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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너 김영국

저기 저 가는 귀여운 소녀 용기가 없는 내 마음을 알까 하루에도 열두 번씩 생각나는 이내 마음을 넌 왜 몰라 어쩌다가 마주치게 되면 용기를 내봐도 소용이 없어 애타는 맘 네가 몰라주면 내 맘 나는 어떻게 난 어떻게 널 생각하면 초라해진 마음을 이 세상 그 누구도 내 맘 달랠 수 없어 스쳐가듯 지난 많은 사람들 속에 난 깨달았어 내 사랑 저기

내곁에 없는 그대 김영국

[김영국 - 내곁에 없는 그대]..결비 그렇게도 많은 날을 아무말도 못하고 가슴만 태우는 지나가 버린 날들.. 그대 멀리 떠나간뒤 잊을 줄 알았지만, 너의 사진위로 감추고 싶던 짙은 그리움만 쌓여..

도깨비가 간다 김영국

할머니께 들었던 도깨비를 보았네 알면서도 잊었던 참사랑을 느꼈네 검은 하늘 열리면 내 마음이 열리면 숨어있던 정의가 용솟음을 친다네 도깨비 도깨비가 간다 사랑으로 너의 마음속으로 자유로이 훨훨 날아서 도깨비가 간다 위로 보면 하늘 끝 아랠보면 땅 밑에 쟁반만한 얼굴에 뿔하나를 달고서 아저씨를 닮은듯 할머니로 변한듯 김서방만 부르는 바보같은 영혼아 도깨...

도깨비가 간다 김영국

할머니께 들었던 도깨비를 보았네 알면서도 잊었던 참사랑을 느꼈네 검은 하늘 열리면 내 마음이 열리면 숨어있던 정의가 용솟음을 친다네 도깨비 도깨비가 간다 사랑으로 너의 마음속으로 자유로이 훨훨 날아서 도깨비가 간다 위로 보면 하늘 끝 아랠보면 땅 밑에 쟁반만한 얼굴에 뿔하나를 달고서 아저씨를 닮은듯 할머니로 변한듯 김서방만 부르는 바보같은 영혼아 도깨...

사람이 사람으로 김영국

수줍어하지 말아요 당신의 잘못 아녜요 두려워하지 말아요 우리가 고칠 수 있어요 고개를 들어 말해요 억눌려 왔던 모든 일 자신을 믿어 보세요 우리가 만들 수 있어요 사람이 사람으로 여겨질 수 있도록 희망을 잃어버린 세상에 희망을 우린 믿어요 기쁨의 날 올 때까지 이제 다시는 물러서지 않을 것을 함께해요 우리가 꿈꾸던 세상을 위해

네가 나를 잊어가듯 김영국

이젠 흐려진 눈 네게 보이고 싶진 않아 시린 가슴을 감추던 미소도 지금 또다시 짓지 않을래 아무리 애써봐도 이젠 이별이 다가올때 그냥 돌아서 먼길을 떠나는거야 아픈 기억을 가슴에 묻고 돌아선 내겐 아직도 익숙치 못할 외로움이 나를 찾지만 이제 후회해봐도 어쩔수 없어 눈물 흘리지 시간이 흐르면 아마 잊혀질꺼야 네가 나를 잊어가듯

이별을 느꼈기에 김영국

너의 눈물속에서 나는 알고 말았어 빛나던 우리의 시간이 멈춰버린걸 아무리 부정해도 다시는 사랑할수 없어 나의 마음 가득한 널 위한 사랑도 어느새 허공에 하나 둘 흩어져 가고 또 다시 사랑하고 싶어도 시간은 날 기다리지 않아 구르는 기차바퀴의 힘겨운 외침속에 마지막 너의 한마디 내 귓가를 울리네 나만을 사랑한다고 외치는 너의 모습 보며 난 쓸쓸한 미소 짓네 이별을 느꼈기에

