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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던 날 김연숙

이사 가던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 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이사가던 날 (Non-Stop Remix) 김연숙

이사가던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오른다 이사가던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오른다 이사가던

이사가던 날 산이슬

이사 가던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 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오른다 이사 가던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이사가던 날 여행스케치

아닐까 그때 그 시절 친구들은 어디에 빛 바랜 사진속에 흐려진 색깔만큼 우리도 이젠 어른이 된거야 다시 돌아갈 수 만 있다면 그때 그 시절 난 가고 싶어 살아온 날들 살아갈 날들 누구에게나 한 번 뿐이지만 정든 추억과 정든 이 집을 떠나야 하는 슬픈 마음에 낡은 사진을 그냥 두고 왔어 나의 마음도 함께 남겨둔채 내가 이사 가던

이사가던 날 토이

어릴적 이사가게 된 형과 몰래 숨어서 본 밤새 기도하시던 엄마의 모습 낡은 돋보기 안경에 손에는 작은 성격책이 그날 처음 보았던 엄마의 눈물 우리집 창문 앞에 있던 오랜 피아노 앞에 앉아 여린 목소리 모아서 찬송 부르던 밤 엄만 왜 그렇게도 내 손을 잡으셨던건지 아무것도 모르던 나의 어린날 지금 내 기억속엔 사랑으로 채워 주셨던 당신 앞길엔

이사가던 날 산이슬

*이사가던 * 이사가 던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 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뒤에 숨어서 하 루를 울었고 땡자나무 꽃잎만 흔 들었다네 (후렴) 지나버린 어린시 절 그어릴적 추억은~~ 땡자나무 울타리 에 피어 오 른다 이사가 던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 와 헤어지기 싫어서 헤어지기 싫어서 헤어지기 싫어서

이사가던 날 남궁옥분

이사가던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 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땡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 적 추억은 땡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가던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 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 적 추억은 땡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가던

이사가던 날 TOY

어릴적 이사가게 된 형과 몰래 숨어서 본 밤새 기도하시던 엄마의 모습 낡은 돋보기 안경에 손에는 작은 성격책이 그날 처음 보았던 엄마의 눈물 우리집 창문 앞에 있던 오랜 피아노 앞에 앉아 여린 목소리 모아서 찬송 부르던 밤 엄만 왜 그렇게도 내 손을 잡으셨던건지 아무것도 모르던 나의 어린날 지금 내 기억속엔 사랑으로 채워 주셨던 당신

이사가던 날 까치와 엄지

?이사가던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실적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가던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이사가던 날 민경희

이사가 던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 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뒤에 숨어서 하 루를 울었고 땡자나무 꽃잎만 흔 들었다네 (후렴) 지나버린 어린시 절 그어릴적 추억은~~ 땡자나무 울타리 에 피어 오 른다 이사가 던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 와 헤어지기 싫어서 헤어지기 싫어서 헤어지기 싫어서

이사가던 날 유희열

어릴적 이사가게 된 형과 몰래 숨어서 본 밤새 기도하시던 엄마의 모습 낡은 돋보기 안경에 손에는 작은 성경책이 그날 처음 보았던 엄마의 눈물 우리집 창문 앞에 있던 오랜 피아노 앞에 앉아 여린 목소리 모아서 찬송 부르던 밤 엄만 왜 그렇게도 내 손을 잡으셨던건지 아무것도 모르던 나의 어린날 지금 내 기억속엔 사랑으로 채워 주셨던 당신 앞길엔

이사가던 날 김승기

이사가던 - 김승기 이사 가던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 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 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오른다 이사 가던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 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간주중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 적 추억은 탱자나무

통기타 메들리(54분 40초) 김연숙

바구니에 예쁜나비가 가득 호랑나비 한마리는 가슴에다 붙이고 머리위에도 어깨위에도 노랑나비 붙일래 나비야 날아라 내마음도 함께 날아라 나는야 아름다운 사랑의 나비소녀 캐고싶은 나물들아 한뿌리도 못캤지만 나비가좋아 나비가좋아 노랑나비 붙일래 나비야 날아라 내마음도 함께 날아라 나는야 아름다운 사랑의 나비소녀 ★이사가던날 - 산이슬★ 이사가던

이사가던날 임수정

이사가던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때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오른다 이사가던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이사가던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이사 가던 날 김승기 & EGB

이사가던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가던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지나 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가던 뒷집아이 돌이는

그 날 김연숙

언덕 위에 손 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한 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그 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날에 취한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미소를 보면서 내맘에 두손을 잡고 누구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은 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도...

