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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손님 김성환

오실 땐 단골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 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아아~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단골손님 김부자

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나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그날밤이 좋았기에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단골손님 조미미

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무었이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말씀도 달콤한 그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 - -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네 살며시 손을잡던 살며시 손을잡던 그날밤이 좋았길래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단골손님 김지애

1) 오실 땐 단골손님 안 오시면 남인데 오늘도 안타까워 기다려지네 다정한 그 말씀도 다정한 그 말씀도 오실 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기다려지는 안 오시면 기다려지는 아~ 아~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2) 오실 땐 단골손님 안 오시면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네 정답게 웃는 얼굴 정답게 웃는 얼굴 그 사람이 좋았기에 안 오시면 기다려지는

단골손님 허송

단골 손님 오실땐 단골손님 안 오실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오실땐 단골손님 안 오실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나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단골손님. 조미미

오실 땐 단골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 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아-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2.

단골손님 류석원

좀 더 다가갈 때까진 까맣게 모를테지 너를 좋아하는 날 uhh- 어색하지 않게 가끔씩 아무렇지 않게 말 걸고 불편하지 않게 너무 자주 쳐다보진 않지 네 눈을 봐 입술을 봐 꿈속에서 그려왔던 상상을 해봐 너는 절대 모를테지 까맣게 모를테지 너를 좋아하는 날 아직도 넌 모를테지만 알 수 없겠지만 늘 신중하지 난 오늘은 딱 여기까지만 할 얘긴 많지만 ...

단골손님 이민숙

오실 땐 단골손님 안오실 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 때는 좋았지만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오실 땐 단골손님 안오실 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나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그 날밤이 좋았기에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오늘밤도

단골손님 위금자

단골 손님 - 위금자 오실 땐 단골 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 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 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 지는 아~ 단골 손님 그리워라 단골 손님 오실 땐 단골 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나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목을 잡던 그날 밤이 좋았기에 오늘...

단골손님 은방울자매

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무었이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말씀도 달콤한 그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 - -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네 살며시 손을잡던 살며시 손을잡던 그날밤이 좋았길래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단골손님 양진수

단골손님 - 양진수 오실 땐 단골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 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간주중 오실 땐 단골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어느 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나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그날 밤이 좋았기에

단골손님 정희정

단골손님 - 정희정 오실 땐 단골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 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간주중 오실 땐단골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어느새 정 들었나 기다려지나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그 날 밤이 좋았기에

단골손님 양부길

단골 손님 작사/임 영일 작곡/이 인권 1.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무엇이안타까워 기다려지나달콤한그말씀도 달콤한 그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않오시면외로워지는 아--아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2.오시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어느새정들었나 기다려지나살며시손을잡던 살며시 손을잡던 그날밤이 좋았기에 오늘밤도

단골손님 강달림

오실땐 단골손님 안 오실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오실땐 단골손님 안 오실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나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그날

단골손님 이미령

오실땐 단골손님 안 오실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오실땐 단골손님 안 오실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네 살며시 손을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그 날밤이 좋았기에 오늘 밤도 기다려지는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아~ 단골손님

단골손님 신상희

오실 땐 단골 손님 안오실 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 때는 좋았지만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단골 손님 그리워라 단골 손님

단골손님 엄영섭

단골손님 (With 임영섭) - 이자연 오실 땐 단골 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 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아아아 단골 손님 그리워라 단골 손님 오실 땐 단골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나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단골손님 김연자

1/ 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말씀도 달콤한 그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아 아 단골손님 그리워 라 단골손님 2/ 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네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그날밤이 좋았기에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오늘밤도

단골손님 백승태

오실 땐 단골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 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 간 주 중 ~ 오실 땐 단골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어느 새 정 들었나 기다려지나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그날 밤이 좋았기에

단골손님 Various Artists

오실땐 단골손님 안 오실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아아아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오실땐 단골손님 안 오실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네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그날밤이 좋았기에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아아아 단골손님

단골손님 김준규, 강달님

오실 땐 단골 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오실 때는 좋았지만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단골 손님 그리워라 단골 손님~ 간 주 중 ~오실 땐 단골 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네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그날 밤이 좋았기에오늘 밤도 기다려지는 오늘 밤도...

