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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김수철

나는 지금 혼자랍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가고 혼자 이렇게 누워 있었고 떠난 그대를 그리워 하고 지금 그대 혼자일까요 좋은 사람 만나겠지만 그래 난 이제 괜찮다해요떠난 그대가 행복하다면 우리 언제 다시 만나겠지 너와 나는 알고 있잖아 사랑하는 나의 그댈 위한 그리움 전해줄 수 있을까너와 나의 약속 시간을 설레임에 두근 거렸지 톨게이트에 우리 증표는 ...

나도야 간다 김수철..

봄이 오는 캠퍼스 잔디밭에 팔벼개를 하고 누워 편지를 쓰네 노랑나비 한 마리 꽃잎에 앉아 잡으려고 손내미니 날라가 버렸네 떠난 사랑 꽃잎위에 못 다쓴 사랑 종이비행기 만들어 날려버렸네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젊은 나이를 눈물로 보낼 수 있나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님 찾아 꿈찾아 나도야 간다 집으로 돌아갈때 표를 사두고

옛사랑 김수철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완성의 꿈 김수철

김수철 - 나도야 간다 봄이 오는 캠퍼스 잔디밭에 팔벼개를 하고 누워 편지를 쓰네 노랑나비 한마리 꽃잎에 앉아 잡으려고 손 내미니 날라가 버렸네 떠난 사랑 꽃잎 위에 못다 쓴 사랑 종이 비행기 만들어 날려버렸네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젊은 나이를 눈물로 보낼 수 있나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님 찾아 꿈 찾아 나도야 간다 간주중 집으로

나도야 간다 김수철

봄이 오는 캠퍼스 잔디밭에 팔벼개를 하고 누워 편지를 쓰네 노랑나비 한 마리 꽃잎에 앉아 잡으려고 손내미니 날라가 버렸네 떠난 사랑 꽃잎위에 못 다쓴 사랑 종이비행기 만들어 날려버렸네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젊은 나이를 눈물로 보낼 수 있나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정찾아 꿈찾아 나도야 간다 집으로 돌아갈때 표를 사두고 지하철 벤취위에 앉아

나도 나도 김수철

봄이 오는 캠퍼스 잔디밭에 팔벼개를 하고 누워 편지를 쓰네 노랑나비 한마리 꽃잎에 앉아 잡으려고 손내미니 날아가 버렸네 떠난 사랑 꽃잎 위에 못다 쓴 사랑 종이비행기 만들어 날려버렸네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젊은 나이를 눈물로 보낼 수 있나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님 찾아 꿈 찾아 나도야 간다 집으로 돌아갈 때 표를 사들고 지하철

디스코 메들리 19 김수철

봄이 오는 캠~퍼스 잔디~밭에 팔베개를 하고 누워 편지를 쓰네 노랑나비 한~마리 꽃잎에 앉아 잡으려고 손 내미니 날아가 버렸네 떠난 사람 꽃잎위에 못다쓴~ 사랑 종이 비행기 만들어 음 날려가 버렸네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젊은 나이를 눈물로 보낼 수 있나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님 찾아 꿈 찾아 나도야 간다

디스코 메들리 19 김수철

봄이 오는 캠~퍼스 잔디~밭에 팔베개를 하고 누워 편지를 쓰네 노랑나비 한~마리 꽃잎에 앉아 잡으려고 손 내미니 날아가 버렸네 떠난 사람 꽃잎위에 못다쓴~ 사랑 종이 비행기 만들어 음 날려가 버렸네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젊은 나이를 눈물로 보낼 수 있나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님 찾아 꿈 찾아 나도야 간다

오직 사랑뿐 김수철

간직하며 살아가세 아무도 모르게 서로서로 머무르며 한세상 살아가세 이 험한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오직 사랑뿐 이 험한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오직 사랑뿐 이 험한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오직 사랑뿐 이 험한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오직 사랑뿐 이 험한 세상을(사랑

