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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파***& 김수경

꽃잎같은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는지모르는지 싱글벙글 여자마음 흔들어놓네 한달두달 설레는 가슴 계절은가고 분홍입술 지워져가네 쇼윈도에 비친 그런표정 그런표정 나는 싫어요 별빛닮은 마음으로 사랑하고파 촛불하나 켜두었어요 꽃잎같은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는지모르는지 싱글벙글 여자마음 흔들어놓네 한달두달 설레는 가슴 계절은가고

미소 김수경

매일 아침 학교 길에서 해님처럼 웃는 나의 친구야 싱그러운 너의 미소에 나의 마음 활짝 함께 웃는다 어쩜 그렇게 요술쟁이 같니 네 미소 어여쁜 네 미소 어쩜 그렇게 내 마음을 아니 네 미소 보고 내 맘 활짝 꾸중 듣고 서러운 내 맘 꽃송이로 가득 채워주는 너 오늘도 나는 학교 길에 너의 미소 기다린단다

&***딱 좋은 세상***& 김수경

지금가는 밤열차는 내일이면 오겠지만 어제떠난 청춘열차 달이가도 오지를않네 고장없이 달려가는 세월실은 청춘열차야 야속더라 원망말자 지금이 청춘인것을 황금같이 딱좋은세상 지금가는 밤열차는 내일이면 오겠지만 어제떠난 청춘열차 달이가도 오지를않네 고장없이 달려가는 세월실은 청춘열차야 야속더라 원망말자 지금이 청춘인것을 황금같이 딱좋은세상 야속더라 원망말자 ...

나의 노래 김수경

샛노란 은행잎이 가엾이 진다해도 정말로 당신깨선 철없이 울긴가요 새빨간 단풍잎이 강물에 흐른다고 정말로 못견디게 서러워 하긴가요 이 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사랑하고 후회없이 돌아가는 이 놈은 낙엽이라 아하~아 아 아아 아하~아 아 아아 떠나는 이몸보다 슬프지않으리 이 세상 에 태어나 당신을 사랑하고 후회업싱 돌아가는 이 놈은 낙엽이라 아하~아 아 아아 ...

떠날 수 없는 당신 김수경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

가인 김수경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했지 힘겨운 이별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옆에서 있었을 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난 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않았네 사랑앞에 더 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 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다시 누군갈 사랑할 ...

님의 등불 김수경

님의 등불 - 김수경 동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갗 스칠라 하나 밖에 없는 내 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 뒤에 숨길까 이 내 등 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이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간주중 세월 따라 변하는게 님의 얼굴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멋진 인생 김수경

멋진인생 - 김수경 아리 아리 아리 동 동 쓰리 쓰리 쓰리 동 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인생 많고많은 사람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 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동 동 쓰리 쓰리 쓰리 동 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번왔다 가는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간주중 아리 아리

남자라는 이유로 김수경

남자라는 이유로 - 김수경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 내여 소리 내여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간주중 저마다 처음에는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추억의 소야곡 김수경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 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숲속을 걸어요 김수경

1. 숲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숲 속을 걸어요 꽃 향기가 그윽한 길 해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2. 숲 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 이는 숲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 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 띤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눈이 내리네 (김일로 작사 김수경 노래) 김수경

눈이 내리내 눈이 내리내 예쁜것 눈 우리 눈이 내리내 집에서 눈이 내리내 우리 처럼 눈 이 펑펑 내리내 대박이야 대박이야 우리도 회쳐보자 하하하 눈이 내리내 눈이 내리내 우리 집을 로 내리내 오늘도 또 보내 우리집에서 합께 지내봅시다. 하하하하하 또는 우리집 강아지 눈을 좋아하는데 눈이 내리면 눈물이 내리내 우리집에도 올까? 한번도 해볼까...

애가타 김수경

이대로 나를 바라봐눈으로 나를 안아줘만날 때 마다 자꾸만가슴이 먼저 하는 말사랑에 빠진건가요어떻게 하면 좋아요이제는 아닌척 해도아무런 소용이 없어그냥 바라만봐도 애가타맘이 너무 아파서 애가타이러는게 아닌데 흘린눈물 때문에사랑하는 마음 들켜버렸어요가까이 내게 와줘요뭐라고 말 좀 해봐요이렇게 애가타도록사랑하고 있는데그냥 바라만봐도 애가타맘이 너무 아파서 ...

