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하늘의 태양은 못 되더라도 김선호

어둔거리 비추는 작은 등불처럼 내주위의 사람에게 빛을 줄 수 있다면 나의 한평생은 결코 헛되지 않으리 나의 사랑으로 빛을 줄 수 있다면 때론 나의 힘만으론 벅찰지 몰라 그럼 기도 할꺼야 나의 벗이며 나의 사랑 주님께 하늘의 태양은 못되도 밤하늘 달은 못되도 주위를 환하게 비춰주는 작은 등불 되리라

하늘의 태양은 못 되더라도 갓등 중창단

어둔거리 비추는 작은 등불처럼 내 주위의 사람에게 빛을 줄 수 있다면 나의 한 평생은 결코 헛되지 않으리 나의 사랑으로 빛을 줄 수 있다면 때론 나의 힘만으로 벅찰지 몰라 그럼 기도할거야 나의 벗이며 나의 사랑 주님께 하늘의 태양은 못되도 밤하늘 달은 못되도 주위를 환하게 비춰주는 작은 등불되리라 때론 나의 힘만으로 벅찰지몰라 그럼 기도할거야

05. 날 사랑하는건가요 김선호

언제부터 나 당신을 사랑하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난 알아요. 이 사랑이 견딜 수 없을 만큼 힘들 거란걸 사랑이란 바람과도 같아요 눈에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아요 아무것도 약속해줄 수 없다면 지금 말해요 잊을게요 정말로 나를 사랑하는 건가요 아니면 거짓말로 나를 눈멀게 만든 건가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죠 난 이제 어떻게 하나요 사랑이란 구름과도 같아요...

작은 사랑 김선호

길고 긴 순례의 길 님을 찾아 떠났네 기나 짧은 인생 길 사랑 찾아 떠났네 곳곳 마다 그분은 나를 찾아 주셨네 보이지는 않지만 사랑 채워 주셨네 고요한 웃음으로 작은 사랑 일러주신 분 다하지 못할 사랑을 넘어 울지 않을 사랑주셨네 끝없는 하지만 작은 사랑을 보여 주셨네 고요한 웃음으로 작은 사랑 일러주신 분 다하지 못할 사랑을 넘어 울지 않을 사랑...

마음을 드높이 김선호

당신을 몰랐더라면 더욱 편했을지도 모르는 그런 세상 이지만 당신을 알게됨으로 얻은 자유, 평화 어떤 것 과도 바꿀 수 없네 당신만이 곁에 계신다면 아무것도 부럽지 않아 세상유혹 시련들이 닥쳐와도 마음 낮은 곳에 두지 않으리라 마음을 드높이 주를 향하여 영원히 그분을 향하여 또 사랑하리라 세상 모든 것을 낮은 우릴 사랑한 그분 처럼

Miracle 김선호

나보다 나를 더 늘 헤아려준 너내 일에 나처럼 늘 기뻐해준 너세상 그 누구도 never know(Never know never know)매 순간 이어진 느낌얼마만일까 이런 확신 함께한 시간만큼 행복해나의 모든 건 너로부터 시작되고 있어You're my miracle넌 내 wonderful너는 내게 단 하나의 기적이야You're my only oneYo...

자줏빛으로 물들다 Neon Road

비속에 가득한 녹슨 장미 향기를 거울에 비춰 보여와도 어쩌다 우연히 날보게 되더라도 스치고 지나가 짙은 어둠으로 가장한 하늘의 푸른멍이들어 신음하는 호흡 언젠가 달려온 비속의 길위에(서) 달콤한 아픔에 두눈을 뜨네 자줏빛하늘이 내게 다가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 흐느끼고 있잖아 조금씩 저며와 너무나 아파 가슴을 감싸고 내리면서 상처를 적셔오잖아

바울 (Feat. 김선호, 이고운) Hands

세 번을 기도했죠 그렇게 간절히 이 고통을 여기서 끝냈으면 해 이 가시 같은 것이 나를 찌를 때 숨을 곳을 찾아 눈물 쏟을 때마다 내 연약함이 나의 자랑 가시에 찔림으로 나 노래해 이 아픔이 나를 완전케해 이 은혜가 내겐 족하다 내 연약함이 나의 자랑 가시에 찔림으로 나 노래해 가시가 있는게 더 나아 상처가 있는게 더 나아 아픔을 이겨내...

