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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곤지(Inst.) 김영

연지곤지 김영 연지곤지 2009.08.24 연지곤지를 찍을래요 연지곤지를 찍을래요 좋아요 사랑해 정말로 사랑해 내 당신 죽도록 사랑해 변해 가는 세월속에 사랑이 흔들려도 내 가슴은 영원히 당신뿐이야 연지곤지 이팔청춘 가슴속에 새기면서 가슴에다 변치말자 오늘도 사랑노래 불려요 천녀이 가도 만년이 가도 연지곤지 찍을래요 연지곤지 찍을래요

사랑 먼저 할래요 김영

사랑 먼저 할래요 - 김영 영어단어 외기보다 쉬운게 사랑이야 어느날 우연히 만난 그녀지만 이토록 잊혀지지 않으니까 수학공식 풀기보다 쉬운게 사랑이야 어느날 갑자기 떠난 그녀지만 아픔만 난 알수 있으니까 처음만난 순간부터 내가슴 두근거렸지 지금와서 생각하니 그것이 사랑이었네 떠나버린 다음에야 내마음 괴로와졌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이것이

언제나 혼자인 나 김영

♣ 나의 마음은 늘 아쉬워 하지만 나는 늘 혼자였네 나의 진실 알아주는 이 아무도 없지만 내곁엔 고독이 친구였네 어느날 그소녀 나를 찿아와 나는 사랑의 눈을 떴었지 따뜻한 그 손길로 나를 감싸고 우리는 좋아했네 이세상 무엇도 우리사이 갈라 놓을수 없다 믿었지 그렇지만 이제 다시 눈을 떠 보면 나는 또 혼자였네 나의 진실 알아주던 그녀도 떠나고 내곁엔 ...

사랑먼저 할래요 김영

사랑먼저 할래요 작사 이은집 작곡 김현우 노래 김 영 영어단어 외기보다 쉬운게 사랑이야 어느날 우연히 만난 그녀지만 이토록 잊혀지지 않으니까 수학공식 풀기보다 쉬운게 사랑이야 어느날 갑자기 떠난 그녀지만 아픈맘 난 알수 있으니까 처음만난 순간부터 내가슴 두근거렸지 지금와서 생각하니 그것이 사랑이었네 떠나버린 다음에야 내마음 괴로와졌지...

우지마라 김영

우지마라 우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다 저 마다 아픈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 달려라 외길인생 후회는 없다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 날 없구나 우지마라 우지를 말어라 간 ~ 주 ~ 중 묻지마라 묻지마라 인생이란 다 그런거다 가다가 힘이들면 한번쯤 쉬어가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 달...

김영

내 눈물이 말해요 그댈 향한 맘이 사랑이라 위로하네요 또 그댈 찾아요 또 눈물이나요 이런 나는 어떡 하나요 바라볼수록 그리운 사람 그리울수록 더 아픈 사람 한사람이 그 한사람이 그사람이 나를 자꾸 울려요 애써 아닌척을 해봐도 자꾸 벗어나려 해봐도 거짓말처럼 그게 안되요 사랑을 하면 사랑을 하면 누군가 말처럼 행복하다 하던데 가슴속이 너무 아파서 지칠대...

비내리는명동거리 김영

우지마라 우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다 저 마다 아픈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 달려라 외길인생 후회는 없다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 날 없구나 우지마라 우지를 말어라 간 ~ 주 ~ 중 묻지마라 묻지마라 인생이란 다 그런거다 가다가 힘이들면 한번쯤 쉬어가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 달...

어쩌다 사랑 (Feat. 문턱) 김영

아아 아아 어쩌다 사랑인가봐벚꽃잎이 흩날리는데두근두근 심장이 뛰네자꾸자꾸 생각나는 사람사랑할 줄 몰랐네사랑하게 되었네사랑에 푹 빠졌나봐벚꽃잎이 활짝 폈네 내마음처럼진달래도 활짝 폈네 내마음처럼아아 아아 어쩌다 사랑인가봐벚꽃잎이 흩날리는데오며가며 인사한 사람오며가며 정이 들었네사랑할 줄 몰랐네사랑하게 되었네사랑에 푹 빠졌나봐벚꽃잎이 활짝 폈네 내마음처럼...

