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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 그 사랑 어디서 오는걸까 김성호

그대는 나에게 말이 없지만 미소도 손짓도 하지 않지만 그러나 당신을 탓할 순 없네 나부터 아무것 준 것이 없어 그런 내 마음에 먼저 사랑하는 말 전해온 이른 아침 햇살처럼 아주 따뜻하게 다가오는 느낌 사랑 사랑 어디서 오는걸까 사랑 내 마음을 비추네 사랑 사랑 어디서 오는걸까 사랑 언제나 내 곁에 있네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갔지만 눈물만

그사랑 그사랑 어디서 오는걸까 김성호

그대는 나에게 말이 없지만 미소도 손짓도 하지 않지만 그러나 당신을 탓할순 없네 나부터 아무것 준것이 없어 그런 내마음에 먼저 사랑하는말 전해온 이런 아침했살처럼 아주 따뜻하게 다가 오는 느낌 사랑 사랑 어디서 오는 걸까 사랑 내 맘을 비추네 사랑 사랑 어디서 오는 걸까 사랑 언제나 내곁에 있네 그대는 내 곁을

그사랑 그사랑 어디서 오는 걸까 김성호

그대는 나에게 말이 없지만 미소도 손짓도 하지 않지만 그러나 당신을 탓할 순 없네 나부터 아무것 준것이 없어 그런 내마음에 먼저 사랑하는 말 전해요 이른 아침햇살처럼 아주 따뜻하게 다가오는 느낌 그사랑 그사랑 어디서 오는걸까 그사랑 내맘을 비추네 그사랑 그사랑 어디서 오는걸까 그사랑 언제나 내곁에 있네 그대는 내곁을 떠나갔지만 눈물만

그사랑 그사랑 어디서 오는걸까 김성호

그대는 나에게 말이 없지만 미소도 손짓도 하지 않지만 그러나 당신을 탓할순 없네 나부터 아무것 준 것이 없어 그런 내마음에 먼저 사랑하는말 전해온 이른 아침햇살처럼 아주 따뜻하게 다가오는 느낌 그사랑 그사랑 어디서 오는걸까 그사랑 내마음을 비추네 그사랑 그사랑 어디서 오는걸까 그사랑 언제나 내곁에 있네 그대는 내곁을 떠나갔지만

그 사랑 그 사랑 어디서 오는 걸까 김성호

그대는 나에게 말이 없지만~ 미소도 손짓도 하지 않지만 그러게 당신을 탓할 순 없네~ 나부터 아무것 준것이 없어 그런 내 마음에 먼저 사랑하는 말 전해온 이른 아침 햇살처럼 아주 따뜻하게 다가오는 느낌 사랑 사랑 어디서 오는 걸까 사랑 내 맘을 비~추네 사랑 사랑 어디서 오는 걸까 사랑 언제나 내~곁에

그 사랑 그 사랑 어디서 오는 걸까 김성호

그대는 나에게 말이 없지만~ 미소도 손짓도 하지 않지만 그러게 당신을 탓할 순 없네~ 나부터 아무것 준것이 없어 그런 내 마음에 먼저 사랑하는 말 전해온 이른 아침 햇살처럼 아주 따뜻하게 다가오는 느낌 사랑 사랑 어디서 오는 걸까 사랑 내 맘을 비~추네 사랑 사랑 어디서 오는 걸까 사랑 언제나 내~곁에

우리는 빛을 따라가야해 김성호

온 세상이 화려해지고 사람은 사람은 높은데 오르지만 불안한 마음은 어디서 어디서 위안을 받을건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것을 붙잡고 뒤돌아보면 땅위에 남은건 어두운 발자욱뿐 아이들이 오염되는데 우리는 우리는 무엇을 가르치나 지혜를 가르치고 있나 영혼이 영혼이 죽은 지혜 진보란 이름 아래 죄의식 죄의식 죄의식은 마비되고

우리는 빛을 따라가야 해 김성호

온 세상이 화려해지고 사람은 사람은 높은데 오르지만 불안한 마음은 어디서 어디서 위안을 받을건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것을 붙잡고 뒤돌아보면 땅 위에 남은 건 어두운 발자욱뿐 아이들이 오염되는데 우리는 우리는 무엇을 가르치나 지혜를 가르치고 있나 영혼이 영혼이 영혼이 죽은 지혜 진보란 이름 아래 죄의식 죄의식 죄의식은 마비되고 아직도

