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지금도 그사람이 김상희

* 지금도 사람이 * 지금도 사람이 생각이 나요 행복을 빌어주며 떠나간 사람 숭고한 사랑 앞에 감추던 눈물 새하얀 가슴에 멍이 들까봐 행복을 빌어주며 떠나간 사람 지금도 사람이 생각이 나요 (반복)

지금도 그 사람이 김상희

지금도 사람이 생각이 나요 행복을 빌어주며 떠나간 사람 숭고한 사랑 앞에 감추던 눈물 새하얀 가슴에 멍이 들까봐 행복을 빌어주며 떠나간 사람 지금도 사람이 생각이 나요

나는 하나님 편입니다 김상희

땐 아는 줄 알았으니까. 지금도 잘 몰라. 계속 배우는 거야. 난 성장하고 있어. 아버지 닮아가려. 나 어릴 적 사진 속에 땅에서 발을 뗄 때 울 아빠 날 잡으며 웃던 미소 컸다고 내 생각에 갇혀 있었던 시절 날 기다려 주신 내 아빠 내 아버지 그저 지금, 내 삶을 돌아 보며 감사할 뿐 나는 하나님 편입니다.

황혼의 엘레지 김상희

1)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2)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인생예찬 김상희

인생예찬 - 김상희 슬픈 목소리로 말하지 말라 인생은 한갓 헛된 꿈에 불과하다고 잠자는 영혼은 죽은 영혼 만물을 겉으로 보는 그대로가 아니다 인생은 진실하다 인생은 진지하다 무덤이 그가 갈 곳은 아니다 너는 본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이 말은 영혼에 대한 말은 아니다 우리가 가야할 곳 혹은 가는 길은 향락도 아니고 슬픔도 아니다 저마다

그 사람 목석 김상희

왜그런지 좋~아요 그사람 목석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외로운 이 마음 모~른다면 그건~ 너무해 외로운 이 사랑 모~른다면 정말~ 너무해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이 사랑 몰라준다면은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하지만 난 그가 왜그런지 좋~아요 그사람 목석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이 사랑 몰라준다면은

그 사람 목석 김상희

왜그런지 좋~아요 그사람 목석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외로운 이 마음 모~른다면 그건~ 너무해 외로운 이 사랑 모~른다면 정말~ 너무해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이 사랑 몰라준다면은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하지만 난 그가 왜그런지 좋~아요 그사람 목석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이 사랑 몰라준다면은

진정난 몰랐네 김상희

그토록 사랑하던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는데 그토록 믿어왔던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님이 아니올까

진정 몰랐네 김상희

그토록 사랑하던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님이 아니 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떠날때는 말없이 김상희

그날 밤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밤이 꿈이었나.

나 외롭지 않네 김상희

서로가 헤어질때는 조금은 아쉬웠지만 만나는 기약을 두~고 웃으며 안녕을 했네 온다는 말 한마디 내 마음 외롭지 않네 사람 돌아오는~ 날 사랑은 다시 피겠지 라라라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나에게 나에게 슬픔은 슬픔은 모두 모두 없어져라~~~ 우우우우 나 이제 외롭지 않네 사람 돌아온다네 사람 온다는 소~식 내마음 두근두근

나 외롭지 않네 김상희

서로가 헤어질때는 조금은 아쉬웠지만 만나는 기약을 두~고 웃으며 안녕을 했네 온다는 말 한마디 내 마음 외롭지 않네 사람 돌아오는~ 날 사랑은 다시 피겠지 라라라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나에게 나에게 슬픔은 슬픔은 모두 모두 없어져라~~~ 우우우우 나 이제 외롭지 않네 사람 돌아온다네 사람 온다는 소~식 내마음 두근두근

나 외롭지 않네 김상희

☆★☆★☆★☆★☆★☆★ 조운파 작사 신대성 작곡 김상희 노래 서로가 헤어질 때는 조금은 아쉬웠지만 만나는 기약을 두고 웃으며 안녕을 했네 온다는 말 한마디 내 마음 외롭지않네 사람 돌아오는 날 사랑은 다시 피겠지 라라라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나에게 슬픔은 모두 모두 없어져라 헤이 우 ~ ~ ~ 나 이제 외롭지 않네 사람 돌아온다네

