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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술잔 김수곤

뚜르 뚜르르 ~뚜르 뚜르~ 뚜르 뚜르르~뚜르 뚜르~ 바람 불어도 그리움도 달빛 밝아도 보고픈너 이젠 저멀리 떠나버린 진정 사랑한 내사람아 한세상 슬픔 잊고 살고 한세상 아픔 잊고 살자 봄 여름 가을 겨울 와도 외로운 술잔에 너의 얼굴 뚜르 뚜르르~뚜르 뚜르~ 뚜르 뚜르르~뚜르 뚜르~ 한세상 슬픔 잊고살고 한세상 아픔 잊고 살자

알콩 달콩 김수곤

달빛밝은 밤이면 그대 더욱 그립고 미치도록 보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바람부는 날이면 그대 향기 날아와 창문밖에 머물며 잠못들고 울어요~ 보고싶은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오늘하루 어떻게 잘지내고 있는지~ 별빛 맑은 곳에서 사랑에 집을짖고~ 알콩 달콩 살고픈 그대 내맘 아나요 비가오는 날이면 그대 가슴에 안겨 꿈나라로 가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보고싶은 ...

알콩달콩 김수곤

******알 콩 달 콩****** 달빛밝은 밤이면 그대 더욱 그립고 미치도록 보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바람부는날이면 그대향기 날아와 창문밖에 머물며 잠못들고 울어요 보고싶은사람아 사랑하는사람아 오늘하루어떻게 잘지내고 잇는지 별빛맑은곳에서 사랑의 집을 짓고 알콩달콩 살고픈 그대내맘 아나요 비가오는날이면 그대가슴에 안겨 꿈나라로 가고픈 내마음을 아나...

석모도에 노을지면 김수곤

석모도에 해기울면 금빛 노을 황홀하고 저녁노을 보노라면 지난날이 그리워라. 바다에는 작은배가 고기잡아 돌아오고 갈매기도 집을찾아 바위섬에 날아드네. 아아아 아 아아아아 석모도 다시오면 지친몸 외로운맘 노을에 띄워 보내리.. 석모도에 달이뜨면 바다에도 달이뜨고 눈썹달 보노라면 나는 네가 보고파라. 여객선도 잠이들면 찾아오는 사람없어 보문사 풍경소...

가버린 철새 김수곤

낙엽지던 밤 달무리 지던밤 너 외로이 가야만 했었나 어두운 밤하늘 작은별되어서 너 외로이 울어야했었나 사랑은 이렇게 아픔을 남기고 구만리 하늘로 가야만했었나 하얀들길을 나혼자 걸으면 너 저기서 올것만 같아라 낙엽지던 밤 달무리 지던 밤 너 외로이 가야만 했었나 사랑은 이렇게 아픔을 남기고 구만리 하늘로 가야만 했었나 하얀 들길을 나혼자 걸으면 너 ...

지난여름의발자욱 김수곤

김수곤-지난여름의발자욱 지난여름에 정을 나누던 그바닷가에 당신이 남기고간 그~ 발자욱 찾으려고 백사장 끝까지 맨발로 걸어도 발자욱 사라지고 홀로 우는 갈매기만 지난여름에 부르던 노래 또다시 불러주네 지나면 추억인데 생각지 말자고 지난 여름에 정을 나누던 그바닷가에 당신이 남기고간 그~ 발자욱 찾으려고 백사장 끝가지 맨발로 걸어도

알콩달콩 김수곤

달빛 밝은 밤이면 그대 더욱 그립고 미치도록 보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바람 부는 날이면 그대향기 날아와 창문밖에 머물며 잠 못들고 울어요 보고싶은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오늘 하루 어떻게 잘 지내고 잇는지 별빛 맑은 곳에서 사랑의 집을 짓고 알콩 달콩 살고픈 그대 내맘 아나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가슴에 안겨 꿈나라로 가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

그래서 나는 너를 김수곤

널 만나지 않고 그냥 왔더라면 창 밖에 내리는 저 비가 내 눈물일 거야 널 만나지 않고 그냥 왔더라면 막연한 그리움에 한평생 가슴아팠을 거야 때로는 미워도 하고 또 때론 힘들게 해도 너를 만난 지금 이순간 나는 너무 행복하다 그래서 나는 너를 가슴에 안기로 했다~~