내님 김영

바라보고 있어도 내곁에 있어도 정주지 못하는 내님아 언제나 먼곳만 바라보는 그 님의 사랑이 왜 이리 그리울까 다가가고 싶은데 안아주고 싶은데 떠나버린 그사랑 찾을 길 없네 아 소리쳐 불러서 내마음 전해줄래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이 가슴 터지도록 사랑한다고 바라보고 있어도 내곁에 있어도 느끼지 못하는 내님아 언제나 한곳만 바라보는 그님의 사랑이 왜이리 ...

당신의 여자 김영

당신의 여자 상처 주지 마 당신의 여자 울게 하지 마 옆에 있을 때 사랑으로 안아줘 떠난 뒤에 울지 말고 여자는 약하잖아 남자가 지켜야지 여자 마음 갈대라지만 바람 불면 흔들리지 않는 갈대 있나요 당신의 여자 울게 하지 마 ~간 주 중~ 당신의 여자 화나게 하지 마 당신의 여자 울게 하지 마 같이 있을 때 가슴으로 안아줘 끝난 뒤에 울지 말...

사랑타령 김영

별난 남자 별난 여자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 믿고 아~껴주고 정이 들면 사는거지 사람들은 사랑에 길잃은 철새처럼 이리가~도 사랑타령 ~저리가도 사랑타령~ 사랑을 하면서 의심하고 사랑을 하면서 헤어지고 아~사랑사랑 사랑 늙으나 젊으나 사랑타령 별난사람 별난 인물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 마음~주고 받고 정이 들면 사는거지 사람들은 사랑에 길잃은 철새처...

당신은 바보야 김영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간 ~ 주 ~ 중 사랑에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안고 잠들고 ...

사랑을 몰랐네 김영

1. 나좋다고 나좋다고 매달리던 당신을 싫다 싫다 뿌리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는 몰랐네 그때는몰랐어 그눈빛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나는 몰랐네 2. 사랑한다 사랑한다 애원하던 당신을 싫다 싫다 외면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는 몰랐네 그때는몰...

하나님 나를 김영

늘 함께 하시는 나의 하나님나 어디 가든지 어디에 있든지의심 두려움 내게 다가올 때도날 인도하는 분 그분은 하나님늘 보호하시는 나의 하나님나 어디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슬픔 아픔이 나를 괴롭힐 때도날 지키시는 분 그분은 하나님알 수 없는 내일이 두려움 되어무엇도 나에게 위로되지 않을때난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지만하나님 날 놓치 않고 일으키시네하나님 나...

나이테 김영

눈물이 날 것 같아 바라보기만 해도어느새 세월의 반을 마주보며 살아온 당신생각하면 너무도 고생만 한 당신을 살갑게 안아주지도 못한 내가 내가 미워요나이테처럼 늘어가는 이마의 잔주름 보면날 위해 자식위해 혼자 맞서 온 눈물이 보여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얼마나 힘드셨나요이제는 내가 당신을 편히 감싸 드릴게요나이테처럼 늘어가는 이마의 잔주름 보면날 위해 자식...

꿈같은 사랑 김영

사랑 꿈같은 사랑아 사랑 소중한 사랑아어느 봄날에 만나 운명처럼 만나내 가슴에 몰래 둥지를 튼 그 사람강물을 따라 갈까요 구름을 타고 갈까요아름다운 내 사랑평생 한 평생 촛불이 되어 당신만을 비춰줄게요비바람이 불어도 나는 두렵지 않아하늘이 맺어준 사랑사랑 꿈같은 사랑아 사랑 소중한 사랑아바람처럼 날아와 운명처럼 만나내 가슴에 몰래 둥지를 튼 그 사람갈...

마르지 않는 샘물 김영

눈을 뜰 때면 살아 있음이 그저 고마울 뿐 그저 감사할 뿐욕심 없어요 삶이 힘들었던그 때 생각하면 지금이 나의 천국무겁고 힘든 짐들을 하나 둘 내려놓고나만의 시간 나만의 이야기를비로소 하는 지금 메마른 내 가슴에 다시 꽃이 필 것 같아여자는 끝내 마르지 않는 샘물내 삶을 내가 살리라무겁고 힘든 짐들을 하나 둘 내려놓고나만의 시간 나만의 이야기를비로소 ...