단골손님 윤하원

한잔술에 사랑가를 불러주던 사람아정에웃고 정에우는 맘씨좋은 사람아 내가슴에 쌓인한을 한잔술로 비워버리자맞이하는 그인사도 찾아오는 그발길도 한없이 반갑구나 당신은 내사랑 고마워요 사랑해요 당신카페에서 사랑가를 불러주던 사람아정에웃고 정에우는 맘씨좋은 사람아 내가슴에 쌓인한을 한잔술로 비워버리자맞이하는 그인사도 찾아오는 그발길도 한없이 반갑구나 당신은 내...

단골손님 ◆공간◆ 조미미

단골손님-조미미◆공간◆ 1)오실땐단~골손님안오실땐남~인데~~~ 무엇이안~타까~워~기다려지나~~~ 달~~~콤~한~그~~말~씀~도~~~ 달콤한그~말씀도오실때는좋았지만~~~ 안오시면외로워지는~~~안오시면외로워지~는~ 아~~아~~단~골~손님~~~~ 그리워~~라단~골~손~님~~~~ ★~♪~♬~간~주~중~♪~♬~★ 2)오실땐단

단골손님 (Inst.) 양부길

단골 손님 작사/임 영일 작곡/이 인권 1.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무엇이안타까워 기다려지나달콤한그말씀도 달콤한 그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않오시면외로워지는 아--아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2.오시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어느새정들었나 기다려지나살며시손을잡던 살며시 손을잡던 그날밤이 좋았기에 오늘밤도

단골손님 (Remix) 허송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구경들 하고 가세요 없는 것은 없고요 있는 것은 다 있는 여긴 바로 전통시장 어서오세요 기다렸어요 무엇을 찾고 있나요 찾는것이 없으면 미소라도 드려요 여긴 바로 전통시장 추억찾아 왓나요 행복찾아 ??나요 사랑찾아 ??나요 오늘 한번 만나 봅시다 가자! 시장 속으로 전통시장 속으로 옛날부터 내려오는 우리네 장터 가자! 시장 속...

술아 술아 술아 김성환

1. 오늘은 그만 하려했는데 작심하며 그만두려 했는데 한잔술이 또 한잔술이 거나하게 취하는구나 그래 그래 한잔술로 뚝뚝 끊을수만 있다면 그래 그래 취해버려 툴툴 털어버릴 수만 있다면 어이 너를 원망하랴 어찌 이제사 가슴을 치랴 까마득히 가신뒤엔 실컷 취해 보련다 2. 어제도 취하고 오늘도 취하고 매일매일 취하는구나 한잔술이 또 한잔술이 냉가슴을 ...

인생 김성환

세상에 올 때 내맘대로 온건 아니지만은 이 가슴에 꿈도 많았지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볼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 한들 돌릴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해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수 없으니 나머지 인생 잘 해봐야지

인 생 김성환

세상에 올때 내 맘대로 온건 아니~지~만~은~ 이 가슴엔 꿈도 많았지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볼새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 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한들 돌릴 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해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수 없~으~니~ 나...

묻지마세요 김성환

여기까지 왔는데~~앞만 보고왔는데~~ ~~~~~~~~~~~~~~~~~~~~~ 묻지마세요~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내 청춘 잘 한것도 없는데 요 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넘어가는 청춘 또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을 말어라 세월아 가지을 말어라 (...

마지막 여자 김성환

이 세~상 어디를 가도 여자야 많겠지만~ 내 여~자 아닐바엔 사랑하지 않으련~다 우리가 사랑했던 세월의 두께만큼 너없는 허전함을 참을수가 없구나 울면서 떠난 여~자 마지막~ 여~자 너 하~나 얻기위~해 모든것 버렸지만 당신~은 진정 나를 사랑하지 않~았구나 너 떠난 그 자리에 노을은 물드는데 차라리 떠날바엔 사랑하지 말것을 울면서 떠난 여~자 마지막~...

인생 김성환

세상에 올 때 내맘대로 온 것 아니지만은 이 가슴엔 꿈도 많았지 (코러스)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볼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 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 한들 돌릴 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 해 봐야지 (코러스)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수 없으니 *나머지 인생 잘 해...

정하나 준것이 김성환

1절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 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몰랐네 2절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 달 기우네 내...