가슴속의 꽃 김상희

옛사랑 그리움에 찾아온 길은 보슬비만 내리고 다정했던 시절 사람은 보이질 않네 꽃잎은 한들 한들 반겨주는데 내 사랑은 다시 못 올 가슴속의 꽃이련가 아~~~ 아~~~ 영원히 영원히 피어있는 가슴속의 꽃이련가 옛사랑 그리움에 찾아온 길은 새들만 노래하고 따스했던 손길 모습은 보이질 않네 꽃잎은 한들 한들 반겨주는데

가슴속의 꽃 김상희

옛사랑 그리움에 찾아온 길은 보슬비만 내리고 다정했던 시절 사람은 보이질 않네 꽃잎은 한들 한들 반겨주는데 내 사랑은 다시 못 올 가슴속의 꽃이련가 아~~~ 아~~~ 영원히 영원히 피어있는 가슴속의 꽃이련가 옛사랑 그리움에 찾아온 길은 새들만 노래하고 따스했던 손길 모습은 보이질 않네 꽃잎은 한들 한들 반겨주는데

기다리는 마음 김상희

그리운 내 사랑은 지금 어디에 있나 꽃이 피고 새 우는 봄은 지나가는데 아 사람 멀리멀리 내 곁을 떠났어도 아 사람 나를 찾아 오신다 약속했지 그리운 내 사랑은 지금은 떠났지만 꽃이 피고 새 울면 돌아온다 말했지 아 사람 나를 두고 먼 곳에 있지만은 아 마음 변치 않고 오겠다 약속했지 그리운 내 사랑은 내 곁을 떠났지만 꽃이 피고 새 울면 기다리라

오늘 같은 날은 김상희

오늘같은 날은 나도 모르게 샛별같은 가슴이 설레이네요 설레이네요 다정한 소식안고 오솔길 따라 꿈에 본 이가 올 것만 같아 맘졸여 기다려 기다려봐도 올 것 같은 이는 오지도 않고 햇님은 서산으로 사라져가는데 오늘같은 날은 나도 모르게 새털같은 가슴이 마구뛰네요 마구뛰네요 다정한 소식안고 오솔길 따라 꿈에 본 이가 올 것만 같아 맘졸여 기다려 기다려봐도

뜨거워서 싫어요 김상희

누구나 사~랑을 속삭일때는 귀를 막고 사람의 눈만~ 보세요 이런 말 저런 말 어쩌구 저쩌구 뜨거운 말일수록 믿지 마세요 아~~ ~~~~ 믿지 마세요 사랑이란 ~런 것 뜨거워서 싫어요 누구나 사~랑을 속삭일때는 꽃이 되고 별이 되고 양이~ 되지요 이런 말 저런 말 어쩌구 저쩌구 맹세의 말일수록 믿지 마세요 아~~ ~

뜨거워서 싫어요 김상희

누구나 사~랑을 속삭일때는 귀를 막고 사람의 눈만~ 보세요 이런 말 저런 말 어쩌구 저쩌구 뜨거운 말일수록 믿지 마세요 아~~ ~~~~ 믿지 마세요 사랑이란 ~런 것 뜨거워서 싫어요 누구나 사~랑을 속삭일때는 꽃이 되고 별이 되고 양이~ 되지요 이런 말 저런 말 어쩌구 저쩌구 맹세의 말일수록 믿지 마세요 아~~ ~

말해주세요 김상희

말해주세요 사랑스런 그대 입술로 말해주세요 다정스런 눈동자로 웬일일까요 외로운 마음 우리 언제 다시 만나요 웬일일까요 애타는 마음 우리 언제 다시 만나요 말해주세요 사랑스런 그대 입술로 말해주세요 다정스런 눈동자로 오늘이 가고 내일이 또 가고 먼 훗날 되더라도 우리 꼭 만나요 아름답고 즐거웠던 지난 추억 가슴 깊이 영원히 간직하고

팔베개 김상희

어머님 팔베개에~ 얼굴을 묻고 꿈을~ 받던~~ 어린~ 내가 어언간 엄마 되어~ 꿈을~ 주는 팔베~~개 되~었네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랐어도 지금은 나도 자라 엄마~되니~~ 정을 알~것만 같~은데 그날이 그리워도~ 가고~ 없는 어머~님의 팔~베개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랐어도 지금은 나도