사랑 녹우 김성호

내가 너의 손을 잡는 일 네가 나를 향해 손을 내미는 일 사랑, 사랑, 사랑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는 일 가슴속 깊이 이름을 새겨 넣는 일 사랑, 사랑, 사랑 파도처럼 술렁이는 삶의 바다 흔들리는 배 위를 비추는 달빛 (바라보며) 마주 잡은 손 놓지 않고서 함께 가는 길 눈물로 오는 무엇도 껴안아 보는 일 그렇게 말을

마음을 열지 않을래 김성호

마음을 열지 않을래 마음을 열지 않을래 마음을 열지 않을래 마음을 열지 않을래 우리 마음은 닫혀 있네 분은 애타게 부르는데 너의 마음을 열지 않을래 마음을 열지 않을래 높고 넓은 하늘 향해서 내 마음이 닿을 수 있도록 마음을 열지 않을래 소리 느낄 수 있도록 마음을 열지 않을래 밝고 환한 빛을 향해서 내 영혼이 함께 숨쉬도록 마음을 열지 않을래 사랑

슬픈 인어공주를 위해 (김지연, 김성호 Duet) 김성호

바다를 닮은 눈빛때문이라 했어 이룰수 없는 사랑 하게 된 어느날 아주 먼옛날 아름다운 이야기 세상 누군가 기억하며 슬퍼하는걸 그렇다면 오랜 전설속으로 되돌아가 모든걸 바꾸고 싶어 아름다운 노래 그사랑이 듣고서 마주웃을수 있도록 세상에 남겨질 사랑이야기 눈물은 없을거야 들을수 없는 사랑하며 그대 슬픈인어공주 꿈이길.

보고픈 당신 김성호

아무리 불러보아도 대답이 없는 당신 아무리 기다려도 소용이 없는 당신 언제라도 그리워 보고픈 당신 이제는 서로 남남이 되어버렸나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갔나요 우리 사랑을 기억하나요 사랑 뒤에 오는 것이 이별인 줄 알았지만 이별 뒤에 남는 건 눈물인 줄 몰랐네 영원히 잊지 못할 사람은 지금지금어디에

제니 김성호

부드러운 목소리로 미안하다고 기다리다 조는 나를 가만이 깨우네 화가난척 눈을 뜨면 상큼하게 웃고있는 그대 제니 내사랑 참새들과 함께라면 어울릴텐데 지치도록 얘기하고 쥬스를 한모금 어쩌다가 대답해주면 뛸듯이 기뻐하는 그대 제니 제니 내 사랑사랑 제니 제니 제니 My love 너는 비 갠 뒤에 살짝웃는 무지개 무지개 내 사랑

천년배필 김성호

우연인지 인연인지 너를 만나 행복의 연속이야 가끔씩 보아도 전화를 할 때도 왜 이리 가슴이 이렇게 설레일까 새록새록 정이 들고 세월가니 얼굴마저 닮아가더라 천년배필 천생연분 내 사랑 동반자여 남은 인생 멋지게 살다가세 영원히 영원히 이 세상 끝까지

높은 사랑을 녹우 김성호

오래전에 물어본 얘기 사랑이란 어디서 왔다가는 지 누구도 말을 못하네. 아름다운 날들로만 가득한 걸까 시간이 멈춰진 걸까 흘러가는 저 세월은 알고 있겠지 더욱더 높은 사랑을 거리마다 사람들이 웃고 서 있네.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 인생이란 어디로 왔다가는 지 누구도 말을 못하네.

