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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 김승태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모든걸~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

내마음별과같이 김승태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 마음 별 과같이 저 하...

살아있는 가로수 김승태

찬바람 부는날도 비오는날도 허리띠 졸라메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의길 가고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오네 꽃이피네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취해 울던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오네 꽃이피네

쌍고동 우는 항구 김승태

쌍고동 울어 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트란다 파이프 입에 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뱃머리에 뿌려놓은 눈물자욱 얼룩졌네 마도로스 뜬사랑에 눈물도 많트란다 찾아올 그날까지 잘있거라 인사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쌍고동도 울었다네

홍도야 우지마라 김승태

홍도야 우지마라 - 김승태 사랑을 팔고 사는 꽃 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간주중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주는 바람이 분다

나그네 설움 김승태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 길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 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 땅 밟아서 돈지 십 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 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울고 넘는 박달재 김승태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 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찔레꽃 김승태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의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리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백인 사진을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개나리 처녀 김승태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 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시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해 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 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 울어 내 얼굴에 주름 지네 어허야 얼시구 무정쿠나 지는 해 말 좀 해라 서낭당 고개 너머 소 모는 저 목동아 가...

삼다도 소식 김승태

삼다도 소식 - 김승태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은 살결 옥같이 귀엽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딸까 비바리 하소연에 물결 속에 꺼져가네 음~ 음~ 물결에 꺼져가네 간주중 삼다도라 제주에는 돌멩이도 많은데 발부리에 걷어채는 사랑은 없다더냐 달빛이 지새드는 연자방앗간 밤 세워 들려오는 콧노래가 구성지다 음

꿈꾸는 백마강 김승태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간 ~ 주 ~ 중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찟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잘있거라 공항이여 김승태

안개 내린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마음 같이 떠나가는 그 사람을 아쉬워 하네. 수 많은 사연들을 안개 속에 묻어 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다 잘 있거라 공항이여. 이슬 내린 활주로에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돌아서는 이 발길은 한 없이 무겁구나. 졸고있는 가로등아 너와 나는 친구되어 그리우면 찾아오리다 잘 있거라 공항이여.

청춘을 돌려다오 김승태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의 애원이란다 못다한 내 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갔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의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같은데 가는 세월 잡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갔느냐

내 마음 별과 같이 김승태

산 너울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 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량별처럼 내 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 간 주 중 ~ 강바람에 두둥실? 길은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갈 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 마...

김승태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가실바엔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사나이 이가슴에 피눈물이 흘렀다? 또 다시 못올 바엔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마음은 서러워도 김승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원망하랴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 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 길이 따로 있구나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다오 어차피 너와 나는 헤어져야 하니까 웃으면서 떠나 가다오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 버린 이 순간 마음은 괴로워도 너...

미워하지 않으리 김승태

목숨 걸고 쌓아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임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 봐도 한 번 가신 그 임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심정 그 임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한백년 김승태

이왕에 만났으니 한 백 년을 살고 갑시다 장미가 곱다해도 청춘이 곱다해도 시들면 다신 오지 못해요 만약에 당신이 가신다면 나 혼자 외로워서 어이 산단 말이오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한 백 년 살고 갑시다 이왕에 만났으니 한 백 년을 살고 갑시다 장미가 곱다해도 청춘이 곱다해도 시들면 다신 오지 못해요 먼 훗날 당신이 가신다면 나 혼자 외로...

사랑은 눈물의 씨앗 김승태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테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애정이 꽃피던 시절 김승태

첫사랑 만나던 그 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 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 사랑 꽃 필 때 아~ 아~ 떠나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첫사랑 만나던 그 날 행복을 꿈꾸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 추던 사랑의 시절 곱게핀 장미처럼 우리 사랑 꽃 필 때 아~ 아~ 잃어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고향무정 김승태

고향무정 - 김승태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간주중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흙에 살리라 김승태

초가삼간 집을 지은 내 고향 정든 땅아기염소 벗을 삼아 논밭 길을 가노라면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 하면서 흙에 살리라~간 주 중~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 정든 땅푸른 잔디 벼게 삼아 풀 냄새를 맡노라면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내마음 별과 같이 김승태

산 너울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한 송이 구름 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량별처럼내 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주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은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갈 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내 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 ...