팔베개 김상희

어머님 팔베개에~ 얼굴을 묻고 꿈을~ 받던~~ 어린~ 내가 어언간 엄마 되어~ 꿈을~ 주는 팔베~~개 되~었네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랐어도 지금은 나도 자라 엄마~되니~~ 정을 알~것만 같~은데 그날이 그리워도~ 가고~ 없는 어머~님의 팔~베개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랐어도 지금은 나도

결혼 지각생 김상희

노래 : 김상희 우리집 옆집옆집 결혼 지각생 여덟 팔자 눈썹 새에 수심이 가득 애인이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흔한 데이트도 못해 봤나봐 우리집 옆집옆집 결혼 지각생 아직도 매력은 남아 있는데 언제나 시집가나 기다려 지네 <간주중> 우리집 옆집옆집 결혼 지각생 살짝 웃는 입 사이에 애교가 만점 하늘이 개였는데 양산을

참사랑 김상희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 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 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먼훗날 김상희

1.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옛 정에 매달리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주오 사랑이란 그런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먼훗날 때에는 이사람도 떠난후 일테이니까. 2.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주오 사랑이란 그런것 생가이야 나겠지만 머훗날 때에는 이 사람도 떠난후 일테니까

경상도 아가씨 김상희

내 마음을 나와같이 알아줄 사람은 경상도 청년 한사람 뿐입니다 덥수룩한 얼굴에 검은수염은 나이보다 칠팔세 위로 보지만 구수한 사투리에 매력이 있어 단 한번 극장구경을 하였답니다 내 가슴에 감춘사랑 바칠사람은 경상도 청년 한사람 뿐입니다 유머는 없어도 너털웃음은 점잖으신 사장님 타입이지만 사랑엔 약한것이 재미감 있어 단 한번 데이트를 하였답니다 -

기다려 김상희

기다려 기다려요 내 사랑아 내 사랑아 기다려 기다려요 언제까지 언제까지 멀고도 가까운 곳에 당신과 나는 있지만 만날 수 없는 마음 외롭고 쓸쓸하지만 기다려 기다려요 언제까지 내 사랑아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멀고도 가까운 곳에 당신과 나는 있지만 만날 수 없는 마음 외롭고 쓸쓸하지만 기다려 기다려요 언제까지 내 사랑아

경상도 청년 김상희

작사:월건초 작곡:전오승 내 마음을 나와같이 알아줄 사람은 경상도 청년 한사람뿐입니다 덥수룩한 얼굴에 검은 수염은 나이보다 칠팔세 위로 보지만 구수한 사투리에 매력이 있어 단 한번 극장구경을 하였습니다 내 가슴에 감춘 사랑 바칠 사람은 경상도 청년 한사람뿐입니다 유모어는 없어도 너털웃음은 점잖하신 사장님 타입이지만 사랑엔

참 사랑 김상희

♣ 그대 지금은 남남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시절은 오늘도 눈물주네 ♣♣ 참 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시절은 오늘도 눈물주네 ♣ 님이시여 !

팔베게 김상희

어머니 팔베개에 얼굴을 묻고 꿈을 받던 어린내가 어언간 엄마되어 꿈을 주는 팔 베개 되었네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랐어도 지금은 나도자라 엄마되니 정을 알것만 같은데 그날이 그리워도 가고 없는 어머님의 팔베개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랐어도 지금은 나도자라 엄마되니 정을 알것만 같은데 그날이 그리워도 가고 없는 어머님의 팔베개

당신을 알고부터 김상희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그러나 당~신은 나를 버리고 한마디 말도 없이 가버렸어요 아 아~~ 세~월~이 흘러가도 잊을 수 없어요 당신을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보고파 보고파요 당신의 얼굴 당신의 눈동자 뜨거운 입술 아 아~~

당신을 알고부터 김상희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그러나 당~신은 나를 버리고 한마디 말도 없이 가버렸어요 아 아~~ 세~월~이 흘러가도 잊을 수 없어요 당신을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보고파 보고파요 당신의 얼굴 당신의 눈동자 뜨거운 입술 아 아~~

