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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김영환

어두운 방구석 쪼그리고 앉아 고개 숙인 채로 숨을 뱉고 있어 천천히 내려가 아득히 아득히 할 수 있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아무것도 없어 덩어리만 남아 천천히 썩어가 아득히 아득히 어릴 땐 모두가 한심하게 보였어 거기서 거기 똑같은 삶 1호선 지하철 몸을 쑤셔 넣어 억지로 억지로 같은 레일에 올라 같은 방향 똑같은 풍경 같은 표정 똑같은 인생 괜찮아 우리는

초혼 김영환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어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어 부러도 주인없는 이름이 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어 심중에 남아있는 말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사람이여 사랑하던 그사림이여 붉은해는 서산 마루에 걸이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운다 떨어져 나가앉은 산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

비행747 (With 단디) 김영환

무엇을 위하여 이 자리위에 서있는가 더이상 유혹속에서 벋어 날 수 없는가 언제쯤 마음편히 하늘을 날 수 있을까 악몽은 언제까지 날 괴롭히는 것인가 무엇을 위하여 이 자리위에 서있는가 더이상 유혹속에서 벋어 날 수 없는가 언제쯤 마음편히 하늘을 날 수 있을까 악몽은 언제까지 날 괴롭히는 것인가 형편없는 집안에서 태어나 사랑받지 못했어 배운게 없어서 ...

비행747 김영환

비행747 (with 단디) - 김영환 Lycris by 안준민 무엇을 위하여 이 자리위에 서있는가 더이상 유혹속에서 벋어 날 수 없는가 언제쯤 마음편히 하늘을 날 수 있을까 악몽은 언제까지 날 괴롭히는 것인가 무엇을 위하여 이 자리위에 서있는가 더이상 유혹속에서 벋어 날 수

Di Capua:: 'O Sole Mio(오! 나의 태양) 김영환

Che bel la co sa na iur na tae so le na ria se re dop po na tem pe sta pe lla ria fre sca pa re gia na fe sta che bel la co sa na iur na tae so le Ma na tu so le cchiu bel loohi ne o so le me o sta...

꿈의 노래 (With 김영환) 김영환

푸르던 나의 지난 날 현실에 벽에 길을 헤매고 꿈꿨던 나의 미래도 세월에 쓸려 멀어져가네 한겨울 시린 바람도 새봄이 오면 잊혀 지겠지 내 맘속 시린 기억도 새로운 희망 찾아갈 테니 흔들리던 나의 맘을 붙잡아주던 꿈의 노래를 이제 나 부르리. 나 지쳐 쓰러지고 홀로 버려져도 나를 밝게 비춰줄 그 노래 부르리 이겨 낼 수 있어 숨이 차오른대도 그래 내겐 ...

가가가가 김영환, 이다형

가가가가! 가가! “가져 가렴” 가가? “조금 전에 그 아이이니? 가가가? “성이 가씨이니?” 가 가가... “가져 가서...” 가가가 가! “성이 가씨인 그 사람이 가” 가가 가가? “그 아이가 정말 그 아이이니?” 가가 가가~ “그 아이가 바로 그 아이였구나” 가가 가 가가... “그 아이가 가져 가서...” 가가가 가 가가... "성이 가씨...

안녕 슌 김영환, 이다형

사랑했던 사~람 아름다운 기억당신과 함께 한 찬란했던 계절 이젠 모두 안녕 나를 그만 놔줘나는 세상의 끝 이젠 그만 안녕 가슴 아픈 사람 서글펐던 기억당신이 떠나간 가슴 시린 계절 이젠 다 괜찮아 내가 없는 먼 곳너의 세상은 더 아름답길 바래 부서지는 파도 조각나는 기억길을 잃은 노을 울먹이는 달빛 이젠 모두 안녕 나의 작은 세상잊혀져 갈 흔적 갈 곳...

인생은 달아 단디(DanDi), 김영환

인생은 달아 한잔해야지 달려볼까? OK 같이가는거다, Don’t worry, you are not alone [야누스] 술 한잔에 인생을 담아 모두 내 이름 앞으로 달아 가진건 없어도 인생은 알아 모두들 어깨 쫙펴고 살아 겁먹지마 인생은 달아 빽이 없어도 굴하지 마라 주먹을 꽉쥐고 세상에 나가 거짓말처럼 하늘을 날아 [단디] 자꾸만 달아오른 술기운...

