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네가 나를 잊어가듯 김영국

이젠 흐려진 눈 네게 보이고 싶진 않아 시린 가슴을 감추던 미소도 지금 또다시 짓지 않을래 아무리 애써봐도 이젠 이별이 다가올때 그냥 돌아서 먼길을 떠나는거야 아픈 기억을 가슴에 묻고 돌아선 내겐 아직도 익숙치 못할 외로움이 나를 찾지만 이제 후회해봐도 어쩔수 없어 눈물 흘리지 시간이 흐르면 아마 잊혀질꺼야 네가 나를 잊어가듯

내사랑 너 김영국

저기 저 가는 귀여운 소녀 용기가 없는 내 마음을 알까 하루에도 열두 번씩 생각나는 이내 마음을 넌 왜 몰라 어쩌다가 마주치게 되면 용기를 내봐도 소용이 없어 애타는 맘 네가 몰라주면 내 맘 나는 어떻게 난 어떻게 널 생각하면 초라해진 마음을 이 세상 그 누구도 내 맘 달랠 수 없어 스쳐가듯 지난 많은 사람들 속에 난 깨달았어 내 사랑 너 저기

너를 위한 사랑뿐이야 김영국

기어 살아가도 내 맘속엔 너의 모습 가득해 난 사랑으로 너를 넌 우정으로 나를 서로가 어긋난 채 살아왔는데 이젠 다시 돌이킬 수 없어 이제 넌 날 잊어가겠지만 아직도 나의 가슴속에는 너를 위한 사랑뿐이야

내곁에 없는 그대 김영국

[김영국 - 내곁에 없는 그대]..결비 그렇게도 많은 날을 아무말도 못하고 가슴만 태우는 지나가 버린 날들.. 그대 멀리 떠나간뒤 잊을 줄 알았지만, 너의 사진위로 감추고 싶던 짙은 그리움만 쌓여..

도깨비가 간다 김영국

할머니께 들었던 도깨비를 보았네 알면서도 잊었던 참사랑을 느꼈네 검은 하늘 열리면 내 마음이 열리면 숨어있던 정의가 용솟음을 친다네 도깨비 도깨비가 간다 사랑으로 너의 마음속으로 자유로이 훨훨 날아서 도깨비가 간다 위로 보면 하늘 끝 아랠보면 땅 밑에 쟁반만한 얼굴에 뿔하나를 달고서 아저씨를 닮은듯 할머니로 변한듯 김서방만 부르는 바보같은 영혼아 도깨...

도깨비가 간다 김영국

할머니께 들었던 도깨비를 보았네 알면서도 잊었던 참사랑을 느꼈네 검은 하늘 열리면 내 마음이 열리면 숨어있던 정의가 용솟음을 친다네 도깨비 도깨비가 간다 사랑으로 너의 마음속으로 자유로이 훨훨 날아서 도깨비가 간다 위로 보면 하늘 끝 아랠보면 땅 밑에 쟁반만한 얼굴에 뿔하나를 달고서 아저씨를 닮은듯 할머니로 변한듯 김서방만 부르는 바보같은 영혼아 도깨...

사람이 사람으로 김영국

수줍어하지 말아요 당신의 잘못 아녜요 두려워하지 말아요 우리가 고칠 수 있어요 고개를 들어 말해요 억눌려 왔던 모든 일 자신을 믿어 보세요 우리가 만들 수 있어요 사람이 사람으로 여겨질 수 있도록 희망을 잃어버린 세상에 희망을 우린 믿어요 기쁨의 날 올 때까지 이제 다시는 물러서지 않을 것을 함께해요 우리가 꿈꾸던 세상을 위해

이별을 느꼈기에 김영국

너의 눈물속에서 나는 알고 말았어 빛나던 우리의 시간이 멈춰버린걸 아무리 부정해도 다시는 사랑할수 없어 나의 마음 가득한 널 위한 사랑도 어느새 허공에 하나 둘 흩어져 가고 또 다시 사랑하고 싶어도 시간은 날 기다리지 않아 구르는 기차바퀴의 힘겨운 외침속에 마지막 너의 한마디 내 귓가를 울리네 나만을 사랑한다고 외치는 너의 모습 보며 난 쓸쓸한 미소 짓네 이별을 느꼈기에

