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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사슴 김세환

☆★☆★☆★☆★☆★☆★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길을 잃고 헤매던 사슴 한 마리 네온싸인 반짝이는 갈림길에서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보고 잃었던 그리운 님 찾아서 가네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길을 잃고 헤매던 사슴 한 마리 밀려 왔다 밀려 가는 낯설은 거리 밤하늘에 우뚝 솟은 빌딩 사이로 잃었던 그리운 님 찾아서 가네 ☆★☆★☆★☆

길잃은 사슴 김세환

잃은 사슴(LP) / 김세환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길을 잃고 헤메던 사슴 한 마리 네온사인 반짝이는 갈림길에서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보고 잃었던 그리운 님 찾아서 가네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길을 잃고 헤메던 사슴 한 마리 밀려왔다 밀려가는 낯설은 거리 밤하늘에 우뚝 솟은 빌딩 사이로 잃었던 그리운

길잃은 사슴 김세환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길을 잃고 헤매던 사슴 한~마리 네온싸인 반짝이는 갈~림~길에서 밤 하늘에 빛나~는 별~을~ 보~고 잃었던 그리운 찾아서~ 가네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길을 잃고 헤매던 사슴 한~마리 밀려왔다 밀려가는 낯~설~은 거리 밤 하늘에 우뚝 솟은 빌~딩~ 사이로 잃었던 그리운 찾아서

길잃은 사슴 김세환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길을 잃고 헤매던 사슴 한~마리 네온싸인 반짝이는 갈~림~길에서 밤 하늘에 빛나~는 별~을~ 보~고 잃었던 그리운 찾아서~ 가네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길을 잃고 헤매던 사슴 한~마리 밀려왔다 밀려가는 낯~설~은 거리 밤 하늘에 우뚝 솟은 빌~딩~ 사이로 잃었던 그리운 찾아서

눈물의 왈쓰 김세환

은은히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이별의 종소리 Organ 멜로디에 고인 눈물은 그대를 잃은 슬픔 꽃다발 안은 그대의 눈과 서로 마주친 순간 흘러내리는 너의 눈물 방울 웨딩드레스 젖네 내 사랑 이제 안녕 너와 나의 사랑은 미련만 남기고 낙엽지는 이 외로히 나는 가네 꽃다발 안은 그대의 눈과 서로 마주친 순간 흘러내리는 너의 눈물 방울 웨딩드레스 젖네 내 사랑

숨어우는 바람 소리 이수정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잃은 사슴 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있는데

숨어우는 바람소리 연서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잃은 사슴 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탐정옥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잃은 사슴 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목장 길 따라 김세환

목장 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 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드라 스타드라 스타드라 품파 스타드라 품파 스타드라 품파 스타드라 스타드라 스타드라 품파 스타드라 품파 품품품 숲 근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 하기 좋았네 숲 근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 하기 좋았네 스타드라 스타드라 ...

길 가에 앉아서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

숨어우는 바람소리 EGB

갈대 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잃은 사슴 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 간주중 >

숨어우는 바람소리 Various Artists

갈대 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잃은 사슴 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 간주중 >

숨어우는 바람소리 신순애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잃은 사슴 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숨어우는 바람소리 반시루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잃은 사슴 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숨어우는 바람소리 최승희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잃은 사슴 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감사와 찬송 김세환

감사와 찬송 - 김세환 번민 고통 짐을 지고 태산 준령을 넘던 무거웁던 나의 짐을 주님 벗겨 주셨네 주님 은혜 감사하세 남김 없이 주셨네 형용할 아주 없고 감사밖에 없도다 쌓고 싸인 모든 죄를 용서함을 받으니 답답하던 나의 마음 기쁨 충만하도다 주님 은혜 감사하세 남김없이 주셨네 형용할 아주 없고 감사밖에 없도다 상하여진 갈대 같이 약하고

젊은 연인들 김세환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면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쓸쓸한 바닷가 김세환

