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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내 사랑!** 김순주

바람에 마음 두둥실 님과 함께 떠나 가볼까 저 산 넘어 아지랑이 방실방실 춤추겠지 푸른 잔디 베고 누워 둥실 구름 보면서 사랑의 씨앗 뿌려 알콩달콩 키우면서 천년만년 변치 말고 살아요 이리 봐도 저리 봐도 고운 사랑 바람에 마음 두둥실 님과 함께 떠나 가볼까 저 산 넘어 아지랑이 방실방실 춤추겠지 푸른 잔디 베고 누워

주님께 이 젊음을 김순주

주님께 이 젊음을 모두 다 드립니다 내게 허락하신 귀한 젊음 감사함으로 찬양하므로 주님께 이 사랑을 모두 다 드립니다 내게 허락하신 귀한 사랑 감사함으로 주를 찬양 젊음이 주님께 감사하여라 사랑이 주님을 찬양해 젊음이 주님께 감사하여라 사랑이 주님을 찬양해 젊음이 주님께 감사하여라 사랑이 주님을 찬양해 주님의 귀한

주님께 이 젊음을 (Inst.) 김순주

주님께 이 젊음을 모두 다 드립니다 내게 허락하신 귀한 젊음 감사함으로 찬양함으로 주님께 이 사랑을 모두 다 드립니다 내게 허락하신 귀한 사랑 감사함으로 주를 찬양 젊음이 주님께 감사하여라 사랑이 주님을 찬양해 젊음이 주님께 감사하여라 사랑이 주님을 찬양해 젊음이 주님께 감사하여라 사랑이 주님을 찬양해 주님의 귀한선물 내게

내 잔이 넘치나이다 김순주

여호와는 나의 목자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나를 푸른 풀밭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영혼 살리시고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네 사망의 골짜기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와 함께 하네 잔이 넘치나이다 잔이 넘치나이다 잔이 넘치나이다 내가 주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라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나를 지켜 주시네 원수의 눈앞에서서 내게 상을 베푸시는

두려워 말라 김순주

두려워 말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것이라 두려워 말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나니 두려워 말라 강을 건널 때 빠지지 아니하며 불 가운데로 지날 때 불꽃이 너를 사르지 못하네 두려워 말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것, 것이라

기다려 김순주

삶의 무거움 더딘 주의 음성 갈급한 마음 주님의 얼굴 기다려 어느 때까지 나를 잊으시나이까 나의 하나님 내게 숨지 마시길 기도해 나를 보호하시고 나를 도우사 내게 침묵하지 마시고 말씀 하소서 요동치 않고 실망치 말고 잠잠히 기다려 나의 걸음이 실족치 않게 안전히 지키시네 가난한 영혼 설 곳조차 없어 주의 긍휼을 내가 간절히 얻길 기다려

**!오늘도!** 김순주

저산 마루 노을지면 석양은 해를 쫓고 가슴깊이 새긴 정에 아품에 겨워 그 정을 어찌하리오 돌아오지 못할 그 사람을 기다린들 무얼 해 속절도 없이 그리움에 사무치다 하루가 저물어 가는데 무심한 세월은 잡을길 없고 오늘도 기다립니다 저산 마루 걸려있는 석양은 해를 쫓고 가신님의 그리움에 아픔에 겨워 이밤을 어찌하리오 돌아오지 못할 그 사람을 기다린들 ...

&**궂은 비 내리는 밤에**& 김순주

눈을 감아도 눈을 떠봐도 보이는 건 당신 모습뿐 애당초 보지 말고 듣지 말것을 가슴만 가슴만 찢어진다오 사랑한다던 그 한마디에 사랑의 그 맹세가 아직도 귓가에 아직도 귓가에 남아있는데 궂은비 부슬부슬 내리는 밤에 사랑한다던 그밤 새벽에 눈망울은 이슬이 되고 가슴에 묻지 말고 돌아설 것을 무거운 발길만 원망도 했오 사랑한다던 그 한마디에 사랑의 그 맹...

&***화순팔경***& 김순주

천하 제일 화순적벽 김삿갓도 길을 멈추고 천불 천탑 운주사 새 세상을 기다렸네 백아산 하늘다리 흰거위가 옹기종기 고인돌 거석들은 삼천년을 감고 도네 아 아아 아아 가고파라 아름다운 화순팔경 수만리 철쭉꽃은 새 봄을 노래하고 기암괴석 이서규봉암 신비로운 경관일세 김삿갓도 거닐며 풍류읊던 숲정이 물안개 산벚꽃이 어우러진 세량지 아 아아 아아 또가도픈곳 ...