우리는 사랑을 모르고 외로워하지 김성호

빈 내 마음이 친구를 원하는 만큼 그들도 나의 사랑 필요 할 꺼야

사랑도 미움도 김성호

희미한 달빛 내 눈 속에 비치고 새벽 종소리 들려오네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 건가 어디서 나의 꿈을 찾을 건가 가슴 속 깊은 곳에 타오르던 정열도 한낮 꺼져가는 촛불인가 사랑도 미움도 없지만 내 마음은 알 수 없는 괴로움으로 흐느끼네 사랑도 미움도 없지만 내 마음은 알 수 없는 괴로움으로 흐느끼네 지나온 일들 눈물 되어 흐르고 잿빛 구름은 비를 뿌리네 무엇이

우리는 사랑을 모르고 외로워 하지 김성호

생각하기도 해 리는 사랑을 모르고 외로워하지 아주 오래전 누군가 와서 가르쳐 주었는데 아무도 사랑을 전하려 하지 않으면 하늘은 조금씩 더 어두워지겠지 하늘은 조금씩 더 어두워지겠지 몹시 외로움을 느끼지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질거야 우 빈 내 마음이 친구를 원하는 만큼 그들도 나의 사랑

잊지못한, 잊지못할 (With 정지훈) 김성호

피아노 앞에 홀로 앉아서 난 너를 그렸어 날 보며 밝게 인사 하는 너 아직도 너는 그대로 일까 환한 너의 미소도 다 그대로 일까 시간의 흘러감에 돌아갈 수 없단 걸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지만 매일 밤 널 불러내는 나 너의 목소리 마저 너의 사소한 버릇도 잊지 못 하잖아 떠나질 않잖아 나는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시간의 흘러감에 돌아갈 수 없단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김성호

알아보지 못했죠 허름한 청바지에 프라스틱 귀걸이를 달고 있던 그녀를 나만이 느낄 수 있는건 너~무나 자랑스러워 내가 갖고 있는 또 하고 있는 내가 그렇게도 원했던 모든 것 어느날 갑자기 의미없게~ 느껴질때 오겠지만 우 우~~~ 그녀와 커피를 함께했던 가슴뛰던 기억은 오랫동안 내 마음속에서 지워지지 않을거예요 사랑이란 말이 점점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김성호

알아보지 못했죠 허름한 청바지에 프라스틱 귀걸이를 달고 있던 그녀를 나만이 느낄 수 있는건 너~무나 자랑스러워 내가 갖고 있는 또 하고 있는 내가 그렇게도 원했던 모든 것 어느날 갑자기 의미없게~ 느껴질때 오겠지만 우 우~~~ 그녀와 커피를 함께했던 가슴뛰던 기억은 오랫동안 내 마음속에서 지워지지 않을거예요 사랑이란 말이 점점

이 별 김성호

언제나 내 마음 태우고 언제나 그리움이었던 그대와 마지막 시간에 나의 마음은 떨리고있네 사랑은 허무한거라고 당신은 눈을 감았지만 그모습 쳐다볼 수 없어 얼굴을 돌려 외면하였네 저녁 노을에 당신을 남기고 뒤돌아서는 나의 모습 보면서 언제까지 당신은 원망할거야 나도 마음 다 알고 있어 하지만 돌이킬 순 없어 언젠가 느끼게 되겠지

이 별 김성호

언제나 내 마음 태우고 언제나 그리움이었던 그대와 마지막 시간에 나의 마음은 떨리고있네 사랑은 허무한거라고 당신은 눈을 감았지만 그모습 쳐다볼 수 없어 얼굴을 돌려 외면하였네 저녁 노을에 당신을 남기고 뒤돌아서는 나의 모습 보면서 언제까지 당신은 원망할거야 나도 마음 다 알고 있어 하지만 돌이킬 순 없어 언젠가 느끼게 되겠지

잊지못한 잊지못할 (With 정지훈) 김성호

피아노 앞에 홀로 앉아서 난 너를 그렸어 날 보며 밝게 인사 하는 너 아직도 너는 그대로일까 환한 너의 미소도 다 그대로일까 시간의 흘러감에 돌아갈 수 없단 걸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지만 매일 밤 널 불러내는 나 너의 목소리마저 너의 사소한 버릇도 잊지 못하잖아 떠나질 않잖아 나는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시간의 흘러감에 돌아갈

잊지못한 잊지못할 김성호

피아노 앞에 홀로 앉아서 난 너를 그렸어 날 보며 밝게 인사 하는 너 아직도 너는 그대로일까 환한 너의 미소도 다 그대로일까 시간의 흘러감에 돌아갈 수 없단 걸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지만 매일 밤 널 불러내는 나 너의 목소리마저 너의 사소한 버릇도 잊지 못하잖아 떠나질 않잖아 나는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시간의 흘러감에 돌아갈

