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의 전부였던 너에게 김승현

나의 전부였던 너에게 나 이렇게 말을 꺼내 우리의 사랑은 다 꺼져서 어느새 우린 멀어졌네 너에게 받았던 편안함에 조금씩 사랑을 놓게된 걸 시간이지나 그리움이란걸 이제야 안 날 용서해 나의 전부 나의 사랑 우리 다시 돌아가자 너의 사랑 우리 사랑 내가 다시 돌릴 수 있다면 너에게 받았던 익숙함에 조금씩 사랑을 놓게된 걸 시간이지나 그리움이란걸

설레어와 (feat. 창희) 김승현

but you find me 난 항상 너의 앞에 난 너의 뒤에 한걸음 너에게로 다가갔어 한순간 네가 날 보고 미소를 지어 어떡해 난 가슴이 마구 뛰기 시작해 내 마음은 널 보고 있는데 시선은 자꾸만 엇갈려 너 곁에선 바보되 못나 보일까 봐 조용히 웃어 너는 아무렇지 않은 듯 나도 아무렇지 않은 듯 태연하고 도도하게 서로를 지나쳐 너에게

유리별 (Bossanova Ver.) 김승현

I love you 나의 맘을 모두 모아서, to you 넌 어쩜 다 알고서도 괜시리 모르는 척 나를 더 애태워 너의 곁으로 한 걸음 두 걸음 다가가 머물게 하려 하는 것인지도 몰라 Oh I love you, 듣고 있니 I love you, 이런 나를 더는 내가 아파지는 일 없게 구해줘 Baby love you, 얘기할게 oh I love

유리별 (Background Music) (Bonus Track) 김승현

I love you 나의 맘을 모두 모아서, to you 넌 어쩜 다 알고서도 괜시리 모르는 척 나를 더 애태워 너의 곁으로 한 걸음 두 걸음 다가가 머물게 하려 하는 것인지도 몰라 Oh I love you, 듣고 있니 I love you, 이런 나를 더는 내가 아파지는 일 없게 구해줘 Baby love you, 얘기할게 oh I love

기다릴께, 참아볼께 김승현

굳게 닫힌 네 마음의 벽 허물 수 있을까 그러기엔 너무도 멀리 와버린 걸까 그래 나의 잘못 지울 수 없어 혹시 눈 감아 줄 순 없겠니 미안해 기다릴게 너의 맘 풀릴 때까지 바라볼게 미소 지을 때까지 차가운 뒷모습 대답 없는 너 참아볼게 모두 내 잘못 인걸 매일 저녁 함께 걸었던 거리를 걷곤 해 그럴때면 너와의 추억 떠오르곤 해 그래 이런 말들 소용 없겠지

슬퍼도 김승현

김승현..슬퍼도 슬퍼도 눈물보이면 안돼 가슴이 아파도 안돼 눈 감으면 눈부신 햇살에 비친 그대의 모습이 떠올라 참아도 눈물 멈추질 않아 심장이 멈출것 같아 눈 감으면 떠나온 날의 추억이 견딜수 없게 만들어 난 봤어 가려진 너의 슬픈 미소를 용기없는 나는 널 사랑할만한 자격도 없나봐 난 봤어 눈부신 너의 환한 미소를 떠나간 그

그냥 아는 사람 (Inst.) 김승현

만지기 싫어 안아보고 싶지 않아 사랑하기 싫어요 사랑은 식어 너무 잘 알아서 그댈 갖기 싫어요 이 느낌이 너무 애틋해서 너무나 예뻐서 영원하고만 싶어서 너를 이 순간처럼 계속 아낄게 그냥 널 바라볼께 더는 욕심내지 않아 괜시리 화만내서 미안해 사랑하게 될 까봐 겁이 나서, 나 이래 아냐 사랑해서 이래 들키게 될까봐 너 알면 울게 될까봐 이대로 기...