어쩌다 사랑(feat.문턱) 김영

아아 아아 어쩌다 사랑인가봐 벚꽃잎이 흩날리는데두근두근 심장이 뛰네 자꾸자꾸 생각나는 사람사랑할 줄 몰랐네 사랑하게 되었네 사랑에 푹 빠졌나봐 벚꽃잎이 활짝 폈네 내마음처럼 진달래도 활짝 폈네 내마음처럼아아 아아 어쩌다 사랑인가봐 벚꽃잎이 흩날리는데오며가며 인사한 사람 오며가며 정이 들었네사랑할 줄 몰랐네 사랑하게 되었네 사랑에 푹 빠졌나봐 벚꽃잎이 ...

연지곤지 문연지

눈이 부셔요 잘생겼네요 내 맘을 알아줘요 나의 마음에 불을 지핀 그대 나 그댈 사랑해요 그런 눈으로 나를 보면 정신 못차리겠어요 오늘 이 밤에 당신만의 여자가 되겠어요 매일 바라만 봤지만 이젠 용기내 볼래용 꾹꾹 참아왔던 나의 사랑 당신을 위해 연지곤지 내 맘에 가득 사랑을 찍어줘요 작던크던 내 안에 가득 흘러 넘칠 수

꽃사랑 내님 이조영

색동저고리 연분홍치마 연지곤지 곱게 찍은 수줍은 내님 창포꽃 검은머리 댕기땋아 내린 곱디고운 내님아 세월가도 변함없이 사랑스런 나만의 꽃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꽃사랑 내님 2. 색동저고리 연분홍치마 연지곤지 곱게 찍은 수줍은 내님 창포꽃 검은머리 댕기땋아 내린 곱디고운 내님아 세월가도 변

꽃사랑 내님 (디스코 트로트) 이조영

색동저고리 연분홍치마 연지곤지 곱게 찍은 수줍은 내님 창포꽃 검은머리 댕기땋아 내린 곱디고운 내님아 세월가도 변함없이 사랑스런 나만의 꽃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꽃사랑 내님 2. 색동저고리 연분홍치마 연지곤지 곱게 찍은 수줍은 내님 창포꽃 검은머리 댕기땋아 내린 곱디고운 내님아 세월가도 변

자장가 (S.L.L.) (Inst.) 가리온

보여준적 없는 달과 바다 거식증 바라던 순수의 나이 별빛의 차가움을 몰라 열집마다 불타는 침대 위 내게 사막을 느끼게해다오 정신은 포크에 찔려 당신의 접시 위에서 세상에 둘도 없는 무남독녀니 겨우 될 수 있는 부엌데기 너 들리는 모든 주변 사물의 소리에 귀를 가차없는 사이에 친가에 대한 반역의 원근 또한 보이는 모든 것의 가치 연지곤지

자장가 (Remix) (Inst.) 가리온

보여준적 없는 달과 바다 거식증 바라던 순수의 나이 별빛의 차가움을 몰라 열집마다 불타는 침대 위 내게 사막을 느끼게해다오 정신은 포크에 찔려 당신의 접시 위에서 세상에 둘도 없는 무남독녀니 겨우 될 수 있는 부엌데기 너 들리는 모든 주변 사물의 소리에 귀를 가차없는 사이에 친가에 대한 반역의 원근 또한 보이는 모든 것의 가치 연지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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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저고리 연분홍치마 연지곤지 곱게 찍은 수줍은 내님 창포꽃 검은머리 댕기땋아 내린 곱디고운 내님아 세월가도 변함없이 사랑스런 나만의 꽃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꽃사랑 내님 색동저고리 연분홍치마 연지곤지 곱게 찍은 수줍은 내님 창포꽃 검은머리 댕기땋아 내린 곱디고운 내님아 세월가도 변함없이 사랑스런 나만의 꽃 보고 또봐도 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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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저고리 연분홍치마 연지곤지 곱게 찍은 수줍은 내님 창포꽃 검은머리 댕기땋아 내린 곱디고운 내님아 세월가도 변함없이 사랑스런 나만의 꽃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꽃사랑 내님 2.

