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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에 노을 지면 김수곤

석모도에 해기울면 금~빛노 을이 황홀하고 저녁노을 보노라면 지난날이 그리워라 바~다에 는작 은~배가 고기잡아 돌아오고 갈~매기 도집 을~찾아 바위섬에 날아드네 아아아 아~ 아아아 아 석 모도 다시오면 지~친몸 외로운마음~ 노~을에 띄워 보~내리 ★ 석모도에 달이뜨면 바~다에 도달 이~뜨고 눈~썹달 보노라면 나는네가 보고파라 여~

석모도에 노을지면 김수곤

석모도에 해기울면 금빛 노을 황홀하고 저녁노을 보노라면 지난날이 그리워라. 바다에는 작은배가 고기잡아 돌아오고 갈매기도 집을찾아 바위섬에 날아드네. 아아아 아 아아아아 석모도 다시오면 지친몸 외로운맘 노을에 띄워 보내리.. 석모도에 달이뜨면 바다에도 달이뜨고 눈썹달 보노라면 나는 네가 보고파라.

석모도에 노을이지면 김수곤

석모도에 해기울면 금빛 노을이 황홀하고 저녁노을 보노라면 지난날이 그리워라 바다에는 작은배가 고기잡아 돌아오고 갈매기도 집을찾아 바위섬에 날아드네 아~아~~ 석모도 다시오면 지친몸 외로운맘 노~을에 띄워 보내리 석모도에 달이뜨면 바다에도 달이뜨고 눈썹달 보노라면 나는 니가 보고파라 여객선도 잠이들면 찾아오는 사람없어 보문사

석모도에 노을지면 (MR) 김수곤

1절) 17초..)) 석모도에ㅡㅡㅡ 해기울면ㅡㅡㅡ 금ㅡ빛 노ㅡㅡㅡ을ㅡ황홀하고ㅡㅡㅡ 저녁노을ㅡ ㅡㅡ보노라면ㅡㅡㅡ 지난날이 ㅡㅡㅡ그리워라아ㅡㅡ 44초).. 바ㅡ다에ㅡㅡㅡ는 작ㅡ은배가ㅡㅡ 고기잡아ㅡㅡㅡ돌아오고ㅡ ㅡㅡ 갈ㅡ매기ㅡㅡㅡ도 집ㅡ을ㅡ찾아ㅡ 바위섬에ㅡㅡ ㅡ날아드네ㅡㅡ 아아아ㅡ 아ㅡㅡㅡ 아아아ㅡ아ㅡㅡ 석ㅡ모도ㅡㅡ ㅡ다시오면ㅡㅡㅡ 지ㅡ친몸ㅡㅡㅡ 외로운...

석모도에노을이지면-★ 김수곤

김수곤-석모도에노을이지면-★ 1절~~~○ 석모도에 해기울면 금빛노을 황홀하고 저녁노을 보노라면 지난 날이 그리워라 바다에는 작은배가 고기잡아 돌아오고 갈매기도 집을찾아 바위섬에 날아드네 아~~~석모도 다시오면 지친몸 외로운맘 노을에 띄워 보내리~@ 2절~~~○ 석모도에 달이뜨면 바다에도 달이뜨고 눈썹달 보노라면

알콩 달콩 김수곤

달빛밝은 밤이면 그대 더욱 그립고 미치도록 보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바람부는 날이면 그대 향기 날아와 창문밖에 머물며 잠못들고 울어요~ 보고싶은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오늘하루 어떻게 잘지내고 있는지~ 별빛 맑은 곳에서 사랑에 집을짖고~ 알콩 달콩 살고픈 그대 내맘 아나요 비가오는 날이면 그대 가슴에 안겨 꿈나라로 가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보고싶은 ...

알콩달콩 김수곤

******알 콩 달 콩****** 달빛밝은 밤이면 그대 더욱 그립고 미치도록 보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바람부는날이면 그대향기 날아와 창문밖에 머물며 잠못들고 울어요 보고싶은사람아 사랑하는사람아 오늘하루어떻게 잘지내고 잇는지 별빛맑은곳에서 사랑의 집을 짓고 알콩달콩 살고픈 그대내맘 아나요 비가오는날이면 그대가슴에 안겨 꿈나라로 가고픈 내마음을 아나...

가버린 철새 김수곤

낙엽지던 밤 달무리 지던밤 너 외로이 가야만 했었나 어두운 밤하늘 작은별되어서 너 외로이 울어야했었나 사랑은 이렇게 아픔을 남기고 구만리 하늘로 가야만했었나 하얀들길을 나혼자 걸으면 너 저기서 올것만 같아라 낙엽지던 밤 달무리 지던 밤 너 외로이 가야만 했었나 사랑은 이렇게 아픔을 남기고 구만리 하늘로 가야만 했었나 하얀 들길을 나혼자 걸으면 너 ...