그냥 아는 사람 (Background Music) (Bonus Track) 김승현

만지기 싫어 안아보고 싶지 않아 사랑하기 싫어요 사랑은 식어 너무 잘 알아서 그댈 갖기 싫어요 이 느낌이 너무 애틋해서 너무나 예뻐서 영원하고만 싶어서 너를 이 순간처럼 계속 아낄게 그냥 널 바라볼께 더는 욕심내지 않아 괜시리 화만내서 미안해 사랑하게 될 까봐 겁이 나서, 나 이래 아냐 사랑해서 이래 들키게 될까봐 너 알면 울게 될까봐 이대로 기...

이제와서 김승현

내게 찾아올 줄 몰랐죠이런 이별이란 게 이제 알았죠 행복보다슬픔을 주었던 나 사랑에 서툴렀나 봐요 나를 이해할 수 있나요이제 와 그대의 작은 미소 그리운 내가 바보 같나요이렇게 아픈데사랑이 아픈데 하루를 참으며생각이 나 부르지만그대가 없는데어디에도 없는데 나 혼자 그 거리를 맴돌고 있죠그대 마음을 몰랐나요 내 사랑이 어렸던 거죠이제 와 우리의 사진 추...

부재 김승현

돌아봐도 보이지가 않아눈을 떠봐도 보이지가않아 그렇게 넌 닿을 수 없는 곳으로가버린 널 지금도 그리워숨을 쉴수없을만큼 그리워그리워하며 또 하루를 사네남겨진 시간들 속에서난 널 볼 순 없지만눈을 감고 널 그려봐 널 생각해참 바보같은 난 아직 그리워니가 있던 그날그리워하며 또 하루를 사네함께했던 수많았던 날들이젠 추억이 되어버렸지만난 그렇게 널 그리워하면...

나비 김승현

나비가 되어 하늘 위로날아오르는 꿈을 꾸었죠작은 날개를 활짝 펴고날 수 있었죠 구름 위 아래로아 아 아 나비가 되어하늘 위로 (하늘 위로)날아가고 있죠나는 알아요 할 수 없죠그저 그렇게 살아가야 하죠아 아 아 나는 나대로살고 있죠 (살고 있죠)나비가 되어서아 아 아 나는 나대로살고 있죠 (살고 있죠)나비가 되어서우 우 우 우우 우 우 우아 아 아 나비...

악연 (With 김승현) 김재선

안녕 널 또 만났어 꿈에서 사랑한다고 했어 나도 몰래 깜짝 놀랐지만 너에게 말할 수 있는 곳은 여기뿐이니까 오늘도 언제나 그랬듯이 네 친구에게 잘해주겠지 난 근데 넌 사랑이라 한 데 다 널 보기 위해서인데 왜 하필 내 사람의 친구일까 사실 난 이기적이라 너만 좋다면 어떻게든 갈게 그전까지는 널 보고 싶은 마음이라 네 친구에게 잘해줄 거야

김승현: Missing 영 뮤지션(Young Musicians)

Instrumental

너에게 김종호

이젠 너에게 가르쳐 줄 수 있어 지난 우리의 아팠던 기억들을 네게 멀어져 갔었던 그 모든 이유들을 Not Forget Me 너의 행복을 빌어줄 수 있다는 나의 잘못된 판단으로 나는 네게서 소중한 사랑을 가져갔지 바보처럼 너의 모든 걸 안다고 생각했어 나를 사랑한 마음까지도 하지만 그건 나만의 착각이었던 거야 바보 나는 바보였어 나 같은 바보를 사랑하게 한 너에게

일말의 희망 김승현 (kimSeUng hYun)

있지 난 말이야 영원을 꿈꿨어 너에게 보인 잘못을 알면서 그래 아직 난 말이야 여전히 생각해 함께 웃고 좋던 시간이 너도 그립길 이별에 아파할 땐 한계가 있는 줄 알았고 끝없이 무너진다는 게 지나친 사랑을 더 키워가고 너에게 돌아오는 힘이 있다면 그냥 날 포기하고 사랑할게 미안해 내가 나 어른스럽지 못하다 그치?