그 날 김연숙

언덕 위에 손 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한 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이대로 날 보낼건가요 김연숙

이대로 나를 보낼건가요 한번더 나를 잡아 주세요. 이대로 가면 그만 인것을.. 당신은 왜 모르나요. 당신을 사랑할 수 없다면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데 서로를 위한 이별이라면 아파도 그냥 보내야죠 사랑하니까 아니 미워하니까 떠난다고 말해봐요. 사랑하니까 나를 떠난다는 그말 만은 하지말아요. 잘가요 행복하게 살아요 나의 마지막사랑... 십년이 가도 백년...

그 날 ◆공간◆ 김연숙

-김연숙◆공간◆ 1)언덕~위에~~~손~잡고~~~거닐던길~~ 목도~아스라히~~~멀어져간~~~소중했던~~ 옛생~각~을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가슴이~~~서러워아~~ 파와~한숨지며~~~그려보는~~그사람을~~ 기억~하~나요~~지금잠시~라도~~~ 달~~의미~소~를~보~~면서~~ 내너~~의두~손~잡고~~~

이사 가던 날 김연숙

이사 가던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나와 헤어지기싫어서 장독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 나무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 버린 어린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 나무 울타리 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나와 헤어지기싫어서 지나 버린 어린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 나무 울타리 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날 뒷집아이 돌이는...

뭐야 뭐야 김연숙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내버려 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이렇게 힘들게 해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 오는 두사람 세상에 흔한 것이 남자라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께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길래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살빠질것

청바지 아가씨 김연숙

청바지에 어여쁜 아가씨가 보고 윙크하네 처음보는 보고 윙크하네 이거 참 야단났네 오오 이거 참 라랄랄라 오오 이거 참 라랄랄라 오오 이거 참 야단났네 정말로 큰일났네 어여쁜 아가씨가 다가오네 이것 참 야단났네 오오 이거 참 라랄라라 오오 이거 참 라랄랄라 설레이는 내 맘을 그대는 알까 부푸른 내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청바지에

이사 가던날 김연숙

이사 가던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 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오른다 이사 가던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이사 가던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고독한 연인 김연숙

고개들어 나를 봐요 슬퍼하지 말아요 무스날을 하려는지 난 벌써 알고있어요 오늘만은 정말이지 울리지 말아요 예전처럼 울리지 말아요 예전처럼 한번만 더 꼭 안아주세요 *아무리 몸부림쳐도 헤어져야 하는데 어차피 떠난 사람을 붙잡을수 있나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책임질수 없다면 사랑의 슬픔도 사랑의 아픔도 모르는 사람들처럼

사랑받고 싶은 여자 김연숙

사랑받고 싶은 여자^^ 난사랑 받고 싶어요 그 사람 따뜻한 손길 내 작은 가슴을 꼭 안아 주세요 그대가 좀 잡아 줘요 사랑 받고 싶어요 그대의 따스한 눈빛 내 지친 마음을 달래어 주세요 그대여 좀 봐요 내 지난 과거와 내 아픈 기억을 다 이해할 수 있는 그대여 내 미운 모습도 부족한 모습도 다 사랑 할 수 있는 그대여 그대 사랑

사랑받고 싶은 여자 (MR) 김연숙

29초)) 난사ㅡㅡ랑ㅡ 받ㅡ고ㅡ 싶ㅡ어요ㅡ 그 사ㅡ람 ㅡ따ㅡ뜻한ㅡ 손ㅡ길ㅡ 내 작ㅡ은 가ㅡ슴을ㅡ 꼭 ㅡ안ㅡ아 주ㅡ세요ㅡ 그대가 좀 잡ㅡ아ㅡ 줘요ㅡ 사ㅡㅡ랑 ㅡ받ㅡ고ㅡ 싶ㅡ어요ㅡ 그대ㅡㅡ의ㅡ 따ㅡ스한 ㅡ눈ㅡ빛ㅡㅡ 내 지ㅡ친ㅡ 마ㅡ음을ㅡ ㅡ달ㅡ래ㅡ어ㅡ 주ㅡ세요ㅡ 그대ㅡㅡ여ㅡ ㅡ좀ㅡ 봐요ㅡ 내 지ㅡ난 과ㅡ거와ㅡ내ㅡ 아ㅡ픈 기ㅡ억을ㅡ

