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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먹고 못사나 김석영

매일매일 먹는밥 안먹고 못사나 먹기위해 사는지 살기위해 먹는지 매일매일 하는말 말 안하고 못사나 남의 말을 벗을삼고 금송아지 타령이냐 오늘도 다람쥐 챗바퀴 돌듯 하루 또 하루 지나가네 오늘 하루하루는 쇼킹한 일이 생길까하는 생각에 집을 나서보지만 돌아오는 길은 너무 너무 너무 허무해 허무해 사람 낳고 돈 낳지 돈 낳고 사람 낳나 너 많이 가졌다고

베짱이 인성용

매일 매일 먹는밥 안먹고 못사나 먹기 위해 사는지 살기 위해 먹는지 매일 매일 하는말 말 안하고 못사나 남의 말을 벗을 삼고 금송아지 타령이냐 오늘도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하루 또 하루 지나 가네 오늘 하루는 쑈킹한 일이 생길까하는 생각에 집을 나서 보지만 돌아오는 길은 너무 ~~~~~ 허무해.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김석영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김석영-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 주지 않았다 겨울 밤 막다른 골목길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털 털어 나는 몇 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 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 번도 술 한 잔 사 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 진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오늘처럼 김석영

당신이 보고싶어 고통이었어요 냉정히 싫다고 고백했다면 가슴이 아프지만 잊을 수 있을텐데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람아 오늘처럼 바람불면 당신 숨결이 그리워요 당신이 그리워서 고통이었어요 내생에 당신과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모든걸 다 잃어도 지금 눈감아도 후회하지 않을 거에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랑아 오늘처럼 ...

당신은 내사랑 김석영

당신을 처음 본 그 순간 내 사랑 이란걸 알았죠 당신이 내 생에 마지막 영원한 나만의 사랑 그대의 슬픔 사랑으로 채워주고 뜨거운 사랑 감싸안아 줄게요 우리의 사랑 불꽃으로 타오르고 죽는 날까지 당신 지켜 주리라 영원한 내 사랑 운명같은 사람아 내 생에 최고의 행운은 당신과 만남이였어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 이세상 끝나는 날까지 당신은 영원한 내 내사랑 ...

가지마오 김석영

흔들리는 이 마음을 그대가 좀 잡아주오 불타는 불타는 이 마음을 그대가 좀 잡아주오 왜 이렇게 내 속 태우나 사랑하면 그만이지 갈까말까 갈까말까 망설이는 그대가 미워 가지마오 가지마세요 날 버리고 가지마 가지마오 가지마세요 날 좀 잡아주세요 당신없는 이 세상은 아무 의미 없어요 애타는 애타는 이 마음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왜 이렇게 내 속 태우나 사랑하...

우리 아픈 사랑 김석영

어찌 너를 쉽게 잊을수가 있을까 그렇게도 많은 밤들을 사랑으로만 채웠는데 스쳐지나가는 바람조차 너의 향기를 보낸다 잃어버린 것들은 생각지말자 그건 아픔이 아니니까 눈 감으면 떠오르는 아련한 기억들 너무좋아 눈물나는 그런것만 생각하며 살고 싶다 우리 아픈 사랑 위해서 오늘도 내 하루는 너와함게 설렘으로 시작된다 아프게만 사랑할 수 있겠니 조그만 ...

바람이 가져다 준 이야기 김석영

이젠 나를 데려가줘 그 사람 있는곳에 세월속에 묻어버린 추억을 찾고 싶어 바람아 그 사람 지금까지 어떻게 지냈니 괜찮아 니가 본 그대로 말해줘 너도 알아볼수 없게 변한건 아닐테지 혹시 살아가는 일이 힘겹지나 않은건지 아직도 한마디 대답조차 해주지 못하고 왜 자꾸 울기만 하는거니 믿을수 없어 아직도 내 가슴엔 그댄 있는거야 믿을수 없어 이제 와 ...

기다리겠소 김석영

시간이 흘러갈수록 자꾸만 생각나는 건 너의 탓이 아니라 미운 나의 마음이요 잊으려 애를 쓸수록 더욱 더 생각이 나는 외로움 이기지 못한 나의 바보 같은 마음 기다리겠소 영원히 이 생명 끝날 때까지 사랑하겠소 영원히 저 태양이 식을 때까지 언젠가 다시 오리라 행복했던 그 시간들 그래 꼭 올 거야 난 기다리겠소

거짓말 김석영

사랑했다는 그 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말도 거짓말 세상에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와 있을 너의 그 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 어떤 사랑으로 나의 용서에 답할 ...

