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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님 김연자

이제 와서 어쩌라고 이제 와서 어쩌라고 나를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그날 밤은 잊을 수 없어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했나요 떠난다면 떠나신다면 내 가슴은 내 가슴은 멍든 채로 살아갈 겁니다 2) 그렇게도 믿었는데 그렇게도 믿었는데 정을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말을 해줘요 그 말만은 진실이라고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정든 님 김연자

이제 와서 어쩌라고 이제 와서 어쩌라고 나를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그날 밤은 잊을 수 없어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했나요 떠난다면 떠나신다면 내 가슴은 내 가슴은 멍든 채로 살아갈 겁니다 그렇게도 믿었는데 그렇게도 믿었는데 정을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말을 해줘요 그 말만은 진실이라고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

정든 님 김연자

이제 와서 어쩌라고 이제 와서 어쩌라고 나를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그날 밤은 잊을 수 없어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했나요 떠난다면 떠나신다면 내 가슴은 내 가슴은 멍든 채로 살아갈 겁니다 그렇게도 믿었는데 그렇게도 믿었는데 정을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말을 해줘요 그 말만은 진실이라고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

정든 부두 김연자

몰아치는 푸른물결 갈매기도 잠이들고 너를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못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멀리 홀로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정든부두에 지평선 동이 트기전에 기나긴밤 검은물결 이가슴에 밀려오고 너를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못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 멀리 홀로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정든부두에 지평선 동이 트기전에 지평선 동이 트기전에

정든 배는 떠난다 김연자

달 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내 마음이 야속 하더라 별 그림자에 멀어져 가는 쌍고동 울리면서 떠나가네 멀어져 가네 사라져 가네 정든 배는 떠나간다 떠나는 그 님이 야속 하더라 첫사랑도 그 행복도 항구에 남겨 놓고 사라져 가네

정든배 김연자

달 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 배는 떠나 간다 보내는 내 마음이 야속하더라 별 그림자에 멀어져 가는 쌍고동 울리면서 더나 가네 멀어져 가네 사라져 가네 정든 배는 떠나 간다 떠나는 그 님이 야속하더라 첫 사랑도 그 행복도 항구에 남겨놓고 사라져 가네

두줄기 눈물 김연자

두 줄기 눈물 - 김성환 김연자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주중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서울이여 안녕 김연자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찾아 바다 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 마음 변하고 나 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 길 이기고 행여나 같이 하자 맹세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 혼자 울고 가네 그래도 계시는 서울 하늘

고향역 김연자

코스모~오오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곱~오옵뿐이 모두 나와 반겨 주겠~에엣지 달려~어어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안고 눈 감`아도 떠~허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2. 코~~~~~~역.

카츄샤의 노래 김연자

카츄샤의 노래 - 김연자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 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떠나간다

두 줄기 눈물 김연자

이슬비 내리던(든)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2. 이~~~~~~랑.

사막의 한 김연자

1/.자고나도 사막의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에길 고닳은 나그네길 낙타등에 꿈을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도 고닳은 나그네길, 2/.저언덕 넘어갈가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곳없는 이내몸 떠나올때 흐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곳에 정든 꿈을 꾸나요, 3/.사막에 달이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끝없는

아리랑 낭랑 김연자

봄이 오는 아리랑 고개 님이 오는 아리랑 고개 가는 님은 밉상이요 오는 님은 곱상이라네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오는 아리랑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님만은 안 넘어와요

맹꽁이 타령 김연자

열무김치 담글때는 생각이 절로 나서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 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 마저 울어 아이고 데고 요 맹꽁아 어이나 하리

잊지는 말아야지 김연자

잊지는 말아야지 - 김연자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 수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헤어질 땐 서러워도 만날 땐 반가운데 나는 한 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 꿈 속에 젖어젖어 찾아가면 내 님은 날 반겨 주시겠지

잘 있어요 김연자

잘있어요 - 김연자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 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영동부르스 김연자

떠난 영동의 거리 쓸쓸한 영동의 거리 미워라 내곁을 떠난~그사람이 미워라 나에겐 잘못이란 사랑한죄 뿐이야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밤비를 맞으면서 터벅 터벅 아~영동의 밤부르스.