알콩달콩 김수곤

달빛 밝은 밤이면 그대 더욱 그립고 미치도록 보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바람 부는 날이면 그대향기 날아와 창문밖에 머물며 잠 못들고 울어요 보고싶은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오늘 하루 어떻게 잘 지내고 잇는지 별빛 맑은 곳에서 사랑의 집을 짓고 알콩 달콩 살고픈 그대 내맘 아나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가슴에 안겨 꿈나라로 가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

석모도에 노을이지면 김수곤

석모도에 해기울면 금빛 노을이 황홀하고 저녁노을 보노라면 지난날이 그리워라 바다에는 작은배가 고기잡아 돌아오고 갈매기도 집을찾아 바위섬에 날아드네 아~아~~ 석모도 다시오면 지친몸 외로운맘 노~을에 띄워 보내리 석모도에 달이뜨면 바다에도 달이뜨고 눈썹달 보노라면 나는 니가 보고파라 여객선도 잠이들면 찾아오는 사람없어 보문사 풍경소리만 밤하늘에 퍼져가...

지난여름의발자국 김수곤

루루~루루~루루~루루~ 지난여름에 정을 나누던 그바닷가에 당신이 남기고간 그발자국 찾으려고 백사장끝까지 맨발로 걸어도 발자국사라지고 홀로우는 갈매기만 지난여름에 부르던 노래 또다시 불러주네 지나면(지나면) 추억인데(추억인데) 생각지말자고~

사랑 그것은 김수곤

사랑..어느날 내게 다가와 사랑..살며시 커져만 갔지 사랑..그리워 가슴 졸이고 사랑..보고파 눈물이 났지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나에 삶이여~ 당신은 나의 천사여~ 영원히 내 곁에.... 『당신을 만나 너무 행복합니다. 당신은 나의 삶입니다.』 사랑..사랑은 아픔이라고 사랑..사랑은 눈물이라고 사랑..아픔도 참아야 하고 사랑..눈물도 흘려야 하지...

그래서 나는 너를 김수곤

널 만나지 않고 그냥 왔더라면 창 밖에 내리는 저 비가 내 눈물일 거야 널 만나지 않고 그냥 왔더라면 막연한 그리움에 한평생 가슴아팠을 거야 때로는 미워도 하고 또 때론 힘들게 해도 너를 만난 지금 이순간 나는 너무 행복하다 죽어도 좋을 만큼 난 니가 좋은 걸 그래서 나는 너를 가슴에 안기로 했다~~

지난 여름의 추억 김수곤

김수곤-지난여름의발자욱 지난여름에 정을 나누던 그바닷가에 당신이 남기고간 그~ 발자욱 찾으려고 백사장 끝까지 맨발로 걸어도 발자욱 사라지고 홀로 우는 갈매기만 지난여름에 부르던 노래 또다시 불러주네 지나면 추억인데 생각지 말자고 지난 여름에 정을 나누던 그바닷가에 당신이 남기고간 그~ 발자욱 찾으려고 백사장 끝가지 맨발로 걸어도

알콩달콩(MR) 김수곤

달빛 밝은 밤이면 그대 더욱 그립고 미치도록 보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바람부는 날이면 그대 향기 날아와 창문 밖에 머물면 잠못 들고 울어요 보고싶은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오늘 하루어떻게 잘지내고 있는지 별빛 맑은곳에서 사랑의집을짓고 알콩달콩살고픈 그대 내맘 아나요 >>>>>>>>>>간주중<<<<<<<<<<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가슴에 ...

님을 위해 핀 꽃 김수곤

님을 위해 핀 꽃 노을지는 산마루에 저기 저 소녀 오늘도 말 없이 누구를 기다리나 초롱한 눈망울에 하얀 미소가 날아가는 저 나비를 잡을듯 말듯 너는 비바람에 피어난 꽃 이련가 긴세월 한결 같이 님을 위해 핀 꽃 인가 구름 가는 산 넘어에 그 누가 있길래 언제나 말 없이 저렇게 기다리나 초롱한 눈망울에 하얀 미소가 날아가는 저 나비를 잡을듯 말듯 너...

