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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할 수 없는 사랑 김승일

또 한 번의 사랑에 난 치유할 없이 다치고 행여 그 사람 다시 내 품에 안기길 꿈꿔 보지만 그 사람은 이젠 나를 기억조차하기 싫은지 가슴에 남은 그리움마저 지워지길 바래 내 사랑아 나의 사람아 가질 없는 사랑아 생각나는 추억 조차도 그댄 허락 하지를 않네 그냥 잠시 스쳐간 듯이 다 묻고 살라고 하네

소유할 수 없는 사랑* 김승일

또 한 번의 사랑에 난 치유할 없이 다치고 행여 그 사람 다시 내 품에 안기길 꿈꿔 보지만 그 사람은 이젠 나를 기억조차하기 싫은지 가슴에 남은 그리움마저 지워지길 바래 내 사랑아 나의 사람아 가질 없는 사랑아 생각나는 추억 조차도 그댄 허락 하지를 않네 그냥 잠시 스쳐간 듯이 다 묻고 살라고 하네 ~~간주곡 아주 짤달~~~

소유할 수 없는 사랑 (MR) 김승일

또 한 번의 사랑에 난 치유할 없이 다치고 행여 그 사람 다시 내 품에 안기길 꿈꿔 보지만 그 사람은 이젠 나를 기억조차하기 싫은지 가슴에 남은 그리움마저 지워지길 바래 내 사랑아 나의 사람아 가질 없는 사랑아 생각나는 추억 조차도 그댄 허락 하지를 않네 그냥 잠시 스쳐간 듯이 다 묻고 살라고 하네 그 사람은 이젠 나를 기억조차하기

사랑 김승일

이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 날에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 날에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데도 바꿀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 라도 떨어져선 못 살것 같은 내 사랑아 이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해일(e_MR) 김승일

끝이 아니길 바래 이렇게 헤어진다해도 머뭇거리는 발걸음 잠시 아픔일거야 눈 감으면 될까 눈물 삼키며는 될까 거친 키스에 숨결은잠시 나를 달래네 기약없는 약속 하지만 외로워 말란 말도하지만 어느 비오는 날 흐느끼며 새벽 기차타고 안개젖어 운다고 믿을 없는 사랑 이렇게물거품이 되어 거친 파도에 말없는 그대 아마 해일일거야

해일 김승일

끝이 아니길 바래 이렇게 헤어진다해도 머뭇거리는 발걸음 잠시 아픔일거야 눈 감으면 될까 눈물 삼키며는 될까 거친 키스에 숨결은잠시 나를 달래네 기약없는 약속 하지만 외로워 말란 말도하지만 어느 비오는 날 흐느끼며 새벽 기차타고 안개젖어 운다고 믿을 없는 사랑 이렇게물거품이 되어 거친 파도에 말없는 그대 아마 해일일거야 기약없는 약속 하지만

약속 김승일

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 또다른 이유로 널 보내고 난 후 내 눈에 흐르던 눈물의 의미를 고갤 저으며 빗물이라고 나를 위로했지 그토록 사랑했던 너를 보낸 건 약속을 할 없는 너의 현실 때문인걸 나에게 사랑은 너 하나 뿐인데 너는 상처로 나는 눈물로 생을 살아갈테니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그것만으로 살 있어 가슴깊이 무더둔

이룰수 없는 사랑 김승일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질때 눈을 감아요 나의 가슴에 당신 사랑이 눈물처럼 빛날거에요 이룰수 없는 사랑이라고 아픔만은 아닐거에요 우리 서로를 기도하며 살기로 해요 기도하며 살기로 해요

우리사랑 김승일

눈물이 흘러 나의 볼리 졎어가도 그대향한 마음을 지울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사랑 어이하나요 지울수 없는 추억들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월할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사랑했는데 @김승일@

김승일 - 사랑했는데 00;27 왠지 나는 그대만 보면 알 없는 눈물이 나요~~ 그대 사랑을 많이 기대했었던 내 마음만 다쳐 우네요~~ 정말 사랑했는데 왜날 울리는건지 이런 내가 그댄 우스운 건지~~~~~ 많이 믿었었는데 왜날 떠미는 건지 왜 사~랑~~하면 안되는 건지~~~~ 그냥 조금만 나의 기억속에서 잠시 머물다가 가네요~ 02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김승일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은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 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 있다면 당신과 못 다 이룬

