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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르는 노래 김세환

다시 부르는 노래 서러워 말아요 꽃잎이 지는 것을 그 향기 하늘 아래 끝없이 흐를텐데 그 향기 하늘 아래 끝없이 흐를텐데 아쉬워 말아요 지나간 바람을 밀려오는 저 바람은 모두가 하나인데 밀려오는 저 바람은 모두가 하나인데 부르지 말아요 마지막 노래는 마지막 그 순간은 또 다시 시작인데 마지막 그 순간은 또 다시 시작인데 조동진

다시 부르는 노래 김세환

다시 부르는 노래 서러워 말아요 꽃잎이 지는 것을 그 향기 하늘 아래 끝없이 흐를텐데 그 향기 하늘 아래 끝없이 흐를텐데 아쉬워 말아요 지나간 바람을 밀려오는 저 바람은 모두가 하나인데 밀려오는 저 바람은 모두가 하나인데 부르지 말아요 마지막 노래는 마지막 그 순간은 또 다시 시작인데 마지막 그 순간은 또 다시 시작인데 조동진

마지막 노래 김세환

마지막 노래 바람에 몰리어 떨어진 꽃잎이 마지막 숨을 모아 부르는 노랫소리 내 사랑 내 사랑아 내 사랑 안녕 흩어진 꽃잎의 마지막 노래는 그 누가 부르리오 그 누가 들으리오 내 사랑 내 사랑아 내 사랑 안녕

마지막 노래 김세환

마지막 노래 바람에 몰리어 떨어진 꽃잎이 마지막 숨을 모아 부르는 노랫소리 내 사랑 내 사랑아 내 사랑 안녕 흩어진 꽃잎의 마지막 노래는 그 누가 부르리오 그 누가 들으리오 내 사랑 내 사랑아 내 사랑 안녕

새벽 별빛 아래로 김세환

그리운 그 사람 지금은 어디로 가셨나요 슬픈 사연 모두 다 버리고 내게로 오려나 미련만 남기고 떠나간 그 사람 보고파라 달콤하던 그 꿈을 내 다시 너에게 주리 새벽별 하나 깜빡이는 떠나간 그 사람 그리워지네 새벽별 하나 비치는데 외로운 내 마음 속에 사랑이 반짝 빛나네 그리운 그 사람 지금은 어디로 가셨나요 슬픈 사연 모두 다 버리

밤의 노래 김세환

밤은 깊어 오는사람 없어 네가 쉴곳엔 별하나 없는데 바람을 안고 떠나는 너에게 아무말도 못했지만 너의 한숨과 고단함에 이 노래 드리오

예수님 찬양 김세환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로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로다. 오 주 예수, 오 주 예수, 할렐루야 구원됐네. 오 주 예수, 오 주 예수, 할렐루야 구원됐네. 예수 이겼네. 예수 이겼네. 예수 사탄을 이겼네. 예수 이겼네. 예수 이겼네. 예수 사탄을 이겼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예수 사탄을 이겼네.

정말 그립다* 김세환

그립다 정말 그리워진다 컴퓨터 핸드폰 꺼놓고서 낭만을 찾고 싶다 ~~~간~~주~~중~~~ 옛날이 난 참 그립다 무교동 긴 머리 그 소녀 하루 또 하루 소중했던 그 시절이 난 너무 그립다 사는 것이 얼마나 힘 드는지 주름살만 늘었어 내가 원하고 꿈꾸던 낭만세상 그 어디에 있는지 옛날이 정말 그립다 정말 그리워진다 그옛날 친구들 다시

옛 시인의 노래 김세환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우리 사랑 변함없 으리 김세환

꽃이 피던 어느 봄날에 우리 만나 노래 불렀지 세월아 갈테면 가라고 우리사랑 변함없으니 바닷가 모래밭에서 우리 만나 노래 불렀지 세월아 갈테면 가라고 우리사랑 변함없으리 두손을 서로 맞잡고 당신은 내게 말했지 우리 사랑 영원하리라 언제나 변함없으리 낙엽지던 호숫가에서 우리 만나 노래 불렀지 세월아 갈테면 가라고 우리사랑 변함없으리 두손을 서로

우리 사랑 변함없으리 김세환

꽃이 피던 어느 봄날에 우리 만나 노래 불렀지 세월아 갈테면 가라고 우리사랑 변함없으니 바닷가 모래밭에서 우리 만나 노래 불렀지 세월아 갈테면 가라고 우리사랑 변함없으리 두손을 서로 맞잡고 당신은 내게 말했지 우리 사랑 영원하리라 언제나 변함없으리 낙엽지던 호숫가에서 우리 만나 노래 불렀지 세월아 갈테면 가라고 우리사랑 변함없으리 두손을 서로