밤은 어두운데 등대불 하나 난 배를 잃은 지친 표류자 외로워라 그대 없는 이 밤은 어둠만이 뒤덮인 쓸쓸한 바닷가 등대처럼 그대의 사랑을 또 한번 비춰주오 날 떠난 님아 어데로 가나 저 높은 파도 거칠은 이 밤에 돌아오라 그대없는 이 밤은 어둠만이 뒤덮인 쓸쓸한 바닷가 등대처럼 그대의 사랑을 또 한번 비춰주오 가슴만 아팠던 지나간 시절 이제는 가고 없어도 날

나의 영원하신 기업 김세환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세상 부귀 안일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험한 길을 가는 동안 나와 동행하소서 어둔 골짝 지나가며 험한 바다 건너서 천국 문에 이르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후렴]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아-멘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김세환

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이 되시니 잃어버릴 염려 없네 3. 광명한 그 빛 마음에 받아 명랑한 천국 바라보고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날마다 빛에 걸어가리 [후렴]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첫사랑 김세환

그 어느 날 우연히 길가에서 만났던 까만 눈의 예쁜 그 소녀 상냥하고 예쁘고 미소 짓는 그 얼굴 까만 눈의 예쁜 그 소녀 이게 사랑일까 이 작은 가슴에 스며드는 이 기분 그 소녀에게 말할까 타오르는 저 태양처럼 뜨거운 가슴 달랠 없네 까만 눈의 예쁜 그 소녀 이게 사랑일까 이 작은 가슴에 스며드는 이 기분 그 소녀에게 말할까 타오르는

길가에앉아서 ◆공간◆ 김세환

길가에앉아서-김세환◆공간◆ 1)가~방을둘러~멘~~~~그어~깨가아름다워~~~ 옆~모습보면~서~~~~정신~없이걷는~데~~~ 활~짝핀웃음~이~~~~내발~걸음가벼웁게~~~ 온~종일걸어~~다녀~도~~~즐~겁~기만하네~~~ ~~~가~~에앉아~서~~~얼~굴~마주보며~~~~ 지~나~가는~~사람~들~~~우~릴~쳐다보네~~~~ 랄~~라~

오늘은 일요일 김세환

좁다란 산 높은 바위 푸른 하늘 시원한 산들 바람 오늘은 일요일 높다란 들판 푸른 하늘 하얀 구름 시원한 하늬 바람 오늘은 일요일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나무들 아름다운 마음들 모두가 즐거워 행복한 얼굴 맑은 마음 멋진 기분 아름다운 노래들 오늘은 일요일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나무들 아름다운 마음들 모두가 즐거워 행복한

숨어 우는 바람 소리 진해성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숨어 우는 바람 소리(MR) 진해성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숨어우는바람소리 청아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숨어우는바람소리 (Cover Ver.) 청아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김세환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 김세환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 진정 사모하는 김세환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와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내 몸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간 나와 항상 같이 하여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날 지키시네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

살아 계신 주 김세환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주 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과 확신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그 언젠가 주 뵐 때 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살아계신 주 김세환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 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 하네 주 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 의 사랑 참 기쁨과 확신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 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 하네 그 언젠가 주 뵐때 까지 주 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사슴 송골매

누구를 닮았나 가녀린 그대 모습이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닮았네 누구를 부르나 외로운 그대 모습이 떠나버린 사람의 노래를 부르네 *내가 부르면 가까이 와서 큰눈으로 나를 보다가 내가 외로워 눈물 흘리면 따라 같이 우는것 같애 음- 긴목을 늘이고 먼 하늘을 보네요 가고 싶은 고향이 그리워 우네요

사슴 Beautiful Days

안전한 곳으로 나를 데려다 주고 살아남는 법을 가르쳐주고 다른 사람들과 같은 꿈을 꾸면서 다른 사람들과 같은 사람이 되었네 내 전부를 가져가겠다고 해도 나는 할말이 없겠지 만은 지금 내 모습 고맙기는 해도 내가 원한 건 이런 게 아냐 난 다시 내 뿔을 갖고 싶어 난 다시 숲으로 가고 싶어 돌아가고 싶어 돌아가고 싶어 너는 아직도 순진해 속아선 안돼 ...

