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김성진

상쾌한 아침공기인 걸 나의 기분을 더해줘 설레는마음 오늘은 좋은날이 될것 같은걸 멋지게 옷을입고 안뿌리던 향수 뿌리고 낯설지만 너와 만나기로한 오늘이니깐 예쁜 꽃다발 선물할까 아님 작은 목거리를 선물할까 행복한 고민에 너를 만나러가는길은 너무나 설레 1.2.3.4. 사뿐히 걸어갈 때마다 내심장은 더 크게 반응해 어서 너의 얼굴을보고 좋아한다고 말하...

밤의 이별 김성진

그늘 진 미소에 사랑은 가고 남은 건 허황스런 추억뿐인데 열정에 불타는 그 날 그 자리에 외로운 꿈들이 쓸쓸히 웃음 지네 목숨을 걸어 놓은 불같은 사랑 지금은 찾을 없네 열정에 불타던 그 날 그 자리에? 외로운 꿈들이 쓸쓸히 웃음 짓네 목숨을 걸어 놓은 불같은 사랑 지금은 찾을 없네?

너만을 원해 (Only I Want You) 김성진

네모습 잊을 수 있겠다고 다짐을 해보고 지우려 해봐도 너의 텅 빈 빈자리 무엇도 날 채우지는 못해 오늘 하루 눈물을 삼키면서 너없는 하루를 보낸다 우리 함께 걷던 거리 너의 미소가 보여 추억을 그려보다 너를 그리워하다 심장이 멎어 버릴 것만 같아 너만을 원해서 가슴이 널 찾아 그대 추억이 견딜수 없이 나를 괴롭혀 너 아닌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오직 ...

고백 김성진

너를 처음봤을때 내 인생은 환한 앞날이 지루하던 일상과 지쳐가던 마음이 하얀 겨울 따뜻한 햇빛에 눈녹듯이 사라져 내마음속에 들어와 생각나게 하는걸 우리 처음봤을때 내 얼굴엔 환한 미소가 설레이던 내마음을 당신은 알고있는지 우리 사랑힘들다는거 서로 알고있지만 그 높은벽 허물어 당신이 보고싶은 걸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가슴이 아플껄 보낼수 없겠지 사랑...

여자 김순자 김성진

여자 김순자는 올해 일흔셋이다. 주책맞게도 쉬흔 가까운 나이에 할마씨가 나를 가졌을 때, 둘째 조카를 임신하여 모녀가 같이 남산만한 배를 하고 다녔던 큰 누부(누나), 그 여자가 김순자이다. 어릴 적 똑 같은 나이의 친구가 날보고 ‘아지야, 아지야’하고 불렀으니 먼 친척 같으면 몰라도 직계 외삼촌인지라 부르는 조카나 듣는 삼촌이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

여자 김순자 (낭송) 김성진

여자 김순자 여자 김순자는 올해 일흔셋이다 주책맞게도 쉬흔 가까운 나이에 할마씨가 나를 가졌을 때 둘째 조카를 임신하여 모녀가 같이 남산만한 배를 하고 다녔던 큰 누부 그 여자가 김순자이다 어릴 적 똑 같은 나이의 조카가 날보고 아지야 아지야하고 불렀으니 먼 친척 같으면 몰라도 직계 외삼촌인지라 부르는 조카나 듣는 삼촌이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넘...

일요일, 오후 김성진

오늘은 그냥 잠이나 자자 나의 바다에 빠져있자 오늘의 일기는 펼쳐보지 않을래 그냥 이렇게 가라앉아 있자 이렇게 그냥 누워나있자 파도 속을 떠다니자 화려한 바다는 아름답지 않은걸 나는 지금 이대로가 좋은 걸

밤비 김성진

이렇게 비가 오는 밤 내 옆에 네가 없는 밤 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는 건 너무 싫어 괜히 울고 싶은 밤 대신 울어 주는 밖 조금 늦더라도 꼭 와야 해 너에게 듣고 싶은 말 많이 남아 있던 난 다시 밤이 오길 기다리는 게 너무 싫어 오늘도 비가 오는 밤 너를 기다리는 난 오늘은 조금 일찍 와야 해

가장 소중한 주님 / (김성진. 고에덴) 보배 담은 질그릇

1.나와 함께하시는~가장 소중한 주님~영원토록 찬양 받으실 주님....모든 것이 떠났고~모든 걸 잃었지만~언제나 함께하신주~ 갈~ 잃어 방황할 때도~ 고통으로 눈물 흘릴때도 걱정하지 말아라 염려하지 말아라 내가 네 형편을 알고 있느니라 나 밖에는 너를 위로 할자 없고 나 박에는 해결할자 없나니 믿고 기도하라 믿고 행하여라 말씀하시는 소중한 주님 2.

