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김영수

아빠 혹시 천국에도 목욕탕 있을까요? 있다면 같이 가자 꼭 약속이야 이담에 우리가 예수님 만나면 꼭 같이 가서 등도 서로 밀어주고 단지우유도 사먹었으면 하는데 이게 현실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뚜루루루 뚜루루 뚜루루루

나를 사랑하는 사람 김영수

나를 사랑해주는 그녀 나를 사랑해주는 여인 나를 사랑해주는 그대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나를 감싸주는 손짓 나를 감싸주는 눈빛 나를 감싸주는 모습 나를 감싸주는 마음 저 어두운 곳에 빛과 같은 얼굴 저 어두운 곳에 햇살 같은 미소 저 어두운 곳에 따뜻한 음성 저 어두운 곳에 뜨거운 몸짓들 나를 사랑해주는 기다림 나를 사랑해주는 흐느낌 나를 사랑해주는 외...

아름다운 사람 김영수

그대여 아름다운 세상을 원하나요 그대여 어느곳에 평화가 있을까요 너무나 많은 좌절과 몸부림치던 일들이 갑짜기 다가온 이해할수없는 일들이 너무나 힘겨워 그대여 아름다운 세상이 있을까요 그대여 하얀 평화를 원하나요 매일 반복되는 고통과 이겨낼수없는 일들이 모든걸 잃어버린 내앞에 펼쳐진 현실이 너무나 차가워 세월의 흔적은 아품으로 남아 그대를 힘들게도 하...

일상탈출 김영수

흐리고 맑은 하늘 갑짜기 비가오네 해는 뜨고 다시 땅거미가 지고 어둠이 내려 이제는 저녁이다 애들아 밥들 먹자 배불러 놀다보면 오 이제는 잘시간 오~언제나 같은 시간들 울다가 웃다보면 내가 왜이럴까 꼭두각시 광대같은 반복된 생활들 매일 매일 이어지는 지루한 시간들 어떤사람 나를 보고 손가락질 하고있네 어떤사람 나를 보고 히죽 히죽 웃고있네 난 누굴...

나는 간다 김영수

오랫만에 보는 친구야 세월이 얼굴을 만들어 주고 미소로가리운너와나 눈만보고 웃네 좋앗던 지난 추억은 돌이켜웃어보면 아련한 옛일들은 눈물속에 흩어져가네 그도안 살아온 날들은 힘들지는 않았니 아쉬운 니그늘있어 저기저 커다란나무는 비바람을 잘 견디고 서 있잖아 실망하진마라 친구야 내가 니어개를 두드려 줄게 지난날에 너는 나에게 꿈을 주었잖아 같은 날들 다른...

오랜친구 김영수

오랫만에 보는 친구야 세월이 얼굴을 만들어 주고 미소로가리운너와나 눈만보고 웃네 좋앗던 지난 추억은 돌이켜웃어보면 아련한 옛일들은 눈물속에 흩어져가네 그도안 살아온 날들은 힘들지는 않았니 아쉬운 니그늘있어 저기저 커다란나무는 비바람을 잘 견디고 서 있잖아 실망하진마라 친구야 내가 니어개를 두드려 줄게 지난날에 너는 나에게 꿈을 주었잖아 같은 날들 다른...

Fire (a.k.a 속천불) 김영수

새벽에 일어나 기도를 하러 나서는데오늘도 니 방에 불이 환하게 켜져 있어너뷰브를 보다가 혹 게임을 하다가 잠들었는지풀어진 니 손에 올려진 폰을 보니까 속에서 뭐가 음음음음음음~기도하러 가기도 전에 교회에는 도착하기도 전에 마음은 이미 활활 타오르는 희한한 체험무릎을 꿇기도 전에 성령의 불 임하기도 전에속에선 뭐가 부글부글하는 신기한 체험여기서 지혜를 ...