사슴 뷰티풀 데이즈

안전한 곳으로 나를 데려다 주고살아남는 법을 가르쳐주고다른 사람들과 같은 꿈을 꾸면서다른 사람들과 같은 사람이 되었네내 전부를 가져가겠다고 해도나는 할말이 없겠지 만은지금 내 모습 고맙기는 해도내가 원한 건 이런 게 아냐난 다시 내 뿔을 갖고 싶어난 다시 숲으로 가고 싶어난 다시 내 뿔을 갖고 싶어난 다시 숲으로 가고 싶어돌아가고 싶어 돌아가고 싶어돌...

사슴 임조아

동그란 눈망울은 그 무슨 슬픔일까 목 길어진 사연일랑 그 무슨 바램일까 아직도 못다한 세월 아직도 얼마나 멀고 먼데 한나절내내 하루는 저녁 기다림에 서성거리나 차라리 못다한 정일랑 흐르는 세월속에 묻어두고 가려마 아직도 못다한 세월 아직도 얼마나 멀고 먼데 한나절 내내 하루는 저녁 기다림에 서성거리나 차라리 못다한 정일랑 흐르는 세월 속에 묻어 두고 가려마

애증의 강 (트로트 카페) 김태정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잃은 사슴 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 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애증의 강 이대헌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잃은 사슴 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 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애증의 강 강철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잃은 사슴 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 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하는 마음 김세환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 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 보다 정다운 건 없을 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마음 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수 없...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길가에 앉아서 1절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2절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 김세환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밤에 우산도 없이 거닐던 그 소녀 그 ..... 빗물에 젖어 그닐던 소녀 나-는 사랑했네 구름도 멀리 거치고 찬란한 햇살 아래 살며시 잡아본 그 작은손 이세상 저 끝까지 소녀를 사랑하리라 오 내사랑 내사랑 구름도 멀리 거치고 찬란한 햇살 아래 살며시 잡아본 그 작은손 이세상 저 끝까지 소녀를 사랑하리라 오 내사랑 내사랑 ...

김세환

비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

어느날 오후 김세환

가랑잎이 휘날리던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

토요일밤에 김세환

토요일밤에 긴머리에 짧은 치마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밤에 토요일밤 토요일밤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밤 나 그대를 만나리라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그이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밤에 토요일밤 토요일밤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밤 나 그대를 만나리라 아름다운 노래소리 멀리멀리 퍼져갈...

목장길따라 김세환

목장길따라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품품품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

사랑하는 마음보다 김세환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좋은건 없을걸 사랑받은그순간 보다 흐묻한건 없을걸 사랑의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걸 스쳐가는그손끝보다 짜릿한건없을걸 혼자선알수없은 야릇한기분 천만번 더들어도 기분좋은말 사랑해~ 사랑하는마음보다 실타는건 없을걸 밀려오는그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걸 반주중 2절 혼자선 알수없은 야릇한 기분 억만번 더들어도 기분좋은말 사랑해~ 사랑하는...

옛친구 김세환

옛친구 하얀 모래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란 하늘 높이 흰구름이 흐르네 지난날 시냇가에 같이 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 가고 없는데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옛 친구 하얀 꽃잎따라 벌나비가 날으고 파란 잔디위엔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날 뒷동산에 같이 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 가서 소식 한번 없는데 그리워서 그리워서 잊지 못할 옛 ...

화가 났을까 김세환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 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그건 그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 않네 저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못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거야 아마 돌아설거야 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좋은걸어떡해 김세환

좋은 걸 어떻해 그녀가 좋은걸 누가 뭐라 해도 좋은 걸 어떻해 말로는 곤란해 설명할 수 없어 그냥 네가 좋아 이게 사랑 일거야 눈감으면 떠오르고 꿈을 꾸면 나타나고 안 보면 보고싶고 헤어지기 싫어지네

어느날 오후 김세환

가랑잎이 휘날리던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