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다가올 사랑***& 김애령

어디서 무얼 하나 설레던 사랑아 언제 지나 버렸던 사랑이 되었나 아니야 기다리면 올 거야 다가올 사랑아 당신도 또한 알겠지 우리가 함께 살아갈 세상 있으니 두려움 버려도 좋아 우리는 그래 천천히 와 나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미안해하지 말고 천천히 와도 정말 괜찮아, 괜찮아 기다릴 수 있어 당신도 또한 알겠지 우리가 함께 살아갈 세상

&***사랑 하지만 안녕***& 김애령

슬픈 눈으로 날 바라보지 마 이제 와서 무얼 말하고 싶니 말로 해 눈물 흘리지 마 말을 해 있어 달라고 말야 지난 세월 힘들었어 힘들어 지샌 밤 많았어 이제 나 널 잊기로 했어 사랑하지만 널 보내기로 했어 우유부단한 너에게서 데려올 거야, 지친 내 마음 이제 가야 할 시간이야 함께 갈 수 없어 미안해 안녕, 안녕, 안녕 함께 갈 수 없어 미안해 안녕,...

열암곡 김애령

비원 끌어안고 잠든 천 년 세월 깨어나 보니 아름답던 그 시절 온통 변해 버렸네 말해주오 말해 주오 가슴에 품은 사연 뜨거웠던 그 사랑 부디 말해 주오 천 년 기적 그 사랑 님이시여 님이시여 그대처럼 고귀하게 그대처럼 인자하게 열암곡에 묻힌 사랑 다시 깨어 나리 천 년 기적 그 사랑 님이시여 님이시여 그대처럼 고귀하게 그대처럼 인자하게 열암곡에 묻힌 사랑 다시

사랑 지니 그리움 피네 김애령

내 맘속에 그대 모습 가득합니다 달콤한 그 말 한 마디 처음엔 사랑인 줄 알았죠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얼마나 울어야 사랑이 피어날까요 사랑하면 피어날까 봐 기다려도 대답 없네요 대답없는 내 사랑이여 그리움에 꽃이 피네요 내 맘속에 그대 모습 가득합니다 달빛으로 이어진 사랑 그것이 시작인 줄 알았죠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얼마나 사무쳐야 사랑이 피어날까요 기다리면

어긋난 만남 김애령

눈물도 말라버린 차가운 가슴 나 혼자서 앓다가 못다 핀 꽃망울 비바람에 떨어진 사랑 지나온 인생길 어긋난 만남이어서 못 만날 우리 사랑 버리고 갑니다 마지막 가는 길 서러움 두고 갑니다 쌓이고 쌓인 원망도 버리고 갑니다 마음도 닫아버린 서글픈 마음 나 혼자서 피다가 못다 핀 꽃이여 비바람에 꺾어진 연정 지나온 인생길 어긋난 만남이어서 못 만날 우리 사랑 버리고

!***눈꽃***! 김애령

나는 떠나고 싶네 길 없는 길 날다 쉬어가는 한 마리 새처럼 으음 으음 그 사람 만나고 싶네 정처없이 떠돌다 어쩌다 생각이 나 나를 울리던 사람 입속에 갇힌 말들 이제야 생각나네 쌓인 눈 위에 또 눈은 내리고 눈보라 헤치며 불어오는 내 사랑아 널 다시 만나는 날엔 두 손 놓지 않으리 입속에 갇힌 말들 이제야 생각나네 쌓인 눈 위에 또 눈은 내리고 눈...

향수 김애령

울면서 떠나온 고향이지만 산 넘어 아득한 하늘만 보면 어쩐지 어쩐지 마음이 슬퍼 수정산 넘어가는 흰 구름아 옛 고장 지나거든 보고 와 주렴 화장산 비탈에 고향 처녀들 지금도 짚신 신고 뽕을 따는지. 수정산 넘어가는 흰 구름아 옛 고장 지나거든 보고 와 주렴 화장산 비탈에 고향 처녀들 지금도 짚신 신고 뽕을 따는지. 뽕을 따는지.