잠든 아이와 우주 (Feat. 고정민) 김영수

세월이 많이 흘러 달나라 여행이 자유로워지고화성 아니 그 이상 먼 미지의 별에 가서따뜻한 커피 한 잔 머금고 우주의 아름다움 볼 수 있다 해도지금 내 아이의 잠든 이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큼행복하진 않을 것이라행복은 머나먼 꿈의 행성에 있을 것 같아도여기 내 발 아래 있고 천국은 머나먼 우주의 끝에 숨긴 것 같아도 바로 내 가정에 있어세월이 더욱 흘러 ...

아빠는 말야 김영수

우리가 힘써 배우고 애쓰는 것이 나만 잘먹고 잘사는 데에 있지 않고 나누고 힘써 섬기는 데에 있다고 그렇게 살아갈 용기를 달라 기도 하렴 때리지 말고 차라리 맞고 들어 오렴 속이지 말고 차라리 속고 들어 오렴 세금을 낼 때 헌금을 내는 것처럼 그렇게 살아갈 용기를 달라 기도 하렴 아빠는 말야 사람들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주가 기뻐하신단 확신만 있다...

옆집 아줌마 (feat. 조세아) 김영수

엘리베이터 앞에서 만난 옆집아줌마대뜸 영어는 어느 학원 보내냔 얘기에서이렇게 순식간에 심각해질 줄 난 몰랐어.정녕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도다.어떻게 지내시는지 물어봤을 뿐인데요즘 수학 어디까지 선행하냔 얘기에서이렇게 순식간에 조급해질 줄 난 몰랐어.정말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구나.내 이웃을 내 몸과같이 사랑하라그러나 옆집 아줌마를 조심하라.그 화려한 몇 ...

일상탈출 자유(김영수)

.^^* *자유(김영수) *팬카페주소: cafe.daum.net/tano0505 *다음카페명:그대에게꿈과희망그리고용기를...

Change your eyes.(보다 넓은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보자) 자유(김영수)

.^^* *자유(김영수) *팬카페주소: cafe.daum.net/tano0505 *다음카페명:그대에게꿈과희망그리고용기를...

Change your eyes.(보다 넓은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보자) 자유(김영수)

.^^* *자유(김영수) *팬카페주소: cafe.daum.net/tano0505 *다음카페명:그대에게꿈과희망그리고용기를... *세이카페:자유와아름다운사람의모임.

일상탈출 자유(김영수)

.^^* *자유(김영수) *팬카페주소: cafe.daum.net/tano0505 *다음카페명:그대에게꿈과희망그리고용기를... *세이카페:자유와아름다운사람의모임.

나를 사랑하는 사람. 자유(김영수)

*자유(김영수) *팬카페주소: cafe.daum.net/tano0505 *다음카페명:그대에게꿈과희망그리고용기를...

나를 사랑하는 사람. 자유(김영수)

*자유(김영수) *팬카페주소: cafe.daum.net/tano0505 *다음카페명:그대에게꿈과희망그리고용기를... *세이카페:자유와아름다운사람의모임.

Change your eyes. 자유(김영수)

.^^* *자유(김영수) *팬카페주소: cafe.daum.net/tano0505 *다음카페명:그대에게꿈과희망그리고용기를...

Change your eyes.(Acoustic) 자유(김영수)

.^^* *자유(김영수) *팬카페주소: cafe.daum.net/tano0505 *다음카페명:그대에게꿈과희망그리고용기를... *세이카페:자유와아름다운사람의모임.

Change your eyes.(Acoustic) 자유(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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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 자유(김영수)

*자유(김영수) *팬카페주소: cafe.daum.net/tano0505 *다음카페명:그대에게꿈과희망그리고용기를...

아름다운 사람. 자유(김영수)

*자유(김영수) *팬카페주소: cafe.daum.net/tano0505 *다음카페명:그대에게꿈과희망그리고용기를... *세이카페:자유와아름다운사람의모임.

