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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을 마주 잡고 김세환

손을 마주 잡고 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며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 때 별들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바르르 떨릴 때 달님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길이 웃음을

두 손을 마주 잡고 김세환

손을 마주 잡고 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며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 때 별들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바르르 떨릴 때 달님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길이 웃음을

사랑의 속삭임 김세환

버들잎 꺾어서 부는 목동의 피리소리 봄날의 아지랑이도 춤추며 속삭이네 우리는 손을 잡고 논길을 걸어가며 행복한 눈물 흘리며 한없이 걸어가네 노래하자, 우리의 사랑노래 행복의 샘, 눈 앞에 보이네 ※ 원곡: Whispering Ho

해후 김세환

해후 - 김세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 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젊은 연인들 김세환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면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두 손을 마주잡고 김세환

두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면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 때 별들이 웃으며 주위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파르르 떨릴 때 달님이 웃으며 주위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길이 웃음을 지울 때 빗물이 웃으며 둘 위를 마냥 적시네...

우리의 이야기 김세환

웃음 짓는 커다란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우리들의 이야기 김세환

웃음 짓는 커다란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길가에 앉아서 1절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2절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두 손을 마주잡고 (With 윤형주) 김세환

두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면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 때 별들이 웃으며 주위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파르르 떨릴 때 달님이 웃으며 주위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길이 웃음을 지울 때 빗물이 웃으며 둘 위를 마냥 적시네

길가에 않아서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라라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길 가에 앉아서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꽃길만 걸어요***! 박단비

힘들었던 지난 날 모두 잊어버리고 꿈속처럼 달콤한 꽃길만 걸어봐요 그대와 둘이라면 가는 길 힘들지 않아 손을 마주 잡고 행복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그 길을 둘이서 걸어봐요 가다가 힘이 들면 가는 길 멈추고 아름다운 꽃길에 잠시만 쉬어가요 손을 마주 잡고 힘들었던 지난 날 모두 잊어버리고 꿈속처럼 달콤한 꽃길만 걸어봐요

두손을 꼭잡고 김세환

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며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 때 별들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바르르 떨릴 때 달님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길이 웃음을 지을 때 빗물이 웃으며

우리 사랑 변함 없으리 김세환

* 우리사랑 변함 없으리 * 꽃이 피던 어느 봄날에 우리 만나 노래 불렀지 세월아 갈테면 가라고 우리사랑 변함 없으리 바닷가 모래밭에서 우리 만나 노래 불렀지 세월아 갈테면 가라고 우리사랑 변함 없으리 * 손을 서로 맞잡고 당신은 내게 말했지 우리 사랑 영원하리라 언제나 변함 없으리 낙엽 지던 호숫가에서 우리 만나 노래 불렀지

주님의 두 손을 곽윤종

주님의 손을 굳게 잡고 고난에 그 길을 난 따라가리라 주님의 손을 마주 잡고 진리에 그 길을 난 가리라 때론 힘들어도 쓰러 지쳐진대도 그분에 고난을 늘 생각하리라 외로워도 눈물 흘려 진대도 내주님 영광을 난 생각하리라 주님의 손을 굳게 잡고 사랑에 그 길을 난 따라가리라 주님의 손을 마주 잡고 온유에 그 길을 난 가리라 때론 힘들어도 쓰러 지쳐진대도

꽃길만 걸어요 박단비

힘들었던 지난 날 모두 잊어버리고 꿈속처럼 달콤한 꽃길만 걸어봐요 그대와 둘이라면 가는 길 힘들지 않아 손을 마주 잡고 행복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그 길을 둘이서 걸어봐요 가다가 힘이 들면 가는 길 멈추고 아름다운 꽃길에 잠시만 쉬어가요 손을 마주 잡고 힘들었던 지난 날 모두 잊어버리고 꿈속처럼 달콤한 꽃길만 걸어봐요 그대와 둘이라면 가는 길 힘들지 않아

옛날 이야기 김세환

곱단이도 끼어있었네 칠복인 거들떠 보지도 않고 황소같이 일만 하는데 모여있던 구경꾼 뿔뿔이 가고 곱단이만 남아있는데 둘의 눈이 마주쳤다네 깜짝 놀란 칠복이 큰 눈을 뜨고 선녀같은 곱단이를 쳐다보는데 곱단이도 부끄러워 얼굴 붉히고 말 못하고 눈 웃음만 지었다더라 칠복이놈 괭이자루 집어던지고 밭이랑을 둘씩 셋씩 뛰어 넘어서 곱단이의 손을

손을 마주 잡고 BIG Naughty (서동현)

마주 잡고 Would you take a step with me?