내 눈물속의 그대 김승일

가슴 가득한그대를 내 눈물 속에 차오르는 그대를 사랑할수록 깊어갈수록 아픔으로만 내게 돌아오네요 소리 낼 없는 사랑이 가슴속에서 소리 내어 울어요 돌이킬 없는 사랑이 내 안에 울고 있어 같은 추억으로 살지만 다른 세상에 살아가야만 해요 우린 서로 다른 길에서 두 손을 놓지 못해 어떡하나요 이 사랑을 돌아갈 길을 난 몰라요 그대 없이는 난 안 돼요 어떡하나요

밤에 떠난 여인 김승일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있나 기약도 할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가인 김승일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앞 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옆에 서 있었을 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 왔지 그대를 위해서 난 사는 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 이상 무릎 꿇지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 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나의갈길 다가도록 김승일

인도하시니 내주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위로 받겠네 무슨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무슨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나의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일 당한때도 족한 은혜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나의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그댈 사랑합니다 김승일

정말 사랑합니다 나 그대를 많이 가슴속에 두고 삽니다 혼자 외로움 삭힌 그만큼 그댈무척 사랑합니다 내삶 내맘 내 몸 구석까지 그대 없는 곳이 없는데 그대 그말 잊으라는 말 날카롭게 심장을 꼽고 울어도 하늘까지 닿지 못할 말 잊어야지 어떡합니까 정말 사랑합니다 나 그대를 많이 가슴속에 두고 삽니다 혼자 외로움 삭힌 그만큼 그댈 많이

그댈 사랑합니다(mr-미니) 김승일

(00:30) 정말 사랑합니다 나 그대를 많이 가슴속에 두고 삽니다 혼자 외로움 삭힌 그만큼 그댈 무척 사랑합니다 내 삶 내 맘 내 몸구석까지 그대 없는 곳이 없는데 그대 그말 잊으라는 말 날카롭게 심장을 꽂고 울어도 하늘까지 닿지 못할 말 잊어야지 어떡합니까 『정말 사랑합니다 나 그대를 많이 가슴속에 두고 삽니다 혼자

그댈 사랑합니다 (MR) 김승일

내 몸 구석까지 그대 없는 곳이 없는데 그대 그 말 잊으라는 말 날카롭게 심장을 꼽고 울어도 하늘까지 닿지 못한 말 잊어야지 어떡합니까 ...................................................

솔개 김승일

우리는 말안하고 살 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소리없이 날아가는 하늘속에 마음은 가득차고 푸르른 하늘 높이 구름속에 살아와 수많은 질문과 대답속에 지쳐버린 나의 부리여 스치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어느덧 내게 다가와 헤아릴 없는 얘기 속에 나도 우리가 됐소 바로 그때 나를 보면서 날아가버린 나의 솔개여 수많은 관계와 관계 속에 잃어버린 나의 얼굴아 애드벨룬같은

잠자는 공주 김승일

누군가 잊어 야만 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 없는 가요. . .

둠바둠바 김승일

둠바 둠바 둠바 이제부터야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 젊은 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가고 텅빈 가슴엔 왜 외로움들이 와있는 걸까? 알아 고생했지 나를 만나서 너 힘겨웠지? 우리 흘린 눈물 그 무엇보다도 소중했는데? 그래 우리 사랑은 세월이 흘러도 변할 순 없는거야? 둠바 둠바 둠바 외로워마라 둠바 둠바 둠바 처음 그때처럼?

사진(mr-미니) 김승일

내 사랑이 넌 줄 모르고 난 먼 곳을 헤매다 많이 지쳐서 쓰러져 울 때 비로소 너인 줄 알고 널 다시 찾았을 땐 넌~ 다른 사람 품에 안겨 나 같은 사람 있었나 하네 내 사랑 지친 내 꿈 어디선가 한 번 더 다시 볼 듯 말 듯 한데 내 사랑 언제나 내 가슴 깊이 아련한 모습 그대로 있는데 내 낡은 서랍 속에 함께 찍은 사진 하나

사진(e_MR) 김승일

내 사랑이 넌 줄 모르고 난 먼 곳을 헤매다 많이 지쳐서 쓰러져 울 때 비로소 너인 줄 알고 널 다시 찾았을 땐 넌 다른 사람 품에 안겨 나 같은 사람 있었나 하네 내 사랑 지친 내 꿈 어디선가 한 번 더 다시 볼 듯 말 듯 한데 내 사랑 언제나 내 가슴 깊이 아련한 모습 그대로 있는데 내 낡은 서랍 속에 함께 찍은 사진 하나

그대로 그렇게 김승일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가려나 내 가슴속에 외로움 남겨둔채로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속에 서글픔 남겨둔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오려나 날아가느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사진 김승일