애원 김수경

당신앞에 있네요나만을 사랑한 당신오늘도 똑같은 미소다른건 하나도 없는데안돼 이래선 안돼왜 이제와 날 떠난다고해그래 이미 예감했지만이렇게 빨리 떠나갈순 없어날 조금만 더 사랑해줘그대 떠나간 후에도 추억을 먹고살게제발 조금만 이별을 늦춰흘러내린 눈물이 쌓여질 때까지안돼 이래선 안돼왜 이제와 날 떠난다고해그래 이미 예감했지만이렇게 빨리 떠나갈순 없어날 조금...

가지마 김수경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가지마 가지마 가지마꽃바람 타고 떠나간대요나를두고 떠나간대요우리 인연은 여기까지가 끝이라 말을 하네요울지도마요 잡지도마요마음 편히 가게해줘요부탁하네요 애원못하게미련도 갖지 못하게아무말없이 뒷모습 보며보내야만하는 내가 너무 싫지만어쩔 수 없는 내가 미워요내가 잘못했으니까요사랑했지만 너무나 소홀했던 나 그래서 나를 떠나는 이율 알기에가...

괜찮아요 김수경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해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내가 가진 슬픔을 잠재워주던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어가끔은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 사랑내가 가진 슬픔을 함께해주던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어괜찮아요 거기 그렇게 서있어만 준다면괜찮아요 그대 그렇게 바라 볼 수 있다면내게 남겨진 그 눈빛으로 내일을 살아갈게요행복해야해요 그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니까가...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김수경

지난날은 모두가 꿈이였던가 사랑은 허물어 지고조용히 돌아온 이 자리에 나혼자 뿐인데눈감는 지금도 옆에있는 너 그 손을 잡을길없어눈물을 흘리며 떠나리라잊어야 하리라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내 마음찬비가 내리면 젖으려고 하는데바람아 바람아 불어오지 말아라찬비야 찬비야 내리지를 말아라아..이제는 사라져간 사람을아..이제는 멀어져간 추억을왜 못잊나 바람에 흔들...

겨울아침 창가에서 김수경

투명한 햇살이 나의 창을 비추면언젠간 내게 돌아오리라던너의 그 말에 나의 하루는 가슴이 떨려와어쩌다 가끔은 눈내리는 아침에 눈을 밟으며 걸어오리라던슬픈 그 약속 이제는 제발 믿지않게 해줘너무 오래 아팠던거야아무런 의미도 없이지난날을 그토록 오래 기다림을 주었었지만사랑했던 기억만으로 널 위해 기도할게눈꽃처럼 창백해진 겨울아침 창가에서어쩌다 가끔은 눈내리...

보고싶어요 김수경

어디선가 꼭 한번만 만나고싶어요 그대 그대를우연이라도 낯선 길에서라도꼭 한번 보고싶어요가슴 시린 그 이별을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그대 잘못도 있었지만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시간지나 버려진 초대권같은사랑은 끝이났어도그대를 보고싶어요어디선가 다시 한번만 만나고싶어요 그대 그대를어디서라도 먼발치에서라도꼭 한번 보고싶어요가슴 시린 그 이별을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사랑할때와 용서할때 김수경

당신이 사랑하던 한 사람을 기억하나요잊혀진 세월속에 모든 걸 묻으셨나요그러나 그 사람은 당신을 알고있어요눈물진 마음속에 그 때를 잊지못해요아 죽음이 아니고서야,당신곁을 떠날 수 없는 나잊혀진 새가 되어, 슬피 울며 날아가네당신은 잊었고, 나는 아직 잊지 못한 사랑했던 지난 날의 추억의 하늘을 아 죽음이 아니고서야,당신곁을 떠날 수 없는 나잊혀진 새가 ...