개코같은 남자 금수광산 (김승현)

개코같은 남자 개코같은 남자 그게 바로 나였다 그래도 언제나 당신이 넘버원 당신은 내가 입만 열면 개코같다 하지 하지만 내게 당신은 백옥 같은 여자야 흰 드레스 못 입혀주고 흰소리를 해대지만 내 마음을 내 마음을 당신은 알거야 앞만 보고 달려왔던 개코같은 남자 믿어봐 오늘부터 확 달라질 거야 오~ 옥자씨 내 사랑 옥자씨 이 사람아~ (이 사람아~) 당...

개코같은 남자 (신곡 트로트) 금수강산 (김승현)

개코같은 남자 개코같은 남자 그게 바로 나였다 그래도 언제나 당신이 넘버원 당신은 내가 입만 열면 개코같다 하지 하지만 내게 당신은 백옥 같은 여자야 흰 드레스 못 입혀주고 흰소리를 해대지만 내 마음을 내 마음을 당신은 알거야 앞만 보고 달려왔던 개코같은 남자 믿어봐 오늘부터 확 달라질 거야 오 옥자씨 내 사랑 옥자씨 이 사람아 이 사람아 당신만을 사...

전부였던 우리가 빨간양말, 박신영

따뜻했었던 미소가 오직 나만 향해도 그것조차 모자란 듯 네 얼굴 잡고 사랑한다 속삭였잖아 우린 그렇게 연인이 되고 예쁘게 사랑해 왔잖아 난 언제부턴가 너의 전부가 되고 그런 너에게 난 내 모든 걸 아낌없이 주었던 그때 그 순간을 기억해 아름답던 그 날을 우린 어쩌다 서로를 향해 힘겹게 참고 있는 걸까 난 언제부턴가 너의 짐이 됐나 봐 그런 너에게 난 아무것도

한사람 민 (MEAN)

하루가 지나간다 소란하게도 흘러간다 그 계절이 또 인사한다 익숙했던 너와 걷던 길 이렇게 온다고 안녕, 그댄 잘 지내나요 차가운 이 바람이 너를 부르면 또 다시 마음 깊은 곳에 애써 꺼내본 기억 난 너를 부른다 사랑하는 한 사람 내 전부였던 단 한 사람 너에게너에게 돌아오라고 말을 하고 또 너를 부르는 이 길을 혼자 걷는 나 지난 추억, 나의 사랑아 안녕

애심 (드라마 "그 여자 사람잡네") 박상민

두려운 건 이번만은 익숙해진 슬픔이지만 이 세상이 내게 보내준 내 마지막 사랑 같아서 잊으려 하면 할수록 눈물이 되어 다가오는 너의 얼굴에 지친 가슴에 더 깊게 스며드는 날 어떡해 얼마나 버려져 얼마나 울어야 슬픔이 전부였던 내 삶이 끝나 두 눈을 멀게 한 영원을 가져간 너에게 안겨 눈물을 지울까 아니기를 기도했지 혼자만의

애심 (드라마 "그 여자 사람잡네") 박상민

두려운 건 이번만은 익숙해진 슬픔이지만 이 세상이 내게 보내준 내 마지막 사랑 같아서 잊으려 하면 할수록 눈물이 되어 다가오는 너의 얼굴에 지친 가슴에 더 깊게 스며드는 날 어떡해 얼마나 버려져 얼마나 울어야 슬픔이 전부였던 내 삶이 끝나 두 눈을 멀게 한 영원을 가져간 너에게 안겨 눈물을 지울까 아니기를 기도했지 혼자만의

