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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리워질 때 김승기 & EGB

다르다는 말을 쉽게하며 때론 나만을 고집하지 서로의 폭을 넓혀가며 늘 솔직할수 있다며 나 없이는 어떤 자리라도 항상 어색했다는 그말 나와 함께할때 자신을 갖던 내가 꼭 필요한 사람 작은 표현이 내겐 큰 희망이 되고 당신이 내게 그리워질때 난 이미 그대가 되네 느낄수 없는 사랑도 말론 할수 있지만 말조차도 하지않는 그런 사인 정말 싫어 당신이 그리워질땐 처음만난

당신이 그리워질 때 / 당신이 그리워질 때 OST 김승기

당신이 그리워질 김승기 당신이 그리워 질때 작사 김승기 작곡 이태열 노래 이미키 김승기 다르다는 말을 쉽게하며 때론 나만을 고집하지 서로의 폭을 넓혀가며 늘 솔직할수 있다면 (나없이는 어떤 자리라도 항상 어색했다는 그말) (나와 함께할때) (자신을 갖던) (내가 꼭 필요한 사람) 작은 표현이 내겐 (큰 희망이 되고)

당신이 그리워질 때 김승기

당신이 그리워 질때 작사 김승기 작곡 이태열 노래 이미키 김승기 다르다는 말을 쉽게하며 때론 나만을 고집하지 서로의 폭을 넓혀가며 늘 솔직할수 있다면 (나없이는 어떤 자리라도 항상 어색했다는 그말) (나와 함께할때) (자신을 갖던) (내가 꼭 필요한 사람) 작은 표현이 내겐 (큰 희망이 되고) 당신이

당신이 그리워질때 김승기

서로의 폭을 넓혀가며 늘 솔직 할 수 있다면~ 나 없이는 어떤 자리라도 항상 어색 했다는그말~ 나와 함께 할 자신을 갔던 내가 꼭 필요한 사람~ 작은 표현이 내게 큰 희망이되고~ 당신이 내게 그리워질 난 이미 그대가 되네~ 느낄 수 없는 사랑도 말론 할수있지만~ 말조차도 하지않는 그런 사인 정말 싫어~ 당신이 그리워질 처음

당신이 그리워질 때(Main Title Song) 김승기

다르다는 말을 쉽게 하며 때론 나만을 고집하지 서로의 폭을 넓혀가며 늘 솔직할 수 있다면 나없이는 어떤 자리라도 항상 어색했다는 그 말 나와 함께 할 자신을 갖던 내가 꼭 필요한 사람 작은 표현이 내겐 큰희망이 되고 당신이 그리워질 난 이미 그대가 되네 느낄 수 없는 사랑도 말론 할 수 있지만 말조차도 하지 않는 그런 사인 정말 싫어

당신이 그리워질 때 김승기 이미키

서로의 폭을 넓혀가며 늘솔직할수있다면~ 나 없이는 어떤자리라도 항상어색했다는그말~ 나와함께할때 자신을갔던 내가 꼭 필요한 사람~ 작은표현이 내게 큰 희망이되고~ 당신이내게 그리워질때 난이미 그대가 되네~ 느낄수없는 사랑도 말론 할수있지만~ 말조차도 하지않는 그런사인 정말싫어~ 당신이 그리워질때 처음만난 설레임~ 떠올리며 다짐하지 더 좋은것을 위해

당신이 그리워질 때 이미키, 김승기

다르다는 말을 쉽게하며 때론 나만을 고집하지 서로의 폭을 넓혀가며 늘 솔직할 수 있다면 나없이는 어떤 자리라도 항상 어색했다는 그말 함께할때 자신을 갖던 내가 꼭 필요한 사람 *작은 표현이 내겐 큰 희망이 되고 당신이 내게 그리워질때 난 이미 그대가 되네 느낄 수 없는 사랑도 말론 할 수 있지만 말조차도 하지않는 그런 사인 정말 싫어 당신이

