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흥얼흥얼 김선준

어제도 흥얼 오늘도 흥얼 내일도 흥얼흥얼 언제나 어디서나 흥얼흥얼 아는 노래 모르는 노래 나오는 대로 음정이 틀려도 박자가 틀려도 흥얼흥얼 부르면 나는 가수야 실없어 보여도 누가 뭐라 해도 흥얼흥얼 흥얼거린다 어제도 흥얼 오늘도 흥얼 내일도 흥얼흥얼 슬픈 날도 힘든 날도 흥얼흥얼 기쁜 노래 즐거운 노래 신나는 노래 리듬에 맞춰서

남자라는 이유로 김선준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 번 가슴을 열고 소리 내어 소리 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언제 한번 그런 날 올까요 가슴을 열고 소리 내어 울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

별바라기 김선준

별바라기 노을진 하늘 아래에 그대 있어 버텨온 세월입니다 언젠가는 다시 만날 그날 까지 눈물처럼 한숨처럼 살아요 해바라기 해뜨는 하늘 아래에 그대 있어 행복한 시간입니다 지난 추억 가슴 한켠에 묻고서 기억하며 추억처럼 기다려요 하늘에 지는 달빛 그 가운데 내가 머물러 있어 눈물이 흐른다 생각나는 사람 그대는 나의 여인이여

흥얼흥얼 임영웅

어제도 흥얼 오늘도 흥얼 내일도 흥얼흥얼 언제나 어디서나 흥얼흥얼 아는 노래 모르는 노래 나오는 대로 음정이 틀려도 박자가 틀려도 흥얼흥얼 부르면 나는 가수야 실없어 보여도 누가 뭐라 해도 흥얼흥얼 흥얼거린다 어제도 흥얼 오늘도 흥얼 내일도 흥얼흥얼 슬픈 날도 힘든 날도 흥얼흥얼 기쁜 노래 즐거운 노래 신나는 노래 리듬에 맞춰서 어깨를

흥얼흥얼 박진광

이 밤도 깜빡 깜빡거리는 불빛 따라 들린 술집에 잔잔하게 들려오는 노래 소리가 내 맘에 파고들어요 기울이는 술한잔에 취해서 노래를 불러 보면 내가 따라 부르는 노래가사가 내 얘기처럼 들려요 사랑이란 내 마음을 이렇게 아프게만 하는 걸까 눈물에 취해서 술잔에 취해서 내 얘기 하고 있는 노래에 취해 흥얼 흥얼 비틀 비틀 흥얼 흥얼 비틀 비틀 오늘밤도...

흥얼흥얼 (기타버전) 버들피리

이밤도 깜빡 깜박거리는 불빛따라 들린 술집에 잔잔하게 들려오는 노래소리가 내맘에 파고들어요 기울이는 술한잔에 취해서 노래를 불러보면 내가 따라 부르는 노래가사가 내얘기 처럼들려요 사랑이란 내마음을 이렇게 아프게만 하는걸까 눈물에 취해서 술잔에 취해서 내얘기 하고있는 노래에 취해 흥얼흥얼 비틀비틀 흥얼흥얼 비틀비틀 오늘밤도 술기운에

흥얼흥얼 (22932) (MR) 금영노래방

어제도 흥얼 오늘도 흥얼 내일도 흥얼흥얼 언제나 어디서나 흥얼흥얼 아는 노래 모르는 노래 나오는 대로 음정이 틀려도 박자가 틀려도 흥얼흥얼 부르면 나는 가수야 실없어 보여도 누가 뭐라 해도 흥얼흥얼 흥얼거린다 어제도 흥얼 오늘도 흥얼 내일도 흥얼흥얼 슬픈 날도 힘든 날도 흥얼흥얼 기쁜 노래 즐거운 노래 신나는 노래 리듬에 맞춰서 어깨를 흔들며 흥얼흥얼 부르면

떡볶이는 여섯개 오백원 순이네 담벼락

물고기없는 연못에 낚시대를 던지던 아이 손가락이 굵어 피아노를 치게 되었고 연못에 물고기가 살지 않아도 아무렇지 않고, 소년이 어른이 되고, 연못은 늙어가고 우린, 만났고 노래는 흥얼흥얼, 노을은 흥얼흥얼 떡볶이는 여섯개에 오백원 우리 세개씩 나눠 먹을까?