이별하던 날 김영국

차가운 십자가 위를 떠나간 비둘기처럼이렇게 거리에 서 있는 나는도시를 떠나고 싶어외로운 가로수에서 떨어진 회색빛 낙엽처럼쓸쓸한 밤 거리위를 나홀로 끝없이 방황하는데서글픈 미소를 짓던 어딘가 변한 것 같던그대는 끝내 나에게 안녕이라고하늘을 바라다보면 새하얀 눈이 내리고거리는 어둠속으로 조용히 잠겨가는데이제는 어디로 가나 모두들 돌아 앉았어내 멍해진 눈빛...

너를 위한 사랑뿐이야 김영국

거리에 방황하는 빛바랜 낙엽처럼 머물곳 없는 나의 마음은 너의 미소 생각해 언제나 너를 보며 사랑을 느꼈지만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너는 알지 못했어 힘겨운 세상일에 ?기어 살아가도 내 맘속엔 너의 모습 가득해 난 사랑으로 너를 넌 우정으로 나를 서로가 어긋난 채 살아왔는데 이젠 다시 돌이킬 수 없어 이제 넌 날 잊어가겠지만 아직도 나의 가슴속에는 너...

오늘밤 그대는 김영국

그대 나에게 아무말 없이 떠나버려도 난 오직 그대 내 곁에 올수있다면 나의 슬픈 기억은 잊혀질 뿐이야 오늘밤 그대 가슴 깊은 곳에 느껴질 사랑의 지난 추억 나 이제 그대 사랑 느낄수가 있어요 그대만의 사랑을 오늘밤 그대는 멀리 떠났네 나 이젠 그대에게 작은 그리움 남기고 오늘밤 그대는 멀리 떠났네 작은 사랑의 이별 그대 향한 이 마음을

바람 부는 날에 김영국

바람이 쉬어가는 언덕에 홀로서 하늘을 바라보네 무너져 버린 나의 아픈 마음을 조금은 위로 받고 싶어 이젠 모두다 잊어야 하나 우리가 함게 했던 그 많은 시간 깨진 사랑은 주워 담을 수 없어 하지만 내 가슴에 새겨진 그대는.. 소중한 건 가까이에 있다는 너의 말을 그때는 왜 이해할 수 없었나 먼 훗날에 그댄 내게 어떤 의미가 될까 흩어진 시간속의 그대여

라일락 향기처럼 김영국

비개인 하늘을 보면 생각이 나지 내 작은 사랑이 숨쉬는 거리 지금도 눈을 감으면 들리는 듯해 그대의 해 맑은 웃음소리가 라일락 향기가 햇살속에 넘치는 거리 작은 창을 열면 별빛들이 흐르던 하늘 기차길 따라서 나누었던 정다운 대화 너의 눈을 보며 사랑한다 말하던 그날 그대여 다시 내게로 돌아올수 없나요 난 아직 여기에 서 있어요 거리에 피어나는 라일락 ...

너를 떠나 보낸후 김영국

붉게 물든 노을 아래 늘어져 있는 나의 그림자 표정없는 인형처럼 거리를 헤매고 있어 그렇게 넌 처음부터 이별을 준비했던 것일까 혼자 남은 나의 마음은 어디로 가는지 알수없어 너를 떠나 보낸 후 깨어져 버린 꿈들허물어진 마음을 붙들고 힘겨운 눈으로 우리 둘이 거닐던 그 거릴 걸으면 화려한 네온만 흔들릴 뿐그대가 떠난 이밤이 지나면 난 다시 외로운 길을 ...

사람이 사람으로 한동준, 김영국

수줍어하지 말아요 당신의 잘못 아녜요두려워하지 말아요 우리가 고칠 수 있어요고개를 들어 말해요 억눌려 왔던 모든 일자신을 믿어 보세요 우리가 만들 수 있어요사람이 사람으로 여겨질 수 있도록희망을 잃어버린 세상에 희망을우린 믿어요 기쁨의 날 올 때까지이제 다시는 물러서지 않을 것을함께해요 우리가 꿈꾸던 세상을 위해수줍어하지 말아요 당신의 잘못 아녜요두려...