날 사랑하는건가요 (Solo 김선호) 루나틱

언제부터 나 당신을 사랑하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난 알아요 이사랑이 견딜 수 없을 만큼 힘들꺼란걸 사랑이란 바람과도 같아요 눈에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아요 아무것도 약속해줄 수 없다면 지금 말해요 잊을께요 정말로 나를 사랑하는 건가요 아니면 거짓말로 나를 눈멀게 만든건가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죠 나 이제 어떡해 하나요 사랑이란 구름과도 같아요 ...

바울 (Feat. 김선호, 이고운) 핸즈 (hands)

세 번을 기도했죠 그렇게 간절히 이 고통을 여기서 끝냈으면 해 이 가시 같은 것이 나를 찌를 때 숨을 곳을 찾아 눈물 쏟을 때마다 내 연약함이 나의 자랑 가시에 찔림으로 나 노래해 이 아픔이 나를 완전케 해 이 은혜가 내겐 족하다 이 가시 같은 것이 나를 찌를 때 숨을 곳을 찾아 눈물 쏟을 때마다 내 연약함이 나의 자랑 가시에 찔림으로 나...

슬픔같은 행복 김완선

너와난 될수 없어(받아들여) 더 애쓰지 말자 이젠 거둬 감히 우리 바래왔던 사랑을 잠시만 잊는거야 (슬픔이 우릴) 놓아줄때까지 니 빈자리 추억으로 채워가면 돼 살아가다 또 누군가 지금보다 사랑하게 되더라도 추억만은 날위해 버리지 말아줘 난 니곁에 그렇게라도 머물 게 (RAP)사랑하는 것이 힘겨웠던 우리에겐 이별은 차라리 슬픔같은 행복일뿐

끝의시작 허규

내 길은 하나이고 그 끝엔 니가 있고 너는 운명이고 지쳐 난 쓰러져도 다시 날 일으키고 그건 너였다고 하늘의 구름은 내길을 인도하고 태양은 빛으로 그 길을 비추리 내 생은 하나이고 내 사랑 너 뿐이고 너를 선택했고 영원히 너의 곁을 지키는 내 모습에 후회는 없다고 하늘의 별들은 어둠에 길을 밝혀 달은 거울이 돼 니 모습 비추리 네게 갈 수있다면

끝의 시작 허규

내 길은 하나이고 그 끝엔 니가 있고 너는 운명이고 지쳐 난 쓰러져도 다시 날 일으키고 그건 너였다고 하늘의 구름은 내길을 인도하고 태양은 빛으로 그 길을 비추리 내 생은 하나이고 내 사랑 너 뿐이고 너를 선택했고 영원히 너의 곁을 지키는 내 모습에 후회는 없다고 하늘의 별들은 어둠에 길을 밝혀 달은 거울이 돼 니 모습 비추리 네게 갈 수있다면

태양은 가득히 배호

슬픔에 젖은 이 가슴 가득히 비치는 저 밝은 태양은, 눈부신 태양은 잊으려 애쓰던 님을 생각나게 하네 이 가슴 깊은 곳의 외로운 어이하리 밝은 태양처럼 웃을 날 그 언젠가 2.