이별하던 날 김영국

차가운 십자가 위를 떠나간 비둘기처럼이렇게 거리에 서 있는 나는도시를 떠나고 싶어외로운 가로수에서 떨어진 회색빛 낙엽처럼쓸쓸한 밤 거리위를 나홀로 끝없이 방황하는데서글픈 미소를 짓던 어딘가 변한 것 같던그대는 끝내 나에게 안녕이라고하늘을 바라다보면 새하얀 눈이 내리고거리는 어둠속으로 조용히 잠겨가는데이제는 어디로 가나 모두들 돌아 앉았어내 멍해진 눈빛...

오늘밤 그대는 김영국

그대 나에게 아무말 없이 떠나버려도 난 오직 그대 내 곁에 올수있다면 나의 슬픈 기억은 잊혀질 뿐이야 오늘밤 그대 가슴 깊은 곳에 느껴질 사랑의 지난 추억 나 이제 그대 사랑 느낄수가 있어요 그대만의 사랑을 오늘밤 그대는 멀리 떠났네 나 이젠 그대에게 작은 그리움 남기고 오늘밤 그대는 멀리 떠났네 작은 사랑의 이별 그대 향한 이 마음을

바람 부는 날에 김영국

바람이 쉬어가는 언덕에 홀로서 하늘을 바라보네 무너져 버린 나의 아픈 마음을 조금은 위로 받고 싶어 이젠 모두다 잊어야 하나 우리가 함게 했던 그 많은 시간 깨진 사랑은 주워 담을 수 없어 하지만 내 가슴에 새겨진 그대는.. 소중한 건 가까이에 있다는 너의 말을 그때는 왜 이해할 수 없었나 먼 훗날에 그댄 내게 어떤 의미가 될까 흩어진 시간속의 그대여

라일락 향기처럼 김영국

비개인 하늘을 보면 생각이 나지 내 작은 사랑이 숨쉬는 거리 지금도 눈을 감으면 들리는 듯해 그대의 해 맑은 웃음소리가 라일락 향기가 햇살속에 넘치는 거리 작은 창을 열면 별빛들이 흐르던 하늘 기차길 따라서 나누었던 정다운 대화 너의 눈을 보며 사랑한다 말하던 그날 그대여 다시 내게로 돌아올수 없나요 난 아직 여기에 서 있어요 거리에 피어나는 라일락 ...

너를 떠나 보낸후 김영국

붉게 물든 노을 아래 늘어져 있는 나의 그림자 표정없는 인형처럼 거리를 헤매고 있어 그렇게 넌 처음부터 이별을 준비했던 것일까 혼자 남은 나의 마음은 어디로 가는지 알수없어 너를 떠나 보낸 후 깨어져 버린 꿈들허물어진 마음을 붙들고 힘겨운 눈으로 우리 둘이 거닐던 그 거릴 걸으면 화려한 네온만 흔들릴 뿐그대가 떠난 이밤이 지나면 난 다시 외로운 길을 ...

습관 연우

지윤) 나를 맴도는 반복되는 일상은 너에게 또 나에게 그저 익숙한 습관으로 남아 나를 떠나가 멈춰버린 시간은 너에게 또 나에게 지키지 못한 약속으로 남아 채워지지 않는 기억의 넌 안을 수 없는 바람처럼 흘러가듯 널 떠나가듯 되돌릴 수 없는 추억인걸 기억되지 않는 시간에 넌 담을 수 없는 미련처럼 스쳐가듯 널 잊어가듯 머무를 수 없는 사람인걸

습관 (Feat. 지윤) 연우

지윤) 나를 맴도는 반복되는 일상은 너에게 또 나에게 그저 익숙한 습관으로 남아 나를 떠나가 멈춰버린 시간은 너에게 또 나에게 지키지 못한 약속으로 남아 채워지지 않는 기억의 넌 안을 수 없는 바람처럼 흘러가듯 널 떠나가듯 되돌릴 수 없는 추억인걸 기억되지 않는 시간에 넌 담을 수 없는 미련처럼 스쳐가듯 널 잊어가듯 머무를 수 없는 사람인걸