내일 김수철

작사,작곡:김수철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반복

내일 김수철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내일또 내일

살다보면 김수철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비 그리고 이별 김수철

흔적도 없는 내 사랑 품에 안고 빈 하늘을 보며 나는 울었네 깊은 한숨 몰아 쉬며 돌아서야지 다시는 안 보리라는 생각해 봐도 그리움에 목이 말라 아프게 하 눈물짓네 비야 내려라 온 세상에 아픈 가슴 씻어주려마 눈물겹게 도시에 쏟아지는 빗소리는 어디에로 흐르는가 하얀 꽃 피우기 전에 떠나야 하는지 슬픈 마디 빗물에 적셔 흘려보내리

이대로가 좋을 뿐야 / 신해철 김수철

단지 그대가 언제나 내곁에서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서로 사랑하는맘 그게 전부야 자로잴것 필요없어 오직그대와 나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면돼 서로 그리워하는데 뭐가 필요해 사랑을 너무나 어렵게 생각하지마 보고싶어 안달하며 그대 원해도 기다림이 필요없는 확실한사랑 같이있는 것만으로도 나는 좋아 아무것도 필요없는 아무것도 원하지않아 워- 이 사랑

내 일 김수철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 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 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내 일 김수철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 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 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왜 모르시나 (MR) 김수철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서 보고 싶은 연인이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지던 숱한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 따라 발끝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어서 그것을 왜 모르시나 그것도 왜~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세월 한결같은 님 사랑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기약하신 길이오니

머물게 하리 김수철

그대여 구름아 나는 한 잎새 아름다운 이곳에서 너와 나 우리는 만났다네 맺혀진 눈물이 젖어와 온 몸이 그리움에 물들이면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하리 내 곁에 내 곁에 머물게 하리 그대여 내 사랑 울지 말아요 슬플 때나 외로울 때나 내 그대를 내 그대를 맞아주리 쓸쓸한 바람이 불어와 희미한 너의 모습 드러낼 때 차거운 파도 소리에 몸을

내일(e_MR) 김수철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 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 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흘러 흘러 세월가면

아우롱 어우롱 김수철

아우롱 못난 바보야 울먹거리지 마 어우롱 모두 잊어라 사랑도 미움도 아련히 물든 노을빛 갈림길에서 말없는 눈물이여 미련이여 안녕 안녕 뒤돌아 보는 구름아 서럽게 울지마 가슴에 쌓인 내 사랑 주고 싶을 뿐인데 오예예 오, 잊어라 아우롱 못난 바보야 울먹거리지 마 어우롱 모두 잊어라 사랑도 미움도 달빛에 젖은 희미한

목소리 김수철

그대 떠나면 아픈 마음 어떻게 바람 불어와 떠나지 못하리 사랑 두고서 어딜 가려 하나요 이슬비 내려와 잊지는 못하리 애써 눈물 감추려 해도 슬픈 미소는 어쩔 수 없어 잊으려고 눈 감아도 내 귓가를 스치는 목소리 어쩔 수 없네 그대 떠난다 해도 좋아했던 맘 변하지 않으리 애써 눈물 감추려 해도 슬픈 미소는 어쩔 수 없어 잊으려고 눈 감아도

돌이와 순이 김수철

들에 꽃들이 만발할 때 두 손 꼭 잡고 사랑을 속삭였네 갑돌인 갑순일 사랑했네 갑순인 갑돌일 사랑했네 세월은 흘러흘러 처녀 총각 되었다네 그리움 알고부터 눈물 흘렸다네 갑돌인 갑순일 사랑했네 갑순인 갑돌일 사랑했네 갑돌아 연지 연지곤지 분바르는 갑순이 꽃가마타고 갈 때 갑돌일 잊어라 갑돌인 갑순일 사랑했네 갑순인 갑돌일 사랑했네 사랑