작대기 이등병 김상희

이는 이등병 작대기는 단 하나 월급은 백팔십원 에게게 하지만 휴가 때면 새 군복 새 구두 빌려 신고 새까맣게 탄 얼굴에 하얀 이빨 두 개가 매력이 넘친다나 매력이 넘친다나 작대기 이등병 내 임은 이등병 포켓트는 빈털털이 데이트할 때에도 식당에는 못 가고 기껏해야 싸구려 호떡집 신세지만 황소같은 몸집에 하얀 이빨 두 개가 매력이 넘친다나 매력이 넘친다나

팔베개 김상희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라서도~ 지금은 나도 자라 엄마 되니 그정을 알것만 같은데~ 그날이 그리워도 가고 없는 어머님의 팔베개~ ~~~~~~~~~~~~~~~~~~~~~~~~~~~~~~~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라서도~ 지금은 나도자라 엄마 되니~ 정 을 알것만 같은데~ ~ 날이 그리워도 가고없는 어머님의 팔베개

잊지 못할 연인 김상희

가신~ 님 그리울때 황혼길 가~면 모~습 아련~히 스며드는~데 내 마음을 내 마음을 나도 몰라 나도 몰라 그리움을 그리움을 어찌할까 어찌할까 낙엽아 가다가 내 님 보면 이~제는 잊었다고 말~이나 전해다오 가신~ 님 그리울때 황혼길 가~면 모~습 아련~히 스며드는~데 내 마음을 내 마음을 나도 몰라 나도 몰라 그리움을

잊지 못할 연인 김상희

가신~ 님 그리울때 황혼길 가~면 모~습 아련~히 스며드는~데 내 마음을 내 마음을 나도 몰라 나도 몰라 그리움을 그리움을 어찌할까 어찌할까 낙엽아 가다가 내 님 보면 이~제는 잊었다고 말~이나 전해다오 가신~ 님 그리울때 황혼길 가~면 모~습 아련~히 스며드는~데 내 마음을 내 마음을 나도 몰라 나도 몰라 그리움을

잊지못할 연인 김상희

가신~ 님 그리울때 황혼길 가~면 모~습 아련~히 스며드는~데 내 마음을 내 마음을 나도 몰라 나도 몰라 그리움을 그리움을 어찌할까 어찌할까 낙엽아 가다가 내 님 보면 이~제는 잊었다고 말~이나 전해다오 가신~ 님 그리울때 황혼길 가~면 모~습 아련~히 스며드는~데 내 마음을 내 마음을 나도 몰라 나도 몰라 그리움을 그리움을 어찌할까 어찌할까 낙엽아

어쩌나 김상희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 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 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싶은 사람 왜 이렇게 내 마음은 자꾸만 자꾸만 기다려지나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 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 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하루에도

어쩌나 김상희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 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 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싶은 사람 왜 이렇게 내 마음은 자꾸만 자꾸만 기다려지나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 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 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하루에도

키다리 미스터 김 김상희

키다리 미스터 김은 싱겁게 키는 크지만 그래도 미스터 김은 마음씨 그만이예요 세상에 키크고 싱겁지 않은이 없다고 말들 하지만 그러나 이는 그렇지 않아요 정말로 멋쟁이예요 건들건들 걸을 때는 매력이 넘쳐흘러요 키다리 미스터 김에게 나 홀랑 반했어요 키다리 미스터 김은 언제나 털털이지만 그래도 미스터 김이 세상에 제일 좋아요

경상도 청년 김상희

내 마음을 나와 같이 알아줄 사람~~은 경상~도 청~년 한사람 뿐입~니다 덥수룩한 얼굴에 검은 수염은 나이보다 칠 팔세 위로 보지만 구~수~한 사투리~에 매력~이 있~~어 단 한번 극장 구경만 하였~답니~~다 내 가슴에 감춘 사랑 바칠~ 사람~~은 경상~도 청~년 한 사람 뿐입~니다 유모어는 없어도 너털 웃음은 점잖하신

경상도 청년 김상희

내 마음을 나와 같이 알아줄 사람~~은 경상~도 청~년 한사람 뿐입~니다 덥수룩한 얼굴에 검은 수염은 나이보다 칠 팔세 위로 보지만 구~수~한 사투리~에 매력~이 있~~어 단 한번 극장 구경만 하였~답니~~다 내 가슴에 감춘 사랑 바칠~ 사람~~은 경상~도 청~년 한 사람 뿐입~니다 유모어는 없어도 너털 웃음은 점잖하신