마음으로부터 (Feat. 김성진) 천지현

혼자 타고 가는파란 버스 안에서신호를 기다리는 동안슬그머니 창문을 열자바람타고 흘러 들어오는 아카시아 향기그리고 문득 드는 너의 생각오늘 하루는 어땟을까오늘 하루는 어땟을까말갛게 웃던 니 얼굴 떠올라터덜터덜 집으로 가는 발걸음은더디어만 가고 달빛 한조각날 따라 비추네이렇게 니가 보고 싶은 이 마음으로부터 널 노래해이렇게 니가 보고 싶은이 마음으로부터 ...

Never Cry (Feat. 김성진) Unee

지나간 시간이 기억이 또 사랑이 내 맘을 흔들어 놓아도 이제는 붙잡아 보아도 바래도 그리워도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 Never Cry still I love you Never Cry Never Cry still I love you Never Cry 오래된 상처와 눈물과 고독이 내 곁에 친구가 되어도 이제는 마음에 담아도 채워도 흘러내려 널 향한...

가장 소중한 주님 / 보배 담은 질그릇 (김성진. 고에덴) 김석균

나와 함께 하시는 가장 소중한 주님 영원토록 찬양 받으실 주님 모든 것이 떠났고, 모든 걸 잃었지만 언제나 함께하신 주 갈 잃어 방황할 때도 고통으로 눈물 흘릴 때도 걱정하지 말아라 - 염려하지 말아라 내가 네 형편을 알고 있느니라 나밖에는 너를 위로할 자 없고 나밖에는 해결할 자 없나니 믿고 기도하라 - 믿고 행하여라 말씀하시는

그의 안에서 (Feat. 김성진, 고에덴) 주숙일

"나는 주를 노래하며 새벽을 맞으리 나는 주를 노래하며 하루를 보내리 나는 주를 노래하며 안식하리라 그의 안에서 그를 노래하리라 나는 주를 노래하며 새벽을 맞으리 나는 주를 노래하며 하루를 보내리 나는 주를 노래하며 안식하리라 그의 안에서 그를 노래하리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할렐루야 내 평생에 그 선함과 인자하심을기리며 찬양하리...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 (13회 대상 - 김성진) 신동욱

나를 기가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신 하나님의 그 사랑을 노래합니다 허물로 죽은 나를 살리시고 또한 나를 일으키시사 그리스도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신 하나님의 조건 없는 그사랑 끝이 없는 하나님의 그 사랑은 영원전부터 영원후까지 변함없는 하나님의 그 사랑 그 무엇으로 표현하리요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 (13회 대상 : 김성진) 신동욱

나를 기가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내 발을 반석 위에 두신 하나님의 그 사랑을 노래합니다허물로 죽은 나를 살리시고 또한 나를 일으키시사그리스도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신 하나님의 조건 없는 그사랑끝이 없는 하나님의 그 사랑은 영원전부터 영원후까지변함없는 하나님의 그 사랑 그 무엇으로 표현하리요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예수...

누가 주님과 함께 (Feat. 김성진, 고에덴) 주숙일

마음이 상한 자에게 주는 가까이 하시고 진실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 하시는도다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주님의 위로가 그를 감싸 주리라아 사랑의 주님은 교만을 물리치고 애통하는 자를 찾나니 누가 주님을 위해 누가 이웃을 위해 그 고난의 잔을 나눌건가요무엇이 그렇게 좋아 웃고 있나요 주님은 잃은자 위해 울고 있는데 아사랑의 주님은 교만을 ...

쌈바의 여인 설운도, 김경진, 이서영, 김성진

쌈바쌈바 쌈바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쌈바 쌈바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는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내 마음을 사로잡는 그대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 맘 사로잡는 밤 쌈바쌈바 쌈바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쌈바 쌈바쌈바...

쌈바의 여인 설운도 & 김경진 & 이서영 & 김성진

쌈바쌈바 쌈바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쌈바 쌈바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는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내 마음을 사로잡는 그대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 맘 사로잡는 밤 쌈바쌈바 쌈바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쌈바 ...