나도야 간다(고래사냥 주제가) 김수철

봄이 오는 캠퍼스 잔디밭에 팔베개를 하고 누워 편지를 쓰네 노랑나비 한마리 꽃잎에 앉아 잡으려고 손내미니 날아가 버렸네 떠난 사람 꽃잎위에 못다쓴 사랑 종이비행기 만들어 날려버렸네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젊은 나이를 눈물로 보낼 수 있나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님 찾아 꿈 찾아 나도야 간다 집으로 돌아갈때 표를 사들고

나도야 간다(Remix) 김수철

봄이 오는 캠퍼스 잔디밭에 팔베개를 하고 누워 편지를 쓰네 노랑나비 한마리 꽃잎에 앉아 잡으려고 손내미니 날아가 버렸네 떠난 사람 꽃잎위에 못다쓴 사랑 종이비행기 만들어 날려버렸네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젊은 나이를 눈물로 보낼 수 있나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님 찾아 꿈 찾아 나도야 간다 집으로 돌아갈때 표를 사들고

나도야 간다(Remix) 김수철

봄이 오는 캠퍼스 잔디밭에 팔베개를 하고 누워 편지를 쓰네 노랑나비 한마리 꽃잎에 앉아 잡으려고 손내미니 날아가 버렸네 떠난 사람 꽃잎위에 못다쓴 사랑 종이비행기 만들어 날려버렸네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젊은 나이를 눈물로 보낼 수 있나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님 찾아 꿈 찾아 나도야 간다 집으로 돌아갈때 표를 사들고

김수철

모습들이 세월 타고 흘러간다 하늘엔 비행기도 많구나 바다의 큰 배들은 여기저기 떠 다니네 세상은 급변하고 복잡해 꿈 찾아 사람들은 정신없이 살고 있네 뒤돌아 보지 않고 가는 저 세월만 빨리빨리 가는구나 저 멀리로 사람이 휙 지나간다 엄청 빨리 갈 줄 몰랐단다 세월이 휙 지나간다 다시 돌아올 줄 알았었네 어느새 저 멀리서 나를 보고 험한 세상 살리는 건 사랑

다시 또 / 박미경 김수철

마지막 이라고 생각하지마 언젠가 다시 또 만날꺼야 지금은 슬퍼도 영원한 이별은 없는거야 이세상 끝에서 다시 또 만나게 될꺼야 다시 또 만나게 될꺼야 너무나도 사랑했던 나에게 보내려는 내 마음이 너무나 아파 바보처럼 너를 잡지 못하고 울고 때리며 바라볼뿐 잊지말고 나를 기다려줘 만났을땐 했던 우리 약속처럼 언제가 우리 다시 만나 사랑할땐 못다한 사랑

나도야 간다 김수철

봄이 오는 캠~퍼스 잔디~밭에 팔베개를 하고 누워 편지를 쓰네 노랑나비 한~마리 꽃잎에 앉아 잡으려고 손 내미니 날아가 버렸네 떠난 사람 꽃잎 위에 못다쓴~ 사랑 종이 비행기 만들어 음 날려가 버렸네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젊은 나이를 눈물로 보낼 수 있나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님 찾아 꿈 찾아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김수철

봄이 오는 캠~퍼스 잔디~밭에 팔베개를 하고 누워 편지를 쓰네 노랑나비 한~마리 꽃잎에 앉아 잡으려고 손 내미니 날아가 버렸네 떠난 사람 꽃잎 위에 못다쓴~ 사랑 종이 비행기 만들어 음 날려가 버렸네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젊은 나이를 눈물로 보낼 수 있나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님 찾아 꿈 찾아 나도야 간다

진도아리랑 김수철

사람이 살면은 몇백년 사나 개똥같은 세상이나마 둥글둥글 사세 문경 세재는 웬 고갠가 굽으야 굽으굽으가 눈물이 난다 소리따라 흐르는 떠돌이 인생 첩첩이 쌓인 한을 풀어나 보세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이내 가슴속엔 불신도 많다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음음음 아라리가 났네 가버렸네 정들었던 내 사랑 기러기떼

김수철(-2) @내일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 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 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못다핀 꽃 한송이 김수철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한잎두고 가신님아 가지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잎마저 떨어지려나 먼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한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람에 어이하리 앙상한...

