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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심가 김영숙

속타는 심사야 님어찌 가슴에 찬 세월을 알꺼냐 이슬 맺은 밤깊어 뜰섶에 달님으로 지고 성급한 귀똘이 울음소리 님의 먼 발자국에 그저 지친 밤 행여 새로 뜨는 술잔에 눈 맞을까 여려워서 님만 보낸다. 아~ 님만 간다. 애타는 심사야 어찌 되더라도

애심가 신승훈

부디 잘지내라 한들 그럴수 있을까 쉬운 말한마디 아껴 맘으로 빌어주는 굳이 잊으라 하기엔 잊겠다 했지만 두눈 둑위를 가리면 꿈속도 그대인걸 내곁을 스쳐지나 바람도 그대에게 갈텐데 이토록 그리운 마음까지 보낼수 없는게 안타까워 이제는 잊어야 할텐데 모르고 살아야 할텐데 인연을 거슬러 가는길에 그대를 눈물로 남기고 사랑은 깊은병이되어 온몸에 더디게 ...

애심가 헤라 (HERA)

부디 잘지내라 한들 그럴수 있을까 쉬운 말한마디 아껴 맘으로 빌어주는 굳이 잊으라 하기엔 잊겠다 했지만 두눈 둑위를 가리면 꿈속도 그대인걸 내곁을 스쳐지나 바람도 그대에게 갈텐데 이토록 그리운 마음까지 보낼수 없는게 안타까워 이제는 잊어야 할텐데 모르고 살아야 할텐데 인연을 거슬러 가는길에 그대를 눈물로 남기고 사랑은 깊은병이되어 온몸에 더디게 퍼...

애심가 신승훈

부디 잘 지내라 한들 그럴 수 있을까 쉬운 말 한마디 아껴 맘으로 빌어주오 굳이 잊으라 하기에 잊겠다 했지만 두 눈 두 귀를 가리면 꿈속도 그대인 걸 내곁을 스쳐 지난 바람도 그대에게 갈텐데 이토록 그리운 마음까진 보낼 수 없는게 안타까워 이제는 잊어야 할텐데 모르고 살아야 할텐데 인연을 거슬러가는 길에 그대는 눈물로 내리고 사랑은 깊은 병이 되어 온...

애심가 Hera

★ Hera[헤라] - 애심가 ... Lr우 ★ 부디 잘지내라 한들 그럴수 있을까 쉬운 말한마디 아껴 맘으로 빌어주는 굳이 잊으라 하기엔 잊겠다 했지만 두눈 둑위를 가리면 꿈속도 그대인걸...

애심가 신승훈

부디 잘지내라 한들 그럴 수 있을까 쉬운 말한마디 아껴 맘으로 빌어주오 굳이 잊으라 하기에 잊겠다 했지만 두 눈 두 귀를 가리면 꿈속도 그대인걸 내 곁을 스쳐지난 바람도 그대에게 갈 텐데 이토록 그리운 마음까진 보낼 수 없는게 안타까워 이제는 잊어야 할텐데 모르고 살아야 할텐데 인연을 거슬러 가는 길에 그대는 눈물로 내리고 사랑은 깊은 병이 ...

애심가 지서련

혼자인걸 난 알고 있지만 널 잊지 못했어 남은건 기억뿐 작고 예쁜 고운 인형처럼 나를 반긴모습을 애타는 내맘 느낄 수 있니 너의 마음을 잡을 수 있다면 너를 향하는 내안에 원망 미움 될까봐 난 너무 두려워 내맘 사랑 나의 선택일뿐 애타는 내맘 받아주길바래 이젠 너와 사랑하고 싶어 나의 맘을 받아줘 ~ ♪ 애타는 내맘 느낄 수 있니 죽도록 너를 사랑...

