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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줄기 눈물 김연자

이슬비 내리던(든)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2. 이~~~~~~랑.

두줄기 눈물 김연자

줄기 눈물 - 김성환 김연자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주중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내사랑 그대여 김연자

내 사랑 내 사랑 영원히 날 좋아한다고 말해요 그대 없이 나는 못 살아요 메마른 내 가슴에 단비를 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요 날 사랑한다고 말해요 그대 두고 나는 못 살아요 한 줄기 빛이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 세상 영원 영원히 내 곁에만 있어 주세요 나의 모든 것들은 다 그대 거예요 뭐든지 드리겠어요 죽는 날까지

단장의 미아리 고개 (MBC 나는 트로트 가수다) 김연자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손 꽁꽁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 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리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하오 십년이 가도 백년이 가도

목포의 눈물 김연자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단장의 미아리 고개 (이해연) 김연자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화약 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손 꼭꼭 묶인 채로 뒤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 가신 이 고개 한 많은 미아리 고개 여보!

단장의 미아리 고개 (원곡가수 이해연) 김연자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화약 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손 꼭꼭 묶인 채로 뒤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 가신 이 고개 한 많은 미아리 고개 여보!

눈물 젖은 두만강 김연자

1,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님은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가신 강언덕에 물새만 울고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두 줄기 눈물 김상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 줄기 눈물 조아애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 줄기 눈물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두 줄기 눈물 김성환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주중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두 줄기 눈물 이민숙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 줄기 눈물 김원경

줄기 눈물 - 김원경 이슬비 내리는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 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히미한 옛사랑 간주중 그대는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거리 참을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히미한

두 줄기 눈물 신웅

두줄기 눈물 - 신웅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주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두 줄기 눈물 정의송

1.이슬비내리~이던밤에나혼자걸었네정든이거리그대는가고나혼자만이거니는밤길그리워그리워서흘러내리는두줄기눈물속에아~아아련히보이는것은희미한옛사랑,2.그대는가고없어도나혼자걸었네눈물의거리참을수없는상처만안고거니는밤길보고파보고파서흘러내리는두줄기눈물속에아~아아련히~~~~~옛사랑.

해조곡 김연자

갈매기 바다위에 울지 말아요 연분홍 저고리에 눈물 젖는데 저멀리 수평선에 흰돛대 하나 오늘도 아~ 아 ~ 가신님은 아니 오시나

하룻밤 풋사랑 김연자

하룻밤 풋사랑에 이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혜어지던 아~아~아~ 하룻밤 풋사랑

칠갑산 김연자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사연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가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가는 봄 오는 봄 김연자

가는 봄 오는 봄 - 김연자 하늘마저 울던 그 날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년 세월 눈물 속에 흘러갔네 나무에게 물어봐도 돌뿌리에 물어봐도 어머님 계신 곳을 갈 수 없어라 찾을 길 없어라

두줄기 눈물 양진수

줄기 눈물 - 양진수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주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못 잊겠어요 김연자

못 잊겟어요 - 김연자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손을 미주 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 밤들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아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 잊어 간주중 사람없는 찻집에서 사랑 노래 들어가며 눈을 마주 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 보았던 행복하던 그 날들 지금도 생각난다

나그네 설움 김연자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 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보니 십년 넘어 반 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짙어지는 고향도 외로워라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막차로 떠난 여인 김연자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 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다시 시간날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가 버리고 찬바람만 소리 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들국화 김연자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떠나는 이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에 파도 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멀리 두고 아- 아- 떠나는 이마음 너무 아프다

정동대감 김연자

영을넘고 강을 건너 남도천리를 헤어저 그린그님 찾 아가는데 철없이 따라오는 어린손이 차갑고나 자장 자장 잘자거라 아가야 잠들어라 이슬내려 젖은길이 멀기만 하다 사랑찾아 님을찾아 운명에 길을 천리라도 만리라도 찾아 가련다 등에 업힌 어린자식 칭얼칭얼 우는데 자장 자장 잘자거라 아가야 잠들어라 눈물~에 젖은길이 멀기만 하다

인생 김연자

세상에 올때 내맘대로 온 건 아니지만은 이 가슴엔 꿈도 많았지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볼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 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한들 돌릴 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 해 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돌릴 수 없으니 나머지 인생 잘 해 봐야지 이제

아미새 김연자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모녀기타 김연자

제목 모녀기타 작사 조진구 작곡 속목인 가수 최숙자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날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 프게 해가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 평생

휘바람 불며 김연자

불며가자 언덕을 넘어 송아지가 엄마 찾는 고개를 넘어 아가씨 그네 뛰는 정자나무 지나서 휘파람을 불며 가자 어서야 가자 아카시아 꽃잎 향기를 풍기는 언덕을 넘어서 가자 노래하고 춤을 추자 저 산 넘어 고개 넘어 언덕길을 달려서 노래하고 춤을 추고 노래하자 < 휘 파 람 > 휘파람을 불며 가자 언덕을 넘어 호랑남비 춤을 추는 고개를 넘어