인생은 달아 (Inst.) 단디(DanDi), 김영환

한잔해야지 달려볼까? OK 같이가는거다? Don't worry you are not alone? 술 한잔에 인생을 담아? 모두 내 이름 앞으로 달아? 가진건 없어도 인생은 알아? 모두들 어깨 쫙펴고 살아? 겁먹지마 인생은 달아? 빽이 없어도 굴하지 마라? 주먹을 꽉쥐고 세상에 나가? 거짓말처럼 하늘을 날아? 자꾸만 달아오른 술기운에? 친구들 눈치를 살...

꿈의 노래 테너 이정현, 김영환

푸르던 나의 지난 날 현실에 벽에 길을 헤매고꿈꿨던 나의 미래도 세월에 쓸려 멀어져 가네한겨울 시린 바람도 새봄이 오면 잊혀 지겠지내 맘속 시린 기억도 새로운 희망 찾아갈 테니흔들리던 나의 맘을 붙잡아주던꿈의 노래를 이제 나 부르리나 지쳐 쓰러지고 홀로 버려져도나를 밝게 비춰줄 그 노래 부르리이겨 낼 수 있어 숨이 차오른대도그래 내겐 내겐 꿈이 있으니...

아득히 권유 (gwon.u)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어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난 할 일도 할 일도 안 하는데 일 인분이 안 되는 점심에도 난 소화를 소화를 못시키네 별 탈 없이 잘 지내는 사람이 부러워 나와 아득히 아득히 멀어지네 한땐 나도 바빴는데 생각 없이 지냈는데 이젠 그게 꿈만 같아 눈앞에 현실이 쓰네 9시부터 6시까지 난 집에서 집에서 누워있네 어릴 때부터

아득히 먼곳 양혜승

(Narration) 이젠 그대를 지울래요 더는 힘들어하지 않을래요 이런 말조차도 많이 아프네요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아득히 먼곳 이승재

찬바람 비껴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온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온 것도 아니라오 아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곳이라 허전한 이 내 맘에 눈물적시네 황금빛 저녁 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속 아늑한 곳에 내님이 머무는

아득히 먼곳 구창모

찬바람 비껴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온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아득히 먼곳 송유경

찬바람비껴불어 이르는곳에 마음을 두고온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곳에 미련을 두고온것도 아니라오 아~어쩌다 생각이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곳이라 허전한 이내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노을 내리는곳에 사랑이 머무는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숲속 아늑한곳에 내님이 머무는것도 아니라오 아~어쩌다

아득히 먼곳 Various Artists

(Narration) 이젠 그대를 지울래요 더는 힘들어하지 않을래요 이런 말조차도 많이 아프네요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아득히 먼곳.mp3 이승재

찬 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 ~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 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속 아득한

아득히 먼곳 @이승재@

이승재 - 아득히 먼곳 00;22 찬바람 비껴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온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온 것도 아니라오 아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곳이라 허전한 이 내 맘에 눈물적시네 01;46 황금빛 저녁 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Haruka (아득히) Do As Infinity

아오이다소라오요기루쿠모오이카케떼이따토오이키오쿠요하시리쯔카레떼네무리니오치따무쟈키나코코로요비오코시마쇼겐지쯔노 세카이니메오사마시 하지메떼신지쯔노 타비지오아루키다스노다로토비라오아케떼코와가라나이데우마레오치떼키따리유가하루카나다이치소노카나타니아루코타에오테니스루마데사가시떼유코사이쇼노 코에오아게루토키소노테노히라오다레모가히라쿠키보우노카기오토키하나쯔타메니깃따마마쟈쯔카메나...

아득히 너를 박이준

바래왔었던 이순간은 너와함께할 지금이야 같은 곳을 바라보고 눈을 마주치고 그렇게 너만 보여 두 손 잡고서 걸어볼까 처음느끼는 감정이야 우린 영화같은 날에 꿈 같은 거리에 설레임 가득안고 믿을 수가 없어 내 심장은 터질 것만 같아 준비했던 한 마디 연습했던 한 마디 너에게 속삭이고 싶어 눈을 감고서 널 생각해 함께 지내는 시간들을 마치 소설인 것 같아 ...

