁에 발길 머무는 찔레꽃 하얀 찔레꽃 산모퉁이 돌아가는길 꼬불 꼬불 돌아가는길 산자락에 곱게 피어난 찔레꽃 하얀 찔레꽃 우리 누나 시집갈때 피던 찔레꽃 우리 누자 좋아하던꽃 우리 누나 보고파서 다시 와보는

하얀 찔레꽃 강미선

누가 당신에게 아픔을 주었나 누가 당신에게 슬픔을 주었나 기다림에 지친 몸부림 아 나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필때마다 먼하늘 하늘을 바라보며 오시다던 약속을 다시 새겨 봅니다 문풍지 바람소리에 두견새 슬피우네요 기다림에 지친 몸부림 아 나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필때마다 먼하늘 하늘을 바라보며 오신다던 약속을 다시 새겨 봅니다 문풍지 바람소리에 두견새 슬피우네요

하얀 찔레꽃 이승현

뻐꾸기 노래맞추어 춤추며 여름이 찾아오던날 찔레꽃 찔레꽃 새하얗게 활짝 피어 났어요 하얀저고리 하얀머리 할머니 찔레꽃 닮았어요, 푸른덩굴가지에서 피는 눈 부신 꽃이지요. 푸른 보리 밭 장다리핀 들길 나들이 가던날에 할머니께서 따 주신 찔레순 처음먹어 보았어요.

찔레꽃 (이연실) JK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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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이연실) 김동욱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다 배고픈 날 가만히 따

찔레꽃(이연실) 옛가요모음

엄마 길 가는데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달려오는 꿈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찔레꽃 (엄마) 스파게티

엄마 길 가는 데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예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달려오는는 꿈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찔레꽃 (Live) 이은미

엄마일 가늘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하나씩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내려오시네 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끝에 나와 앉아

찔레꽃 (KBS 아침드라마 '찔레꽃' 주제가) 임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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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도 되나요 김예슬

김예슬..다가가도 되나요 언제부턴가 내 맘에 그대가 들어왔죠 이런 내 마음 들킬까봐 애써 외면했죠 내가 이럴 줄 몰랐는데 내 맘 자꾸 흔들려요 이제 난 어떡하죠 두근거리는 내 맘 멈출 수 없어 눈감아도 그대가 아른거려요 이런 내 맘을 어떡하죠 그대 때문에 나 울고 웃죠 이제 그대 없인 나도 없는 거죠 나 그대와 함께 해도 될까요

너는 어디에 김예슬

내 마음이 들리나요 그대를 부르는 뒤돌아선 그대 마음 잡지도 못하고 소리 없이 불러보는 그대의 이름을 이제부터 내 마음속에서 지워내야 하겠죠 사랑해 사랑해 아직 못한 말이 많이 남아서 부르고 불러도 그대는 듣지 못하네 소리 없이 불러보는 그대의 이름을 이제부터 내 마음속에서 지워내야 하겠죠 사랑해 사랑해 아직 못한 말이 많이 남아서 부르고 불러도 그대...

명탐정 코난(TV만화 주제가) 김예슬

아침에 눈을 뜨면 지난밤이 궁금해 오늘은 어떤 사건이 날 부를까 모두들 어렵다고 모두들 안된다고 고개를 돌리는 많은 사건들 세상 사람들은 왜 왜 나만 바라볼까 난 내가 누군지 몰라 이세상을 헤맬뿐야 그래 이 세상에 해결못할 것은 없어 끝까지 포기않고 풀면 되잖아 나 어둔 세상에 이 험한 세상에 찬란한 빛이 될꺼야 세상 사람들은 왜 ...

매듭 김예슬

?너와 내게 주어졌던 짧았던 그 시간이 너가 내 곁에 머물렀던 소중했던 그 시간이 조금만 더 길었더라면 내 맘 속에 남은 이 말들을 나는 순수한 눈으로 모두 전할 수 있었을까 우리에게도 머릴 맞대고 눈을 맞추면 하나가 되어 혹시 네가 사라져도 내 안에 남는 내 맘에 남는 너와 내게 주어졌던 짧았던 그 시간이 너가 내 곁에 머물렀던 소중했던 그 시간이 ...

나 우산 없는데 김예슬

?사르르 비가 흘러내리고 내맘도 녹아내리고 녹아서 텅빈 내 맘은 바로 너로 채우고 설레임을 안고 떨리는 목소리로 우산을 숨기고 저기 너에게 미안해 우산을 두고왔어 미안해 비가 올 줄 몰랐어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인지 나랑 같이 쓰고 가 줄래 미안해 뉴스를 잘못봤어 미안해 우리집 이쪽이야 매번 미안해 내가 정말 근데 지금 내 기분은 정말 행복해 두근대는 ...

나우산없는데 김예슬

?사르르 비가 흘러내리고 내맘도 녹아내리고 녹아서 텅빈 내 맘은 바로 너로 채우고 설레임을 안고 떨리는 목소리로 우산을 숨기고 저기 너에게 미안해 우산을 두고왔어 미안해 비가 올 줄 몰랐어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인지 나랑 같이 쓰고 가 줄래 미안해 뉴스를 잘못봤어 미안해 우리집 이쪽이야 매번 미안해 내가 정말 근데 지금 내 기분은 정말 행복해 두근대는 ...

다가가도 되나요. 김예슬

언제부턴가 내 맘에 그대가 들어왔죠 이런 내 마음 들킬까봐 애써 외면했죠 내가 이럴줄 몰랐는데 내 맘 자꾸 흔들려요 이제 난 어떡하죠 두근거리는 내맘 멈출 수없어 눈감아도 그대가 아른거려요 이런 내 맘을 어떡하죠 그대 때문에 나 울고 웃죠 이제 그대없인 나도 없는거죠 나 그대와 함께 해도 될까요 나를 보는 그대 눈빛 내 맘 설레게 하죠 하루에도 나 몇...

고드름 김예슬

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놓아요 각시님 각시님 안녕하세요 낮에는 해님이 문안하시고 밤에는 달님이 놀러오시네 고드름 고드름 녹지 말아요 각시님 방안에 바람 들면 손시려 발시려 감기 드실라

겨울 나무 김예슬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눈쌓이는 날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않는 추운겨울을 바람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평생을 살아가도 늘 한자리 넓은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피던 봄~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눈쌓이는 날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않는 추운겨울을 바람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