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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남아있는 너 김성찬

필요는 없겠어 혹시나 많이 힘들어 할까 봐 네 곁을 떠날 수 없었어 이사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사실 갈 때도 됐는걸 우리의 지난 흔적이 아직도 여기에 남아 있는데 가끔 너만을 사랑하는 사람 곁에서 지난 추억에 빠지지마 그런 슬픔에 잠긴 너의 모습 뒤에서 위로해 줄 수 없는데 너의 자릴 비워 둘게 난 넓은 세상으로 하늘로

돈! 돈! 돈! (뽀작 Ver.) 김성찬

돈아 돈아 돈돈아 아무 것도 아닌 돈아 니가 인생에 전부냐 돈아 돈아 돈돈아 세상 다툼 거는 돈아 없이는 살 수 없더냐 어차피 하늘에 올라가면 아무런 소용도 없을텐데 돈을 위해 내가 사는 건지 인생의 참 의미라 주어진 삶을 살아가며 감사하게 생각해야 할 텐데 돈아 돈아 돈돈아 사랑 우정 갈라 놓는 없이도 살아 가련다 돈아 돈아 돈돈아 아무 것도 아닌

동화속 주인공처럼 김성찬

늘 사랑이라는 말은 내겐 멀리 있다고 생각했어 n무지개 같아서 잡을 수 없었지. n널 알게된 후에 나에게도 사랑은 내게 다가와서 n가만히 나에게 손짓을 하는걸 지금 너와 사랑하는 것이 꿈이라면 잠들고 싶어 n동화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난 이제 외롭지 않아 n내 곁에 니가 있으니 n너의 눈빛을 보며 사랑하는 날 느껴 .. 영원히...

요즘 사랑 (Original Ver.) 김성찬

널린 것이 여자야구차할 필요없잖아눈길도 한 번 안 주고떠나가는 그 여자잡으려고 하지마세상의 반은 여자야남자답게 쿨하게손 흔들며 보내줘눈 크게 뜨고서 봐라봐 봐더 멋진 사람이 있다는 걸나 싫다고 자꾸 그러는데붙잡을 필요 없잖아그래 잘 가 그래 어서 가 버려아쉬운 것 하나 없으니나 또한 다른 사람 새로 만나행복하게 살면 되니까널린 것이 남자야목 메달 필요...

동화속의주인공처럼-김성찬 진실OST

널 알게된 후에 나에게도 사랑은 내게 다가와서 가만히 나에게 손짓을 하는걸 지금 너와 사랑하는 것이 꿈이라면 잠들고 싶어 동화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난 이제 외롭지 않아 곁에 니가 있으니 너의 눈빛을 보며 사랑하는 날 느껴 .. 영원히...

여전히 2STAY

오늘 하루 힘들진 않았나요 묻고 싶었던 말 그 한마디 못하고 끝내 보내야만 했죠 날 보며 웃어주던 그대가 있어 행복했죠 지금도 늦지 않았다면 우리 다시 시작 할까요 여전히 그댈 사랑하고 있죠 그립다 그립다 그리워져 여전히 안에 남아 있는 그대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어 이 마음 언제쯤 전해질까요 눈 감으면 느껴지던 너의 향기 더

뭐 이래 하얀고래

내게 말 하는데 내게 말을 하는데 이별을 말하는데 이별을 말하는데 난 아직도 니가 아름다워 뭐 이래 시간은 멈춰서는데 세상은 흐려지는데 약속이 무너지는데 니가 떠나가는데 아직도 니가 아름다워 뭐 이래 맨발로 마중 나갔던 맘 갈 곳을 잃어도 나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너를 난 기억해 안을 가득 채웠던 사랑이 떠나고 있어 미워할

그림자 (Electric Ver.) 조이엄

안에 남아있는 너에게 안에 살아있는 나에게 우리에게 우리에게 얘기를 해 이렇게 안에 남아있는 나에게 안에 살아있는 나를 갉아먹는 나를 찢어놓는 나를 흐트려놓는 우리에게 이렇게 떠나가 달라고 이젠 날 떠나가 달라고 이젠 날 떠나가 달라고 이젠 날 영원히 안에 살아있는 나를 갉아먹는 안에 남아있는 나를 흐트려놓는

