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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내 사랑)) 김애영

사랑할 땐 언제이고 싫어지면 그만인가요 그렇게 쉬운 사랑 아니었는데 믿은 내가 내가 바보야 사랑 모른 체 외면하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상처 주고 떠난 사랑 못난 사랑 그 사랑이 나를 울리네 사랑할 땐 언제이고 싫어지면 그만인가요 그렇게 쉬운 사랑 아니었는데 믿은 내가 내가 바보야 사랑 모른 체 외면하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못난 내 사랑***& 김애영

사랑할땐 언제이고 싫어지면 그만인가요 그렇게 쉬운사랑 아니었는데 믿은 내가 내가 바보야 내사랑 모른채 외면하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상처주고 떠난 사랑 못난 내사랑 그 사랑이 나를 울리네 사랑할땐 언제이고 싫어지면 그만인가요 그렇게 쉬운사랑 아니었는데 믿은 내가 내가 바보야 내사랑 모른채 외면하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상처주고 떠난

소래포구 김애영

사랑이 피어나는 소래포구에 돛단배는 님을싣고 떠나갑니다 행복을찾아 갈매기와 벗을 삼아 소래포구 떠나갑나다 절여진 사연마다 짭짤한 사랑마다 갯내음 안주삼아 한잔술에 취해가면 지나가는 세월속에 수많은 사람들 추억도 많더라 포구야 포구야 포구야 포구야 서해바다 인천항 소래 포구야 사랑이 피어나는 소래포구에 갈매기는 황혼빛에 날아갑나다 행복을 찾아 파도소리 ...

끝내 살리라 노동자노래단

끝내 살리라 (김애영/글, 김호철/가락) 가세 가세 조국 해방의 땅 살아서는 못가던 길 찾아가세 잔악한 독점재벌 폭력과 맞서다 쓰려진 동지여 순박한 소망과 뜨거운 동지애 오직 그 하나로 맞선던 열사여 끝내 살리라 노동자 한가슴 해방의땅 금남로에 되살아 나리니 살아서 춤추리니 죽음을 딛고 노동해방 그날에

못난 사랑 봉필 전자밴드

나를 떠날 사람아 날 두고 가는 사람아 보내줘야 하는데 안 돼 안 돼 난 못해 이 못난못난 사랑이 또 애가 타게 네 이름 부르잖아 이 나쁜 이 나쁜 사람아 오 제발 나를 버리지 말아 이 못난못난 사랑이 또 상처가 되 마음을 울리잖아 이 나쁜 이 나쁜 사람아 오 제발 나를 떠나지 말아 좀더 멀리 떠나가 이젠

못난 사랑 조관우

못난 사랑 . . . 조 관우】 다가봐도 흘려봐도 다시 차올라 내사랑은.. 내가 줄 건 사랑뿐인데.. 그대 떠난 곳에 눈물만이.. 못난 사랑에 힘겨웠던가요.. 슬퍼 보이네요 그대 뒷모습은.. 차마 먼저 잊지 못했던 이별인가요.. 나를 떠나 행복하라는.. 착한 거짓말도 하지 못해..

못난 사랑 임정은

안돼요 오늘 하루만 한번 더 날 안아줘요 밤이 가기전에 오늘 하루만 어차피 용서 못 받을 못난 사랑인데 어렵지 않은 부탁이잖아요.. 알아요 벌 받을게요 그대를 사랑한 죄로 사랑해선 안될 사랑한 죄로 어차피 용서 못 받을 못난 사랑인데 오늘 하루만 더 안아주세요..

못난 사랑 저스트

다시는 우리 만나지 말자 두 번 다시 서로 아파하진 말자 죽어도 우리 함께 하자던 그 말은 다 모두 거짓말인건지 있다 있다 있다 조금 있다가 안녕이란 그 말은 좀 있다가 아직 남은 사랑이 너무 아프니까 사랑아 나의 사랑아 눈물아 나의 눈물아 못된 이별 앞에 무릎 꿇은 못난 사랑아 미칠 듯 사랑했기에 끝내 잊지 못할 지독한 사람아 다시 내게