눈물의 꽃 김석영

사랑은 꽃잎에 새겨진 눈물에 얼룩진 꿈이야 사람에 날려간 세월에 묻혀져 가버릴 슬픔 샐비야 향기 가득하던 찻집에서 고백했었던 내 사랑의 설레임 온 밤을 새워 보고팠던 가슴앓이 꽃 내음 속에 눈물로 새겼네 아직도 못다한 아쉬움이 많은데 사랑을 이루기도 전에 돌아서간 그대여 사랑은 꽃잎에 새겨진 눈물에 얼룩진 꿈이야 샐비야 꽃피는 날이면 또또또 또 나...

난 너를 못 떠나네 김석영

이밤 침묵만이 하염없이 흐르고 내 쉴곳 어디에도 없는데 술잔에 너의 모습 머무는 것은 남겨진 미련이겠지 이제는 뒤로하고 끝내야만 하는데 너만은 버릴수가 없었나봐 아직은 헤어지자 말할 수 없는 가녀린 사랑인것을 서글픈 이별을 워~ 말해야 하는데 젖어오는 내 눈물 워~ 볼수가 없었어 떨려오는 내 입술을 다무네 견딜수 없는 이별 때문에 오늘도...

박하사탕 김석영

행복했었던 지난 세월속에서 더 이상 내가 무얼 아쉬워 하는지 아름답던 추억에 목이 메어도 그 시간 다시 올수 없는데 그 시절 또다시 갈수 있다면 그렇게 단 하루라도 살수 있다면 내 삶이 여기서 끝난다 해도 그 순간 마지막까지 좋을텐데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것 같던 내모습 이대로 이제는 나조차 어색해 다시 돌아 가야해 하지만 ...

마이웨이 김석영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곳 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 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때론 큰산 앞에서 무릎 꿇고서 포기도 하려 했어 ...

만약에 김석영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떻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너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

애수 김석영

아직도 모르겠어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면 잊혀진건 아닌데 되돌아 오는 그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쫒고 있어 그리워 목이 메어 눈물을 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가 돌아올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 줘요 내 마음 오직 그대 뿐인걸 꿈속에서도 눈...

미안해 김석영

한번은 만날 거라 생각했다오 살다보면 우연도 생길 거라고 이렇게 마주보니 무슨 말을 해야만 하나 울어도 돌이킬 수 없는 사람아 너를 떠난 보낸 이별의 비밀 속에서 비워도 밀려드는 미안함 하나로만 살았다오 모질고 냉정했던 날 원망해줘 어리석은 날 용서해 미워도 말하지 못한 니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 아 예전처럼 돌아갈 수 없네 미안해 못 잊을 사람아

눈 먼 사랑 김석영

사랑에 눈이 멀어 눈 먼 사랑을 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워 목이 메어와 그 이름을 부르지만 남겨진 초라한 내 모습뿐 기다릴 세월도 없이 차갑게 나를 잊으라 뒤돌아 나를 떠나면 잊나요 당신의 뜻이라면 또 한번 눈이 멀어도 가슴에 내 사랑을 묻어 둘래요 가슴에 내 사랑을 묻어 둘래요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김석영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 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 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 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이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 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 속으로 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당신과 못 다 이룬...

내일을 향해 쏴라 김석영

거치른 들판 위에서 저 홀로 피어나는 풀 처럼 그렇게 사는거야 남자니까 아직 손에 쥔것 하나 없지만 뭐하나 이뤄 논것도 없지만 아직도 내 가슴은 뜨거워 난 내일을 믿는거지 또 다시 깨질지라도 언젠가는 단단해 질테니 깨진 두 주먹을 불끈 쥐고서 다시 나는 덤빌거야 내 뼈 마져도 부서지는 날까지 가는거야 그대로 외롭지만 혼자라면 어때 흙이 되어 먼지처럼 ...

사랑도 미움도 김석영

날 버리고 간 그대를 왜 아직도 난 잊을 수 없는지 더 얼마나 나를 버려야 그대의 흔적을 모두 지울 수있나 숨 쉴수 없을 만큼 가슴 아픈데 눈 뜰수 없을 만큼 보고 싶은데 다 가져가 버려 사랑도 미움도 다 가져가 버려 그리움까지도 온종일 술에 취해 그댈 부르다 어느샌가 눈을 뜨면 어둠뿐이네 내 전부인 그대 였기에 나 죽을만큼 사랑했기에

대한민국, 너를 응원해 김석영

대한민국, 너를 응원해상대의 함성이 크게 들리고내부의 비난이 귀에 남아도우리는 대한민국세계의 리더가 될거야 과거의 어려움은 오늘의 승리성장하는 우리 코리아과거의 모습 속에서오늘의 기쁨이 보여 One Two Three FourEveryday for our victoryFive Six Seven EightFor our Korea나는 대한민국 너를 응원하고...