못다핀 꽃 한송이 김수철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위에 그 잎새는 한~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 소리에 지쳐버린 한잎 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위로 적셔놓고 긴 긴 ...

별리 김수철

정주고 떠나시는 님 나를두고 어데가나 노을빛 그세월도 님싣고 흐르는 물이로다 마지못해 가라시면 아니가지는 못하여도 말 없이 바라보다 님울리고 나도 운다 둘곳없는 마음에 가눌수 없는 눈물이며 가시려는 내님이야 짝잃은 외기러기로세 님을 향해 피는 꽃도 못내 서러워 떨어지면 지는 서산을 바라보며 님부르다 내가운다 하을이시여 하늘이시여 구구만리 떨어진곳 내...

왜 모르시나 김수철

거기서 누가 우시웁니까,,,멀리있어 보고싶은 연인이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웁니까,,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잠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지던 숯탄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내,,,바람 발길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어서 그것을 모르시나,,그것도 왜,,,,,,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세월 한결같은 님 사랑...

정녕 그대를 김수철

다시는 안보리라 다짐해 놓고 난 또다시 그대를 찾아해매네 생각을 안하리라 다짐해 놓고 난 또다시 그리를 그리워하네 정녕 그대를 못 잊는다면 한 조각 구름이 되어 흘러가리 바람이 부는대로 세월이 가는대로 그대 찾아 떠나가리 미련을 두지말자 맹세해 놓고 난 또다시 그대를 사랑하네 도대체 보고싶은 이내 마음을 울어도 울어도 알수가 없네 정녕 그대를 못...

왜 모르시나 김수철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따라 온 밤을 온 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왜 모르시나 그것도 왜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같은 님~ 사~랑에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

젊은 그대 김수철

거치른 들판으로 달려가자 젊음의 태양을 마시자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있는 저 언덕너머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그대 잠깨어오라 젊은 그대 잠깨어오라 아~아~사랑스런 젊은 그대 아~아~태양같은 젊은 그대 미지의 신세계로 달려가자 젊음의 희망을 마시자 영혼의 불꽃같은 숨결이 살고있는 아름다운 강산의 꿈들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그대 잠깨...

정녕 그대를 김수철

다시는 안보리라 다짐~해 놓고 난 또다시 그대를 찾아 헤매네 생각을 안하리라 다짐~해 놓고 난 또다시 그대를 그리워하네 정녕 그대를 못잊는~다면 한조각 구름이 되어 흘러가리 바람이 부는대로 세월이 가~는대로 그대 찾아 떠~나가리 미련을 두지 말자 맹세~해 놓고 난 또다시 그대를 사~랑하네 도대체 보고싶은 이내~ 마음은 울어도 울어도 알수~가~ 없~네 ...

젊은 그대 김수철

거치른 들판으로 달려가자 젊음의 태양을 마시자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있는 저 언덕너머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그대 잠깨어오라 젊은 그대 잠깨어오라 아아 사랑스런 젊은 그대 아아 태양같은 젊은 그대 미지의 신세계로 달려가자 젊음의 희망을 마시자 영혼의 불꽃같은 숨결이 살고있는 아름다운 강산의 꿈들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그...

젊은 그대 김수철

거치른 벌판으로 달려가자 젊음의 태~양을 마~시자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 있는 저 언덕 너머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그대 잠 깨어~오라 하~ 젊은 그대 잠 깨어~오라 하~ 아~ 사랑스런 젊은 그대 아~ 태양같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미지의 신세계로 달려가자 젊음의 희~망을 마~시자 영원의 불꽃같은 숨결이 살고 있는 아~름...

