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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이름 김성희

잊으려 했었어 다른 사람도 만나보고 사랑하며 살아봐도 잊혀지지 않더라 너는 내가 용기를 냈다면 용기 내서 너를 잡았더라면 좀 달랐을까 지금이라도 널 잡으면 니가 돌아올까 괜한 기대를 해봐 다신 오지 않을 그때가 그리워서 그저 이름만 이름만 자꾸 불러봐 혹시나 니가 내 소릴 듣고 뒤돌아 볼까 다시 불러 본다 잊을 수 없는

예수예수 (feat. 김성희) yurimary

1.눈물나는 길을 홀로 걸어갈 때 눈앞에서 발견한 교회 십자가 낭떨어지 같은 고비고비 마다 끝내 나를 살리시네 예수의 이름 노을내린 하늘을 홀로 나는 새도 걱정하지 않음은 주를 앎이라 하물며 주께서 아들을 주고 사신 내 생명 그 사랑 앞에 구할 것 없어라 예수 예수 귀한 예수 그 이름이 끝내 나를 살리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나의 받은 증거 셀 수 없도다

그럼 된거죠 김성희

숨을 참고 몰아 내쉬고 보고 싶은 마음 삼키고 두 손 모아드린 내 바람들 또 밤을 세우고 악을 쓰며 날 다그쳐도 어딜 봐도 난 혼자인 걸 알아주길 바란 기다림도 희미해지고 알아요 힘들 걸 품 안에 들이기 참, 이런 사람 그대 부담스럽죠 웃어요 아파도 그만 놓아줄께요 언젠가 그대 나 필요할 때 되면 곁에 있게요 그대 없이 살 걸 그랬죠 우리 서로 몰랐...

목마와 사랑 김성희

목마와 사랑 김성희 가는 세월이 아쉬워 아쉬워 그대이름을 부르면 외로워지는 마음에 마음에 옛날이 아름다워요 우리 사람은 여행을 떠나듯 목마를 타고 갔나요 방울소리를 울리며 (음...)

세계는 친구 김성희

세계는 친구 김성희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아 사랑의 꽃을 피워보자 서로 주고 받는 마음속에 우리는 하나 서울 뉴욕 파리 런던 도쿄 사는 곳은 달라도 일년은 삼백 육십 오일 시간은 같으니까요 국어 영어 독어 불어 일어 쓰는 말은 달라도 표정만 봐도 알 수 있죠 생각은 같잖아요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다네 푸른 꿈을 펼쳐 나갈 내일이

마지막 교정 김성희

마지막 교정 김성희 흰구름 흘러간 곳에 음 음 마음은 머물고 계절은 떠나간 벗에 음 음 뒷모습처럼 쓸쓸한데 발길에 채이는 퇴색한 음 음 추억의 그림자는 저만치 멀어지는 나를 음 음 못내 아쉬워하네 오 기억 나지 친구야 우리가 조용한 오솔길을 거닐며 나누었던 숨은 이야기들 그땐 무엇이 그토록 우릴 슬프게 했고 또 기쁘게 했었나

가서 전하세 김성희

온 땅위에 기쁜 소식을 전하세 가서 전하세 나의 왕되신 어린 양 예수 예수 그리스도를 길이요 생명이요 진리이신 예수 저를 믿는 자마다 구원을 얻으리라 전하세(전하세) 가서 전하세(전하세) 주님 내려옴을 전하세(전하세) 전하세 가서 전하세 하나님 사랑을 온 땅위에 복 된 소식을 전하세 가서 전하세 세상 빛 주려 오신 예수 예수 그리스도...