태양과 나 문주란

장미보다 새빨간 푸른 하늘의 태양 언젠가는 황혼속에 사라져 갔지~만 불같이 뜨거운 내 사랑은 영원한 것 비바람 몰아치는 어두운 밤에도 빛나는 태양과 같이 나의 사랑 나의 마음 오직 내 사랑위해 뜨거운 저 태양은 밤엔 식어 가지만 변함 없는 내 사랑은 꺼질줄 모~르네 장미보다 새빨간 푸른 하늘의 태양 언젠가는 황혼속에 사라져

서울의 태양 패티김

서울 하늘의 빛나는 외로운 태양은 지금의 내모양 쓸쓸히 비춰주네 꽃잎이 흩어진 이별의 거리는 어머니 얼굴이 보이지 않아서 눈물 젖는 얼굴의 아 태양만 눈부시네 서울하늘에 빛나는 외로운 태양은 슬픔과 기쁨을 거울에 비춰주네 못다한 사랑이 가슴 아파와도 눈물을 멈추며 거리를 떠나는 쓸쓸한 내 모습에 아 태양만 눈부시네 아~

너라는 이유 (Vocal by 김선호) 에피톤 프로젝트

설레인다 내 모든 마음이 문득 너를 생각할 때면 꽃잎 가득 펼쳐진 마음이 모두 별이 될 수 있다면 어설픈 나의 글씨라도 나는 너를 담아 보여주고 싶어 너는 나의 이유 나의 문장의 이유 어떤 날의 시작 그건 너라는 이유 너는 나의 이유 나의 표현의 이유 말로는 다 못할 그건 너라는 이유 설레인다 내 모든 마음이 항상 너를 생각할 때면 하늘 가득 펼쳐진 ...

해독제 MC Sniper

칼을 높이 들고 하늘 향해 외쳐봐요 저 하늘의 태양은 우리들의 것이라고 1MC ) 총을 맞고 하늘을 나는 저 하늘의 저 새를 봐 살기위해 날기위해 끝없이 날개짓을하는 상처입은 저 새를 봐 우린 알아야해 너무쉽게 모든 희망 포기한다는 것을 자신을절벽으로 수렁으로 몰아넣는 그 거머리같은 생각을 모두 냉각 시켜 희망을 가져야해 상처입은 새도

태양은 없다 보이프렌드

견디게 그리워서 그래 나 하루가 너 없인 길어서 그래 한시라도 너만을 난 원하고 혹시라도 날 멀리 할까 봐서 두렵지만 *추억보다 예쁜 사랑 원하면 (내가 줘야지) 영화보다 예쁜 사랑 원하면 (내가 줘야지) 누구보다 강한 사람 원하면 (내가 돼야지) 울리지 않을 사람을 원하면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그림자 송윤아

***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는 모르고 내 가슴만 아네요 그런 사랑 말래요 나만 아프다고 눈물만 알게 된다고 내 두 눈이 그대를 잊어요 내 두 손도 그래요 그저 곁에서라도 그림자 사랑이 되더라도 내 두 귀가 그대를 지워요 내 심장도 그래요 그저 주기만해도 그대 곁이면 다 괜찮대요 사랑하고 있어요

사막 기글리베어 (Giggly Bear)

우린 높은 계단위에서 문득 마주칠때면 생각했지 그댄 또 무엇을 꿈꾸는가 이 현실은 아직도 어둔 밤 눈 앞에 어지러운 아지랑이 피어오르네 삶은 지도와는 다르다 마치 사막위 메마른땅 태양은 또 날 가리네 잔인해 기도했지 빌어먹을 어디로 가냐 어디 어디 어디 어디 yo 계속 물어 텔레토비 내 모습은 서너살 짜리 하루살이 보단 많이 웃어 조금 컸던 아이 컸단

또 다른 날을 위해 임재범

과거는 중요치 않아 슬픔에 잠겨 있나요 이제는 자리를 딛고 일어나 다시 시작해요 펼쳐있는 미래는 우릴 위한거죠 우린 잡을 수 있어요 지금 가진게 하나 없다 하지만 태양은 뜨는 거죠 그대여 이제는 슬픔을 거두어요 오 아 내게 말해요 일어설 수 있다고 또 다시 시작해요 그대 힘들다면 나 함께 하겠어요 함께 한다면 두렵지 않아 눈물을 거두어요 그대는