애심 박상민

두려운건 이번만은 익숙해진 슬픔이지만 이 세상이 내게 보내준내 마지막 사랑같아서 *잊으려 하면 할수록 눈물이 되어 다가오는 너의 얼굴에 지친가슴에 더깊게 스며드는 날 어떻해 얼마나 버려져 얼마나 울어야 슬픔이 전부였던 내 삶이 끝나 두눈을 멀게한 영원을 가져간 너에게 안겨눈물을 지울까 아니기를 기도했지 혼자만의 오해이기를 허나 나의

애심 빌리

두려운건 이번만은 익숙해진 슬픔이지만 이 세상이 내게 보내준내 마지막 사랑같아서 *잊으려 하면 할수록 눈물이 되어 다가오는 너의 얼굴에 지친가슴에 더깊게 스며드는 날 어떻해 얼마나 버려져 얼마나 울어야 슬픔이 전부였던 내 삶이 끝나 두눈을 멀게한 영원을 가져간 너에게 안겨눈물을 지울까 아니기를 기도했지 혼자만의 오해이기를 허나 나의

깊은거짓 Lay

웃고있는 너의 뒤에서 짙은 한숨을 쉬고 있는 한사람밖에 꼭 너 하나밖에 모르는 한 사람 내가 조금 늦었던거야 그 사람보다 늦었을뿐야 좋은 사람같아 힘이 들겠지만 내 안에 널 그냥 지워버릴 수밖에 이제는 너를 보내기로 했는데 왜 잊혀지질 않니 안된다고 해도 내 가슴은 자꾸만 너에게 아직도 향한대 잘가라 나의 전부였던 사랑아 잊어내기 싫지만

붙잡아줘 이승은

고단한 하루의 끝에서 나의 세상을 감싸주던 너 푸른 하늘을 꼭 닮아 나의 세상이 되어주던 너 가난한 마음을 사랑해준 너에게 흩어지는 마음을 들킬 수 없어 다시 붙잡아줘 하염없이 흘러가는 날 알잖아 내 전부였던 너잖아 다시 일렁이게 불어와줘 추억에 기대서라도 우릴 되찾을 수만 있다면 Ah 돌아와줘 Ah Ah 깊은 밤 속 어느 한 순간 우리들의 소중한 추억을 잡아보려해

悲歌(비가) S.E.S.

悲歌(비가) 작사 : 바다 작곡 : 신인수 편곡 : 김승현 그대 눈빛속에 잊혀져 가는 사랑을 느껴요 나의 미소의 편지 추억에 묻고 이제 떠난다면 아직 못다한 우리 사랑을 두고 그댈 보내는 밤이 오겠죠 (내 맘속) * 하얀 이별의 슬픈얘기 그댈 향한 눈물 속에

깊은거짓 레이

안된다고 해도 내가슴은 자꾸만 너에게 아직도 향한데.. 잘가라 나의 전부였던 사랑아 잊어내긴 싫지만, 그사람 때문에 웃고 있는 너의 미소가 너무 예뻐서 행복하게 보여서.. . . 흐르는 내 눈물아 제발 그녀를 놓아줘 워~~ 나 안된다고 해도 내가슴은 자꾸만 너에게 아직도 향한데..

깊은거짓 레이(Lay)

웃고있는 너의 뒤에서 짙은 한 숨을 쉬고 있는 한 사람밖에 꼭 너 하나밖에 모르는 한 사람 내가 조금 늦었던 거야 그 사람보다 늦었을 뿐이야 좋은 사람같아 힘이 들겠지만 내 안에 널 그냥 지워버릴 수 밖에 이제는 너를 보내기로 했는데 왜 잊혀지질 않니 안된다고 해도 이 가슴은 자꾸만 너에게 아직도 향하는데 잘가라 나의 전부였던 사랑아

안녕 내 전부였던 너 펀치 (Punch)