손을 마주 잡고 BIG Naughty

I feel this way 내 마음에 스리슬쩍 눈이 맞으면 깊은 우주 속에 빠져버린 듯해 함께 걷고 싶은 걸 You know why 아득해져 가 머릿속은 웃음만 나오는 걸 너 아닌 누군가로 나의 하루를 모두 채울 순 없어 오직 너만 이런 내 마음 깊숙이 이 밤을 같이 그리고 그 너머까지 너와 이 길을 거닐고 싶어 우리 가볍게 손을

두 손을 마주 잡고 윤형주

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며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 때 별들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바르르 떨릴 때 달님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길이 웃음을 지을 때 빗물이 웃으며 둘이를

두 손을 마주 잡고 Various Artists

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며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 때 별들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바르르 떨릴 때 달님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길이 웃음을 지을 때 빗물이 웃으며 둘이를 마냥 적시네 루--

그림자 따라 김세환

한 걸음 걸음 걸어가 본다 한 걸음 걸음 내 그림자 따라 그림자가 나인 내가 그림잔가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보다가 한 걸음 걸음 걸어가 본다 한 걸음 걸음 내 그림자 따라 내 그림자 따라

가자 안예은

겨우내 쌓인 눈송이 고요하던 날 얼어붙은 나무에 새잎이 돋은 날 만물을 깨우는 온화한 빛줄기에 돌이 된 개구리가 눈을 뜬다 창문을 열고 빗장은 모두 버리자 가벼운 걸음 신이 나 뜀박질 된다 발맞춰 춤추고 잔을 세게 부딪혀 오늘이다 가자 가자 날아오르는 새야 가자 산을 달리는 개야 가자 바다의 신 앞에서 손을 마주 잡고 봄이 오는구나

아 쉬 움 신촌블루스

별빛같은 너의 눈망울에 이슬 방울 맺힐때 마주 잡은 너의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 뿐 조그마한 너의 손으로 내게 전한 편지는 하고픈 말마저 다 못하고 끝을 맺고 말~았네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 손을 잡고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마주 잡은 너의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 뿐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아 쉬 움 신촌블루스

별빛같은 너의 눈망울에 이슬 방울 맺힐때 마주 잡은 너의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 뿐 조그마한 너의 손으로 내게 전한 편지는 하고픈 말마저 다 못하고 끝을 맺고 말~았네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 손을 잡고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마주 잡은 너의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 뿐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사랑을 노래해요 김세환

* 사랑을 노래해요 * 눈과 눈을 마주보며 우리 사랑을 속삭여요 맘과 마음 함께 모아 오, 우리 사랑을 노래해요 손에 손을 마주잡고 우리 사랑을 약속해요 해가 지는 창가에서 오, 우리 사랑을 노래해요 * 어둠이 내리면 내 눈을 보세요 내 눈속의 당신이 얼마나 예쁜지, 예예예 손에 손을 마주잡고 우리 사랑을 약속해요 밤하늘의 별을 세며 오

화가 났을까 김세환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저건 저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않네 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 못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거야 아마 돌아 설거야 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화가 났을까 김세환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저건 저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않네 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 못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거야 아마 돌아 설거야 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행복한 사람 김세환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눈이 있으니 외로운가요 당신은 외로운가요 아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화가 났을까 김세환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 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그건 그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 않네 저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못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거야 아마 돌아설거야 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사랑을 나눠요 (feat. 여민정) 안채영

사랑을 실천하는 큰 마음 나누며 커져가는 이 기쁨 어렵지 않아요 우리 같이 해봐요 우리의 마음이 모이면 더욱 큰 사랑이 되지요 사랑을 담아 드려요 조금은 부족한데도 우리 손을 마주 잡고 사랑을 실천하며 함께 행복해요 우리들의 마음을 모아 사랑해요 빠르게 돌아 가는 이 세상 저마다의 사연으로 바쁜 일상 어렵지 않아요 우리 같이

사랑을 나눠요 (feat. 여민정) 안채영/안채영

사랑을 실천하는 큰 마음 나누며 커져가는 이 기쁨 어렵지 않아요 우리 같이 해봐요 우리의 마음이 모이면 더욱 큰 사랑이 되지요 사랑을 담아 드려요 조금은 부족한데도 우리 손을 마주 잡고 사랑을 실천하며 함께 행복해요 우리들의 마음을 모아 사랑해요 빠르게 돌아 가는 이 세상 저마다의 사연으로 바쁜 일상 어렵지 않아요 우리 같이

못잊겠어요 김수희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 ~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사람없는 찻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 두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오늘 밤 (feat. 차소연)

길었던 기다린 시간들 그대와 만날 수 있을까 그대와 마주 볼 수 있는 어둠이 내리는 밤에 우리가 약속한 곳에 그대와 볼 수 있을까 우릴 비추는 별빛이 보여 손을 마주 잡고 밤에 새겼던 저 글자에 너와 내가 있지 오늘 밤 저 달이 빛나는 너와 내가 사랑하기에 좋은 밤이야 오늘 밤 저 달이 빛나는 우리 둘이 사랑하기에 좋은 밤이야 우릴 비추는 별빛이 보여

아쉬움(2608) (MR) 금영노래방

별빛같은 너의 눈망울에 이슬 방울 맺힐때 마주 잡은 너의 두손에는 안타까운 마음 뿐 조그마한 너의 손으로 내게 전한 편지는 하고픈 말마저 다 못하고 끝을 맺고 말았네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 손을 잡고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마주 잡은 너의 두손에는 안타까운 마음 뿐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 손을 잡고 무슨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김세환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 내 사랑을 * 그댈 위해서 라면 나는 못 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 내 사랑을 * (* 반 복 *)

