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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래 김수경

샛노란 은행잎이 가엾이 진다해도 정말로 당신깨선 철없이 울긴가요 새빨간 단풍잎이 강물에 흐른다고 정말로 못견디게 서러워 하긴가요 이 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사랑하고 후회없이 돌아가는 이 놈은 낙엽이라 아하~아 아 아아 아하~아 아 아아 떠나는 이몸보다 슬프지않으리 이 세상 에 태어나 당신을 사랑하고 후회업싱 돌아가는 이 놈은 낙엽이라 아하~아 아 아아 ...

추억의 소야곡 김수경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눈이 내리네 (김일로 작사 김수경 노래) 김수경

눈이 내리내 눈이 내리내 예쁜것 눈 우리 눈이 내리내 집에서 눈이 내리내 우리 처럼 눈 이 펑펑 내리내 대박이야 대박이야 우리도 회쳐보자 하하하 눈이 내리내 눈이 내리내 우리 집을 로 내리내 오늘도 또 보내 우리집에서 합께 지내봅시다. 하하하하하 또는 우리집 강아지 눈을 좋아하는데 눈이 내리면 눈물이 내리내 우리집에도 올까? 한번도 해볼까...

미소 김수경

매일 아침 학교 길에서 해님처럼 웃는 나의 친구야 싱그러운 너의 미소에 나의 마음 활짝 함께 웃는다 어쩜 그렇게 요술쟁이 같니 네 미소 어여쁜 네 미소 어쩜 그렇게 내 마음을 아니 네 미소 보고 내 맘 활짝 꾸중 듣고 서러운 내 맘 꽃송이로 가득 채워주는 너 오늘도 나는 학교 길에 너의 미소 기다린단다

겨울아침 창가에서 김수경

투명한 햇살이 나의 창을 비추면 언젠간 내게 돌아오리라던 너의 그 말에 나의 하루는 가슴이 떨려와 어쩌다 가끔은 눈내리는 아침에 눈을 밟으며 걸어오리라던 슬픈 그 약속 이제는 제발 믿지않게 해줘 너무 오래 아팠던거야 아무런 의미도 없이 지난날을 그토록 오래 기다림을 주었었지만 사랑했던 기억만으로 널 위해 기도할게 눈꽃처럼 창백해진 겨울아침 창가에서 어쩌다

가인 김수경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했지 힘겨운 이별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옆에서 있었을 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난 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않았네 사랑앞에 더 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 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다시 누군갈 사랑할

&***딱 좋은 세상***& 김수경

지금가는 밤열차는 내일이면 오겠지만 어제떠난 청춘열차 달이가도 오지를않네 고장없이 달려가는 세월실은 청춘열차야 야속더라 원망말자 지금이 청춘인것을 황금같이 딱좋은세상 지금가는 밤열차는 내일이면 오겠지만 어제떠난 청춘열차 달이가도 오지를않네 고장없이 달려가는 세월실은 청춘열차야 야속더라 원망말자 지금이 청춘인것을 황금같이 딱좋은세상 야속더라 원망말자 ...

&***사랑하고파***& 김수경

꽃잎같은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는지모르는지 싱글벙글 여자마음 흔들어놓네 한달두달 설레는 가슴 계절은가고 분홍입술 지워져가네 쇼윈도에 비친 그런표정 그런표정 나는 싫어요 별빛닮은 마음으로 사랑하고파 촛불하나 켜두었어요 꽃잎같은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는지모르는지 싱글벙글 여자마음 흔들어놓네 한달두달 설레는 가슴 계절은가고 분홍입술 지워져가...