못난 사랑 Sanha

다시는 우리 만나지 말자 두 번 다시 서로 아파하진 말자 죽어도 우리 함께 하자던 그 말은 다 모두 거짓말인건지 있다 있다 있다 조금 있다가 안녕이란 그 말은 좀 있다가 아직 남은 사랑이 너무 아프니까 사랑아 나의 사랑아 눈물아 나의 눈물아 못된 이별 앞에 무릎 꿇은 못난 사랑아 미칠 듯 사랑했기에 끝내 잊지 못할 지독한 사람아 다시 내게

못나고 못난 윤종신

다 모여 한잔 하는 밤 그때 얘기하며 왜 그리 아팠는지 참 괜찮은 사람이었어 행복을 바라는 모습이 그게 뭐냐고 실패한 사랑 잔에 채운 채 나를 꾸미면 또 하나의 밤이 가 혹시라도 너에게 들리기를 바란 듯 사랑했다고 보고 싶다고 만취 탓으로 돌리는 못난 사람 그 추억 속에 멜로디 취하면 부르지 두 눈 꼭 감은 채 아직도 잘 부르진 못해 니가

꽃다지 노동자노래단

꽃다지 (김애영/글, 김호철/가락) 그리워도 뒤돌아 보지 말자 작업장 언덕길에 핀 꽃다지 나 오늘밤 캄캄한 창살 아래 몸뒤척일 힘조차 없어라 진정 그리움이 무언지 사랑이 무언지 알수 없어도 퀭한 눈 올려다본 흐린 천장에 흔들려 다시 피는 언덕길 꽃다지 눈감아도 보이는 수많은 얼굴 작업장 언덕길에 핀 꽃다지 나 오늘밤 동지의

못난 사랑 간종욱

나처럼 못난 나처럼 잊지 못하고 그리워 하~는지 나처럼 그대도 나처럼 돌아올꺼라 믿고 있는지~ 내게서 그대 내게서 멀리 멀리 달아났기를~ 불러도 내가 불러도~ 들리지 않을 거리만큼~~ 안되는걸 알면서 안되는걸 알면서~ 아직 그대를 놓지 못나는걸 이못난 나처럼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울고만 있을까봐~아니기를...

못난 사랑 저스트(Just)

사랑아 나의 사랑아 눈물아 나의 눈물아 못된 이별앞에 무릎꿇은 못난 사랑아 미칠듯 사랑했기에 끝내 잊지못할 지독한 사람아 다시 내게 돌아와.. 있다 있다 있다 조금 있다가 안녕이란 그 말은 좀 있다가 아직 남은 내사랑이 너무 아프니까..

못난 사랑 봉필전자밴드

나를 떠날 사람아 날 두고 가는 사람아 보내 줘야 하는데 안돼 안돼 난 못해 오~ 이못난 이못난 내사랑이 또 애가타게 니 이름 부르자나 이나쁜 이나쁜 내사람아 너 제발 버리지마라 이못난 이못난 내사랑이 또 상처가 되는 마음을 울리자나 이나쁜 이나쁜 내사람아 또 제발 나를 떠나지마라 점점 멀리 따나가 이젠 늦은걸 알아 미안하단 거짓말도 하지마 괜찮아...

못난 사랑 조재권

*** 못난 사랑 *** 눈물이 흘러요 뜨 거운 눈물이 이 밤이 지나면 당신 은 가야겠지요 사랑도 마음도 없는 원치않는 사람에게로 가지 말라고 무릎 끓고 애원이라도 해야겠지만 용기가 없어 떠나는 당신 잡을수도 없어요 사랑한 사람 이 못난 사람 용서하지 마세요 용서하지 마세요 ~ ~ #사랑도 마음도 없는 원치않는 사람에게로 가지 말라고

못난 사랑 간 종욱

나처럼 못 만난 나 처럼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지 나처럼 그대도 나처럼 돌아올거라 믿고 있는지 약해서 그대 약해서 멀리 더 멀리 달아났기를 불러도 내가 불러도 들리지 않을 거리만큼 안되는 걸 알면서 안되는 걸 알면서 아직 그대를 놓치 못하는 건 이 못 난 나처럼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울고만 있을까봐 날 잊기를... 안되는 걸 알면서 안되는 걸 알...