당신이 그리워질 때 (Main Title Song) 김승기

다르다는 말을 쉽게 하며 때론 나만을 고집하지 서로의 폭을 넓혀가며 늘 솔직할 수 있다면 나없이는 어떤 자리라도 항상 어색했다는 그말 나와 함께할때 자신을 갖던 내가 꼭 필요한 사람 작은 표현이 내겐 큰 희망이 되고 당신이 내게 그리워질 난 이미 그대가 되네 (후렴) 느낄 수 없는 사랑도 말론 할 수 있지만, 말조차도 하지 않는 그런

당신이 그리워 질때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서로의 폭을 넓혀가며 늘 솔직 할 수 있다면~ 나 없이는 어떤 자리라도 항상 어색 했다는그말~ 나와 함께 할 자신을 갔던 내가 꼭 필요한 사람~ 작은 표현이 내게 큰 희망이되고~ 당신이 내게 그리워질 난 이미 그대가 되네~ 느낄 수 없는 사랑도 말론 할수있지만~ 말조차도 하지않는 그런 사인 정말 싫어~ 당신이 그리워질 처음

사랑의 서약 김승기 & EGB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 지금처럼 내 곁에서 서로 위로해 줄 수 있나요 함께 걸어가야 할 수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횐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이룰수 없다고 슬퍼했던 날들

암연 김승기 & EGB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 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그대 그리고 나(통기타) 김승기 & EGB

소리새-그대 그리고 나 1.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 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그대 그리고 나 *** 간 주 중 *** 2.때론 슬...

웨딩케익 김승기 & EGB

이제 밤도 깊어 고요한데창문을 두드리는 소리잠 못 이루고 깨어나서창문을 열고 내어다보니사람은 간 곳이 없고외로이 남아 있는 저 웨딩 케익그 누가 두고 갔나 나는 가네서글픈 나의 사랑이여이 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원치 않는 사람 에게로눈물을 흘리면서 나는 가네그대 아닌 사람 에게로이 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사랑치 않는 사람 에게로마지막 단 한번만 그대 ...

하얀나비 김승기 & EGB

우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우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우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우 어디로 갈까요 님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여인 김승기 & EGB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가로등 위에 있었죠여인이여 내려치는 빗물은어떻게 막으셨나요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그림자를 바라보았죠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왜 닫으셨나요그댄 왜 긴긴밤을 한 번도창가에서 기대 서 있는 모습이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그림자를 바라보았죠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왜 닫으셨나요그댄 왜 긴긴밤을 한 번도창가에서...

야화 김승기 & EGB

별빛을 살라먹고 별빛을 살라먹고 그 향기 그림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작은 새 김승기 & EGB

고요한 밤하늘에 작은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곳에서 *그리운 새 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하늘을 날아가려마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Repeat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김승기 & EGB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되어 다시 만나자

이사 가던 날 김승기 & EGB

이사가던 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가던 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지나 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가던 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나의 사람아 김승기 & EGB

언제보아도 웃음띤 얼굴언제들어도 다정한 음성언제까지나 함께 있어요아름다운 나의 사람아해가 없어도 살수있지만달이 없어도 살수있지만당신없이는 견딜수 없네아름다운 나의 사람아지난꿈엔 당신과여행을 떠났어요하얀 바닷가에서파랑새를 봤어요해가 없어도 살수있지만달이 없어도 살수있지만당신없이는 견딜수 없네아름다운 나의 사람아@지난꿈엔 당신과여행을 떠났어요하얀 바닷가에...

나들이 김승기 & EGB

발길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있으면돌맹이위에 걸터앉아 그곳에 쉬어가리라이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아 오늘밤도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웃는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

젊은 연인들 김승기 & EGB

다정한 연인이손에 손을 잡고걸어 가는길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우리를 부르네길은 험하고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네이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가도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 가는길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이세상 모든것내게서 멀어져가도언제...

상아의 노래 김승기 & EGB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김승기 & EGB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흐르는 냇물에 발담구고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하여 가슴은 두근거렸죠흐르는 냇물 위에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노을빛 냇물 위에예쁜 꽃모자 떠가는데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슬픈 사랑 얘기흐르는 냇물 위에노을이 분홍빛...

