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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람 김양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보고 있어도 그리운 사람 나를 살게하는 유일한 사람 그대가 사람입니다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하늘보다 더 넓은 사람 사랑을 가르쳐준 유일한 사람 그대가 전부입니다 아 하루를 살아도 그대뿐인 나의사랑 아 하나뿐인 나의 그대 사람입니다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보고 있어도 그리운 사람 나를 살게하는 유일한

내사람 김양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보고 있어도 그리운 사람 나를 살게하는 유일한 사람 그대가 사람입니다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하늘보다 더 넓은 사람 사랑을 가르쳐 준 유일한 사람 그대가 전부입니다 아 하루를 살아도 그대뿐인 나의 사랑 아 하나뿐인 나의 그대 사람입니다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보고 있어도 그리운 사람 나를 살게하는 유일한

☆내사람☆ 김양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 보고 있어도 그리운 사람 --------------------------- 나를 살게하는 유일한 사람 ---------------------------- 그대가 사람입니다 ----------------------------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

내사람(mr-미니) 김양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보고 있어도 그리운 사람 나를 살게하는 유일한 사람 그대가 사람입니다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하늘보다 더 넓은 사람 사랑을 가르쳐 준 유일한 사람 그대가 전부입니다 아~ 하루를 살아도 그대뿐인 나의 사랑 아~ 하나뿐인 나의 그대 사람입니다 --------------------------

회초리 김양

가지마라 나의 사랑아 아프게 가슴 아프게 때린 사람 맘이 더 아파 사랑은 회초리 같네 마음대로 왔지만 마음대로 못 가요 사랑이란 그런겁니다 떠나갔다가 다시 오는 그 사람 이별이란 그런겁니다 회초리 같은 말로 맘 칠 때 그대도 아프잖아요 그러지마 나의 사랑아 아프게 가슴 아프게 때린 사람 맘이 더 아파 사랑은 회초리 같네 가는

리필 김양

차 한잔 마실 걸 그랬어 그 사람 애절히 원할 때 또 다시 그 사람 만나게 된다면 찐하게 한잔 마실래요 돌아보니 사랑은 내가 했던 거야 세상에서 가장 쉬운 건 이별이었네 그대 그린맘 찻잔에 담아 마시는 기분 알까 그대 맘 가슴에 살며시 들어오면 사랑 리필 할래요 술 한잔 마실 걸 그랬어 그 사람 간절히 원할 때 또 다시 그 사람 만나게 된다면 찐하게

당신은 바보야 김양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 바보야) ~ 간 주 중 ~ 사랑에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괜찮아 김양

바로 바로 바로 당신 바로 남자? 바로 바로 바로 당신 바로 남자? 당신은 사랑 영원한 사랑? 바로 바로 바로 남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당신 만나 행복합니다? 여린 가슴에 꿈을 준 당신? 나만을 사랑한 당신? 따뜻한 가슴으로 전부를 받아준 사람? 내가 죽어서라도 사랑하고픈 사랑하고픈 당신?

너니까 김양

사랑은 전부 너니까 모든걸 다 줄거니까 이대로 곁에 있으면 돼요 사랑은 전부 너니까 모든걸 다 줄거니까 그대 곁에만 있어줘 내게로 다가오던 그대 잊지못해요 날 사랑한다고 나를 감싸주던 너 푸르른 햇살처럼 밝은 미소로 변치 않을거라 약속 했었죠 나의 손을 잡아준 사람 함께 할게요 우리 사랑 영원 할수 있게 지켜갈게요

당신 믿어요 김양

믿어 믿어 당신 믿어 믿어 믿어 믿어 그래요 당신 믿어요 당신 믿어요 나 당신 믿어요 이 세상이 다 변해도 잊지 마세요 늘 당신 곁에는 내가 항상 있으니까요 당신 뿐이야 나 당신 뿐이야 목숨보다 소중한 사람 사랑 하나로 그 용기 하나로 그 믿음이 내겐 전부죠 궂은 날이나 맑은 날이나 아무리 괴로울 때도 당신만 보면 늘 웃음이 나와 행복에

여정 김양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바람의 연가 김양

어젯밤 밤사이에 불었던 그 바람은 그 사람 그리움에 사무친 나의 한숨이었을까 하얀 밤을 지새고 나면 문밖에 그대 와 있을까 하루하루 기다리다 가슴에 자꾸 멍이 드네 지워내고 지워내도 지워낼 수 없는 사랑아 스치는 한 줄 바람에도 남몰래 가슴 아픈 사랑이여 하얀 밤을 지새고 나면 문밖에 그대 와 있을까 하루하루 기다리다 가슴에