하나님의 임재 김순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을 나타내며 주의 임재를 소망해 주님 아닌 것 단념하고 오히려 자신 포기하며 내게 없는 것 생각 않고 주의 임재를 기뻐해 세상 어떤 것 부럽지 않네 주님의 임재하심으로 두려움 없네 부족함 없네 주님을 예배하며 아무것도 놀라지 않네 모든 것을 버리고 모든 것을 행하며 하나님께 집중하며 주의 임재를 기다려 주님 임...

사랑 사랑 사랑 정하나

잘난 사람 못난 사람 사랑 때문에 울고 웃고 사는 것이 사랑이로구나 사랑 사랑 사랑 해가 지면 달빛 사랑 달이 지면 별빛 사랑 밝아오는 새벽녘까지 죽고 못 사는 찰떡 사랑 고무줄처럼 질긴 사랑 몰래하는 도둑사랑 사랑 사랑 사랑 티격태격 다투기도 하며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었으니 사는 것이 사랑이로구나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사랑 이시향

사랑 사랑 사랑 좋구나 좋아 예쁘게 피어난 우리 사랑 좋구나 좋아 행복을 마음에 안겨주고 기쁨을 가슴에 담아주는 사랑 사랑 사랑 귀하고 귀하다 곱디 고운 사랑 소중하고 아름답다 언제까지 우리 둘이 사랑하며 사랑의 꽃 피우며 행복하리 사랑 사랑 사랑 좋구나 좋아 사랑 사랑 사랑 좋구나 좋아 예쁘게 피어난 우리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아 김성봉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저 산넘어 나뭇가지 가려 숨어버려서 모습 감춘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곱디 고운 그 목소리 고운 미소를 가득 담고 도망치듯 숨어버린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보일듯 말듯 모습 숨기고 터질듯 가냘픈 눈망울로 살짝 쳐다보며 숨어버린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고운 내청춘 수니

1.가는 세월 가는 세월 한번뿐인 인생 고왔던 얼굴 어여뿐 얼굴 꽃보다 아름다웠지 야속한 세월아 얄미운 세월아 지난 세월 탓해서 무얼해 가지 말아라 가지 말아라 아름답고 고운 청춘 그대를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아름답고 고운 청춘 2.가는 세월 가는 세월 한번뿐인 인생 고왔던 얼굴 어여뿐 얼굴 꽃보다 아름다웠지

사랑아(김용임) 편정원

사랑아 예쁜 사랑아 꽃잎보다 더 이슬보다 더 예쁜 사랑아 외롭던 그 세월 이제는 안녕 내게도 사랑이 찾아왔구나 이 사랑 거짓없기를 이 사랑 영원하기를 이 목숨이 다해 떠나는 그 날까지 눈물주지말아요 기쁨만 나누어요 너무도 예쁜 사랑 사랑 사랑아 고운 사랑아 햇빛보다 더 달빛보다 더 고운 사랑아 아팠던 그 세월 이제는 안녕 내게도 사랑이 찾아왔구나

내 사랑 쥬리안 홍민

내사랑 쥬리안은 마음씨 고운 여자 그리고 언제나 잘 웃어 아아~ 하늘엔 근사한 꽃구름 아아~ 가슴엔 행복이 초만원 내사랑 쥬리안은 마음씨 고운 여자 그리고 나만을 사랑해. [간주] 아아~ 하늘엔 근사한 꽃구름 아아~ 가슴엔 행복이 초만원 내사랑 쥬리안은 마음씨 고운 여자 그리고 나만을 사랑해

내 사랑 쥬리안 최희준

포플러 그늘밑에 그녀와 둘이 앉아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었소 사랑 쥬리안은 마음씨 고운 여자 그리고 언제나 잘 웃어 아아 하늘엔 근사한 꽃구름 아아 가슴엔 행복이 초만원 사랑 쥬리안은 마음씨 고운 여자 그리고 나만을 사랑해 아아 하늘엔 근사한 꽃구름 아아 가슴엔 행복이 초만원 사랑 쥬리안은 마음씨 고운 여자 그리고

내 사랑 쥬리안 최희준

포플러 그늘밑에 그녀와 둘이 앉아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었소 사랑 쥬리안은 마음씨 고운 여자 그리고 언제나 잘 웃어 아아 하늘엔 근사한 꽃구름 아아 가슴엔 행복이 초만원 사랑 쥬리안은 마음씨 고운 여자 그리고 나만을 사랑해 아아 하늘엔 근사한 꽃구름 아아 가슴엔 행복이 초만원 사랑 쥬리안은 마음씨 고운 여자 그리고