습관(feat.지윤) 연우

연우 습관(feat.지윤) 나를 맴도는 반복되는 일상은 너에게 또 나에게 그저 익숙한 습관으로 남아 나를 떠나가 멈춰버린 시간은 너에게 또 나에게 지키지 못한 약속으로 남아 채워지지 않는 기억의 넌 안을 수 없는 바람처럼 흘러가듯 널 떠나가듯 되돌릴 수 없는 추억인걸 기억되지 않는 시간에 넌 담을 수 없는 미련처럼 스쳐가듯 널 잊어가듯

사람이 사람으로 한동준, 김영국

수줍어하지 말아요 당신의 잘못 아녜요두려워하지 말아요 우리가 고칠 수 있어요고개를 들어 말해요 억눌려 왔던 모든 일자신을 믿어 보세요 우리가 만들 수 있어요사람이 사람으로 여겨질 수 있도록희망을 잃어버린 세상에 희망을우린 믿어요 기쁨의 날 올 때까지이제 다시는 물러서지 않을 것을함께해요 우리가 꿈꾸던 세상을 위해수줍어하지 말아요 당신의 잘못 아녜요두려...

살아가는 동안에 정인

한참을 울었지 웃음이 되어 나를 위로해줄 때까지 한참을 걸었지 해가 다시 뜨고 모든 것이 익숙해질 때까지.. 살아가는 동안에 또 그렇게 아파하고 다시 사랑하겠지 살아가는 동안에 또 누군가 잊어가듯 사랑을 찾아가겠지..

Nostalgia 이지팩토리(Ez Factory)

오늘도 습관처럼 편지를 보고있지 그래도 꼴에 남자라 존심을 세운 나 니가 떠난 후 밤을 새며 오늘도 가사를 쓰며 후회를 하지 눈물을 흘리지 yo 철이 없던 그때 내 자신을 감당하지 못했던 그때 모든것이 내 삶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그때는 이미 빛바랜 사진처럼 점점 희미해져만 가듯이 추억들이 슬퍼 붉은노을이 져물어가듯 내맘도 아픔을 잊어가듯

Nostalgia 이지팩토리

눈물로 받아들여야지 하지만 오늘도 습관처럼 편지를 보고있지 그래도 꼴에 남자라 존심을 세운 나 니가 떠난 후 밤을 새며 오늘도 가사를 쓰며 후회를 하지 눈물을 흘리지 yo 철이 없던 그때 내 자신을 감당하지 못했던 그때 모든것이 내 삶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그때는 이미 빛바랜 사진처럼 점점 희미해져만 가듯이 추억들이 슬퍼 붉은노을이 져물어가듯 내맘도 아픔을 잊어가듯

네가 최광일

나를 사랑 해줄래 내가 울때면 나를 생각 해줄래 괴로울 때면 기억은 뿌리 지고, 추억은 꽃이 피네

네가 나를 Kid Wine

몇 년이 지나서 잊지도 못하고 널 생각한다면 어떻게 믿을래 네가 돌아온다면 날 사랑한다면 좋겠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건 내 맘에 숨 쉬듯 살아있는 기억이 우두커니 앉아 당연한 듯이 날 보네요 네가 나를 돌아봐 주면 난 바랄 게 더 없을 테죠 믿어왔던 그대 눈빛 속에서 내가 사라지는 건 전부 내 탓이겠죠 네가 나를 떠나간다면

네가 나를 백인수

너의 모습이 떠오르는 날이면 난 어쩔 수 없이 네 생각에 빠져들어가 언젠가는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나는 아직 너의 빈자리 지키고 있어 힘든 순간에 내 생각이 난다면 언제라도 돌아와도 돼 너의 자리로 이젠 모두 잊고 싶지만 난 그럴 수 없어 언젠가 다시 네가 나를 찾아올까 봐 힘든 순간에 내 생각이 난다면 언제라도 돌아와도 돼 너의 자리로 이젠 모두 잊고