안녕 안녕 이제 인사를 해야지 너와 나의 이별인데 아니 아니 나는 그게 안될것 같아 너를 보내는 일 영활보고 밥을 먹는 일도 손을 잡고 거릴 걷는 일도 앞으로는 혼자란 사실에 그게 나를 울게 만드는걸 안녕 내 전부였던 너 사랑해 너라서 난 좋았어 다신 너 같은 사람 만날수 없을거야 잘가 고마워 사실 사실 너도 많이 힘들었겠지

안녕 내 전부였던 너 Punch

안녕 안녕 이제 인사를 해야지 너와 나의 이별인데 아니 아니 나는 그게 안될것 같아 너를 보내는 일 영활보고 밥을 먹는 일도 손을 잡고 거릴 걷는 일도 앞으로는 혼자란 사실에 그게 나를 울게 만드는걸 안녕 내 전부였던 너 사랑해 너라서 난 좋았어 다신 너 같은 사람 만날수 없을거야 잘가 고마워 사실 사실 너도 많이 힘들었겠지 이별을 말하기 조금만 더

어제의 너에게 (vocal 김대우) 데꼬 (Deco)

날 비가 지나간 날 홀로 앉아 하늘을 바라보면 하얀 너의 얼굴이 구름 위에 앉아 환한 미소 짓다 바람에 흩어져 내 곁 빈자리 떨어진 꽃잎 마른 빗물자욱 소리 없이 너의 자릴 또 채우면 함께 수놓던 추억들은 더 이상 이어지지 않을 이별임을 깨달아 이제는 슬픈 쉼터로 남겨진 너의 모습이 이따금씩 찾아와 나를 앉히면 난 가슴에 조용히 담긴 그 시간 속 나에겐 전부였던

사랑이란 (feat. 장우영, 김승현, 박재희) 펀씽 엔터테인먼트

너네가 사랑을 알아? 참나...서러워서 사랑은 한결 같은 마음 그대를 항상 바라보네 누가 뭐래도 그녈 향한 내맘 매일 하루하루 후회없는 사랑 사랑은 한결 같은 마음 그대를 항상 바라보네 누가 뭐래도 그녈 향한 내맘 매일 하루하루 후회없는 사랑 사랑은 한결 같은 마음

살아계신 주 하나님 (Feat. 김승현) 찬양의 언덕

살아계신 주 하나님주님을 경배합니다주 앞에 무릎 꿇은 나주 은총 입게 하소서살아계신 주 하나님주님을 경배합니다주 앞에 무릎 꿇은 나주 은총 입게 하소서살아계신 주 하나님지금 이곳에 임하소서주의 영광 나타내시고주의 이름 선포하소서살아계신 주 하나님우리와 동행하옵소서우리 죄 용서하옵소서주의 기업 삼아주소서살아계신 주 하나님우리와 동행하옵소서우리 죄 용서하...

빛이 나는 너에게 던 (DAWN)

그때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우린 어디에 있을까 가장 예쁠 때의 너를 만나서 누가 뭐라 해도 뭐든 견딜 수가 있었어 빛이 나는 널 위해 많은 걸 놓아야만 한대도 괜찮아 난 알잖아 넌 내 전부였던 걸 날 잊어버릴 만큼 행복했어 괜찮아 내 모든 걸 잃어도 눈부시게 빛나는 널 볼 수만 있다면 봄날처럼 아름다웠어 너와 나는

빛이 나는 너에게

그때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우린 어디에 있을까 가장 예쁠 때의 너를 만나서 누가 뭐라 해도 뭐든 견딜 수가 있었어 빛이 나는 널 위해 많은 걸 놓아야만 한대도 괜찮아 난 알잖아 넌 내 전부였던 걸 날 잊어버릴 만큼 행복했어 괜찮아 내 모든 걸 잃어도 눈부시게 빛나는 널 볼 수만 있다면 봄날처럼 아름다웠어 너와 나는

그 시간 그때로 BaeE (배이)