석모도에노을이지면-★ 김수곤

김수곤-석모도에노을이지면-★ 1절~~~○ 석모도에 해기울면 금빛노을 황홀하고 저녁노을 보노라면 지난 날이 그리워라 바다에는 작은배가 고기잡아 돌아오고 갈매기도 집을찾아 바위섬에 날아드네 아~~~석모도 다시오면 지친몸 외로운맘 노을에 띄워 보내리~@ 2절~~~○ 석모도에 달이뜨면 바다에도 달이뜨고 눈썹달 보노라면

알콩달콩 ◆공간◆ 김수곤

알콩달콩-김수곤◆공간◆ 1)달빛밝은밤이면~~~~그대더욱그립고~~~~ 미치도록보~고픈~~~~내마음을아나요~~~~ 바람부는날이면~~~~그대향기날아와~~~~ 창문밖에머~물며~~~~잠못들고울어요~~~~ 보고싶은사람아~~~~사랑하는사람아~~~~ 오늘하루어떻게~~~~잘지내고잇는지~~~~ 별빛맑은곳에서~~~~사랑의집을짓고~~~~

사랑의 썰물 김수곤

달빛 밝은 밤이면 그대 더욱 그립고 미치도록 보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바람 부는 날이면 그대향기 날아와 창문밖에 머물며 잠 못들고 울어요 보고싶은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오늘 하루 어떻게 잘 지내고 잇는지 별빛 맑은 곳에서 사랑의 집을 짓고 알콩 달콩 살고픈 그대 내맘 아나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가슴에 안겨 꿈나라로 가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보고싶은...

석모도에 노을지면 (MR) 김수곤

1절) 17초..)) 석모도에ㅡㅡㅡ 해기울면ㅡㅡㅡ 금ㅡ빛 노ㅡㅡㅡ을ㅡ황홀하고ㅡㅡㅡ 저녁노을ㅡ ㅡㅡ보노라면ㅡㅡㅡ 지난날이 ㅡㅡㅡ그리워라아ㅡㅡ 44초).. 바ㅡ다에ㅡㅡㅡ는 작ㅡ은배가ㅡㅡ 고기잡아ㅡㅡㅡ돌아오고ㅡ ㅡㅡ 갈ㅡ매기ㅡㅡㅡ도 집ㅡ을ㅡ찾아ㅡ 바위섬에ㅡㅡ ㅡ날아드네ㅡㅡ 아아아ㅡ 아ㅡㅡㅡ 아아아ㅡ아ㅡㅡ 석ㅡ모도ㅡㅡ ㅡ다시오면ㅡㅡㅡ 지ㅡ친몸ㅡㅡㅡ 외로운...

석모도에 노을 지면 김수곤

석모도에 해기울면 금~빛노 을이 황홀하고 저녁노을 보노라면 지난날이 그리워라 바~다에 는작 은~배가 고기잡아 돌아오고 갈~매기 도집 을~찾아 바위섬에 날아드네 아아아 아~ 아아아 아 석 모도 다시오면 지~친몸 외로운마음~ 노~을에 띄워 보~내리 ★ 석모도에 달이뜨면 바~다에 도달 이~뜨고 눈~썹달 보노라면 나는네가 보고파라 여~객선 도잠 이~들면 찾아...

외로운 술잔 송골매

그대가 내게 남긴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수 없는 마음은 빈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 둔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외로운 술잔 배철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외로운 술잔 송골매

외로운 술잔...。

외로운 술잔 배철수

외로운 술잔...。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반복)...。

외로운 술잔 배철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외로운 술잔 배철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외로운 술잔 이두선

그대가 내게 남긴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받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의 빈잔과 같이 허공에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 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나를 울게 하네요

외로운 술잔 성빈 (최윤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의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외로운 술잔 송민준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의 빈 잔과 같이 허공에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

외로운 술잔 김양 & 별사랑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 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 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

외로운 술잔 @배철수@

외로운 술잔 - 배철수 00;30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02;45

외로운 술잔 김중연

그대가 내게 남긴 건차디찬 술잔과 눈물이대로 아무 말 없이아픔을 갖자누구도 채울 수 없는마음은 빈 잔과 같이허공을 맴돌고 있네사랑을 비워둔 채로너는 내게 말했지샘물이 되어 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영원히 잠겨 있겠다고그러나 덧없는 사랑이별의 아쉬움만이씁쓸한 술잔에 담겨나를 울게 하네요너는 내게 말했지샘물이 되어 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영원히 잠겨 있...