네가 뭔데 이위제

네가뭔데 네가뭔데 왜 자꾸 나를 울리나 아무것도 아닌일로 왜 나를 울리나 너만보면 약해지는 순진한 나를 이렇게 힘들게하나 짜증나도 웃고 살자던 그약속을 잊어버렸나 내님아 돌아와 줘 네가뭔데 네가뭔데 왜 자꾸 나를 울리나 아무것도 아닌일로 왜 나를 울리나 눈물지며 매달리는 순수한 나를 이렇게 멍들게하나 아껴주며 사랑하자던 그약속을 잊어버렸나 내님아 돌아와 줘

네가 필요해 류혜림

네가 말하지는 않아도 나를 속이지는 못해 나를 보는 네 눈빛이 네 맘을 말해줘 안녕 어색한 인사를 하고 내 자리로 돌아 설 때 나를 보는 네 눈빛에 내 등이 따가워 넌 내게 빠져들고 있는거야 (아직도 무얼 망설이고 있니?)

네가 필요해 최승진

[최승진 - 네가 필요해] 너의 맘을 알고 있어 사랑한단 그 말은 너무나 어색해 먼곳을 바라보던 니 모습 나를 지치게 할거라 기다리지 말라던 너의 그 말들이 나에겐 고백처럼 들렸지 모두 나를 떠나 아무도 없어 지쳐 힘들어도 너만은 내게 있어 달라고..

네가 Seiren (세이렌)

흔한 흔적없이 그렇게 훌쩍 가버린 네가 너를 원망할 틈도 없이 계속 눈물이 주르륵 내게 남겨진 네 모습들마저 사라질까봐 너와 걸어왔던 지난 시간들로 자꾸자꾸 돌아가 매 순간 순간 순간마다 나 네가 떠올라 오히려 너의 모습들이 점점 더 선명해져 매 순간 순간 순간마다 난 너를 붙잡아 그 날 그 순간에 머물러 여기에 난 서있어 너와 나누었던

네가 돌아올때까지 마투

항상 같은 자리에 너의 모습 떠올리며 널 기다리고 있어 언제쯤 넌 오는지 아무리 그 누가 나를 욕해도 나는 상관없어 널 만날 수 있다면 언제까지라도 너를 기다릴게 항상 같은 자리에 너의 모습 떠올리며 널 기다리고 있어 언제쯤 넌 오는지 아무리 그 누가 나를 욕해도 나는 상관없어 널 만날 수 있다면 언제까지라도 너를 기다릴게 아무리 그

네가 있다 반장

오랜만에 나온 거리 오래 전 우리 함께 걸었던 이 거리를 나 혼자 걸어간다 널 찾아가던 정류장 널 기다린 가로수 아래 밤늦게 이야기했던 저 공원 앞 벤치까지 다 잊은 줄 알았는데 괜찮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봐 또다시 네가 생각나 네가 보인다 한 걸음 걸을 때마다 한 사람 스쳐갈 때마다 이 거리마다 네가 있다 네가 웃는다 나를

나를 깨워주는 양다일 (Yang Da Il)

나를 깨우듯 속삭이며 웃는 너를 볼 때면 피곤했던 날들이 비로소 지나감을 느끼고 날 일깨우는 한마디로 다시 너를 볼 때면 잠시 지나갔던 날들을 돌아보게 만들고 이젠 새로운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었을 너 왜 이제서야 네가 그리워서 매일 아침 눈을 뜰까 왜 너는 나를 떠나고 나서도 나를 깨워주는 걸까 한 때는 오랜 습관 탓에 너무

나를 깨워주는 양다일

나를 깨우듯 속삭이며 웃는 너를 볼 때면 피곤했던 날들이 비로소 지나감을 느끼고 날 일깨우는 한마디로 다시 너를 볼 때면 잠시 지나갔던 날들을 돌아보게 만들고 이젠 새로운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었을 너 왜 이제서야 네가 그리워서 매일 아침 눈을 뜰까 왜 너는 나를 떠나고 나서도 나를 깨워주는 걸까 한 때는 오랜 습관 탓에 너무