바람의 연가 (MR) 김양

어젯밤 밤사이에 불었던 그 바람은 그 사람 그리움에 사무친 나의 한숨이었을까 하얀 밤을 지새고 나면 문밖에 그대 와 있을까 하루하루 기다리다 가슴에 자꾸 멍이 드네 지워내고 지워내도 지워낼 수 없는 사랑아 스치는 한 줄 바람에도 남몰래 가슴 아픈 사랑이여 하얀 밤을 지새고 나면 문밖에 그대 와 있을까 하루하루 기다리다 가슴에

바람의 연가 ♡♡♡ 김양

어젯밤 밤사이에 불었던 그 바람은 그 사람 그리움에 사무친 나의 한숨이었을까 하얀 밤을 지새고 나면 문밖에 그대 와 있을까 하루하루 기다리다 가슴에 자꾸 멍이 드네 지워내고 지워내도 지워낼 수 없는 사랑아 스치는 한 줄 바람에도 남몰래 가슴 아픈 사랑이여 하얀 밤을 지새고 나면 문밖에 그대 와 있을까 하루하루 기다리다 가슴에 자꾸 멍이

바람의 연가 김양

어젯밤 밤사이에 불었던 그 바람은 그 사람 그리움에 사무친 나의 한숨이었을까 하얀 밤을 지새고 나면 문밖에 그대 와 있을까 하루하루 기다리다 가슴에 자꾸 멍이 드네 지워내고 지워내도 지워 낼 수 없는 사랑아 스치는 한 줄 바람에도 남몰래 가슴 아픈 사랑이여 햐얀 밤을 지새고 나면 문밖에 그대 와 있을까 하루하루 기다리다 가슴에 자꾸 멍이 드네 지워내고

사랑은 늘 도망가 김양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텐데

그게 나야 김양

당신을 하늘만큼 사랑해 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당신을 바다만큼 아껴 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먼곳에서 찾지마 가까이에 있잖아 무엇하러 먼 곳까지 바라보고 있는 거야 이리둘러 보아도 저리둘러 보아도 나만한 여잔 없어 놓쳐버리고 나면 후회하게 될꺼야 당신이 찾던 여자야 그게 바로 나야 나란 말이야 당신을 꽃처럼 이뻐해 줄 사람

우연히 김양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 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 클럽에서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유리구두 김양

하루 이틀 정들었나요 사랑한 그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두(떨어진 구두) 벗어버리듯(벗어버리듯) 그리쉽게 갈 수 있나요 너만은 결코 아니 가리라 아니 갈 줄 믿었는데 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유리구두 갈아신고 유리구두 갈아신고 툭툭 털고 간 사람 <간주중> 스쳐가는 정이었나요

멋진 인생 김양

쓰리 쓰리 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잘난 사람

빠꼼이 김양

얼굴은 본 것 같아요 빙빙 맴돌던 남자 이름도 알 것 같아요 뱅뱅 겉돌던 사람 이제는 믿지 않아요 사랑이 직업 인가요 더 이상 더 이상은 다가오지 말아요 영원히 사랑한다고 당신이 말했잖아요 이제는 달라졌어요 나도 이제 빠꼼이예요 만만히 본 것 같아요 빙빙 맴돌던 남자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뱅뱅 겉돌던 사람 어제는 웃기만 했죠 사랑이 장난

멋진인생 김양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 인 많고 많은 사람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잘난 사람

짝짝짝 김양

왼손 들어 오른손 들어 짝짝짝 왼손 들어 오른손 들어 짝짝짝 슬플 땐 박수를 쳐요 오른손 들어 왼손 들어 짝짝짝 오른손 들어 왼손 들어 짝짝짝 사랑의 박수를 쳐요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은요 모든게 맘같지 않아요 아침에는 기쁘다가 저녁에는 슬퍼지네요 이유없는 술잔을 들고서 엄한 소리뱉어 보지만 돌아오는 메아리로 가슴을 찢어 놓네요