TOWER 김석영

사람들은 갖고 싶어해그리고 올라가고 싶어해되고 싶은 것은 그냥 건물주쌓고 있는 것은 바벨탑나는 그런 쓸모 없는 것들에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끝이 허무한 우상의꼭대기에 올라가지 않아내가 쌓는 타워는사람을 살리는 곳나의 작품 타워는나의 것이 아닌 곳나는 하루 하루 감사해내가 사는 이 지구를매일 매일 감사해내가 느낄 수 있음에나는 하루 하루 감사해내가 쌓는 이...

Real Dreams Come True 묻지마 패밀리

안먹고 컴 하시는분들 밥먹고 하쇼!! ㅡ_ㅡ;; - 차칸영실.ㅡ_ㅡv;;;;ㅋㅋ- 민망쓰;

깨알같은 당신 이나영

맛난 거 먹다 보면은 그대 생각나 밥은 잘 먹고 다니실까 하루 종일 그대 생각에 오늘도 마냥 즐거워 사람들이 놀려 대죠 좀 더 살아보라구요 내기해요 깨알같이 사나 못사나 사랑 사랑해 그대만의 여우 그대는 나의 늑대 사랑하니까 지지고 볶고 그렇게 다 사는가 봐요 부시시 멋도 모르고 순진한 그대 그대가 좋아 너무 좋아 우산한번 씌워

엄마한테 잘하자 백건아

엄마 한테 잘하자 엄마 한테 잘하자 우릴위해 목숨걸 사람 엄마 밖에 더있느냐 엄마는 사랑이고 엄마는 눈물이니까 안먹고 안입고 아껴서 자식위해 쓰시고 젊어서도 늙어서도 오로지 자식 걱정뿐이다 받은사랑 백분의 일만 엄마에게 돌려드리자 받은 은혜 천분의 일만 엄마에게 돌려드리자 엄마 한테 잘하자 엄마 한테 잘하자 우릴위해 목숨걸

밥 밥 밥 (Feat. 박창근) 이세준(유리상자)

오늘 아침부터 기분이 우울해 여기저기 자꾸 아프고 날씨도 이상하고 돈 빌려 간 친구 녀석 두 달째 잠수 중 앓는 소리 안 할래도 뭐 웃을 일이 없어 가서 물어볼까 나만 힘드냐고 사람 사는 건 다 똑같을 텐데 이리 깨지고 저리 굴러도 세상에 믿을 건 그래 너뿐이지 밥이 답 이랬다 everybody says everybody needs 결국에

mc몽

Let's get in on every body say 나나나나 모두 손을 들고 (렟츠 갯 인 온 에브리 바디 세이) Living it up every body say 나나나나 이 노래로 (라이빙 잋 업 에브리 바디 세이) Let's get in on every body say 나나나나 모두 손을 들고 (/...

MC몽

Let's get in on everybody say 나나나나 모두 손을 들고 Living it up everybody say 나나나나 이 노래로 let's get in on Everybody say 나나나나 모두 손을 들고 living it up Everybody say 나나나나 이 노래로 Let's get in on everybo...

MC 몽

FEAT . 장인태 ★ Let's get in on every body say 나나나나 모두 손을 들고 Living it up every body say 나나나나 이 노래로 ★ X2 음악은 시작됐어 여긴 힙합 코리아 모두가 두눈을 감아 제대로 Let's get it on one two three Da Mong Let me hear say ...

연영석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꼐 살아가면서 작지만은 나의 꿈을 키우고 싶었어 아 나도 꿈을 꾸긴 했었나 나에게도 꿈이란게 있었나 아 나도 꿈을 꾸긴 했었나 나에게도 꿈이란게 있었나 그래 나는 저주 받은 땅에 꿈도 잊었어 한 치 두 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이 땅에 하루하루 살아가기조차 벅차하면서 저주 받은 청춘의 시간을 보낸다 오 나의

뱅크

너를 지우기가 너무 어려워 마음 흩어지면 나 순식간에 무너져버릴까봐… 어머니 가끔씩 들러서 아들녀석 어떤지 혼자 있어서 밥은 굶지 않는지 하지만 놀라시지 너무 잘 정리된 냉장고와 이젠 당신보다 더 잘짓게 된 오히려 더 죄송한데… 너를 지우기가 너무 어려워 그래서 이렇게 살아가게 돼 마음 흩어지면 나 순식간에 무너져버릴까봐… 언젠가는