일곱색깔 무지개 김수철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색깔 무지개 하늘 나라 다리 일까 구름 나라 다리 일까 자꾸 자꾸 멀어지는 햇님에게 물어보세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색깔 무지개

날아라 슈퍼보드 김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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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팔계 노래 (날아라 슈퍼보드) 김수철

나는 나는 저팔계 왜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저팔계 도대체 모르겠네 나의 심통 때문에 나를 그렇게 싫어하나 나도 알고 보면은 너무나 착한 사람이야 나는 나는 저팔계 왜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저팔계 도대체 모르겠네 나는 나는 저팔계 왜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저팔계 도대체 모르겠네 나의 심술 때문에 나를 그렇게 싫어하나 나도 알고 보면은...

치키치키차카차카(노래) 김수철

치키 치키 차카 차카 초코 초코초 치키 치키 차카 차카 초코 초코초 나쁜짓을 하면은 치키 치키 차카 차카 초코 초코초 치키 치키 차카 차카 초코 초코초 우리에게 들키지 밤에도 낮에도 느낄수 있는 눈과 귀가 있다네 우리에 마음에 치키 치키 차카 차카 초코 초코초 치키 치키 차카 차카 초코 초코초 어려운 세상이지만 치키 치키 차카 차카 초코 초코초 치키 ...

내일 김수철

스쳐가는 은빛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음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람 불러 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며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러 가야 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후렴)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 하나 한...

치키치키차카차카(노래, `날아라 슈퍼보드`) 김수철

치키치키차캬차캬초코초코초 치키치키차캬차캬초코초코초 나쁜짓을 하면은 치키치키차캬차캬초코초코초 치키치키차캬차캬초코초코초 우리에게 들키지 낮에도 밤에도 느낄 수 있는 눈과 귀가 있다네 우리의 손오공 치키치키차캬차캬초코초코초 치키치키차캬차캬초코초코초 사랑하며 살면은 치키치키차캬차캬초코초코초 치키치키차캬차캬초코초코초 평화는 올거야

정신차려 김수철

모르겠네 정말 난 모르겠어 도대체 무슨 생각하는지 여기저기 거기 둘러봐도 아무런 것도 하나 없는데 왜 찾으려고 하니 왜 떠나려고 하니 자꾸 그럴수록 슬퍼져요 혼자 살아가야 하니까 말로만 그래놓고 또 또 또다시 그러면 어떻하니 자꾸 자꾸 그럴수록 사람 사람이 사랑이 안 보이잖아 여보게 정신차려 이 친구야 여보게 정신차려 이 친구야 모르겠네 ...

별 리 김수철

정 주고 떠나시는 님 나를 두고 어데 가나 노을 빛 그~ 세월도 님 싣고 흐르는 물이로다 마지 못해 가라시~면 아니 가지는 못하여도 말없이 바~라보다 님 울~리고~ 나도 운다 둘곳 없는 마~음~에 가눌 수 없는 눈물이여 가시려는 내 님이야 짝 잃은 외기러기로~세 님을 향해 피던 꽃도 못~내 서러워 떨어지면 지는 서산 해 바라보며 님 부르다 내가 운다...

우리 기쁜 날 우리 슬픈 날 김수철

누구나 제각기 살아가려니 너는 너 나는 나 홀로 떠나가네 희미한 기억속에서 멀어져만 가는 너는 없어도 우리 기쁜 날 그래도 눈물 솟구치는 건 세월이 아직도 안 지나 잊혀지기엔 너무 이르고 잊어버리기엔 너무 또렷한 쓸쓸한 거리에 찬 비가 오고 너는 없어도 우리 기쁜 날 어둠 속 가만히 앉아 아픈 상처에 그림자 더듬으면 떠난 너 그리워 모든 게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