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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 살아온 길 김아름

평생에 가는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날 때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겠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편안해

어머니의 기도 김아름

하나님이 주신 선물 품안에 안고 감사의 기도 드릴때 주의 종이 되게 하렵니다 기쁨으로 서원하신 어머니 축복과 기도속에 자란 아들이 이제는 주님을 떠나 세상에 온 갖 쾌락을 즐기며 사네 아버지여 어찌합니까 평생 소원 이것 뿐 평생 성원 이것 뿐 우리 아들을 우리 아들을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김아름

매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주옵소서 좁은 이 진리의 주님 가신 그 옛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마음은

살아계신 주 김아름

주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위하여 오시었네 내모든 죄 용서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 살아계신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근심 전혀없네 사랑의 주 갈길 인도하니 내모든 삶에 기쁨 늘 충만하네 2 주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기쁨과 확신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3 그 언젠가 주 뵐 때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멀고

주의 은혜라 지선

평생 살아온 뒤돌아보니 짧은 인생길 오직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평생 살아온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다 함이 없는 사랑 달려갈 모두 마치고 주 얼굴볼 때 나는 공로 전혀 없도다 오직 주의 은혜라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말하랴 자나깨나

기다리고 있어 김아름

떠나지 마 내게서 멀어지지 마 길을 잃은 눈빛 푸른 밤 부서진 파도 아래 그대로 엇갈린 우린 어디로 향하는지 아무도 몰라 한걸음 먼 위로 떨어졌나 봐 난 들려 그늘 안에 드리운 그대의 마법 같은 목소리가 다정했던 눈빛 그대의 미소가 뜰 때 그리웠던 햇살 같은 그대가 오네 오직 너 (난 너) 또 널 기다리고 있어 여전히 헤어 나올 수가 없는 그런 기분이야

사명 김아름

주님이 홀로 가신 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김아름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시라 주는 나를 건지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나의 생명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는 나의 사랑이시며 나의 의지시라 주는 나를 이끄시어 주의

내 평생 살아온 길 Various Artists

평생 살아온길 뒤를 돌아보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다 죄뿐입니다 쓰리고 아픈마음 가눌길 없어서 골고다 언덕길을 지금 찾아옵니다 나 같은 못난인간 주께서 살리시려 하늘의 영광보좌 모두 다 버리시고 천하디 천한종의 형상을 입으셨네 아아 주의 사랑 어디에 견주리까 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하나님 이제는 예수님만 자랑 삼겠어요 나의 남은 인생길 주와

내 평생 살아온 길 클래식 콰이어

평생 살아온길 뒤를 돌아보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다 죄 뿐입니다 쓰리고 아픈마음 가눌길 없어서 골고다 언덕길을 지금 찾아옵니다 나 같은 못난인간 주께서 살리시려 하늘의 영광보좌 모두다 버리시고 천하디 천한종에 형상을 입으셨네 아 주의 사랑 어디에 견주리까 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하나님 이제는 예수님만 자랑 삼겠어요 나의 남은 인생길

내 평생 살아온 길 영산싱어즈

평생 살아온길 뒤를 돌아보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다 죄 뿐입니다 쓰리고 아픈마음 가눌길 없어서 골고다 언덕길을 지금 찾아옵니다 나 같은 못난인간 주께서 살리시려 하늘의 영광보좌 모두다 버리시고 천하디 천한종에 형상을 입으셨네 아 주의 사랑 어디에 견주리까 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하나님 이제는 예수님만 자랑 삼겠어요 나의 남은 인생길

내 평생 살아온 길 혜은이

평생 살아온 뒤를 돌아 보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다 죄뿐입니다 쓰리고 아픈 마음 막을 없어서 골고다 언덕 길을 지금 찾아 옵니다 나 같은 못난 인간 주께서 살리시려 하늘의 영광 보좌 모두 다 버리시고 천하디 천한 종의 영상을 입으셨나 아~ 아~ 주의 사랑 어디에 견주리까 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하나님 이제는 예수님만 자랑

내 평생 살아온 길 이현주

평생 살아온 뒤를 돌아보오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모두 죄 뿐입니다 우리 죄를 사하신 주의 은혜 크시니 골고다의 언덕길 주님 바라봅니다 나 같이 못난 인간 주님께서 살리려 하늘나라 영광보좌 모두 버리시었네 낮고 낮은 세상의 사람 형상 입으신 하나님의 큰 사랑 어디에다 견주리 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주 하나님 이제 나는 예수님만