너 (내사랑) 내추럴 베이스

내 눈엔 너무 예뻐요 깜찍한 핑크 빛 작은 입술이 입을 맞추고 싶어요 ** come close come close come close beautiful come close come close come close beautiful 눈과 눈이 수줍게 마주쳐 눈을 꼭 감아요 떨리는 눈썹이 너에게 닿을까 그대로 멈춰있어요 ** Repeat ** 아 내사랑

내사랑 유내익

버텨가고 있는데 그댄 이젠 날 기억조차 다 할수 없을테니까 또하루를나 그저 멍하니 그렇게 보내고 있죠 내방을 채운 그대의 흔적들을 천천히 따라가며 나 지우고 또 지워도 내게 남아 있던 기억, 행복했던 추억, 날 사랑했던 그대 찾아 또 해메는데 I Cry.cry.cry 냉정히 돌아서던 날 외면하던 그댈 끝까지 지켜주지 못한 날 용서해

내사랑 (하얀구름님 귀한선물 고맙습니다^^)브로

십년이 지나가도 백년이 지나가도 그댄 그리운 내 사랑 십년을 기다려도 백년을 기다려도 그댄 보고픈 내 사랑 내가 사랑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그댄 내맘 아시나요 그저 바라만 봐도 한없이 좋은 그 사람 그댄 아시나요 미안해 한마디도 못해 못난 내 마음 아시나요 나 보란듯이 밝게 잘지내줘 잊어주라 더는 잡지마 좀 그만하고싶어

유진은 내사랑 이태호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너를 사랑했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 흔적 너무 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너를 잊지 못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 흔적 너무 깊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가버린 계곡처럼

내사랑 유리 정삼

(나나나나) (내 사랑 유리) (내 사랑 유리) 유리 너를 위해서라면 내 작은 사랑도 모두 다 주었지 유리 너는 내겐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너는 몰라 유리 없는 이 세상은 나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어 유리 오 나의 유리 난 지금 너무 행복해 우리 사랑은 영원히 변치말자 나의사랑 유리 (나나나나) (내 사랑 유리

내사랑 송이 클론

널 보면 내 마음이 아파 항상 나를 보며 웃어주는 내 사랑 다 줘도 모자란데 아직도 널 힘들게 해 너의 눈가에 맺혀진 그 눈물을 말 없이 바라보면서 아무런 위로도 할 수 없던 내 마음이 너무도 아파서 그저 너의 어깨를 두드리며 힘내라는 말을 네게 했지만 되려 나를 보며 웃어주던 그 눈빛이 고마워서 울었어 내 곁에 있어줘 난 말 할 수

내사랑 송이 클론

널 보면 내 마음이 아파 항상 나를 보며 웃어주는 내 사랑 다 줘도 모자란데 아직도 널 힘들게 해 너의 눈가에 맺혀진 그 눈물을 말 없이 바라보면서 아무런 위로도 할 수 없던 내 마음이 너무도 아파서 그저 너의 어깨를 두드리며 힘내라는 말을 네게 했지만 되려 나를 보며 웃어주던 그 눈빛이 고마워서 울었어 내 곁에 있어줘 난 말 할 수

잘가라 내사랑 양희은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러야 잊혀지려나 지금 여기 떠난 후에 나는 이렇게 쓸쓸한데 모두들 얘기를 하지 세월이 약이 될거라 지금 여기 떠난 후에 나는 이렇게 쓸쓸한데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널 안을 수 있다면 너의 작은 심장이 두근대는 그 소리를 다시 들을 수도 없고 다시 안을 수도 없고 다만 눈물로 묻어둘 밖에 안녕 잘 가라 내 사랑 <간주