길 없는 길 블루파프리카

구름 위로 고개 내민 수줍은 달 바라보면 나를 보며 웃음 짓던 네 모습이 으으음 생각이 나 세상 위로 속삭이는 별빛마저 잠들고 나면 내 맘 깊이 숨겨왔던 그리움을 으으음 꺼내본다 언젠가 태양이 떠오르면 난 다시 가슴에 널 묻겠지만 이렇게 별도 없는 밤 하늘 가득 오직 그대뿐 나는 없는 길로 그대 모습 따라 흘러간다 언젠가

길 없는 길 신문희(Moony)

바람이 날 불렀나 구름이 내 등을 떠밀었던가 비바람 맞으며 뒤를 돌아보니 하늘이 푸른 물결이 이렇게 찬란했었던가 작은 풀잎 마저도 모진 세월 이겨 내는데 어디까지 왔는지 얼만큼 가야 하는지 끝을 알 수 없기에 더 아름다운 폭풍 같던 사람도 형벌 같던 이별도 나 살아온 이유로 기억되리 2.

길 없는 길 Moony

바람이 날 불렀나 구름이 내 등을 떠밀었던가 비바람 맞으며 뒤를 돌아보니 하늘이 푸른 물결이 이렇게 찬란했었던가 작은 풀잎 마저도 모진 세월 이겨 내는데 어디까지 왔는지 얼만큼 가야 하는지 끝을 알 수 없기에 더 아름다운 폭풍 같던 사람도 형벌 같던 이별도 나 살아온 이유로 기억되리 아무런 이름도 없는 들꽃도 꽃을 피우는데 나를

길 위의 길 꽤 괜찮은 지도

너의 하나님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나의 하나님이 굳어있던 내 마음을 토닥여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 깊숙한 곳에서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 나의 하나님을 힘입어 오늘의 막힌 담을 뚫어냅니다 나의 하나님을 힘입어 오늘의 이끄심을 따라 갑니다 어느 길에 서든지 어떤 길로 가든지 나의

백미현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

조관우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 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 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대 사랑했단 기...

권용욱

- 권용욱 묻지말고 가 지난온 시간들을 허망하게 널쫓던 숯한 날들도 묻어두고가 그리운 시간속에 무거운 니마음 다 흐뿌리고가 널 다치게 했었던 서툰말들도 없는 듯 기억에 두지마 내 너를 흔들었던 추혹한 사랑도 저강물에 흘려보내고 날 떠나가버려 눈물 짖지마 숨가쁘게 나를 사랑했던 나를 모두버리고 떠나가버려 서러운 시간들을 이제 다 잊어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조관우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 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 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대 사랑했단 기...

조관우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 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안고 홀로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에 가슴에라도 그대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건 그리움 아득 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단 기억 만으...

모세

나 이제는 알죠 차가워진 그대의 눈빛 차라리 나 느낄수도 없는 바보였다면 힘들다고 하죠 사랑한다는 그 말 보다 헤어지자고 말하기가 그래서 그댈 보내죠 날 떠나 가는 길이 그대에겐 행복이겠죠 그댈 보내야하는 내 길은 아픔이겠죠 우린 어긋 나네요 난 항상 그랬죠 기다림은 언제나 나의 몫인 걸 내 눈물과 함께 힘들다고 하죠 사랑한다는 그 말 보다 헤어...

우성민

  우리 어디로 가는 거에요 어디로 갈까요 이 길은 어디로 갈까 이 길이 멈추는 곳에 다른 만남이 있나 되돌아 가는 기로일까 늘 해가 지고 지듯이 계절이 가고 가듯이 끝이 없는 이 길은 멈출 수 없는 운명인가 날 잡아주던 기억들 어디로 간 걸까 하얗게 눈에 덮힌 이 길을 따라 어떡하면 네게로 갈까 사랑 끝이 없는 결국엔

강지민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 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 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단 ...

최혜원

밤을 세워 그려보았죠 그대를 그 눈빛은 우는 건 아닌지 내 그리움 슬프지 않게 돌아오기를 기다리던 그 많은 시간들 소리 없이 찾아 온 네게 가까이 다가가 조금은 두렵겠지 나를 잡아줘요 하~~ 혼자 견디는 아픔에 익숙해지기전에 내게 돌아와 나는 두렵지 않아 아직은 모를 가보지 않은 널 기다려

우연이

때로는 힘들었지요 당신과 함께 하는 게 아무리 내 모든 걸 다 주어 봐도 당신은 냉정했지요 가슴 조이며 살아온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우리는 황혼길 이란 세월 앞에서 너무나 작아진 당신 바라보는 내 마음이 너무나 슬퍼지는 나 여보 이젠 모든 아픔도 세월에 묻고 갑시다 2) 때로는 힘들었지요 당신과 함께 하는 게 아무리 내 모든 걸 다 주어 봐도...

