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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 됨은 김순영

언제부터인지 알 순 없지만 왠지 노래들이 좋았어어릴 적 듣던 노래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그 꿈들을 조금씩 싹 틔우며 내 삶을 이끌었지 언제 어느 곳에 있을지라도 이젠 그 분 위해 노래하네시간이 지난 후에 비로소 깨달은 사실은나는 나의 존재 이유 모르고 여지껏 내달린 거야 주님 찬양하는 그것이 내 가장 큰 영광이란 걸 안 후로주님 원하시면 어떤 모습으로든

가을의 노래 김순영

저 멀리 나래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 호수 비치면 님이 보내 온 바람따라 영원한 나의 노래 흘러 노오란 은행 물결 사이로 그리운 님의 향기 스치면 님이 보내온 바람따라 사랑의 노래여라 산길 걸으면 나를 잊어도 온세상 낙엽이라 눈을 감으면 발을 멈춰도 내 마음 날아가오 저 멀리 나래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 호수 비치면 님이

내 영혼 바람되어 김순영

그 곳에서 울지마오 거기 없소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마오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 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 곳에서 슬퍼마오 거기 없소 이 세상을 떠난게

첫사랑 김순영

그대를 처음 본 순간이여 설레는 내 마음에 빛을 담았네 말 못해 애타는 시간이여 홀로 저민다 그 눈길 마주친 순간이여 내 마음 알릴세라 눈길 돌리네 그대와 함께한 시간이여 홀로 벅차다 내 영혼이여 간절히 기도해 온 세상이여 날 위해 노래해 언제나 그대에게 내 마음 전할까 오늘도 그대만 생각하며 살다 그 마음 열리던 순간이여

모든 것이 은혜 김순영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 말고 기도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 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진 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드리세 은혜 주 은혜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살아도 죽어도 모두가 주님의 은혜라 이제 알았네 나의

4월의 숲속 김순영

꽃이 피는 4월에는 사랑은 시작되리니 지난 겨울 퍼붓던 눈속에 묻었던 사랑 스쳐가는 찬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해도 떠도는 봄향기를 그대는 느끼시나요 그리움은 안개속에 흐르는 고요한 침묵 떨리는 마음으로 그대를 호흡하리니 4월의 숲속에는 햇살이 가득차네 꿈을 꾸던 언제 찾아오려나 흘러간 사랑일까 가만히 하늘을 보네 그리움은 안개속에 흐르는 고요한 침묵 ...

당신은 특별한 사람 김순영

당신은 특별한 사람 하나님이 당신을 특별히 특별히 창조하셨네 당신은 특별한 사람 주님 당신을 위해 세상에 주님이 오셨네 당신보다 귀한 것 세상 아무 것도 없네 온 천하보다 귀한 사람 특별한 사람 세상 모든 것 당신 위해 지으시며 세상 모든 것 당신에게 주시고 천국도 당신 당신에게 주시리니 당신은 특별한 사람2. 당신은 특별한 사람 예수님...

비가 꽃잎에게 김순영

애써 참지 마라 살아 있기에 눈물 흘린다 너무 아파하지 마라 사랑하기에 아픈 것이다애써 참지 마라 살아 있기에 눈물 흘린다 너무 아파하지 마라 사랑하기에 아픈 것이다삶도 사랑도 바람처럼 스쳐가고 비처럼 젖게 하는 것 그냥 슬플 땐 눈물을 흘리고외로울 땐 비에 젖은 채 길을 떠나라눈물을 흘리다 꽃잎마저 떨어지면더 뜨거운 불을 가슴에 품어 보아라세찬 바람...

봄의 왈츠 김순영

눈앞의 꽃 지고 나면 세상 모든 꽃 다 진 줄 알았더니 눈앞의 꽃 지고 나면 세상 모든 꽃 다 진 줄 알았더니 일어나 눈을 들어보니 사방 천지가 다 꽃이었다 꽃이었다 꽃 한 송이 졌다고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울지 마라 눈 한번만 돌리면 세상이 봄이다 눈 한번만 돌리면 세상이 봄이다눈 한번만 돌리면눈 한번만 돌리면 세상이 봄이다 눈 한번만 돌리면 세상이...