잘가요 내사랑 이용은

이젠 다 잊은 줄 알고 살다가 다시 찾아오는 익숙한 그리움 혼자선 아무것도 아닌건지 함께 거던 거릴 멍하니 걷다가 세상에 좋은 말은 다해주고 싶었던 네가 있어서 내곁엔 니가 있어서 너를 만나서 사랑해서 눈물나게 정말행복했었다 밖에 몰라서 너만 보며 꿈을 꾸엇다 숨소리만으로 가슴벅차던 날 없이 혼자서 살아가는 일 생각도

내사랑 이쁜이 채환

솔직히 말하면 너를 사랑한다 내 눈에 밖에 안 보인다 오로지 당신이 세상에서 제일 이쁘단 말야 전 ~ 주 ~ 중 내가 만약에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면 너도 나를 사랑한다 말 해 줄까 내가 만약에 니가 그리워서 잠 못 이룬다고 하면 니가 믿어줄까 나 때문에 너는 내 때문에 눈물이 흘린적 있니 한번이라도 있니 솔직히 말하면 너를 사랑한다

돌아와 내사랑 나디아

나를 한번 이라도 돌아 봐줘 지친 내마음 모를리 없어 사랑했 잔아 그런데 왜나를 내버려 두는거야 사랑해 하늘 만큼 널사랑해 이제 없는 세상은 싫어 뭐가 그렇게 그대를 두렵게 하나 제발 마음을 열고 닦아와 내 마음속 너의 자리 빈공간이야 만내게 돌아 온다면 기다리다 내가지쳐 미칠것 같아 다시 돌아~와

내사랑 옥이 성재원

내 사랑 옥이야 어디서 무엇하니 그렇게 사랑하고 믿어왔던 왜 나를 잊었니 사랑은 순간의 불장난인가 이별은 영원한 그리움인가 목이 메어 불러보는 내 사랑 옥이야 내 사랑 옥이야 어디서 무엇하니 나만을 사랑한다 속삭이던 왜 나를 버렸니 사랑은 순간의 연극인가요 그래도 영원히 잊을 수 없어 목이 메어 불러보는 내 사랑 옥이야

내사랑 옥이 신경자

내 사랑 옥이야 어디서 무엇하니 그렇게 사랑하고 믿어왔던 왜 나를 잊었니 사랑은 순간의 불장난인가 이별은 영원한 그리움인가 목이 메어 불러보는 내 사랑 옥이야 내 사랑 옥이야 어디서 무엇하니 나만을 사랑한다 속삭이던 왜 나를 버렸니 사랑은 순간의 연극인가요 그래도 영원히 잊을 수 없어 목이 메어 불러보는 내 사랑 옥이야

내사랑 옥이 박진석

내 사랑 옥이 - 박진석 내 사랑 옥이야 어디서 무엇하니 그렇게 사랑하고 믿어왔던 왜 나를 잊었니 사랑은 순간의 불장난인가 이별은 영원한 그리움인가 목이 메어 불러보는 내 사랑 옥이야 간주중 내 사랑 옥이야 어디서 무엇하니 나만을 사랑한다 속삭이던 왜 나를 버렸니 사랑은 순간의 연극인가요 그래도 영원히 잊을 수 없어 목이 메어 불러보는

못난 내사랑 예리

마지막 인사에 고개를 떨구며 차가운 시선을 외면한체 울었어 떠나는 뒷 모습 차마 볼수 없어서 애써 눈을 감았던 바보 같은 나 지나간 추억도 함께한 기억도 잡을수도 없었던 못난 내 사랑 사랑한다 쉽게 말을 하고 돌아서서 남이 돼버린 마지막을 바라보며 눈물만 글썽이고 아무것도 변한건 없는데 허전해진 맘 달랠길 없어 함께 할수 없던