사랑 사랑 사랑 정하나

잘난 사람 못난 사람 사랑 때문에 울고 웃고 사는 것이 사랑이로구나 사랑 사랑 사랑 해가 지면 달빛 사랑 달이 지면 별빛 사랑 밝아오는 새벽녘까지 죽고 못 사는 찰떡 사랑 고무줄처럼 질긴 사랑 몰래하는 도둑사랑 사랑 사랑 사랑 티격태격 다투기도 하며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었으니 사는 것이 사랑이로구나 사랑 사랑 사랑

못난 가슴 재우

날 버린날 아직기억해 사랑 참쉬운가봐 너라는 사람 내게 그날 우린 끝났어.. 괜찮아 그래 괜찮아 달래고 달랬어 울지 말자고 다신 보지말자고 마지막이라고 버려질 나를 다짐했어.. 이미 마음은 죽어가 니가 떠오르질 않아 이제와서 돌아온다하면 어떡해.. 밤새워 흘린 눈물만큼 너를 사랑했던만큼 그리운 널 지울게 잘가..

못난 내 사랑 보이스 원

보이스 원-못난 사랑--------수인 이젠 널 보내려 해도 니기억 지우려 해도 너의 빈자리가 내겐 너무 커서 다신 다른 사랑도 못하잖아 조금씩 잊어 간다고 우연히 너의 안부에 이젠 괜찮다고 취한척 웃어도 그게 안되는가봐.... 어느새 또 눈물이................

못난 내 사랑 Voice One

이젠 널 보내려 해도 네 기억 지우려 해도 너의 빈자리가 내겐 너무 커서 다신 다른 사랑도 못하잖아 조금씩 잊어 간다고 우연히 너의 안부에 이젠 괜찮다고 취한 척 웃어도 그게 안되는가봐 어느새 또 눈물이 사랑해도 보내야만해 그리워도 참아야만해 비워내도 내안에 또 차오르는 못난 사랑 가슴으로 부르고 또 외쳐보는 말 제발 돌아와 달라고 내가

못난 내 사랑 보이스 원(먼데이키즈, 장혜진, 일락)

이젠 널 보내려 해도 네 기억 지우려 해도 너의 빈자리가 내겐 너무 커서 다신 다른 사랑도 못하잖아 조금씩 잊어 간다고 우연히 너의 안부에 이젠 괜찮다고 취한 척 웃어도 그게 안되는가봐 어느새 또 눈물이 사랑해도 보내야만해 그리워도 참아야만해 비워내도 내안에 또 차오르는 못난 사랑 가슴으로 부르고 또 외쳐보는 말 제발 돌아와 달라고 내가

못난 내 사랑 최건

그대가 떠날 줄 알면서 이별이 다가온줄 알면서 못난 사랑이 가슴을 적시고 애써 보내지도 못하고 여전히 사랑하는 당신 어차피 날두고 가려거든 아픔도 슬픔도 없는 곳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 사랑했다는 그말을 믿을수가 없는데 뜨겁던 사랑만 가슴에 묻어두고 더이상 붙잡진 않겠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되요 나혼자 보고파 사랑하고 그리우면

못난 내 사랑 보이스 원(장혜진, 일락, 먼데이키즈)

이젠 널 보내려 해도 네 기억 지우려 해도 너의 빈자리가 내겐 너무 커서 다신 다른 사랑도 못하잖아 조금씩 잊어 간다고 우연히 너의 안부에 이젠 괜찮다고 취한 척 웃어도 그게 안되는가봐 어느새 또 눈물이 사랑해도 보내야만해 그리워도 참아야만해 비워내도 내안에 또 차오르는 못난 사랑 가슴으로 부르고 또 외쳐보는 말 제발 돌아와 달라고 내가

못난 내 사랑 보이스원(Voice One)

이젠 널 보내려 해도 네 기억 지우려 해도 너의 빈자리가 내겐 너무 커서 다신 다른 사랑도 못하잖아 조금씩 잊어 간다고 우연히 너의 안부에 이젠 괜찮다고 취한 척 웃어도 그게 안되는가봐 어느새 또 눈물이 사랑해도 보내야만 해 그리워도 참아야만 해 비워내도 안에 또 차오르는 못난 사랑 가슴으로 부르고 또 외쳐보는 말 제발 돌아와 달라고

못난 내 사랑 보이스 원 (장혜진 & 먼데이키즈 & 일락)

이젠 널 보내려 해도 네 기억 지우려 해도 너의 빈자리가 내겐 너무 커서 다신 다른 사랑도 못하잖아 조금씩 잊어 간다고 우연히 너의 안부에 이젠 괜찮다고 취한 척 웃어도 그게 안되는가봐 어느새 또 눈물이 사랑해도 보내야만해 그리워도 참아야만해 비워내도 내안에 또 차오르는 못난 사랑 가슴으로 부르고 또 외쳐보는 말 제발 돌아와 달라고 내가