애심가 신승훈

부디 잘지내라 한들 그럴수 있을까 쉬운 말한마디 아껴 맘으로 빌어주는 굳이 잊으라 하기엔 잊겠다 했지만 두눈 두귀를 가리면 꿈속도 그대인걸 내곁을 스쳐지나 바람도 그대에게 갈텐데 이토록 그리운 마음까지 보낼수 없는게 안타까워 이제는 잊어야 할텐데 모르고 살아야 할텐데 인연을 거슬러 가는길에 그대를 눈물로 남기고 사랑은 깊은병이되어 온몸에 더디게 퍼...

애심가 헤라

부디 잘지내라 한들 그럴 수 있을까 쉬운 말한마디 아껴 맘으로 빌어주는 굳이 잊으라 하기에 잊겠다 했지만 두눈 두귀를 가리면 꿈속도 그대 인걸 내곁을 스쳐지나 바람도 그대에게 갈텐데 이토록 그리운 마음까지 보낼수 없는게 안타까워 이제는 잊어야 할텐데 모르고 살아야 할텐데 인연을 거슬러 가는길에 그대를 눈물로 남기고 사랑은 깊은병이 되어...

애심가 민복례

그저그런 하루를 살면서 상처주지 않았단 말로 날 자위하며 보내온 일상에서 무심코쳐다본 그곳은 썩은닭장 안에 난 갇혀서 서로 부리를 쪼아가면 골이터져 짖니겨진 몸통에는 조그만 자유도없지 알수도 갈수도 없고? 말하는건 들리지 않고 될때로 가는 시간속에? 어둠은끝나지 않고 멋대로 떠들지 말고? 골라서 죽이지 말고 될때로 돌아가는 곳에? 물좀그만좀 뿌려 알수...

내님의 별 김영숙

내님의 별 / 김영숙 작사 / 작곡 : 김정우 저기 저기 구름속에 숨어버린 내님은 밤마다 내가슴에 사랑을 불태운 내님의 별인가 왜 이렇게 오늘밤은 슬프게 보여 구름이 앞을가려 보지못해도 언제나 그자리에 나만을 위해 기다리잖아 기다리잖아 당신을 기다리잖아 구름걷힌 그날에 다시만나서 반짝반짝 사랑할거야 저기 저기 구름속에 숨어버린 저별은

달콤한 사랑 김영숙

달콤한 사랑 작사 & 작곡 : 김정우 사랑한 만큼 꼬옥 안아줘요 그래 그렇게 정들어 봐요 당신과 함께라면 세상 모든게 모든것이 내것이 잖아 세상 모든것 다 준다해도 바꿀수 없는 사랑인데 난 이렇게 달콤한 난 사랑만 있으면 이세상은 다 내꺼야 이세상은 다 내꺼야 당신 에게만 나의 전부를 주고싶어 다 주고싶어 당신과 함께라면 세상 어디든 가고싶어 다...

어쩔수 없는 사랑 김영숙

어쩔수 없는 사랑 작사 & 작곡 : 김정우 그렇게도 사랑했던 지난 날들이 마음속에 남아 있는건 헤어짐에 아픔인가 그리움에 미련인가 어쩔수 없는 지금의 나는 세월가면 언젠가 잊혀지겠지 다짐하고 다짐해 봐도 이세상에 완전한 사랑이 어디있나 가슴 아파도 나만의 아픔 아니야 마음속에 이름석자 지우지 못해 지금까지 남아 있는건 헤어짐에 아픔인가 그리움에...

나누는 인생 김영숙

나누는 인생 작사 : 박성훈 작곡 : 김정우 우리가 한번 태어나서 주어진 인생길에서 내탓이라 하면서 살다보니 어느새 빛나는 스타 높이 날으는 새가 멀리 보는게 인생의 진리 아니더냐 틈틈히 이웃도 돌아보면서 따뜻한 사랑 나누는 인생 더불어 사는 인생 욕심을 버려 마음비워 사는게 다 그런거지 마음하나 가득히 사랑하고 아끼며 멋지게 살자 안테나 놓이 ...