내 평생 살아온 길 옥탑방 천사들

1. 평생 살아온 뒤를 돌아보오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모두 죄 뿐입니다 우리 죄를 사하신 주의 은혜 크시니 골고다의 언덕 주님 바라봅니다 2.나같이 못난 인간 주님께서 살리려 하늘나라 영광보좌 모두 버리시었네 낮고 낮은 세상의 사람 형상 입으신 하나님의 큰 사랑 어디에다 견주리 3.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주 하나님 이제 나는 예수님만 높이면서

내 평생 살아온 길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평생 살아온 뒤를 돌아보오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모두 죄 뿐입니다 우리 죄를 사하신 주의 은혜 크시니 골고다의 언덕길 주님 바라봅니다 나 같이 못난 인간 주님께서 살리려 하늘나라 영광보좌 모두 버리시었네 낮고 낮은 세상의 사람 형상 입으신 하나님의 큰 사랑 어디에다 견주리 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주 하나님 이제 나는 예수님만

내 평생 살아온 길 CTS

평생 살아온 뒤를 돌아보오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모두 죄 뿐입니다 우리 죄를 사하신 주의 은혜 크시니 골고다의 언덕길 주님 바라봅니다 나 같이 못난 인간 주님께서 살리려 하늘나라 영광보좌 모두 버리시었네 낮고 낮은 세상의 사람 형상 입으신 하나님의 큰 사랑 어디에다 견주리 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주 하나님 이제 나는 예수님만 높이면서 살겠네 나의 남은

솔로맨스 김아름/김아름

누가 돌 던졌니 가슴에 잔잔하던 마음이 소용돌이 같아 네가 인생에 들어와 엉망이 되버렸어 이렇게 더 이상은 나도 몰라 참을 수가 없는 걸 니가 없는 건 도대체 왜 너는 뭐야 이렇게 나를 들었다 놨다 하는 넌 뭐니 하루가 시작되면 햇살은 다시 반짝이고 있어 맘을 흔들어 바람이 불어오면 생각나듯이 오늘은 뭐하니 무슨 약속 있니

혼자 하는 연애 김아름/김아름

darling 살짝 애교 섞인 말투로 네게 다가가도 영혼 없는 리액션 그런 말투 표정 문자는 늘 단답형 전화는 항상 먼저 끊어도 사랑한단 말은 항상 뭐가 그리 바쁜건지 이건 정말 NO이해야 날씨 화창한 휴일엔 내내 잠만 자는 이런 바보가 세상에 또 어디 있을까 정말 난 답답하고 짜증나 그런데도 미워 할 수가 없는 너 두근두근 멈추지 않는

남자친구 김아름/김아름

언제일까 내가 달라진 게 널 향한 눈빛 정말 모르겠어 왠지 요즘엔 혼자 멍하니 너를 떠올리곤 해 사실은 나 두려워 이런 맘 들킬까 괜히 아닌 척 하고는 했어 난 알고 싶어 혹시 너의 마음도 나와 같을지 사랑 이게 맞는 걸까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그 느낌에 취한 건 아니면 좋겠어 사랑 이게 맞는 걸까 어디쯤에 와있는 걸까 네

나만 어려운 연애중 김아름/김아름

기대어 앉아 한순간 네가 담긴 추억으로 잠겨 조금은 유치하고 조금 서툴러도 서로 뜨거워진 마음 안고서 손끝만 닿아도 터질 것 같은 순간 내게 멈춰버린 그 날 떠올려 시곈 틱톡틱톡 우릴 기다리지 않는데 너는 이것저것 내게 의미 없는 말들만 무뚝뚝한 너의 말투 무심한 네 눈빛도 이 겨울만큼 시린데 아직 두근두근 거려 너와 함께 있으면 이런

내 평생에 살아온 길 Various Artists

노래: 오현명 1) 평생 살아온 뒤를 돌아보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다 죄뿐입니다 쓰리고 아픈 마음 가눌 없어서 골고다 언덕길을 지금 찾아옵니다 2) 나 같은 못난 인간 주께서 살리시려 하늘의 영광보좌 모두 다 버리시고 천하디 천한 종의 형상을 입으셨네 아- 주의 사랑 어디에 견주리까 3) 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하나님