봄비 김애령

어느 먼 나라안타까운 소식이기에내 얼어붙은 마음에봄비는 내려아득한 옛날아무도 모르게 불살라 버린한 가닥 순정에향수는 깊다어느 먼 나라애달픈 소식이기에내 얼어붙은 마음에봄비는 내려아득한 옛날아무도 모르게 불살라 버린한 가닥 순정에향수는 깊다어느 먼 나라애달픈 소식이기에내 얼어붙은 마음에봄비는 내려식어진 눈물 속에또 한 번회한의 파리한새싹이 트다 파리한새...

먼 길 김애령

지구와 달 사이가멀고도 멀다지만너에게 가는 길은별보다도 더 아득해이제 나올까 싶어저제나 기다려도외로운 가슴속엔찬바람만 드나드네너에게 가는 길은별보다도 더 아득해너에게 가는 길은별보다도 더 아득해지구와 달 사이가멀고도 멀다지만나에게 돌아오라달빛 타고 저 달무리이제 나올까 싶어저제나 기다려도외로운 가슴속엔찬바람만 드나드네너에게 가는 길은별보다도 더 아득해...

바람인가 봐 김애령

어느 늦은 오후에 종소리 울릴 때면 혹시나 그이 왔나 자주 눈이 갑니다 창문 열고 내다보니 바람인가 봅니다 사랑한 많은 날들 새처럼 날아간 뒤 조그만 소리에도 두근두근 켜는 가슴 이제는 겨울맞이로 문을 꼭 닫습니다 이제는 겨울맞이로 문을 꼭 닫습니다 창문 열고 내다보니 바람인가 봅니다 사랑한 많은 날들 새처럼 날아간 뒤 조그만 소리에도 두근두근 켜는 ...

누나야 대답해라 김애령

누나야 누나 사람이 찾아왔는데왜 그리 바쁜 듯이방문을 닫나머리 깍은 사람이그리도 겁나나누나야 어서 나가대답 좀 해라아버지 계시냐고묻지를 않니구태여 숙제하는 나에게미루어 놓지 말고누나야 누나 사람이 찾아왔는데왜 그리 바쁜 듯이방문을 닫나머리 깍은 사람이그리도 겁나나누나야 어서 나가대답 좀 해라아버지 계시냐고묻지를 않니구태여 숙제하는 나에게미루어 놓지 말...

소먹이는 아침 김애령

집 처마에 자는 새들 나오기 전에 외양간에 소 몰고 들로 갈 때는 산도 들도 안개 속에 희미합니다 띵ㅡ 띵ㅡ 띵그릉 띵 풀 먹는 소 요령이 맑게 들리면 이슬 맺힌 찔레꽃이 꿈을 깹니다 집 처마에 자는 새들 나오기 전에 외양간에 소 몰고 들로 갈 때는 산도 들도 안개 속에 희미합니다 띵ㅡ 띵ㅡ 띵그릉 띵 풀 먹는 소 요령이 맑게 들리면 이슬 맺힌 찔레꽃이 꿈을 깹니다

박꽃 아가씨 김애령

푸른 치마 아래에 얼굴 감추고 햇님 보고 내외하던 박꽃 아가씨 달님 쪽을 바라보고 곱게 단장해 이슬 총각 입 맞추며 빵긋방긋 푸른 치마 아래에 얼굴 감추고 햇님 보고 내외하던 박꽃 아가씨 달님 쪽을 바라보고 곱게 단장해 이슬 총각 입 맞추며 빵긋방긋 빵긋방긋 빵긋방긋

도토리밥 김애령

어머니 어머니 나는 싫어요 도토리 밥 이제는 못 먹겠네요. 어머니 어머니 아버지가 애쓰고 지은 가을은 왜 다른 사람이 다 가져가고 우리는 맛없는 도토리만 먹어야 해요 어머니 어머니 나는 싫어요 도토리 밥 이제는 못 먹겠네요. 어머니 어머니 아버지가 애쓰고 지은 가을은 왜 다른 사람이 다 가져가고 우리는 맛없는 도토리만 먹어야 해요 우리는 맛없는 도토리만 먹어야 해요

전봇대 김애령

눈 뿌리는 저녁에 석유 사 들고 바삭바삭 흰 눈을 밟고 오니까 논둑에 옷 벗은 전봇대 하나 눈바람에 추워서 왕왕 울어요. 눈 뿌리는 저녁에 석유 사 들고 바삭바삭 흰 눈을 밟고 오니까 논둑에 옷 벗은 전봇대 하나 눈바람에 추워서 왕왕 울어요.