빵빵 터진다 (Vocal. AI 미나) 이천우

터진다 터져 빵빵 터진다 꿀꿀하던 내 인생 이제야 터진다 터진다 터져 빵빵 터진다 꿀꿀하던 내 인생 이제야 터진다 아들은 특기생 복권사면 딱딱 맞고 무리해서 집을 사도 틀림없이 재 개발 새끼줄을 줏어오니 황소가 따라오네 흐~흥얼흥얼 콧노래에 어깨춤은 덩실덩실 터진다 터져 내 인생 이제서야 터진다 빵빵 터진다 신난다 신나 새끼줄을 줏어오니 황소가 따라오네 흥얼흥얼

Sarang 차울

자꾸 빠져들게 만드네 생각하게 만드네 꿈을 꾸게 만드네, oh love 걷잡을 수 없게 하네 멈출 수 없게 하네 하루하루, 매일매일 생각해 사랑, 사탕처럼 달콤하지요 사랑, 사탕처럼 녹아들지요 Love, 이미 난 늦었어요 매일 그대를 흥얼흥얼 끄적끄적거리고만 있죠 Love, 이미 난 알았어요 이렇게 우린 서로를 알아보고 사랑에 빠질 것을 사랑, 사탕처럼

봄총각 옆집 남자

봄총각 하루 종일 기타를 딩가딩가 튕기면서 흥얼흥얼 봄처녀 언제 오시나 한없이 기다리는 이내 마음 주체 못해 청승맞게 울고 앉아있다 보리차 한 사발 떠다 놓고는 무슨 의식 거행하듯이 눈을 감고 나 심각해 줄기차게 피워대는 담배 또 밤을 꼬박 새워 만든 멜로디 너에게 들려주고 보여주고 또 실컷 웃게 해주고 싶었었는데 봄처녀 어디에 봄총각

가리왕산 아라리 (Vocal. AI 성찬) 이천우

올라간다 올라간다 가리왕산 케이블카 끝없이 펼쳐진 절경에 내 마음 탁 트이네 보일 듯 말 듯 멀리 저멀리 오대산은 우람하고 불어오는 바람 속에 정선의 고운 향 베어 가슴 따듯한 감동에 노래가 절로나온다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아라리요 끝없이 펼쳐진 절경에 내 마음 탁 트이네 흥얼흥얼 노래가 아라리 절로 나온다 흥얼흥얼 노래가 아라리 절로 나온다 아리

(래)로 끝나는 단어 다나랜드 (DANALAND)

나의 매일 꿈꾸는 미래가 있죠 왔다 갔다 해 왕래 푸른 바다의 고래 정월대보름에는 강강술래 따뜻한 봄에는 진달래 향긋한 달래 해변의 모래도 깨끗이 빨아요 빨래 흥얼흥얼 콧노래 돌돌돌 실타래 엄마 뒤를 쫄래쫄래 래로 끝나요!