떠날 수 없는 당신 김수경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

님의 등불 김수경

님의 등불 - 김수경 동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갗 스칠라 하나 밖에 없는 내 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 뒤에 숨길까 이 내 등 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이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간주중 세월 따라 변하는게 님의 얼굴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멋진 인생 김수경

멋진인생 - 김수경 아리 아리 아리 동 동 쓰리 쓰리 쓰리 동 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인생 많고많은 사람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 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동 동 쓰리 쓰리 쓰리 동 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번왔다 가는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간주중 아리 아리

남자라는 이유로 김수경

남자라는 이유로 - 김수경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 내여 소리 내여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간주중 저마다 처음에는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숲속을 걸어요 김수경

1. 숲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숲 속을 걸어요 꽃 향기가 그윽한 길 해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2. 숲 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 이는 숲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 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 띤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애가타 김수경

이대로 나를 바라봐눈으로 나를 안아줘만날 때 마다 자꾸만가슴이 먼저 하는 말사랑에 빠진건가요어떻게 하면 좋아요이제는 아닌척 해도아무런 소용이 없어그냥 바라만봐도 애가타맘이 너무 아파서 애가타이러는게 아닌데 흘린눈물 때문에사랑하는 마음 들켜버렸어요가까이 내게 와줘요뭐라고 말 좀 해봐요이렇게 애가타도록사랑하고 있는데그냥 바라만봐도 애가타맘이 너무 아파서 ...

애원 김수경

당신앞에 있네요나만을 사랑한 당신오늘도 똑같은 미소다른건 하나도 없는데안돼 이래선 안돼왜 이제와 날 떠난다고해그래 이미 예감했지만이렇게 빨리 떠나갈순 없어날 조금만 더 사랑해줘그대 떠나간 후에도 추억을 먹고살게제발 조금만 이별을 늦춰흘러내린 눈물이 쌓여질 때까지안돼 이래선 안돼왜 이제와 날 떠난다고해그래 이미 예감했지만이렇게 빨리 떠나갈순 없어날 조금...

가지마 김수경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가지마 가지마 가지마꽃바람 타고 떠나간대요나를두고 떠나간대요우리 인연은 여기까지가 끝이라 말을 하네요울지도마요 잡지도마요마음 편히 가게해줘요부탁하네요 애원못하게미련도 갖지 못하게아무말없이 뒷모습 보며보내야만하는 내가 너무 싫지만어쩔 수 없는 내가 미워요내가 잘못했으니까요사랑했지만 너무나 소홀했던 나 그래서 나를 떠나는 이율 알기에가...

괜찮아요 김수경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해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내가 가진 슬픔을 잠재워주던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어가끔은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 사랑내가 가진 슬픔을 함께해주던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어괜찮아요 거기 그렇게 서있어만 준다면괜찮아요 그대 그렇게 바라 볼 수 있다면내게 남겨진 그 눈빛으로 내일을 살아갈게요행복해야해요 그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니까가...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김수경

지난날은 모두가 꿈이였던가 사랑은 허물어 지고조용히 돌아온 이 자리에 나혼자 뿐인데눈감는 지금도 옆에있는 너 그 손을 잡을길없어눈물을 흘리며 떠나리라잊어야 하리라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내 마음찬비가 내리면 젖으려고 하는데바람아 바람아 불어오지 말아라찬비야 찬비야 내리지를 말아라아..이제는 사라져간 사람을아..이제는 멀어져간 추억을왜 못잊나 바람에 흔들...

보고싶어요 김수경

어디선가 꼭 한번만 만나고싶어요 그대 그대를우연이라도 낯선 길에서라도꼭 한번 보고싶어요가슴 시린 그 이별을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그대 잘못도 있었지만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시간지나 버려진 초대권같은사랑은 끝이났어도그대를 보고싶어요어디선가 다시 한번만 만나고싶어요 그대 그대를어디서라도 먼발치에서라도꼭 한번 보고싶어요가슴 시린 그 이별을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사랑할때와 용서할때 김수경

당신이 사랑하던 한 사람을 기억하나요잊혀진 세월속에 모든 걸 묻으셨나요그러나 그 사람은 당신을 알고있어요눈물진 마음속에 그 때를 잊지못해요아 죽음이 아니고서야,당신곁을 떠날 수 없는 나잊혀진 새가 되어, 슬피 울며 날아가네당신은 잊었고, 나는 아직 잊지 못한 사랑했던 지난 날의 추억의 하늘을 아 죽음이 아니고서야,당신곁을 떠날 수 없는 나잊혀진 새가 ...