말~듯 한데 내사랑~~ 언제나 내가 슴~ 깊이 아련한 모습 그대로 있는데 내 낡은 서랍 속에 함께 찍은 사진 하나 넌 내 옆에서 웃고 있었네 내 사랑이 넌 줄 모르고 난 먼 곳을 헤매다 많이 지쳐서 쓰러져 울 때 비로소 너인 줄 알고 널 다시 찾았을 땐~ 넌~ 다른 사람 품에 안겨 나 같은 사람 있었나 하네 내 사랑

기쁜 우리 사랑은 김승일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체 한다면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에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면은 기회는 오질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세월의 장난 김승일

바람부는 바닷가에서 그대를 만나 처음사랑을 배웠고 그대사랑으로 다시 태어났죠 세월의 장난으로 너무늦게 만난 우리들 밤이 세도록 독한사랑을 나눴고 독한 그사랑에 세월도가네 세월아 가지마 세월아 가지마 예쁜 우리님 얼굴에 주름살 남기지마 시간아 멈춰라 시간아 멈춰라 아픈 우리의 사랑아 이대로멈춰다오 잛은 내생애 마지막 사랑

하나님의 은혜 김승일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이도 하나님 나의 나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길 다가도록 나의 마지막호흡 다 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애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한량없는 은혜

유리창엔 비 김승일

1.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이슬만 뿌려 놓고서 밤이 되면 더욱 커지는 시계 소리처럼 내 마음을 흔들고 있네 이 밤 빗줄기는 언제 숨겨놓은 내 맘에 비를 내리네 떠오는 아주 많은 시간들 속을 헤매이던 내 맘은 비에 젖는데 이젠 젖은 우산을 펼 수는 없는 것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리고 있네 2.이 밤 마음속엔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김승일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 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주 예수의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리 네 이웃을 늘 사랑 하여 너 받은 것 거저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주 예수께

소유할 수 없는 사랑 청이

우연히 만나서 사랑을 하고 소유 할 없기에 이별을 하고 아픈 가슴 쓸어 안고 눈물 흘립니다 당신 만을 사랑했기에 사랑이 이렇게 가슴 아플 줄은 그때는 몰랐습니다 어느 영화처럼 로맨틱하게 만날 수는 없는 건가요 아~ 다시는 볼 없나요 이대로 끝나야 하나요 소유할 없는 사랑 소유할 없는 사랑

어제 김승일

지나간 날 우리는 얼마나 사랑했는가 너는 나를 위했고 나는 너를 위했었지 가야할 길이라면 보내드리련만 아무말 하지않고 가야만 한다는 건~ 무슨 사연인가요 헤어지잔 그 말을 어떻게 할 있나요 사랑한단 그 말은 어떻게 할 있었나요.

기다리는 아픔 김승일

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내 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아픔속에 지워야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아줘 내가 기다릴 있게 해 줄래 돌아와 내 어진 가슴에 눈물이 마를수

만약에 김승일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 위해 나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김승일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 속에 둔 내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이룰수없는사랑 김승일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질때 눈을 감아요 나의 가슴에 당신 사랑이 눈물처럼 빛날거에요 이룰수 없는 사랑이라고 아픔만은 아닐거에요 우리 서로를 기도하며 살기로 해요 기도하며 살기로 해요

소유할 수 없는 사랑 터보

소유할수 없는 사랑은 내게 슬픔만 주고 가는걸 기억할게. 아름답던 사랑. 나에 마음속에서 너를 간직한체로 떠나는 네가 남겨진 나보다 슬픔이 더 클것만 같아 나 이렇게 눈물을 감추며 널위해 웃어 준거야.

소유할 수 없는 사랑 터보

소유할수 없는 사랑은 내게 슬픔만 주고 가는걸 기억할게. 아름답던 사랑. 나에 마음속에서 너를 간직한체로 떠나는 네가 남겨진 나보다 슬픔이 더 클것만 같아 나 이렇게 눈물을 감추며 널위해 웃어 준거야.