나에겐 전부였던 날 그 시간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내 전부를 다 줄 텐데 나에겐 전부였던 날 그 시간 그대로 널 만날 수가 있다면 내 전부를 다 걸 텐데 네 모든 게 궁금했고 이 모든 게 꿈같았죠 내 전부를 걸 수 있다는 확신을 했었죠 시간이 지나 널 만나도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날 돌아보니 참 바보 같아 웃음을 흘렸죠 편지같이 쓰는 이 가사의 노랫말

순정만화 애틱(Attic)

어느덧 추억이 많아지는 나이가 됐구나 조금씩 바람만 불어도 그때그 향기가 내맘을 설레게 하는 그 잠깐의 시간속에 머물던 날 그때 그 자리로 우연히 들렀던 카페엔 수많은 사람들 유난히 내눈에 들어오는 수줍은 연인들 사랑이 커져가는 그 잠깐의 시간속에 머물던 날 그때 그 자리로 오늘 부는 바람은 분명 어제와 같을 텐데 어느새 내 맘을 너에게

순정만화 Attic

추억이 많아지는 나이가 됐구나 조금씩 바람만 불어도 그때 그 향기가 내맘을 설레게 하는 그 잠깐의 시간속에 머물던 날 그때 그 자리로 우연히 들렀던 카페엔 수많은 사람들 유난히 내눈에 들어오는 수줍은 연인들 사랑이 커져가는 그 잠깐의 시간속에 머물던 날 그때 그 자리로 오늘 부는 바람은 분명 어제와 같을 텐데 어느새 내 맘을 너에게

Love Letter High School Sensation

너 알고있니 수줍게 좋아했던 그 날들 너 햇살처럼 뜨겁게 나를 비춰주었지 어느 일요일 이후로 널 본 적 없었지 작고 소중한 그 시절 나의 전부였던 너 항상 울기만 했던 그런 널 안아주었던 나에게 니가 있었다는 그런 이유만으로 지금 나는 행복해 소설처럼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써 늘 화내기만 했던 그런 날 받아주었던 너에게

나의 전부였던 널 란 (RAN)

억지로 두 눈을 꼭 감아도 너의 모습이 자꾸만 아른거리죠 잘 버티다가도 난 또 니 생각에 자신이 없어져 내가 너를 너무 사랑했나 봐 이럴 줄도 모르고 내 맘 다 준 것 같아 나의 전부였던나의 목숨 같던 널 영원할 것만 같았었잖아 우리 함께 나눈 그 마음은 뭐였니 사랑 이것밖에 안 되니 너와 보낸 시간 행복했었어 가슴 가득 담겨진 너의 사랑 어쩌니

마지막 하루 김승현 (kimSeUng hYun)

너무 보고 싶지만 우연히만 보자 이 순간을 후회할까 망설이지만 날 위해 참아 알잖아 너 없는 나 지금 얼마나 힘든지 나만 피하면 우린 끝일 텐데 이별의 설득이 아직도 필요한가 봐 사랑해서 안 될 사람이 어딨어 이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 하필 너와 다시 사랑할 수 없는 시간 앞에서 널 잊으려고 널 보러 간다 나 네가 다니는 길 앞으로 가 널 보면 놀란...

사랑할수록 이루

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 언덕 너머 거리엔 오래 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 있을 것 같아 내 기억보다는 오래 돼 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 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 속에 내 기억보다는 오래 돼 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런 사람으로 이승주

희미한 흔적 뒤로 깨어난 내 모습엔 슬픈 표정이 흘러 너만이 내 전부였던 지난 그 시간을 뒤로 하며 나의 이름을 떠올렸을 땐 좋은 느낌만 주길 나의 얼굴을 떠올렸을 떈 웃는 모습만 기억하길 너의 아픔도 늘 함께 했던 사람으로 기억되길 새하얀 널 꿈꾸고 깨어 난 내 얼굴엔 뜨거운 눈물이 흘러 너를 사랑하게 했던 너의 미소가 희미