지난여름의발자욱 김수곤

김수곤-지난여름의발자욱 지난여름에 정을 나누던 그바닷가에 당신이 남기고간 그~ 발자욱 찾으려고 백사장 끝까지 맨발로 걸어도 발자욱 사라지고 홀로 우는 갈매기만 지난여름에 부르던 노래 또다시 불러주네 지나면 추억인데 생각지 말자고 지난 여름에 정을 나누던 그바닷가에 당신이 남기고간 그~ 발자욱 찾으려고 백사장 끝가지 맨발로 걸어도

알콩달콩 김수곤

달빛 밝은 밤이면 그대 더욱 그립고 미치도록 보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바람 부는 날이면 그대향기 날아와 창문밖에 머물며 잠 못들고 울어요 보고싶은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오늘 하루 어떻게 잘 지내고 잇는지 별빛 맑은 곳에서 사랑의 집을 짓고 알콩 달콩 살고픈 그대 내맘 아나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가슴에 안겨 꿈나라로 가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

그래서 나는 너를 김수곤

널 만나지 않고 그냥 왔더라면 창 밖에 내리는 저 비가 내 눈물일 거야 널 만나지 않고 그냥 왔더라면 막연한 그리움에 한평생 가슴아팠을 거야 때로는 미워도 하고 또 때론 힘들게 해도 너를 만난 지금 이순간 나는 너무 행복하다 그래서 나는 너를 가슴에 안기로 했다~~

알콩달콩 김수곤

달빛 밝은 밤이면 그대 더욱 그립고 미치도록 보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바람 부는 날이면 그대향기 날아와 창문밖에 머물며 잠 못들고 울어요 보고싶은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오늘 하루 어떻게 잘 지내고 잇는지 별빛 맑은 곳에서 사랑의 집을 짓고 알콩 달콩 살고픈 그대 내맘 아나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가슴에 안겨 꿈나라로 가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

지난여름의발자국 김수곤

루루~루루~루루~루루~ 지난여름에 정을 나누던 그바닷가에 당신이 남기고간 그발자국 찾으려고 백사장끝까지 맨발로 걸어도 발자국사라지고 홀로우는 갈매기만 지난여름에 부르던 노래 또다시 불러주네 지나면(지나면) 추억인데(추억인데) 생각지말자고~

외로운 술잔 김수곤

뚜르 뚜르르 ~뚜르 뚜르~ 뚜르 뚜르르~뚜르 뚜르~ 바람 불어도 그리움도 달빛 밝아도 보고픈너 이젠 저멀리 떠나버린 진정 사랑한 내사람아 한세상 슬픔 잊고 살고 한세상 아픔 잊고 살자 봄 여름 가을 겨울 와도 외로운 술잔에 너의 얼굴 뚜르 뚜르르~뚜르 뚜르~ 뚜르 뚜르르~뚜르 뚜르~ 한세상 슬픔 잊고살고 한세상 아픔 잊고 살자 봄 여름 가을 겨울...

사랑 그것은 김수곤

사랑..어느날 내게 다가와 사랑..살며시 커져만 갔지 사랑..그리워 가슴 졸이고 사랑..보고파 눈물이 났지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나에 삶이여~ 당신은 나의 천사여~ 영원히 내 곁에.... 『당신을 만나 너무 행복합니다. 당신은 나의 삶입니다.』 사랑..사랑은 아픔이라고 사랑..사랑은 눈물이라고 사랑..아픔도 참아야 하고 사랑..눈물도 흘려야 하지...

그래서 나는 너를 김수곤

널 만나지 않고 그냥 왔더라면 창 밖에 내리는 저 비가 내 눈물일 거야 널 만나지 않고 그냥 왔더라면 막연한 그리움에 한평생 가슴아팠을 거야 때로는 미워도 하고 또 때론 힘들게 해도 너를 만난 지금 이순간 나는 너무 행복하다 죽어도 좋을 만큼 난 니가 좋은 걸 그래서 나는 너를 가슴에 안기로 했다~~

지난 여름의 추억 김수곤

김수곤-지난여름의발자욱 지난여름에 정을 나누던 그바닷가에 당신이 남기고간 그~ 발자욱 찾으려고 백사장 끝까지 맨발로 걸어도 발자욱 사라지고 홀로 우는 갈매기만 지난여름에 부르던 노래 또다시 불러주네 지나면 추억인데 생각지 말자고 지난 여름에 정을 나누던 그바닷가에 당신이 남기고간 그~ 발자욱 찾으려고 백사장 끝가지 맨발로 걸어도