솔로맨스 김아름

누가 돌 던졌니 가슴에 잔잔하던 마음이 소용돌이 같아 네가 인생에 들어와 엉망이 돼버렸어 이렇게 더 이상은 나도 몰라 참을 수가 없는 걸 니가 없는 건 도대체 왜 너는 뭐야 이렇게 나를 들었다 놨다 하는 넌 뭐니 하루가 시작되면 햇살은 다시 반짝이고 있어 맘을 흔들어 바람이 불어오면 생각나듯이 오늘은 뭐하니 무슨 약속 있니

내 평생 살아온 길 (308장) 트리니티 싱어즈

평생에 가는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날 때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겠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편안해

늘 지금처럼 김아름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고 그대 눈 속에 내가 가득해 이 세상 모든 것이 변한다고 해도 나를 놓지 마 uh 눈을 뜨는 아침에 햇살이 나의 창을 두드릴 때 그대 팔에 잠을 깨고 uh 모습이 초라해져 내가 미워 보일 때에도 늘 지금처럼 나를 안아 줘 Come on baby tonight Come on baby tonight 사랑한다는 말은 더 달콤하게

Wedding 김아름

아침에 눈뜨면 그대 생각때문에 설레이죠 전에 하지 않던 화장은 그대를 위한 선물인거죠 바보같죠 그에게 빠진 모습이 사랑을 모르던 심장이 두근대요 늘 내곁에 있길 바라는 나의 작은 소망이 있어 I Love You 사랑에 빠져버린 내게 그대는 함께하는 존재인거죠 내가 힘들때면 내가 슬플때면 항상 곁에 있어줘요 내가 행복할때 내가 기쁠때도 항상 그대를

메리 솔로 크리스마스 김아름/김아름

올해도 어느새 다가온 성탄절 나에게 뭐하냐고 묻지 좀 말아줘 커플들만 모인 자리에 왜 자꾸 나를 불러 내는 거야 집에서도 얼마나 할 일이 많은데 흰 눈이 하늘에서 펑펑 내려와 어느새 거리가 하얗게 변해가 온 동네 개들이 미쳤나 봐 정신없이 꼬릴 흔들어 여기저기 홀짝 폴짝 뛰어놀며 모두 함께 멍멍멍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메리 ...

사랑하는 자녀들아 김아름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따라 살던 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 사람 조롱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이 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가시 면류관 썼단다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 속에 헤맨 몸 시기 질투 죄악으로 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

달그리움(懸慕) 김아름

스치는 바람이 오늘따라 쓸쓸해 이런 저런 생각에 잠 못드는 밤 너를 보낸 이 밤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너의 사진을 뒤척이다 하루를 보내 십오야 둥근 달아 달아 어지러운 마음 달래 주려무나 너를 보낸 이 밤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너의 사진을 뒤척이다 하루를 보내 십오야 둥근 달아 달아 어지러운 마음 달래 주려무나 저기 저 떼구름 속에 잠긴

Love Vacation (feat.DAN) 김아름

전해줬던 이 시간만큼 내가 받은 상처때문에 미워한적 없지만 이제는 나를 위해 네게 도망칠거야 그 많았던 나의 꿈을 너 때문에 말없이 접어야만 했었던 그런 나를 정말 몰랐던거야 너에게 아무것도 바란적 없던 나를 기억해둬 이제부터 내맘대로야 저 하늘과 저 파도와 저 넓은 바다가 날 부르고 있어 숨겨왔던 나의 꿈들을 펼치라고

Love Vacation (Feat. Dan) 김아름

이건 나의 사랑이 아냐 널 위한 것도 아냐 그렇게 말로 내게 전해줬던 이 시간만큼 내가 받은 상처 때문에 미워한 적 없지만 이제는 나를 위해 네게 도망칠 거야 그 많았던 나의 꿈을 너 때문에 말없이 접어야만 했었던 그런 나를 정말 몰랐던 거야 너에게 아무것도 바란 적 없던 나를 기억해둬 이제부터 맘대로야 저 하늘과 저 파도와 저 넓은 바다가 날 부르고 있어

넌 나의 봄 김아름

아침에 일어나 매일 듣는 노래들이 예전과는 달라졌어 좀 따뜻한 날씨 탓인진 몰라도 마음 왠지 말랑해져 심장이 막 터질 것 같아 함께 걷던 우리 스치는 손끝에 난 어쩔 줄 몰라 달빛아래 너에게 그만 오늘 시간 어때 우리 만날까 벚꽃들이 다 지기 전에 말야 네게 아낌없이 말하고 싶어 간직해온 사랑을 귀에 맴도는 너의 목소리가