나의 사랑아 채수빈

미움의 한 점이 마음에 묻으니 사랑을 가리고 아픔이 번지네 내 전부였던 나의 사랑아 내 진심이던 나의 계절아 네 달콤했던 속삭임들이 마음에 떫은 상처로 남네 미움의 한 줌이 마음에 묻히니 사랑이 잠들고 아픔을 깨우네 오 나의 전부였던 님아 오 나의 진심이던 님아 오 나의 진심이던 전부였던 계절이던 님아

Love Letter 하이스쿨 센세이션

너 알고있니 수줍게 좋아했던 그날들 너 햇살처럼 뜨겁게 나를 비춰주었지 어느 일요일 이후로 널 본적없었지 작고 소중한 그 시절 나의 전부였던 너 항상 울기만 했던 그런 널 안아주었던 나에게 니가 있었다는 그런 이유만으로 지금 나는 행복해 오 오 오 오 오~ 소설처럼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써 늘 화내기만 했던 그런 날 받아주었던 너에게

Love Letter 하이 스쿨 센세이션

너 알고있니 수줍게 좋아했던 그날들 너 햇살처럼 뜨겁게 나를 비춰주었지 어느 일요일 이후로 널 본적없었지 작고 소중한 그 시절 나의 전부였던 너 항상 울기만 했던 그런 널 안아주었던 나에게 니가 있었다는 그런 이유만으로 지금 나는 행복해 오 오 오 오 오~ 소설처럼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써 늘 화내기만 했던 그런 날 받아주었던 너에게

신기루 같은 너에게 해빗(Habit)???

사막의 뿌연 신기루 같아 날 여기 놔두고 다시 또 점점 멀어 지려나 예전처럼 다시 날 안아줘 요즘엔 네가 유난히도 꿈에 나오더라 웃음기는 없어도 여전히 너는 아름답기만 해 수없이 아프고 아팠어도 마치 그댄 다가오는 한 여름날의 비구름 같아 날 이리 적시고 저 멀리 훌훌 떠나갔네 그때처럼 다시 내게와 줘 사랑 그 모든 것이 전부였던

신기루 같은 너에게 해빗

다가오는 사막의 뿌연 신기루 같아 날 여기 놔두고 다시 또 점점 멀어 지려나 예전처럼 다시 날 안아줘 요즘엔 네가 유난히도 꿈에 나오더라 웃음기는 없어도 여전히 너는 아름답기만 해 수없이 아프고 아팠어도 마치 그댄 다가오는 한 여름날의 비구름 같아 날 이리 적시고 저 멀리 훌훌 떠나갔네 그때처럼 다시 내게와 줘 사랑 그 모든 것이 전부였던

신기루 같은 너에게 해빗(Habit)

사막의 뿌연 신기루 같아 날 여기 놔두고 다시 또 점점 멀어 지려나 예전처럼 다시 날 안아줘 요즘엔 네가 유난히도 꿈에 나오더라 웃음기는 없어도 여전히 너는 아름답기만 해 수없이 아프고 아팠어도 마치 그댄 다가오는 한 여름날의 비구름 같아 날 이리 적시고 저 멀리 훌훌 떠나갔네 그때처럼 다시 내게와 줘 사랑 그 모든 것이 전부였던

빛이 나는 너에게 (Instrumental) 던 (DAWN)

그때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우린 어디에 있을까 가장 예쁠 때의 너를 만나서 누가 뭐라 해도 뭐든 견딜 수가 있었어 빛이 나는 널 위해 많은 걸 놓아야만 한대도 괜찮아 난 알잖아 넌 내 전부였던 걸 날 잊어버릴 만큼 행복했어 괜찮아 내 모든 걸 잃어도 눈부시게 빛나는 널 볼 수만 있다면 봄날처럼 아름다웠어 너와 나는 한 폭의 그림처럼 돌이킬 수 없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