우리 사랑 변함 없으리 김세환

* 우리사랑 변함 없으리 * 꽃이 피던 어느 봄날에 우리 만나 노래 불렀지 세월아 갈테면 가라고 우리사랑 변함 없으리 바닷가 모래밭에서 우리 만나 노래 불렀지 세월아 갈테면 가라고 우리사랑 변함 없으리 * 두 손을 서로 맞잡고 당신은 내게 말했지 우리 사랑 영원하리라 언제나 변함 없으리 낙엽 지던 호숫가에서 우리 만나 노래 불렀지

슬픈 노래는 싫어요 김세환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말아요 지나간 우리 사랑이 내 맘 스치면 외로워서 외로워서 울지만 이제는 우리 잊어요 사랑을 약속 하지말아요 외로운 그대 모습에 내 맘 서러워 돌아설순 돌아설순 없지만 우리의 슬픈 노래는 잊지는 않아요 불러주오 불러주오 노래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말아요 지나간 우리 사랑이 내맘 스치면

나 주의 믿음 갖고 김세환

나 주의 믿음갖고 홀로 걸어도 나 주의 믿음갖고 노래 부르네 폭풍구름 몰아치고 하늘 덮어도 나 주의 믿음 갖고 실망치 않네 주는 내 친 진실한 친구 끝날까지도 주를 믿으리 폭풍구름 몰아치고 하늘 덮어도 나 주의 믿음 갖고 실망치 않네 나 주의 믿음갖고 홀로 걸어도 나 주의 믿음갖고 노래 부르네 폭풍구름 몰아치고 하늘 덮어도

인생은 미완성 김세환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 편지 그래도 우리는 곱게 써가야해 사랑은 미완성 부르다 멎는 노래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불러야해 사람아 사람아 우린 모두 타향인걸 외로운 가슴끼리 사슴처럼 기대고 살자 인생은 미완성 그리다 마는 그림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그려야해 친구야 친구야 우린 모두 나그넨걸 그리운 가슴끼리 모닥불을 지피고 살자 인생은

아름다운 사람 김세환

아름다운 사람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한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 오면 들판에 한 아이 달려 오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 하얀 눈 내려 오면 산 위에 한 아이 우뚝 서 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아름다운 사람 김세환

아름다운 사람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한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 오면 들판에 한 아이 달려 오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 하얀 눈 내려 오면 산 위에 한 아이 우뚝 서 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내 사랑 코리나 김세환

지나간 밤에 꿈을 꾸었네 둘이서 같이 부른 사랑의 노래 두 눈엔 기쁨 가득찼었네 내 사랑 코리나 코린 코리나 코린 코리나 내 사랑아 오늘도 나는 기도하리라 지난 밤 꿈에 만난 니가 그리워 내 품에 안긴 꿈을 꾸리라 내 사랑 코리나 코린 코리나 코린 코리나 내 사랑아 하늘의 별도 잠든 이밤에 난 행복을 한아름 주워모았어 내가슴에 안겨주었네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김세환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 영광 찬란해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빛 더 빛나네 내 영혼에 노래 있으니 주 찬양합니다 주 귀를 기울이시사 다 듣고 계시네 내 영혼에 봄날 되어서 주 함께 하실 때 그 평화 내게 깃들고 주 은혜 꽃피네 내 영혼에 희락이 있고 큰 소망 넘치네 주 예수 복을 주시고 또 내려 주시네 [후렴] 주의 영광 빛난

토요일 밤 김세환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그이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아름다운 노래소리 멀리 멀리 퍼져갈때 희망에 찬 내일을 위해 오 노래

토요일 밤 김세환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그이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아름다운 노래소리 멀리 멀리 퍼져갈때 희망에 찬 내일을 위해 오 노래

내사랑 코리아 김세환

지나간 밤에 꿈을 꾸었네 둘이서 같이 부른 사랑의 노래 두 눈엔 기쁨 가득 찼었네 내 사랑 코리나, 코리나 코리나 코리나 코리나, 내 사랑아 2. 오늘도 나는 기도하리라 지난밤 꿈에 만난 네가 그리워 네 품에 안긴 꿈을 꾸리라 내 사랑 코리나, 코리나 코리나 코리나 코리나, 내 사랑아 3.