정든 님 이미자

정든 님이 붙잡으니 난들 어이하리요 구중궁궐 깊은 곳 한많은 세월속에 어쩌자고 정든 님이 역적이던 가요 아~ 그러나 지금은 헤어질 길 없어라 님이 가자면 울며 따라가리 님의 뒤를 따르리라 정든 님이 역적인줄 난들 어이 알았으리 괴로워도 슬퍼도 잊어야 합니까 정이란 무엇인지 불타는 이 가슴 아~ 그러나 지금은 헤어질 길 없어라

정든 님 이미자

정든 님이 붙잡으니 난들 어이하리요 구중궁궐 깊은 곳 한많은 세월속에 어쩌자고 정든 님이 역적이던 가요 아~ 그러나 지금은 헤어질 길 없어라 님이 가자면 울며 따라가리 님의 뒤를 따르리라 정든 님이 역적인줄 난들 어이 알았으리 괴로워도 슬퍼도 잊어야 합니까 정이란 무엇인지 불타는 이 가슴 아~ 그러나 지금은 헤어질 길 없어라

정든 님 김양

이제 와서 어쩌라고 이제 와서 어쩌라고 나를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그날 밤은 잊을 수 없어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했나요 떠난다면 떠나신다면 내 가슴은 내 가슴은 멍든 채로 살아갈 겁니다 그렇게도 믿었는데 그렇게도 믿었는데 정을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말을 해줘요 그 말만은 진실이라고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했나요...

정든 님 김 세레나

정든 - 김세레나 세월이 꿈처럼 흘러흘러 내 모습 잊었을까 아니야 아니야 정든 나를 잊진 못할 거야 오늘 따라 아침부터 산까치 울고 가네 에헤야 데헤야 저 하늘의 흰구름도 한가롭고 바람도 시원해라 반가운 소식이 오시려나 가슴이 설레이네 아아 정든 오신다면 얼마나 더 좋을까 간주중 세월이 꿈처럼 흘러흘러 내 모습 잊었을까 아니야

정든 님 문희옥

정~ 든님 떠 나가네 한마디 말도못하고 붇잡지도 못하고 나에게는 당신이 첫사랑 인데 야속하게 떠나가면 나는어떻게 얄미운님 무정하오 정말정말 무정하오 2절 고~ 운님 떠나가네 아쉬운 정을남기고 당신은 떠나가네나에게는 당신이 첫사랑인데 야속하게 떠나가면 ...

Kim, Jung-Ho

간다 간다 정든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주병선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김수희

간다 간다 정든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김영임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장민호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이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이 떠나간다

김현식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아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 아아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 간다 간다 간다 아~아 나를 두고 정든 떠나 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뿌리치고 떠나 가더라 속절도 없이 떠나 간다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아 나를 두고 정든 떠나 간다 우 우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 간다 간다 간다 아~아 나를 두고 정든 떠나 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뿌리치고 떠나 가더라 속절도 없이 떠나 간다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아 나를 두고 정든 떠나 간다 우 우

조엘라

간다 간다 정든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에 가슴 부여잡고 울어 울어도 우리친구 떠나가더라 속절없이 웃는척 가는척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하아 간다 간다 나를두고 정든 떠나간다

유민지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이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이 떠나간다

정든 섬 이미자

정든 섬 - 이미자 달 그림자 부서지는 정든 섬 버리고 실은 작은 배는 어디로 가나 이슬 젖은 꽃잎은 내 마음 같구나 뱃 머리에 얽히는 물새들 같이 따라 가고 싶은 따라 가고 싶은 섬 아가씨 풋 가슴 간주중 비단 안개 밀려오는 정든 섬 버리고 그 님을 실은 배는 어디로 갔나 짝을 잃은 물새는 내 모습 같구나 은하수에 흐르는 조각달

님 [데스매치] 음치님청곡//장민호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이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이 떠나간다

님,,추모곡 김영임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님,,추모곡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정든님)) 예진이