너에게 가는길 민트쵸콜렛

하늘을 바라보며 걷는 이 기분 나른한 듯 상쾌한 듯 구름을 따라가며 걷는 이 기분 나른한 듯 포근한 듯 차가운 바람에 코끝이 시려도 괜찮아 뜨거운 햇살에 눈 찡긋거려도 좋아 콧노래를 흥얼흥얼 부르며 걸어가는 길 너를 생각하며 걸어가는 길 발걸음도 가벼웁게 널 향해 걸어가는 길 너에게로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는 길 하늘을 바라보며

입덕 송산하

나는 우리 만남이 운명이라고 생각해 딱 3분만 투자해 그럼 너는 내게 입덕 네가 내 노래에 푹 빠져서 내 팬이 돼줬으면 좋겠다 너의 형, 누나, 동생, 언니, 오빠, 친구까지 싹 다 내 노래에 푹 빠져서 나에게로 입덕 입덕 입덕 입덕 입덕 입덕 이 부분이 네 머릿속에서 입덕 계속해서 빙글빙글 빙글빙글 입덕 하루 종일 머릿속에서 입덕 흥얼흥얼 흥얼흥얼 거릴걸

봄총각 옆집남자

봄총각 하루 종일 기타를 딩가딩가 튕기면서 흥얼흥얼 봄처녀 언제 오시나 한없이 기다리는 이내 마음 주체 못해 청승맞게 울고 앉아있다.

쑥떡이래요 맑은소리중창단, 마리샘

살랑살랑 마루 끝에 하늬바람 불어오면 바구니에 흥얼흥얼 봄소식 담아가요 파릇파릇 은빛 쑥이 뒷동산에 쏘옥쏘옥 파릇파릇 개구쟁이 쑥이 담벼락에 옹기종기 쏘옥쏘옥 찹쌀가루 설탕 한 줌 소올소올 뿌려주면 봄냄새 향긋한 쑥떡 쑥떡 쑥떡이래요 살랑살랑 마루 끝에 하늬바람 불어오면 바구니에 흥얼흥얼 봄소식 담아가요 파릇파릇 은빛 쑥이 뒷동산에 쏘옥쏘옥 파릇파릇 개구쟁이

가지산 물소리 E&I 중창단

석남사 계곡에 앉아 가지산 물소리 듣는다 물소리 들리는 그 곳엔 울퉁불퉁 돌들이 있다 돌의 몸에 물의 몸이 부딪히며 흥얼흥얼 노래하듯 그렇다네 우리들의 삶에도 돌들이 필요하다 고민 속의 하루가 기적처럼 아름답다 가지산 물소리 들으며 내 마음도 물소리 된다 석남사 계곡에 앉아 가지산 물소리 듣는다 물소리 들리는 그 곳엔 울퉁불퉁 돌들이 있다 돌의

내고향창원 (Cover Ver.) 유광

우뚝솟은 무학산이 뿌리깊은 마산항을 지켜주고 갯내음 바닷바람 물씬풍기며 통통배 들어오네 정든마산항 콧노래 발맞추며 너도나도 흥얼흥얼 춘사월의 벚꽃향기 잊지못해 설레임에 가득차네 벚꽃향기 만발하니 연인들의 가슴속에 연분홍색 벚꽃잔치 장복산 둘레길 손잡고 걸으며 사랑도 익어가네 내고향 창원 우뚝솟은 무학산이 뿌리깊은 마산항을 지켜주고 갯내음 바닷바람 물씬풍기며

혼잣말 (T.T.M) iKON

멍청해 또 니가 보고 싶잖니 공허해 내 옆자린 왜 비었니 심심해 혼잣말이 웬 말이니 아무 일도 없다고 웃고 말아도 그대는 내 맘 알겠죠 그대 떠난 후 달라진 게 없어요 그대도 내 맘 같겠죠 (내 혼잣말) 누가 좀 알아줬으면 해 제발 좀 말려줬으면 해 그만 초라해졌으면 해 아무나 들어줬으면 해 혼잣말 중얼중얼 노랫말 흥얼흥얼

Lalala 윤하 (YOUNHA)

하루종일 니 생각에 손에 잡히는게 하나도 없어 언제부터 이런건지 내맘을 휘젓고 다녀요 설레임이 간지럽게 내가슴을 핑돌때면 자존심마저 사라지네요 나도 내가 이렇게나 변할줄은 몰랐지만 이런 날들도 나쁘진 않네요 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 기분이 좋아 자꾸만 흥얼흥얼 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 보고싶은