내사랑 스토커 게리 골드 스미스

없는 내 생활은 상상 할 수 없어 (워 어) 달콤 달콤한 사랑을 할꺼야 말없이 너를 지켜봤어 나의 사랑을 받아주길 기다렸어 so sorry 기다리게 해서 짜릿짜릿한 사랑을 할꺼야 행복하다면 밤하늘의 별도 따줄게 그만큼 너를 사랑해 자꾸 자꾸 쳐다보게 돼 니가 어딨는지 눈으로 찾게 돼 자꾸 자꾸 신경쓰게 돼 니가 뭐하는지

내사랑 내곁에 최진희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내사랑 웬수 버드리

한 평생 같이 사는 지겨운 당신 이제는 떠나가 버렸으면 내사랑 웬수웬수 야 생각한 적도 많이 있었는데 화가 나서 했던 생각이었어 평생을 너만 위해 너만 위해 살아왔어 하루만 안 보여도 보고 싶은 걸 우리는 둘이 하나야 사랑한다 사랑해 당신 너무나도 사랑해 이 웬수야 없인 정말 못살아 좋아한다 좋아해 당신 너무나도 사랑해 이

내사랑 니나 남일해

내 사랑 니나 - 남일해 유난히 달빛 푸른 밤이었었지 미모사 향내 어린 꽃그늘 속을 나란히 어깨 맞춰 헤매 돌 적에 저 멀리 마리아의 종이 울렸지 오~ 니나 내 사랑 니나 달빛도 꽃냄새도 여전하건만 내 사랑 니나 어데 갔나 간주중 포근히 품에 안겨 속삭였었지 새끼손 서로 걸고 맹서하면서 밤이야 새건 말건 헤매돌 적에 아득히 마리아의

내사랑 영원히 정재욱

눈물 흐를 것 같아 두눈을 감아보지만 다시 아픈 기억 내게 밀려와 이젠 너의 흔적도 찾을 길 없는 이곳에 혼자 남아 살아가야 하는걸 쉬게해야 할 너의 영혼이지만 가슴으론 널 보낼수 없어 어두워진 저하늘 보며 난 기도드렸어 나도 니곁에 데려가 달라고 # 사는곳 나도 따라 가는날 변해진 내모습 몰라본대도 마음만은 나그대로 인거야

응답하라 내사랑 하리

이른아침 좁은 골목 길 고양이가 날 반기죠 내리막길 사진관 지나 등교길은 상쾌해요 정류장에 항상 서있는 뒤통수만 봐도 떨려요 날 바라보면서 미소짓는 내 심장은 심쿵했어요 오 이순간 멈추어다오 제발 내맘 안다면 응답해주세요 오 내 남자라면 정말 잘해줄텐데 근데 (누구세요?)

멀어져간 내사랑 문태라

짙게깔린 어둠사이로 사라져간 뒷모습보며 아쉬움에 그댈 보지만 멀어져간 내사랑 사랑이란 이유로 하여 그대 떠나리라 했지만 바보처럼 고개 저으며 돌아서고 말았네 그대그대여 목마름은 나인줄 알면서도 그대 눈빛에 젖은 내영혼 내 가슴속에 떨리는 숨소리 그대 내게 다시돌아와 미소만 짓던 별들마저 우는건 너를 원망하기 때문일꺼야 짙게 깔린

간절곶 내사랑 박수오

등대 불이 비칠때 뱃고동아 너는 울었지 간절곶 우체통 안에 내 님 소식을 전하여 봅니다 갯바위 푸른 잔디 위에서 손가락 걸고 사랑을 약속했던 행여나 돌아올까 두손 모아 기도해본다 아아아 아아아아 간절곶 등대야 님의 발길 비춰다오 오늘도 기다린다 간절곶 내 사랑아 2) 대바위 올레길을 걷다보면 생각이 난다

응답하라 내사랑* 하리(Hari)

이른아침 좁은 골목 길 고양이가 날 반기죠 내리막길 사진관 지나 등교길은 상쾌해요 정류장에 항상 서있는 뒤통수만 봐도 떨려요 날 바라보면서 미소짓는 내 심장은 심쿵했어요 오 이순간 멈추어다오 제발 내맘 안다면 응답해주세요 오 내 남자라면 정말 잘해줄텐데 근데 (누구세요?)