알콩달콩(MR) 김수곤

달빛 밝은 밤이면 그대 더욱 그립고 미치도록 보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바람부는 날이면 그대 향기 날아와 창문 밖에 머물면 잠못 들고 울어요 보고싶은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오늘 하루어떻게 잘지내고 있는지 별빛 맑은곳에서 사랑의집을짓고 알콩달콩살고픈 그대 내맘 아나요 >>>>>>>>>>간주중<<<<<<<<<<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가슴에 ...

님을 위해 핀 꽃 김수곤

님을 위해 핀 꽃 노을지는 산마루에 저기 저 소녀 오늘도 말 없이 누구를 기다리나 초롱한 눈망울에 하얀 미소가 날아가는 저 나비를 잡을듯 말듯 너는 비바람에 피어난 꽃 이련가 긴세월 한결 같이 님을 위해 핀 꽃 인가 구름 가는 산 넘어에 그 누가 있길래 언제나 말 없이 저렇게 기다리나 초롱한 눈망울에 하얀 미소가 날아가는 저 나비를 잡을듯 말듯 너...

알콩달콩 ◆공간◆ 김수곤

알콩달콩-김수곤◆공간◆ 1)달빛밝은밤이면~~~~그대더욱그립고~~~~ 미치도록보~고픈~~~~내마음을아나요~~~~ 바람부는날이면~~~~그대향기날아와~~~~ 창문밖에머~물며~~~~잠못들고울어요~~~~ 보고싶은사람아~~~~사랑하는사람아~~~~ 오늘하루어떻게~~~~잘지내고잇는지~~~~ 별빛맑은곳에서~~~~사랑의집을짓고~~~~

사랑의 썰물 김수곤

달빛 밝은 밤이면 그대 더욱 그립고 미치도록 보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바람 부는 날이면 그대향기 날아와 창문밖에 머물며 잠 못들고 울어요 보고싶은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오늘 하루 어떻게 잘 지내고 잇는지 별빛 맑은 곳에서 사랑의 집을 짓고 알콩 달콩 살고픈 그대 내맘 아나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가슴에 안겨 꿈나라로 가고픈 내마음을 아나요 보고싶은...

노을이 지면 Who (후)

노을이 지면 떠나 갈꺼야 잊고 있던 내 모습을 찾아 노을이 지면 느껴 질 것만 같아 이토록 나를 힘들게 했던 모든 것 저 깊은 노을처럼 붉게 멍든 가슴을 달래기 위해 난 너를 만나게 된 거야 슬픔도 잊을 수 있어 내 영혼 느끼겠니 소중한 사랑을 영원한 내 사랑을 이젠 쓰러지지 않아 어떤 시련에도 힘든 지난날 지금 나에겐 의미 없어 하지만 다가올

을이 지면 유익종

노을 건너 오겠다던 너의 목소리 내 귓가에 맴 돌 때 노을지는 강변에서 너를 그리며 지는 해를 그저 바라만 보네 내 눈물이 마르기 전에 돌아오겠다 약속했던 그대 그댄 지금 어느 곳에서 내 눈물을 기억해 줄까

노을이 지면 유익종

노을 건너 오겠다던 너의 목소리 내 귓가에 맴 돌 때 노을지는 강변에서 너를 그리며 지는 해를 그저 바라만 보네 *내 눈물이 마르기 전에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던 그대 그댄 지금 어느 곳에서 내 눈물을 기억해 줄까*(3 times)

Sunset, Please Come Back 하하오 외 2명

언덕 위에 홀로 서서 붉게 타는 하늘을 바라보네 너와 함께 했던 저 노을 내 마음은 너로 물들어 가 너의 미소, 너의 목소리 모든 순간들, 눈 앞에 펼쳐져 너를 다시 볼 수 있다면 노을 속에 네 모습 그려본다 노을이 지면, 네가 그리워 다시 느낄 수 있을까, 붉은 사랑 노을 속에 피어난, 우리의 추억 아련한 마음, 너를 기다리네 매일 같은 시간

노을이 지면 이후종

노을이 지~면 떠나갈꺼야 잊고있던 내~모습을 찾~아 노을이 지면 느껴질것만 같아 이토록 널~힘들게했던 모두를~ 저깊은 노을처럼 붉게 멍든 가슴을~ 달래기 위해 나는 너를 만나게 된거야 슬픔도 잊을수~있어 내 영혼 느끼겠니?