눈바람 김애령

겨울바람 찬바람아 불지를 마라 삼베치마 짚신 신은 우리 어머니 아침밥도 안 잡수시고 빨래 가셨네 이 애들아 눈 오는 것 좋다고 마라 안쳐놓은 조밥 솥에 땔나무 없어 우리 누나 썩은 짚에 눈물 흘린다

봄이 오면은 김애령

봄이 오면은 봄이 오면은 얼음이 녹고 이 강산에 무궁화도 다시 피겠지 봄이 오면은 징용을 피해서 멀리멀리 달아난 우리 오빠도 기 들고 고함치며 돌아오겠지 봄이 오면은 봄이 오면은 봄이 오면은 봄이 오면은 얼음이 녹고 이 강산에 무궁화도 다시 피겠지 봄이 오면은 징용을 피해서 멀리멀리 달아난 우리 오빠도 기 들고 고함치며 돌아오겠지 봄이 오면은 봄이 오면은

눈꽃 김애령

나는 떠나고 싶네길 없는 길 날다쉬어가는 한 마리 새처럼으음 으음그 사람 만나고 싶네정처없이 떠돌다 어쩌다 생각이 나나를 울리던 사람입속에 갇힌 말들이제야 생각나네쌓인 눈 위에 또눈은 내리고눈보라 헤치며불어오는 내 사랑아널 다시 만나는 날엔두 손 놓지 않으리입속에 갇힌 말들이제야 생각나네쌓인 눈 위에 또눈은 내리고눈보라 헤치며불어오는 내 사랑아널 다시...

임 생각 김애령

바람 불던 그 어느 날 우리 임 가고 나니산천은 의구하나 쓸쓸하기 그지없다동천에 높이 뜬 달도 임 찾는가 하노라임이여, 어디갔노, 어디메로 갔단 말고?풀나무 봄이 오면 해마다 푸르건만어쩌다 우리의 임은 돌아올 줄 모르나임이여 못 살겠소, 임 그리워 못 살겠소임 떠난 그날부터 겪는 이 설움이라임이여, 어서 오소서, 기다리다 애타오풀나무 봄이 오면 해마다...

감우 김애령

노 없는 조각배를 한바다에 놓았더니 몹시도 사나웁게 바람 물결 부딪친다. 두어라 물결치는 대로 가 본들 어떠리. 두어라 물결치는 대로 가 본들 어떠리. 두어라 물결치는 대로 가 본들 어떠리. 두어라 물결치는 대로 가 본들 어떠리.

물속 그리움 김애령

비닐 몇 장 펄럭이고목을 빼 더듬어보는물속 마을 나무들밤마실 개 짖는 소리천 년 전 발자국마저물이 되었네 휘영청휘영청 달빛 부서지는데어디 갔나, 그리운 사람아끝나지 않은 술래놀이밤마다 물속 마을 헤매네철없는 별들 그때처럼장독 소꿉놀이하는데서러워, 서러워 찾아갈 수 없는물속, 그리운 내 고향끝나지 않은 술래놀이밤마다 물속 마을 헤매네철없는 별들 그때처럼...

능소화 김애령

노을도 발걸음 멈춘 창 너머초승달 눈웃음에 흔들리는 마음담 너머 능소화로 피어나던 너내 사랑은 주황색 그리움이었지너만을 사랑해 남기고 간 약속벌써 잊었나 돌아올 줄 모르고까치발 목을 빼고 능소화만 피어하염없는 그리움에 눈물 나네너만을 사랑해 남기고 간 약속벌써 잊었나 돌아올 줄 모르고까치발 목을 빼고 능소화만 피어하염없는 그리움에 눈물 나네하염없는 그...

