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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운 날 김성봉

그대 그리운날엔 호숫가를 걸어요 둘이 정답던 벤취에 앉아 홀로 노을을 봐요 오늘도 호수엔 물결일고 하늘엔 노을이 지는데 사랑의 노을로 나를 물들인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리움에 배인 가슴 호수가 되어 눈물만 고이는데 아~~호수를 다 채우면 그대 내게 올까요~ 그대 그리운날엔 호숫가를 걸어요 둘이 손잡고 걷던 길 따라 그대 그리운 날엔 호숫가를

그리운 사람이어 김성봉

그리운 사람이어 김성봉 짧은 만남의 운명이었어 그대와 나눈 사랑은 그대 내게 잊으라 했지 세월 속에 그냥 묻고 살라 했어 하지만 난 바보인가 봐 수많은 인연 속에서도 아픈 그대 미운 그대를 잊고 살 수가 없으니 정말이지 어쩌면 좋아 사랑이 아니라 부정했는데 그건 사랑이었어 이별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나에겐 잔인한 형벌이었어

그리운 사람이여 김성봉

그리운 사랑이여 ♡ 이미 시작된 우리 사랑♡ 내가 짐이 되어 그대 힘들게 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좋겠네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사랑이 아니여도 아픈 상처 슬픈눈물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랑이여♡ 우리사랑은 서로 깊이 사랑하며 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 주는 그런 사랑이였으면 좋겠어 ♬♡♡

그대 그리운날엔 김성봉

김성봉 - 그대 그리운날엔...Lr우★ 그대 그리운날엔 호숫가를 걸어요 둘이 정답던 벤치에 앉아 홀로 노을을 봐요 오늘도 호수의 물결이 일고 하늘엔 노을이 지는데 사랑의 노을로 나를 물드는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리움에 베인 가슴 호수가 되어 눈물만 고이는데~ 아아~ 호수를 다 채우면 그대 내게 올까요~ 그대 그리운

우리 사랑은 김성봉

그리운 사람이여 이미 시작된 우리사랑 내가 짐이되어 그대 힘들게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좋겠네 그대와 나의사랑 쉬운사랑이 아니어도 아픈상처 슬픈눈물이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람이여 우리사랑은 서로깊이사랑하며 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주는 그런 사랑이였으면 좋겠어 그대와 나의사랑 쉬운사랑이 아니어도 아픈상처

우리사랑은 김성봉

그리운 사람이여 이미 시작된 우리사랑 내가 짐이되어 그대 힘들게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좋겠네 그대와 나의사랑 쉬운사랑이 아니어도 아픈상처 슬픈눈물이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람이여 우리사랑은 서로깊이사랑하며 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주는 그런 사랑이였으면 좋겠어 그대와 나의사랑 쉬운사랑이 아니어도 아픈상처

우리사랑은 김성봉

그리운 사랑이여 이미 시작된 우리사랑 내가 짐이 되어 그대 힘들게 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좋겠네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사랑이 아니어도 아픈상처 슬픈눈물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랑이여 우리사랑은 서로 깊이 사랑하며 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주는 그런 사랑이었으면 좋겠어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사랑이 아니어도

우리 사랑은 김성봉

그리운 사랑이여 이미 시작된 우리 사랑 내가 짐이되어 그대 힘들게 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좋겠네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사랑이 아니어도 아픈상처 슬픈 눈물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랑이여 우리 사랑은서로 깊이 사랑하여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주는 그런 사랑이었으면 좋겠어 그대와 나의 사랑

사랑의 강화도 김성봉

비나리는 강화도 발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 아래 변치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긴 밤을 새웠는데 이제는 나 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비나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그대 품에

그리운사람이여 ◆공간◆ 김성봉

그리운사람이여-김성봉◆공간◆ 1)그리~~운사~랑~이여~~~ 이미시~~작된~우리사랑~~~ 내~가짐~~이되~어그~대힘~들게~하는~~ 사~랑~~이아~니라~면좋~~겠네~~ 그대~~와나~의~사랑~~~쉬운~~사랑이~ 아니여도~~~아~픈상~~처슬~픈눈물이없~는~~~ 아~름다~~운사랑이라면좋겠네~~~ 그리운~~~사랑이여~~~~