세계는 친구 김성희

세계는 친구 김성희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아 사랑의 꽃을 피워보자 서로 주고 받는 마음속에 우리는 하나 서울 뉴욕 파리 런던 도쿄 사는 곳은 달라도 일년은 삼백 육십 오일 시간은 같으니까요 국어 영어 독어 불어 일어 쓰는 말은 달라도 표정만 봐도 알 수 있죠 생각은 같잖아요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다네 푸른 꿈을 펼쳐 나갈 내일이

목마와 사랑 김성희

목마와 사랑 김성희 가는 세월이 아쉬워 아쉬워 그대이름을 부르면 외로워지는 마음에 마음에 옛날이 아름다워요 우리 사람은 여행을 떠나듯 목마를 타고 갔나요 방울소리를 울리며 (음...)

숲속 친구 반달곰 김성희

설악산에는 지리산에는 곰들이 살아요 온몸에는 새깜한털 가슴에는 하얀 반달 산버찌 머루다래 도토리 벌꿀을 먹고 깨끗한 물 맑은 공기 산내음 마시며 살아요 엉금 엉금 아빠곰 살금살금 엄마곰 아장 아장 새끼곰 숲속에서 평화롭게 살아요

마지막 교정 김성희

마지막 교정 김성희 흰구름 흘러간 곳에 음 음 마음은 머물고 계절은 떠나간 벗에 음 음 뒷모습처럼 쓸쓸한데 발길에 채이는 퇴색한 음 음 추억의 그림자는 저만치 멀어지는 나를 음 음 못내 아쉬워하네 오 기억 나지 친구야 우리가 조용한 오솔길을 거닐며 나누었던 숨은 이야기들 그땐 무엇이 그토록 우릴 슬프게 했고 또 기쁘게 했었나

세잎클로버OST - 그럼 된거죠 김성희

숨을 참고 몰아 내쉬고 보고 싶은 마음 삼키고 두 손 모아드린 내 바램들 또 밤을 세우고 악을 쓰며 날 다그쳐도 어딜 봐도 난 혼자인 걸 알아주길 바란 기다림도 희미해지고 알아요 힘들 걸 품 안에 들이기 참, 이런 사람 그대 부담스럽죠 웃어요 아파도 그만 놓아줄께요 언젠가 그대 나 필요할 때 되면 곁에 있게요 그대 없이 살 걸 그랬죠 우리 서로 몰랐었...

그럼 된 거죠 김성희

숨을 참고 몰아 내쉬고 보고 싶은 마음 삼키고 두 손 모아드린 내 바램들 또 밤을 세우고 악을 쓰며 날 다그쳐도 어딜 봐도 난 혼자인 걸 알아주길 바란 기다림도 희미해지고 알아요 힘들 걸 품 안에 들이기 참 이런 사람 그대 부담스럽죠 웃어요 아파도 그만 놓아줄께요 언젠가 그대 나 필요할 때 되면 곁에 있게요 그대 없이 살 걸 그랬죠 우리 서로 몰랐었으...

매력 김성희

매력 - 김성희 그대 없어도 추억만은 남았네 그대 떠나도 사랑만은 남았네 정들었던 시절 정들었던 추억 지워지지 않는 나의 꿈아 그대 매력은 지울 수가 없네 그대 매력은 잊을수가 없네 아름다웠던 순간 잊었나 달콤했던 속삭임들 즐거웠던 시절 잊었나 꿈이아닌 그 시절들 그대 네게 다시 돌아올수 없나 매력 매력 매력 매력 매력 정들었던 시절

그대를사랑해 김성희

사랑해~그대르사랑해~~사라앻그대르~빠빠바빠밤~어네간그대르사랑해~~ 그댄마난리지ㅏㄹ ㅇㄹㅇㄹㅇ ㄹㅇㄹ ㅇ ㄹㅇ ㄹㅇ

마지막교정 김성희

흰구름 흘러간곳에(음음음) 마음은 머물고 계절을 떠나간곳에(음음음) 뒷모습처럼 쓸쓸한데 발길에 채이는 퇴색한(음음음) 추억의 그림자는 저만치 멀어지는 나를 못내아쉬워 하네 오~ 기억나지 친구야 우리가 조용한 오솔길을 거닐며 나누었던 숨은 이야기들 그땐 무엇이 그토록 우릴 슬프고 했고 또 기쁘게 했었나 돌이켜 생각하니(모두가) 그저그런 평범한 얘긴것을 ...