또 다른 날을 위해 임재범

과거는 중요치 않아 슬픔에 잠겨 있나요 이제는 자리를 딛고 일어나 다시 시작해요 펼쳐있는 미래는 우릴 위한거죠 우린 잡을 수 있어요 지금 가진게 하나 없다 하지만 태양은 뜨는 거죠 그대여 이제는 슬픔을 거두어요 오 아 내게 말해요 일어설 수 있다고 또 다시 시작해요 그대 힘들다면 나 함께 하겠어요 함께 한다면 두렵지 않아 눈물을 거두어요 그대는

또다른 날을 위해 임재범

과거는 중요치 않아 슬픔에 잠겨 있나요 이제는 자리를 딛고 일어나 다시 시작해요 펼쳐있는 미래는 우릴 위한거죠 우린 잡을 수 있어요 지금 가진게 하나 없다 하지만 태양은 뜨는 거죠 그대여 이제는 슬픔을 거두어요 오 아 내게 말해요 일어설 수 있다고 또 다시 시작해요 그대 힘들다면 나 함께 하겠어요 함께 한다면 두렵지 않아 눈물을 거두어요 그대는

소중한 그대 (Feat. Cross K.C) 하늘의 소리

희망이 빛이 감싸주니까 축복의 인사가 hey 어디딘지 난 ok 불러만줘 너만의 흑기사가 되어줄께 동화의 기적을 우린믿지 꿈을을향해짓지 따스함을느껴 세상을 환히 비쳐 언제나 너의뒤에 서있을께 기대 하나의 눈으로 하늘을 향해 바라만봐요 그대 오늘밤 사랑했던 누군갈 보내줬나요 하지만 어제도 오늘도 그대는 아름다워요 그토록 기다리던 그날이 안올꺼같나요 믿어요 내일의 태양은

사랑이라 했던 말 속에서 can’t be blue (캔트비블루)

Hey baby 끝까지 넌 한결같았으니까 늘 바뀌는 건 나니까 익숙한 기분이 들더라고 달라졌던 적이 없어 닿기도 전에 환히 웃어 기쁜 건지 막 또 눈물이 흘러 멈춰 그게 무슨 말 아주 더 멀리 더 멀리 넌 이제 떠나는 거야 저 멀리 누가 널 찾더라도 모른다는 말 밖에 사랑이라 했던 말 속에서 사랑이 정말 전부 다겠어 말해줄게 다시 몇 번이고 다신 우리가

박정운

어둡고 어둔 세상 눈이 되어 (넌 나의) 험하고 함한 세상 귀가 되어 (넌 나의) 오늘도 넌 나의 길을 말해주네 날개짓하는 나의 바람되어(내게 불어온) 절망의 고통속 내 희망되어(새로운) 오늘도 난 일어서서 걷고있네 *너는 항상 나의 곁에 쓰러지는 나를 잡아 주었고 저 하늘의 태양은 오늘도 어제와 변함없이 나의 길 밝혀주네 우리

햇빛 아래 찡그리지 마 (Feat. KYLY) 015B

아이 눈부셔 하늘의 저 햇빛이 에이 오늘은 선크림 깜빡했네 해를 피하고만 싶나 해가 그리 싫나 아냐 그건 아냐 멋진 sunglass 낄 날 기다려만 왔는 걸 태양에 얼굴을 너무 찡그리지 말아요 자 웃어요 우린 모두 웃을 때가 예뻐요 햇빛에 미간을 너무 찌푸리지 말아요 이렇게 좋은 날엔 미친 척 하늘 봐 저 태양은 my best friend 기미 노화 때론 따가운