확정되었네 김아름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주님께 마음을 열어 찬양하길 원하네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을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네 영원히 찬양하리라 슬픔을 기쁨으로 만드셨네 주님이 근심을 찬송으로 만드셨네 평생에 사는 날 동안에 주님을 나 높이 찬양하리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주님께 마음을 열어 찬양하길 원하네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네 영원히 찬양하리라

나의 등 뒤에서 김아름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을때 나를 밀어주시네 일어라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너를 도우리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평안히 길을 갈땐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때면 다가와 손 내미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너를

야베스의 기도 김아름

내가 엄마 품속에서 고통 중에 태어났지만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날 택하시고 존귀케 하셨네 평생에 여호와를 섬기며 그 말씀만 따라 살아가리 주의 집에 나 항상 거하리니 원컨데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평생에 여호와를 섬기며 그 말씀만 따라

Sweet Green (Feat. 은유) 김아름

한가로운 오후 나무들 사이로 햇살이 비추죠 참 아름답죠 공원 벤치에 앉아 햇살에 몸을 맡기며 따스함에 저절로 눈이 감겨요 *잠시 잊어요 건조했던 일상 생활들 느껴지나요 작은 새들의 지저귐 생각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행복한 일들이 눈 앞에 펼쳐질꺼야 바람이 너에 이름을 속삭여 부르면 노란 나비를 쫓아 달콤한 그 곳으로 하늘빛 옷 입은 예쁜 구름 바람에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김아름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들어쓰리라 천지는 변해도 나의 약속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두려워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낙심하며 실망치 말라 낙심하며 실망치 말라 실망치 말라 소원 이루는 날 속히 오리니 내게 찬양하리라 내게 찬양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들어쓰리라 세상에 소망이 사라졌어도 온전히 나를 믿어라 두려워

여름이었다 김아름

눈물을 참아도 서글픈 날이 있어 이 모든 아픔이 모두 탓인 것만 같아서 햇살이 눈부신 아침이 날 비춰도 어떻게 지내니 온통 네 걱정뿐야 오늘도 아직은 외면하기엔 가까운 추억들이 너무도 선명해서 그대와 거닐던 시간에 머무는데 그때는 바보같던 사랑도 숨막히던 하루도 이제는 그리워도 다시는 올 수 없는 어제 같은 얘기 돌아올까요 생에

낮은 목소리로 말해요 (Feat. 은유) 김아름

낮은 목소리로 말해요 또 다른 내가 있다고 아무도 오지 않는 곳 손길이 닿을 수 없는 낮은 목소리로 말해요 나에게 돌아갈 시간 지루한 일상은 안녕 약속되었던 오늘과 이별을 하네 hear your voice from heart 현실 속에 숨어버린 네 자신을 흔들어 또 다른 나를 찾아서 hear your voice from heart 아직 담아 내지못한 안에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김아름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부대가 되게 하여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겸손히 마음드립니다 나의 모든것 받으소서 나의 맘 깨끗게 씻어 주사 주의 길로 향하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308장 내 평생 살아온 길 이현주

평생 살아온 뒤를 돌아 보니 걸음아다 자욱마다 다 죄뿐입니다 쓰리고 아픈마음 가눌길 없어서 골고다 언덕길을 지금 찾아옵니다 나같은 못난인간 주께서 살리시려 하늘의 영광보좌 모두다 버리시고 천하디 천한종의 형상을 입으셨네 아 아 주의사랑 어디에 견주리까 예수님 나의주님 사랑의 하나님 이제는 예수님만 자랑 삼겠어요 나의 남은

어떻게 잊겠어 (Feat. 뮤지) 김아름

우린 어느새 같은 시간 속에 멈춰 있나 봐 뒤섞인 이유들이 걸음을 다퉈 모자람 없는 사랑은 세상 어디도 없단 것처럼 그래 난 어느덧 마치 멈춰 버린 시곗바늘처럼 너와의 시간 속에만 서 있어 단 한 걸음마저도 너무 서툴러서 너무나 힘에 겨워서 우리 사랑했던 그날의 온도처럼 힘껏 널 안아줄게 눈 뜨면 앞에 나타나 줘 흐트러진 다짐 속을 헤매어도 어떻게

이제 내가 살아도 김아름

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 위해 죽네 하늘 영광 보여주며 날 오라 하네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께 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위해 피흘리신 주님의 것이요 이제 내가 떠나도 저 천국가고 이제 내가 있어도 주위해 있네 우리예수 찬송하며 나는 가겠네 천군천사 나팔불며 마중나오네 그러므로 나는

눈물이 주룩주룩 김아름

[김아름 - 눈물이 주룩주룩] 기억은 널 알지만 마음은 널 몰라요 나의 마음이 모른척 하래요.. 내눈은 널 알지만 심장은 이젠 그댈 외면 하래요..잔인해 지래요.. 오..젖은 눈물 감출수 없어서 비속에 숨어요.. 그대 역시 따라 하네요..