외로운 술잔 최윤하

그대가 내게 남긴 건차디찬 술잔과 눈물이대로 아무말 없이아픔을 갖자누구도 채울 수 없는마음의 빈 잔과 같이허공을 맴돌고 있네사랑을 비워둔 채로너는 내게 말했지샘물이 되어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영원히 잠겨 있겠다고그러나 덧없는 사랑이별의 아쉬움만이씁쓸한 술잔에 담겨나를 울게 하네요너는 내게 말했지샘물이 되어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외로운 술잔 김양, 별사랑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잔과 같이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 둔 채로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 만이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

외로운 술잔 (MR) 최윤하

그대가 내게 남긴 건차디찬 술잔과 눈물이대로 아무말 없이아픔을 갖자누구도 채울 수 없는마음의 빈 잔과 같이허공을 맴돌고 있네사랑을 비워둔 채로너는 내게 말했지샘물이 되어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영원히 잠겨 있겠다고그러나 덧없는 사랑이별의 아쉬움만이씁쓸한 술잔에 담겨나를 울게 하네요너는 내게 말했지샘물이 되어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무정 김흥국

거리에 가로등불이 그대 눈물처럼 보일 때 밤 깊은 선술집에서 난 추억을 어루만지네 정말 우연히 정들어서 애틋하게 사랑했다가 약속 없이 떠나간 그대 무정한 사람인가요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너무나 그리운 사람 아 아 외로운술잔 속에 나를 비워도 흐르는 구름처럼 항상 외로운 내 사람아 거리에 가로등불이 그대 눈물처럼 보일 때 밤 깊은 선술집에서

무정 Ⅱ 김흥국

거리에 가로등불이 그대 눈물처럼 보일 때 밤 깊은 선술집에서 난 추억을 어루만지네 정말 우연히 정들어서 애틋하게 사랑했다가 약속 없이 떠나간 그대 무정한 사람인가요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너무나 그리운 사람 아 아 외로운술잔 속에 나를 비워도 흐르는 구름처럼 항상 외로운 내 사람아 거리에 가로등불이 그대 눈물처럼 보일 때 밤 깊은 선술집에서

외로운 술잔(68455) (MR) 금영노래방

그대가 내게 남긴 건차디찬 술잔과 눈물이대로 아무 말 없이아픔을 갖자누구도 채울 수 없는마음은 빈 잔과 같이허공을 맴돌고 있네사랑을 비워둔 채로너는 내게 말했지샘물이 되어 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영원히 잠겨 있겠다고그러나 덧없는 사랑이별의 아쉬움만이씁쓸한 술잔에 담겨나를 울게 하네요너는 내게 말했지샘물이 되어 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영원히 잠겨 있...

빈잔 현진영

그대의 서늘한 눈가에 맺히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을 나의 빈 잔에 채워줘 그대의 서늘한 눈가에 맺히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손들어봐요 제갈승

외로운 거야 외로운 거야 밤이 되면 외로운 거야 방안에 있어도 거리에 나와도 난 너무 쓸쓸한 거야 어딜 찾아갈거나 나 누굴 찾아갈거나 반겨줄 사람 없는데 불빛 속에 서울은 술잔 속에 서울은 날 더욱 슬프게 하네 내 사랑을 받을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그리운 거야 그리운 거야 밤이 되면 그리운 거야 명동에 있어도 종로에 가봐도 사랑이

빈잔 린 (LYn)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빈잔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빈잔 뽕가네 (강혜연 & 별사랑 & 성민지 & 은가은 & 허찬미)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 잔에 채워주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빈잔 뽕가네(강혜연,별사랑,성민지,은가은,허찬미)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 잔에 채워주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빈잔 윤도현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을 나의 빈 잔에 채워 주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빈잔 윤도현/윤도현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을 나의 빈 잔에 채워 주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빈 잔 손준호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가여운 나의 사랑아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 우네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어차피 인생은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빈 잔 남 진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빈잔 김승덕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 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