거리에서 김승기 & EGB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검붉은 노을너머 또하루가 저물땐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무얼 찾고 있는지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마치 아무 일도 없던것처럼내가 알지 못하는머나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더딘 ...

사랑으로 김승기 & EGB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할 일이 또 하나 있지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나는 외롭지 않아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눈물따라 흐르고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햇살을 다시 떠 오르네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우리들의 사랑으로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밝혀 주리라내가 살아가는 동안에할 일이 또 하나 있지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나는 외롭지 않아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눈물...

내가 만일 김승기 & EGB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붉게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내가 만일 시인이라면그댈 위해 노래하겠어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세상에 그 무엇이라도그댈 위해 되고 싶어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사랑하는 나의 사람아너는 아니 워 이런나의 마음을내가 만일 구름이라면그댈 위해 비가...

그리움만 쌓이네 김승기 & EGB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아 너 하...

사랑했지만 김승기 & EGB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 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 볼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Repeat

내 마음의 보석상자 김승기 & EGB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사랑하고 있다는 것을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햇빛에 타는 향기는그리 오래 가지 않기에더 높게 빛나는 꿈을사랑했었지가고 싶어 갈 수 없고보고 싶어 볼 수 없는영혼 속에서가고 싶어 갈 수 없고보고 싶어 볼 수 없는영혼 속에서우리의 사랑은 이렇게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널 사랑하고 싶어...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김승기 & EGB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내 맘을 모르는지알면서 그러는지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도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그대는 무지갠가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그렇게 오래 오래그대 곁에 남아서강물처럼 그대 곁에 흐르리뛰어갈텐데...

순애보 김승기 & EGB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참 오래걸렸어 너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 까지는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 수가 없었어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 이라도 날 돌릴수 있을텐데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이젠 제발 그만해줘 너없이 내가 살아갈수 있겠니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

슬픈인연 김승기 & EGB

멀어져 가는 저뒷모습을 바라 보면서난 아직도 이순간을이별이라 하지 않겠네달콤 했었지 그 수 많았던추억 속에서흠뻑 젖은 두 마음은우린 어떻게 잊을까아 다시 올꺼야 너는외로움을 견딜수 없어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나는 또 얼마나많은 눈물을 흘리려나아 다시 올꺼야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

그대 그리고 나 김승기 & EGB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여인 김승기

여인 - 김승기EGB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치는 빗물은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을 한 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 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간주중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당신이 좋아 김승기

그대는 내 사랑 당신도 내 사랑 이세상의 그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같은 그대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좋아 당신이 좋아 그대는 내 운명 당신도 내 운명 하늘아래 누가와도 쨉이 안되지 그댄 꽃중에 꽃 당신은 불나비 환상의 해피한

당신이 그리워질때 김승기,이미키

다-르~다-는~ 말-을~쉽-게-하-며~ -론-나~만-을~고-집-하-지~ 서-로-의-폭~을~ 넓-혀-가-며~ 늘-솔~직-할~수-있-다-면~ 나-없~이-는~ 어-떤-자-리-라-도~ 항-상-어~색-했~다-는-그-말~ 나-와~함-께-할-~ 자-신-을~갔-던~ 내-가-꼭-필-요-한~사-람~ 작-은-표-현-이~내-게~ 큰-희~망-이~되-고~ 당-신-이-내-게

조약돌 사랑 김승기

조약돌 사랑 - 김승기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 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간주중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 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당신이 그리워질 때 E.G.B

당신이 그리워질때 첨만난 설레임 떠오르며 다짐하지 더 좋은 모습위해.