시간 속의 먼 그대에게 김아름

넌 얼마나 곁에서 힘들었던 거니 괜찮아 이제는 말을 해도 좋아 내게 고개를 돌려도 네 맘 이해할 수 있어 내가 비켜줄 수 있어 알아 사랑이 아무런 준비도 없던 네게 그 얼마나 부담이었을까 시간 속에서 너를 지울게 아직 수화기만 바라보지만 잠든 이 거리엔 모두 우리가 함께 했던 그리움만이 날 안아주네 Oh baby baby baby

시간 속의 먼 그대에게 ♡♡♡ 김아름

넌 얼마나 곁에서 힘들었던 거니 괜찮아 이제는 말을 해도 좋아 내게 고개를 돌려도 네 맘 이해할 수 있어 내가 비켜줄 수 있어 알아 사랑이 아무런 준비도 없던 네게 그 얼마나 부담이었을까 시간 속에서 너를 지울게 아직 수화기만 바라보지만 잠든 이 거리엔 모두 우리가 함께 했던 그리움만이 날 안아주네 Oh baby baby baby

혼자 하는 연애 김아름

항상 뭐가 그리 바쁜건지 이건 정말 NO이해야 날씨 화창한 휴일엔 내내 잠만 자는 이런 바보가 세상에 또 어디 있을까 정말 난 답답하고 짜증나 그런대도 미워 할 수가 없는 너 두근두근 멈추지 않는 맘 Control이 안돼 고장나버린 맘 어떻게 좀 해봐 이 마음 그대의 사랑으로 콩닥콩닥 두 볼이 빨게지고 사랑의 마법에 빠진거야

01. 혼자 하는 연애 김아름

살짝 애교 섞인 말투로 네게 다가가도 영혼 없는 리액션 그런 말투 표정 문자는 늘 단답형 전화는 항상 먼저 끊어도 사랑한단 말은 항상 뭐가 그리 바쁜 건지 이건 정말 NO 이해야 날씨 화창한 휴일엔 내내 잠만 자는 이런 바보가 세상에 또 어디 있을까 정말 난 답답하고 짜증나 그런데도 미워할 수가 없는 너 두근두근 멈추지 않는

행복한 기다림 (Feat. 은유) 김아름

더이상 다가오지말아요 그냥 그렇게 서있으면 되요 눈을 감고 손을 뻗으면 닿을만한 그 자리에 그대 서있어요 아무말 하지않아도되요 그대 눈에 모습이 보이죠 기대에 눈에 담겨져있는 모습 아직도 아름다운가요 잘모르겠어요 단지 내가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 밖에는 시간이 흘러도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은 여전히 그대로인데 살며시 내게 보여준 그 미소 그대로 다시 내게로

선 (Cross The Line) 김아름

너는 그래 내게 다가오려 해 아슬아슬해 너는 그래 자꾸 확인하려 해 또 달콤한 네 말이 날 간지럽게 해 날 향한 네 눈빛 모른 척 해 나는 또 아닌 척 해 혹시 금방 끝나버릴까 자꾸 선을 넘게 돼 계속 너를 찾게 돼 애타는 마음 이런 느낌 첨이라 어쩔 줄 몰라 알면 알수록 네가 더 좋아져 자꾸 네가 떠올라 계속 네가 보고파 깊어진 이 마음을

선 (Line) 김아름

너는 그래 내게 다가오려 해 아슬아슬해 너는 그래 자꾸 확인하려 해 또 달콤한 네 말이 날 간지럽게 해 날 향한 네 눈빛 모른 척 해 나는 또 아닌 척 해 혹시 금방 끝나버릴까 자꾸 선을 넘게 돼 계속 너를 찾게 돼 애타는 마음 이런 느낌 첨이라 어쩔 줄 몰라 알면 알수록 네가 더 좋아져 자꾸 네가 떠올라 계속 네가 보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