님마중-★ 이소정

이소정-님마중-★ 1절~~~○ 청실홍실 수놓은 연분홍 치마에 연지곤지 찍고서 님마중 나가자 불어오는 바람에 꽃잎은 지지만 님을향한 일편단심 변함이 있을랴 얼싸좋다 좋구나 좋아 서방님 오신다 좋다좋아 얼씨구좋다 님마중 나가자 얼싸좋다 좋구나 좋아 서방님 오신다 좋다좋아 지화자좋다 님마중 나가자~@ 2절~~~○ 청실홍실 수놓은

비야 비야 서유석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장마 비야 오지 말아라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우리 누나가 시집 간단다 가마문에 얼룩지고 다홍치마 얼룩진다 연지곤지 예쁜얼굴 빗물로 다 젖는다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장마 비야 오지 말아라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우리 누나가 시집 간단다 가마문에 얼룩지고 다홍치마 얼룩진다 연지곤지 예쁜얼굴 빗물로

님마중 이소정

청실홍실 수놓은 연분홍 치마에 연지곤지 찍고서 님마중 나가자 불어오는 바람에 꽃잎은 지지만 님을향한 일편단심 변함이 있을랴 얼싸좋다 좋구나 좋아 서방님 오신다 좋다좋아 얼씨구좋다 님마중 나가자 얼싸좋다 좋구나 좋아 서방님 오신다 좋다좋아 지화자좋다 님마중 나가자 청실홍실 수놓은 연분홍 치마에 연지곤지 찍고서 님마중 나가자 매화꽃이 진자리 눈송이 쌓여도 님을향한

비야비야 서유석

☆★☆★☆★☆★☆★☆★ 한태근 작사 이스라엘 민요 서유석 노래 음 ~ ~ ~ ~ ~ ~ ~ ~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장마비야 오지말아라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우리 누나가 시집 간단다 가마문에 얼룩지고 다홍치마 얼룩진다 연지곤지 예쁜얼굴 빗물로 다 젓는다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장마비야 오지말아라 비야 비야

꽃사랑 내님 이조영

색동 저고리 연분홍 치마 연지곤지 곱게 찍은 수줍은 내 님 창포꽃 검은 머리 댕기 땋아 내린 곱디 고운 내 님아 세월 가도 변함없이 사랑스런 나만의 꽃 보고 또 봐도 또 보고 싶은 꽃사랑 내 님 색동 저고리 연분홍 치마 연지곤지 곱게 찍은 수줍은 내 님 창포꽃 검은 머리 댕기 땋아 내린 곱디 고운 내 님아 세월 가도 변함없이 사랑스런 나만의

애벌레 라이프 에고펑션에러 (Ego Function Error)

지나간 자리 눈을 뜨니 햇살이 좋구나 눅눅해 진 마음을 꺼내서 빨랫줄에 널어 둘래 마음이 무거울 땐 햇볕에 꺼내 말리는 게 좋아 마음일랑 햇님에게 맡겨 두고 풀밭에서 다리 펴고 쉬어 갈래 공원에 놀러 가니 무슨 일 일까 사람들이 많아 오늘도 걸출하게 싸움 났어 신이 난다 다리 펴고 구경할래 수박바는 씨를 발라 뱉었지 꼰대가 좋아하는 싸싸싸싸만코 연지곤지

과일 밭 향기 (The Aroma Of Orchard) 한인혜

과일 밭에 들어가면 향기에 젖은 내 마음 바람도 햇살도 주저앉아 향기를 먹는다 과일 밭에 들어서면 향기에 잡히는 내 마음 햇님도 구름도 주저앉아 향기를 마신다 감나무에는 누나 얼굴 연지곤지 달콤달콤 사과나무엔 따스한 얼굴 방글방글 새콤달콤 향기도 가득 맛도 가득 웃음도 가득 기쁨도 가득 보기만 하여도 침이 꼴깍 넘어가는 과일 밭 향기 감나무에는 누나 얼굴 연지곤지

광대놀이 설리향

연지곤지 찍고 광대옷을 갈아 입고 고은 옷 갈아 입고 분단장 하고 근심 걱정 훅 날리고 보자 세상살이 힘들어도 둥글둥글 살아 보자 인생이란 살다 보면 좋은 날도 있다더라 잠시 잠깐 머물다 갈 인생이 아니더냐 찌그러진 빈 깡통 들고 광대놀이 해보자 광대놀이 해보자 연지곤지 찍고 광대옷을 갈아 입고 고은 옷 갈아 입고 분단장 하고 근심

광대 (아마데우스님 신청곡) 미스미스터

남들이야 즐거워서 껄껄 웃지만 모두들 신이나서 춤을 추지만 남몰래 아픈사연 가슴에 안고 웃으며 노래한다 분단장하고 헝클어진 머리에다 누더기 옷에 연지곤지 곱게 찍어 분

