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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별과 달 김세환

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하는 맘 알아나

저별과 달 김세환

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맘

두바퀴 김세환

씽 씽 M T B 쌩 쌩 M T B 슝 슝 M T B 팡 팡 M T B 높은 산 깊은계곡 두바퀴로 달려간다 바람불어 흔들리면 나를 더 낯출거야 높은 산 깊은계곡 열정으로 달려간다 바람불어 휘청이면 나를 더 낯출거야 높은 산도 다가서면 작아져 험한 길도 땀 흘리면 즐거워 달릴 때를 알면 리 면 좁은 길도 넓어져 쉴 때을

별과 달 황구

맞는지도 모른채로 어둠 속을 헤매고 있어 희미해진 달빛이 길을 비춰보인대도 지친걸음 떼보는게 쉽진 않아 밤하늘의 별이 지켜봐 줄까 너를 향해 가는 날 알고 있을까 걷다 걷다가 바람에 구름이 걷힐 때 희미했던 빛이 환하게 날 비춰 조금 기다려 우린 만나게 될 거란걸 믿어 밤 하늘의 이야기 처럼 밤하늘의 별처럼 환하게 비춰준다면 어둠속 빛나는

별과 달

어느 때는 행복해서 눈물이 나올 정도로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너무 좋아 어느 때는 내 맘 몰라 서운하고 속상해도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나의 심장은 너만 알고 싶어 오늘 밤도 별과 달빛 아래 내 기도가 흘러요 너만을 향해 있는 사랑의 기도 우리 사랑 저기 달빛처럼 절대로 변하지 않기를 바라고 또 바라는 내 사랑 기도 하늘이 어둡다

별과 달 안효진

별과 달처럼 별과 달처럼 사랑을 속삭이세요 너를 잊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데 나 없이도 넌 괜찮은 거니 이렇게 애원하는데 별과 달을 보듯 멀어져간 사랑한 사람아 쉽게 돌아서버릴 사랑인거였니 사랑이 다 그런 거였니 아 세월은 저리 쉽게만 가는데 그대보고 싶을 땐 나 어떡해요 그렇게도 사랑한 둘도 없는 사람아 나 없이도 넌 행복한

저 별과 달을 어니언스

어두운 밤 구름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을 고요한

저 별과 달을 어니언스

어두운 밤 구름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을 고요한

임 마중 김태연

어기어기 산 넘어 내 님 만나러 가는 길도 굽이굽이 돌아나가네 아아아 아아아아 별과 달을 마중 갈까나 밝고 비친 저물어가고 내 님은 아직도 소식 없는데 언제나 고운 님 마중 갈까나 별과 달을 마중 갈까나 어기어기 산 넘어 내 님 만나러 가는 길도 굽이굽이 돌아나가네 아아아 아아아아 별과 달을 마중 갈까나 밝고 비친 저물어가고 내 님은 아직도

해와 별과 달 노블레스

반짝이는 별중에서 제일 밝은 별 그 이름을 짓고보니 너의이름이였어 밤바람이 차가운것같아 창문을 닫고 니 목소리가 듣고싶어 전활걸었지 내 귓가를 간지롭히는 너의 목소리가 내 가슴을 뛰게만드는 너의 숨소리가 오늘하루는 어땠냐고 물어보는 니가 사랑스러워 나만의 팅커벨같아 타오르는 해를보며 너를 떠올려 하루를 시작할때 니가 제일먼저보여 뭐를 입을까

해와 별과 달 노블레스(Noblesse)

반짝이는 별중에서 제일 밝은 별 그 이름을 짓고보니 너의이름이였어 밤바람이 차가운것같아 창문을 닫고 니 목소리가 듣고싶어 전활걸었지 내 귓가를 간지롭히는 너의 목소리가 내 가슴을 뛰게만드는 너의 숨소리가 오늘하루는 어땠냐고 물어보는 니가 사랑스러워 나만의 팅커벨같아 타오르는 해를보며 너를 떠올려 하루를 시작할때 니가 제일먼저보여 뭐를 입을까

저 별과 달을 송민수

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 나라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 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나 가난복지 귀한 성에 김세환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없으니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생명

나가 나안복지 귀한 성에 김세환

나 가난 복지귀한 성에 들어 가려고 내 중한 짐을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일 전혀없으면 저생명 시냇 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생명시냇 가에 살겠네 그 불과구름 기둥으로인도하시니 내 가는길이 태평 하겠네 그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별과 달을(mr-미니) 어니언스