애 별리고 김영숙

애 별리고 작사 : 허유림 작곡 : 김정우 새벽을 부르는 바람소리에 한걸음 또 한걸음 오르는 그곳 천년의 풍파세월 가슴에 담아 천삼백만평 넓은 가슴 내님 금정산 청아한 솔 향기 한몸에 담아 터져버린 아침태양 두눈 부시네 산굽이 또 돌아 북동 끝자락 흑담병풍 드리워진 천년의 범어사 세상인연 잘라내고 합장한 잿빛 모습 백팔번뇌 염주속에 떨어지는 꽃잎 ...

나는 그대사란 김영숙

나는 그대사랑 작사 & 작곡 : 김정우 이리와요 내곁에 조금만더 더 가까이 보고보고 또 보아도 또 보고 싶어 웃는 얼굴 고운 살결 뜨거운 입술 나 그대 사랑하고 그대 날 사랑하니 그대는 내 사랑 나는 그대 사랑 이세상 그 무엇도 부럽지 않아 태양아 멈추어라 밤이 너무 짧구나 불타는 우리 사랑 이세상은 내것이다 천년만년 내것이다 이리와요 내곁에 조...

하루 김영숙

그 누구의 생애라도 들추어보면설레이고 서글프지 않으랴가장 기쁘고 가장 아픈 저마다의 사연들모든 스치는 날의 슬픔과 은밀한 사랑까지목청 높여 얘기하는 우리들 겉장이 뜯겨진 오래된 소설처럼우리 모두는 쓸쓸한 시간과 한숨 짓고가슴 뛰던 기억, 하나도 떨쳐버리지 못하고꽃잎처럼 세월의 책갈피에 넣어 지니고 있지남의 말 들어줄 여유도 없이깊이 생각할 겨를도 없이...

나그네 설움 (디스코 Ver.) 김영숙

1.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눈물 고 였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울 불러 찾아도 보네?

울고넘는 박달재 (디스코 Ver.) 김영숙

1.천동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굽이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2.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고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목포는 항구다 (디스코 Ver.) 김영숙

1. 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아래 갈매기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항구 2. 유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비내리는 호남선 (디스코 Ver.) 김영숙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비 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못올 그 날자를 믿어야 옳으냐 속는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내리는 호남선에 떠나 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꿈꾸는 백마강 (디스코 Ver.) 김영숙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찟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영산강처녀 (디스코 Ver.) 김영숙

영산강 구비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잊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보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우리 낭군 얼굴 ...

물새한마리 (디스코 Ver.) 김영숙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아아아아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나그네 설움 (디스코) 김영숙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 평생 사나이 가슴 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 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홍도야 울지마라 (디스코) 김영숙

사랑을 팔고사는 꽃바람 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찔레꽃 (디스코) 김영숙

찔레꽃 붉게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 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섬마을 선생님 (디스코) 김영숙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 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 아홉 선생 섬 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 하러 왔느냐 총각 선생님 그리움에 별처름 쌓인 바닷가에 씨름에 달려 보는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 마오

옛날은가고없어도 김영숙

더듬어 지나온길 피고지던 발자국들 헤이는 아픔대신 즐거움도 섞였구나 옛날은 가고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옛날은 가고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그렇게 걸어온길 숨김없는 거울에는 새겨진 믿음아닌 뉘우침도 비쳤구나 옛날은 가고없어도 새삼 마음 설레라 옛날은 가고없어도 새삼 마음 설레라

청산에살리라 김영숙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이 봄도 산허리엔 초록빛 물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 동안 온갖 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살으리라 이 봄도 산허리엔 초록빛 물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 동안 온갖 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살으리라

봄처녀 김영숙

봄 처녀 제 오시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쓰고 진주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고 님찾아 가는길에 내 집앞을 지나시나이상도 하오시다 행여 내게 오심인가 미안코 어리석은양 나가 물어 볼까나 -

내일 일은 난 몰라요 김영숙 1집

내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도 가도 끝이 없고 곤해요 주님 내주 팔 내미사 내 손잡아 주소서 내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이길 진리에길 주님 가신 그엣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음성을 항상 들려 줍소서 내 마음 정했어요 변치 ...