산들 & 조선영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 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 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

서가인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만 이제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수 없는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단 기억만으로 놓을...

박인영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방황의 끝자락에 홀로 서있는 나 돌고 돌고 돌아보니 다시 그 자리 한치앞도 볼수 없는 외로운 ※ 가야만 하나 가야만 할까 고민의 끈을 잡고 홀로 서있는 나 넘고 넘고 넘어보니 허무한 자리 되돌아 가기에는 너무나 먼길 언제쯤 이 길에 끝이 보일까 외롭고 서러움에 걷고있지만 가도 가도 보이지않네 서러운 나의길

신지수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

조관우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 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 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단 기...

소린

?어허야 어허야 인생길 마디마디 버릴 곳이 없는데도 돌아보면 이런저런 아쉬움 들 셀 수 없네 앞을 보니 닿을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해 쉬었다갈 그늘 찾아 한숨들 내려놓고 가슴에 스치우는 바람들 붙드네 얼마나 가야 할까 어디쯤에 네가 있나 날 부르는 메아리들 되돌려 보냈건만 날이 새면 아침 오듯 그리움들 또다시 어허야 어허야 일어나서 어서 가보자 어허야 ...

유지 (베스티)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

산들 (B1A4), 조선영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 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 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

임지훈

....

지오디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

Young Turks Club

이 길엔, 난 이제 그것만으로 그댄 함께 있다고 그리 믿고 살게요 내 앞에 남은 위엔 그대 대신 추억이 항상 그림자가 되어 늘 이곳을 내 곁을 지켜 줄 테니 저 길의 끝까지 내 걱정은 말아요 You Never Leave Me Lonely Place

이윤찬(The Deep Song)

사소한 스침이 내 가슴에 크게 들려온다 오래 전 느꼈던 익숙함이 내게 스쳐 들려 자꾸만 잡고 싶은 그 떨림 설레임 이유도 알 수 없는 끌림 날 감싸 이 길의 끝에 어둠이 기다린대도 빛과 어둠은 같은 하늘아래에서 영원히 공허한 눈 속에 작은 별을 띄워 날려본다 입가에 맴도는 수줍음도 같이 보내 날려봐 영원히 머무르는 그 떨림 설레임 조용히 흩날리는 ...

길... Steve Seungjun Yoo

하루 하루가 다르게 내 맘은 커져가네 내 안에 자리잡은 네 모습도 커져가네 지난 날의 내가 걷던 그 위에 조금은 낯설고 초라한 추억만이 묻어나네 잊을 수 없는 처음 그 느낌처럼 사랑하고 싶은 마음 너는 좀처럼 모르는 것 같아 같아 내안에 들어가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내 모든 것을 가져간다고 해도 난 너만 함께라면 더는 바랄게 없어

이윤찬

사소한 스침이 내 가슴에 크게 들려온다 오래 전 느꼈던 익숙함이 내게 스쳐 들려 자꾸만 잡고 싶은 그 떨림 설레임 이유도 알 수 없는 끌림 날 감싸 이 길의 끝에 어둠이 기다린대도 빛과 어둠은 같은 하늘아래에서 영원히 공허한 눈 속에 작은 별을 띄워 날려본다 입가에 맴도는 수줍음도 같이 보내 날려봐 영원히 머무르는 그 떨림 설레임 조용히 흩날리는 ...

Musica Nube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이 따라..

김태우, 박주현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오 지금 내가 지금 내가 어디로 어디로 어디로 가는 걸까 오 오 나는 무엇을 위해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살아야 살아야만 하는가 왜 이 길에 예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내 꿈은 이뤄질까 난 무엇을 꿈꾸는가 오 있을까 내가 지금 가는 이

페이지

단심가 (A Song Of Devotion, 조선여형사 茶母 OST) or (Love Song, 女人天下 OST) – 이가은 (페이지=Page 3대) 내 안의 날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 위해 나를 버리시는 게 하늘의 뜻이라도 나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 줘요 내 사랑보다 더 큰 세상 가졌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