LaLaLa 윤하

하루종일 니 생각에 손에 잡히는게 하나도 없어 언제부터 이런건지 내맘을 휘젓고 다녀요 설레임이 간지럽게 내가슴을 핑돌때면 자존심마저 사라지네요 나도 내가 이렇게나 변할줄은 몰랐지만 이런 날들도 나쁘진 않네요 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 기분이 좋아 자꾸만 흥얼흥얼 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

울고 있더라 철가방 프로젝트

오늘따라 유난히 그리운 이름 하나 서산 어스름 속에 서성이더니 술 취해 흥얼흥얼 노래 부르며 개떡같은 세상아 잘 있거라 나보다 먼저 하늘로 떠난 사람 나보다 먼저 하늘로 떠난 사람 아직도 서럽게 울고 있더라 아직도 서럽게 울고 있더라

아라리오 윤중식

무등산 뜨는 해야 너는 알겠지 우리 엄니 서러운 사연 한도 많은 아리랑을 백발주름 굽은 허리 당신 몸도 어려운데 걸며 기며 밭갈이에 서산 해가 지는구려 아리랑 아리랑 아리 아리 아라리요 황룡강 지는 해야 너는 알겠지 우리 엄니 곡조 없는 흥얼흥얼 아리랑을 추운바람 문풍지가 한겨울을 울며 새듯 오동나무 걸린 달빛 기도 하다 우시었소 아리랑 아리랑 아리 아리

풋사랑 희우

내 작은 두손 위에 고요히 내려 앉아 나를 바라보네 너의 품 속에 살며시 안기어 그대를 바라보네 그 향기에 빠져서 널널 춤추고 그 모습에 취해서 흥얼흥얼 거리네 파란 하늘은 고운 두눈 위에 촉촉히 내린 비는 그대 맘 속에 눈물과 속삭임 그곳에 떠다니네 내게로 다가와 감싸주네 그대가 웃으면 나도

기분좋아 멜로디어스

오예예 기분좋아 오예예 씰룩씰룩 벌렁벌렁 콧구멍이 커졌다 작아졌다 기분좋아 오예예 기분좋아 오예예 방긋방긋 깔깔깔깔 웃음이 난다 터진다 랄랄랄라 랄랄랄라 기분좋아 랄랄랄라 랄랄랄라 즐거워 랄랄랄라 랄랄랄라 기분좋아 랄랄랄라 랄랄랄라 행복해 기분좋아 오예예 기분좋아 오예예 들썩들썩 둠칫둠칫 춤을춘다 난리났다 기분좋아 오예예 기분좋아 오예예 흥얼흥얼

기분좋아_챈트 멜로디어스

오예예 기분좋아 오예예 씰룩씰룩 벌렁벌렁 콧구멍이 커졌다 작아졌다 기분좋아 오예예 기분좋아 오예예 방긋방긋 깔깔깔깔 웃음이 난다 터진다 랄랄랄라 랄랄랄라 기분좋아 랄랄랄라 랄랄랄라 즐거워 랄랄랄라 랄랄랄라 기분좋아 랄랄랄라 랄랄랄라 행복해 기분좋아 오예예 기분좋아 오예예 들썩들썩 둠칫둠칫 춤을춘다 난리났다 기분좋아 오예예 기분좋아 오예예 흥얼흥얼

원한다면 송지윤

내가 꿈꾸어왔던 시간들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 그 모두가 가슴 깊이 남아 만들어지나 봐 그것은 바로 우리 흥얼흥얼 이레저레 되뇌이며 오늘도 준비해 내일의 널 향해 넌 오늘의 나일까 아니면 내일의 내 모습일까 상관없는 것 같아 내가 하고 싶다면 나아가길 원한다면 또 원한다면 그래도 또 원한다면 나는 말야 상관없는 것 같아 내가