이젠 코쿠

이젠 용기낼꺼야 너의 앞에서 난 더이상 작아지기는 힘들어 너를 꼭 내품에 안고 으음 이젠 내가 너를 꼭 지켜주며 살꺼야 너에겐 나란 존재는 뭘까 가끔 나타나는 이상한 소년은 아닐까 네가 나를 보며 웃어주면 나는 기분좋아 항상 나를 보며 웃어주는 나는 네가 좋아 네가 나를 보며 웃어주면 나는 기분좋아 항상 나를 보며 웃어주는 나는 네가 좋아 너에겐 나란

나를 서지석

시간은 서로의 마음에 다르게 흐르고 마치 강물처럼 우리의 마음도 흘렀지 도달한 곳은 서로 달랐지만 그래도 우린 사랑한다 믿었네 하지만 그것은 내 착각 이었나 보오 그대 떠나고 빈 자리만 남아 날 이렇게 슬픔이 날 네가 없다는 것이 날 매일매일이 힘겹게 지나 가는 것이 날 가슴 깊숙히 있는 그리움 하지만 눈 앞은 어둠 마치

그래도 김상은

네가 나를 떠나가도 그래도 나는 너를 떠나지 않으며 네가 나를 버려도 그래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네가 나를 떠나가도 그래도 나는 너를 떠나지 않으며 네가 나를 버려도 그래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하며 네가 지은 죄 많으나 그래도 나는 너를 용서하리라 네가 천하고

나를 잊어줘 강형우

네가 날 그렇게 떠나간 이후로 나는 너무 힘들었지만 흐르는 시간이 모두 잊게 해 주더군 그렇게 널 지웠지... 그런 어느날 지금 날 지켜주는 이 사람을 만나고 다시 사랑하게 되고 너와는 또 다른 깊은 사랑 느꼈지...

이제는 용기를 마투

이젠 용기낼 거야 너의 앞에서 난 더 이상 작아지기는 힘들어 너를 꼭 내 품에 안고 으음 이젠 내가 너를 꼭 지켜주며 살 거야 너에겐 나란 존재는 뭘까 가끔 나타나는 이상한 소년은 아닐까 네가 나를 보며 웃어주면 나는 기분 좋아 항상 나를 보며 웃어주는 나는 네가 좋아 네가 나를 보며 웃어주면 나는 기분 좋아 항상 나를 보며 웃어주는 나는 네가 좋아 너에겐

그래도 트루바

네가 나를 떠나가도 그래도 나는 너를 떠나지 않으며 네가 나를 버려도 그래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네가 나를 떠나가도 그래도 나는 너를 떠나지 않으며 네가 나를 버려도 그래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하며 네가 지은죄 많으나 그래도 나는 너를 용서하리라 네가 천하고 미련하나 그래도

그래도 조용갑

네가 나를 떠나가도 그래도 나는 너를 벌하지 않으며 네가 나를 버려도 그래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네가 나를 떠나가도 그래도 나는 너를 벌하지 않으며 네가 나를 버려도 그래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하며 네가 지은죄 많으나 그래도 나는 너를 용서하리라 네가 천하고 미련하나 그래도 나는 너를 받으리라

솔직하게 토마스쿡 (thomascook)

사람들 사이에서 아닌척하며 날 보는 네 눈빛을 알고있었어 혹시나 부끄럼을 타는 거라면 솔직히 그건 나도 자신이 없어 나를 보는 네가 좋아 춤을 추는 네가 좋아 활짝 웃는 네가 좋아 그런 네가 난 좋아 나를 보는 네가 좋아 춤을 추는 네가 좋아 활짝 웃는 네가 좋아 그런 네가 난 좋아 쓸데없는 가식엔 관심도없고 함부로 장난처럼 말하지 않고

나를 봐 이정

잘 봐 내 모습이 어떤지 네가 하라는 대로 했어 근데 넌 지금 어디서 나를 바라보는 거야 네가 먹지 말라던 술과 담밸 끊어버린 지금에 변한 내 모습을 보며 좋아할 넌 지금 어디갔어 있을때 잘하란 그 말을 난 이제야 알았어 너의 그 귀찮은 참견 잔소리마저 난 사랑인 걸 이제 알았어 나를 봐 이젠 내가 잘 할게 네가 없인 단

나를 좋아해? 한살차이

나를 좋아해? 어쩌면 그렇게 숨길 수가 없는지 나의 곁에 머물러 준다면 살며시 널 안아 줄게 어느 날부터인가 너와 함께 밥을 먹고 함께 얘길 나누며 고민을 털어 놓지 그러던 어느 순간 낮에도 밤에도 네 얼굴이 자꾸 떠올라 사랑이 왔나봐 나를 좋아해?