그림자 조이엄

안에 남아있는 너에게 안에 살아있는 나에게 우리에게 우리에게 얘기를 해 이렇게 안에 남아있는 너에게 안에 살아있는 나를 갉아먹는 나를 찢어놓는 나를 흩트려 놓는 우리에게 이렇게 떠나가 달라고 이젠 날 안에 남아있는 나를 갉아먹는 안에 살아있는 나를 흩트려 놓는 흩트려 놓는 우리에게 우리에게 이렇게 떠나가

그림자 조이엄(Joyumn)

안에 남아있는 너에게 안에 살아있는 나에게 우리에게 우리에게 얘기를 해 이렇게 안에 남아있는 너에게 안에 살아있는 나를 갉아먹는 나를 찢어놓는 나를 흩트려 놓는 우리에게 이렇게 떠나가 달라고 이젠 날, 안에 남아있는 나를 갉아먹는 안에 살아있는 나를 흩트려 놓는 흩트려 놓는 우리에게 우리에게 이렇게

내안의 너 (SBS 팝콘 OST) 임하영

그 누구도 내게 줄 수 없는 맘 속에 남아있는 너의 따뜻한 사랑 스쳐가는 수 많은 사람들 흔들리는 나를 보며 손을 내밀어 준 그대 언제까지나 내겐 소중한 사랑 이 세상 끝날 때까지 함께 머물러요 곁에서 잠든 너를 위로할 수 있게 늘 그렇게 나의 사랑을 믿어요 언제까지나 안에 널 영원히 느낄 수 있게 애써 내게 감추려고 해도 너의 눈에 고인 눈물

몹쓸 여자 광태

세상에 여자가 많고 많대도 내게 사랑이란 여자는 뿐이었다 그 누가 아무리 뭐라 해도 나에겐 오직 전부 너를 믿고 싶었다 이제 와 옛사랑에 매달려 보고 지나간 시간들을 되돌려 봐도 안에 남아있는 사랑이었다 그래 이제 떠나라 가 버려 떠나 버려 맘에 남겨진 추억도 없다 가 버려 떠나 버려 생에 두 번 다시 보지

그림자 (Electric Ver.) 조이엄(Joyumn)

안에 남아있는 너에게 안에 살아있는 나에게 우리에게 우리에게 얘기를 해, 이렇게 안에 남아있는 나에게 안에 살아있는 나를 갉아먹는 나를 찢어놓는 나를 흐트려놓는 우리에게, 이렇게 떠나가 달라고 이젠 날,

불러본다(Again) 알파벳

한 줄기 햇살에 살며시 눈뜰 때 하얀 눈 꽃처럼 해맑게 웃으며 안기던 좋은 기억들만 남겨둔 이 길 위에 걷길 기도해 그리운 널 불러봐 불러봐 너를 불러본다 네가 떠난 자리에서 함께한 시간에 멈춰 서 널 떠올려 본다 다시 불러본다 눈부시게 빛나는 너의 모습처럼 향기처럼 안에 남아있는 널 불러본다 오늘이 지나면 참아내다 보면

불러본다 (Again) 알파벳 (AlphaBAT)

한 줄기 햇살에 살며시 눈뜰 때 하얀 눈 꽃처럼 해맑게 웃으며 안기던 좋은 기억들만 남겨둔 이 길 위에 걷길 기도해 그리운 널 불러봐 불러봐 너를 불러본다 네가 떠난 자리에서 함께한 시간에 멈춰 서 널 떠올려 본다 다시 불러본다 눈부시게 빛나는 너의 모습처럼 향기처럼 안에 남아있는 널 불러본다 오늘이 지나면 참아내다 보면

시념 푸른 새벽

그저 이렇게 마른 눈빛으로만 나를 지켜 알아 안에 작은 미소로 남아있는 시념 이젠 나를 가득히 채워 알아 안에 작은 미소로 남아있는 시념 이젠 나를 가득히 채워 시념

부르고 불러도 Monday Kiz

순간 너란 걸 알았어 내겐 부족했던 단 하나 아무 일 없는 듯 나 잘해왔는데 미련했었나봐 한참 힘들게 버티고 너를 잊었다 믿었지만 이제껏 숨 쉬고 나 살아온 이유 그건 바로 너였나 봐 너뿐인데 난 그뿐인데 목 놓아 울어보고 소리쳐 불러봐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너의 이름인데 사랑했던 그 기억들도 몸에 파고드는 너의 그 숨소리도 하나같이