목욕탕 (Feat. 김한성) 홍효민

너를 지우려 목욕탕으로 가는길 떠내려가는 물 위로 조금씩 흘려보내야 너와의 기억 따뜻했던 손길들 하나하나 남김없이 지워야 겠지 짙어가는 저기 저 저녁노을 함께 짙어지는 너의 추억을 애써 흩날리며 걸음을 옮기는 나 너와 손잡고 걷던 이 골목길 나 혼자서 안개가 가득한 이 곳으로 온다 떠내려 가는 거품속에 너를 띄워서 니가 쓰다듬던 내 머릿속에 너의 기억...

뽀나스-여자 목욕탕 KAMA (카마)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나 어릴적에 엄마 따라서 여자목욕탕에 갔었지뭔가 알 수 없는 야릇한 기분아 그때 그시절의 첫느낌가끔씩 두리두리번 거리면 수많은 다리들만 보였지하지만 그 사이로 이상한 느낌아 내 눈높이의 두 눈동자쑥스러워 고개를 떨구고애꿎은 배에 때만 계속 밀다...

목욕탕 타일 위 물방울 김주영

벽에 붙어있는작은 타일 위에서 생각했어저 하늘을 저 하늘에서세상을 볼 수 있다면혼자서 날아오르길 기다렸어하지만 점점 불어나는짐들이 나를 잡아당겨여기서 벗어나고 싶어힘을 써도 안되네여기서 나아가고 싶어이젠누군가 날 수증기로 만들어줘내가 숨을 쉴 수 있게등 뒤에 메고있는 나의 짐들이나를 놔 두지 않아누군가 날 수증기로 만들어줘내가 앞을 볼 수 있게김들이 ...

여자목욕탕 KAMA (카마)

없어 등뒤에 때를 밀고난 뒤에 그 시원함 그 느낌 정말 잊을 수 없어 빡빡박박 빡빡박박박 빡빡박박 빡빡박박박 빡빡박박 빡빡박박박 빡빡박박 빡빡박박박 빡 박박박 쑥스러워 고개를 떨구고 애꿎은 배에 때만 계속 밀다가 내 얼굴처럼 빨개진 배 붙잡고 차가운 냉탕에서 그냥 물장구치고 돌아가고 싶어 철 모르고 부끄러울수 있던 그 시절 돌아가고 싶어 내 어린 시절 여자 목욕탕

추운 겨울엔 뜨끈한 목욕탕이 최고야 이계덕

추운 겨울엔 뜨끈한 목욕탕이 최고지 몸도 마음도 녹이는 그 따뜻함 속으로 어린 시절, 목욕탕은 나의 놀이터 오전부터 저녁까지 머물던 그곳 목욕탕 거실에서 처음 만난 투니버스 냉탕에서 보트를 띄우며 놀던 추억들 커다란 대야에 뜨끈한 물을 채우고 물속에서 장난치던 시간이 멈췄던 날들 따뜻한 물은 언제나 나를 감싸줬고 그곳에서 난 세상을 배우기 시작했어 추운 겨울엔

머리아파 윤도현밴드

(김영수/사 윤도현/곡) 눈부신 해가 떠도 따뜻함은 간데 없고 찡그린 얼굴들만 거리를 오고 가지 세상만사 집어 치고 Rock & Roll을 느껴봐 아이들은 담배 피고 어른들은 거짓말뿐 TV틀어도 어지럽고 밖엘 나가도 흥청망청 네가 옳고 내가 옳고 네가 잘났고 내가 잘났고 복잡한 하루하루가 이렇게 가는 건가 버려진 모퉁이에

살짜기 옵서예 김하정 (trot)

살짜기 옵서예 작사 김영수 작곡 최창권 노래 김하정 당신 생각에 부풀은 이가슴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달밝은 밤에도 어두운 밤에도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바람이 불거나 눈비가 오거나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꿈에도 못잊을 그리운 님이여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당신 그리워

