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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보야 김성환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짖네 가지말라 잡아볼때 사랑한다 말해본들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2)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도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줄이야 돌아가는 당신 가지말라 잡아도 이제와서 후회할 줄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2014 Ver.) 김성환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 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 말라 잡아볼 걸 사랑한다 말해볼 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 못 한 내가 바보야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 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 줄이야 뒤돌아가는 당신 가지 말라 잡아볼 걸 이제와서 후회할 줄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김성환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간 주 중~ 사랑에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한사람 품에 안고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원점 김성환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모든걸~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자옥아 김성환

자옥아~~자옥아~~내가 내가 못잊을사람아 자옥아~~자옥아~~내가 정말 사랑한자옥아 내어깨위엔 날개가없어 널찾아 못간다 내자옥아 자옥아~~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하는지 어디서 어떻게 살고있는지 바람만 불어도 구름만 떠가도 깜빡깜빡 생각이난다 자옥아~~자옥아~~ 내가 내가 못잊을사람아 자옥아~~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어깨위엔 날개가없어

바보 김성환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두고 가신다는 그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소근소근 김성환

1.언제 다시 그대 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 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이었어 한번두번 속고 세번네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못잊을 사람 2.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 소근소근 소근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 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내곁에 오네 나에게 사랑을 속삭이던

선창 김성환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 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아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아 물새야 울어라

짝사랑(원곡-손인호) 김성환

잡는 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내가 잘나 일색이냐 니가 못나 바보더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잡는 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내가 잘나 일색이냐 니가 못나 바보더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해운대 엘레지 김성환

1.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은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2.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밤에 가겠소 김성환

아~ 밤차로 떠나가겠소 말없이 떠나가겠소 눈물을 보일까봐 눈물을 보일까봐 밤차로 떠나겠소 내가 심은 미류나무 잎이 푸르면 다시 올 날 기약하고 나는 가겠소 오오 내 사랑까지 밤차로 떠나겠소 간주중 아~ 밤차로 떠나가겠소 말없이 떠나가겠소 눈물을 보일까봐 눈물을 보일까봐 밤차로 떠나겠소 내가 심은 미류나무 잎이 푸르면 다시 올 날 기약하고

천년바위 김성환

동녘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줄 곳을 집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 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말자 생각을

너는 내 남자 김성환

꽉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싶어 너무나 보고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못한 내방식대로 사랑한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눈팔지마 너는 내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남자 다시한번 마음돌려 내게로 돌아와 오늘따라 보고싶어 너무나

누이 김성환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마음을 감싸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싫다 싫어 김성환

당신아닌 다른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애를 태우나 싫다 싫어 꿈도 사랑도 싫다 싫어 생각을 말자 당신의 거미줄에 묶인줄도 모르고 철없이 보내버린 내가 너무 미워서 아차해도 뉘우쳐도 모두가 지난 이야기 간 ~ 주 ~ 중 당신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괴로움에 눈물

너는 내남자 김성환

꽉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싶어 너무나 보고싶어 그 까페를 찾아 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너를 놓칠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너무나 힘 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눈 팔지마 너는 내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 간주중 - 다시한번 마음돌려 내게로 돌아와 오늘따라 보고싶어 너무나

무조건 김성환

내가 필요할땐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께~~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께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꺼야~~ 짜짜라 짜라짜라 짠짠짠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 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처녀뱃사공 김성환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 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어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 헤야 데 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간 ~ 주 ~ 중 낙동강 강바람이 앞 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 보네마 어머님 그 말씀이 수줍어 질때 에 헤야 데 헤야 노를 저어라

처녀 뱃사공 김성환

낙동강 강 바람이 치마폭에 스치면 군인 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래냐 늙으신 부모님은 내가 모셔 불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 부러라 삿대를 저어 부러라 낙동강 강 바람이 앞 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심 물결이 이네 오래비 제대하면 시집 보내마 어머님 그 말씀이 수줍어 질 때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 부러라

캬츄사의 노래 김성환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 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캬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을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캬츄샤는 떠나간다 간주중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도 끌려가도

술아술아술아 김성환

오늘은 그만 하려했는데 작심하며 그만두려 했는데 한잔술이 또한잔 술이 거나하게 취하는구나 그래 그래 한잔술로 뚝 뚝 끊을수만있다면 그래 그래 취해버려 툴 툴 털어버릴수만 있다면 어이 너를 원망하랴 어찌 내가 가슴을치랴 까마득히 가신뒤엔 실컷 취해 보련다 >>>>>>>>>>간주중<<<<<<<<<< 어제도 취하고 오늘도취하고 매일매일 취하는구나