묻지마세요 김성환

여기까지 왔는데~~앞만 보고왔는데~~ ~~~~~~~~~~~~~~~~~~~~~ 묻지마세요~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내 청춘 잘 한것도 없는데 요 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넘어가는 청춘 또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을 말어라 세월아 가지을 말어라 (...

술아술아술아 김성환

오늘은 그만 하려했는데 작심하며 그만두려 했는데 한잔술이 또한잔 술이 거나하게 취하는구나 그래 그래 한잔술로 뚝 뚝 끊을수만있다면 그래 그래 취해버려 툴 툴 털어버릴수만 있다면 어이 너를 원망하랴 어찌 내가 가슴을치랴 까마득히 가신뒤엔 실컷 취해 보련다 >>>>>>>>>>간주중<<<<<<<<<< 어제도 취하고 오늘도취하고 매일매일 취하는구나 한잔술...

묻지 마세요 김성환

묻지마세요~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내 청춘 잘 한것도 없는데 요 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넘어 가는 청춘 또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을 말어라 묻지마세요~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내 청춘 잘 한것도 없는데 요 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

마지막여자 김성환

이 세~상 어디를 가도 여자야 많겠지만~ 내 여~자 아닐바엔 사랑하지 않으련~다 우리가 사랑했던 세월의 두께만큼 너없는 허전함을 참을수가 없구나 울면서 떠난 여~자 마지막~ 여~자 너 하~나 얻기위~해 모든것 버렸지만 당신~은 진정 나를 사랑하지 않~았구나 너 떠난 그 자리에 노을은 물드는데 차라리 떠날바엔 사랑하지 말것을 울면서 떠난 여~자 마지막~...

마지막여자 김성환

이은하 작사 박찬영 작곡 김성환 노래 이 세~상 어디를 가도 여자야 많겠지만~ 내 여~자 아닐바엔 사랑하지 않으련~다 우리가 사랑했던 세월의 두께만큼 너없는 허전함을 참을수가 없구나 울면서 떠난 여~자 마지막~ 여~자 너 하~나 얻기위~해 모든것 버렸지만 당신~은 진정 나를 사랑하지 않~았구나 너 떠난 그 자리에 노을은

동동구루무 김성환

1. 동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 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매운손을 호~호 불면서ㅡㅡㅡ 눈시울 적ㅡㅡ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아~~동 동~ 구루무ㅡㅡㅡ 2.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럽던 추억의 동동 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홍도야 우지 마라 김성환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싸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주는 바람이 분다

유정천리 김성환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 심고 수수 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 어린 봇다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 굽이냐 유정천리 꽃이 피네 무정천리 눈이 오네

이별의 부산정거장 김성환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정거장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 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 우네 이별의 부산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기적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목이...

짝사랑(원곡-손인호) 김성환

잡는 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내가 잘나 일색이냐 니가 못나 바보더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잡는 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내가 잘나 일색이냐 니가 못나 바보더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인 생 김성환

세상에 올때 내 맘대로 온건 아니~지~만~은~ 이 가슴엔 꿈도 많았지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볼새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 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한들 돌릴 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해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수 없~으~니~ 나...

네박자 김성환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보는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짜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구절 한고비 꺽고 넘을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 웃는 인생사 연극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 쿵짝 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짠...

울고 넘는 박달재 김성환

1.천등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굽이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2.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청춘고백 김성환

1,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2,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내 마음 봉오리 꺽어서 울려놓고 본 체 만 체 왜 했던가 아 ~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마지막 여자 김성환

이 세~상 어디를 가도 여자야 많겠지만~ 내 여~자 아닐바엔 사랑하지 않으련~다 우리가 사랑했던 세월의 두께만큼 너없는 허전함을 참을수가 없구나 울면서 떠난 여~자 마지막~ 여~자 너 하~나 얻기위~해 모든것 버렸지만 당신~은 진정 나를 사랑하지 않~았구나 너 떠난 그 자리에 노을은 물드는데 차라리 떠날바엔 사랑하지 말것을 울면서 떠난 여~자 마지막~...

소양강 처녀 김성환

1.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2.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준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 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쳐녀

목포는 항구다 김성환

영산강 안개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추억의 소야곡 김성환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부른다 다시 못 올 옛 사랑이 안타까워라 못생긴 내 마음만 원망하건만 그래도 못 잊어서 이 한밤에도 그 이름 불러보는 그 이름 불러보는 스글픈 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