부르고 불러도 먼데이 키즈

순간 너란 걸 알았어 내겐 부족했던 단 하나 아무 일 없는 듯 나 잘해왔는데 미련했었나봐 한참 힘들게 버티고 너를 잊었다 믿었지만 이제껏 숨 쉬고 나 살아온 이유 그건 바로 너였나 봐 너뿐인데 난 그뿐인데 목 놓아 울어보고 소리쳐 불러봐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너의 이름인데 사랑했던 그 기억들도 몸에 파고드는 너의 그 숨소리도 하나같이

부르고 불러도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순간 너란 걸 알았어 내겐 부족했던 단 하나 아무 일 없는 듯 나 잘해왔는데 미련했었나봐 한참 힘들게 버티고 너를 잊었다 믿었지만 이제껏 숨 쉬고 나 살아온 이유 그건 바로 너였나 봐 너뿐인데 난 그뿐인데 목 놓아 울어보고 소리쳐 불러봐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너의 이름인데 사랑했던 그 기억들도 몸에 파고드는 너의 그 숨소리도

사랑이 떠나네요~ㅁㅁ~ 장윤정

날 사랑하긴 했나요 난 아직도 당신을 모르겠어요 스쳐간 사랑이었다면 그냥 이대로 말없이 떠나가세요 사랑이 나를 바보로 만드네요 이별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해요 아직 안에 남아있는 당신의 그림자가 너무도 크네요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겠죠 부디 날 잊어요 행복했어요 ~~~~~~~~~~$$~~~ 사랑이 나를 바보로 만드네요

사랑이 떠나네요 장윤정

사랑이 떠나네요 - 장윤정 날 사랑하긴 했나요 난 아직도 당신을 모르겠어요 스쳐간 사랑이었다면 그냥 이대로 말없이 떠나가세요 사랑이 나를 바보로 만드네요 이별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해요 아직 안에 남아있는 당신의 그림자가 너무도 크네요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겠죠 부디 날 잊어요 행복했어요 사랑이 나를 바보로 만드네요 이별이

Good-bye 에이 트랙트

넌 날 떠나버렸고 난 혼자 남겨져 있어 행복했던 추억과 상처만 남아 있어 넌 떠나버렸는데 난 왜 널 잊지 못하는지 이젠 모두 잊을게 힘들어도 잊어볼게 가슴 안에 남아있는 널 이제는 떠나 보낼게(모두 잊을게) 사랑했던 순간도 함께했던 시간도 이젠 모두 잊어야만 해 사랑했던 기억도 함께했던 추억도 이젠 모두 지워야만 해 Good-bye

가지마 Khan

가지마 곁에 있어줘 아직은 너를 보낼 수 없어 알잖아 없이 살 수 없는 나라는걸 눈물이 아픈기억이 볼에 흘러 잠을 깨우면 어느새 사라질 네 모습 난 다시 두려워 잠시만 아주 잠시만 나를 위해서 기다려줘 내게 남아있는 나를 다시 깨울 때까지 사랑했잖아 그 누구 보다 더 기억하잖아 모습 하나도 지금 널 위해 비워둔 그 자리로 제발 돌아와 줘 늦지

Crystal Love (Feat. 정혜선) OST

자꾸만 생각나는 그날 투명한 햇빛 점점 더 선명해 짙어진 노을을 안고서 반짝거리던 두 눈에 날 담아줘 물결처럼 눈부시게 웃어줘 오늘이 다 가기 전에 이 사랑이 보일 수 있게 손을 잡아줘 그리고 날 꼭 안아줘 지금이 우리의 마지막일 수도 있잖아 시 간이 지나도 남아있는 것 oh my love 맘을 맑게 비추네 summer night you were

있는 그 모습 그대로 널 전유나

항상 말해왔었지 우리의 사랑이란 헤어짐을 두려워하진 않아 하지만 이제 너만의 외로운 여행 함께 할 수는 없는데 그 무슨 이유 있을까 네가 떠나간뒤 어색한 여기에 내가 남아있는 것은 남겨진 내게 이것이 끝이 아님을 말해 줄 수는 없겠니 아름다웠던 우리 추억들 이제는 슬픈 기억의 흔적이 되고 나 이렇게 지난 시간에 끝을 내리는건

Red Lips 디지털 싸인

널 처음 만난 그날 진하게 발려있는 붉은 빛 날 부르는 너의 입술을 봤어 널 다시 만난 그날 진하게 다가오는 붉은 빛 날 휘감는 너의 입술을 봤어 새빨간 입술로 난 너를 그린다 지워지지 않게 난 너를 새긴다 널 볼 순 없지만 만질 순 없지만 안에 남아있는 너의 입술을 봤어 널 떠나 있는 그날 깊숙이 박혀있는 붉은 빛 널 느끼는 너의 입술을 봤어 널 볼 수