진정 당신은 김용임

진정 당신은 임이신가요 진정 임이신가요 내가 그토록 기다려왔던 사랑 임이신가요 정녕 당신은 정녕 당신은 내가 찾던 사랑인가요 예쁜 꽃보다 고운 별보다 더 고운 사랑이여 진정 당신은 진정 당신은 사랑 임이신가요 사랑했으니 임이겠지요 진정 임이겠지요 영원토록 함께 해야 할 사랑 임이겠지요 정녕 당신은 정녕 당신은 내가 찾던 사랑인가요

사랑 느낌 녹색지대

숨길 수 없는 건 사랑이죠 눈빛으로도 느끼는 건 그대 마음이죠 오늘밤 문득 그대 눈을 봤죠 그대 내게 느끼는 걸 나도 느껴요 난 눈뜬거죠 그대로 인해 행복해질 것만 같은 그런 느낌 날 필요로 하는 사람이 그대였군요 아침 이슬보다 더 고운 사랑이죠 험한 세상 어떤 아픔속에도 그대 따를게요 난 눈뜬거죠 그대로 인해

사랑 느낌 녹색지대

숨길 수 없는 건 사랑이죠 눈빛으로도 느끼는 건 그대 마음이죠 오늘밤 문득 그대 눈을 봤죠 그대 내게 느끼는 걸 나도 느껴요 난 눈뜬거죠 그대로 인해 행복해질 것만 같은 그런 느낌 날 필요로 하는 사람이 그대였군요 아침 이슬보다 더 고운 사랑이죠 험한 세상 어떤 아픔속에도 그대 따를게요 난 눈뜬거죠 그대로 인해

그대 고운 내사랑 Lee Jung Youl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 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가슴

그대 고운 내사랑 최정이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 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가슴

여전히 내겐 너무 고운 사람 (저음) L3 SONGWRITER

찬바람 불어와 그대 머릿결을 스치면 살며시 내게 기대는 귀여운 그대 모습 안녕, 사랑 나의 잠꾸러기 사랑아, 안녕, 사랑 하나뿐인 사랑아 세월이 흘러가도 여전히 내겐 너무 고운 사람 달빛은 빛나고 눈빛도 빛나고 살며시 마주잡은 따뜻한 두 손.

여전히 내겐 너무 고운 사람 (고음) L3 SONGWRITER

찬바람 불어와 그대 머릿결을 스치면 살며시 내게 기대는 귀여운 그대 모습 안녕, 사랑 나의 잠꾸러기 사랑아, 안녕, 사랑 하나뿐인 사랑아 세월이 흘러가도 여전히 내겐 너무 고운 사람 달빛은 빛나고 눈빛도 빛나고 살며시 마주잡은 따뜻한 두 손.

안녕 내사랑 우연우

안녕 사랑 아침에 눈을 뜨니 니 모습 간데 없고 꿈속을 더듬으며 힘겹게 눈을 떠요 안녕 사랑 어젯밤 꿈속에서 환하게 웃어주던 새 하얀 얼굴은 여전히 고았는데 이제는 볼 수 없네 멀어져간 사랑 다시는 볼 수 없네 그대 고운 나의 사랑 안녕 사랑 안녕 사랑 아침에 눈을 뜨니 니 모습 간데 없고 꿈속을 더듬으며 힘겹게 눈을 떠요 안녕 사랑 어젯밤

우리 이야기 동물원

뒤돌아 보며 눈물 짓던 슬픈 우리 사랑 이렇게 잊을 수 없는 건~ 어느 가을날 서럽도록 아름답게 물든 노을처럼 떠난 그댈 그려요 푸른 별빛 아래 두 손을 살며시 잡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던~ 마주친 눈빛 하나로 이 세상 모두가~~ 것이었던 고운 날들 이제는 알아요 그대 얼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임을 흐르는 세월에

우리 이야기 동물원

뒤돌아 보며 눈물 짓던 슬픈 우리 사랑 이렇게 잊을 수 없는 건~ 어느 가을날 서럽도록 아름답게 물든 노을처럼 떠난 그댈 그려요 푸른 별빛 아래 두 손을 살며시 잡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던~ 마주친 눈빛 하나로 이 세상 모두가~~ 것이었던 고운 날들 이제는 알아요 그대 얼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임을 흐르는 세월에