내가 만일 김세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둘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 하고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내사랑 코리나 김세환

*내사랑 코리나* 지나간 밤에 꿈 을 꾸 었네 둘이서 같이부 른 사 랑에 노래 두 눈엔 기쁨 가득 찼었네 내 사랑 코리 나 코 리나 코리나 코 리나 코리 나 내 사랑아 오늘도 나는 기 도하리라 지 난밤 꿈에만 난 네가 그 리워 내품에 안긴 꿈 을 꾸 리라 내사랑 코리 나 코 리나 코리 나 코 리나 코리 나 내 사랑아 하늘에 별도 잠

안녕 외로운 밤이여 김세환

두눈을 감아봐도 너의 얼굴 눈을 떠도 너의 얼굴 외로운 밤 잠 못 이루네 웃어 봐도 너의 얼굴 울어 봐도 너의 얼굴 외로운 밤 잠 못 이루네 왜 우린 서로 멀리 헤어져서 지루하고 긴 이밤을 또 잠 못 이루면서 보내나 다 깜빡 거려 봐도 너의 얼굴 누워 봐도 너의 얼굴 외로운 밤 잠 못 이루네 달을 봐도 너의 얼굴 별을 봐도 너의 얼굴 노래

오! 내사랑 김세환

내사랑 그대여 어디로 갔나 내사랑 그대는 다시 못올 사랑 잘가오 잘가시오 그 언제 만나려나 잘가오 잘가시오 또다시 만나려나 내사랑 오 내사랑 다시 못올사랑 잘가오 잘가시오 그 언제 만나려나 잘가오 잘가시오 또다시 만나려나 내사랑 오 내사랑 다시 못올사랑

오! 내 사랑 김세환

내 사랑 * 내 사랑 그대여, 어디로 갔나 내 사랑 그대는 다시 못 올 사람 * 잘 가오, 잘 가시오, 그 언제 만나려나 잘 가오, 잘 가시오, 또 다시 만나려나 내 사랑, 오 내 사랑, 다시 못 올 사람 * (* 반 복 *)

이 마음 다시 여기에 김세환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뿐 끝내 못잊을 그 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하얀나비 김세환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음 어디로 갔을까 길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옛 친구 김세환

1)하얀 모래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란 하늘높이 흰구름이 흐르네 지난날 시냇가에 같이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가고 없는데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옛 친구 ... 2) 하얀 꽃잎따라 벌나비가 날으고 파란 잔디위엔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날 뒷동산에 같이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가서 소식한 번 없는데 그리워서

어느날 오후 김세환

가랑잎이 휘날리던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잊지

어느날 오후 김세환

가랑잎이 휘날리던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잊지

어느날 오후♣º 天上의약속 º♣ 김세환

가랑잎이 휘날리던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잊지

어느날 오후♣º天上의약속º♣ 김세환

가랑잎이 휘날리던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잊지

옛친구 김세환

옛친구 하얀 모래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란 하늘 높이 흰구름이 흐르네 지난날 시냇가에 같이 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 가고 없는데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옛 친구 하얀 꽃잎따라 벌나비가 날으고 파란 잔디위엔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날 뒷동산에 같이 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 가서 소식 한번 없는데 그리워서 그리워서

옛친구 김세환

옛친구 하얀 모래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란 하늘 높이 흰구름이 흐르네 지난날 시냇가에 같이 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 가고 없는데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옛 친구 하얀 꽃잎따라 벌나비가 날으고 파란 잔디위엔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날 뒷동산에 같이 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 가서 소식 한번 없는데 그리워서 그리워서

굳나잇 내사랑 김세환

당신은 이 고요한 밤에 무슨 생각합니까 나는요 이 고요한 밤에 당신 생각하지요 Good night my love 내 사랑아 꿈길에서 우리 만납시다 Good night my love 내 사랑아 내일 우리 다시 만납시다 당신은 이 고요한 밤에 누굴 생각합니까 나는요 이 고요한 밤에 당신 생각 하지요 Good night my love 내 사랑아 꿈길에서 우리 만납시다

무뚝뚝한 사나이 김세환

사람들은 말을 하지만 덥수룩한 나의 모습이 언제 봐도 행복하네요 내 사랑 행복했지만 내 사랑 뜨거웠지만 난 이제 다 떨쳐버리고 멀리멀리 널리 떠나리 사람들은 날보고 말이 없다 얘기하지만 사랑하고 일을 하면서 나 할 일은 모두 하였네 내 사랑 행복했지만 내 사랑 뜨거웠지만 난 이제 다 떨쳐버리고 멀리멀리 널리 떠나리 아름다운 날들이 언제 다시

무뚝뚝한 사나이 김세환

사람들은 말을 하지만 덥수룩한 나의 모습이 언제 봐도 행복하네요 내 사랑 행복했지만 내 사랑 뜨거웠지만 난 이제 다 떨쳐버리고 멀리멀리 널리 떠나리 사람들은 날보고 말이 없다 얘기하지만 사랑하고 일을 하면서 나 할 일은 모두 하였네 내 사랑 행복했지만 내 사랑 뜨거웠지만 난 이제 다 떨쳐버리고 멀리멀리 널리 떠나리 아름다운 날들이 언제 다시