화려한 싱글 김연숙

결혼은 미친짓이야 정말 그렇게 생각해 이 좋은 세상을 두고 서로 구속해 안달이야 (판단력 부족) 친구로 만날 수있는 그런 이혼도 정말 싫어 좋다가 싫어진다면 떠날 수 있겠지만 (인내심 부족) 아- 모두 미쳤나봐 그런가봐 왜 자꾸 머뭇거려 그냥 버릴꺼니 가질꺼니 그것만 확인하면돼 *모두 영원하자 약속하지 어이가 내 빰을 때려 그냥 내버려둬

그대여 (Non-Stop Remix) 김연숙

바람도 차가운 저녁에 그이와 단둘이서 만났네 정답던 이시간이 지나면 나 혼자 떠나 가야해 거리엔 가로등불 하나 둘 어둠은 불빛속에 내리고 정답던 이 시간이 지나면 나 혼자 떠나가야해 그대여 그대여 울지말아요 사랑은 사랑은 슬픈거래요 그대여 그대여 나를 보세요 그리고 웃어요 바람도 차가운 저녁에 그이와 단둘이서 만났네

칠갑산 김연숙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눈물 김연숙

이럴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떠난다는 그말에 나 울어 버린거야 내겐 그런 슬픈 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우리 처음 만난 기억하고 있어 널 닮아 버린 모습도 그 무슨 소용있니 이제 너를 본다는 건 욕심이 되버린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만 있어 이런게 이별인줄 몰랐던거야 혼자 남아 버렸어

사랑하면 뭘해 김연숙

당신을 만나 결혼을 하고 처음엔 너무 행복했어 당신을 닮은 아이도 낳고 모든 게 너무 즐거웠지 하지만 말야 세월이 흘러 애들과 씨름하던 사이 당신의 눈은 나를 피하고 또 다른 여자들만 보았지 당신만을 사랑하고 믿으며 살아왔던 세월 당신 하나 바라보며 참고 지내 왔는데 사랑하면 뭘해 좋아하면 뭘해 자꾸만 나를 외롭게 하고 이렇게 힘들게 하면

관계 김연숙

1.뭐라고 제발 말 좀 해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에 눈을 뜨게 해 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아랑이 부질없는 짓이였~엇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으대가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우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너의 떨리는 손길

갈테면 가라지 김연숙

남자가 한 번쯤 고독해 할 때 따뜻한 가슴에 말이 필요하지 외로워 하는 여자 마음을 내가 아직도 몰라 떠나 간다고 어젯밤 우리 만난 그 언약 서로에 기쁨 속에 왔는가 나 없이 몇일만 지냈어 봐 생각이 달라질 걸 그렇게 아픈 이별을 왜 원해 갈테면 가라지 두고 가라지 잊으라면 못 잊어 줄까봐 갈테면 가라지 마음대로 가라지 눈물은 왜 갈테면

머니 김연숙

뭐니 뭐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뭐니 뭐니 해도 맘이 예뻐야 남자지 머니로 뭐든 다할수 있고 행복한 삶을 살수도 있어 머니로 예뻐질 수도 있고 사랑도 쉽게 얻을 수 있어 그만 그만 그게 먼데 자꾸 울려 거짓없고 순수한 사랑을 난 원해 필요해 뭐니뭐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뭐니 뭐니 해도 마음이 예뻐야 남자지 돈없어 굶어봤어 돈없어

가인 김연숙

아무 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 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 옆에서 있었을 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난 사는 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 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 앞에 더 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 테니까 그대가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갈테면 가라지 김연숙