나비 멜로디 숨의숲

늘 난 아닌 척 흥얼흥얼 네 뒤에서 널 향해 흥얼대네 그 땐 내 마음 몰래 넣어 모르는 척 널 향해 불러보네 멜로디 멜로디 착각에 빠진 채 헤매이는 내 멜로디 멜로디 멜로디 길 잃은 채 내게 울먹이는 내 멜로디 끝내 부서진 음표들이 이젠 날 보곤 칭얼대네 미안 내 마음 짐을 지고 미안 부서진 채 흩어지네 멜로디 멜로디 착각에 빠진

춤을 춘다 달토끼

껌둥이 현실 속에서 바둥 바둥 이리 저리 미친 듯이 춤을 춘다 그지 같은 내 팔자로 이크 에크 지화자 좋다 미친 듯이 춤을 춘다 오늘 하루 계획 없이 생각 따위 집어치워 뻔뻔스럽게 마음대로 미친 듯이 춤을 춘다 가사도 안 들리는데 그냥 그냥 들썩 들썩 미친 듯이 춤을 춘다 내 노랜 나도 몰라서 흥얼흥얼 얼버부리며 미친 듯이 춤을 춘다

팔랑팔랑 (천유주 그림책) 솔솔

햇빛 반짝 빛나는 날 나비가 소풍 나와서 여기 참 좋구나 음- 참치김밥에 따뜻한 보리차 나비는 콧노래 흥얼흥얼 바람 살랑 부는 날 아지도 산책 나와서 오늘은 누가 있네? 음- 손때 묻은 책 펼치고 아지는 콧바람 흠흠 꽃잎이 팔랑팔랑 나비 콧잔등에 내려앉았다 옴찔옴찔, 킁킁!

풋사랑 김정은

내 작은 두 손 위에 고요히 내려앉아 나를 바라보네 음-음 너의 품 속에 살며시 안기어 그대를 바라보네 음-음 그 향기에 빠져서 너울너울 춤추고 그 모습에 취해서 흥얼흥얼 거리네 파란 하늘은 고운 두 눈 위에 촉촉히 내린 비는 그대 맘 속에 눈물과 속삭임 그곳에 떠다니네 내게로 다가와 감싸주네 그대가 웃으면 나도 행복해지고 그대가

나비 멜로디 숨의 숲

늘 난 아닌 척 흥얼흥얼 네 뒤에서 널 향해 흥얼대네 그 땐 내 마음 몰래 넣어 모르는 척 널 향해 불러보네 멜로디 멜로디 착각에 빠진 채 헤매이는 내 멜로디 멜로디 멜로디 길 잃은 채 내게 울먹이는 내 멜로디 끝내 길 잃은 음표들이 이젠 날 보곤 칭얼대네 미안 내 마음 짐을 지고 미안 부서진 채 흩어지네 멜로디 멜로디

진주연정 이솝

촉석루 잔디밭에 걸쭉하게 취해 앉아 하늘을 바라보며 흥얼흥얼 신세타령 신안동 숯골에 슬피 우는 뻐꾸기야 내 마음 알고 있나 이 못난 사내의 고독을 너만은 알아다오 이 못난 사내의 연정을 진양호 그 백숙집 아직도 그대론데 내 님만 가고 없는 천수교에 홀로 섰다 눈물에 어리는 지난 추억이 서러워라 남강아 전해다오 이 못난 사내의 눈물을 내 님께

쿡송 Cooksong (With Guitar 반하제, Vocal 정은) Crazymilk

쿡쿡 맛있는 소리 파숑숑 날리는 소리 너를위한 요리라면 콧노래가 흥얼흥얼 어떻해야 맛있을까 주문을 한번 걸어볼까아 내사랑 먹고 행복해요 라랄라 랄라 랄라 행복해져라 너를위한 나의 멜로디 맛있게 먹어요 너를 위한 나의 멜로디 쿡쿡 쿡쿡 쿡쿡 너만을 위한 쿡쿡 쿡쿡 맛있는 소리 하트뿅뿅 날리는 소리 보글 보글 보글 어디한번 맛을볼까 어쩜이리