어머니 주름 김애령

호수처럼 넓은 마음 세상 근심 다 담아도 흘러 넘치지 않아요 어머니 당신 마음은 뒤돌아보는 어머니의 삶 그 아득함이라니 깊은 주름 그 행간 오늘에야 읽어보니 내가 걸어온 길이었습니다 바다처럼 깊어서 세상 근심 다 담아도 헤아릴 수 없어요 어머니 당신 마음은 뒤돌아보는 어머니의 삶 그 아득함이라니 깊은 주름 그 행간 오늘에야 읽어보니 내가 걸어온 길이었습니다 길이었습니다

태화강에서 김애령

태화강 물결 따라 봄이 오면그리움은 꽃잎 되어 떨어지네아름다웠지 걸음걸음 묻어나는우리 사랑은 아름다웠지노을 아래 저 억새들 우리 청춘도그대 손 잡고 걷던 이 길 걸어보네쓸쓸해도 좋아라 그리움 살아 있으니십리대숲 위로 쌓이는 눈눈 쌓이니 그리움 더 깊어지네아름다웠지 소곤소곤 쌓이던우리 사랑은 아름다웠지노을 아래 저 대숲 우리 청춘도그대 손 잡고 걷던 이...

인생 질문 김애령

바람 잘 날 없는 세상왜 사느냐고 물어보지 마세요어떻게 사느냐고 더욱 묻지 마세요그냥 그래 사는 거지두둥실 떠가는 저기 저 구름 보시게 얼마나 아름다운가새 한 마리 날아가듯 너울너울 춤추는 구름얼마나 여유로운가 그저 바람 부는 대로마음 가는 대로 사는 거지마음 한 자락 너울거리며 얼씨구더덩실 추어보세 보려야 볼 수 없고잡으려야 잡을 수 없는 세월그냥 ...

사랑이 다가올 때 연이(Yeonyi)

사랑이 다가올 때 연이 (Yeonyi) 오랜만에 찾아온 사랑 놓치기는 정말 싫은데 어떡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바보에게 두근거리는 그대 음성 내 맘을 뺏어버 리고 이렇게 사랑이 다가올 때 내 맘은 행복해 요 떠가는 저 구름 같이 난 그대에게로 흘러가는 바람 함께 어느새 그대를 만나요 사랑이 다가올 때 그대가 다가올 때 내 소중한 내 사랑이

미련한 사랑 시에스타 팩토리

넌 아무렇지 않은듯 내일 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 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내아픈 사랑 True Bird

이미 시작된 우리사랑 어떻게하나 - 이별이 다가올 수록 더 커지는 - 내 아픈 사랑을 넌 알고 있니 - 난 오직 너 하나뿐인걸 - * 니가 떠날 거란걸 알고 있지만 잊을 수 없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너에게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 아픈 기억 나만이 지울 수 있고 텅빈 가슴 나만이 채울 수 있어.

사랑이 다가올 때 유연이

오랜만에 찾아온 사랑 놓치기는 정말 싫은데 어떡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바보에게 두근거리는 그대 음성 내 맘을 뺏어버리고 이렇게 사랑이 다가올 때 내 맘은 행복해요 떠가는 저 구름같이 난 그대에게로 흘러가는 바람 함께 어느새 그대를 만나요 사랑이 다가올 때 그대가 다가올 때 내 소중한 내 사랑이 영원하길 기도해요 떠가는 저 구름같이

사랑이 다가올때 배영배

오랜만에 찾아온 사랑 놓치기는 정말 싫은데 어떡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바보에게 두근거리는 당신의 음성 내 맘을 뺏어버리고 이렇게 사랑이 다가올 때 내 맘은 행복해요 떠가는 저 구름같이 난 그대에게로 흘러가는 바람 함께 어느새 당신을 만나요 사랑이 다가올 때 그대가 다가올 때 내 여린 내 가슴엔 당신 꽃이 피어요 사랑이 다가올 때 그대가 다가올