못난 내사랑 예리

마지막 인사에 고개를 떨구며 차가운 시선을 외면한체 울었어 떠나는 뒷 모습 차마 볼수 없어서 애써 눈을 감았던 바보 같은 나 지나간 추억도 함께한 기억도 잡을수도 없었던 못난 사랑 사랑한다 쉽게 말을 하고 돌아서서 남이 돼버린 너 마지막을 바라보며 눈물만 글썽이고 아무것도 변한건 없는데 허전해진 맘 달랠길 없어 함께 할수 없던

못난 가슴 JW재우

Tell me why just one tell me why 날 버린 날 아직 기억해 사랑 참 쉬운가봐 너라는 사람에겐 그날 우린 끝났어 괜찮아 그래 괜찮아 달래고 달랬어 울지 말자고 다신 보지말자고 마지막이라고 버려진 나를 다짐했어 이미 마음은 죽어가 니가 떠오르질 않아 이제 와서 돌아온다 하면 어떡해 밤새워 흘린 눈물만큼 너를 사랑했던

전노협 진군가 노동자노래단

전노협 진군가 (김애영/글, 김호철/가락) 새날이 밝아온다 동지여 한발 두발 전진이다 기나긴 어둠을 찢어버리고 전노협 깃발아래 총진군 잔악한 자본의 음모 독재가 판쳐도 새 역사 동트는 기상 최후의 승리는 우리것 총파업 깃발이 솟았다 한발 두발 전진이다 노동자 해방의 그날을 위해 이제는 하나다 전노협 새날이 밝아온다

못난 이 청안

아무데서나 그립고 아무 때나 아프고 손쓸 틈도 없이 눈물이 흘러 아마 맘 어딘가 탈이 난 건 가봐 모두 다 니가 없이 혼자라 그런가 봐 억지스럽게 떠들고 소리 내어 웃다가 문득 주저앉듯 목이 메어와 내가 가진 모든 것이 것이 아닌 걸 생각도 긴 하루도 너만 따라가는 걸 바보 같지 바보 같지 나라는 사람은 너 아니면 너 아니면 숨 하나

못난 남자 갑돌이 사운드

이 시대 모든 못난 남자들을 위한 갑돌이 사운드의 트로트 곡 못난 남자 1. 날 때부터 잘난 사람이 아냐 오빤 자수성가한 타입이야 감자칩이 천원으로 오르던 날 마음 졸이며 계산했던 사람이야 커피 값은 왜 그리 비싼 건지 자판기서 나온 커피는 맛이 없니?

못난 남자 갑돌이사운드

이 시대 모든 못난 남자들을 위한 갑돌이 사운드의 트로트 곡 못난 남자 1. 날 때부터 잘난 사람이 아냐 오빤 자수성가한 타입이야 감자칩이 천원으로 오르던 날 마음 졸이며 계산했던 사람이야 커피 값은 왜 그리 비싼 건지 자판기서 나온 커피는 맛이 없니?

못난 이 사랑 [ sS개나리sS 님 신청곡 ] 권인하

보내야 할 사람 아프게 명든 사람 가슴 따뜻하게 안아 준 사람 한걸음 떨어져 나만 바라본 사람 아픔이 있어도 눈물 감추던 사람 함께 했던 긴 시간 동안 말하지 못했어 버티고 서 있는 그대가 허물어 질까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댈 보내야 해 잊고 살아갈 고통이 두렵지만 미안하단 말 한마디 너에게 할수 없었어 사랑한단

못난 이 사랑... 권인하

보내야 할 사람 아프게 명든 사람 가슴 따뜻하게 안아 준 사람 한걸음 떨어져 나만 바라본 사람 아픔이 있어도 눈물 감추던 사람 함께 했던 긴 시간 동안 말하지 못했어 버티고 서 있는 그대가 허물어 질까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댈 보내야 해 잊고 살아갈 고통이 두렵지만 미안하단 말 한마디 너에게 할수 없었어 사랑한단