술아술아술아(MR) 김성환

오늘은 그만 하려했는데 작심하며 그만두려 했는데 한잔술이 또한잔 술이 거나하게 취하는구나 그래 그래 한잔술로 뚝 뚝 끊을수만있다면 그래 그래 취해버려 툴 툴 털어버릴수만 있다면 어이 너를 원망하랴 어찌 내가 가슴을치랴 까마득히 가신뒤엔 실컷 취해 보련다 >>>>>>>>>>간주중<<<<<<<<<< 어제도 취하고 오늘도취하고 매일매일 취하는구나

술아술아[] 김성환

오늘은 그만 하려했는데 작심하며 그만두려 했는데 한잔술이 또한잔 술이 거나하게 취하는구나 그래 그래 한잔술로 뚝 뚝 끊을수만있다면 그래 그래 취해버려 툴 툴 털어버릴수만 있다면 어이 너를 원망하랴 어찌 내가 가슴을치랴 까마득히 가신뒤엔 실컷 취해 보련다 >>>>>>>>>>간주중<<<<<<<<<< 어제도 취하고 오늘도취하고 매일매일 취하는구나

술아술아술아-남-★ 김성환

김성환-술아술아술아-남-★ 1절~~~○ 오늘은 그만 하려했는데 작심하며 그만두려 했는데 한잔술이 또한잔 술이 거나하게 취하는구나 그래 그래 한잔술로 뚝 뚝 끊을수만 있다면 그래 그래 취해버려 툴 툴 털어 버릴수만 있다면 어이 너를 원망하랴 어찌 내가 가슴을치랴 까마득히 가신뒤엔 실컷 취해 보련다~@ 2절~~~○

술아술아술아-아코디언-★ 김성환

김성환-술아술아술아-아코디언-★ 1절~~~○ 오늘은 그만 하려했는데 작심하며 그만두려 했는데 한잔술이 또한잔 술이 거나하게 취하는구나 그래 그래 한잔술로 뚝 뚝 끊을수만 있다면 그래 그래 취해버려 툴 툴 털어 버릴수만 있다면 어이 너를 원망하랴 어찌 내가 가슴을치랴 까마득히 가신뒤엔 실컷 취해 보련다~@ 2절~~~○

네박자 김성환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보는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짜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구절 한고비 꺽고 넘을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 웃는 인생사 연극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 쿵짝 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김성환-술아술아술아- 김성환-술아술아술아

♪ 술아술아 / 김성환 오늘은 그만 하려 했는데 작심 하며 그만두려 했는데 한 잔 술이 또 한잔 술이 거나 ~ 하게 취하는구나 그래 그래 한 잔 술로 뚝 뚝 끊을수만 있다면 그래 그래 취 ~ 해버려 툴 툴 털어 버릴수만 있다면 어이 너를 원망하랴 어찌 내가 가슴을 치랴 까마 득히 가신 뒤에 실컷 취해 보련다.....

술아 술아 술아 김성환

1. 오늘은 그만 하려했는데 작심하며 그만두려 했는데 한잔술이 또 한잔술이 거나하게 취하는구나 그래 그래 한잔술로 뚝뚝 끊을수만 있다면 그래 그래 취해버려 툴툴 털어버릴 수만 있다면 어이 너를 원망하랴 어찌 이제사 가슴을 치랴 까마득히 가신뒤엔 실컷 취해 보련다 2. 어제도 취하고 오늘도 취하고 매일매일 취하는구나 한잔술이 또 한잔술이 냉가슴을 ...

인생 김성환

세상에 올 때 내맘대로 온건 아니지만은 이 가슴에 꿈도 많았지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볼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 한들 돌릴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해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수 없으니 나머지 인생 잘 해봐야지

인 생 김성환

세상에 올때 내 맘대로 온건 아니~지~만~은~ 이 가슴엔 꿈도 많았지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볼새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 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한들 돌릴 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해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수 없~으~니~ 나...

묻지마세요 김성환

여기까지 왔는데~~앞만 보고왔는데~~ ~~~~~~~~~~~~~~~~~~~~~ 묻지마세요~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내 청춘 잘 한것도 없는데 요 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넘어가는 청춘 또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을 말어라 세월아 가지을 말어라 (...