낭주골 처녀 남수련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조수동 범바위에 이름세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망주골 처녀 이미자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조수동 범바위에 이름세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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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바람 이 아름다운 노래 간지러운 숨결로 나 불러주오 오 햇살 그 따사로운 미소 눈부신 그대 나를 안아주오 노을 지면 검은 저녁 조금만 더 여기 있어주오 오 그대 콧노래 라라랄라 조용히 흥얼대며 속삭여주오 노을 지면 검은 저녁 조금만 더 여기 있어주오 오 그대 콧노래 라라랄라 조용히 흥얼대며 속삭여주오 조용히 흥얼대며 속삭여주오 조용히

속삭여주오 임주연

오 바람 이 아름다운 노래 간지러운 숨결로 나 불러주오 오 햇살 그 따사로운 미소 눈부신 그대 나를 안아주오 노을 지면 검은 저녁 조금만 더 여기 있어주오 오 그대 콧노래 라라랄라 조용히 흥얼대며 속삭여주오 노을 지면 검은 저녁 조금만 더 여기 있어주오 오 그대 콧노래 라라랄라 조용히 흥얼대며 속삭여주오 조용히 흥얼대며 속삭여주오 조용히

낭주골 처녀 김준규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네 천황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하시겠지 ~간 주 중~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서를 했네 용다리 나룻배로 오실 그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낭주골 처녀 안지영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 빌었네 천황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 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하시겠지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서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 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노을 (feat. sunho) Luca minor

햇빛이 드는 창 틈 아래 호수의 눈이 붉어 지면 어슴푸레 차온 그대 생각에 난 또 서성이고 헤메여요 기쁨도 잠시 스쳐가요 일렁이는 햇살에도 그댄 선명히 날 비추고 날 흔들어 땅 거미 진 어둠 속에도 넌 선명해 날 비추고 날 흔들어 땅 거미 진 어둠 속에도 넌 선명해

낭주골 처녀 신웅

낭주골처녀 - 신웅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네 천황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을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 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하시겠지 간주중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서를 했네 용다리 나룻배로 오실 그 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이리와온 띵송

순천 바다위에 노을이 지면 그리운 내님이 생각나네요 해변의 갈대밭에 마주 앉아서 사랑을 속삭였었네 아 아 이리와온 온종일 불러봐도 보고픈 내 사랑 저 노을 같은 사람아 외로운 섬하나에 노을이 지면 그리운 내님이 생각나네요 해변의 갈대밭은 그대로인데 그 사람 어디 갔나요?

장서방네 노을 정태춘

장서방네 노을 정태춘 당신의 고단한 삶에 바람 조차 설운 날 먼 산에는 단풍 지고 바닷물도 차더이다 서편 가득 타오르는 노을 빛에 겨운 님의 가슴 내가 안고 육자배기나 할까요 비바람에 거친 세월도 님의 품에 묻고 여러 십년을 한결같이 눌 바라고 기다리오 기다리다 맺힌 한은 무엇으로 풀으요 저문 언덕에 해도 지면 밤 벌레나 될까요

장서방네 노을 정태춘, 박은옥

당신의 고단한 삶에 바람조차 설운 날 먼 산에는 단풍 지고 바닷물도 차더이다 서편 가득 타오르는 노을 빛에 겨운 님의 가슴 내가 안고 육자배기나 할까요 비바람에 거친 세월도 님의 품에 묻고 여러 십년을 한결같이 눌 바라고 기다리오 기다리다 맺힌 한은 무엇으로 풀으요 저문 언덕에 해도 지면 밤 벌레나 될까요 어찌하리, 어찌하리 버림받은 그 긴

장서방네 노을 정태춘

장서방네 노을 정태춘 당신의 고단한 삶에 바람 조차 설운 날 먼 산에는 단풍 지고 바닷물도 차더이다 서편 가득 타오르는 노을 빛에 겨운 님의 가슴 내가 안고 육자배기나 할까요 비바람에 거친 세월도 님의 품에 묻고 여러 십년을 한결같이 눌 바라고 기다리오 기다리다 맺힌 한은 무엇으로 풀으요 저문 언덕에 해도 지면 밤 벌레나 될까요

장서방네 노을 정태춘 & 박은옥

당신의 고단한 삶에 바람 조차 설운 날 먼 산에는 단풍 지고 바닷물도 차더이다 서편 가득 타오르는 노을 빛에 겨운 님의 가슴 내가 안고 육자배기나 할까요 비바람에 거친 세월도 님의 품에 묻고 여러 십년을 한결같이 눌 바라고 기다리오 기다리다 맺힌 한은 무엇으로 풀으요 저문 언덕에 해도 지면 밤 벌레나 될까요 어찌하리, 어찌하리 버림받은 그