어두운 밤 구름위에 ~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 어두운 밤 구름위에 ~이 뜨면 괜시~리 날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 김세환

빗물에 젖어 그닐던 소녀 나-는 사랑했네 구름도 멀리 거치고 찬란한 햇살 아래 살며시 잡아본 그 작은손 이세상 끝까지 소녀를 사랑하리라 오 내사랑 내사랑 구름도 멀리 거치고 찬란한 햇살 아래 살며시 잡아본 그 작은손 이세상 끝까지 소녀를 사랑하리라 오 내사랑 내사랑 구름도 멀리 거치고 찬란한 햇살 아래 살며시 잡아본 그 작은손 이세상

다시 부르는 노래 김세환

다시 부르는 노래 서러워 말아요 꽃잎이 지는 것을 그 향기 하늘 아래 끝없이 흐를텐데 그 향기 하늘 아래 끝없이 흐를텐데 아쉬워 말아요 지나간 바람을 밀려오는 바람은 모두가 하나인데 밀려오는 바람은 모두가 하나인데 부르지 말아요 마지막 노래는 마지막 그 순간은 또 다시 시작인데 마지막 그 순간은 또 다시 시작인데 조동진

다시 부르는 노래 김세환

다시 부르는 노래 서러워 말아요 꽃잎이 지는 것을 그 향기 하늘 아래 끝없이 흐를텐데 그 향기 하늘 아래 끝없이 흐를텐데 아쉬워 말아요 지나간 바람을 밀려오는 바람은 모두가 하나인데 밀려오는 바람은 모두가 하나인데 부르지 말아요 마지막 노래는 마지막 그 순간은 또 다시 시작인데 마지막 그 순간은 또 다시 시작인데 조동진

어느 소녀에게 바친사랑 김세환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밤에 우산도 없이 거닐던 그 소녀 흘러 내리는 빗물에 젖어 거닐던 소녀 나는 사랑했네 구름도 멀리 걷히고 찬란한 햇살 아래 살며시 잡아본 그 작은 손 이 세상 끝까지 소녀를 사랑하리라 오 내 사랑 내 사랑 구름도 멀리 걷히고 찬란한 햇살 아래 살며시 잡아본 그 작은 손 이 세상 끝까지 소녀를 사랑하리라

첫사랑 김세환

그 어느 날 우연히 길가에서 만났던 까만 눈의 예쁜 그 소녀 상냥하고 예쁘고 미소 짓는 그 얼굴 까만 눈의 예쁜 그 소녀 이게 사랑일까 이 작은 가슴에 스며드는 이 기분 그 소녀에게 말할까 타오르는 태양처럼 뜨거운 가슴 달랠 길 없네 까만 눈의 예쁜 그 소녀 이게 사랑일까 이 작은 가슴에 스며드는 이 기분 그 소녀에게 말할까 타오르는

모래위를맨발로 ◆공간◆ 김세환

모래위를맨발로-김세환◆공간◆ 1)하~얀~~~모래위를~~~맨발로~~~가~며~~ 하~얀~~~달을보면~~~아련한~~~마~음~~ 파~란~~~하늘아래~~~걸어서~~~가~며~~ 파~란~~~별을보면~~~또렷한~~~사~랑~~~ 하~나~둘~~발자국더~듬어~~~ ~멀~리~~~그대있~~~는곳까지~~~~ 한없이~~~모래위를~~~맨발로~~~가

쓸쓸한 바닷가 김세환

밤은 어두운데 등대불 하나 난 배를 잃은 지친 표류자 외로워라 그대 없는 이 밤은 어둠만이 뒤덮인 쓸쓸한 바닷가 등대처럼 그대의 사랑을 또 한번 비춰주오 날 떠난 님아 어데로 가나 높은 파도 거칠은 이 밤에 돌아오라 그대없는 이 밤은 어둠만이 뒤덮인 쓸쓸한 바닷가 등대처럼 그대의 사랑을 또 한번 비춰주오 가슴만 아팠던 지나간 시절 이제는 가고 없어도 날