사랑의 강화도 김성봉

1,비 내리는 강화도 발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 아래 변치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 긴 밤을 세웠는데 이제는 나 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비 내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 모아 사랑을 실었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사랑의강화도-여-★ 김성봉

김성봉-사랑의강화도-여-★ 1절~~~○ 비 내리는 강화도 발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아래 변치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 긴 밤을 세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절~~~○ 비 내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사랑의강화도-남-★ 김성봉

김성봉-사랑의강화도-남-★ 1절~~~○ 비 내리는 강화도 발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아래 변치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 긴 밤을 세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절~~~○ 비 내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친구야 김성봉

친구야 보고싶구나 그리운 나의 친구야 지금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지 세월은 흐르고 흘러 모습은 변하였지만 어릴 적 뛰놀던 모습 아직도 생생하구나 지난 맨발의 추억들이 지금도 생각이 난다 가슴에 새긴 우리의 추억 잊지는 않고 있겠지 친구야 보고싶구나 그리운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느 곳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지나간

우리 사랑은 @김성봉@

우리 사랑은- 김성봉 00;14 그리운 사람이여 이미 시~~작된 우리사랑 내가 짐~~이되어 그~대 힘들게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좋~~~겠네 그대와 나의사랑 쉬운~~사랑이 아니어도 아픈상~~처 슬픈눈물이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람이여 우리사랑은 서로깊이 사랑하며 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사랑의강화도 김성봉

비~내리는 강화도 갈길도 외로워~ 정~든 상~처~만을~ 변치 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남은 연을 눈물만 흘리네~ 영원 하자고~ 영원 하자고~~ 긴긴 밤을 세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

사랑의강화도 김성봉

1) 비내리는 강화도 갈길도 외로워~ 정~든 상~처~만을~ 변치 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남은 연을 눈물만 흘리네~ 영원 하자고~ 영원 하자고~~ 긴긴 밤을 세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 비내리는 석모도~ 갈 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

사랑의강화도 김성봉

비~내리는 강화도 갈길도 외로워~ 정~든 상~처~만을~ 변치 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남은 연을 눈물만 흘리네~ 영원 하자고~ 영원 하자고~~ 긴긴 밤을 세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

[MR]김성봉 - 사랑의강화도 김성봉

비내리는 강화도 발~ 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아래 변치 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 원 하 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 새웠는데~ 이 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 만 내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절 비내리는 석모도 발 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사랑의 강화도 김성봉

비내리는 강화도 발~ 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아래 변치 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 원 하 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 새웠는데~~~이 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 만 내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절 비내리는 석모도 발 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사랑의 강화도 김성봉

비내리는 강화도 발~ 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아래 변치 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 옥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 원~ 하 ~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 새웠는데~ 이 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 만 내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절 비내리는 석모도 발 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의 강화도 김성봉

비내리는 강화도 발~ 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아래 변치 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 원 하 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 새웠는데~ 이 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 만 내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절 비내리는 석모도 발 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사랑의 강화도MR 김성봉

사랑의 강화도 작사:김종웅 작곡:김성봉 노래:김성봉 비내리는 강화도 발~ 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아래- 변-치 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원 하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 새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스마트폰속의그녀 김성봉

곱게 그려진 새하얀 캔버스에 그림처럼 예쁘게 담은 우리들의 추억 언제나 내가슴속에 갖고 다니리 어쩌다가 마음이 외롭고 쓸쓸할때 간직해둔 네모습 다시 본다면 아 아 아 아 외롭던마음 모두모두 사라지리라 저하늘의 무지개빛처럼 아름다운 너와나의 사랑아 우리의 사랑 스마트폰속에 가득가득 담으리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으리 그리운

사랑의강화도 김성봉 (배창자)

**사랑의강화도--김성봉** 비내리는 강화도 발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아래 변치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 새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 비내리는