햇빛 아래 찡그리지 마 (Feat. KYLY) (Sped Up Version) 015B

아이 눈부셔 하늘의 저 햇빛이 에이 오늘은 선크림 깜빡했네 해를 피하고만 싶나 해가 그리 싫나 아냐 그건 아냐 멋진 sunglass 낄 날 기다려만 왔는 걸 태양에 얼굴을 너무 찡그리지 말아요 자 웃어요 우린 모두 웃을 때가 예뻐요 햇빛에 미간을 너무 찌푸리지 말아요 이렇게 좋은 날엔 미친 척 하늘 봐 저 태양은 my best friend 기미 노화 때론 따가운

소중한 그대 하늘의 소리

오늘밤 사랑했던 누군갈 보내줬나요 하지만 어제도 오늘도 그대는 아름다워요 그토록 기다리던 그 날이 안 올것 같나요 믿어요 내일의 태양은 바로 그대 것이죠 하늘아래 그대는 언제나 최고랍니다 이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그대니까요 그대가 기도했던 모든것 다 포기 말아요 이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그대니까요 힘을내요 내일은 멋진 날 바로 그대것이죠 이

Ole (alwayz) 스토니 스컹크

원하는 것 외면 한 채로 남들만 따라가며 그대로 그러지 마요 이제 벗어 던져요 나를 위해 그대를 위해 우리 함께 라라라라라 나를 위해 그대를 위해 우리 함께 라라라라라 안된다는 그 생각들을 버려요 자신을 믿어요 저 하늘의 태양은 우리를 (일어나 그대여) 그대 약점을 보이지 마요 진정으로 누구에게도 그대 눈물이 해결해 주지는

Ole (alwayz) 스토니스컹크

원하는 것 외면 한 채로 남들만 따라가며 그대로 그러지 마요 이제 벗어 던져요 나를 위해 그대를 위해 우리 함께 라라라라라 나를 위해 그대를 위해 우리 함께 라라라라라 안된다는 그 생각들을 버려요 자신을 믿어요 저 하늘의 태양은 우리를 일어나 그대여 그대 약점을 보이지 마요 진정으로 누구에게도 그대 눈물이 해결해 주지는 않아요

한 울안에 거하는 젊은이들에게 예민

코러스 : 조규만,김경수 하늘의 영롱한 태양은 한울안의 모든이의 것 따스한 햇살이 우릴 감싸듯 모두 사랑의 손길 나누자 가난한 모든 마음 넓게 비추면 다시 우리의 밝은 마음 보겠네 내일의 밝은 해는 세상 환히 비추고 석양의 지는 해는 우리모두의 안식 자! 우리 사랑의 노래 부르며 자!

여행으로의 초대 안우진

나의 사랑 나의 누이여 꿈꾸어 보세 거기 가서 함께 사는 감미로움을 한가로이 사랑하고 사랑하다 죽으리라 그대를 닮은 나라에서 그 뿌연 하늘의 젖은 태양은 나의 마음엔 신비로운 매력 눈물 속에서 반짝이는 그대 두 눈동자처럼 거기서는 모두가 질서와 아름다움 사치와 평안 그리고 쾌락 눈물 속에서 반짝이는 그대 두 눈동자처럼 거기서는 모두가 질서와 아름다움 사치와

태양은가득히 배호

슬픔에 젖은 이 가슴 가득히 비치는 저 밝은 태양은 눈부신 태양은 잊으려 애쓰던 이 생각나게 하네 이 가슴 깊은 곳의 외로움 어이하리 밝은 태양처럼 웃을 날 그 언젠가 끝없이 푸른 벌판에 가득히 비치는 저 밝은 태양은 눈부신 태양은 잊으려 애쓰던 시절 생각나게 하네 다시는 돌아올 옛사랑 그리워라 밝은 태양이여 가득히 비쳐다오 뚜루루루루루

Opening 왜냐하면 (Solo 박지오, 김도형, 서동주, 김선호) 루나틱

(의사)여기는 아픈사람 찾아와 치료받는 병원이지요어디가 부러진것도 피가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그것도 너무 멀쩡해요 이것좀 보세요 헬스도 할수있죠참이상한 일이죠 괴상한 일이죠 왜! 왜냐하면 우린 살짝맛이가 버린 이상해진 머리 바로 루나틱~누구라도 와요 친구가 될께요 어차피 누가 미쳤는지 아무도 아무도 몰라 (나제비)꿈속을 거닐고 하늘을 날아요 천국이 따로...