단어 Knock

그 몇 안 되는 단어들이 널 자꾸 생각나게 해 널 또 떠오르게 해 난 여전히 괄호 안에 널 담고 꺼내지 못해 아, 이게 아닌데 우린 단어에서 끝이 나 문장을 이루지 못해서 아직도 홀로 남아있는 걸까 우린 단어에서 끝이 나 문장을 이루지 못해서 여전히 홀로 남아있는 걸까 나 사랑했던 것 같아 너를 너무도 떠나갈 줄 몰랐어 나 사랑했던 것 맞아 너를 너무도

Ghost 더지타 (The GITA)

지워지고 있는 너의 말 비워지고 있는 감정만 내가 너를 느낄 때마다 안에 넌 멀어져 가 눈치채지 못한 너의 말 차가워지고 있는 얼굴만 네 표정이 지워져 갈 때마다 네 안에 난 멀어져 가 아직까지 남아있는 너의 온기 이제는 채워지지 않을 네 얼굴이 점점 흐릿해져 점점 쓸쓸해져 모두 지워지고 있어 세상이 아직까지 남아있는 나의 삶이 더욱 무너져 내려가 나의

Your song 캐스커(Casker)

긴 하루 더딘 걸음 고단한 노을 고장난 마음의 속삭임 남아있는 그리움 아직 하지 못한 얘기들 난 오늘도 여러번 슬펐단 말야 다시 내게 돌아와 아직 할 얘기가 더 많아 안에 소리치는 널 향한 노래는 시작조차 하지 못했어 긴 바람 느린 우리 따스한 온기가 필요해 남아있는 그리움 아직 하지 못한 얘기들 난 오늘도 여러번 슬펐단 말야 다시

사랑을 보네며 노아

도대체 언제쯤이면 난 정말 네 곁을 떠날 건지 가슴에 남아있는 이 추억을 어떻게 지울 런지 아직까지 그 많을 것 모두 남겨둔체 자꾸 힘겨운 그리움들만 주려해 사진 속에 하얗게 웃는 널 하루종일 바라만 보고 있는 내게 어떻게 전부였었던 사랑을 이제와 쉽게 버리라 할 수 있니 나를 봐 안에 남겨진 못 다한 사랑 아직 눈물로 애타게

나겨진 사랑 노아

도대체 언제쯤이면 난 정말 네 곁을 떠날 건지 가슴에 남아있는 이 추억을 어떻게 지울 런지 아직까지 그 많을 것 모두 남겨둔체 자꾸 힘겨운 그리움들만 주려해 사진 속에 하얗게 웃는 널 하루종일 바라만 보고 있는 내게 어떻게 전부였었던 사랑을 이제와 쉽게 버리라 할 수 있니 나를 봐 안에 남겨진 못 다한 사랑 아직 눈물로 애타게

가슴 한 켠에 더 카

떠나고 흐려진 두 눈엔 조그맣게 남은 너의 그림자 보내고 텅 빈 나의 가슴엔 슬피 버려진 너의 사진들 아닐거야 아닐거야 다시 돌아올거야 아닐거야 아닐거야 아직 사랑하니까 널 볼 때마다 숨 쉴 때마다 또 바보처럼 눈물이 흘러 아픈 기억 속 널 만날 때마다 아려오는 니가 떠난 가슴 한 켠에 잊을거야 잊을거야 모두 지나갈거야 아닐거야

이젠 Hyper Challenge

가슴속에 두려움과 날 가둔 벽들이 조여와 이젠 필요 없는 건 내려놔 막연한 두려움은 사라져 안에 그 오래토록 간직해온 꿈들 이젠 펼칠 때가 된 것 같아 안에 참 소중히도 품어왔던 꿈들 이젠 이룰 때가 된 것 같아 아직 남아있는 의심과 주변의 바람이 불어와 나만의 소리만 들어봐 날 막는 모든 게 다 사라져 안에 그 오래토록 간직해온 꿈들 이젠

내안의 너 임하영

그 누구도 내게 줄 수 없는 맘속에 남아있는 너의 따뜻한 사랑. 스쳐가는 수 많은 사람들. 흔들리는 나를 보며 손을 내밀어 준 그대 언제까지나 내게 소중한 사랑 이세상 끝날때까지 함께 머물러요. 내곁에서 잠든 너를 위로할 수 있게 늘 그렇게 나의 사랑을 믿어요. 언제까지나 내안에 널 영원히 느낄수 있게.