사랑아 리라

사랑아 예쁜 사랑아 꽃잎보다 더 이슬보다 더 예쁜 사랑아 외롭던 그 세월 이제는 안녕 내게도 사랑이 찾아왔구나 이 사랑 거짓 없기를 이 사랑 영원하기를 이 목숨 다해 떠날 그날까지 눈물 주지 말아요 행복만 나누어요 너무도 예쁜 사랑 사랑 사랑아 고운 사랑아 햇빛보다 더 달빛보다 더 고운 사랑아 아팠던 그 세월

안녕 내사랑 멋쟁이들

안녕 사랑 (전예진 작사*허유뫼 작곡) 1...안녕 사랑 아침에 눈을 뜨니 니 모습 간데 없고 꿈속을 더듬으며 힘겹게 눈을 떠요 안녕 사랑 어젯밤 꿈속에서 환하게 웃어주던 새하얀 그 얼굴은 여전히 고왔는데 이제는 볼 수 없네 멀어져간 나의 사랑 다시는 볼 수 없네 그대 고운 나의 사랑 안녕 사랑 2..

우리이야기 동물원

우리 이야기 뒤돌아보면 눈물짓던 슬픈 우리 사랑 이렇게 잊을 수 없는 건 어느 가을날 서럽도록 아름답게 물든 노을처럼 떠난 그댈 그려요 푸른 별빛 아래 두손을 살며시 잡고 음- 서로의 온기를 나누던 마주친 눈빛 하나로 이 세상 모두가 내것이었던 고운 날들 이제는 알아요 그대 얼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임을 흐르는 세월에

내사랑 쥬리안 최희준

포플러 그늘 밑에 그녀와 둘이 앉아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었소 사랑 쥬리안은 마음씨 고운 여자 그리고 언제나 잘 웃어 아아 하늘엔 근사한 꽃구름 아아 가슴엔 행복이 초만원 사랑 쥬리안은 마음씨 고운 여자 그리고 나만을 사랑해 아아 하늘엔 근사한 꽃구름 아아 가슴엔 행복이 초만원 사랑 쥬리안은 마음씨 고운 여자 그리고 나만을 사랑해

살구꽃 사랑 장혁

마주치면 얼굴 붉히는 살구꽃을 닮은 이여자 예쁜 청바지 빨간 스카프가 너무나도 어울리는 아름답고 고운 이여자 바라만 봐도 좋아 그녀가 좋아 첫눈에 반해 버렸네 어떻게 해야 만날 수 있나 마음을 전할수 있나 나도 몰래 반해 버렸네 사랑을 모두 줄 거야 마주치면 얼굴 붉히는 살구꽃을 닮은 이 여자 오똑한

고운사랑.....Q...(MR).. 최호(반주곡)

바라만 보아-도 너무도 좋--아 당-신은 -사랑 전-부야.. 그-대만을 사랑-해 영원-토록 사랑-해 이-생명 다- 하는 날-까지 고운정- 주고 사랑도- 주--네 그대-없이 나는 못-살아..<<<< 두마-음 하나-되어 영원-하리라 나의- 사랑 고운- 사랑-아...

사랑아 양지은 & 은가은 & 마리아

사랑아 예쁜 사랑아 꽃잎보다 더 이슬보다 더 예쁜 사랑아 외롭던 그 세월 이제는 안녕 내게도 사랑이 찾아왔구나 이 사람 거짓없기를 이 사람 영원하기를 이 목숨이 다해 떠나는 그 날까지 눈물주지 말아요 기쁨만 나누워요 너무도 예쁜 사랑 사랑 사랑아 고운 사랑아 햇빛보다 더 달빛보다 더 고운 사랑아 아팠던 그 세월 이제는

우리 이야기 동물원

박기영 작사/곡/노래 뒤돌아보면 눈물짓던 슬픈 우리 사랑 이렇게 잊을 수 없는 건 어느 가을날 서럽도록 아름답게 물든 노을처럼 떠난 그댈 그려요 푸른 별빛 아래 두손을 살며시 잡고 음- 서로의 온기를 나누던 마주친 눈빛 하나로 이 세상 모두가 내것이었던 고운 날들 이제는 알아요 그대 얼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임을 흐르는

못다한 사랑 남규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나온 세월들 고운 정 미운 정에 길 들여 놓고 왜 왜 왜 자꾸만 떠나려 함니까 진정 진정 가시려 거던 전부도 가저 가세요 밤비가 거리에 내리고 못 다한 사랑 빗물되어 흐르는데 안돼요 안되 조금만더 곁에 있어줘요 다시한번 당신을 사랑할수 있게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나온 세월들 고운 정 미운 정에 길 들여 놓고 왜