어쩌나 (Inst.) 김상희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 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 뿐이네 어쩌면 좋을 지 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하루에도 열 두번씩 보고싶은 사람 왜 이렇게 내 마음은 자꾸만 자꾸만 기다려지나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 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 뿐이네 어쩌면 좋을지 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하루에도 열 두번씩 보고싶은 사람

우리는 하나님 편입니다 김상희

내가 아는 게 전부가 아냐 깨닫고 있는 게 전부가 아냐 더 크고 놀라운 것이 아직도 남아 있음을 우리의 미래가 하나님 약속 안에 있다는 것을 뜻이 이 땅에 나타나고 이루어짐을 내가 아는 게 전부가 아냐 깨닫고 있는 게 전부가 아냐 더 크고 놀라운 것이 아직도 남아 있음을 우리의 미래가 하나님 약속 안에 있다는 것을 더 크고 놀라운 것이 아직도 남아

고향편지 김상희

마음대로 갈수있는 고향이 있다면 누가 타향에서 산단 말이냐 오늘도 흘러가는 뜬구름 위에 그리움을 실어서 보내는 내고향 남쪽하늘 별이 뜨니 더욱 가고 싶다 가고싶고 보고싶은 고향이 있어도 내 평생 등을 펴서 못가진 않소 오늘도 고향편지 썼다 찢은 것은 떠나올 때 기어코 성공 한다던 그날까진 고향편지 보내지 않겠소

단발신사 김상희

단벌신사 우리애인은 서른한 살 노총각님 단벌옷에 넥타이 두 개 언제나 변함없죠 멋이야 없지만 마음만은 미더워 주머니가 텅텅 비어 데이트를 못해도 단벌신사 노총각님 당신을 사랑해요 ~ 간주중 ~ 단벌신사 우리애인은 서른한 노총각님 단벌구두 다 떨어져도 태평한 마음씨 돈이야 없지만 마음만은 진실해 흔해빠진 영화관에 구경 한번 못가도 단벌신사 노총각님 당신을

당신을 알고부터 김상희

1.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그러나 당신은 나를 버리고 한마디 말도 없이 가버렸어요 아아아아 세월이 흘러가도 잊을 수 없어요 당신을 2.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보고파 보고파요 당신의 얼굴 달콤한 눈동자 뜨거운 입술 아아아아 그리움 미움 되도 잊을 수 없어요

단벌신사 김상희

1.단벌신사 우리 애인은 서른한살 노총각님 단벌 옷에 넥타이 두개 언제나 변함없죠 멋이야 없지만 마음만은 믿어워 주머니가 텅텅 비어 데이트를 못해도 단벌신사 노총각님 당신을 사랑해요 2.단벌신사 우리 애인은 서른한살 노총각님 단벌구두 다 떨어져도 태연한 마음씨 돈이야 없지만 마음만은 믿어워 흔해빠진 영화관에 구경 한번 못 가도 단벌신사

멀리 있어도 김상희

그대와 나 지금은 서로 떠나서 그대와 나 지금은 서로 떠나서 어쩌면 남남처럼 소식 없어도 가슴에 핀 꽃무지개는 찬란했다 말할래요 멀리 있어도 멀리 있어도 손짓하면 올 것 같은 님이기에 그대와 나 다시 또 만나는 날이 어쩌면 슬픔처럼 아득하여도 가슴에 핀 외로움을 행복하다 말할래요 멀리 있어도 멀리 있어도 아주 떠나가신 것은 아닐테니까

뜨거워서 싫어요 김상희

1.누구나 사랑을 속삭일 때는 귀를 막고 사람의 눈만 보세요 이런 말 저런 말 어쩌구 저쩌구 뜨거운 말일수록 믿지마세요 아 ~ 믿지마세요 사랑이란 그런 것 뜨거워서 싫어요. 2.누구나 사랑을 속삭일 때는 꽃이 되고 새가 되고 양이 되지요 이런 말 저런 말 어쩌구 저쩌구 맹서의 말일수록 믿지마세요 아 ~ 믿지마세요 사랑이란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