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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그리고 가까이 김연우

파란하늘보다 더 진한 첫모습의 기억들과 아침같던 너의 웃음이 사진처럼 그대로 아무일도 없는듯 그냥 스쳐지나가는 저녁 한가로운 골목길에도 너의 하루가 보여 뒷모습에 놀라버린 어느날 아직 뛰던 가슴을 감추던 날 조심스런 내 눈길 기다린듯 그대로 받아들이던 얼굴에 그 모든 하루와 또 고백과 날 아직 보여주지못한 받아줄 안아줄 널 위한 모든 날들에 시작되...

멀리서 그리고 가까이(이별대세 ost) 김연우

파란하늘보다 더 진한 첫모습의 기억들과 아침같던 너의 웃음이 사진처럼 그대로 아무일도 없는듯이 스쳐지나가는 저녁 한가로운 골목길에도 너의 하루가 보여 뒷모습에 놀라버린 어느날 아직 뛰던 가슴을 감추던 날 조심스런 내 눈길 기다린듯 그대로 받아들이던 얼굴에 그 모든 하루와 또 고백과 날 아직 보여주지못한 받아줄 안아줄 널 위한 모든 날들에 시작되는 ...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매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차마 사랑한다고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연인 (from `번지점프를 하다`)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매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차마 사랑한다고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 영화 번지점프를하다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매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OST 중)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아~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좋아요 그대 말 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OST중] 김연우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O.S.T 중)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맘의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에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 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맘 외롭게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오,그대는 아름다운 여인(영화\'?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 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오!그대는 아름다운여인 영화"번지점프를 하다"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에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 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그대는 아름다운여인 영화"번지점프를 하다"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에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 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 곁에 있다 해도 두 손에 못 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그대는아름다운여인-김연우 Various Artists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 한건 나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더 가까이 김연우

<김연우 - 더 가까이> 불안했던 마음 지친 발걸음 내 앞만 보고 살아온 거야 상처 입은 가슴 열어볼 용기가 없어서 너를 지나치지만 그럴수록 가슴에 쌓여가는 나 하지 못한 말들 하고 싶은 말들 가까이가까이 니 곁에서 오랫동안 지켜주고 싶어 언젠가 잃어버린 설레임을 내 마음에 다시 찾아준 사람 느려지는 마음 편한 발걸음

더 가까이 김연우 

불안했던 마음 지친 발걸음 내 앞만 보고 살아온 거야 상처 입은 가슴 열어볼 용기가 없어서 너를 지나치지만 그럴수록 가슴에 쌓여가는 나 하지 못한 말들 하고 싶은 말들 가까이가까이 니 곁에서 오랫동안 지켜주고 싶어 언젠가 잃어버린 설레임을 내 마음에 다시 찾아준 사람 느려지는 마음 편한 발걸음 너를 볼 때면 느낄 수 있어 지난

더 가까이 [Instrumental] 김연우

불안했던 마음 지친 발걸음 내 앞만 보고 살아온 거야 상처 입은 가슴 열어볼 용기가 없어서 너를 지나치지만 그럴수록 가슴에 쌓여가는 나 하지 못한 말들 하고 싶은 말들 가까이가까이 니 곁에서 오랫동안 지켜주고 싶어 언젠가 잃어버린 설레임을 내 마음에 다시 찾아준 사람 느려지는 마음 편한 발걸음 너를 볼 때면 느낄 수 있어 지난

더 가까이 (Inst.) 김연우

불안했던 마음 지친 발걸음 내 앞만 보고 살아온 거야 상처 입은 가슴 열어볼 용기가 없어서 너를 지나치지만 그럴수록 가슴에 쌓여가는 나 하지 못한 말들 하고 싶은 말들 가까이가까이 니 곁에서 오랫동안 지켜주고 싶어 언젠가 잃어버린 설레임을 내 마음에 다시 찾아준 사람 느려지는 마음 편한 발걸음 너를 볼 때면 느낄 수 있어 지난 눈물조차 닦아줄

사랑했지만 (원곡가수 故 김광석) 김연우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때론

사랑했지만 (원곡가수 故김광석) 김연우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더가까이 김연우

불안했던 마음 지친 발걸음 내 앞만 보고 살아온 거야 상처 입은 가슴 열어볼 용기가 없어서 너를 지나치지만 그럴수록 가슴에 쌓여가는 나 하지 못한 말들 하고 싶은 말들 가까이가까이 니 곁에서 오랫동안 지켜주고 싶어 언젠가 잃어버린 설레임을 내 마음에 다시 찾아준 사람 느려지는 마음 편한 발걸음 너를 볼 때면 느낄 수 있어 지난 눈물조차