운명의 여인 김성호

올 때 올 때는 언제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사람을 못 잊어 오늘도 못 잊어 소리쳐 불러도 대답이 없는 너 들리지 않아도 메아리는 가겠지 숨겨진 일기장엔 당신의 이름 석자 항상 눈물로 먼저 써져요 돌려다오 바람아 여인을 내 곁에서 떠날 수 없게 운명처럼 만났던 여인 운명처럼 떠난 여인아

눈 오는 저녁 김성호

눈 오는 저녁 노래: 김성호 바람 자는 이 저녁 흰눈은 퍼붓는데 무엇하고 계시나 같은 저녁 끝말에 꿈이라도 꾸며는 잠들면 만날련가 잊었던 사람은 흰눈 타고 오시네 (간주) 바람 자는 이 저녁 흰눈은 퍼붓는데 무엇하고 계시나 같은 저녁 끝말에 꿈이라도 꾸며는 잠들면 만날련가 잊었던 사람은 흰눈 타고 오시네 저녁에,

첫사랑일까 김성호

아쉬움일까 그리움일까 잠못이루는 이내 마음은 두려움일까 기쁨일까 까닭도 없이 떨리는 마음 눈을 감아도 불을 꺼봐도 귀에 어리네 목소리 창 밖을 보면 아무도 없고 어둠 속을 불어오는 바람뿐 아 아 어리석은 나의 모습을 거울에 비취보다가 웃으며 누워버렸네 아쉬움일까 그리움일까 비는 오는데 첫사랑일까 눈을 감아도 불을 꺼봐도 귀에

이별 김성호

아쉬움일까 그리움일까 잠못이루는 이내 마음은 두려움일까 기쁨일까 까닭도 없이 떨리는 마음 눈을 감아도 불을 꺼봐도 귀에 어리네 목소리 창 밖을 보면 아무도 없고 어둠 속을 불어오는 바람뿐 아 아 어리석은 나의 모습을 거울에 비취보다가 웃으며 누워버렸네 아쉬움일까 그리움일까 비는 오는데 첫사랑일까 눈을 감아도 불을 꺼봐도 귀에

오래된 기억 김성호

*아주 먼 옛날에 이 세상에 처음 난 사람 누가 자길 만들었는지 알고 있었을꺼야 그는 아이들에게 전해주었지 소중한거라고 잊지말라고 그렇지만 시간이 흐르고 우린 스스로 생각하지 이제와서 우린 그를 기억을 전설 또는 신화라 하지 오래된 기억을 아주 먼 옛날에 이 세상에 처음 난 사람은 들었을꺼야

사랑은 갔지만 김성호

시간이 흐르면 잊을 수 있을 거라고 조용히 위로하며 돌아선 사람 마음이 변할까 기대하며 서성이던 나의 발걸음 아직도 여기에 있네 그날이 지나고 또 그날이 오지만 가슴속에 남아있는 그대 모습은 쌓이고 또 쌓여 화석이 되었나 흐르는 눈물로도 지워지질 않네 눈감고 있으면 사람 나를 깨울 것 같아 어깨를 스치는 바람은 나를 놀라게 하네

어느 가을날 녹우 김성호

봄바람도 내 마음을 달래지 못해 내 사랑 빈 정원에 꽃을 심는다. 오늘은 어느 하늘 어느 곳에서 그대도 꽃을 심고 있을까 어긋난 인연인 줄 알고 있지만 자꾸만 돌아가려 하는 마음을 어떻게 달래주며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시절로 돌아갈 수 있는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네.

사람들이 너무 무서워 김성호

눈을 감고 걸어가는 사람 아무 말도 들으려고 않네 받은 생명 거스리고 있지만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하네 무엇을 따라가나 의지하나 허무하게 모두 사라질걸 사람들이 너무 무서워 그런 일을 할 수가 없어 이렇게 푸른 하늘 있는데 어머닌 흐느끼고 있는데 그분은 기도하고 있는데 불을 쫓는 어린 나비와 같이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네 자신들이 어디로 가는 건지 아무 것도