모든것 끝난뒤 김수경

하늘엔 한점의 구름이 떠가고 철둑길 건너 산을 넘는 들길엔 먼 기적소리만 홀로 외로워도 나는 이 자리를 떠나지 않으리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모든 것 끝난 뒤 저 건너 산길에 바람이 불어와 마른 가지위 떨어진 새 한마리 흔들며 지나치는 밤이 외로워도 나는 이 자리를 떠나지 않으리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누구를 기다리다 무엇을 바라는가 모든 것 끝난 뒤

아이들은 김수경

세상이 이렇게 밝은 것은 즐거운 노래로 가득 찬 것은 집집마다 어린해가 자라고 있어서다 그해가 노래이기 때문이다 어든들은 모를거야 아이들이 해인것을 하지만 금방이라도 알수있지 알수있어 아이들이 잠시 없다면 아이들이 잠시 없다면 나나나나나나난 낮도 밤인것을 노래소리 들리지 않는것을

희망의 빛 김수경 소화데레사

주님은 우리를 위해 이 땅을 주시고우리는 주님을 위한 이 노랠 부르네아 어쩌면 우리 사는 세상이벼랑 끝에 서 있는 듯 불안함에 가득 차고나 한 번 더 달려 보려 하지만폭풍 위에 떠 있는 듯 흔들리기만 하네 우리 이 세상에 나서게 된 것은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을아름답게 하기 위한 것이니주님은 우리를 위해 이 땅을 주시고우리는 주님을 위한 이 노...

음반위의 천사 이지은, 김수경

노래하는 음반 위를 달리는 천사처럼살아간다면 참 즐거워길고 좁은 골짜기에 작은 놀이터지만음악이 가득해요사랑스런 요정이 노래부르고아름다운 천사가 춤을 추는 곳우리들도 그 곳을 여행하면서노래하며 신나게 춤을 추지요랄라라랄랄라 랄라라랄랄라훌라춤을 출까요 폴카를 출까요랄라라랄랄라 랄라라랄랄라아니면 강강술래 할까요손에 손잡고서 사랑을 나눠요모두 하나 되어 춤추...

환희의 연등 김수경, 이인후

아 -마음을 모아 소망을 담아 그대 부처님께 드려요연등을 켜요 세상을 비춰요 환한 미소 보아요 연등이 나를 비춰 주네요 내 안에 부처님을 보아요세상에 어둠을 밝혀줘요 우리 모두가 함께 해요신기하도다 어리석음에서 깨어나 보니 사람이 그대로 붓다 어리석음과 착각에 빠져 붓다인 사람이 중생노릇 NO DOUBT 나 이제 내가 중생이라는 낡은 믿음 버리게 하리...

세일러문---유성으로(한국판) 김수경, 이선, 유남희(맞는지...

달의 요정 세일러문 <유성으로>-----쓰리 라이츠(한국판) 언젠가 그 자리 빛나고 있었지 살며시 미소로 작은 별 하나 소중히 간직하리라던 나의 별(소중한 나의 별) 그 날 널 지키지 못했던 나였어 안타까운 눈물 흐르며 바라볼 뿐 이제는 거기 없네(사라진 나의 별) search for your love

노래 (나의 노래) 노래마을

노래 (나의 노래) - 노래마을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이 어둠 속에서 조용한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나의 노래는 나의 삶 조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아이의 조그만노래속에서 마음이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노래(나의 노래) 노래마을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어둠 속에서 조용한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나의 노래는 나의 삶 조그맣고 매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아이의 조그만 이 노래속에서 마음이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 속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노래 김가영

너의 말로도 부족한 나의 맘으로도 모자른데 나아진 건가 그래도 난 더 비어버린 것 같아 넌 더 답답하겠지만 알아 그래도 너의 욕망은 더 늙고 더 미련하고 더 외로워 내 대답은 비틀리고 더 마른데 괜찮은 걸까 우리는 돌아갈까 나의 노래로는 모자른데 되돌려지나 한 개라도 너의 말로도 부족한 나의 맘으로도 모자른데 나아진 건가 그래도