남자가 한번쯤 고독해 할 때 따듯한 가슴의 말이 필요하지 외로워하는 여자 마음을 내가 아직도 몰라 떠나간다고 * 어젯밤 우리 만나 게 아냐 서로의 깊은 속을 왜 몰라 나 없이 몇일만 지냈어 봐 생각이 달라질 걸 그렇게 아픈 이별을 왜 원해 갈테면 가라지 두고 가라지 잊으라면 못 잊어 줄까봐 갈테면 가라지 마음대로

고독한 연인 김연숙

고개들어 나를봐요 슬퍼하지 말아요 무슨 말을 하려는지 난 벌써 알고 있어요 오늘만은 정말이지 울리지 말아요 예전처럼 한번만 더 꼭안아 주세요 아무리 몸부림쳐도 헤어져야하는데 어차피 떠난 사람을 붙잡을 수 있나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책임질 수 없다면 사랑의 슬픔도 사랑의 아픔도 모르는 사람들처럼 아무리 몸부림쳐도 헤어져야하는데 어차피 떠난 사람을 붙잡을

예감 김연숙

아아아아~ 결국엔 이렇게 끝나고 마나요 아직 우린 가망있는데 늘 내가 염려한 슬픈 이별의 순간이 끝내 왔나요 난 오래 전부터 예감을 했지만 믿고 싶지 정말 않았어 아무런 준비도 못한 눈물 탓하며 돌아설수밖에 사랑한 날보다 미워한 날들이 세삼 울리는데 내 맘이 또 이 낯선 이별을 다 감당 할수 있을까 아아아아~ 세월이 모든걸 묻어줄 거라고 친영하듯

진이 김연숙

진이 너 없는 동안에 난 한번도 널 잊은 적 없고 오 진이 넌 모를꺼야 너 외엔 다른 사람 없다는 걸 한번만 더 늦기 전에 나를 사랑한다고 해줘 넌 나의 전부야 그건 너의 오해야 믿어주길 바래 이 시간이 간이 간이 지나가기 전에 내게 용기를 내어서 돌아와줘 나의 맘이 맘이 맘이 변하기 전에 I wanna be a Mr.Lee 진이 너의

진 이 김연숙

진이 너 없는 동안에 난 한번도 널 잊은 적 없고 오 진이 넌 모를꺼야 너 외엔 다른 사람 없다는 걸 한번만 더 늦기 전에 나를 사랑한다고 해줘 넌 나의 전부야 그건 너의 오해야 믿어주길 바래 이 시간이 간이 간이 지나가기 전에 내게 용기를 내어서 돌아와줘 나의 맘이 맘이 맘이 변하기 전에 I wanna be a Mr.Lee

봉선화 홀잎같은 그리움으로 김연숙

봉선화 홀잎같은 그리움으로 내 가슴을 물들인 그대 붉은 가지마다 그대는 눈물을 남기고 온전한 사랑하나 지키지 못한 내가 바보였어 어디쯤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 마주서는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하나로 숨쉬는 날이 갈등의 끝을 내려 가시나요 올 수 는 없나요 봉선화 홀잎같은 그리움으로 나 여기 기다림니다 어디쯤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 마주서는 언제쯤일까

한잔의 추억 김연숙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며는 어디선가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며는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오빠는 잘있단다 김연숙

너를 만나 사랑했다 행복했었다 두고 떠나갈 수 있나 잃어버린 세월에 내 이름 생각난다면 오빠는 잘있단다 지킬 수 없었던 약속 남자는 울었지 실패한 사랑에 내 이름을 지우고 이별앞에 몸을 숨긴 오빠를 잊어다오 세월속에서는 오빠는 잘있단다.

한 잔의 추억 김연숙

늦은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잔에 담네 마시자

이사 가던날 김란영

이사가던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가던 뒷집아이 돌이는 갓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한 잔의 추억 (Non-Stop Remix) 김연숙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잔에 담네 마시자 한잔의

화장을 고치고 김연숙

우연히 찾아와 사 랑만 남기고 간 너 하루가 지나 몇해가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세월에 변해버린 보며 실망할까봐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 해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살다가 널 만나면 모질게

갈색 추억 김연숙

희미한 갈색 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다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다시 찾아온 지난 추억 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 등 불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에 싸늘한 찻잔에

내사랑 내곁에 김연숙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없는 욕심에 그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낮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세상 하나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