정든 오시는 날 창가에 앉아 꿈속에서 보던 모습이 살짝 스쳐 지나가는 님의 얼굴이 내 맘을 설레게 하네 언제 오시려나 내 사랑 정든 사랑뒤에 오는것은 미련 이더라 헤어지기 정말 싫어요 사랑 사랑 정든 하늘 같은 내 사랑 언제 오시려나 정든 부여잡고 따라 갈래요 사랑 사랑 나의 정든 정든 오시는 날 창가에 앉아 꿈속에서

정든 내 님 송미

정든내님 찾아 왔네 이제야 돌아왔네 나 좋다고 매달릴때 나는 좋았지 세월을 원망할까 웃으며 반겨줄까 남자의 그 약속을 천번만번 믿을래 아 좋아해요 사랑해요 정든 내님 아 우리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정든 내 님 송미

정든내님 찾아 왔네 이제야 돌아왔네 나 좋다고 매달릴때 나는 좋았지 세월을 원망할까 웃으며 반겨줄까 남자의 그 약속을 천번만번 믿을래 아 ~ 좋아해요 사랑해요 정든 내님 아 우리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정든내님 찾아 왔네 이제야 돌아왔네 나 좋다고 매달릴때 나는 좋았지 세월을 원망할까 웃으며 반겨줄까 남자의 그 약속을 천번만번 믿을래 아

&***정든 내 님*** 정하나

정든 찾아왔네 이제야 돌아왔네 나 좋다고 매달릴 때 나는 좋았지 세월을 원망할까 웃으며 반겨줄까 남자의 그 약속을 천 번 만 번 믿을래 아 ~ 좋아해요 사랑해요 정든 내 님아 우리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정든 찾아왔네 이제야 돌아왔네 나 좋다고 매달릴 때 나는 좋았지 세월을 원망할까 웃으며 반겨줄까 남자의 그 약속을

오지않는 님 박해윤

정든 님도 잘있오? 끝없는 모래사장? 걸어 가면서? 다정한 말 한마디? 하고 싶어도? 오지 않는 이기에? 떠나 갑니다? 아쉬움만 남겨놓고? 나는 갑니다? 잘 있거라 갈매기야? 정든 님도 잘있오? 한없는 서러움을? 가슴에 안고? 마지막 인사말도? 하지 못하고? 아픈 마음 달래면서? 나는 갑니다?

오지않는 님 이재주

아쉬움만 남겨놓고 떠나 갑니다 잘 있거라 부산항아 정든 님도 잘있오 끝없는 모래사장 걸어 가면서 다정한 말 한마디 하고 싶어도 오지 않는 이기에 떠나 갑니다 아쉬움만 남겨놓고? 나는 갑니다 잘 있거라 갈매기야 정든 님도 잘있오 한없는 서러움을 가슴에 안고 마지막 인사말도 하지 못하고 아픈 마음 달래면서? 나는 갑니다

정든님 오시려나 최민경

뱃고동 소리 들리어온다 갈매기 난다 정든 님이 오시려나 마음 설레이네 연락선 소리 들리어온다 갈매기 난다 그리운 오시려나 가슴 설레이네 아리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정든 항구로 돌아오네 뱃고동 소리 들리어 온다 갈매기 난다 정든 님이 오시려나 마음 설레이네 뱃고동 소리 들리어온다 갈매기 난다 정든 님이 오시려나 마음 설레이네

정든님 오시려나.mp3 최민경

뱃고동 소리 들리어온다 갈매기 난다 정든 님이 오시려나 마음 설레이네 연락선 소리 들리어온다 갈매기 난다 그리운 오시려나 가슴 설레이네 아리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정든 항구로 돌아오네 뱃고동 소리 들리어 온다 갈매기 난다 정든 님이 오시려나 마음 설레이네 뱃고동 소리 들리어온다 갈매기 난다 정든 님이 오시려나 마음 설레이네 연락선

정든님 오시려나 (트로트) 최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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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님 오시려나 [방송용] 최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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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님오시려나 최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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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4314) (MR) 금영노래방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 간다 간다 간다 아-아 나를 두고 정든 떠나 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뿌리치고 떠나 가더라 속절도 없이 떠나 간다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아 나를 두고 정든 떠나 간다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