이 못난 사랑 송기상

가슴에 오래 살았죠 나 실컷 괴롭혔었죠 끝끝내 못버린 미련 때문에 보내지 못한 사람아 이제는 놓으리라 놓으리라 이못난 사랑의 끈을 아 아아 미운 사람아 눈물이 가슴젖는 밤 늦었지만 행복을 빈다 가슴에 오래 살았죠 나 실컷 괴롭혔었죠 끝끝내 못버린 미련 때문에 보내지 못한 사람아 이제는 놓으리라 놓으리라 이못난 사랑의 끈을 아 아아 미운 사람아 눈물이

못난 이 사랑 권인하

보내야 할 사람 아프게 명든 사람 가슴 따뜻하게 안아 준 사람 한걸음 떨어져 나만 바라본 사람 아픔이 있어도 눈물 감추던 사람 함께 했던 긴 시간 속에 말하지 못했어 버티고 서 있는 그대가 허물어 질까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댈 보내야 해 잊고 살아갈 고통이 두렵지만 미안하단말 한마디 너에게 할수 없었어 사랑했단 말조차도

못난 사람 유미란

너무 보고 싶어도 안고 싶어도 갈 수가 없잖아 내게 남은 상처가 착한 그대를 아프게 할까봐 혹시나 이런 날 들킬까봐 모질게 그댈 모른척해도 그대 사랑이 날 향해 있다면 못난 사람이라도 그댄 상관 없는지 아무것도 난 줄수 없는데 그래도 좋다면 정말 괜찮다면 이제는 맘 다 주고 싶어 세상이 날 울려도 어쩜 그렇게 날 안아주는지

사랑 합니다 클럽소울

사랑합니다 나 이렇게 불러 도움을 쳐봐도 사랑하는 맘 모르겠죠 하지만 그댄 사랑하는 이맘안에 만으로 그 누구보다 행복하니깐 나는 웃을 수 있어 언제부턴가 그댄 맘에 몰래 들어와 빼어 내려 해봐도 깊이 박혀버렸죠 사랑이란거겠죠 말로는 표현 못하는 그리움인 거겠죠 못난 욕심인거죠 그대는 알고 있나요 그대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나는 전부라는거 사랑합니다 나

위험한 사랑 서지오

위험한 사랑이라 말했잖아요 타인이 되어버린 못난 사람아 꺼져 버린 사랑 꿈같던 나날들 숨이 멎어 버릴 사랑아 언제든 떠날 사람이란 걸 알고 있지만 알지만 스쳐 지나갈 사람이라 해도 헤어나올수 없었죠 욕망의 끝은 절망이란 것도 바보처럼 알아요 차갑게 식어가는 커피잔 속에 사랑이 남아있어요 위험한 사랑이라 말했잖아요 타인이 되어버린

지독한 사랑 웅산a

잊혀진건 아닌가봐요 자꾸 나는 눈물이 나요 정말 그대 그대란 사람 정말 모질기도 하네요 그대가 내게 남겨준 사랑때문에 잠시 잊고 지낸 눈물이 나네요 맘을 다해서 지우려 해도 숨쉴때마다 늘 가슴에 있는데 들리나요 내사랑 슬픈 목소리가 불러도 불러도 못 본척 나를 외면하고 가네요 왜이리 아픈가요 지친 작은 영혼이 잠시 머물다가

그래도 사랑 임세준

있잖아 그럴 때가 있잖아 보고 싶어서 미칠 것만 같고 당장 달려가고 싶을 때 못 잊어 따뜻했던 널 못 잊어 그게 너라서 너라서 못 잊어 너무 포근했던 그 냄새를 가끔 말야 너 힘들거나 지치거나 기댈 곳이 필요해지면 날 써 네가 부르면 어디든지 세상 끝까지라도 꼭 갈게 사랑 못난 사랑 그래도 사랑 사랑 울잖아 너 없이 나 울잖아 사랑이란게

내사랑 껌딱지 (아리아리요) 강지

브라보 마이 달링 사랑 빨리와 빨리와요 빨리오세요 나는야 그대 껌딱지 그댄 나의 오직 한사람 마이 달링 사랑 아무리 유행따라 살아가지만 사랑만큼은 only you 병뚜껑따듯이 사랑놀일해 병뚜껑만도 못한 사랑아 아리아리요 맘 아리요 못난 마음 달래주신 님 오로지 나는 그대의 달콤한 사랑의 껌딱지 아리아리요 사랑하리요 못난

지독한 사랑 웅산

웅산(Woongsan)..지독한 사랑 젖은건 아닌가 봐요 자꾸 나는 눈물이 나요 정말 그대 그대란 사람 정말 모질기도 하네요..