너를 불러 버블 시스터즈

길 잃은 방랑자의 꿈 먼지를 가득 안은 숨 빠르게 시간을 달려 멀어진 긴 석양의 혼 분홍을 잃은 마른 꽃 손끝에 닿을 것 같아 두 눈을 감은 채로 여전히 들리는 건 기계음 하나 없는 우주 안에 떠도는 지구 같은 섬 널 잊지 못하는 낡은 소녀 빈 하늘에 퍼진 별의 목소리처럼 입술에 번진 그 이름 파도를 삼킨 그림자 기억을 쫓아가는

너야 너 모든(Moden)

괜히 마음이 조급해진다고 아무나 만날 순 없잖아 다신 지난 겨울처럼 보내긴 싫은데 시간은 무심하게 흘러가네 혼자 남게 될까봐 두려워 서둘러 잡은 약속들만 가득한 남아있는 겨울동안 나를 안아 줄 사람 이 겨울이 가고 시간이 갈수록 더 사랑스러운 그런 사람이면 돼 그게 바로 너야 아직 무슨 말하는지 모르나봐 혼자 걷기엔 너무나 추운 계절이라서

변치않아요 엄지애

그댈 사랑하는 마음 변치 않아요 세월이 흘러가도 변치 않아요 날 두고 떠나도 변하지 않아요 남아있는 사랑으로 살아 갈께요 다른 곳에 가더라도 잊지 말아요 내게 줬던 마음만은 잊지 말아요 모두 다 주고도 다 주고 싶었던 가슴 아픈 사랑만은 잊지 말아요 사랑 사랑 사랑아 울지 말아요 예쁜 얼굴 다치 잖아요 사랑 사랑 사랑아 웃어 주세요

나비처럼 이가은(From Page)

늘 느린걸음에 가야할 길은 멀었고 하늘은 그대로인데 스스로 날 미워했다 늘 작기만했던 안에 무언가를 느꼈지 가슴에 차오른 그 운명 같은 꿈이였죠 꿈이였죠 슬픔도 지나고 아픔도 지나갈거야 난 하나의 의미가 되리 내게 남아있는 작은 힘을 다해 시간을 건너 하나의 별이 되리 참 아플지 몰라 모든 게 사라질지 몰라도 지금의 나를 깨뜨려야해

나비처럼 이가은 [페이지]

늘 느린걸음에 가야할 길은 멀었고 하늘은 그대로인데 스스로 날 미워했다 늘 작기만했던 안에 무언가를 느꼈지 가슴에 차오른 그 운명 같은 꿈이였죠 꿈이였죠 슬픔도 지나고 아픔도 지나갈거야 난 하나의 의미가 되리 내게 남아있는 작은 힘을 다해 시간을 건너 하나의 별이 되리 참 아플지 몰라 모든 게 사라질지 몰라도 지금의 나를 깨뜨려야해

나비처럼 페이지

늘 느린걸음에 가야할 길은 멀었고 하늘은 그대로인데 스스로 날 미워했다 늘 작기만했던 안에 무언가를 느꼈지 가슴에 차오른 그 운명 같은 꿈이였죠 꿈이였죠 슬픔도 지나고 아픔도 지나갈거야 난 하나의 의미가 되리 내게 남아있는 작은 힘을 다해 시간을 건너 하나의 별이 되리 참 아플지 몰라 모든 게 사라질지 몰라도 지금의 나를 깨뜨려야해

나비처럼 이가은 (From Page)

늘 느린걸음에 가야할 길은 멀었고 하늘은 그대로인데 스스로 날 미워했다 늘 작기만했던 안에 무언가를 느꼈지 가슴에 차오른 그 운명 같은 꿈이였죠 꿈이였죠 슬픔도 지나고 아픔도 지나갈거야 난 하나의 의미가 되리 내게 남아있는 작은 힘을 다해 시간을 건너 하나의 별이 되리 참 아플지 몰라 모든 게 사라질지 몰라도 지금의 나를 깨뜨려야해

나비처럼 (일편단심 민들레 OST Part.1) 이가은

늘 느린걸음에 가야할 길은 멀었고 하늘은 그대로인데 스스로 날 미워했다 늘 작기만했던 안에 무언가를 느꼈지 가슴에 차오른 그 운명 같은 꿈이였죠 꿈이였죠 슬픔도 지나고 아픔도 지나갈거야 난 하나의 의미가 되리 내게 남아있는 작은 힘을 다해 시간을 건너 하나의 별이 되리 참 아플지 몰라 모든 게 사라질지 몰라도 지금의 나를 깨뜨려야해