사랑이 다가올 때 연이

오랜만에 찾아온 사랑 놓치기는 정말 싫은데 어떡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바보에게 두근거리는 그대 음성 내 맘을 뺏어버리고 이렇게 사랑이 다가올 때 내 맘은 행복해요 떠가는 저 구름같이 난 그대에게로 흘러가는 바람 함께 어느새 그대를 만나요 사랑이 다가올 때 그대가 다가올 때 내 소중한 내 사랑이 영원하길 기도해요 떠가는 저 구름같이

미련한 사랑 방효준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운명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 채 헤어날 수 없는

SOMEDAY(with 'SOUL') 최성인

그대의 따스한 사랑이 푸르른 하늘 위를 나는 나의 맘에 느껴져요 어느날 세상이 변하는 그 날에 진정한 사랑이 곧 다가오겠죠 Love in the Lord 영원토록 그대 사랑 지킬께요 포기하지 않죠 어려워도 함께 갈꺼에요 Love in the Lord 진정한 사랑이 다가올 때 우리의 모습 이대로 그 사랑 맞아요 함께 어느날 세상이 변하는 그 날에

미련한 사랑 박태영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미련한 사랑 E.G.B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수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수있을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없어 미련한사랑이지 답답한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있는데 알고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함께

미련한 사랑 이은미 (Lee Eun Mi)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 줄은 알지만 그럴 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미련한 사랑 이은미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 줄은 알지만 그럴 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우리 살아온 모든 시간 김강현

우리 살아온 모든 시간과 다가올 내일의 모든 삶에 때를 따라 채우시는 사랑으로 우리의 삶을 충만케 하시리 우리 살아온 모든 시간과 다가올 내일의 모든 삶에 때를 따라 채우시는 사랑으로 우리의 삶을 충만케 하시리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주 그의 은혜 모든 삶 붙드시네 영원히 변함없는 사랑 의지해 이끄심 따라 우리의 새걸음 내딛으리 우리 살아온 모든 시간과 다가올

미련한 사랑 JK 김동욱

넌 아무렇지 않은듯 내일 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 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미련한 사랑 김동욱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 줄은 알지만 그럴 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미련한 사랑 김동욱

넌 아무렇지 않은듯 내일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수 있을것 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미련한 사랑 이성국

넌 아무렇지 않은듯 내일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수 있을것 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미련한 사랑 Various Artists

넌 아무렇지 않은듯 내일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수 있을것 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미련한 사랑 ♬강물음악방송♬김동욱

넌 아무렇지 않은듯 내일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수 있을것 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미련한 사랑 이창휘

넌 아무렇지 않은듯 내일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수 있을것 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미련한 사랑 유상록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히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미련한 사랑 엠팩토리(Mfactory)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인생의 태클 오소리

누가 누가 내 인생에 태클을 걸었나 가도 가도 더디게 간 수많은 세월 넘어졌다 일어났다 반반반복이 수도 없이 원점에서 맴돌았구나 이 사랑도 저 사랑도 뜬구름 사랑 그딴 사랑 이제 다시 하지 않을래 시계추 같은 사랑사랑 포기할 거야 다가올 땐 달콤하게 속삭이고서 날이 새면 변해버린 변덕쟁이야 두 번 다시 너를 너를 사랑 안 한다

알수록 정이가네 광주

세월이 지날수록 깊어가는 내 사랑 내 마음 모두 그대에게 줘버렸네 알면 알수록 정이가는 내 사랑 아낌없이 지내온 지난 시간 소중 하다네 알 수 없는 인생살이 어찌될지 모른다지만 자신있어 그대로 그 마음 간직하고 다가올 시간 들도 사랑가득 채워서 영원히 옆에 있을게 세월이 지날수록 깊어가는 내 사랑 내 마음 모두 그대에게 줘버렸네 알면 알수록 정이가는 내 사랑

내 아픈 사랑 포크를 찾는 사람들

이미 시작된 우리사랑 어떻게하나 - 이별이 다가올 수록 더 커지는 - 내 아픈 사랑을 넌 알고 있니 - 난 오직 너 하나뿐인걸 - * 니가 떠날 거란걸 알고 있지만 잊을 수 없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너에게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 아픈 기억 나만이 지울 수 있고 텅빈 가슴 나만이 채울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