아득히; 먼 공영오

하늘에 구멍이 뚫린듯 비가 또 내려요 당신과 함께한 그날에 기억이 하나씩 녹아내리고 당신의 말들이 우리는 사라져가는 날들에도 괜찮단말을 네게 해왔어요 이젠 더욱 더 흐리게 사라져서 아득히 아득히 이제는 당신이 그립지않죠 한켠에 남은 흐릿한 향기도, 눈물을 가릴 수 없는 건 그저 흐르기 때문이겠죠

아득히 먼 곳 양혜승

찬바람 비껴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아~~ 어쩌다가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 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 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속 아늑한 곳에

아득히 먼 곳 이승재

찬바람 비껴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온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속 아늑한 곳에

아득히 먼 곳 이승재

찬바람 비껴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온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속 아늑한 곳에

아득히 먼 곳 구창모

찬 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 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 속 아득한 곳에 내

아득히 먼 곳 DK (디셈버)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아득히 먼 곳 DK(디셈버)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아득히 먼 곳 김희진

1.찬`바람 비껴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온 @것도 아니라오 @하아~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엔)에 눈물 적`시네 ,,,,,,,,,,,2.

아득히 먼 곳 디셈버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아득히 먼 곳 (디셈버)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아득히 먼 곳.mp3 이승재

찬바람 비껴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온 것도 아니라오 아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적시네 황금빛 저녁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 속 아늑한 곳에 내님이 머무는

아득히 먼 곳 한대규 ((DK, 디셈버)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아득히 먼 곳 이선균

찬 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 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 속 아늑한 곳에 내 님이

아득히 먼 곳 김희갑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흩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온 것도 아니라오 아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숲속 아늑한 곳에 내님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아아

ハルカ (Haruka) (아득히) Scandal

いつの日か叶えられる 愛はキミのそばにある (이츠노히카카나에라레루 아이와키미노소바니아루) 언젠가 이루어질 사랑은 너의 곁에 있어 約束なんていらないよね ハルカ離れていても (야쿠소쿠난테이라나이요네 하루카하나레테이테모) 약속 따윈 필요 없는 거야 아득히 떨어진 다해도 うまく言えないや 言葉って頼りないね (우마쿠이에나이야 코토밧테타요리나이네) 잘 말할 수

ハルカ / Haruka (아득히) Scandal

いつの日かかなえられる 愛はキミのそばにある (이츠노히카카나에라레루 아이와키미노소바니아루) 언젠가 이루어질 사랑은 너의 곁에 있어 約束なんていらないよね ハルカ離れていても (야쿠소쿠난테이라나이요네 하루카하나레테이테모) 약속 따윈 필요 없는 거야 아득히 떨어진 다해도 うまく言えないや 言葉って賴りないね (우마쿠이에나이야 코토밧테타요리나이네) 잘 말할 수 없어 말이란

유리 (遊離) cotoba (코토바)

아득히 저멀리 떨어진 여름에 날리는 눈송이 풀새가 우는 곳에 숲길이 닿는 곳으로 흰 새벽이 온다 아득히 멀리서 바다를 건너 언젠가 언젠가 하루와 그너머 아득히 저멀리 떨어진 여름에 날리는 눈송이 아득히 저멀리 떨어진 여름에 날리는 눈송이

유리 (遊離) (single ver.) cotoba (코토바)

아득히 저멀리 떨어진 여름에 날리는 눈송이 풀새가 우는 곳에 숲길이 닿는 곳으로 흰 새벽이 온다 아득히 멀리서 바다를 건너 언젠가 언젠가 하루와 그너머 아득히 저멀리 떨어진 여름에 날리는 눈송이 아득히 저멀리 떨어진 여름에 날리는 눈송이

유리잔 구원찬

투명하고 영롱한 곳 이 공간에 또 무얼 채울지 내 표정은 티가 나서 어떤 색을 띠는지 비추지 난 너를 담고 그래 널 티를 내 내게 네 모습을 볼 수 있게 거울이라고 착각한다면 내 마음속엔 온통 너밖에 없는거지 가득히 더 가득히 내 유리잔에 물을 채울게 좀 더 아득히아득히 선명해지는 색을 띄울래 더는 가릴 수 없는 이런 마음을 움켜쥔다면 넌 마실 수도 깨트릴

Sweet Dream 선율맞이

저기 같이가요 내 손 잡구여 그대와 함께 하고픈 곳 시간에 난 자유롭게 날아 소중한 기억을 찾아가죠 여기 my my dream come to me my my dream Show me fantastic my world 달콤한 달콤한 달콤한 나의 그대여 어디를 어디를 어디를 가고 싶나요 자유한 자유한 자유한 나의 꿈 속은 아득히