인생각설이 박은수

동서남북 방방곡곡 비가오나 눈이오나 연지곤지 곱게찍어 분단장 예쁘게 하고 북 장구 울리면서 신나게 춤을 추는 나는 나는 품바각설이 울리는 장단에다 인생을 싣고 부르는 노래마다 사연을 담아 근심걱정 별거냐고 춤추고 노래하는

삐에로 남보원

나는 나는 삐에로 삐에로로 살아갈래 슬플 때도 웃어야하고 기쁠 때도 웃어야 하는 나는 나는 삐에로 나는 나는 삐에로 연지곤지 분 바르고 멋쟁이로 차려입은 나를 보고 웃어봐 나를 보고 웃어봐 슬플 때도 울지 못하는 이내 심정 누가 알까 맨땅에다 헤딩하고 웃음파는 삐에로 나는 나는 웃음의 배달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 인생은 일장춘몽과도

삐에로 진성

나는 나는 삐에로 삐에로로 살아갈래 슬플 때도 웃어야하고 기쁠 때도 웃어야 하는 나는 나는 삐에로 나는 나는 삐에로 연지곤지 분 바르고 멋쟁이로 차려입은 나를 보고 웃어봐 나를 보고 웃어봐 슬플 때도 울지 못하는 이내 심정 누가 알까 맨땅에다 헤딩하고 웃음파는 삐에로 나는 나는 웃음의 배달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 인생은 일장춘몽과도

철길 이지상

n 해금 : 강은일 Trumpet : 이병준 Violin : 이연재 Saxpone : 김용수 아프리카 북 : 원일 건반 : 정은주, 임미정, 이지상 드럼 : 엄기현 코러스 : 강은영, 박인옥, 김영, 이지상 그외 : 이지상 철길 (with 윤정희) 혼자가는 길 보다는 둘이서 함께 가리 앞서거나 뒤서지도 말고 이렇게 서로 그리워

(아마데우스님 신청곡) 미스미스터

남들이야 즐거워서 껄껄 웃지만 모두들 신이나서 춤을 추지만 남몰래 아픈사연 가슴에 안고 웃으며 노래한다 분단장하고 헝클어진 머리에다 누더기 옷에 연지곤지 곱게 찍어 분단장 하고 찌글어진 깡통에 인생을 담아 어어둥기당 두둥기 둥기당 내 팔자야 오늘도 춤을춘다 두둥기 둥기두둥실 어릿 광대

광대* 서광수님 청곡* 미스미스터

남들이야 즐거워서 껄껄 웃지만 모두들 신이나서 춤을 추지만 남몰래 아픈사연 가슴에 안고 웃으며 노래한다 분단장하고 헝클어진 머리에다 누더기 옷에 연지곤지 곱게 찍어 분단장 하고 찌글어진 깡통에 인생을 담아 어어둥기당 두둥기 둥기당 내 팔자야 오늘도 춤을춘다 두둥기 둥기두둥실 어릿 광대

신데렐라 최형선

신데렐라 - 동요 노란 옷을 입은 어여쁜 신데렐라는 대문 밖에 나가서 친구에게 뽀뽀뽀 몇번이나 뽀뽀를 했을까 한번 두번 세-번 빨간 옷을 입은 어여쁜 신데렐라는 엄마 방에 들어가 화장을 했어요 몇번이나 연지곤지 찍었을까 네번 다섯번 여섯번 하얀 옷을 입은 어여쁜 신데렐라는 주방에 들어가 빵을 잘랐어요 몇조각을 잘랐을까 일곱 여덟 아홉 열조각

무남독녀 김부자

분홍치마 색동저고리 연지곤지 쪽도리에 꽃가마 타고 훌쩍훌쩍 시집가는 무남독녀 아버님 울지를 마세요 아버님 홀로 두고 떠나가는 내 마음 색동저고리 옷고름에 눈물이 흘러 젖어요 분홍치마 색동저고리 옥색 고무신 신고 영을 넘어 재를 넘어 시집가는 무남독녀 팔월 추석 설 명절이 오면 아버님 문안 인사 잊지 않고 올게요 울지마세요 우리 아버님 아버님 울지마세요