응답하라 내사랑 하리 (Hari)

이른아침 좁은 골목 길 고양이가 날 반기죠 내리막길 사진관 지나 등교길은 상쾌해요 정류장에 항상 서있는 뒤통수만 봐도 떨려요 날 바라보면서 미소짓는 내 심장은 심쿵했어요 오 이순간 멈추어다오 제발 내맘 안다면 응답해주세요 오 내 남자라면 정말 잘해줄텐데 근데 (누구세요?)

응답하라 내사랑 하리/하리

이른아침 좁은 골목 길 고양이가 날 반기죠 내리막길 사진관 지나 등교길은 상쾌해요 정류장에 항상 서있는 뒤통수만 봐도 떨려요 날 바라보면서 미소짓는 내 심장은 심쿵했어요 오 이순간 멈추어다오 제발 내맘 안다면 응답해주세요 오 내 남자라면 정말 잘해줄텐데 근데 (누구세요?)

응답하라 내사랑 .. 하리(Hari)

이른아침 좁은 골목 길 고양이가 날 반기죠 내리막길 사진관 지나 등교길은 상쾌해요 정류장에 항상 서있는 뒤통수만 봐도 떨려요 날 바라보면서 미소짓는 내 심장은 심쿵했어요 오 이순간 멈추어다오 제발 내맘 안다면 응답해주세요 오 내 남자라면 정말 잘해줄텐데 근데 (누구세요?)

내사랑 내곁에 혜진 (HEZIIN)

줄을 모르고 [01:18.49]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01:27.33]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01:37.83] 저 여린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01:46.48]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01:57.90]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02:06.28]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02:15.28] 힘겨운 날에

내사랑 내곁에 NOK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짐으로 향해가는데 약속 했던 그대만은 올 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그리도 낮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나를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사랑 그대 내곁에 있어줘 이

내사랑 내곁에 양진수

없는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곁에 있어주오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내사랑 뽀미 김채안

뽀미 넌 더이상 동물이 아니야 뽀미 넌 진정 나의 식구야 뽀미 넌 나에게 너무도 소중한 뽀미 넌 분명 우리 가족이야 늦은밤 삶에 지쳐 돌아오면 넌 언제나 꼬리치며 나를 반기지 우리 서로 말은 없지만 눈빛으로 늘 얘기하곤 하지 없는 하루는 생각조차 하기싫어 우리 헤어지는 그날 그 순간까지 언제나 내가 너를 지켜줄께 뽀미 넌 더이상 동물이

내사랑, 소금이 나두머

내 사랑 내 사랑 비가 오면 문뜩 생각나 내 사랑 내 사랑 눈감으면 가까이 다가을 것 같아 사람들 기억 속에는 니가 누군지 알 수 없겠지만 그래도 나는 기억해 무심했던 날 기다려준 푸른 바다 소리 없이 흔적 없이 녹는다 바라만 본다 푸른 하늘 이제는 나의 빛으로 남는다 소금아 소금아 흔적 없이 어디로 갔느냐 나는 나는 넓은 세상 만나러 바다로 갔지 사람들

내사랑 내곁에 양희은

시간은 멀어지므로 향에 가는데 약속 했던 그대 마음은 올줄을 모르고 애써 웃움 지우려 돌아 오는 길은 왜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 있다 느낄때 이렇게 아픔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 뿐인 오직 그대 만이 힘겨운 날에 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곶은 어디에 저 여린 가지

내사랑 내곁에 김연우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 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시간은

내사랑 내곁에 오바드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 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내사랑 내곁에 송란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짐으로 향해가는데 약속 했던 그대만은 올 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그리도 낮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나를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