Flying 밴드기린

잡고서 푸르른 바람 아래 서 있어 점점 커져오는 나의 떨림은 무성한 별빛들처럼 쏟아지네 Flying in your eyes flying in your stars I will close to you Flying in my earth flying in my skies baby come tonight 매일 다른 달이 뜨고 서늘한 밤공길 타고 아득히

Milky Way Moon (혜원)

영원처럼 펼쳐진 저기 멀리 어딘가 날 데려가줄 너를 기다려 터질 것 같은 생각과 짓누르는 삶의 무게 참아가며 버텨온 그 시간 이젠 때가 된 것 같아 널 찾아 떠날래 아득히 저 하늘끝 닿을 수 없는 저기 손끝을 따라보면 빛나는 Milky way 아득히 저 하늘끝 닿을 수 없는 저기 바라고 바라보면 빛나는 Milky way 숨 막힐듯 가득차버린 나의 욕심들 날카로운

돌아온 탕아 더 하이라이츠

귀를 기울이면 아득히 생각나는 나의 그리운 얼굴들 얼굴들아 눈을 감아보면 아득히 떠오르는 아주 유쾌한 기억을 더듬어서 난 돌아왔어 복장이 조금 철이 지난 감이 있지만 귓가에 맴도는 목소리 너무 그리워 다시금 왔어 귀를 기울이면 그리운 그 목소리 아득히 먼 곳에서 헛된 꿈만 꾸다가 왔지만 뒤돌아보면 아찔한 절망의 시간 다시금 집에 돌아와 여기 가장자리에 걸터앉았네

비밀여행 러블리즈

옅게 칠한 핑크 립스틱도 My lies my lies 낯선 원피스 예뻐 보일까 My lies my lies 딱 맞춘 스타일인걸요 My lies my lies 아닌 척 하지는 말고 My lies my lies 천천히 천천히 걸음을 맞춰줘 노래처럼 저 멀리 저 멀리 아무도 없는 곳이 좋아 아득히 아득히 떠나자 누구도 몰라 보게 더 멀리

비밀여행 러블리즈(Lovelyz)

옅게 칠한 핑크 립스틱도 My lies my lies 낯선 원피스 예뻐 보일까 My lies my lies 딱 맞춘 스타일인걸요 My lies my lies 아닌 척 하지는 말고 My lies my lies 천천히 천천히 걸음을 맞춰줘 노래처럼 저 멀리 저 멀리 아무도 없는 곳이 좋아 아득히 아득히 떠나자 누구도 몰라 보게 더 멀리

THROUGH THE YEARS AND FAR AWAY Low

꾸어요 If I could fly across this night 만약 빛보다도 빨리 Faster than the speed of light 이 밤의 저편으로 날아갈 수 있다면 I would spread these wings of mine 양 날개를 펼칠텐데 Through the years and far away 몇 년의 시간을 넘어 아득히

이런 날엔 김연은

혼자가 되고 싶은 이런 날엔 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해 봐 떠나간 그대 모습을 나는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안개 피어오르는 거리에 하나 둘 불이 켜지면 서성거리는 외로운 사람들 울적한 마음 달래려 외롭게 느껴지는 이런 날엔 말없이 밤거리를 걷노라면 내 곁에 있을 것 같은 그대 아득히 멀어져 가네 안개 피어오르는 거리에 하나 둘 불이

여름꽃 The Tunas (더 튜나스)

아련히 피어 오르는 나의 사랑했던 모습들은 조금씩 빛이 바래가는데 스치듯 지나가버린 지난 우리들의 여름까지 어느덧 잊혀 희미해지네 파도가 멈추고 세상이 죽으면 하늘이 무너져 모두가 죽으면 우린 다시 돌아갈 거야 아~ 멈추지 않는 (철없이 따듯했던) 파도를 붙잡고 (그날은 여름꽃처럼) 심해에 잠긴 (너와 나의 빛으로) 여름은 사라져 (아득히 꺼져만 가네)

부두 손영주

부두 - 손영주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비가내리네) 갈매기 울고 파도가 울고 동백꽃도 따라 울었던 그날 그 바다 밤 부두에 온종일 비가 내렸다 가잔다고 고동이 울면 그 사람도 떠나겠지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언제 우리다시 만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