꿈 그리고 한가지 김연우

내가 이루려하는 그 꿈이 보이는 듯 하루하루가 소중한 나의 스물 즈음에 나의 작은 가방에 채우려하는 건 책과 사랑 그리고 또 한가지 밝게 빛나 보이는 화려한 세상속에 가끔씩 드리워지는 힘겨운 그림자 미로 같은 어둠이 오면 모두의 눈 밝혀줄 귀한 배려를 잊지 않았으면 바다는 건너기 위한 것 푸르름을 가로질러 꿈이 닿을 때 까지 이제 시작인

사랑했지만 (김광석) 김연우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우리 웃던 날 김연우

기억속에 오랫동안 묻혀진 너의 조각들 그대로 다가와 기다려던 만큼 난 너의 자릴 위해 내마음을 가렸던 시간지우고 나 이제 너를 바라보며 또 너의 눈물위로 내마음을 열어 기억해 나를 바라보던 눈빛 또나를 위로하던 착한 웃음을 이제야 찾은 너의 맑은 미소와 또 다신없을 너의 눈빛 잠시라도 놓지못한 너의 얼굴 그대로 더 가까이

우리 처음 만난 날 김연우

허둥대던 날 기억하나요 바보같은 질문만 던지던 그대 눈빛에 나 너무 떨려서 고갤 숙이니 어색한 새 구두 어제 찾은 지갑속에 돈이 모자랄까 괜히 걱정했던 몇해전 그 밤 삼청동 거리엔 그대와 나 그리고 하늘엔 눈꽃.

우리 처음만난 날 김연우

허둥대던 날 기억하나요 바보같은 질문만 던지던 그대 눈빛에 나 너무 떨려서 고갤숙이니 어색한 새 구두 어제찾은 지갑속에 돈이 모자랄까 괜히 걱정했던 몇해전 그 밤 삼청동 거리에 그대와 나 그리고 하늘의 눈꽃 하얀 입김과 겹두른목도리에 조심스레 넘어질까 내게 기대에 걷던 그대 모습 그옆엔 처음보는 행복한 미소로 가득한 내 얼굴 예쁜

더 가까이 김연우&브레인

불안했던 마음 지친 발걸음 내 앞만 보고 살아온 거야 상처 입은 가슴 열어볼 용기가 없어서 너를 지나치지만 그럴수록 가슴에 쌓여가는 나 하지 못한 말들 하고 싶은 말들 가까이가까이 니 곁에서 오랫동안 지켜주고 싶어 언젠가 잃어버린 설레임을 내 마음에 다시 찾아준 사람 느려지는 마음 편한 발걸음 너를 볼 때면 느낄 수 있어

겨울애 김연우

<김연우 - 겨울애 > 반짝이는 은빛 종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면 설레는 마음으로 어디론가 향하는 사람들 거리엔 수많은 연인들이 두 손을 꼭 잡은 채로 일 년을 기다려온 하얀 겨울을 맞으며 사랑하는 오늘 온 세상에 흰 눈이 내리면 내 맘속에 간직했던 추억 다시 그 때로 돌아가 참 아름다웠던 우리의 사랑이 아직 녹지 않았네요

겨울애(愛) 김연우

[김연우 / 겨울애(愛)] 반짝이는 은빛 종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면 설레는 마음으로 어디론가 향하는 사람들 거리엔 수많은 연인들이 두 손을 꼭 잡은 채로 일 년을 기다려온 하얀 겨울을 맞으며 사랑하는 오늘 온 세상에 흰 눈이 내리면 내 맘속에 간직했던 추억 다시 그 때로 돌아가 참 아름다웠던 우리의 사랑이 아직 녹지 않았네요 나무에 불빛들이

겨울애(愛) (아이 ver.) 김연우

[김연우 / 겨울애(愛) (아이 ver.)]