목마와사랑 김성희

가는 세월이 아쉬워(아쉬워) 그대이름을 부르면 외로와 지는 마음에(마음에) 옛날이 아름다와요 우리사랑은 여행을(떠났네) 목마를타고 갔나요 방울소리를 울리며 음~ 다시 올것같아요 누가 말해주세요 이별이 아니라고 슬픈미소지우고 나여기 있겠어요 우리사랑은 여행을 떠나리 목마을 타고 갔나요 방울소리를 울리며 다시 올것만 같아요 뚜루루 루루 루루루 .......

세계는친구 김성희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아 , 사랑의 꽃을 피워보자. 서로 주고받는 마음속에 우리는 하나. 서울,뉴욕,파리,런던,도쿄 사는곳은 달라도 1년은 365일 시간은 같으니까요. 국어,영어,독어,불어,일어 쓰는말은 달라도 표정만 봐도 알수 있죠, 생각은 같잖아요.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다네, 푸른꿈을 펼쳐나갈 내일이 있으니까.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아! 사랑의 꽃을 ...

초가삼간 김성희

계수나무 은 기둥에 금별 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 달자 물을 건너 삼천리 (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 건너 삼천리 땅 지나 삼천리(삼천리)와와와와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금별 은별 따다가 사립문에 불 밝히고 멍석 깔고 전부치고 손님 맞이 ...

예수 하나님의 공의 김성희

예수 하나님의 공의주 독생자 그의 나라 임하시네예수 제물이 되신 주 영광중에 그의 나라 임하시네 주의 나라 영원하며 그의 영광 무궁하리왕의 위엄과 능력이 이제 임하였으니주의 주권과 주의 통치와주의 나라 힘과 권세 임하네예수 하나님의 공의예수 하나님의 사랑주 은혜와 말씀으로 나타났네예수 거룩한 하나님영광중에 그의 나라 임하시네우늬 나라 영원하며 그의 영...

주를 알기전 김성희

주를 알기 전에 나 몰랐었네눈물에 젖은 발걸음으로모두가 나를 외면 할 때십자가에서 주님 내게 말씀하셨네다 이뤘도다 내가 죽음으로 널 구하였으니담대하라 내손잡으라 주님 나를 일으켜 세워주셨네나 깨달았네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을나의 삶에 영원함을 주시네홀로 걷는 이 길 비추시네내 눈물 닦아 주신 주님을주를 알기 전에 나 몰랐었네주께서 예비한 생명의 그...

꿈 (Duet With 김성희) 근이

ASDF

오직 주님만 (Feat. 김성희) 최승남

하늘 위에 주 밖에 누가 있으며 하늘 아래 사모할 분 누구일까 주님 밖에 내 눈물 닦을 분 없고 주님 밖에 참 평안 주실 분 없네 들에 핀 꽃 같은 우리의 인생 연약하지만 주님 나에게 능력되시며 한없는 사랑 늘 주시네 하늘 위에 주 밖에 누가 있으며 하늘 아래 사모할 분 누구일까 주님 밖에 내 눈물 닦을 분 없고 주님 밖에 참 평안 주실 분 없네 들에...

오늘만 아픕니다 (Feat. 김성희) 김인경

어둠이 지는 창밖으로 불이 꺼지면참 아름답던 불빛들이 잠을 자요어쩌면 그래요 우리 둘은 다 그래요또 내일이 오면 빛나죠그 소리없는 빗소리에 온밤 새우고 늘 서랍속의 사진을 이리 뒤적여요이렇게 지내요 이렇게 살고 있네요함께한 수많은 추억만 머문채보고싶어요 어디에 있나요기나긴 하루 가면 그대 있나요맺힌 눈물이 그대를 비춰주네요 나 괜찮아요 오늘밤에도 죽을...