사랑했는데 김승일(chamomile)

김승일 - 사랑했는데 1절 왠지 나는 그대만 보면 알 없는 눈물이 나요~~ 그대 사랑을 많이 기대했었던 내 마음만 다쳐 우네요~~ 정말 사랑했는데 왜날 울리는건지 이런 내가 그댄 우스운 건지~~~~~ 많이 믿었었는데 왜날 떠미는 건지 왜 사~랑~~하면 안되는 건지~~~~ 그냥 조금만 나의 기억속에서 잠시 머물다가

혼자만의 사랑 flower

니가 사랑하는 누군가가 생겼단 말에 축하한다 말해줬지만 아픈 마음 숨길 없어 너는 우리 사이 우정이라 말을 하지만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이 친구란 말로는 채울 없다는 걸 아는지 너는 오늘따라 내가 슬퍼 보여서 곁에 있겠다는 너를 두고서 난 돌아섰지만 흐르는 눈물 감출 없었던거야 하지만 난 소유할 없는 널 혼자만의 사랑이라고

혼자만의 사랑 이동윤

니가 사랑하는 누군가가 생겼단 말에 축하한다 말해줬지만 아픈 마음 숨길 없어 너는 우리 사이 우정이라 말을 하지만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이 친구란 말로는 채울 없다는 걸 아는지 너는~~ 오늘따라 내가 슬퍼 보여서 곁에 있겠다는 너를 두고서 난 돌아섰지만 흐르는 눈물 감출순 없었던거야 하지만 난 소유할 없는 널 혼자만의 사랑이라고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김승일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며 고 舛 겨운 내 입술로 모든

혼자만의 사랑 FLOWER

네가 사랑하는 누군가가 생겼단 말에 축하한다 말해줬지만 아픈 마음 숨길 없어 너는 우리사이 우정이라 말을 하지만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이 친구란 말로는 지울 없다는 걸 아는지 너는 오늘 따라 내가 슬퍼 보여서 곁에 있겠다는 너를 두고서 난 돌아섰지만 흐르는 눈물 감출 없었던거야 하지만 난 소유할 없는 널 혼자만의

사랑아 김승일

사랑아 나의 사랑아 왜 나를 아프게 하니 어제도 오늘도 나 너때문에 괴로워 잠 못 든다 사람아 못난 사람아 왜 내 맘 그리 모르니 어제도 오늘도 널 기다리다 지쳐서! 잠이 든다 나 꿈에라도 널 꿈에라도 만날수 있단 생각에 깊은 밤을 눈 못 뜨고 꿈 속 을 찾아 헤맨다 사람아 못난 사람아 왜 내 맘 그리 모르니 어제도 오늘도 널 기다리다 지쳐서 잠~이...

우지마라 (통기타) 김승일

우지마라 우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다 저 마다 아픈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 달려라 외길인생 후회는 없다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 날 없구나 우지마라 우지를 말어라 간 ~ 주 ~ 중 묻지마라 묻지마라 인생이란 다 그런거다 가다가 힘이들면 한번쯤 쉬어가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 달...

귀거래사 김승일

아악!아기가 낳와요. 자궁문이 열렸나봐요. ㅡㅇ으으으으으으으응으으악 나죽은다 살려줘 으악 자 자궁에 힘줘 1번더 1번더 휴우 나왔다. 아직도 잠지가 축축 양수가 낳왔나보다

애인있어요 김승일

아직도넌 혼자거니 물어보네요 난그저 웃어요 사랑하고잇죠 사랑하는 사람있어 그대는 내가 안스러운건가요 조은사람잇다면 한번 만나 보라하죠 그댄모르죠 내거도 멋진 애인이 잇다는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 두엇죠 그사람 내만 볼수있어요 내눈에는 보이죠 내입술에 영원히 담아 둘꺼야 까꿈씩 차오르는눈물만 알수잇죠 그사람 그대라는걸

사랑아 (MR) 김승일

사랑아 나의 사랑아 왜 나를 아프게 하니 어제도 오늘도 나 너때문에 괴로워 잠 못 든다 사람아 못난 사람아 왜 내 맘 그리 모르니 어제도 오늘도 널 기다리다 지쳐서! 잠이 든다 나 꿈에라도 널 꿈에라도 만날수 있단 생각에 깊은 밤을 눈 못 뜨고 꿈 속 을 찾아 헤맨다 사람아 못난 사람아 왜 내 맘 그리 모르니 어제도 오늘도 널 기다리다 지쳐서 잠~이...

Time To Say Goodbye 김승일

Quando sono solo sogno all`orizzonte e mancan le parole si lo so che non c`eluce in una stanza quando manca il sole se non ci sei tu con me, con me Su le finestre mostra a tutti il mio cuore che ha...

사랑아 @김승일@

사랑아 - 김승일 00;33 사랑아 나의 사랑아 왜 나를 아프게 하니 어제도 오늘도 나 너때문에 괴로워 잠@ 못 든다 사람아 못난 사람아 왜 내 맘 그리 모르니 어제도 오늘도 널 기다리다 지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