우리 웃던 날 - 김연우 김연우

기다린 기억속에 오랫동안 묻혀진 너의 조각들 그대로 다가와 기다렸던만큼 나 너의 자리 위해 내 마음을 가렸던 시간 지우고 나 이제 너를 바라보며 또 너의 눈물 위로 내 마음을 열어 기억해 나를 바라보던 눈빛 또 나를 위로하던 착한 웃음을 이제야 지친 너의 맑은 미소와 또 다시 없을 너의 눈빛 잠시라도 놓지 못할 너의 얼굴 그대로 더 가까이

우리 웃던날 김연우

가만히 바라봐 그렇게 기다린 기억 속에 오랫동안 묻혀진 너의 조각들 그대로 다가와 기다렸던 만큼만 너의 자리 위해 내 맘을 가렸던 시간 지우고 나 이제 너를 바라보며 또 너의 눈물 위로 내 마음을 열어 기억해 나를 바라보던 눈빛 또 나를 위로하던 착한 웃음을 이제야 찾은 너의 맑은 미소와 또 다시 없을 너의 눈빛 잠시라도 놓지 못한 너의 얼굴 그대로 더 가까이

Epilogue(드라마 "오!필승 봉순영") 김연우

그땐 아무것도 몰랐던거죠 나를 위한 사랑을 떠나버린 그대를 후회해도 소용없는데 그대 소중함을 알지 못했던 내가 바보였어요 너무 가까이 있어 그대 사랑을 난 느낄 수 없었어요 나 어떻게 하죠 끝인걸 알지만 너무 아쉬워 나 눈물이 나요 그대 사랑 받기만 했었던 날 용서해 줄 수는 없나요 돌아와요 내게로 사랑받는 것에 익숙지

만약 김연우

만약 늘 그런 표정만 나에게 보여주고 있었던 너 아직도 나에겐 지워지지 않아 솔직히 난 부끄러워 말 못한 채로 바라만 보는 이런 내가 싫어 끄적여 보는 이 편지엔 네게 하고픈 말 적지 못해 안타까운 내 모습을 자꾸만 그리고 있어 만약 못 보더라도 기억 속에서 널 간직하길 바래 모든 게 끝나고 막이 내릴 때면 언제까지라도 같이 하고 싶으니까

Epilogue (필승's Version) 김연우

그땐 아무것도 몰랐던 거죠 나를 위한 사랑을 떠나버린 그대를 후회해도 소용 없는데 그대 소중함을 알지 못했던 내가 바보 였어요 너무 가까이 있어 그대 사랑을 난 느낄 수 없었어요 나 어떻게 하죠 끝인걸 알지만 너무 아쉬워 나 눈물이 나요 그대 사랑 받기만 했었던 날용서해 줄 수는 없나요 돌아와요 내게로 사랑 받는것을 익숙치 못한 내가 미안했어요 이젠 내가

Epilogue (Original Ver.) 김연우

그땐 아무것도 몰랐던 거죠 나를 위한 사랑을 떠나버린 그대를 후회해도 소용 없는데 그대 소중함을 알지 못했던 내가 바보 였어요 너무 가까이 있어 그대 사랑을 난 느낄 수 없었어요 나 어떻게 하죠 끝인걸 알지만 너무 아쉬워 나 눈물이 나요 그대 사랑 받기만 했었던 날 용서해 줄 수는 없나요 돌아와요 내게로 사랑 받는것을 익숙치 못한 내가

Epilogue 김연우

그땐 아무것도 몰랐던 거죠 나를 위한 사랑을 떠나버린 그대를 후회해도 소용 없는데 그대 소중함을 알지 못했던 내가 바보 였어요 너무 가까이 있어 그대 사랑을 난 느낄 수 없었어요 나 어떻해 하죠 끝인걸 알지만 너무 아쉬워 나 눈물이 나요 그대 사랑 받기만 했었던 날 용서해 줄 수는 없나요 돌아와요 내게로 사랑 받는 것에 익숙지 못한 내가 미안

소망은 별이 되어 김연우

손 위에 청초한 등불 쥐고서 저 들가로 가까이 오시라 구름이 걷힌 내 마음 위에 차오른다 그대 머문 발걸음 가파른 숨소리 들릴까봐 두려워 내 입술조차 떼어낼 수 없는 시간 그대 앞에 약해진 나이기에 소망은 별이 되어 밤하늘 가득 채우고 불어온 바람꽃 따라 그대라 부르리라 차오른 마음처럼 눈 부신 하늘 열릴 때 말할 수 없던 계절

더 가까이(KBS2 월화드라마) 김연우&브레인

불안했던 마음 지친 발걸음 내 앞만 보고 살아온 거야 상처 입은 가슴 열어볼 용기가 없어서 너를 지나치지만 그럴수록 가슴에 쌓여가는 나 하지 못한 말들 하고 싶은 말들 가까이가까이 니 곁에서 오랫동안 지켜주고 싶어 언젠가 잃어버린 설레임을 내 마음에 다시 찾아준 사람 느려지는 마음 편한 발걸음 너를 볼 때면 느낄 수 있어