Refresh

사랑하는 그대들 밥은 먹고 다니나요 바쁘다는 핑계로 매일 거르진 않나요 아침을 거르는게 어른이 되었단 증거라도 되나요 밥먹을 시간도 없이 오늘도 그대들은 각자의 일터로 향하네요 라라라~ 끼니가 뭐가 그리 중요하냐 물을 수도 있어요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다 이해할 수 있지만 하지만 사랑하는 그대들처럼 하루를 열심히 사는 이들에겐 먹는 시간만큼은 여유로웠음

정다운 밴드

오~ ! 오~ !? 너한테 중독 됐나봐? 싫증이 나지 않는 걸 보면? 오~ ! 오~ !? 넌 정말 듬직하지? 변함이 없는 걸 보면? 이것저것 다 다가도(?)? 결국엔 니가 생각나? 밥밥밥밥밥밥밥밥 밥주세요 밥주세요? 밥밥밥밥밥밥밥밥 밥주세요 밥주세요? 밥이 좋아 밥이 좋아 밥이 좋아 밥이 좋아? 니가 좋아 정말 좋아?

리콜뮤직

한 입 먹으면 두 입이 먹고 싶어 맛있는 위에 얹은 김이 같은 맘으로 달려와 준비해 한 숟가락 더 먹어 봐도 괜찮아 날 따라 따라와 함께 춤춰봐 흥이 난다고 이 노랠 따라와봐 저기 누가 뭐래도 우린 지금이야 밥과 함께 미래를 맞이할 거야 먹고 나면 우리는 더욱 강해 함께 걸어가는 미래가 밝게 비쳐 한 술 더 들어보자 이 노래와 함께 모두가 행복해지는

재미재미쏭쏭

먹자 먹자 맛있는 밥먹자 밥밥밥 먹자 먹자 맛있는 밥먹자 밥밥밥 채소반찬 고기반찬 골고루 먹어요 힘 쌔지고 키 커진다 골고루 먹어요 힘이 불끈 밥이 최고야 키가 쑥쑥 힘이 불끈 밥이 최고야 몸도 쑥쑥 먹자 먹자 맛있는 밥먹자 밥밥밥 먹자 먹자 맛있는 밥먹자 밥밥밥

엄마한테 잘하자 [방송용] 백건아

엄마 한테 잘하자 엄마 한테 잘하자 우릴위해 목숨걸 사람 엄마 밖에 더있느냐 엄마는 사랑이고 엄마는 눈물이니까 안먹고 안입고 아껴서 자식위해 쓰시고 젊어서도 늙어서도 오로지 자식 걱정뿐이다 받은사랑 백분의 일만 엄마에게 돌려드리자 받은 은혜 천분의 일만 엄마에게 돌려드리자 엄마 한테 잘하자 엄마 한테 잘하자 우릴위해 목숨걸

술퍼맨 올라이즈 밴드

내 오바이트 레이져를 받아라(우웩 우웩)) 술 안먹고 물만 먹는 얄팍한 물퍼맨~~~(한판붙자) 술 안먹고 밥만 먹는 얄팍한 밥퍼맨~~~(한판붙자) 나는야 무적의 용사 언제나 완 샷만하는 초특급 울트라파워 술퍼맨~~~ (x 13)

다이어트 백건아

오동통한 얼굴 반짝이는 눈빛 건강한 당신의 상큼한 입술 힘 쭉빠진 얼굴 축 늘어진 어깨 윤기없는 당신의 새하얀 입술 살뺀다고 집안에서 고민고민 하지만 말고 운동화 끈 질끈 메고 공원으로 뛰어나와 안먹고 약만 먹고 살뺀다고하면 안돼 안돼 맑은 공기 마시며 힘차게 달려보아 요오오오 살뺀다고 집안에서 고민고민 하지만 말고 운동화 끈 질끈

다이어트 (MR) 백건아

오동통한 얼굴 반짝이는 눈빛 건강한 당신의 상큼한 입술 힘 쭉빠진 얼굴 축 늘어진 어깨 윤기없는 당신의 새하얀 입술 살뺀다고 집안에서 고민고민 하지만 말고 운동화 끈 질끈 메고 공원으로 뛰어나와 안먹고 약만 먹고 살뺀다고하면 안돼 안돼 맑은 공기 마시며 힘차게 달려보아 요오오오 살뺀다고 집안에서 고민고민 하지만 말고 운동화 끈 질끈

Have you eaten?(feat. yel!n) BaB

너의 하루가 궁금해 작은 걱정까지 아직 안먹고 머해 너무 무리 하지마 밥은 먹고해 따뜻한 차 한잔, 함께 나누면 하루의 피로도 잊을 수 있을 거야 어디서나 언제든지 나를 불러줘 기쁘거나 슬플 때도 함께 할게 세상의 모든 걱정 내려놓고 우리의 시간 속에서 안정을 찾아 잠시 쉬어가는 시간, 편안하게 우리의 대화가 필요해요, 소중한 이야기 뭐해?