가장 행복한 여님 김성봉

1) 그대 내게 고운미소 보내는 순간 한송이의 어여쁜꽃이 되었네 그대 내게 달콤한 입맞춤 한순간 감미로운 솜사탕이 되었네 그대 내게 따스한눈빛 보내는 순간 나는 한마리의 변종달새가 되었네 그대 내게 사랑속삭이는 순간 가장행복한 여인이 되었네 그대 내게 살며시 손잡는 순간 아름다운 무지개가 되었네 그대내게 정겨웁게 다가온순간 밤하늘에 작은별이

귀한 사랑 김성봉

밤하늘 수많은 별을 지우리 너만을 위하여 내 가슴 속에 너의 눈 빛 하나만 남기리 지난 네가 아파했던 사연 지우고 내 마음 속에 그대 눈빛 하나만 남기리라 이 밤도 대지 위에 어둠이 내리면 내 사랑 너를 위해 이 세상 모든 것 다 지우리 가슴으로 건네 주 던 첫 사랑의 그 언약 잊지말아주세요 사랑한다는 그 말...

귀한사랑 김성봉

밤 하늘 수 많은 별을 지우리 너만을 위하여 내가슴 속에 너의 눈 빛 하나만 남기리 지난 네가 아파했 던 사연 지우고 내 마음 속에 그대 눈빛 하나만 남기리라 이 밤도 대지 위에 어둠이 내리면 내 사랑 너를 위해 이 세상 모든 것 다 지우리 가슴으로 건네 주 던 첫 사랑의 그 언약 잊지 말아 주세요 사랑 한다는 그 말 여명이 창문을

귀한사랑 @김성봉@

귀한사랑 - 김성봉 [전소영 詩] 00;30-[기타00;23] 밤 하늘 수~~많은 별을 지우리 너만을 위하여 내가슴 속에 너의 눈 빛하나만 남기리 지난 네가 아파했 던 사연~ 지우고 내 마음~ 속에 그대 눈~~빛 하나만~ 남기리라 이 밤도~~ 대지 위에~~ 어~둠이 내~리면 내사랑 너를 위해~~ 이 세상 모든 것 다~~ 지우리 가~슴으

내사랑 받아주세요 김성봉

오늘은 나와함께 거리를 걸어요 오래된 그리움에 발목을 묻고서 그대 하루종일 나만을 바라봐줘요 나는 그대의 주머니에 손을 담그고 그대의 사랑을 느끼고 싶어요 그대 사랑 한다는말 너무 오래참았지만 이제 더는 감추치 않겠어 난 그대를 사랑해요 나는 하루종일 그대를 그리워 해요 세월 흘러서 모든것이 지워진대도 아직도 그대의 사랑을 원해요 그대

그대는 아시나요 김성봉

고독한 기다림에 지쳐 홀로 마시는 한잔의 술잔 그것은 술이 아니라 그리움의 눈물이라는 것을 애써 눈을 감아 잠을 청해보아도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만날수 없음이 아픔이 아니라 변명하는 술잔이라는 것을 그대는 아시나요 어느 먼곳에서 꿈 꿀 그대 부를수 없는 이름이여 눈물로 가슴을 채우는 기다림의 시작이라는 것을 가로등처럼 늘 그자리에서

낭만의 카페 김성봉

숲이 우거진 거리를 실바람 벗삼아 걸었지 감미로운 음악은 수채화처럼 퍼지고 그대 숨결 같은  뭉게구름은 내가슴에 피어나네 바바리 코트는 바람에 흩날리고  낭만의 카페엔 연인들이 와인을 마시고 그대의 환상은 안개처럼 피어나네 카페의 그랜드 피아노에선 사랑의 시작이란 로맨틱한 선율이  건반 위를 꽃피웠지 그대 매력은 바람처럼 내가슴을 스쳐가네.