한 송이 백합을 피우라니 윤형주

내마음 깊은 곳에 흐르는 시냇물로 메마른 너의 마음 적셔주리라 마음 깊은 곳에 피어난 불꽃으로 차가운 너의 마음 녹여주리라 고운 새벽 흩어지는 불빛과 고운 아침 영롱한 이슬로 텅빈 마음 기름진 땅이 되어 그곳에 하루종일 백합을 피우라니 그 향기로운 영혼이 맺어 맺어 피리라 아아 사랑 아아 사랑 내마음 깊은 곳에 흐르는 시냇물로 메마른 너의 마음 적셔주리라

그 십자가 (With 고운) 핸즈 (hands)

이해할 수 없는 희생의 사랑 보아도 믿지 못할 놀라운 사랑 나를 위한 주의 골고다 언덕 십자가 그 완전한 사랑 세상이 알 수 없는 사랑 이 땅 위에 고아였던 나 위해 짊어지신 십자가 사랑 이제야 깨달아 모든것 다해 고백하네 생명의 그 십자가를 내가 영원토록 찬양해 예수 주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거룩한 어린양 경배하리 세상이 알 수 없는 사랑 이땅위에

그대 고운 내사랑 박강수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가슴

그대 고운 내 사랑 박강수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가슴

그대 고운 내 사랑 어쿠스틱 콰이어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 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 하지만 가시나무숲 서걱이던 가슴

그대 고운 내 사랑 이정열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대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 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 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그대 고운 내 사랑 이정열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대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 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 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원앙금침 성희

꽃과 같이 고운 정을 열매 가득 맺여 두고 못 오시나 아니오 시나 오는 길을 잊으셨나 고운 정 애뜻한 맘 다른 님께 옮기시려나 원앙금침 사랑 새겨 가야금 열두줄에 가락 실어 띄워 볼까 사랑 ~ 사랑 사랑 사랑가로 님 부를까 열매 가득 많은 정을 가지 가지 맺어 두고 못 오시나 아니오 시나 오는 길을 잊으셨나 고운 정 애뜻한 맘

잊지 못할 사랑 최평심

잊지 못해요 그대 고운 음성을 잊진 못해요 그대 고운 마음을 잃어버린 그대는 하나뿐인데 마음은 어이해 둘이 되려나 그대 그대 잊고서 살아가기란 너무나 어려워요 나의 모든 것을 그대에게 두었는데 오 사랑아 사랑아 어디에 있나 너 없는 세상은 아무런 의미도 없어요 그대 잃은 나는 무얼 할지 몰라요 잊진 못해요 그 날의 주고받던 말들

당신 뿐이야 김진주

미운 정 고운 정 쌓여온 우리의 사랑 외로운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행운을 안겨주었네 우리 사랑 언제나 달콤하잖아 너무도 행복하잖아 당신 뿐이야 당신 뿐이야 사랑 당신 뿐이야 마음 알아주는 당신이 좋아 사랑 당신 뿐이야 미운 정 고운 정 쌓여온 우리의 사랑 외로운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행운을 안겨 주었네 우리 사랑 언제나 달콤하잖아 너무도

사랑의 시 해바라기

사랑의 시간으로 떠나요 그대 팔에 나를 감싸고 나 그대를 사랑해요 함께 떠나가~~요 그대 나를 사랑하기에 모든 것 드려요 나의 팔에 안기어 꿈을 꾸어요 아~~ 영원히 사랑할 고운 그대 아~~ 아무도 모르게 간직하고 간직하고 싶은 사랑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모든 것 드려요 나의 꿈도 소~망도 모두 드려요~~~ 그대

사랑의 시 해바라기

사랑의 시간으로 떠나요 그대 팔에 나를 감싸고 나 그대를 사랑해요 함께 떠나가~~요 그대 나를 사랑하기에 모든 것 드려요 나의 팔에 안기어 꿈을 꾸어요 아~~ 영원히 사랑할 고운 그대 아~~ 아무도 모르게 간직하고 간직하고 싶은 사랑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모든 것 드려요 나의 꿈도 소~망도 모두 드려요~~~ 그대

사랑의 시 해바라기

사랑의 시간으로 떠나요 그대 팔에 나를 감싸고 나 그대를 사랑해요 함께 떠나가~~요 그대 나를 사랑하기에 모든 것 드려요 나의 팔에 안기어 꿈을 꾸어요 아~~ 영원히 사랑할 고운 그대 아~~ 아무도 모르게 간직하고 간직하고 싶은 사랑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모든 것 드려요 나의 꿈도 소~망도 모두 드려요~~~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