모든것 끝난뒤 김수경

하늘엔 한점의 구름이 떠가고 철둑길 건너 산을 넘는 들길엔 먼 기적소리만 홀로 외로워도 나는 이 자리를 떠나지 않으리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모든 것 끝난 뒤 저 건너 산길에 바람이 불어와 마른 가지위 떨어진 새 한마리 흔들며 지나치는 밤이 외로워도 나는 이 자리를 떠나지 않으리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누구를 기다리다 무엇을 바라는가 모든 것 끝난 뒤

아이들은 김수경

세상이 이렇게 밝은 것은 즐거운 노래로 가득 찬 것은 집집마다 어린해가 자라고 있어서다 그해가 노래이기 때문이다 어든들은 모를거야 아이들이 해인것을 하지만 금방이라도 알수있지 알수있어 아이들이 잠시 없다면 아이들이 잠시 없다면 나나나나나나난 낮도 밤인것을 노래소리 들리지 않는것을

사랑하고파 이은하

1.하늘가에 피어나는 구름과 같이 내마음에 이는 사랑 철없는 사랑 하늘가에 번져가는 구름과 같이 내마음에 익는 사랑 순진한 사랑 별이 뜨는 초저녁에 창문을 열고 별을 헤는 마음으로 노래를 하네 괴로웠던 지난날들 모두 다 잊고 피어나는 구름처럼 사랑하고파 외로웠던 지난날들 모두 다 잊고 사랑하고파 2.달이 뜨는 늦은 밤에 혼자 일어나 달무리를

사랑하고파 이강현 프로젝트

넓은 이마도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널 너의 모든 게 다 좋아 늘 곁에 있어주고파 바쁘단 핑계만 늘어놓는 나 넌 항상 나에게 서운해했지 그래도 언제나 내 곁엔 니가 있어서 좋다 고마워 고마워 oh 고마워 고마워 oh 날 항상 믿어주고 날 항상 지켜봐줘서 고마워 고마워 oh 고마워 고마워 oh 언제나 넌 내 짝꿍 영원히 사랑하고파

사랑하고파 정단

눈이 날 반기듯 휙- 날아와 내 눈에 사뿐 내려앉은 것처럼 내게로 온 거야 사랑스러운 니가 이렇게 내 눈엔 니가 가장 예뻐 보여 내 귀엔 너의 노래가 제일 좋아 하늘 높이 떠오른 구름 위로 날으는 보라색 느낌 아마 이런 걸거야 밀려오는 회색 구름 아래로 쏟아진 은빛으로 내려 앉은 소나기처럼 참 신기한 일이야 사랑이라는 건 이렇게 사랑하고파

희망의 빛 김수경 소화데레사

주님은 우리를 위해 이 땅을 주시고우리는 주님을 위한 이 노랠 부르네아 어쩌면 우리 사는 세상이벼랑 끝에 서 있는 듯 불안함에 가득 차고나 한 번 더 달려 보려 하지만폭풍 위에 떠 있는 듯 흔들리기만 하네 우리 이 세상에 나서게 된 것은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을아름답게 하기 위한 것이니주님은 우리를 위해 이 땅을 주시고우리는 주님을 위한 이 노...

음반위의 천사 이지은, 김수경

노래하는 음반 위를 달리는 천사처럼살아간다면 참 즐거워길고 좁은 골짜기에 작은 놀이터지만음악이 가득해요사랑스런 요정이 노래부르고아름다운 천사가 춤을 추는 곳우리들도 그 곳을 여행하면서노래하며 신나게 춤을 추지요랄라라랄랄라 랄라라랄랄라훌라춤을 출까요 폴카를 출까요랄라라랄랄라 랄라라랄랄라아니면 강강술래 할까요손에 손잡고서 사랑을 나눠요모두 하나 되어 춤추...

환희의 연등 김수경, 이인후

아 -마음을 모아 소망을 담아 그대 부처님께 드려요연등을 켜요 세상을 비춰요 환한 미소 보아요 연등이 나를 비춰 주네요 내 안에 부처님을 보아요세상에 어둠을 밝혀줘요 우리 모두가 함께 해요신기하도다 어리석음에서 깨어나 보니 사람이 그대로 붓다 어리석음과 착각에 빠져 붓다인 사람이 중생노릇 NO DOUBT 나 이제 내가 중생이라는 낡은 믿음 버리게 하리...