휘파람 불며 김연자

불며 가자 언덕을 넘어 송아지가 엄마 찾는 고개를 넘어 아가씨 그네 뛰는 정자나무 지나서 휘파람을 불며 가자 어서야 가자 아카시아 꽂 잎 향기를 풍기는 언덕을 넘어서 가자 노래하고 춤을 추자 저 산 넘어 고개 넘어 언덕 길을 달리자 노래하고 춤을 추고 노래하자 휘파람을 불며 가자 언덕을 넘어 호랑나비 춤을 추는 고개를 넘어

휘파람을 불며 김연자

휘파람을 불며 가자 언덕을 넘어 송아지가 엄마 찾는 고개를 넘어 아가씨 그네 뛰는 정자나무 지나서 휘파람을 불며 가자 어서야 가자 아카시아 꽂 잎 향기를 풍기는 언덕을 넘어서 가자 노래하고 춤을 추자 저 산 넘어 고개 넘어 언덕 길을 달리자 노래하고 춤을 추고 노래하자 휘파람을 불며 가자 언덕을 넘어 호랑나비 춤을 추는 고개를 넘어 가슴 얼싸안 속삭이던

이별의 인천항 김연자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 가는 하루살이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 소리 목메어 운다 등대마다 님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웃음 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웃고 가는 하루살이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외항 선원 수첩에는 이별도 많은데 오늘밤도 그라스에 맺은 인연을 항구마다 끊고 가는 하루살이 사랑인가 물새들도 눈물

진정인가요 김연자

미련없다 그 말이 진정인가요 냉정했던 그 마음~이 진정인가요 바닷가를 거~닐며 수 놓았던 그 추억 잊을 수가 있을까~요 돌아 설때 눈물 짓던 당신 이~라면 영원~토록 영원토록 죽어도 못~잊을 겁니~다 잊어달라 그 말이 진정인가요 돌아서던 그 마음~이 진정인가요 오솔길을 거~닐며 주고 받던 그 사랑 잊을 수가 있을까~요 돌아설

진정인가요 김연자

미련없다 그 말이 진정인가요 냉정했던 그 마음~이 진정인가요 바닷가를 거~닐며 수 놓았던 그 추억 잊을 수가 있을까~요 돌아 설때 눈물 짓던 당신 이~라면 영원~토록 영원토록 죽어도 못~잊을 겁니~다 잊어달라 그 말이 진정인가요 돌아서던 그 마음~이 진정인가요 오솔길을 거~닐며 주고 받던 그 사랑 잊을 수가 있을까~요 돌아설

메들리7 김연자

김연자-메들리7 *백년설-번지없는주막*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이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백년설-나그네설움*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소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추억으로 가는 당신 김연자

떠나야 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 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맘 알게 될 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 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 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진정 그대 사랑이 필요한 것은 내가 아닌 또 다른 사람 모든 것이 눈물

행복을 비는 마음 김연자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 것 가슴 아픈 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서러운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 그래도 행복을 빌자 사나이라면

홍도야 울지마라 - 하룻밤 풋사랑 - 경상도 아가씨 김연자

♪ ♬♪ ♪ ♡ 전 주 중 ♡ ♪ ♬♪ ♪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에 나갈길을 너는 지켜라 ♪ ♬♪ ♪ ♡ 간 주 중 ♡ ♪ ♬♪ ♪ 하룻밤 풋사랑에 이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혜어지던 아~ 하룻밤

두줄기 눈물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쑥덕쿵 김연자

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발이 없는 말은 멀리도 가고 Hey 들었다 놨다 천하장사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나를 아네 Hey 구름처럼 몰려서 지지고 볶고 한사람 건너 쑥덕 쑥덕 쑥덕 쑥덕 사람 건너 쑥덕 쑥덕 쑥덕 쑥덕 쑥덕 쑥덕 쑥덕 쑥덕 쿵 날개 없는 말이 태평양을 건너

두줄기 눈물 오성욱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 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줄기 눈물 정의송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옛노래 메들리 (꿈에 본 내 고향, 비내리는 고모령, 불효자는 웁니다, 짝사랑, 애수의 소야곡, 눈물젖은 두만강) 김연자

옛노래 메들리 - 김연자 (꿈에 본 내 고향)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비 내리는 고모령)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불효자는 웁니다)

두줄기 눈물 이민숙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두줄기 눈물 나운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두줄기 눈물 박일남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줄기 눈물 양혜미자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2)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두줄기 눈물 위금자

1)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2)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두줄기 눈물 홍세민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