이름 mtom

꼭 잊을게 하나 남지 않게 너 처음 본 그날 기억하지 떠나달라며 흘린 눈물에 난 괜찮은 척 자신 있는 척 웃으며 약속했는데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이젠 눈물로 내 가슴에 남은 너를 씻어 보려고 오늘도 밤 새워 울고 또 울어도 더 커져만 가는 이름 내 눈에 내 두 볼에 작은 내 손에 자꾸 번져만 가는 이름

이름 M TO M

꼭 잊을게 하나 남지 않게 너 처음 본 그날 기억하지 떠나달라며 흘린 눈물에 난 괜찮은 척 자신 있는 척 웃으며 약속했는데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이젠 눈물로 내 가슴에 남은 너를 씻어 보려고 오늘도 밤 새워 울고 또 울어도 더 커져만 가는 이름 내 눈에 내 두 볼에 작은 내 손에 자꾸 번져만 가는 이름

이름 엠투엠 (M To M)

꼭 잊을게 하나 남지 않게 너 처음 본 그날 기억하지 떠나달라며 흘린 눈물에 난 괜찮은 척 자신 있는 척 웃으며 약속했는데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이젠 눈물로 내 가슴에 남은 너를 씻어 보려고 오늘도 밤 새워 울고 또 울어도 더 커져만 가는 이름 내 눈에 내 두 볼에 작은 내 손에 자꾸 번져만 가는 이름 다 잊으면

이름 엠투엠(M To M)

꼭 잊을께 하나 남지 않게 우리 처음 본 그 날 기억까지 떠나달라며 흘린 눈물에 난 괜찮은 척 자신있는 척 웃으며 약속 했는데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이젠 눈물로 내 가슴에 남은 너를 씻어보려고 오늘도 밤새워 울고 또 울어도 더 커져만 가는 이름 내 눈에 내 두볼에 작은

이름 임재범

세상 널 가장 사랑했었던 단 하나의 사람으로 다시 살아야 한다면 들풀이고 싶었어 아무 것도 피지 않는 처음 그 모습 그대로 머물다 가는 게 내가 바란 전부였어 하지만 넌 나를 기억해줘 단 하나의 이름으로 이 세상 널 가장 사랑했었던 단 하나의 사람으로 긴 밤인 것만 같던 나의 삶에 봄으로 온 그대여 또 다시 살 수 있다면

이름 M TO M (엠투엠)

꼭 잊을게 하나 남지 않게 너 처음 본 그날 기억하지 떠나달라며 흘린 눈물에 난 괜찮은척 자신 있는척 웃으며 약속했는데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이젠 눈물로 내 가슴에 남은 너를 씻어 보려고 오늘도 밤새워 울고 또 울어도 더 커져만 가는 이름 내눈에 내 두볼에 작은 내손에 자꾸 번져만 가는 이름 다 잊으면 그땐

이름 엠투엠

꼭 잊을께 하나 남지않게 널 처음 본 그날 기억하지 떠나달라며 흘린 눈물에 나 괜찮은척 자신있는 척 웃으며 약속했는데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이젠 눈물로 내 가슴에 남은 너를 씻어보려고 오늘도 밤새워 울고 또 울어도 더 커져만 가는 이름 내 눈에 내 불에 작은 내 손에 자꾸 번져만 가는 이름

그리운 이름 어쿠스틱콜라보

꼭 설레였던 꿈결처럼 이내 흩어져버릴 것처럼 눈을 뜨면 조금 나아질거라 그냥 그렇게 생각하려고 더는 내가 없던 네 마음과 애써 외면하던 네 눈가에 바람되어 닿을 수만 있다면 괜찮아 질거라 믿었었나봐 So far away 너 떠나간 후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얘기뿐 난 아니야 이건 아니야 멀어지지 않잖아 이런 내 맘 알지 못하고 돌아서던