여름의 사랑 김순영

여름 더위가 버겁고 숨 막힐 때 당신에게 분명히 서늘한 그늘이 준비돼있을 거예요비록 그늘이 적다하더라도 그 그늘 아래 앉아 있노라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빗줄기가 떨어지겠거니지난겨울은 참으로 위대했어요하얀 눈송이가 창문으로 불어와서 당신의 귓가에 말을 걸어오네요 그 눈송이가 다시 바람이 되고비가 되어 당신을 찾아왔거니 여름에 겨울의 사랑을 느끼듯 다...

오시리 김순영

상처 없는 그리움이 어디 있으랴 파도의 그리움 물 꽃을 피우고 봄바람의 갈망이 솔 꽃들을 피워 내듯 내 안의 그리움은 무지개 피어 올리네알고 있나요 알고 있나요 그리움이 사무칠수록 상처도 크다는 것을알고 있나요 알고 있나요 사랑이 깊을수록 외로움도 깊어지는 걸 비 그치고 사람들 떠나도 내가 그 길 떠나가지 못한 이유는 그리움의 조각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리운 나의 어머니 (Sop. 김순영) 김동성

어젯밤 꿈속에 천사 내게로 와 나를 품에 안고 하는 말 오래전 듣던 그 포근한 음성 사랑한다 나의 딸아 이제 세월 흘러 어른이 되고 보니 지난날 부끄러운 일 너무 많아 왜 그땐 몰랐을까 어머니의 사랑을 내 귓가에 들려오네 부드러운 어머니의 기도 소리 눈을 들어 저 멀리 하늘 바라본다 새하얀 구름 속 빛 하나 내 얼굴 위에 따뜻한 느낌 그리운 어머니 손길

주기도문 (Sop. 김순영) 김동성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악에서 구하소서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아...

산혈이 깨끗하게 됨은 미강

하여 거룩한 그리스도 안에서 죄를 이기면서 살게 하는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 여인은 아직도 삼십삼일 일을 지내야 산혈이 깨끗하리니 산혈이 깨끗하리니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기한이 차기 전에는 성물을 만지지도 말며 성소에 들어 기지도 말 것이며 여자를 낳으면 그는 두 이레 동안 두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월경할 때와 같을 것이며 산혈이 깨끗하게 됨은

내이름 김순영 (Feat. 김민경) 팔선

여자로 여자로 태어나 누군가의 여자로 살다가 빛나던 젊음주고 엄마가 되었네 후회없이 세월에 날 묶었네. 누구의 엄마로 살다가 누군가의 여자로 살다가 낯설은 이름하나 써보게 되었네 빛나게 예쁘던 내 이름 오늘은 내생에 가장 어리고 예쁜날 왼쪽 가슴에 이름표 달고 가버린 세월아 넌 그냥 가거라 나는 오늘 좀 예뻐야겠다. 예전에 빛나던 내이름 오늘 더 ...

담아둔 말 (Vocal 김순영) 차광민

두 마음의 크기가 언제나 같을 수는 없잖아 그럴 수 있다 이해해 기다려 참아야 해 사실은 너무 힘들어 무엇도 탓하기는 싫지만 가끔 그대 안의 내 모습 보고 싶어 어떤 사람인지 오늘은 무얼 하는지 사소한 연락조차 허락되지 않아 내 생각은 할까 단 한번 단 한번 불안한 내 맘을 안아줘 헤어지긴 싫은데 그대 일상 속에 나는 그리 중요치 않은 사람인걸까...

