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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 별과 같이 김승태

산 너울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 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량별처럼 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 간 주 중 ~ 강바람에 두둥실 길은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갈 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과같이

내 마음 별과 같이 김승태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 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량별처럼 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 간 주 중 ~ 강바람에 두둥실? 길은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갈 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내마음별과같이 김승태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 과같이

살아있는 가로수 김승태

찬바람 부는날도 비오는날도 허리띠 졸라메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의길 가고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오네 꽃이피네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취해 울던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오네 꽃이피네

잘있거라 공항이여 김승태

안개 내린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마음 같이 떠나가는 그 사람을 아쉬워 하네. 수 많은 사연들을 안개 속에 묻어 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다 잘 있거라 공항이여. 이슬 내린 활주로에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돌아서는 이 발길은 한 없이 무겁구나. 졸고있는 가로등아 너와 나는 친구되어 그리우면 찾아오리다 잘 있거라 공항이여.

청춘을 돌려다오 김승태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인생의 애원이란다 못다한 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청춘아 어딜 갔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인생의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같은데 가는 세월 잡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청춘아 어딜 갔느냐

흙에 살리라 김승태

초가삼간 집을 지은 고향 정든 땅 아기염소 벗을 삼아 논밭 길을 가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 하면서 흙에 살리라 ~간 주 중~ 물레방아 돌고 도는 고향 정든 땅 푸른 잔디 벼게 삼아 풀 냄새를 맡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개나리 처녀 김승태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 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시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해 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 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 울어 얼굴에 주름 지네 어허야 얼시구 무정쿠나 지는 해 말 좀 해라 서낭당 고개 너머 소 모는 저 목동아

찔레꽃 김승태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고향 언덕 위의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리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백인 사진을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홍도야 우지마라 김승태

홍도야 우지마라 - 김승태 사랑을 팔고 사는 꽃 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간주중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주는 바람이 분다

내마음 별과 같이 정애리

마음 별과 같이 - 정애리 산너울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주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 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 같이 박진석

마음 별과 같이 - 박진석 산 너울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 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량별처럼 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내마음 별과 같이 이대로

산너울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 처럼 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 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거네 떠나 갈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 지만 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되어

내마음 별과 같이 백승태

산 너울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유람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 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네 떠나 갈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내마음 별과 같이 전현주

산너울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 처럼 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 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네 떠나 갈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 지만 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 나리

내마음 별과 같이 유영심

산너울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 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네 떠나 갈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 이라지만 마음 별과

내마음 별과 같이 주선미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 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

내마음 별과 같이 반다루

산 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 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 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 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내마음 별과 같이 이창배

산너울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 별 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2.

내마음 별과 같이 김연자,김성환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 과같이

내마음 별과 같이 김성환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 과같이

내마음 별과 같이 오은주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 과같이

내마음 별과 같이 이태호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 과같이

내마음 별과 같이 현미래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네 갈 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내마음 별과 같이 문희옥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 과같이

내마음 별과 같이 남보원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 과같이

내마음 별과 같이 강철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 과같이

내마음 별과 같이 최세월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 과같이

내마음 별과 같이 배일호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 과같이

내마음 별과 같이 김향열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 과같이

내마음 별과 같이 진성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 과같이

내마음 별과 같이 윤정렬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 과같이

내마음 별과 같이 구하나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 과같이

내마음 별과 같이 이상형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 과같이

내마음 별과 같이 최강산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 과같이

내마음 별과 같이 장필국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 과같이

내마음 별과 같이 신경자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 과같이

내마음 별과 같이 신웅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 과같이

내마음 별과 같이 유지성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 과같이

내마음 별과 같이 오세욱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 과같이

내마음 별과 같이 최장봉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 과같이

내마음 별과 같이 강진

산 너울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 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량별처럼 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원점 김승태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모든걸~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

쌍고동 우는 항구 김승태

쌍고동 울어 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트란다 파이프 입에 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뱃머리에 뿌려놓은 눈물자욱 얼룩졌네 마도로스 뜬사랑에 눈물도 많트란다 찾아올 그날까지 잘있거라 인사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쌍고동도 울었다네

나그네 설움 김승태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 길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 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 땅 밟아서 돈지 십 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 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울고 넘는 박달재 김승태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 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삼다도 소식 김승태

삼다도 소식 - 김승태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은 살결 옥같이 귀엽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딸까 비바리 하소연에 물결 속에 꺼져가네 음~ 음~ 물결에 꺼져가네 간주중 삼다도라 제주에는 돌멩이도 많은데 발부리에 걷어채는 사랑은 없다더냐 달빛이 지새드는 연자방앗간 밤 세워 들려오는 콧노래가 구성지다 음

꿈꾸는 백마강 김승태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간 ~ 주 ~ 중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찟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김승태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가실바엔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사나이 이가슴에 피눈물이 흘렀다? 또 다시 못올 바엔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마음은 서러워도 김승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원망하랴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 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 길이 따로 있구나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다오 어차피 너와 나는 헤어져야 하니까 웃으면서 떠나 가다오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 버린 이 순간 마음은 괴로워도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