사랑하고파 질때 양홍섭

지금 이대로 나의 마음속에 언제나 또 너를 사랑하고파 질때 나는 멀어지는 네모습 보며 쓸쓸히 웃었네 떨리는 손이 그대 어깨위에 살며시 안아주고파 질때 나는 떠나가는 네마음처럼 외로히 웃었네 그대곁에 있어 웃을지라도 노을빛에 붉은 그 작은 모습에 고개돌려 두손으로 감싸고 이제 가려하는가 작은 그대맘에 내모습 남기고 떠날수있나 그대여 그렇게 말하지

유혹 강소리

강렬했지 싫지 않은 마음을 어쩌나 감출 수가 없는 사랑이야 내 맘 들킬까 봐 살며시 그 눈 길 피해 보았지만 그대 마주치면 순간 와르르 심장이 멎을 것만 같아 # 우린 서로 서로가 원하고 있어 우린 서로 서로가 감출 수가 없어 아니 아니 천천히 다가오세요 왠지 두려워요 조금씩 조금씩 나를 가져봐 깨질까 두려워요 난 나 난 그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파

붉은 장미 여인 김장수

붉은 장미 여인 널 사랑하고파 붉은 장미 여인 가시돋친 여자 춤을 추는 그녀 아름다워요 노을빛에 물든 그녀처럼 멋진 웨이브 긴 머리카락 바람에 살랑거리며 나도 모르게 그만 빠져버려요 춤을 추는 장밋빛의 여인 우아한 몸짓 섹시한 눈빛 나를 유혹하네요 예예예 붉은 장미 여인 널 사랑하고파 오늘 밤은 내게 맡겨요 붉은 장미 여인 가시돋친

그럴려고 유능(Yoo Neung)

얼굴은 별로지만 눈은 예쁜걸 키는많이 작지만 재주가 많아 나를 좀 봐 줄래 나도 좀 봐 줄래 함께이고 싶은걸 차 한잔 하자하면 약속있는 너 밥을 먹자고 하면 소식없는 너 사랑은 그런 것 내게는 늘그런 것 아무도 관심조차 주지않는걸 사랑하고파 모두주고파 괜히 여자들을 미워도했어 나도 잘 할수있는데 누구보다 따듯한데 그런 내게 니가 다가온거야 사랑하고파

해후 ENOCH (에녹)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 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 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왜 가 조은별

떠난 님이 그리워 눈물이나요 두번 다시 생각말자 다짐해봐도 이젠 내게 남이야 잊으려해도 또다시 생각나는 그대 이렇게 그리운걸 이렇게 보고픈걸 그땐 정말 왜 몰랐을까 나의 잘못이야 너의 오해야 사실은 나도 보내기 싫었어 행여 그대 나처럼 내 생각한다면 주저말고 내게 다시 돌아와줘요 이제라도 당신을 사랑하고파 이세상 다할때까지 이렇게 그리운걸 이렇게 보고픈걸 그땐

해후 에녹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 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 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해후 서문탁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 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그럴려고 유능

얼굴은 별로지만 눈은 예쁜걸 키는 많이 작지만 재주가 많아 나를 좀 봐 줄래 나도 좀 봐 줄래 함께이고 싶은걸 차 한잔 하자하면 약속있는 너 밥을 먹자고 하면 소식없는 너 사랑은 그런 것 내게는 늘그런 것 아무도 관심조차 주지않는걸 사랑하고파 모두주고파 괜히 여자들을 미워도했어 나도 잘 할수있는데 누구보다 따듯한데 그런 내게 니가 다가온거야 사랑하고파

여자가되고싶어요 정희정 (배창자)

너무나 긴 세월이 외로웠어요 너무나 긴 시간이 괴로웠어요 나 이제 누군가에 사랑하고픈 외로운 여자랍니다~~ 나 이제 사랑하고파 나이제 사랑할래요 누가 이사람을 이렇게 이렇게 만들었나요 나이제 여자가 되고싶어라 여자가 되고싶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 이제 사랑하고파 나이제

사랑가 김영태

사랑한다 사랑하고파 그대 품에 안기었어요 사랑이란 영원하리라 그대 품에 안기었어요 백 리 향 피고 지고 천 리 향 물들여지는 사랑아 사랑아 꽃길 물들여가자 그대와 둘이서 물들여가세 사랑한다 사랑하고파 그대 품에 안기었어요 사랑이란 영원하리라 그대 품에 안기었어요 백 년을 살아가고 천년을 만들어가는 사랑아 사랑아 꽃길 만들어가자 그대와 둘이서 만들어가세 만들어가세

여자가 되고 싶어요 조성희

나이제 사랑하고파 나이제사랑할래요. 누가 내마음을 살며시 살며시 감싸줄래요. 나이제 여자가 되고싶어라. 여자가 되고싶어요 너무나 긴세월이 외로웠어요. 달콤한 속삭임이 그리워져요. 나 이제 누군가를 사랑하고픈. 외로운 여자랍니다. 나이제 사랑하고파. 나이제 사랑할래요. 누가텅빈가슴 포근히 포근히 감싸줄래요.