진주연정 이솝(2Sop)

저 산은 잔디 밭에 걸죽하게 취해 앉아 하늘을 바라보면 흥얼흥얼 신세타령 신안동 숨골에 슬피우는 뻑꾸기야 내 마음 알고 있나 이 못 난 사내의 고독을 너만을 알아다요 이 못난 사내의 연정을 간 ~ 주 ~ 중 진양호 그 백숙 집 아직도 그대로인데 내님만 가고 없는 잔수교의 홀로 섰다 눈물의 어리는 지난 추억이 서러워라 남자야 전해다오

진주연정 이솜(2som)

저 산은 잔디 밭에 걸죽하게 취해 앉아 하늘을 바라보면 흥얼흥얼 신세타령 신안동 숨골에 슬피우는 뻑꾸기야 내 마음 알고 있나 이 못 난 사내의 고독을 너만을 알아다요 이 못난 사내의 연정을 간 ~ 주 ~ 중 진양호 그 백숙 집 아직도 그대로인데 내님만 가고 없는 잔수교의 홀로 섰다 눈물의 어리는 지난 추억이 서러워라 남자야 전해다오

진주연정(MR) 이솜(2som)

저 산은 잔디 밭에 걸죽하게 취해 앉아 하늘을 바라보면 흥얼흥얼 신세타령 신안동 숨골에 슬피우는 뻑꾸기야 내 마음 알고 있나 이 못 난 사내의 고독을 너만을 알아다요 이 못난 사내의 연정을 간 ~ 주 ~ 중 진양호 그 백숙 집 아직도 그대로인데 내님만 가고 없는 잔수교의 홀로 섰다 눈물의 어리는 지난 추억이 서러워라 남자야 전해다오

검은콩 눈 Bedside Story

정현이는 검은콩 두 알을 들고 신이 나서 콧노래를 흥얼흥얼 부르며 나갔어요.

진주연정(MR) 이솝(2Sop)

진주연정 이솝(2Sop) Perhaps Love 2007.04.21 저 산은 잔디 밭에 걸죽하게 취해 앉아 하늘을 바라보면 흥얼흥얼 신세타령 신안동 숨골에 슬피우는 뻑꾸기야 내 마음 알고 있나 이 못 난 사내의 고독을 너만을 알아다요 이 못난 사내의 연정을 간 ~ 주 ~ 중 진양호 그 백숙 집 아직도 그대로인데 내님만 가고 없는

산책을 할까 달에닿아

바람도 공기도 상쾌한 어느 날에 우리 손을 잡고 산책을 할까 너의 손을 가득 잡으면 우리가 풍선이 될 것 같아 자, 마음껏 들떠서 공중을 걸어가 하나 둘 셋이 발맞춤을 리듬 삼아서 눈 마주치는 순간 우리는 음악이 되지 작은 걸음 닿은 손끝까지 모두 노래가 되어 순간이 흥얼흥얼 너울대며 새겨지지 우리는 음악이 되어 라라라 춤추네 우리의

Cat Song 김윤아

랄라 랄라 콧노래 의미도 없이 흥얼흥얼 해줄 게 하나도 없어 너무 미안해서. 어디에서 무엇으로 내가 고른 것도 아닌데 태어나고 사는 것이 다 행복하면 좋을 걸. 랄라 랄라 콧노래 슬픔을 속이려 부르네. 내가 할 수 있는 건 하나도 없었네.