저 하늘 별과 달이… 소리엘

저 하늘 별과 달이 변함없이 당신을 비춰 주듯이 주님 언제나 변함 없이 너를 지키시네 천국의 꿈을 꾸는 당신이 내 곁에 항상 있기를 나도 언제나 그랬듯이 주님께 기도하죠 수많은 사람들중에 당신이 나의 기쁨이 됨은 하나님 나로 인해 기뻐 하심이죠 주의 사랑하는자 바로 우리의 기쁨 당신이 저 천국에 기쁨임을 아나요 주의 사랑하는자 바로 우리의 자랑

좋은 것으로 베네딕션

날 새롭게 하시는 나의 주님 언제나 감사하리 나의 됨은 주로 인한 내 영에 주인 크신 사랑이라 나의 왕 되신 여호와를 경배하리 언제나 온 맘다해 가장 귀하신 주님께 그 사랑 외치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거룩하신 주님을 찬양하세 할렐루야 할렐루야 영광의 왕 그 이름 높이리라 좋은것으로 만족해 하신 주님 언제나 감사하리 독수리 같이 새롭게

내 죄 사함 받고서 (국립합창단) - 210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 죄 사함 받고서 에수를 안 뒤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나의 가는 길 천국길이요 주의 피로 내 죄를 씻었네 2. 주님 밝은 빛 되사 어둠 헤치고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주 앞에 온전케 됨은 주의 공로를 의지함일세 3.

내 죄 사함 받고서 Various Artists

1절: 내 죄 사함 받고서 예수를 안 뒤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나의 가는 길 천국 길이요 주의 피로 내 죄를 씻었네 후렴: 나의 모든것 변하고 (변하고) 그 피로 구속 받았네 (받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 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 2절: 주님 밝은 빛 되사 어둠 헤치고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주 앞에 온전케

421장 - 내가예수믿고서 CTS

내가 예수 믿고서 죄 사함 받아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가는 길 천국 길이요 주의 피로 내 죄가 씻겼네 (후렴) 나의 모든 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받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 2.

내가 예수 믿고서 클래식콰이어

내가 예수 믿고서 죄 사함 받아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가는 길 천국 길이요 주의 피로 내 죄가 씻겼네 후렴 나의 모든 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 받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 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 2).주님 밝은 빛 되사 어둠 헤치니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주 앞에 온전케 됨은 주의 공로를 의지함일세 3).내게 성령 임하고 그 크신

내가 예수 믿고서 현진옥

내가 예수 믿고서 죄 사함 받아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가는 길 천국 길이요 주의 피로 내 죄가 씻겼네 후렴 나의 모든 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 받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 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 2).주님 밝은 빛 되사 어둠 헤치니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주 앞에 온전케 됨은 주의 공로를 의지함일세 3).내게 성령 임하고 그 크신

저 하늘 별과 달이 소리엘

저 하늘 별과 달이 변함 없이 당신을 지켜주듯이 주님 언제나 변함없이 너를 지키시네 천국의 꿈을 꾸는 당신이 내곁에 항상있기를 나도 언제나 그랬듯이 주님께 기도하죠 수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이 나의 기쁨이 됨은 하나님 나로 인해 기뻐하심이죠 주의 사랑하는 자 바로 우리의 기쁨 당신이 저 천국의 기쁨임을 아나요 주의 사랑하는 자

높으신 주께서 낮아지심은 (467장) 트리니티 싱어즈

높으신 주께서 낮아지심은 낮은 자를 높여주심이요 부요한 주께서 가난해지심은 가난한 자 부요케 하심이라 후렴 주여 이몸이 무슨 말씀 드리리까 나의 작은 옥합을 주님께 드립니다 아멘 2).거룩한 주께서 겸손하셔서 제자까지 발을 씻으셨네 죄 없이 흘리신 십자가 보혈은 죄인들을 구원케 하심이라 3).십자가 지시고 속죄 양 됨은 우리들을 구원하심이요 감당키 어려운 그

내 죄사함 받고서 Various Artists

내 죄사함 받고서 예수를 받듣 나의 모든것 다 변했네 지금 나의 가는길 천국길이요 주의 피로 내 죄를 씻었네 나의 모든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받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 주님 밝은빛에서 어둠헤치고 나의 모든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주앞에 온전케 됨은 주의 공로를 의지함일세 나의 모든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받았네