나비처럼 (일편단심민들레ost) 페이지

늘 느린걸음에 가야할 길은 멀었고 하늘은 그대로인데 스스로 날 미워했다 늘 작기만했던 안에 무언가를 느꼈지 가슴에 차오른 그 운명 같은 꿈이였죠 꿈이였죠 슬픔도 지나고 아픔도 지나갈거야 난 하나의 의미가 되리 내게 남아있는 작은 힘을 다해 시간을 건너 하나의 별이 되리 참 아플지 몰라 모든 게 사라질지 몰라도 지금의 나를 깨뜨려야해

나비처럼(일편단심 민들레 OST) 이가은

늘 느린걸음에 가야할 길은 멀었고 하늘은 그대로인데 스스로 날 미워했다 늘 작기만했던 안에 무언가를 느꼈지 가슴에 차오른 그 운명 같은 꿈이였죠 꿈이였죠 슬픔도 지나고 아픔도 지나갈거야 난 하나의 의미가 되리 내게 남아있는 작은 힘을 다해 시간을 건너 하나의 별이 되리 참 아플지 몰라 모든 게 사라질지 몰라도 지금의 나를 깨뜨려야해

이젠 느낄 수 있어 푸른하늘

작은 방안 가득히 채워져 있는건 꿈처럼 흐린 기억 사이로 그려진 그대 너와 있어 힘겨웠던 느낌보다 홀로임에 다가오는 외로움이 쉬울 것 같아 난 아무런 의심없이 돌아선채 표정없는 그 모습으로 그렇게 왔어 이젠 느낄 수 있는걸 안에 숨 쉬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너의 미소로 길들여진채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내게 남아있는

이젠 느낄 수 있어 푸른하늘

작은 방안 가득히 채워져 있는건 꿈처럼 흐린 기억 사이로 그려진 그대 너와 있어 힘겨웠던 느낌보다 홀로임에 다가오는 외로움이 쉬울 것 같아 난 아무런 의심없이 돌아선채 표정없는 그 모습으로 그렇게 왔어 이젠 느낄 수 있는걸 안에 숨 쉬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너의 미소로 길들여진채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내게 남아있는

사랑이 싫어 비타민

사랑하기 싫어 다시는 싫어 모든 걸 다가지면 날 떠나는 사랑이 싫어 함께했던 추억도 남아있는 약속도 미안하단 한마디로 다 지워져 싫어 왜 이렇게 약하니 사랑은 깨질까 나의 마음이 힘껏 지켜왔는데 안녕이란 말로 돌아서는 니 모습으로 다 부서지잖아 오 달래지지 않나봐 이별은 언제나 고집스럽게 말을 듣지를 않아 추억으로 막아도 눈물로 잡으려 해도 다 돌려지질

일인가봐 요요미

정말 행복했었어 매일 볼 순 없어도 항상 먼저 전화와 문자해준 많은 시간 흘렀어 니가 날 떠나가고 그저 텅 빈 핸드폰만 바라보는 나 더이상 만나지 말잔 너의 긴 메시지 그게 마지막이 되었어 워워워 전화기에 남아있는 니 이름 옆 워워워 기억에서 지우려고 해도 안 돼 맘속엔 아직 하나인데 그래서 네 옆의 숫자도 아직 1인가봐

잊을래 양수경

말없이 떠나버린 생각하면 무엇하나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는 그 사람 잊어야 하지 그래도 생각나는 건 잊지 못할 옛 추억들 마음 깊은 곳에 밀려드는 추억은 잊어야 하지 아하 잊을래~~ 바람처럼 밀려드는 그리움들을 아하 잊을래~~ 마음을 아프게한 말없이 떠나버린 생각하면 무엇하나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는

Your Song (Fanny Fink Remix) 캐스커(Casker)

긴 하루 더딘 걸음 고단한 노을 고장난 마음 속삭임 남아있는 그리움 하지 못한 얘기들 난 오늘도 여러번 슬펐단 말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할 얘기가 더 많아 안에 소리치는 널 향한 노래는 시작 조차 하지 못했어 긴 바람 느린 우리 따스한 온기 다 필요해 시간이 지났어도 계절이 바뀌어가도 난 조금도 괜찮지가 않단 말이야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