노래 열두달 (12DAL)

어두운 밤 덩그러니 홀로 남겨진 어린 나의 자그만 방 나의 마음속 의지했던 작은 불빛이 유일한 나의 길이 되어주었지 그대 이름 부를 때 곧 내 맘이 움직여 내가 눈물 흘려도 웃어야 할 이유 오직 나 노래할 수만 있다면 - Because my heart is full of love 나 노래해 하늘을 보게 해 Sing to the sky

노래 낭만유랑악단

노래 슬플 때 눈물이 되어줄 노래 기쁠 때 미소가 되어 줄 노래 내가 꿈꾸며 노래하는 이유 오늘 내 마음을 촉촉히 적실 노래 너에게 내 맘을 전해줄 내 사랑의 노래 너에게 들려줄게 멜로디에 마음을 담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노랫말을 붙이면 나의 노래는너의 노래가 되지 은은한 멜로디 달콤한 향기도 말로 표현할 순 없지만 그냥 감춰 둘 순 없는

노래~ 낭만유랑악단

노래~ 슬플 때 눈물이 되어줄 노래 기쁠 때 미소가 되어 줄 노래 내가 꿈꾸며 노래하는 이유 오늘~ 내 마음을 촉촉히 적실 노래 너에게 내 맘을 전해줄 내 사랑의 노래 너에게 들려줄게 멜로디에 마음을 담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노랫말을 붙이면 나의 노래는 너의 노래가 되지 뚜루루뚜~ 뚜르~ 은은한 멜로디 달콤한 향기도

노래 김가영[포크]

너의 말로도 부족한 나의 맘으로도 모자른데 나아진 건가 그래도 난 더 비어버린 것 같아 넌 더 답답하겠지만 알아 그래도 너의 욕망은 더 늙고 더 미련하고 더 외로워 보여 내 대답은 비틀리고 더 마른데 괜찮은 걸까 우리는 돌아갈까 나의 노래로는 모자른데 되돌려지나 한 개라도

노래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노래 어지러진 나의 방안에 혼자 소리 없이 남아 지나간 추억 또는 변함없을 내일을 생각할 때 참 이상한 일이었지 나는 슬프진 않았어 그저 타 들어가는 담배 연기에 만족할 뿐 그 시작은 처음 생각은 이젠 기억할 수 없어.

노래 동물원

노래 어지러진 나의 방안에 혼자 소리 없이 남아 지나간 추억 또는 변함없을 내일을 생각할 때 참 이상한 일이었지 나는 슬프진 않았어 그저 타 들어가는 담배 연기에 만족할 뿐 그 시작은 처음 생각은 이젠 기억할 수 없어.

나의 노래 김광석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닲은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린 빛 나의 노래는 나의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 문정선

작사:신우철 작곡:김강섭 *샛노란 은행잎이 가엾이 진다해도 정말로 당신께선 철없이 울긴가요 샛빨간 단풍잎이 강물에 흐른다고 정말로 못견디게 서러워 하긴가요 이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사랑하고 후회없이 돌아가는 이 몸은 낙엽이라~ 떠나는 이 몸보다 슬프지 않으리 *반복

나의 노래 김여희

들어봐 내 심장의 울림을 조용한 내 외침을 (난 노래 할거야) 모두 다 안될거라 하고 힘들다고 했지만 난 노래 할거야 이 노랠 위해서 얼마나 많은 눈물과 아픔을 견뎌왔는지 난 노래 할거야 이게 진짜 나야 이 모습이 나야 언제까지나 난 소리칠거야 아무도 몰라도 모두가 비웃어도 난 노래해 새하얀 건반위에 놓여진 수 많았던 시간들

나의 노래 김광석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닯은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에 읊음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나의 노래 문정선

샛노란 은행잎이 가엾이 진다해도 정말로 당신께선 철없이 울긴가요 새빨간 단풍잎이 강물에 흐른다고 정말로 못견디게 서러워 하긴가요 이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사랑하고 후회없이 돌아가는 이몸은 낙엽이라 아~~~~~~~ 아~~~~~~~~ 떠나는 이몸보다 슬프지 않으리 - 간주중 - 새빨간 단풍잎이 강물에 흐른다고 정말로 못견디게 서러워 하긴가요 이세상에 태...