당신은천사와커피를마셔본적이... 김성호

하지만 사람들은 그녀를 알아보지 못하죠 허름한 청바지에 플라스틱 귀걸이를 달고 있던 그녀를 나만이 느낄 수 있는건 너무나 자랑스러워 내가 갖고 있는 또 하고 있는 내가 그렇게도 원했던 모든걸 어느날 갑자기 의미없게 느껴질때 오겠지만 우- 그녀와 커피를 함께했던 가슴뛰던 기억을 오랫동안 내마음속에서 지워지지 않을꺼예요 사랑이란 말이 점점

당신은천사와커피를마신적이있나 김성호

하지만 사람들은 그녀를 알아보지 못하죠 허름한 청바지에 플라스틱 귀걸이를 달고 있던 그녀를 나만이 느낄 수 있는건 너무나 자랑스러워 내가 갖고 있는 또 하고 있는 내가 그렇게도 원했던 모든걸 어느날 갑자기 의미없게 느껴질때 오겠지만 우- 그녀와 커피를 함께했던 가슴뛰던 기억을 오랫동안 내마음속에서 지워지지 않을꺼예요 사랑이란 말이 점점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 본 적이 있나요 김성호

그녀를 알아 보지 못하죠 허름한 청바지의 플라스틱 귀걸이를 달고 있던 그녀를 나만이 느낄 수 있는 건 너무나 자랑스러워 내가 갖고 있는 또 하고 있는 내가 그렇게도 원했던 모든 것 어느날 갑지기 의미없게 느껴질 때 오겠지만 우 그녀와 커피를 함께 했던 가슴뛰던 기억을 오랬동안 내 마음 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거예요 사랑이란 말이 점점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김성호

그녀를 알아 보지 못하죠 허름한 청바지의 플라스틱 귀걸이를 달고 있던 그녀를 나만이 느낄 수 있는 건 너무나 자랑스러워 내가 갖고 있는 또 하고 있는 내가 그렇게도 원했던 모든 것 어느날 갑지기 의미없게 느껴질 때 오겠지만 우 그녀와 커피를 함께 했던 가슴뛰던 기억을 오랬동안 내 마음 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거예요 사랑이란 말이 점점

세월아 가지마라 김성호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속절없이 가는 세월을 누가 원망을 하랴 청춘을 돌려달라고 큰 소리로 외쳐보지만 속절없는 세월은 대답도 없네 세월아 너는 말이 없느냐 흔적도 없이 가져간 세월을 돌려다오 돌려다오 내 청춘을 돌려다오 중년을 바라보는 내 나이 잡지 못하는 너 세월아 가지 말어라

돌아와 김성호

다시 온다던 약속을 그대는 잊으셨나요 언젠가는 내 곁으로 돌아올 줄 나는 알아 이제나저제나 혹시 하는 마음에 창문 밖에 당신 모습이 아닐까 당신이 떠난 빈자리 바라만 보네 세월아 흘러만 가지 말고 소식 좀 전해다오 아직도 늦지 않았어 기다림 끝에 널 내가 않을 테니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 본 적이 있습니까 김성호

사람들은 그녀를 알아 보지 못 하죠 허름 한 청바지의 플라스틱 귀걸이를 달고 있던 그녀를 나만이 느낄 수 있는건 너무나 자랑 스러워 내가 갖고 있는 또 하고 있는 내가 그렇게도 원했던 모든 것 어느날 갑지기 의미없게 느껴질 때 오겠지만 우~ 그녀와 커피를 함께 했던 가슴뛰던 기억을 오랬동안 내 마음 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거예요 사랑이란 말이 점점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김성호

사람들은 그녀를 알아 보지 못 하죠 허름 한 청바지의 플라스틱 귀걸이를 달고 있던 그녀를 나만이 느낄 수 있는건 너무나 자랑 스러워 내가 갖고 있는 또 하고 있는 내가 그렇게도 원했던 모든 것 어느날 갑지기 의미없게 느껴질 때 오겠지만 우~ 그녀와 커피를 함께 했던 가슴뛰던 기억을 오랬동안 내 마음 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거예요 사랑이란 말이 점점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적이 있습니까? 김성호