소녀의 마음 김세환

우리는 만난 날부터 사랑을 느꼈지만 난 정말 난 정말 모르네 그 소녀의 마음을 모르네 때로는 상냥하고 때론 토라져버려 난 정말 난 정말 모르네 그 소녀의 마음을 모르네 뭐랄까 그 애에게 나는 행복을 주고 영원한 사랑되기를 기도했지만 소녀는 사연이 있나봐 이슬이 맺혀진 눈 그래도 그래도 난 정말 그 소녀를 사랑 하리라

화가났을까 김세환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저건 저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않네 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 못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거야 아마 돌아 설거야 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다신 안만난다고 용서할수 없다고 크게 마음먹고 하루를 보냈는데

축복길 (Feat. 문동혁) 컨트리공방

수많은 날 지나서 마주 잡은 우리 손 손을 마주 잡고 온전해진 우리 둘 무채색의 하루도 그대 온기에 꽃이 피고 가리웠던 내 맘에 그대 미소 환히 깃드네 그대와 나 잡은 손을 높이 들고 다가올 우리 삶의 여정 반겨요 봄날의 꽃길 저 들길도 함께 해요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영원히 그대와 나 잡은 손을 높이 들고 다가올 우리

축복길 컨트리공방

수많은 날 지나서 마주 잡은 우리 손 손을 마주 잡고 온전해진 우리 둘 무채색의 하루도 그대 온기에 꽃이 피고 가리웠던 내 맘에 그대 미소 환히 깃드네 그대와 나 잡은 손을 높이 들고 다가올 우리 삶의 여정 반겨요 봄날의 꽃길 저 들길도 함께 해요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영원히 그대와 나 잡은 손을 높이 들고 다가올 우리 삶의 여정 반겨요 봄날의 꽃길

━╋º♡화가났을까♡º╋━ 김세환

1.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콱 내며 뛰어 가는모습 이건 이런것이고 저건 저런것이다 암만 얘기 해도 전혀 듣지않네 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 졌을까 밤새 잠못자고 끙끙앓았는데~~ 아마 풀어 질꺼야 아마 돌아설꺼야 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2.다신 안 만난다고 용서 할수 없다고 크게 마음 먹고 하루를 보냈는데 자꾸 보고

화가났을까 ♥수연○iII。 김세환

함현숙 - 화가났을까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 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저건 저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 않네 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 못 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 거야 아마 돌아설 거야 밤새 잠 못 자고 나를 달래보네 ♥ 다신 안 만난다고 용서할 수 없다고

주는 나의 목자 김세환

어린 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 황혼에 사랑하는 나의 목자 음성이 나를 언제나 불러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못된 짐승 나를 해치 못하고 거친 비바람 상치 못하리 나의 주님 강한 손을

아름다운 사람 김세환

아름다운 사람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한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눈에 빗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 오면 들판에 한 아이 달려 오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 하얀 눈 내려 오면 산 위에 한 아이 우뚝 서 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김세환

이 밤 한 마디 말 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아름다운 사람 김세환

아름다운 사람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한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눈에 빗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 오면 들판에 한 아이 달려 오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 하얀 눈 내려 오면 산 위에 한 아이 우뚝 서 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내 사랑 코리나 김세환

지나간 밤에 꿈을 꾸었네 둘이서 같이 부른 사랑의 노래 눈엔 기쁨 가득찼었네 내 사랑 코리나 코린 코리나 코린 코리나 내 사랑아 오늘도 나는 기도하리라 지난 밤 꿈에 만난 니가 그리워 내 품에 안긴 꿈을 꾸리라 내 사랑 코리나 코린 코리나 코린 코리나 내 사랑아 하늘의 별도 잠든 이밤에 난 행복을 한아름 주워모았어 내가슴에 안겨주었네

안녕 외로운 밤이여 김세환

우린 서로 멀리 헤어져서 지루하고 긴 이밤을 또 잠 못 이루면서 보내나 다 깜빡 거려 봐도 너의 얼굴 누워 봐도 너의 얼굴 외로운 밤 잠 못 이루네 달을 봐도 너의 얼굴 별을 봐도 너의 얼굴 노래 해도 너의 얼굴 잠 못 이루네 왜 사랑 한단 말을 다 못하고 밤이 오면 외로움에 또 하얀 벽엔 이슬 적시나 내일은 사랑함을 고백하고 너의 손을

내사랑 코리아 김세환

지나간 밤에 꿈을 꾸었네 둘이서 같이 부른 사랑의 노래 눈엔 기쁨 가득 찼었네 내 사랑 코리나, 코리나 코리나 코리나 코리나, 내 사랑아 2. 오늘도 나는 기도하리라 지난밤 꿈에 만난 네가 그리워 네 품에 안긴 꿈을 꾸리라 내 사랑 코리나, 코리나 코리나 코리나 코리나, 내 사랑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