나 그대에게 모두드리리 김성봉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

아직도 널 사랑하고 있어 김성봉

홀로 잠못 이루는날 생각해주세요 창가에 부딪치는 저 빗방울 소리 그대가 내게 들려주던 노래처럼 지금 내귓가엔 당신의 음성처럼 들려요 그대 다시 돌아와 내곁으로 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줘요 단 한 번 만이라도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요 알아요 그대가 떠났다는 걸 그러나 나는 믿을 수 없어요 난 아직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아직도 널

아직도 널 사랑하고있어 김성봉

홀로 잠못 이루는날 생각해주세요 창가에 부딪치는 저 빗방울 소리 그대가 내게 들려주던 노래처럼 지금 내귓가엔 당신의 음성처럼 들려요 그대 다시 돌아와 내곁으로 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줘요 단한번 만이라도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요 알아요 그대가 떠났다는걸 그러나 나는 믿을수가 없어요 난아직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아직도 널 사랑하고

김성봉

날아 볼거나 올라 볼거나 내 눈에 그대 보이면 그리움의 막 거둘 수 있을거나 바람아 쌩쌩 불어라, 그냥 좋은 사랑 얼레야 심줄 풀어라, 마냥 깊은 사랑 마음껏 불러 볼거나 보고 싶다, 펑펑 울어 볼거나 높이 올라 줄 끊어져도 ‘그 사랑 아름답다’ 말 한마디 있다면 눈 감을 수 있는 사랑 위해 영원히 혼 하나이고 싶은 사랑을 위해 날아 볼거나 올라

날 사랑한다 말해줘 김성봉

사랑한다 말해줘 ♡김성봉 더 이상 나를 애태우지 말아줘 그저 사랑한다 말해줘. 처음에 나를 알고부터 마법처럼 사랑에 빠졌다고 말해줘. 그렇게 망설이지 말아줘, 너의 눈빛만 보면 다 알아. 너도 나처럼 끝없이 보고 싶어져서 안보면 눈물나 쓸쓸해지고 영원히 함께 있고 싶어진다고 내게 말을 해줘.

귀한사람 김성봉

귀한사람(귀한사랑) - 김성봉 밤하늘 수많은 별을 지우리~ 너만을 위하여~ 내 가슴속에 너의 눈빛 하나만 남기리~ 지난날 네가 아파했던 사연 지우고~ 내마음 속에 그대~눈빛 하나만 남기리라~ 이밤도 대지위에 어둠의 내리면~ 내 사랑 너를위해 이 세상 모든 것 다 지우리~ 가슴으로 건네 두던 첫 사랑의 그 언약 잊지말아 주세요~ 사랑 한다는

동백꽃 지던날 김성봉

다시는 묻지를 말자 어쩌다 변했느냐고 꽃잎이 떨어지던 내사랑 떨어져 갔네 다시는 묻지를 말자 어쩌다 변했느냐고 바람이 불어오던 내사랑 날아갔다네 지나간 그날의 즐거움을 이제는 잊어버리자 변치말자던 그 약속들이 그 무슨 소용이던가 다시는 묻지를 말자 어쩌다 변했느냐고 동백꽃 떨어지던 내사랑 떨어져 갔네 지나간 그날의 즐거움을 이제는 잊어버리자

동백꽃지던날 김성봉

다시는 묻지를 말자 어쩌다 변했느냐고 꽃잎이 떨어지던 내사랑 떨어져 갔네 다시는 묻지를 말자 어쩌다 변했느냐고 바람이 불어오던 내사랑 날아갔다네 지나간 그날의 즐거움을 이제는 잊어버리자 변치말자던 그 약속들이 그 무슨 소용이던가 다시는 묻지를 말자 어쩌다 변했느냐고 동백꽃 떨어지던 내사랑 떨어져 갔네

바람피지마 김성봉

1.바람바람 피지마 바람바람 피지마 나를 두고 바람 피지마 우리사랑 그땐정말 끝이야 사랑은 너와나 둘이서 하는것 날두고 바람 핀다면 정말 난 너무 열받아 죽을것같아 사랑해 사랑해 나만을 사랑해 두고 다른 사람 만난다면 사랑 사랑 우리 사랑 끝이야 나만 나만 사랑해 나만 나만 사랑해 나를두고 바람 피지마 나만 나만 오래 오래 사랑해 2.바람