모래 위를 맨발로 (MR) 김세환

~~~~~~~~~~~~~~~~~~~~~~~~~~~ 하~얀~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하~얀~ 달을 보면~ 아련한~ 마~음 파~란~ 하늘 아래~ 걸어서~ 가며 파~란~` 별을 보면~ 또 렷한~ 사~랑 하나 둘~ 발자국 더~듬어 멀리~ 그대 있~는곳까지~ 한없이~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한없이~ 물을 따라~ 흐르고

김꽃

머리 위로 떠 있는 별을 봐 별 위로 일렁이는 바람도 바람 위로 머물다간 새는 네가 꿈에 그리던 자유 네가 바라본 숨쉬는 모든 것 네가 바라온 세상의 모든 것 해와 , 별과 무지개 꽃과 나무 포근한 구름 산과 바다 잔잔한 물결 널 위해 반짝이는 거야 멀리 흩어지는 햇살 시원하게 흩날리는 강물 쉬지 않는 세상의 모든 것 위로하려 반짝이는 거야 머리 위로

오솔길 김세환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밤 하늘의

오솔길(꽃반지끼고) 김세환

꽃반지끼고)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밤 하늘의

오솔길(꽃반지끼고) 김세환

꽃반지끼고)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밤 하늘의

들꽃 김세환

난 그대만을 위해서 태어난 바위틈에 한 송이 들꽃이요 돌 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 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 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오색이 영롱한 무지개로

아름다운 너 김세환

내 검은 치마 위로 붉은 달빛 흘러 넘치고 그 어딘가 멀리서 가녀린 피리 소리 들려오던 밤 그대 내게 오시던 길에 이름 모를 풀꽃 하나 그 고운 향기에 취해 오 아름다운 너 오 아름다운 너 짙푸른 강물 위로 지친 새 한 마리 날아들어 얼어붙은 내 맘에도 고요한 잔물결 일고 아스라히 젖어 드는 짙은 안개 속을 헤매일 때 행여 우리

그리운 어머니 김세환

파란 하늘 끝이 내려앉은 곳엔 나를 두고 떠나신 어머님의 고운 그 모습이 새하얀 구름이 되어 내게로 너울너울 다가오네 내 모습도 어느새 잔주름과 흰머리? 세월의 지도를 그리고 있죠 살다 살다 살다가 지쳐 힘이 들때면? 당신의 품이 너무 그리워?

이거야 정말 김세환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 말이던 해볼걸 겨울 가고 봄이 오면 이 마음은 부풀고 나 혹시나 기다리는 그 사람이 올까봐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 말이던 해볼걸 봄이 가고 여름 오면 바다로 산으로 나 혹시나 만나려는 그 사람이 있을까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 말이던 해볼걸 여름 가고 가을 오면 낙엽 밟는 소리에 나 혹시나 설레이는 이 마음은 왜 일까

첫 기도 (시인: 조지훈) 김세환

이 가슴에서 가슴에로 종소리처럼 울려나가는 우리의 원(願)이 올해사― 모조리 터져 불 붙고, 재가 되어도 이 장벽을 열어 주십시오. 빛을 주십시오. 황소처럼 터지는 울음을 주십시오. 하늘이여― ♠ 국토분단으로 겪는 비극의 현실적인 아픔들을 치유하는 길은 통일뿐이다.

내 진정 사모하는 김세환

같이 하여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날 지키시네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내 맘을 다하여서 주님을 따르면 길이 길이 나를 사랑하리니 물불이 두렵쟎고 창검이 겁 없네 주는 높은 산성 내 방패시라 내 영혼 먹이시는 그 은혜 누리고 나 친히 주를 뵙기 원하네 [후렴] 주는

내가 만일 김세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둘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 하고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청춘만세 김세환

뜨거워라 이 아침 아빠 양복 꺼내입고 빨간 타이 메고 나서니 모두가 부러운 듯 보는 것만 같애 발걸음 가벼워라 버스서 만났던 이름 모를 그 소녀 만날 수 있을까 그 정거장에서 날 보면 아마도 너는 몰라볼거야 남자답게 말을 할테야 사랑한다고 예예예 푸른 바닷가 모래 위 끝없이 밀려 오는 파도처럼 우리도 끝이 없이 사랑할테야 이 세상

저별과 달을 강촌사람들

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 나라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 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저별과 달은 강촌사람들

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 나라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 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Super Star 타카피(TA Copy)