못난 사람 견우 (Kyunwoo)

한참 동안 울고 있어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어 참았던 눈물 쏟아내는 널 안아줄 수 없어 미안하단 그 한마디 꺼내지도 못한 나잖아 나란 못난 사람 못 보는 게 뭐가 그리 슬퍼 미련한 사람아 날 잊고 살아 가 이 못난 사랑은 버리고 떠나 가 아련한 추억만 곁에 두고 가 줄래 넌 잊고 살아가도 돼 눈물로 날 지워내 줘 모진 말로 날 미워해 줘 나란 못난 사람

심술맞은 사랑 황보태랑

못난 사람아 죽도록 미웠어 떠난 널 못잊었어 흐르는 세월 속에 너를 묻고 사랑을 시작합니다 다시또 사랑을 하면되는 세월이 서러웠지만 바람결에 흔들리는 마음 정말 미워요 심술맞은 사랑아 못난 사람아 죽도록 미웠어 떠난 널 못잊었어 흐르는 세월 속에 너를 묻고 사랑을 시작합니다 다시 또 사랑을 하면 되는 세월이 서러웠지만 바람결에 흔들리는 마음 정말 미워요

못난 사람 견우

♬ 한참 동안 울고 있어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어 참았던 눈물 쏟아내는 널 안아줄 수 없어 미안하단 그 한마디 꺼내지도 못한 나잖아 나란 못난 사람 못 보는 게 뭐가 그리 슬퍼 미련한 사람아 날 잊고 살아 가 이 못난 사랑은 버리고 떠나 가 아련한 추억만 곁에 두고 가 줄래 넌 잊고 살아가도 돼 ♬ 눈물로 날 지워내

슬픈사랑 MINUE(노민우)

사랑은 참 맘을 모르죠 세상은 참 맘을 모르죠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그 사람은 맘도 몰라요 지금 이 순간 그 사람 너란걸 이런 못난 사랑 이제야 이제야 맘을 알았나요 느꼈나요 널 위한 이 맘 이런 못난 사랑 이제야 이제야 맘을 알았나요 느꼈나요 그대~ 제발 눈을 맘을 부디 꼭 잊지 말아요 사람들은 그대를 모르죠

사랑 연희

왜 십자가를 지셨나 하늘 귀한 영광 버리고 왜 십자가를 지셨나 하나님의 아들임을 버리고 왜 물과 피 쏟으셨나 아무죄 없으신 어린양 왜 물과 피를 쏟았나 조롱 멸시하는 나를 위해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이 토록 못난 날 이 토록 약한 날 위하여 십자가를 택하셨네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이 토록 못난 날 이 토록 약한 날

십자가 사랑 박진희

주님 만 계신 십자가 사랑했던 시절들 이젠 지나가 버리고 마흔이 되어 바라 본 내가 있어야 할 그 곳 십자가 하늘의 능력 가로막던 자기 연민과 교만을 낳은 못난 얼굴들 그 곳에 있어야 주님 안에 능력 되실 수 있음 이제야 아네 그 곳 십자가 그 곳에 자아를 걸어놓고 그 곳에 나타내신 사랑과 능력 안에 가득 담으리 하늘

안녕 내 사랑 이영현

편곡 : 김보민 안녕 못난 내사랑 안녕 화도 잘 낼줄 몰라 참고만 살던 못난 내사랑 안녕 안녕 불쌍한 사랑 안녕 정이 너무나 많아 날 잘못 만나 아팠을 사랑 안녕 안녕 내사랑 안녕 내사랑 그렇게 잘했는데 어떻게 내가 널 잊어 안녕 내사랑 안녕 내사랑 기억해줘 기억해줘 너랑 나랑 서로 사랑했음을 안녕 미련한 사랑 안녕

못난 사람 노하영

나 없이는 못 산다고 매달리던 그 사람이 너무나 애처로워 견딜수가 없어요 나를 정말 사랑한다면 남자 답게 왜 말못 해 못난 사람 바보처럼 한마디 말도 못하고 사랑은 장난처럼 아프게 하지마세요 나 없이는 안 된다고 애원하던 그 모습이 너무나 애처로워 견딜수가 없어요 나를 정말 사랑 한다면 남자 답게 왜 말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