나의 노래 김광석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린 빛 나의 노래는 나의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속에서

나의 노래 이현우

그리고 난 나의 길을 갈거야. 나만의 길을 이렇게 자유롭잖아. 이렇게 평화롭잖아. 아무런 두려움 없잖아. 많은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지만 얻은것이 더욱 많았어. 오늘도 나는 바라봐. 해밝은 아이의 눈을 그리고 난 사랑을 해. 이리로 다가와 나의 품에 안기겠니 나는 널 닮아가고 싶어.

나의 노래 김광석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닯은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에 읊음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나의 노래 이현우

이렇게 걸어왔잖아 짙은 어둠속으로 하지만 후회하진 않아 많은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지만 얻은것이 더욱 많았어 이렇게 너를 보잖아 이렇게 웃고 있잖아 하지만 눈앞이 흐려와 내게 소중한 것들을 알게 되었어 네게 들려주고 싶었어 내가 사랑하는 노래가 내 귓가에 흐르고 있어 그리고 난 나의 길을 갈거야 나만의 길을 my life my way

나의 노래 조용필

작사:양인자 작곡:조용필 1.어느날 밤 나는 물었소 내가 내게 물어보았소 내 인생의 그 무엇이 세상에 제일 소중했던가 어느날 밤 나는 물었소 내가 내게 물어보았소 시간속의 그 무엇이 세상에 제일 소중했던가 노래였나 친구였나 행복했던 사랑이었나 지금도 알수가 없어 고개를 들어보면 아직도 잡히지 않는 빛나는 별 하나 2.어느날 밤 나는 물었소 내가 ...

나의 노래 좋은친구

조국아 나의 사랑아 그 품안에 내가 있었네 조국아 나의 영혼은 그대 품안에 살아숨쉰다 누구나 한생에 한번쯤은 가슴으로 노래하고자 한다 절망으로 구겨졌어도 나는 안다 가진것은 가슴뿐임을 내 심장에 흐르는 진홍빛 억센 신념의 피여 나의 육신을 흔드는 다짐을 모아 새로 태어날 가슴 위하여 부른다 나의 사랑을 붉은 그리움의 노래를 조국안에

나의 노래 함부영

아무생각없이 노래가 좋았지 오래된 기억속에 그 교회에서 낡은 피아노반주 불렀던 노래들 그 시작이 지금의 모습이 되어 내삶의 전부되어 어느곳에서 어떠한 환경에도 이제는 주를 위해 난 노래하네 그 날 부르신 주님 사랑의 음성을 기억해 외로움의 지쳐만가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라하네 나의 노래는 나의삶 이제야 나의 노래를 나의 노래를 부르네

나의 노래 GIVEN

나의 노래가 지친 영혼들에게 주의 향기로운 사랑을 전할 수 있다면 내 목소리로 아픈 사람들에게 주의 위로의 그 손길을 느낄 수 있다면 나는 노래하리라 주의 귀한 은혜를 비록 내 모습은 약할지라도 주님은 찬양받기 위해 나를 세상 한가운데로 보내셨으니 나의 평생에 주님의 이름만 높이 선포하면서 영원히 찬양하리 나의 노래가 세상 모든

나의 노래 김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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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래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덤벼라 건방진 세상아 이제는 더 참을 수가 없다 붙어보자 피하지 않겠다 덤벼라 세상아 나에겐 나의 노래가 있다 내가 당당해지는 무기 부르리라 거침없이 영원히 나의 노래를 나 항상 물러서기만 했네 나 항상 돌아보기만 했어 남들도 다 똑같아 이렇게 사는거야 그렇게 배워왔어 속아왔던거지 덤벼라 건방진 세상아 이제는 더 참을 수가 없다 붙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