문을 열어 Trun It Around ANM

문을 열어 하늘의 문을 여소서 넘치는 은혜 부으사 문을 열어 하늘의 문을 여소서 감당치 할 은혜 우리게 주소서 주소서 모든 것 가능한 주님 모든 것 가능해 능치 못하신 일 없네 능치 못함 없네 모든 것 가능한 주님 모든 것 가능해 능치 못하신 일 없네 능치 못함 없네 주님의 능력 주의 은혜 주님의 사랑 날 새롭게 해 문을 열어 하늘의 문을 여소서 넘치는

Shimmer 선우정아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어둠과 빛 사이 어디쯤에서 아직 내가 무엇인지 모르고 그저 할 수 있는 것을 할 뿐 난 빛이 나고 싶었어 비록 태양은 돼도 빛나는 별이 아니어도 I shimmer 숨 쉬어 알아 저 너머의 일을 순리대로 흐려지다 결국 꺼지는 날까지 I shimmer 숨 쉬어 절망도 희망도 아닌 이 마음 살아 숨 쉬는 지금을 느낄 뿐 난 빛이 나고 싶었어

그림자 Original Sound Track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는 모르고 내 가슴만 아네요 그런 사랑 말래요 나만 아프다고 눈물만 알게 된다고 내 두 눈이 그대를 잊어요 내 두 손도 그래요 그저 곁에서라도 그림자 사랑이 되더라도 내 두 귀가 그대를 지워요 내 심장도 그래요 그저 주기만해도 그대 곁이면 다 괜찮대요 ***[간주]*** 사랑하고 있어요 수천번 수만번

(Bonus Track) Always Awake 빈지노 (Beenzino)

지금 이 순간이 훗날 죽이 되더라도 취침 시간을 뒤로 미뤄, 미뤄, 미뤄, mirror on the wall- 내 모습이 어때? 눈이 푹 패이고 몰골은 초췌해도 I don\'t care at all- 내 청춘은 14 carat gold! 단지 조금 더 어리단 건 억울하긴 해도 잠재가치가 커!

09. Always Awake (Bonus Track) 빈지노 (Beenzino)

서울시가 잠이 든 시간에 아무 말 없는 밤 하늘은 침착해 그와 반대로 지금 내 심장은 오늘만 살 것처럼 아주 긴박해 살아있음을 느낄 때면 난 산송장처럼 눕긴 싫어 지금 이 순간이 훗날 죽이 되더라도 취침 시간을 뒤로 미뤄 미뤄 미뤄 mirror on the wall 내 모습이 어때 눈이 푹 패이고 몰골은 초췌해도 I don\'t care

태양은 가득히 문차일드

오래전에 잠시 스쳐간 꿈결처럼 멀어진 기억 그 모습도 지금은 희미해졌지만 친구들과 함께 찾았던 여름날의 어느 바닷가 그녀와 난 운명처럼 느낌이 왔어 첫키스의 짜릿한 순간 하늘아래 태양은 가득히 영화속의 한 장면처럼 남겨진 추억 또 다시 오랜만에 찾아온 해변에는 변한게 없고 손짓하는 파도만이 날 반겨줄뿐 새하얀 모래위에 쓸쓸히 새겨놓은 그녀의

태양은 가득히 문차일드

첨 그녀를 알게 됬던 건 어느날 밤 우연한 채팅 너무나도 멋진 대화명에 끌렸지 난 그후로 항상 그녀를 만나기만 기다렸었고 메일속에 내 마음도 담아 보냈지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어 얼굴조차 모르고 있는데 내 사랑은 하루하루 더 깊어 가잖아 오 한번만 날 만나줘 날 보면 후회 안할거라 했지만 늘 그녀는 지금 이대로가 좋다고 밑어줘 널...