그리운 이름 어쿠스틱 콜라보

꼭 설레였던 꿈결처럼 이내 흩어져버릴 것처럼 눈을 뜨면 조금 나아질거라 그냥 그렇게 생각하려고 더는 내가 없던 네 마음과 애써 외면하던 네 눈가에 바람되어 닿을 수만 있다면 괜찮아 질거라 믿었었나봐 So far away 너 떠나간 후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얘기뿐 난 아니야 이건 아니야 멀어지지 않잖아 이런 내 맘 알지 못하고 돌아서던

니 이름 불려도 메이드

이름 불러도 소리쳐도 소용없는건 내가 외쳐도 다그쳐도 대답없는건 그냥 죽어도 없어져도 너완 상관없잖니 더 이상 함께할 자신없기에 함께한 순간들이 지금의 내게는 오히려 아픈 기억들로 내게 남아 그때 너와 함께 했던 순간들 모두가 이제는 아픔으로 지워지려나봐 옆에 빈 자리에 내가 곁에 없다고 옆에 그 자리에 항상 함께 했다고 이제는

입술의 니 이름 나눔 프로젝트 십시일반

종일 너의 이름을 조용히 부르고 있어 함께 있는 것처럼 니가 내게로 번져와 넌 다른 맘인 걸 알지만 가끔 한숨이 나고 가끔 맘이 슬퍼져도 좋은 친구란 말에 눈빛을 감춰야 해도 맘은 속여지지 않아서 내 맘이 널 쉬지 않고 불러 내 곁으로 ‘cause you’re my only one 한걸음 뒤에 내가 보이니 바보같이 널 기대하는 나 보이지 않니 가...

입술에 니 이름 나눔 프로젝트 십시일반

종일 너의 이름을 조용히 부르고 있어 함께 있는 것처럼 니가 내게로 번져와 넌 다른 맘인 걸 알지만 가끔 한숨이 나고 가끔 맘이 슬퍼져도 좋은 친구란 말에 눈빛을 감춰야 해도 맘은 속여지지 않아서 내 맘이 널 쉬지 않고 불러 내 곁으로 ‘cause you’re my only one 한걸음 뒤에 내가 보이니 바보같이 널 기대하는 나 보이지 않니 가...

입술에 니 이름 나눔 프로젝트 십시일반

ASDF

너를 사랑하기에(햇빛사냥OST) 최성호

작사 최성호 / 작곡 김지환 김성희 / 편곡 이홍래 내 팔에 기대 너의 한숨을 보는게 언제부터일까 내게 익숙해진 것이 sadly 너를 사랑하기에 주고 싶은게 너무나도 많지만 이젠 필요 없나봐 아무 소용없나봐 니가 어떡하든지 변함없이 그렇게 사랑할 수 있다 믿었어 떠나가는 널 이젠 붙잡을 수도 없단걸 알아 사랑으로 사랑을 살 수

또다른 이름 레이트-비

오늘도 무거운 이 술잔을 부딪치네 이런저런 얘기로 우리는 조금씩 더 친해지네 술은 물보다 더 진해 맘속 사랑얘기에 저 달이지네 붉은 네 볼위로 눈물이 보이고 이제는 아무리 불러도 떠나버리고 그녀는 니가 아닌 다른 어떤 이름을 부르고 그 사람의 전화번홀 누르고 그녀는 이미 너를 잊고 살아가고 또 다른이름을 부르며 그를 사랑하고 있을게 뻔하디 뻔해 사람은

너의 이름 서엘

내 입에 배었던 나를 차지했던 그 이름 날 몰라주어도 안에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 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엔.. 나 하지 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 날.. 내 고백 받아주는 날..

내가 할 수 있는건 (김정선, 김성희, 박영섭, 조흥성) 최승남

1. 내가 할 수 있는 건 기도 뿐 내가 할 수 있는 건 감사와 내가 할 수 있는 건 기도 뿐 다 모두 모두 드려요 오 주님 주님 없인 안돼요 오 주님 주님 없인 난 아니죠 오 주님 주님 없인 안돼요 난 주님 없인 안돼요 영원한 건 주님 뿐임을 알아오 주 없인 난 너무 어럽죠 주님 앞에 기도하는 이 시간이 내겐 너무 소중한 시간 내가 할 수 있는 건 ...