내가 예수 믿고서 (Feat. 최단) AJ Worship (에이제이워십)

내가 예수 믿고서 죄 사함 받아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가는 길 천국 길이요 주의 피로 내 죄가 씻겼네 주님 밝은 빛 되사 어둠 헤치니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주 앞에 온전케 됨은 주의 공로를 의지함일세 나의 모든 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받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 내게 성령 임하고 그 크신 사랑 나의 맘에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 169장 이규도

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3.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같이 우리 맘에 성령 임하니 주님 보내심이라 4. 놀라우신 주님 은혜로 주의 낯을 보겠네 평화로운 안식처에서 영원토록 쉬겠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Bass오현명, 국립합창단) - 169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3.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같이 우리 맘에 성령 임하니 주님 보내심이라 4. 놀라우신 주님 은혜로 주의 낯을 보겠네 평화로운 안식처에서 영원토록 쉬겠네 <후렴>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421장) 내가 예수 믿고서 CTS

내가 예수 믿고서 죄 사함 받아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가는 길 천국길이요 주의 피로 내 죄가 씻겼네 나의 모든 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 받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 주님 밝은 빛 되사 어둠 헤치니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주 앞에 온전케 됨은 주의 공로를 의지함일세 나의 모든 것 변하고 그 피로

강같이 흐르는 기쁨 Various Artists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되겠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넘치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하늘에서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선아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 되겠네 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 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 같이 우리 맘에 성령 임하니 주님 보내심이라

내 죄 사함 받고서 옥탑방 천사들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나의 가는 길 천국길이요? 주의 피로 내 죄를 씻었네? 나의 모든 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 받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 주님 밝은 빛 되사? 어둠 헤치고?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주 앞에 온전케 됨은? 주의 공로를 의지함일세? 나의 모든 것 변하고?

내가 예수 믿고서 조수아

내가 예수 믿고서 죄사함받아 나의 모든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가는길 천국 길이요 주의 피로 내 죄가 씻겼네 나의 모든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 받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 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 주님 밝은 빛되사 어둠헤치니 나의 모든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주 앞에 온전케 됨은 주의 공로를 의지 함일세 나의 모든것 변하고 그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찬송가169장) 최원준

1.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 되겠네 [후렴]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2.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3.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같이 우리 맘에 성령 임하니 주님 보내심이라

내 죄사함 받고서 (210장) 김요한

내 죄사함 받고 서 (210장) 김요한 내 죄 사함 받고서 예수를 안 뒤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나의 가는 길 천국길이요 주의 피로 내 죄를 씻었네 나의 모든 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받 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 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 겠네 주님 밝은 빛 되사 어둠 헤치고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주 앞에 온전케 됨은

내가 예수 믿고서 아이노스

내가 예수 믿고서 죄 사함 받아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가는 길 천국 길이요 주의 피로 내 죄가 씻겼네 주님 밝은 빛 되사 어둠 헤치니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주 앞에 온전케 됨은 주의 공로를 의지함일세 나의 모든 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 받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 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 내게 성령 임하고 그 크신 사랑 나의 맘에

저 하늘과 별과 달이 소리엘

저 하늘 별과 달이 변함없이 당신을 비춰주듯이 주님 언제나 변함없이 너를 지키시네 * 천국의 꿈을 꾸는 당신이 내 곁에 항상 있기를 나도 언제나 그랬듯이 주님께 기도하죠- 수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이 나의 기쁨이 됨은 하나님 너로 인해- 기뻐하심이죠 주의 사랑하는 자- 바로 우리의 기쁨- 당신이 저 천국의 기쁨임을 아나요.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은혜의 찬송가 명곡 72선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 되겠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 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 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하늘에서

182장 -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CTS

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 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 같이? 우리 맘에 성령 임하니? 주님 보내심이라?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 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182)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Various Artists

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되겠네 주님 주시는 참 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주님 주시는 참 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하늘에서 단비내리고 햇빛 찬란함