당신이 그리워질 때 이미키

나 없이는 어떤 자리라도 항상 어색했다는 그 말 나와 함께 할 자신을 갖던 내가 꼭 필요한 사람 작은 표현이 내게 큰 희망이 되고 당신이 내게 그리워질 난 이미 그대가 되네 느낄 수 없는 사랑도 말론 할 수 있지만 말조차도 하지 않는 그런 사인 정말 싫어 당신이 그리워질 처음 만난 설레임 떠올리며 다짐하지 더 좋은 모습 위해

연가 김승기

슬플 눈물과 기쁠 웃음을 난 아끼며 살지 그것은 너의 사랑 내 가슴 속 깊이 아주 오래 머물게 하지 슬플 눈물과 기쁠 웃음을 난 그대로 줍지 그것은 나의 사랑 내 가슴 속 깊이 조금씩 스미게 하지 난 가끔 혼자 울고 많은 사람과 웃지 하지만 난 너를 바라보며 애틋한 진실을 알지 언제나 우리둘은 말없는 눈빛으로 서로를 부르고

당신이 그리워질때 이미키,김승기

다르다는 말을 쉽게하며 때론 나만을 고집하지 서로의 폭을 넓혀가며 늘 솔직할 수 있다면 나 없이는 어떤 자리라도 항상 어색했다는 그 말 나와 함께 할때 자신을 갖던 내가 꼭 필요한 사람~ ~ 작은 표현이 내겐 큰 희망이 되고 당신이 내게 그리워질때 난 이미 그대~가 되네 느낄 수 없는 사랑도 말론 할 수 있지만~ ~ 말조차도

당신이 그리워질때 이미키,김승기

다르다는 말을 쉽게하며 때론 나만을 고집하지 서로의 폭을 넓혀가며 늘 솔직할 수 있다면 나 없이는 어떤 자리라도 항상 어색했다는 그 말 나와 함께 할때 자신을 갖던 내가 꼭 필요한 사람~ ~ 작은 표현이 내겐 큰 희망이 되고 당신이 내게 그리워질때 난 이미 그대~가 되네 느낄 수 없는 사랑도 말론 할 수 있지만~ ~ 말조차도

당신이 그리워질때 김승기 & 이미키

-당신이 그리워질때- <전주중> 다르다는 말을 쉽게하며 때론 나만을 고집하지 서로의 폭을 넓혀가며 늘 솔직할수 있다면 나없이는 어떤 자리라도 항상 어색했다는 그말 나와 함께할때 자신을 갖던 내가 꼭 필요한 사람 작은 표현이 내겐 큰 희망이 되고 당신이 내게 그리워 질때 난 이미 그대가 되네 느낄수 없는 사랑도 말론 할수 있지만 말

당신이 그리워질때 김승기&이미키

-당신이 그리워질때- <전주중> 다르다는 말을 쉽게하며 때론 나만을 고집하지 서로의 폭을 넓혀가며 늘 솔직할수 있다면 나없이는 어떤 자리라도 항상 어색했다는 그말 나와 함께할때 자신을 갖던 내가 꼭 필요한 사람 작은 표현이 내겐 큰 희망이 되고 당신이 내게 그리워 질때 난 이미 그대가 되네 느낄수 없는 사랑도 말론 할수 있지만 말

당신이 그리워 질 때 Various Artists

다르다는 말을 쉽게 하며 때론 나만을 고집하지 서로의 폭을 넓혀가며 늘 솔직할 수 있다면 나 없이는 어떤 자리라도 항상 어색했다는 그 말 나와 함께 할 자신을 갖던 내가 꼭 필요한 사람 작은 표현이 내겐 큰희망이 되고 당신이 내게 그리워질 난 이미 그대가 되네 느낄 수 없는 사랑도 말론 할 수 있지만 말조차도 하지 않는 그런 사인 정말 싫어 당신이 그리워질

불놀이야 EGB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 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 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 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사랑의 서약 EGB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랑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 지금처럼 내 곁에서 서로 위로해줄수 있나요 함께 걸어가야 할 수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횐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이룰 수 없다고 슬퍼했던 날들 낯설었던

내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윤지영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 훗날 당신이 그리워질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먼 훗날 당신이 그리워질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당신 곁에 흐르리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명상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 훗날 당신이 그리워질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먼 훗날 당신이 그리워질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