신라인의 노래 김연우

내가 이루려하는 그 꿈이 보이는 듯 하루하루가 소중한 나의 스물즈음에 나의 작은 가방에 채우려하는 건 책과 사랑 그리고 또 한 가지 밝게 빛나 보이는 화려한 세상 속에 가끔씩 드리워지는 힘겨운 그림자 미로같은 어둠이 오면 모두의 눈 밝혀줄 귀한 배려를 잊지 않았으면 바다는 건너기 위한 것 푸르름을 가로질러 꿈이 닿을때까지 이제 시작이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 Various Artists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번지점프를 하다 OST) 작사 최성원 작곡 최성원 노래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아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하늘을 달리다 양파 & 김연우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하늘을 달리다 양파 [ 김연우 ]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하늘을달리다 양파/김연우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워어어어~)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하늘을 달리다 양파, 김연우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워어어어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워어어어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우리 웃던 날 토이(김연우)

기다린 기억속에 오랫동안 묻혀진 너의 조각들 그대로 다가와 기다렸던 만큼만 너의 자릴 위해 내 마음을 가렸던 시간 지우고 나 이제 너를 바라보며 또 너의 눈물 위로 내 마음을 열어 기억해 나를 바라보던 눈빛 또 나를 위로하던 착한 웃음을 이제야 찾은 너의 맑은 미소와 또 다시 없을 너의 눈빛 잠시라도 놓지 못한 너의 얼굴 그대로 더 가까이

내가 사랑했던 이름 온유/김연우

손이 시려와 사랑의 기억이 차갑게 다가와 아려온다 이제는 더 이상 너를 부정하고 싶지 않은 나를 알고 있지만 가까이 있는 널 사랑할 수 없는걸 알고 있기에 날 바라볼 수 없는 널 기다림이 너무 힘들어 이젠 견딜 수 없어 이뤄질 수 없기에 *내가 사랑했던 그 이름 불러보려 나갈수록 너무 멀어졌던 그 이름 이젠 적어놓고 나 울먹여 내 안에

내가 사랑했던 이름 샤이니(온유) + 김연우

온유) 손이 시려와 사랑의 기억이 차갑게 다가와 아려온다 이제는 더이상 너를 부정하고 싶지 않은 나를 알고 있지만 가까이 있는 널 사랑할 수 없는 걸 알고 있기에 날 바라볼 수 없는 널 기다림이 너무 힘들어 이젠 견딜 수 없어 이뤄질 수 없기에 온유/김연우) 내가 사랑했던 그 이름 불러보려 나갈수록 너무 멀어졌던 온유) 그 이름 이제 적어놓고

내가 사랑했던 이름 (The Name) (Song by 온유, 김연우) SHINee (샤이니)

[온유] 손이 시려와 사랑의 기억이 차갑게 다가와 아려온다 이제는 더이상 너를 부정하고 싶지 않은 나를 알고 있지만 가까이 있는 널 사랑할 수 없는 걸 알고 있기에 날 바라볼 수 없는 널 기다림이 너무 힘들어 이젠 견딜 수 없어 이뤄질 수 없기에 [온유/김연우] 내가 사랑했던 그 이름 불러보려 나갈수록 너무 멀어졌던 [온유] 그 이름 이제 적어놓고

내가 사랑했던 이름 온유 (Feat.김연우)

온유) 손이 시려와 사랑의 기억이 차갑게 다가와 아려온다 이제는 더이상 너를 부정하고 싶지 않은 나를 알고 있지만 가까이 있는 널 사랑할 수 없는 걸 알고 있기에 날 바라볼 수 없는 널 기다림이 너무 힘들어 이젠 견딜 수 없어 이뤄질 수 없기에 온유/김연우) 내가 사랑했던 그 이름 불러보려 나갈수록 너무 멀어졌던 온유) 그 이름 이제 적어놓고

내가 사랑했던 이름 (온유) (Feat. 김연우) (The Name) 샤이니

온유) 손이 시려와 사랑의 기억이 차갑게 다가와 아려온다 이제는 더이상 너를 부정하고 싶지 않은 나를 알고 있지만 가까이 있는 널 사랑할 수 없는 걸 알고 있기에 날 바라볼 수 없는 널 기다림이 너무 힘들어 이젠 견딜 수 없어 이뤄질 수 없기에 온유/김연우) 내가 사랑했던 그 이름 불러보려 나갈수록 너무 멀어졌던 온유) 그 이름 이제 적어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