태양은 가득히 sm타운

Rap) Ladies and gentlemen, this is SMTOWN. Are you guys ready? Oh! Oh! Feel that rhythm on your body let`s break it down. The way of your move who its you never feeling better this way. You make m...

태양은 없다 보헤미안(Bohemian)

하루하루 I wait for you 너만 기다리는데 한 순간도 너를 잊을 수 없어 baby I cry for you 네가 다녀 갈까봐 오늘도 난 그곳에 있다 손발이 차가워 가슴이 시려 넌 내게 없으면 내게 태양은 없다 사랑이 떠난 곳 매일 기다린다 말한 곳 그 곳에 있다 나 이렇게 하루하루 I wait for you 너만 기다리는데 한 순간도 너를 잊을

태양은 가득히 주영훈

내 추억으로 남았지 벌써 한해는 지나갔지만 잊진않아 지난해 이맘쯤 너와 함께 찾아간 그 바닷가 하얀 모래성 지으며 내일을 얘기 했지 넌 나의 무릎에 누워 하늘을 향해 노랠 불렀지 나를위해 함께 별을 헤다 살며시 잠들었지 아름다운 너의 미소를 보면서 꿈을 꾸었어 기억해! 그날의 향기 이젠 가질수 없지만 구름속에 그때의 널 볼수있어 또 한번 태양 가득한...

태양은 뜬다

꿈이 있다 아직은 때가 아닐뿐 바보처럼 울로 있을 내가 아냐 비록 내모습이 초라해도 나에게 절망은 없다 왜 널 사랑했는지 그걸 후회하면서 이제 나는 떠나간다 술한잔을 비우고 지나버린 과거를 미련없이 떨쳐버렸다 내가 잘나갈때 곁에있던 니가 날버리고 떠나간다해도 울어줄 눈물이 없다 때론 살다보면 궂은 날도 있고 비틀거릴 때도 있겠지만 내일도 태양은

태양은 가득히 MOON CHILD

오래전에 잠시 스쳐간 꿈결처럼 멀어진 기억 그 모습도 지금은 희미해졌지만 친구들과 함께 찾았던 여름날의 어느 바닷가 그녀와 난 운명처럼 느낌이 왔어 첫키스의 짜릿한 순간 하늘아래 태양은 가득히 영화속의 한 장면처럼 남겨진 추억 또 다시 오랜만에 찾아온 해변에는 변한게 없고 손짓하는 파도만이 날 반겨줄뿐 새하얀 모래위에 쓸쓸히 새겨놓은 그녀의 이름

태양은 가득히 양파

양파..태양은 가득히 말도 안 돼 사랑이래 어떻게 어떻게 난 어떻게 밀어내도 다가오는 널 어떻게 어떻게 난 어떻게 미워하면 할수록 가득 번지는 니가 미칠 듯이 난 두려워져 태양은 가득히 내 온몸을 비추며 너라서 너라서 너라서 가슴이 시리게 눈물로 하는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

태양은 가득히 엠씨 더 맥스

오래전에 잠시 스쳐간 꿈결처럼 멀어진 기억 그 모습도 지금은 희미해졌지만 친구들과 함께 찾았던 여름날의 어느 바닷가 그녀와 난 운명처럼 느낌이 왔어 첫키스의 짜릿한 순간 하늘 아래 태양은 가득히 영화속의 한 장면처럼 남겨진 추억 변한게 없고 손짓하는 파도만이 날 반겼을뿐 새 하얀 모래위에 쓸쓸히 새겨놓은 그녀의 이름 내일이면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