哀心歌 (애심가) 신승훈

부디 잘지내라 한들 그럴수 있을까 쉬운 말한마디 아껴 맘으로 빌어주는 굳이 잊으라 하기엔 잊겠다 했지만 두눈 둑위를 가리면 꿈속도 그대인걸 내곁을 스쳐지나 바람도 그대에게 갈텐데 이토록 그리운 마음까지 보낼수 없는게 안타까워 이제는 잊어야 할텐데 모르고 살아야 할텐데 인연을 거슬러 가는길에 그대를 눈물로 남기고 사랑은 깊은병이되어 온몸에 더디게 ...

애심가(哀心歌) 신승훈

부디 잘 지내라한들 그럴수있을까 쉬운 말 한마디를 아껴 머물고 빌어주오 굳이 잊으라하기에 잊겠다 했지만 두눈 두귀를 감기면 꿈속도 그대인걸 내 곁을 스쳐지난 바람도 그대에게 갈텐데 이토록 그리운 마음까지 보낼 수 없는게 안타까워 이제는 잊어야 할텐데 모르고 살아야 할텐데 인연을 거슬러 가는길에 그대는 눈물로 내리고 사랑은 깊은병이 되어 온 몸에 더디...

애심가(哀心歌 ) 신승훈

신승훈-애심가 부디 잘 지내라 한들 그럴 수 있을까 쉬운 말 한 마디 아껴 마음으로 빌어주오 굳이 잊으라 하기에 잊겠다 했지만 두 눈 두 귀를 가리면 꿈 속도 그대인 걸 내 곁을 스쳐지난 바람도 그대에게 갈텐데 이토록 그리운 마음까지 보낼 수 없는 게 안타까워 이제는 잊어야 할텐데 모르고 살아야 할텐데 인연을 거슬러 가는 길에

애심가 (愛心歌 ) 김태연

아프지 마라 밥 챙겨 먹어라 자나 깨나 자식생각 걱정 많은 울 엄마 눈 가엔 잔주름이 늘고 흰머리가 늘어가네 엄마처럼 살지 마라 예쁘게만 살아라 잔소리라 생각했는데 꽃피고 새 울면 꽃구경 갑시다. 평생내편 우리엄마 두 손 꼭 잡고 엄마가 불러주던 꽃노래를 부르며 늦기 전에 꽃구경 갑시다. 눈가엔 잔주름이 늘고 흰머리가 늘어가네 엄마처럼 살지 마라...

애심가(愛心歌 ) 김태연

아프지 마라 밥 챙겨 먹어라 자나 깨나 자식생각 걱정 많은 울 엄마 눈 가엔 잔주름이 늘고 흰머리가 늘어가네 엄마처럼 살지 마라 예쁘게만 살아라 잔소리라 생각했는데 꽃피고 새 울면 꽃구경 갑시다. 평생내편 우리엄마 두 손 꼭 잡고 엄마가 불러주던 꽃노래를 부르며 늦기 전에 꽃구경 갑시다. 눈가엔 잔주름이 늘고 흰머리가 늘어가네 엄마처럼 살지 마라 예쁘...

애심가(愛心歌 ) (Inst.) 김태연

아프지 마라 밥 챙겨 먹어라자나 깨나 자식생각 걱정 많은 울 엄마눈 가엔 잔주름이 늘고 흰머리가 늘어가네엄마처럼 살지 마라 예쁘게만 살아라잔소리라 생각했는데꽃피고 새 울면 꽃구경 갑시다.평생내편 우리엄마 두 손 꼭 잡고엄마가 불러주던 꽃노래를 부르며늦기 전에 꽃구경 갑시다.눈가엔 잔주름이 늘고 흰머리가 늘어가네엄마처럼 살지 마라 예쁘게만 살아라잔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