울고넘는 박달재 김승태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 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원점 설운도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한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원점 강철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나는 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한 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나는 정말 바보야.

원점 이호섭

원점 (이호섭 작사/설운도 작곡/이호섭 편곡/이호섭 노래)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나는 정말 바보야.   2.

@ 원점 @ 왕소연

너무 멀리 왔구나 당신만 바라 보고 너무멀리 달려 왔구나.. 다시 돌아 갈길은 너무도 먼데 원점은 아~득히 먼데~ 내게 있어 당신은 내가 숨쉬는 내 삶의 전부 였는데 오로~지 내가슴에 당신 하나만 담고 살~고 싶었는데 등~돌리는 당신 모습에서 무너 지는 나~를본다 뒤돌아 가야지 눈물이 나도 원점으로 돌아 가야지 내게 있어 당신...

원점 반주곡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 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 많~은 사연들은 네온불에 묻어 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 눈물 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하려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 많~은 사연들은 내 얼굴에 묻어 놓~고 무작정 ...

원점 설운도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한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원점 나훈아

서로만나 둘이새긴 숱한이야기 원점으로 돌아가서 남남이될줄이야 기나긴 세월속에 꿈같은사랑은 눈물속에 아롱져 잊을수없다 사랑이여 사랑이여 다시한번 돌아오라 >>>>>>>>>>간주중<<<<<<<<<< 서로만나 둘이새긴 숱한꿈조각 원점으로 돌아가서 남남이될줄이야 지나온 추억속에 당신의얼굴은 눈물속에 아롱져 잊을수없다 눈물이여 눈물이여 이제는 안녕이여

원점 주현미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한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원점 백승태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간주곡~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 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한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원점 염수연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 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 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 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내 모든 걸 외면한 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 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 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원점 남수련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 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 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내 모든 걸 외면한 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 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원점 왕소연

?너무 멀리왔 구나 당신만 바라보고 너무멀리 달 려왔구나 다시 돌아 갈길은 너무도 먼데 원점은 아득히먼데 내게있어 당신은 내가 숨쉬는 내 삶에 전부였는데 멀어진 내가슴에 당신하나만 담~고 살고 싶었는데 등 돌 리는 당 신 모습에서 무너지는 나 를 본 다 뒤돌아 가야지 눈 물 이나 도 원점으로 돌아가야지 뒤돌아 가야지 눈 물이나도 원점으로 돌아가야지.

원점 노래방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한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원점 이민숙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 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 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내 모든 걸 외면한 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 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원점. 설운도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 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 때문에 내모든걸 외면한채 당신을 사랑 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나는 정말 바보야

원점 이박사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한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원점 임영웅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한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원점 반주곡

2.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나는 정말 바보야@ . .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모든걸 외면한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나는...

원점 조아애

1.사랑~앙했던 그사람~아암을 말없이 돌려~어어보내~에에고 원점으~으으로 돌아서는 이 마~아음 그대~에는 몰라 수많~아안은 사연~언들을 네온불에 묻~우우웃어~어어놓~오고 무~우작정 사랑~앙을 사랑을 넘어~어버린 나는 나~아~아는 정말 바~아보~`오오야 ,,,,,,,,,2. 눈물~우울속에 피는 꽃이 여자~아란 그 말~알 때문~우운에 내 모~오든~으은걸 ...

원점 권윤경,유지성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모든걸~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

원점 설운도攀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 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내 모든 걸 외면한 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원점 민승아,정의송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모든걸~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

원점 한길로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모든걸~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

원점 김성환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모든걸~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

원점 한승우 & 강승식

사랑했던 그 사람을 /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 네온 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 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내 모든 걸 외면한 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 네온 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

원점 나상도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 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 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내 모든 걸 외면한 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 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