사랑아 김양

1 안돼요 안돼 날두고 떠나면 안돼 그렇겐 못해 난 절대 보낼순 없어 갈테면 가봐 모든걸 잊고 떠나봐 그땐 뒤돌아서 후회를 할꺼야 희미한 기억속에 너에 이름 불러도 다신 볼수 없던 사랑한 사람 우 사랑아 나를 두고 떠나가지 나만 두고 가려거든 다신 나를 찾지마 오호 언젠가 그대 나를 찾는다 해도 그땐 내가 먼저 뒤돌아서 그대

쿵짝쿵짝 김양

쿵짝 쿵짝 쿵짝 쿵짝 쿵짜자작작 쿵짝짝 쿵짝 쿵짝 쿵짝 쿵짝 쿵짜자작작 쿵짝짝 품바가 품바가 돌아간다 간다 세상은 넓고 넓잖아 세상살이 힘들다고 포기 말아요 살다 보면 좋은날 있을 테니까 처음부터 잘사는 사람 어디 있나요 열심히 살아 갑시다 살다보면 살다가보면 힘든 일도 많겠지만 그래도 내게는 당신 하나만 당신 하나 하나 뿐이죠 아무리 가는

하이난 사랑 김양

야자수 아래 아롱한 해변에서 처음만난 남국의 아가씨 칵테일 한 잔 두 잔 정들어 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그 사랑에 취해서 잊을 수 없는 정든 밤이여 부서지는 파도 소리에 둘이서 새긴 그 사랑 젊음이 불타는 하이난의 밤 아~ 잊지못할 하이난의 밤 검푸른 파도가 춤추는 야자수 아래 아롱한 해변에서 처음만난 남국의 그 사람

소문난 사랑 김양

소문난 사랑아 소문난 사랑아 아 잊으려 잊으려 해도 시간은 눈치 없이 흐르고 눈치 없는 사랑은 정만주고 모른체 떠나갔구나 내가 오면 네가 가고 네가 오면 내가가고 그렇게도 눈치가 없을까 소문난 사랑아 소문만 사랑아 사랑 소문 좀 내다오 소문난 사랑아 소문난 사랑아 아 지우려 지우려 해도 시간은

가시오 김양

가시오 가시오 꺾인 맘도 가져가시오 님 그리움에 지쳐버린 사랑은 향기 없는 꽃이 되었소 애틋한 꽃잎은 시들어 이 마음 갈 곳 없어 그리운 내님은 어디에 불러도 대답이 없네 아 보고픈 사랑아 사무친 슬픔 어이할까 가시오 가시오 꺾인 맘도 가져가시오 님 그리움에 지쳐버린 사랑은 향기 없는 꽃이 되었소 아 보고픈

로맨스 사랑 김양

사랑은 행복이었나 아니면 아니면 불행이었나 그 누가 누가 말을 했었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남이 남이 사랑하면 불장난 내가 내가 사랑하면 로맨스 하지만 나에게도 그런 사랑 있었답니다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사랑은 사랑은 로맨스라고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분명 로맨스라고 사랑은 신기루였나 아니면 아니면 무지개였나 그 누가 누가 말을

너는 내남자 김양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남자 <간주중> 다시 한번 마음 돌려 내게로

당신이 좋아 김양

당신은 인생에 동반자 하늘이 나에게 주신 선물 언제나 웃음을 주고 희망과 기쁨을 주는 당신은 소중한 나만의 사랑 마음 주고 정을 주고 사랑을 주는 당신 있어 행복합니다 별이라도 달이라도 따다주고파 당신이 원하신다면 좋아 좋아 당신이좋아 사랑은 당신뿐이야 당신없인 하루라도 못살것같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당신이좋아 김양

당신은 인생의 동반자 하늘이 나에게 주신 선물 언제나 웃음을 주고 희망과 기쁨을 주는 당신은 소중한 나만의 사랑 마음 주고 정을 주고 사랑을 주는 당신 있어 행복합니다 별이라도 달이라도 따다 주고파 당신이 원하신다면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사랑은 당신뿐이야 당신 없이는 하루라도 못살 것 같아 좋아 좋아 당신이

꿈에 본 내 고향 김양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 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고향을 차마 못 잊어 차마 못 잊어

정든 님 김양

이제 와서 어쩌라고 이제 와서 어쩌라고 나를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그날 밤은 잊을 수 없어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했나요 떠난다면 떠나신다면 가슴은 가슴은 멍든 채로 살아갈 겁니다 그렇게도 믿었는데 그렇게도 믿었는데 정을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말을 해줘요 그 말만은 진실이라고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부초같은 인생 김양