냉탕에 상어 (Feat. 블랙넛) 슈퍼비

거라고 믿었다고 uh 고추가 물릴 수도 있겠다 생각했었네 근데 내 또래 꼬마애들은 내 말을 믿어주지 않았어 애석해 걔네는 잘만 놀았고 게다가 몇몇은 물안경까지 차고 와서 Play to chill 했지만 난 어딘가 숨어있을 상어에 can\'t see 난 그저 온탕에 있었지 뜨거운 10분이 지나고서 나면 때가 불고 날 부르는 아빠의 손짓 목욕탕

냉탕에 상어 (Feat. 블랙넛) 슈퍼비 (Superbee)

거라고 믿었다고 uh 고추가 물릴 수도 있겠다 생각했었네 근데 내 또래 꼬마애들은 내 말을 믿어주지 않았어 애석해 걔네는 잘만 놀았고 게다가 몇몇은 물안경까지 차고 와서 Play to chill 했지만 난 어딘가 숨어있을 상어에 can\'t see 난 그저 온탕에 있었지 뜨거운 10분이 지나고서 나면 때가 불고 날 부르는 아빠의 손짓 목욕탕

냉탕에 상어 슈퍼비

믿었다고 uh, 고추가 물릴 수도 있겠다 생각했었네 근데 내 또래 꼬마애들은 내 말을 믿어주지 않았어 애석해 걔네는 잘만 놀았고 게다가 몇몇은 물안경까지 차고 와서 Play to chill 했지만 난 어딘가 숨어있을 상어에 Can\'t see 난 그저 온탕에 있었지 뜨거운 10분이 지나고서 나면 때가 불고 날 부르는 아빠의 손짓 목욕탕

냉탕에 상어 (feat. 블랙넛) 슈퍼비 (Super Bee)

믿었다고 uh 고추가 물릴 수도 있겠다 생각했었네 근데 내 또래 꼬마애들은 내 말을 믿어주지 않았어 애석해 걔네는 잘만 놀았고 게다가 몇몇은 물안경까지 차고 와서 Play to chill 했지만 난 어딘가 숨어있을 상어에 Can\'t to see 난 그저 온탕에 있었지 뜨거운 10분이 지나고서 나면 때가 불고 날 부르는 아빠의 손짓 목욕탕

냉탕에 상어 [ft블랙넛]`2015` 슈퍼비

믿었다고 uh 고추가 물릴 수도 있겠다 생각했었네 근데 내 또래 꼬마애들은 내 말을 믿어주지 않았어 애석해 걔네는 잘만 놀았고 게다가 몇몇은 물안경까지 차고 와서 Play to chill 했지만 난 어딘가 숨어있을 상어에 Can\'t to see 난 그저 온탕에 있었지 뜨거운 10분이 지나고서 나면 때가 불고 날 부르는 아빠의 손짓 목욕탕

목욕가는 날 이두일

목욕가는 날 Various Artists 그땐 아빠손 잡 고 갔었지 마음 때밀고 뺨 은 뽀사시 토슈즈를 신고 발레리나 스텝처 럼 가슴까지 광내고 세상을 다 가진 듯 <간주중> 굴뚝 김나던 동 네 목욕탕 어젤 씻고서 내 일을 향해 토슈즈를 신고 발레리나 스텝처 럼 가슴까지 광내고 세상을 다 가진 듯 달려보자

목욕가는 날 (Ending Ver.) 임천석, 최기영

Various Artists 그땐 아빠손 잡 고 갔었지 마음 때밀고 뺨 은 뽀사시 토슈즈를 신고 발레리나 스텝처럼 가슴까지 광내고 세상을 다 가진 듯 굴뚝 김나던 동 네 목욕탕 어젤 씻고서 내 일을 향해 토슈즈를 신고 발레리나 스텝처럼 가슴까지 광내고 세상을 다 가진 듯 달려보자 날아보자

내 슬픈 사랑은 룰라

내 슬픈 사랑은 작사,작곡 이현도 편곡 이현도, 김영수, 정진호 (rap) 꿈 속에서 보인 무표정한 그대 얼굴 (song) 슬픈 꿈에서 깨어 났지만 아직 눈엔 눈물이 고여있 어 오늘도 혼자인 하루를 맞이하며 다시 눈물은 흐르고 아. 아.아.