그 이름 종현&태민

다가서면 멀어지려하는 니가 그리워 오늘밤도 잠못이뤄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너를 만난건 우연이 아닐테니까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불러 너의 그 이름을 니가 들을수 있도록 불러본다 별들이 비추면 너있는 그곳어딘지 보일까 마음까지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불러 너의 그

그 이름 종현&태민(SHINee)

다가서면 멀어지려하는 니가 그리워 오늘밤도 잠못이뤄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너를 만난건 우연이 아닐테니까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불러 너의 그 이름을 니가 들을수 있도록 불러본다 별들이 비추면 너있는 그곳어딘지 보일까 마음까지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그 이름 종현 & 태민 (SHINee)

다가서면 멀어지려하는 니가 그리워 오늘밤도 잠못이뤄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너를 만난건 우연이 아닐테니까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 불러 너의 그 이름을 니가 들을수 있도록 불러본다 별들이 비추면 너있는 그곳어딘지 보일까 마음까지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 불러 너의

그 이름 종현 & 태민 (Jonghyun & Taemin) [SHINee]

다가서면 멀어지려하는 니가 그리워 오늘밤도 잠못이뤄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너를 만난건 우연이 아닐테니까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 불러 너의 그 이름을 니가 들을수 있도록 불러본다 별들이 비추면 너있는 그곳어딘지 보일까 마음까지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 불러 너의

니 걱정 프리멜로(Pre\'Melo)

벌써 한참이 지났죠 그대가 떠나고 혼자 있는 시간이 익숙하진 않지만 아프던 그대보단 힘들지는 않겠죠 어디쯤에 머물고 있는지 그대 마음 이제 조금 내게 주길 기다리는 내 맘은 아는지 하루하루 그대 이름 부를 나를 바라보길 그땐 쉽기도 쉬웠죠 우리의 마지막 연락 한번 못했던 자존심이 우습죠 지난 날 아무것도 아닌일로 자꾸만 바보처럼 울리고

니 걱정 프리멜로

벌써 한참이 지났죠 그대가 떠나고 혼자 있는 시간이 익숙하진 않지만 아프던 그대보단 힘들지는 않겠죠 어디쯤에 머물고 있는지 그대 마음 이제 조금 내게 주길 기다리는 내 맘은 아는지 하루하루 그대 이름 부를 나를 바라보길 그땐 쉽기도 쉬웠죠 우리의 마지막 연락 한번 못했던 자존심이 우습죠 지난 날 아무것도 아닌일로 자꾸만 바보처럼 울리고

그녀가 그린 그림 닥터심슨 Feat. 장석영

그에게 이름 들었을때 ( 이름 이름) 정말 널 사랑하냐고 물을때 (사랑해 사랑해) 어떤 말조차 하지 못했죠 새벽 3시 그리고 반, 익숙한 전화번호로 밤을 꼬박 지샌듯한 익숙하지않은 한 남자의 목소리. 비웃음 반 울음 반 Ah.

너의 이름 서엘(Seo El)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내 입에 베었던 나를 차지했던 그 이름 날 몰래 주어도 미안해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에 나 하지못한 말 혹시나 뭍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날 내 고백 받아주는날 그 준비속에 항상 느끼던 내 벅차오름에 언제나

순이에요 장수애

나 순이에요 나 순이에요 당신이 애타게 부르던 이름 나 순이에요 나 순이에요 날마다 밤마다 부르던 이름 나 없으면 못 산다 사랑한다 해놓고 눈속에 내 모습 내 맘속에 음성 벌써 잊으셨나요 당신의 사랑 당신의 여자 나 순이에요 사랑해줘요 나 순이에요 나 순이에요 당신이 애타게 부르던 이름 나 순이에요 나 순이에요 날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