182 -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Various Artists

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되겠네 주님 주시는 참 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주님 주시는 참 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하늘에서 단비내리고 햇빛 찬란함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Joys are Flowing Like a River) - Worship Leader 오준석 강도사 사랑의교회 쉐키나 찬양단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 되겠네 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 같이 우리 맘에 성령 임하니 주님 보내심이라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격정 The Cotton Illand

격정이 몸을 데울 때 이건 다른 차원의 사랑인 거야 식기 전 따뜻한 커피와 같이 이건 다른 차원의 사랑인 거야 온탕에 처음 들어갈 때처럼 이 마음이 재가 됨은 네게 빠져 잊었기에 불씨가 커져가며 차가움을 없애 내게 번져오네 우리는 서로를 잘 알잖아 내겐 네가 네겐 내가 필요해 아픈 곳을 쓰다듬어줘 그래 그렇게 날 어루만져 줘 이 시간이 끝나도 네 반창고가 남도록

레위기12장 성경입체낭독

여자를 낳으면 그는 이 칠 일 동안 부정하리니 경도할 때와 같을 것이며 산혈이 깨끗하게 됨은 육십육 일을 지나야 하리라 6. 자녀간 정결케 되는 기한이 차거든 그 여인은 번제를 위하여 일 년 된 어린 양을 취하여 속죄제를 위하여 집비둘기 새끼나 산비둘기를 취하여 회막문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7.

백년해로 약속 하는데 끝까지

행장을 재촉허여 전라도 오십삼관 행운같이 다니면서 저저히 순철허고 서울로 올라가사 탑전에 복명허고 암행문부 행중기록을 받들어 올리거늘 용안에 희색이 만만허사 대사헌을 제수허시고 원로행역 위로허며 쉬이라 분부를 허시는구나 아니리 또한 행중기록 중에 춘향의 전후내력 낱낱이 보신 다음 크게 칭찬 허시며 예로부터 충효렬은 일반이라 일러온바 이런 인재 얻게 됨은

피노키오

그댄 알수 있나 나의 모든것을 1.문틈으로 쏟아지는 햇살 눈부셔 잠깨어보면 헝클어진 머리 졸린 두눈 거울속에 나타나네 어느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아 혼자만이 아는 모습 그래 오린 모두 짙은 화장처럼 있는 그대로를 감춰가며 살지 자신을 속여가면서 2.때론 나에대해 생각하지 나조차 알순 없지만 남이보는 나는 어떠한지 그것이 더 중요해져 그저

나의 나 박주현

가끔씩은 난 모르겠어 그 어디로 흘러가는지 세상 속에 묻혀져 답하지 못한 질문들 하지만 난 걸어가네 하루하루 찾아가네 나의 나의 날 기다릴 나의 넌 어디쯤 있을지 너의 길을 가겠지만 닿지 않은 진심과 지키지 못한 약속들 하지만 난 걸어가네 하루하루 찾아가네 나의 나의 날 기다릴 나의 하지만 난 걸어가네 하루하루 찾아가네 나의 나의

여행스케치

어디 서있는지도 어디서 왔는지도 몰라 어디로 가는지도 어떻게 가는지도 몰라 이거리엔 온통 이정표뿐인데도 내가 무얼 보는지도 무얼 말하는지도 몰라 내가 무얼찾는지도 무얼 잃었는지도 몰라 내 머리엔 온통 까만 색칠뿐이야 숨이 막혀와 거울에 비친 모습이 정말 나의 모습인지도 너무나도 낯선 얼굴이 정말 나의 얼굴인지도 아무것도 모르겠어 나는

나 나 나 유승준

노래를 불렀었지 기억하고 있니 어릴적 예쁜 꿈들을 모두 다 이룰수 있을것 같던 시간을 소망을 꿈꾸며 주문을 외웠지~ 시간이 지나고 세상에 지쳐 갈때쯤 꿈은 그저 꿈일 뿐인걸 알게 됐지만 어릴적 주문을 아직 노래하네~ 언제나 힘들고 지칠때~~ 날 일으켜주던 꿈이 가득한 이 노랠 했어 베이베이 응 응 응 어두워진 가리워진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