내 슬픈 사랑은 룰라

나는 그대 모습을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었지만 이런 나 의 모습을 그대는 알지 못하죠 이런 나의 모습을 (그대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표정한 얼굴로) 지나쳐가죠 작사: 이현도 작곡: 이현도 편곡: 이현도 김영수 정진호 앨범: 룰라 4집 집수: 4 발표: 음반사: 출처:

충신동 권호성

학교 담장 길 따라서 좁은 골목 지나서 오래전 문 닫힌 목욕탕 굴뚝 위로 아련하게 피어나는 새소년의 꿈 날개 펴고 하늘 높이 날아 오르던 나를 기억하는 사람들 반가이 인사 나누던 이들 별을 품고 살던 친구들 잘들 있는지 음~ 충신동 시장 다녀온 엄마 따라온 금빛 저녁 노을 슬며시 졸음 내리는 장독대 지붕 위로 기운차게 이름

1 4 The Show 파운드 (POUND)

래퍼 넌 포토그래퍼 그것도 B급 1 for the show and 2 for the money 2 4 리듬에 맞춰서 지껄이지 ay ay ay ay whoo ay ay ay ay 1 for the show and 2 for the money 2 4 리듬에 맞춰서 지껄이지 ay ay ay ay whoo ay ay ay ay 왜 대물인 척하는건지 미스터리 공연장 목욕탕

스물아홉, 문득 3호선버터플라이

글쎄 난 또 이렇게 멀리왔네 예전엔 뛰었었지 아주 빠르게 지금은 난 더 빨리 걸을 수 있어 첫 M.T때 춤추던 너 시간은 아무런 말없이 지금도 쏜살같이 가네 거짓말처럼 온 만큼을 더 가면 음 난 거의 예순살 음 하지만 난 좋아 알 것 같아 난 말해주고 싶어 나에게 그동안 너 수고했다고 졸업식 땐 (군대가고 없었지) 목욕탕

오 나의 그대여 옐로우 몬스터즈

너를 만나면 “푸훗” 웃었지 멋이란 멋은 다 부렸지 스프레이 반통을 다 썼지 순진했기에 향수는 몰라 언제부턴가 내 향기가 목욕탕 온 아저씨 스킨향 Make By Doramusic

스물아홉, 문득 3호선 버터플라이

목욕탕 가는길 이젠 안창피해 하지만 난 그게 슬프기도 해 수많은 바람이 불어오고 가고 수많은 사람들이 왔다 가고 시간이 아무런 말없이 지금도 쏜살같이 가네 거짓말처럼- 온- 만큼을 더 가면 음- 난 거의 예순살 음- 하지만 난 좋아, 알것 같아 난 말해주고 싶어, 너에게. '다음달에 여행가자고-'

스물 아홉 문득 3호선 버터플라이

온 만큼을 더 가면 음- 난 거의 예순 살 음- 하지만 난 좋아 알 것 같아 난 말해주고 싶어, 나에게 그 동안 너 수고했다고 졸업식 땐 군대 가고 없었지 목욕탕 가는 게 이젠 안창피해 하지만 난 그게 슬프기도 해 수많은 바람이 불어오고 가고 수많은 사람들이 왔다 가고 시간은 아무런 말없이 지금도 쏜살같이 가네 거짓말처럼 온

너와 같은 동네에 살고 싶어 디노 큐(Dino Q)