마지막 여자 김성환

이 세~상 어디를 가도 여자야 많겠지만~ 내 여~자 아닐바엔 사랑하지 않으련~다 우리가 사랑했던 세월의 두께만큼 너없는 허전함을 참을수가 없구나 울면서 떠난 여~자 마지막~ 여~자 너 하~나 얻기위~해 모든것 버렸지만 당신~은 진정 나를 사랑하지 않~았구나 너 떠난 그 자리에 노을은 물드는데 차라리 떠날바엔 사랑하지 말것을 울면서 떠난 여~자 마지막~...

인생 김성환

세상에 올 때 내맘대로 온 것 아니지만은 이 가슴엔 꿈도 많았지 (코러스)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볼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 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 한들 돌릴 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 해 봐야지 (코러스)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수 없으니 *나머지 인생 잘 해...

정하나 준것이 김성환

1절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 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몰랐네 2절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 달 기우네 내...

묻지마세요 김성환

여기까지 왔는데~~앞만 보고왔는데~~ ~~~~~~~~~~~~~~~~~~~~~ 묻지마세요~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내 청춘 잘 한것도 없는데 요 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넘어가는 청춘 또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을 말어라 세월아 가지을 말어라 (...

묻지 마세요 김성환

묻지마세요~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내 청춘 잘 한것도 없는데 요 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넘어 가는 청춘 또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을 말어라 묻지마세요~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내 청춘 잘 한것도 없는데 요 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

마지막여자 김성환

이 세~상 어디를 가도 여자야 많겠지만~ 내 여~자 아닐바엔 사랑하지 않으련~다 우리가 사랑했던 세월의 두께만큼 너없는 허전함을 참을수가 없구나 울면서 떠난 여~자 마지막~ 여~자 너 하~나 얻기위~해 모든것 버렸지만 당신~은 진정 나를 사랑하지 않~았구나 너 떠난 그 자리에 노을은 물드는데 차라리 떠날바엔 사랑하지 말것을 울면서 떠난 여~자 마지막~...

마지막여자 김성환

이은하 작사 박찬영 작곡 김성환 노래 이 세~상 어디를 가도 여자야 많겠지만~ 내 여~자 아닐바엔 사랑하지 않으련~다 우리가 사랑했던 세월의 두께만큼 너없는 허전함을 참을수가 없구나 울면서 떠난 여~자 마지막~ 여~자 너 하~나 얻기위~해 모든것 버렸지만 당신~은 진정 나를 사랑하지 않~았구나 너 떠난 그 자리에 노을은

동동구루무 김성환

1. 동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 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매운손을 호~호 불면서ㅡㅡㅡ 눈시울 적ㅡㅡ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아~~동 동~ 구루무ㅡㅡㅡ 2.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럽던 추억의 동동 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홍도야 우지 마라 김성환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싸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주는 바람이 분다

유정천리 김성환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 심고 수수 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 어린 봇다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 굽이냐 유정천리 꽃이 피네 무정천리 눈이 오네

이별의 부산정거장 김성환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정거장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 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 우네 이별의 부산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기적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목이...

인 생 김성환

세상에 올때 내 맘대로 온건 아니~지~만~은~ 이 가슴엔 꿈도 많았지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볼새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 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한들 돌릴 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해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수 없~으~니~ 나...

울고 넘는 박달재 김성환

1.천등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굽이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2.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청춘고백 김성환

1,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2,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내 마음 봉오리 꺽어서 울려놓고 본 체 만 체 왜 했던가 아 ~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마지막 여자 김성환

이 세~상 어디를 가도 여자야 많겠지만~ 내 여~자 아닐바엔 사랑하지 않으련~다 우리가 사랑했던 세월의 두께만큼 너없는 허전함을 참을수가 없구나 울면서 떠난 여~자 마지막~ 여~자 너 하~나 얻기위~해 모든것 버렸지만 당신~은 진정 나를 사랑하지 않~았구나 너 떠난 그 자리에 노을은 물드는데 차라리 떠날바엔 사랑하지 말것을 울면서 떠난 여~자 마지막~...

소양강 처녀 김성환

1.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2.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준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 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쳐녀

목포는 항구다 김성환

영산강 안개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추억의 소야곡 김성환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부른다 다시 못 올 옛 사랑이 안타까워라 못생긴 내 마음만 원망하건만 그래도 못 잊어서 이 한밤에도 그 이름 불러보는 그 이름 불러보는 스글픈 밤아

해조곡 김성환

1.갈매기 바다 위에 날지 말아요 물항라 저고리가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 가신 님은 아니 오시나 2.쌍고동 목이 메게 울지 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에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불 하나 오늘도 아~~~ 동백꽃만 물에 떠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