해후 김란영

어느새 바람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때문에 노을진 우리의만남 사실은 오늘문득 그대손을 마주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당신을 볼수 없을것같아 사랑해 그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문득 그대손을 마주잡고서

여자가 되고 싶어요 조성희

나이제 사랑하고파 나이제사랑할래요. 누가 내마음을 살며시 살며시 감싸줄래요. 나이제 여자가 되고싶어라. 여자가 되고싶어요...........1절 너무나 긴세월이 외로웠어요. 달콤한 속삭임이 그리워져요. 나 이제 누군가를 사랑하고픈. 외로운 여자랍니다. 나이제 사랑하고파. 나이제 사랑할래요. 누가텅빈가슴 포근히 포근히 감싸줄래요.

여자가 되고 싶어요 조현수

나이제 사랑하고파 나이제사랑할래요. 누가 내마음을 살며시 살며시 감싸줄래요. 나이제 여자가 되고싶어라. 여자가 되고싶어요...........1절 너무나 긴세월이 외로웠어요. 달콤한 속삭임이 그리워져요. 나 이제 누군가를 사랑하고픈. 외로운 여자랍니다. 나이제 사랑하고파. 나이제 사랑할래요. 누가텅빈가슴 포근히 포근히 감싸줄래요.

나는 그대가 좋아졌어요 이시애

나는 그대가 좋아졌어요 왠지 모르게 좋아졌어요 외로운그림자가 나의 가슴에 소리없는 안개처럼 젖어오면은 다정한 목소리가 그리워지고 나도몰래 사랑하고파~요 나는 그대가 좋아 졌어요 왠지 모르게 좋아 졌어요 나는 그대가 좋아 졌어요 왠지 모르게 좋아졌어요 그리운 생각들은 나의 가슴을 소리없는 안개처럼 젖어오면은 다정한 그미소가 보고파지고

나는 그대가 좋아졌어요 강보영

나는 그대가 좋아졌어요 왠지 모르게 좋아졌어요 외로운그림자가 나의 가슴에 소리없는 안개처럼 젖어오면은 다정한 목소리가 그리워지고 나도몰래 사랑하고파~요 나는 그대가 좋아 졌어요 왠지 모르게 좋아 졌어요 나는 그대가 좋아 졌어요 왠지 모르게 좋아졌어요 그리운 생각들은 나의 가슴을 소리없는 안개처럼 젖어오면은 다정한 그미소가 보고파지고

여자가 되고 싶어요 (F#키) (Inst.) 조성희

너무나 긴 세월이 외로웠어요 너무나 긴 시간이 괴로웠어요 나 이제 누군가를 사랑하고픈 외로운 여자랍니다 나 이제 사랑하고파 나 이제 사랑할래요 누가 이 사람을 이렇게 이렇게 만들었나요 나 이제 여자가 되고 싶어요 여자가 되고 싶어요 나 이제 사랑하고파 나 이제 사랑할래요 누가 이 사람을 이렇게 이렇게 만들었나요 나 이제 여자가 되고

여자가 되고 싶어요 조연희

너무나 긴 세월이 외로웠어요 너무나 긴 시간이 괴로웠어요 나 이제 누군가를 사랑하고픈 외로운 여자랍니다 나 이제 사랑하고파 나 이제 사랑할래요 누가 이 사람을 이렇게 이렇게 만들었나요 나 이제 여자가 되고 싶어라 여자가 되고 싶어요 나 이제 사랑하고파 나 이제 사랑할래요 누가 이 사람을 이렇게 이렇게 만들었나요 나 이제 여자가

설악산의 추억 현당

구름은 솜처럼 설악산에 맴돌고 그님은 바람처럼 내 가슴에 맴도는데 이능선 저 골짜기 새겨놓은우리의 사랑 어쩌다 서로 멀리 헤어져서 못잊어 애타나 세월이 더 가기전에 꼭 한번 만나고 싶어 모든걸 묻어두고 옛날처럼 사랑하고파 너무나 사랑한 기억속에 간직한 그모습으로 당신을 만나고 싶어 세월이 더 가기전에 꼭 한번 만나고 싶어 모 든걸 묻어두고

해후 허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손을 마주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없을것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해후 김완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손을 마주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없을것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손을 마주잡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