너와 같은 동네에 살고 싶어 네가 매일 다니는 길목에 서서 우연을 가장한 만남도 좋지만 자연스럽게 볼 일도 많길 바래 니가 자주 가는 미용실과 슈퍼 비디오가게, 목욕탕, 약국까지 니가 가는 곳 어디든 약속없이 언제라도 만나면 반가울 거야 너와 같은 동네에 살고 싶어 가까이 더 가까이 오랜 친구들처럼 함께 하는 시간이 편안하게 너와

스물 아홉 문득 3호선 버터플라이(3호선 Butterfly)

온 만큼을 더 가면 음- 난 거의 예순 살 음- 하지만 난 좋아 알 것 같아 난 말해주고 싶어, 나에게 그 동안 너 수고했다고 졸업식 땐 군대 가고 없었지 목욕탕 가는 게 이젠 안창피해 하지만 난 그게 슬프기도 해 수많은 바람이 불어오고 가고 수많은 사람들이 왔다 가고 시간은 아무런 말없이 지금도 쏜살같이 가네 거짓말처럼 온

방구가 향기롭다면 과나

향긋한 방구소리를 예쁘다고 느껴 음악처럼 들어 노래처럼 불러 유명인의 방구를 향수로 제작해 음식이 맛있다면 바로 방구로 밖으로 표현해 마트로 가자 인기 히어로 방구왕자의 방구맛 과자 방구강자 되는 방구 강좌 가르치는 방구강사 방구향 나는 꽃을 개발한 방구박사 그래도 방구가 구리기 때문에 웃길 수 있겠지 그렇기는 해도 방구가 향기롭다면 모두가 뿡뿡 뀌겠지 목욕탕

거북목 (HUNCHBACK) REDDY

생각밖에 없어 씨뿌리지 종일 유행은 피해, 왜냐면 내가 될 수 없기에 물론 너도 내가 될 수 없게 네 목을 부러뜨릴 노랠 갖고 와야겠어 I got no six pack, 근데 심장은 뛰어 계속 거북목, my 거북목 거북목, my 거북목 거북목, my 거북목 거북목, my 거북목 고갤 못 돌려서 앞만 보고가 묵혔다 나올 내 앨범은 보고타 기다렸지 때, 새해 목욕탕

蜂蜜と風呂場 (벌꿀과 목욕탕) Creephyp

蜂蜜みたいな味がするなんて　?ついて?ついてくれた こうしてバカみたいに??者で　口開けてると君の?持ちがわかる こうしてカバみたいに??者で　口開けてると君の?持ちがわかるよ 蜂蜜みたいな味がするなんて　?ついて?ついて ?つ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ね 蜂蜜みたいな味がするなんて　?ついて?ついてくれた 蒼く燃える惑星の?人　左手の?指と未?の話 月額定額制の僕の?人　もう時間無いから口でよろ...

직업병 수요일밴드

식당에서 운동장처럼 시끄럽게 뛰는 사 차선도로 앞뒤 안 보고 무단횡단하는 목욕탕 냉탕 다이빙하고 찬물 튕기는 비비탄 총을 사람 많은데 아무 데나 쏘는 아이들 볼 때면 뜨겁게 꿈틀대는 나의 직업병 하나부터 열까지 널 위한 소리 뜨겁게 차오르는 널 위한 소리 아무 때나 아무 데나 나오는 소리 안 해도 되는 소리 직업병 잔소리 금연구역

오 나의 그대여 옐로우 몬스터즈(Yellow Monsters)

너를 만나면 “푸훗” 웃었지 멋이란 멋은 다 부렸지 스프레이 반통을 다 썼지 순진했기에 향수는 몰라 언제부턴가 내 향기가 목욕탕 온 아저씨 스킨향 오 나의 그대여 눈치없이 바라볼래요 아무 말 없이 아무 생각 없이 오 나의 그대여 눈물없이 바라볼래요 아무 말 없이 아무 조건 없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