밥, 밥 맛있게 먹자 캐리와 친구들

밥밥 바밥밥 ( 바밥 바밥) 밥밥 바밥밥 ( 바밥 바밥) 꼭꼭 씹어 맛있게 밥밥 바밥밥 ( 바밥밥) 밥밥 바밥밥 ( 바밥밥) 꼭꼭 씹어 골고루 먹자 (음 맛있어) 밥밥 바밥밥 ( 바밥 ) 밥밥 바밥밥 ( 바밥 ) 채소 고기 골고루 먹자~ (밥밥밥) 밥밥 바밥밥 ( 바밥 ) 맛있게 먹자 (맛있게 먹자) 건강하게 쑥쑥 자라자 ~송

시계바늘 1★1.신유

사는게 머 별거 있더냐 욕 안먹고 살면 되는거지 술한잔에 시름을 털고 너털웃음 한번 웃어보자 세상아 시계바늘 처럼 돌고 돌다가 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따윈 없는거야 후회도 없는거야

시계바늘 (Inst.) 신유

사는게 뭐 별거있더냐 욕 안먹고 살면되지 한잔에 시름을털고 너털웃음 한번 웃어보자 세상아 시계바늘처럼 돌고돌다가 가는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따윈 없는거야 후회도 없는거야 아아~아아~세상살이뭐 다

시계바늘 ★0.신유

사는게 머 별거 있더냐 욕 안먹고 살면 되는거지 술한잔에 시름을 털고 너털웃음 한번 웃어보자 세상아 시계바늘 처럼 돌고 돌다가 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따윈 없는거야 후회도 없는거야 아아아~~ 아아아아아아~~ 세상살이 뭐 다 그런거지 뭐 돈이 좋아 여자가 좋아 술이 좋아 친구가 좋아 싫다하는 사람은 없

김 밥 노래마을

<어린이 글 /고승하 곡> 누나가 오늘 소풍을 갔다 내 도시락에는 김밥이 들어있다 한시간 째에도 먹고 싶고 두시간 째도 먹고 싶고 세시간 네시간 꼴깍꼴깍... 누나가 오늘 소풍간 덕에 점심시간에 맛있게 먹었다

밥 그릇 알리

참아 내는 게 미덕이라 생각했어 그렇게 인생사는 방법이라 배웠어 그게 나를 사랑하는 유일한 길이라며 내 자신을 믿었지 동방예의지국이란 나라 안에서 어른을 공경하는 건 당연하다며 그런 생각은 옛말이란 친구의 말에도 내 자신을 믿었지 하지만 냉혹한 세상 속에서 으음~~ 점점 변해가는 나를 보며 느낄 수 있는 건 바로 내 밥그릇 때문 내 못난 술버릇 때문...

밥 먹자 가비

알 것 같아 난 니맘 알 것 같아 많이 힘들었지 내 맘도 속상하다 나도 그런 적 있었지 상처주고 싶지도 않고 상처받고 싶지도 않았는데 우린 이렇게 여물어 가나 봐 나른하게 하루를 보내봐 나도 그런 날 있었지 햇살이 참 좋다 바람도 살랑살랑 나무 사일 느리게 걸어봐 그러다가 누군가 음~ 만나고 플 땐 나에게 전화해 맛있는

집 밥 램즈

하루 세 번씩 매일같이 빼먹지 않고 그대로 지켜야 하는 휴대폰 알람소리 보다 더 정확한 나의 배꼽시계 무얼 하는지 또 어딜 보는지 먹을 여유도 없는 매일 혼자 휴대폰만 들여다보며 억지로 떠 넣던 숟가락 오랜만에 집에 들러서 집 밥을 먹어야지 전화기 너머 서운하지 않게 나를 채근하는 엄마의 목소리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이

꽁보리 밥 장태민

~~~~~~~꽁보리 ~~~~~~~ 가마솥에 보리 삶고 한 줌 쌀로 지은 밥이 아버님 후고 나면 꽁보리밥 우리들 차지 고추장에 비비고 풋고추 된장에 찍어 꿀맛 같이 먹던 보리밥 아 그래도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립구나 ~~~간~~주~~곡~~~ 처마 끝에 대바구니 꽁보리밥 담겼었지 삼베 덮게 열고 보면 거무스레 식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