굳나잇 내 사랑(Goodnight my love) 김세환

당신은 이 고요한 밤에 무슨 생각합니까 나는요 이 고요한 밤에 당신 생각하지요 후렴: Good night my love, 내 사랑아 꿈길에서 우리 만납시다 Good night my love, 내 사랑아 내일 우리 다시 만납시다 2. 당신은 이 고요한 밤에 누굴 생각합니까 나는요 이 고요한 밤에 당신 생각하지요

사랑이여 김세환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 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못하나 오 내 사랑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감사와 찬송 김세환

감사와 찬송 - 김세환 번민 고통 짐을 지고 태산 준령을 넘던 무거웁던 나의 짐을 주님 벗겨 주셨네 주님 은혜 감사하세 남김 없이 주셨네 형용할 길 아주 없고 감사밖에 없도다 쌓고 싸인 모든 죄를 용서함을 받으니 답답하던 나의 마음 기쁨 충만하도다 주님 은혜 감사하세 남김없이 주셨네 형용할 길 아주 없고 감사밖에 없도다 상하여진 갈대 같이 약하고

나가 나안복지 귀한 성에 김세환

나 가난 복지귀한 성에 들어 가려고 내 중한 짐을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일 전혀없으면 저생명 시냇 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시냇 가에 살겠네 그 불과구름 기둥으로인도하시니 내 가는길이 태평 하겠네 그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가난복지 귀한 성에 김세환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다시 부르는 노래 조동진

1. 서러워 말아요 꽃잎이 지는 것을 그 향기 하늘 아래 끝없이 흐를텐데 그 향기 하늘하래 끝없이 흐를텐데 2. 아쉬워 말아요 지나간 바람을 밀려오는 저 바람은 모두가 하나인데 밀려오는 저 바람은 모두가 하나인데 3. 부르지 말아요 마지막 노래는 마지막 그 순간은 또다시 시작인데 마지막 그 순간은 또다시 시작인데

다시 부르는 노래 소리엘

나 오래전 가득한 기쁨으로 언제나 부르던 노래 잘은 몰라도 그 노래 가운데 주님이 주시는 평안 환한 기쁨 느꼈었지 어른이 되어 다시 부르는노래 오랜 시간에 모든 것 변했지만 그 노래 가운데 여전히 함께하시는 주님을 난 느끼네 시간이 흘러도 모습이 변해도 나를 향하신 그 사랑 변함이 없네 나의 어떤 상황도 나의 어떤 모습도 기뻐하시며 받으시는 주님을

다시 부르는 노래 조동진

1. 서러워 말아요 꽃잎이 지는 것을 그 향기 하늘 아래 끝없이 흐를텐데 그 향기 하늘하래 끝없이 흐를텐데 2. 아쉬워 말아요 지나간 바람을 밀려오는 저 바람은 모두가 하나인데 밀려오는 저 바람은 모두가 하나인데 3. 부르지 말아요 마지막 노래는 마지막 그 순간은 또다시 시작인데 마지막 그 순간은 또다시 시작인데

다시 부르는 노래 중년시대

오랫동안 그렇게 생각해 왔어 이제 다시 꿈꾸지 않을 거라고 그저 열심히 살아가면 되는 거라고 우리가 바랬던 세상은 꿈에서나 보는 환상이라고 우리가 살아볼 수는 없는 거라고 그런데 왜 이러는 거야 설레고 두근거리는 이 마음 나도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이 떨리고 벅찬 느낌은 이제 숨지만 말고 울지만 말고 외면하지만 말고 아파하지만 말고

다시 부르는 노래 케비놀로지 (Kevinology)

바다에 빌던 소원 열세살 날 기억해 엽서에 맘을 띄운 그 시절 내 이야기 여전히 하고픈 게 많아 이곳을 밝히고 싶어 다시 또 노래하고파 “넌 세상의 희망이야.”

나에게 부르는 노래 오로시 (O.RO.THY)

라랄라라 기억나니 철이 없던 내 모습이 그땐 몰랐 었어 이런 내가 이젠 아냐 내가 알던 그렇게도 소망했던 변해가는 삶이 이젠 지쳐가 꿈꾸는 소녀가 되어 내가 바라던 것들 다 이뤄질지도 몰라 내 미솔 보고 싶어서 난 보고 싶어서 이 노랠 부르고 있어 내게 외로운 비 명소리도 사라져가 내 꿈들도 버릴순없 어 다시 돌려줘 제발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