인생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맘 알리요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천 년을 살리오 몇백 년을 살다가리요 세상은 가만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 아 부초같은 우리네 인생 아 우리네 인생 인생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맘 알리오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천 년을

꽃단장 김양

간만에 꽃단장하고 거리를 싸돌아다니다 눈이 쏙 빠지도록 눈부신 당신을 보았지 심장이 멎을 것 같아 맘 좀 흔들어줄래요 애인이 있긴 하지만 맘 좀 뒤집어 주세요 잠깐만요 잠깐만요 잠깐만 얘기 좀 해요 가까이서 바라보니 더 멋진 그대는 매력덩어리 저기 잠깐만요 딱 스타일 이예요 시간 좀 있으시면 한잔 할래요 이런 적은 정말

내사랑 그대여 김양

사랑 사랑 그대여 사랑 사랑 영원히 날 좋아 한다고 말해요 그대없이 난 못살아요 메마른 내가슴에 단비를 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해 날사랑 한다고 말해요 그대두고 난 못살아요 한줄기 빛이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세상 영원 영원히 내곁에만 있어주세요. 나의 모든것들을 다 그대꺼예요 뭐든지 드리겠어요.

당신은 내 사랑 (김양) 김양

(랄라랄라 차차차 랄라랄라 차차차) (이리보고 저리봐도 사랑) (오늘 보고 내일 봐도 좋아요) 하늘에서 맺어준 인연 나는 당신 짝이 되어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난 오직 당신 뿐이야 (난 오직 당신 뿐이야) 두 마음 하나 되어 영원토록 애지중지 사랑합니다 이리보고 저리봐도 사랑 오늘 보고 내일 봐도 좋아요 아~ 아~ 비가오나 눈이오나

첫사랑 김양

그대를 처음 본 순간 가슴 넘 떨렸어요 그 때 이미 예감했죠 사랑에 빠질 것을 그대의 몸짓 그대의 미소 다정스런 그대 목소리 나 어떡해요 숨이 멎을것 같아 그대에게 빠져 버렸어요 하루 온 종일 그대 생각 뿐이죠 내일 역시도 그리 보낼꺼예요 손 내밀어 잡아주세요 이런 사랑 받아주세요 그대의 몸짓 그대의 미소 다정스런 그대 목소리

사랑이 숑 김양

난난난 사랑이 숑~ 포로가 되었어 아 아하아~ 아하~ 왜 그런지 몰라요 사랑하고 있어요 콩닥콩닥 뛰었어 가슴팍이 아파 아파요 너무너무 멋져요 앞에 선 그대 모습 콩닥콩닥 뛰었어 가슴에 사랑이 숑~ 난난 나나난~ 포로가 되었어 어~ 사랑을 주셨어요 가슴이 찌잉하도록 아하아~ 사랑을 주셨어요 가슴이 메어지도록 (사랑이 숑) 포로가 되었어 난난난 사랑이 숑

사랑이 숑 김양

난난난 사랑이 숑~ 포로가 되었어 아 아하아~ 아하~ 왜 그런지 몰라요 사랑하고 있어요 콩닥콩닥 뛰었어 가슴팍이 아파 아파요 너무너무 멋져요 앞에 선 그대 모습 콩닥콩닥 뛰었어 가슴에 사랑이 숑~ 난난 나나난~ 포로가 되었어 어~ 사랑을 주셨어요 가슴이 찌잉하도록 아하아~ 사랑을 주셨어요 가슴이 메어지도록

사랑이 숑 (Remix) 김양

난난난 사랑이 숑~ 포로가 되었어 아 아하아~ 아하~ 왜 그런지 몰라요 사랑하고 있어요 콩닥콩닥 뛰었어 가슴팍이 아파 아파요 너무너무 멋져요 앞에 선 그대 모습 콩닥콩닥 뛰었어 가슴에 사랑이 숑~ 난난 나나난~ 포로가 되었어 어~ 사랑을 주셨어요 가슴이 찌잉하도록 아하아~ 사랑을 주셨어요 가슴이 메어지도록 (사랑이 숑) 포로가 되었어 난난난 사랑이 숑

사랑이 숑 (Remix MR) 김양

난난난 사랑이 숑~ 포로가 되었어 아 아하아~ 아하~ 왜 그런지 몰라요 사랑하고 있어요 콩닥콩닥 뛰었어 가슴팍이 아파 아파요 너무너무 멋져요 앞에 선 그대 모습 콩닥콩닥 뛰었어 가슴에 사랑이 숑~ 난난 나나난~ 포로가 되었어 어~ 사랑을 주셨어요 가슴이 찌잉하도록 아하아~ 사랑을 주셨어요 가슴이 메어지도록 [사랑이 숑] 포로가