장서방네 노을(***) 정태춘

당신의 고단한 삶에 바람조차 설운 날 먼 산에는 단풍 지고 바닷물도 차더이다 서편 가득 타오르는 노을 빛에 겨운 님의 가슴 내가 안고 육자배기나 할까요 비바람에 거친 세월도 님의 품에 묻고 여러 십 년을 한결같이 눌 바라고 기다리오 기다리다 맺힌 한은 무엇으로 풀으요 저문 언덕에 해도 지면 밤 벌레나 될까요 어찌하리,어찌하리 버림받은

장서방네 노을 박은옥

당신의 고단한 삶에 바람조차 설운 날 먼 산에는 단풍 지고 바닷물도 차더이다 서편 가득 타오르는 노을 빛에 겨운 님의 가슴 내가 안고 육자배기나 할까요 비 바람에 거친 세월도 님의 품에 묻고 여러 십 년을 한결 같이 눌 바라고 기다리오 기다리다 맺힌 한은 무엇으로 풀으요 저문 언덕에 해도 지면 밤벌레나 될까요 어찌하리, 어찌하리 버림 받은 그

(님 올세라) 추지연

당신이 남겨놓은 사랑의 손길 믿음 하나로 살아온 수많은 세월 돌아온다고 기다리라고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난 당신 까치오면 올세라 노을 지면 올세라 밤새워 빗장열고 기다립니다 세월따라 잔주름이 늘어만 가는데 그리운님 돌아오면 몰라 볼까봐 오늘도 그때 그날 처럼 곱게 옷입고 거울앞에 내 모습 비춰봅니다 까치오면 올세라 노을 지면 올세라 밤새워

보물섬 남해 연가 (28473) (MR) 금영노래방

삼백 리 한려 수도 끝자락 대장봉 금산 마루에 아련한 옛사랑이 서려 있구나 사랑하는 내 님이여 마늘 캐고 시금치 캐는 바랫길 아낙네들아 노을 지면 오시려나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 밝으면 오시려나 (달 밝으면 오시려나) 어화둥둥 내 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 그리운 내 사랑 남해여 꿈에라도 만나려나 삼백 리 한려 수도 끝자락 보리암 풍경 소리에 아련한 옛사랑이

산노을 김두수

산노을 지면 붉게 물든 내 마음 함께 저무는가 해는 저 산 너머 그리움 부르는 옛 노래여 쉬어 넘던 고갯길에서 올려다 본 하늘엔 붉은 노을 지는구나 나를 두고 서산 넘어 서천西天 가는 마른 꽃길에 길손처럼 외로이 붉은 노을 지는구나 나를 두고 서산 너머

철새 김순희

꿈을 안고 가는 철새야 아쉬움 품고 가는 철새야 사랑 두고 가는 철새야 근심 두고 가는 철새야 진달래 꽃이 피면 그때 돌아 올거지 꿈 무지개 뜨면 그때 돌아 올거지 그리움이 사무칠땐 저구름 쳐다 보렴 마음이 슬퍼 지면 한잔 술로 달래거라 날아라 철새야 훨훨 날아라 만남의 기쁨 식지도 않았는데 이별의 눈물 뜨거워 지누나 사과배 꽃이 피면

사랑의 강화도 김성봉

전등사 처마 아래 변치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긴 밤을 새웠는데 이제는 나 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비나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그대 품에 안겼는데 이제는 나홀로 석모도에

저강은알고있다 이미자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 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런다 한 많은 반 평생의 눈 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 간주중 - 밤 안개 깊어 가고 인정노을 사라 지면 흘러가는 한 세상이 꿈길 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 보는 상처 뿐인 이 가슴 피 맺인 그 사연을 서러운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사랑의강화도 김성봉 (배창자)

긴긴밤을 새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 비내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그대 품에 안겼는데 이제는 나홀로 석모도에

사랑의강화도 김성봉

외로워 전등사 처마아래 변치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 새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내리네 아 아 아 아 그리운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비내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그대품에 안겼는데 이제는 나홀로 석모도에

저 강은 알고있다 나훈아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 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런다 한 많은 반 평생의 눈 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 간주중 - 밤 안개 깊어 가고 인정노을 사라 지면 흘러가는 한 세상이 꿈길 처럼 애닲으다 오늘도 달래 보는 상처 뿐인 이 가슴 피 맺인 그 사연을 서러운 사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