사람들은 그녀를 알아 보지 못 하죠 허름 한 청바지의 플라스틱 귀걸이를 달고 있던 그녀를 나만이 느낄 수 있는건 너무나 자랑 스러워 내가 갖고 있는 또 하고 있는 내가 그렇게도 원했던 모든 것 어느날 갑자기 의미없게 느껴질 때 오겠지만 우 그녀와 커피를 함께 했던 가슴뛰던 기억을 오랫동안 내 마음 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거예요 사랑이란 말이 점점

가끔씩 그대 마음.. 김성호

사람들은 그녀를 알아 보지 못 하죠 허름 한 청바지의 플라스틱 귀걸이를 달고 있던 그녀를 나만이 느낄 수 있는건 너무나 자랑 스러워 내가 갖고 있는 또 하고 있는 내가 그렇게도 원했던 모든 것 어느날 갑자기 의미없게 느껴질 때 오겠지만 우 그녀와 커피를 함께 했던 가슴뛰던 기억을 오랫동안 내 마음 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거예요 사랑이란 말이 점점

천호동의 밤 김성호

오색등 반짝반짝 네온싸인 불빛 아래서 우리 사랑을 속삭였던 천호동 밤거리 추억이 그리워서 다시 찾아왔지만 광진교 다리 위엔 휘영청 둥근달만 내 맘을 흔드네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네온 불빛 아래서 누구와 사랑을 속삭일까 미련이 남은 사랑아 소리 없이 나는 너를 부른다 이 밤을 마시고 싶다 아아 황홀했던 시간 천호동 밤이여

사랑은 비를 타고 어니언스 (이수영)

저 빗방울은 어디서 오는걸까 알수없는 사람처럼 거리를 재우고 잇네 저 떨어지는 비에젖은 낙엽은 어디로 가는걸까 먼 약속의 내 사랑 처럼 떠나가면 그뿐인가봐 돌아올 생각없는 그사람은 사랑은 비를 타고 내려와 추억속으로 나만 데려가네 우산으로 가리려해도 눈가를 적시는 이 비를 피할수 없네 사랑은 비를타고 내려와 나를 적시네

약속된 우연 김성호

눈빛이 같은 사람들에 약속이라 했어 때로는 못지켜 가슴 아프지만 너에게만 슬픔이 있어 이빗속을 머무르게 한건 어쩌면 약속된 우연인것 같아 아직도 빗방울 흐르고 누군가 빗속에 서있지만 기다려 우연처럼 난 네게 다가 갈거야

나에게 비밀이 있어 김성호

나에게는 비밀이 있어 이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것 눈에 보이는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것 그는 말해주었지 시간이 되면 이곳을 떠났지 예전부터 그래왔듯이 아쉬움 많은 졸업장을 남긴채 새로운 곳을 향해 * 나에게 비밀을 보여준 사람은 사랑하는 내 친구들에게 비밀을 전하라고 말했지만 나는 하지 못했네

사람들은 무서운 것이 없어 김성호

수도 있다는 그런 생각은 못하지 그의 마음은 근심 하는데 사람들은 무서운 것이 없이 보호구역안의 사자처럼 누군가가 지켜 보고 있는걸 몰라 그곳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걸 알지 못해 그의 마음은 근심 하는데 사람들은 무서운 것이 없어 더 이상 겸손하지 않아 나보다 높은 건 없으니까 세상엔 우리 뿐이야 그렇지만 우리의 이 모습을 누군가가 보고있다면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 김성호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김성호 작사 : 김성호 작곡 : 김성호 그녀는 너무나 눈부신 모습을 하고 있었죠 하지만 나는 그녀에게 가까이 갈 수 없었죠 나의 더러운 것이 묻을까 두렵기도 했지만 그녀에게 다가갈수록 내 마음은 병이 들었죠 그녀는 천사의 얼굴을 천사의 맘을 가졌죠 하지만 사람들은 그녀를 알아보지 못했죠

나만이 할수 있는건 김성호

너를 처음 봤을 때 나는 고개 돌렸지 내마음 보이기 싫어서 꿈속에서 그리던 모습이었지만 모른척 해야만 했어 너는 호기심 많은 어린아이들처럼 나에게 많은 걸 물었지 아무렇지 않은 듯 나는 대답했지만 마음은 떨리고 있었어 * 너무나 아름다웠어 그러나 말할 수 없어 너에게 가슴아픈 기억 줄순 없었어 하지만 할 수 있는건 너만을 사랑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