사랑의 강화도 『무 영』김성봉

사랑의강화도-김성봉 1.비내리는 강화도 발길도 외로워 정든 산 처마아래 변치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남은여는 눈물만 흘리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 새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비내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너무나 사랑해서 눈물이 나네요 김성봉

그대는 한번도 내게서 눈길을 뗀적이 없었죠 그래도 그대여 한번만 더나를 바라봐 주세요 세월이 흘러도 변 하지 않을 내마음 봐줘요 내속에 그대가 사랑 해서 너무나 고마워요 이렇게 우리 이세상 더는 갈길이 없네요 다음세상 만나면 그대는 나를 꼭사랑해줘요 내처음 사랑이 그대여서 나는 너무나 행복해 그대를 생각만 하여도 내눈엔 눈물이 나는걸요 이렇게 우리 이세상

가버려 김성봉

하지 마 저만치 가버린 너의 마음을 되돌릴 순 없어 어차피 혼자서 울어야만해 너의 흔적 안고서 돌아서서 그냥 가버려 아무 말 말고 가버려 사랑했던 너이지만 우리 그만 가버려 갈 거면 그냥 가버려 아무 말 말고 가버려 사랑했다 행복했다 그런 말 내게 하지 마 떠나간 추억이 아프겠지만 돌아서 버린 너 세월에 묻혀질 추억 같은 것

호박꽃 김성봉

호박꽃도 꽃인가요 그런 말 말아요 색깔도 곱고 향기도 좋고 가시도 하나 없어서 나비도 벌도 모두 나를 좋아하잖아 콕 집어서 말해봐요 내가 뭐가 부족한가요 호박 떡 호박 케잌 호박 엿에 호박 죽 호박 쌈은 또 어떤가요 버릴 것 하나 없는데 못생겼다 놀리시면 나, 정말 섭섭해 호박꽃도 꽃인가요 비웃지 말아요 단정한 외모 넉넉한 미소 욕심도

두물머리사랑 김성봉/김성봉

두물머리 물안개 어둠에 내리면 운길산 수종사에 저녁법종이운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그약속을 잊었는가 나홀로 찾아온 두물머리 물결만높네 아아아아 그리운당신 강물따라 흘러간사랑 느티나무 가지에 저녁달 떠오면 세미원 연꽃향기 바람에 실려오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그맹세를 잊었는가 그리워 찾아...

넌 기억하니 김성봉

너와 내가 마주 보던 기억하니 그 날의 긴 입맞춤을 뜨거운 포옹을 너는 잊을 수 있겠니 그 날의 기억들을 이렇게 잠 못 드는 밤이면 언제나 난 널 생각해 채워도 채워도 채울수없는 떠나간 너의 빈자리 내마음 공허함뿐이라는것을 너는 알고있니 잠 못 드는 밤이면 널 갖고 싶은 내마음을 너는 아는지 온몸이 떨리는 쓸쓸함을 너는 알고

호박꽃 김성봉

호박꽃도 꽃인가요 그런 말 말아요 색깔도 곱고 향기도 좋고 가시도 하나 없어서 나비도 벌도 모두 나를 좋아하잖아 콕 집어서 말해봐요 내가 뭐가 부족한가요 호박 쌈은 또 어떤가요 버릴 것 하나 없는데 못생겼다 놀리시면 나, 정말 섭섭해 호박꽃도 꽃이가요 비웃지 말아요 단정한 외모 넉넉한 미소 욕심도 하나 없어서 달콤한

사랑의 강화도 무궁화

사랑의 강화도 - 김성봉 비내리는 강화도 발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 아래 변치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긴 밤을 새웠는데 이제는 나 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비내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달래야 달래야 김성봉

달래야, 달래야 죽은 듯이 살자 매운 가슴 보듬고 안 매운 듯 살자 달래야, 달래야 웃으며 살자 가진 것 없어도 둥글둥글 살자 달래야, 달래야 서러워 말자 뿌리채 뽑혀도 달래며 살자 달래야, 달래야 달롱개 꽃 필 때 니 하고 내 하고 니나노 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