사랑이 숑 (Inst.) 김양

난난난 사랑이 숑~ 포로가 되었어 아 아하아~ 아하~ 왜 그런지 몰라요 사랑하고 있어요 콩닥콩닥 뛰었어 가슴팍이 아파 아파요 너무너무 멋져요 앞에 선 그대 모습 콩닥콩닥 뛰었어 가슴에 사랑이 숑~ 난난 나나난~ 포로가 되었어 어~ 사랑을 주셨어요 가슴이 찌잉하도록 아하아~ 사랑을 주셨어요 가슴이 메어지도록 (사랑이 숑) 포로가 되었어 난난난 사랑이 숑

사랑이 숑 (Remix Inst.) 김양

난난난 사랑이 숑~ 포로가 되었어 아 아하아~ 아하~ 왜 그런지 몰라요 사랑하고 있어요 콩닥콩닥 뛰었어 가슴팍이 아파 아파요 너무너무 멋져요 앞에 선 그대 모습 콩닥콩닥 뛰었어 가슴에 사랑이 숑~ 난난 나나난~ 포로가 되었어 어~ 사랑을 주셨어요 가슴이 찌잉하도록 아하아~ 사랑을 주셨어요 가슴이 메어지도록 (사랑이 숑) 포로가 되었어 난난난 사랑이 숑

사랑이 숑 (Remix) (Inst.) 김양

난난난 사랑이 숑~ 포로가 되었어 아 아하아~ 아하~ 왜 그런지 몰라요 사랑하고 있어요 콩닥콩닥 뛰었어 가슴팍이 아파 아파요 너무너무 멋져요 앞에 선 그대 모습 콩닥콩닥 뛰었어 가슴에 사랑이 숑~ 난난 나나난~ 포로가 되었어 어~ 사랑을 주셨어요 가슴이 찌잉하도록 아하아~ 사랑을 주셨어요 가슴이 메어지도록 (사랑이 숑) 포로가 되었어 난난난 사랑이 숑

아리 아리요 김양

아리아리 아리요 당신이 참 좋아요 어여쁜 내사랑 이리 와 안겨요 짧은 치마가 살랑 맘도 덩달아 살랑 당신의 은은한 꽃바람 향기에 취해서 온몸이 들썩 오늘은 더 예쁘네요 술 한잔에 붉어진 두 볼이 태양 아래 수줍은 노을보다 더 고와요 아리아리 아리요 당신이 참 좋아요 빨간 입술 자국 맘에 남겨줘요 아무도 모르게 아리아리 아리요

습관처럼 김양

이젠 만질 수조차 없는 안의 깊은 상처 더는 말할 수조차 없는 닿지 않는 외로움 두려움에 넘어져 붙잡은 네 손 바람처럼 사라져 이젠 떠나가 볼 수 없잖아 바라고 더 바라면 스치듯 널 보게 될까 지우고 더 지워도 너는 곁에 남아서 내게 남겨진 모든 기억 너만 보는데 오늘도 난 오늘도 여전히 안에 네가 숨을 쉬잖아 어지러운 나의 기억에

이 정을 어찌 김양

상처만 남겨놓고 떠난 당신 정 때문에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니 멍들은 가슴 아픔까지 가져가세요 마음 녹여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보다 더슬픈게 정이었던가 아~ 아~ 사랑이여 이정을 어찌합니까 아무리 애원해도 소용없어 변해버린 당신 때문에 추억의 불빛들이 흐느껴 울지만 미련없이 떠나가세요 그까짓 사랑 잊으면 그만인 것을 사랑보다

빵 빵 김양

덜컹 덜컹 달려간다 시골버스야 힘차게 달려간다 빵빵빵빵 기적을 울리며 신나게 달려간다 추억이 살아 숨 쉬는 이곳 고향 정든 시골길 옆집 뒷집 시골 아줌마 옆집 아저씨 언니 오빠들 다 태우고 달려간다 동쪽으로 가면 동해바다 서쪽엔 서해바다 남쪽에는 한라산 북쪽엔 백두산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려라 꿈도 싣고 달려라 빵빵빵빵 기적을 울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