관동팔경 문희옥

1..님맞이 가는 해풍은 꽃창포에 머리를감고 무릉도원 산기슭로 수줍은 가슴을열어 희망으로 나래를 펼쳤으니 여기는 관동8경 아~아~선경에 메아리 치는 소녀에 피리소리 여기는 관동8경 아~아~관동8경. 2..수줍은 새악시처럼 연지곤지 채단장하고 청사초롱 긴긴밤을 삼보에 꿈을키우면 희망으로 나래를 펼쳤으니 여기는 관동8경 아~아~선경에 메아리

어머니 일생 원정수

열아홉살 댕기머리 곱던 얼굴에 연지곤지 곱게 찍어 시집오신 그날부터 우리 남매 곱게 낳아 정성으로 키우시다 꽃잎처럼 곱던 청춘 다 바치시고 살아오신 한 평생이 어머니 일생인가요 밝고 고운 그 모습이 어제 같은데 어쩌라고 잔주름에 이 백발이 되시었소 생각하면 남김없이 줄 수 있는 그 모든걸 이 못난 자식위해 다 바치시고 살아오신

어머니 일생 원정수

열아홉살 댕기머리 곱던 얼굴에 연지곤지 곱게 찍어 시집오신 그날부터 우리 남매 곱게 낳아 정성으로 키우시다 꽃잎처럼 곱던 청춘 다 바치시고 살아오신 한 평생이 어머니 일생인가요 밝고 고운 그 모습이 어제 같은데 어쩌라고 잔주름에 이 백발이 되시었소 생각하면 남김없이 줄 수 있는 그 모든걸 이 못난 자식위해 다 바치시고 살아오신

붉은방 Crying Nut

붉게 물든 슬픈 소녀여 새잔속에 새는 슬피우네 스쳐지나간 손들이여 잊혀져갈 나의 이름이여 사랑이란 없는건가요 백마탄 왕자님 거기없나요 고독과 눈물의 세월이여 누가 날 좀 데려가 주세요 거친 손길 무서워요 나도 여자가 되고 싶어요 열여덟의 착한 공주님은 피우지 못할 꽃이래요 연지곤지 꽃 단장하고 지친 내님 맞이하러 간다네 거친 손길 무서워요 나도 여자가

붉은방 크라잉 넛

붉게 물든 슬픈 소녀여 새장속의 새는 슬피 우네 스쳐지나간 손들이여 잊혀져간 나의 이름이여 사랑이란 없는건가요 백마탄 왕자님 거기 없나요 고독과 눈물의 세월이여 누가 날 좀 데려가 주세요 거친 손길 무서워요 나도 여자가 되고싶어요 열여덟의 착한 공주님은 피우지 못할 꽃이래요 연지곤지 꽃단장하고

붉은 방 크라잉넛(CRYING NUT)

붉게 물든 슬픈 소녀여 새장속의 새는 슬피 우네 스쳐지나간 손들이여 잊혀져간 나의 이름이여 사랑이란 없는건가요 백마탄 왕자님 거기 없나요 고독과 눈물의 세월이여 누가 날 좀 데려가 주세요 거친 손길 무서워요 나도 여자가 되고싶어요 열여덟의 착한 공주님은 피우지 못할 꽃이래요 연지곤지 꽃단장하고 지친 내 님 맞이하러

남산 마님 이미자

남산 마님 - 이미자 가랑잎이 소리없이 쌓이는 밤에 달을 보고 남산 마님 홀로 갑니다 꽃가마에 꿈 싣고 시집온 그 날 청실홍실 부푼 꿈은 어디로 가고 아~ 낙엽소리 들으며 홀로 갑니다 간주중 산새들도 잠이 들어 고요한 밤에 달을 보고 남산 마님 홀로 갑니다 칠보단장 곱게 하고 님을 모시던 연지곤지 고운 꿈은 그 어디 가고 아~ 낙엽지는 오솔길

&***친정부모***& 김진주

애태우던 딸자식을 귀에익은 자장가로 달래주던 우리부모 애지중지 금지옥엽 댕기머리 비녀꽃아 낯선사람 낯선집에 시집살이 보내놓고 가슴조여 빌고 빌며 한숨으로 지새더니 두메산골 초가삼간 초생달은 밝았는데 보고싶은 우리부모 어디로 가셨나요 철부지 막무가내 애태우던 딸자식을 지어부른 자장가로 달래주던 우리부모 애지중지 금지옥엽 연지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