그래도 하늘소리콰이어

네가 나를 떠나가도 그래도 나는 너를 떠나지 않으며 네가 나를 버려도 그래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아니 하리라 네가 나를 떠나가도 그래도 나는 너를 떠나지 않으며 네가 나를 버려도 그래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아니 하리라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하며 네가 지은 죄 많으나 그래도 나는 너를 용서하리라 네가 천하고 미련하나

네가 좋아 서필나무

빨갛게 물든 내 홍조가 날이 추워선지 너 때문인 건지 아직 난 몰라, 어째서인 건지 네 앞선 질문들 사이에 주석을 못 달아 안달 나도 아무렴 어때, 네가 좋아 그러면 다 된 거잖아 I like you like 만큼 많은 질문, 호승심에 답한 빠른 대답들은 네가 좋아, 하는 것에 전부 나를 포개어 넣으려는 맘인 거야 this is love?

네가 좋아 에이프릴 (APRIL)

그만하라 하잖아 더 무슨 말이 필요해 자꾸 네가 내 눈에 보여 늘 똑같던 하루에 네 미소가 아무런 예고 없이 여기 가슴에 들어오면 왜 설레는데 너무 떨리는데 내가 받은 느낌 너도 똑같을까 널 기다리는 시간이 점점 길어져 내 맘아 왜 이러니 네가 좋아 네가 좋아 내가 좋아 내가 좋아 사랑 안 하겠단 나를 다시 왜 또 불러 네가 좋아 너

나를 불러줘 장덕

나를 불러줘 노래 : 장덕 네가 외롭고 허전할때 내 이름을 불러봐 네가 슬프고 괴로울 때 나를 그려봐 바람 차갑게 느껴질때 나의 손길을 생각해봐 이 밤 잠 오지 않거들랑 내게 찾아와 너의 모든걸 사랑하는 나에게 무엇이던 얘기하렴 네가 원하는 것이라면 나의 전부를 바칠 거야 우리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랑 그 누구도 할 수 없네 우리 세상에 하나밖에

나를 봐 J.Lee

네가 하라는 대로 했어. 근데 넌 지금 어디서 나를 바라보는 거야. 네가 먹지 말라던 술과 담배 끊어버린 지금의 변한 내 모습을 보며 좋아할 넌 지금 어디 갔어. 있을 때 잘하란 그 말을 난 이제야 알았어. 너의 그 귀찮은 참견 잔소리마저 난 사랑인 걸 이제 알았어. 나를 봐. 이젠 내가 잘할게. 네가 없인 단 하루도 나는 못 견디겠어.

이것을 네가 믿느냐 코알라

나는 부활이요 나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것을 네가 믿느냐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나는 부활이요 나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것을 네가 믿느냐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네가 오는날 브라운아이드걸스

] 널 미워할수 없는 날 알아 가끔은 너에게 괜한 투정도 해보지만 바라만 봐도 그저 좋은데 [나르샤] 잠시 너를 볼수없지만 기다릴수있어 그동안 나도 준비할께 너의 웃음에 내가 행복하니까 [가인] 부끄럽지않아 내가 더 사랑함이 그런 자존심 허락할수 없어 [제아] 니곁에 있을땐 난 살아있음을 느끼는걸 [나르샤] 니앞에 서면 작아지는 나를

그래도 박종호

네가 나를 떠나가도 그래도 나는 너를 떠나지 않으며 네가 나를 버려도 그래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네가 나를 떠나가도 그래도 나는 너를 떠나지 않으며 네가 나를 버려도 그래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하며 네가 지은 죄 많으나 그래도 나는 너를 용서하리라 네가 천하고 미련하나 그래도 나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바라뉴송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께서 물으셨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아십니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내 양을 먹이라 너는 내 딸이라 내 양을 치라 내 모든 죄와 허물 덮으시고 사랑으로 날 먹이시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