있네 사랑하는 그대와 두 손을 꼭 잡고서 밤하늘 별을 바라보는 것 쉽게 사랑도 주고 쉽게 헤어지지만 나 그대에게만은 나의 별을 보여주는 것 코흘리던 시절부터 오래 꿈꿔오던 일 그 꿈을 난 이루고 말래 밤하늘에 취해 흔들리는 사람들 가끔 부럽기도 하지만 나 그대를 진정으로 사랑하니까 지켜 지켜 난 지켜준다네 밤하늘만 있으면 돼 별과

조개껍질묶어 윤형주 송창식 김세환

조개 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물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멀리 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여름밤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질 않네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아침이 늦어져서 모두들 배고파도 함께 웃어가며 식사를 기다리네 반찬은 한 두 가지 집 생각나지만은 시큼한 김치만 있어줘도 내게는 진수성찬

Super Star Tacopy

그대와 두 손을 꼭 잡고서 밤 하늘 별을 바라보는 것 쉽게 사랑도 주고 쉽게 헤어지지만 나 그대에게만은 나의 별을 보여주는 것 코 흘리던 시절부터 오래 꿈꿔오던 일 그 꿈을 난 이루고 말래 밤 하늘에 취해 흔들리는 사람들 가끔 부럽기도 하지만 나 그대를 진정으로 사랑하니까 지켜지켜 난 지켜준다네 밤 하늘만 있으면 돼 별과

Super Star 타카피 (T.A.-COPY)

그대와 두 손을 꼭 잡고서 밤 하늘 별을 바라보는 것 쉽게 사랑도 주고 쉽게 헤어지지만 나 그대에게만은 나의 별을 보여주는 것 코 흘리던 시절부터 오래 꿈꿔오던 일 그 꿈을 난 이루고 말래 밤 하늘에 취해 흔들리는 사람들 가끔 부럽기도 하지만 나 그대를 진정으로 사랑하니까 지켜지켜 난 지켜준다네 밤 하늘만 있으면 돼 별과

내가 무엇이기에 임진

내가 무엇이기에 나를 그리 사랑하시나이까 주가 보이신 하늘과 별과 주의 이름이 온 땅에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하늘과 별과 그리도 아름다운 하늘과 별과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나를 위해 베풀어 두신 그 크신 사랑 내가 무엇이기에 그리 사랑하시어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동요 메들리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우리 누나 손등을 간지러 주어라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퐁퐁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퐁 퐁퐁퐁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때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며 비단구두 사 가지고 오신다더니 얼어붙은

우주 고쿠보이

나는 뭐를 하고 있고 나는 뭐를 하고 싶고 내가 뭘하는지 모르고 나만 이상한가도 싶어 나는 뭐를 하고 있고 나는 뭐를 하고 싶고 내가 뭘하는지 모르고 나만 이상한가도 싶어 오늘은 내가 좀 더 이상한가봐 우주에 사는 사람 나밖에 없나봐 니네가 했었던말 진짜 였나봐 세상이 완전 달라 마치 별과 오늘은 내가 좀 더 이상한가봐 우주에 사는 사람 나밖에 없나봐 니네가

꼬마야 윤항기

우리애기 좋아하는 장난감 자동차 아빠가 만들어준 파란 종이 자동차 우리애기 노는 모습 요렇게도 예쁠 수가 개구쟁이 심술쟁이 하지만 사랑스러워 세상에 아무리 값비싼 것보다 아빠사랑 가득 담긴 장난감 자동차 하늘에 별과 천사와 같은 너 내사랑 꼬마야 예쁜 우리 꼬마야 세상에 아무리 값비싼 것보다 아빠사랑 가득 담긴 장난감 자동차 하늘에 별과

달, 춤 SHIRT

always 아득했던 별과 달이 헤엄치고 있을 때 즈음 달이 저물 때까지 우린 춤을 췄지, 밤새도록 아무런 방해 없이, Oh 그때 이리 될 줄 알았다면 정이 더 자라기도 전에 솔직한 네 마음을 물었을 텐데 좀 어때 들리지도 않겠지만 좀 어때 널 떠올리는 아무 답이 없는 메아리 즈음하겠지 넌 어때 생각지도 않겠지만 넌 어때 널 아는 달빛에 나 홀로 춤추네

사랑하는 마음 김세환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 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 보다 정다운 건 없을 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마음 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수 없...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길가에 앉아서 1절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2절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

김세환

비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

어느날 오후 김세환

가랑잎이 휘날리던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