바람 쐬러 와 미선 레나타, 리제이

옆 집 라디오 알람에 두 눈이 떠지고 그 다음 나를 반기는 새들의 지저귐 맑게 개인 하늘이 나를 부르네 바람 쐬러 오라고 기분 좋은 샤워 콧노래 룰루랄라 흥얼흥얼 기막힌 커피 향내 퍼지는 내 방은 들썩들썩 오늘과 어울리는 화사한 분홍구두 신고 현관 밖을 나선다 내 볼에 닿는 기분 좋은 바람 따스한 햇살 꽃내음 가득 설레어라 내 마음 싱그러움 가득 가로수 길

이모님 육중완밴드

마지막 한 병입니데이 (억) 내일도 출근 합니데이 (억) 뜨내기손님들의 밤을 위로해 줘 고맙소 막차가 오기 전에 마지막 술을 한 잔 따르고 씩씩하게 오늘은 나만을 위하여 잔 들어 하이 하이 (이모님) 하이 하이 (삼촌아) 하이 하이 (힘내래이) 시원한 콩나물국 드셔보셔 오늘 밤 하이 하이 (이모님) 하이 하이 (삼촌아) 하이 하이 (힘내래이) 흥얼흥얼

모데라토 (With 최문석) 딩클리

부담스러워 자꾸 도망만 치게 돼 천천히 다가와 줄래 나도 널 좋아해 어디 안가 Moderato 보통 빠르기로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다가와줘 널 처음 보던 날 우린 나란히 걸었지 손끝이 스치며 이는 전기가 찌릿찌릿 수줍은 맘 들킬 까봐 땅만 보고 걸었어 그냥 걸었어 너의 발걸음을 어느새 맞춰 걷고 있던 난 신이 나서 콧노래를 흥얼흥얼

모데라토 (With 최문석) 딩클리 (DinkleLee)

부담스러워 자꾸 도망만 치게 돼 천천히 다가와 줄래 나도 널 좋아해 어디 안가 Moderato 보통 빠르기로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다가와줘 널 처음 보던 날 우린 나란히 걸었지 손끝이 스치며 이는 전기가 찌릿찌릿 수줍은 맘 들킬 까봐 땅만 보고 걸었어 그냥 걸었어 너의 발걸음을 어느새 맞춰 걷고 있던 난 신이 나서 콧노래를 흥얼흥얼

Moderato (With Choi Moon-seok) DinkleLee

부담스러워 자꾸 도망만 치게 돼 천천히 다가와 줄래 나도 널 좋아해 어디 안가 Moderato 보통 빠르기로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다가와줘 널 처음 보던 날 우린 나란히 걸었지 손끝이 스치며 이는 전기가 찌릿찌릿 수줍은 맘 들킬 까봐 땅만 보고 걸었어 그냥 걸었어 너의 발걸음을 어느새 맞춰 걷고 있던 난 신이 나서 콧노래를 흥얼흥얼

토요일 오후에 라즈베리필드(Raspberry Field)

어지러이 놓여있는 나의 플렛슈즈 나란하게 잔디위에 춤을 추고 You give a perfect reason to sing Yeah~ 속삭여줘 가만히 다가와 너의 키스 Yeah~ 바래지 않는 그림 우리의 Saturday afternoon The reason why I sing The reason why 반쯤감긴 눈 깨워준 기타소리 흥얼흥얼

오후에 토요일

어지러이 놓여있는 나의 플렛슈즈 나란하게 잔디위에 춤을 추고 You give a perfect reason to sing Yeah~ 속삭여줘 가만히 다가와 너의 키스 Yeah~ 바래지 않는 그림 우리의 Saturday afternoon The reason why I sing The reason why 반쯤감긴 눈 깨워준 기타소리 흥얼흥얼

토요일 오후에* 라즈베리필드(Raspberry Field)

어지러이 놓여있는 나의 플렛슈즈 나란하게 잔디위에 춤을 추고 You give a perfect reason to sing Yeah~ 속삭여줘 가만히 다가온 너의 키스 Yeah~ 바래지 않는 그림 우리의 Saturday afternoon The reason why I sing The reason why 반쯤감긴 눈 깨워준 기타소리 흥얼흥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