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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좋은 시대 김상현 외 4명

폭로하겠다고 약속하지 미안하게 됐어 그녀 일도 너에게도   르블랑 당신도 내게 새 삶을 준 사람이야 앞으로는 널 위해 살아 그래도 될까 넌 이제 내 그림자가 아니야 지금까지 고마웠어 뤼팽 아니 난 뤼팽이란 이름 맘에 들어 아아 좋은시대 혼란의 끝 평화의 시작 세상은 잠잠해 사랑에 거릴게 없네 모든 이가 예술을 하고 모든 문화가 번창을 하지 풍요와 화려함의 시대

내일이 올까 김상현

괴로운 낮과 해지는 밤이지나고 보면 내일이 올까항상 기대해 내일의 낮을항상 풀어져 아쉽게도 밤은매번 불안해 내일 너머의나의 매일을 너와의 내일을oh yeah yeah yeah하지만 살아내 지금 이 순간을후회없이 또, 미련없이또 하루를 지워내 매번 똑같이지우다보면 내일이 올까이 밤이 지나면 기다리다보면또, 참고 견디면 내일이 와줄까이밤은 지나면 돌아오지...

새로운 여행 김상현

얼마나 기다려왔던 순간인가이토록 또렷했던적 있었는가날 막던 모든 것들이 연기되어 사라지네알 수 없는 끝을 향한 새로운 여행이 되리얼마남지 않은 내 꿈이 꿈틀댄다드디어 이 세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내게만 머물렀던 완벽한 세상이이제는 우리의 눈앞에 얼마남지 않은 새 세상을 위해나는 오늘도 나를 태운다찬란한 나의 운명을 위해 아르센 뤼팽은 1874년 아버지...

아미새 진성 외 4명

1.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아미새 `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하앙인가 `미새야 아미새야 ,,,,,,,,2. 미워할 수 없는 새 ~~~~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야.

긴 똥 문어 똥 김규욱 외 4명

문어 먹물 쏘면 깜짝이야! 상어가 깜짝! 문어 먹물 쏘면 깜짝이야! 아무것도 안 보여 (똥 똥 똥 똥 똥 똥 응가) 문어 똥을 싸면 깜짝이야! 똥이 길어 (어머머머) 문어 똥을 싸면 깜짝이야 문어 똥이 길다니

춤바람 등 외 4명

신바람이었지 날 여기로 이끈 건 아름다운 말을 하려고 해 신바람이었지 날 여기로 이끈 건 아름다운 말을 (- - -) 하려고 해 (- - -) 같이 춤을 추자고 (같이 춤을 추자고) 같이 춤을 추자고 (같이 춤을 추자고) 흔들흔들 걸어가다 신바람에 취해 우리 모두 휘청거리네 우우 신바람에 취해 아지랑이 피었고 뭔지 분간이 잘 안돼 여기가 아닌가 보오

남자의 눈물 민승아 외 4명

이별에 밤을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 까지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져 가거라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에 밤을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지것 사랑이란 바람같은거 가거라 가거라 아주 멀리가거라

들국화 여인 한길로 외 4명

사랑이 병이나면 무슨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 오늘밤도 오늘밤도 눈물짖는 들국화 여인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던 외진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게 떨고있는 들국화 ~ 어느누가 어느누가

사랑이 가네 민승아 외 4명

1.기~히이적~억이~히이이이~이히`이이 기적이~이이 우~후우우네 ~하침에도 가~하아아고 저녁에도 가~하아아고 타~하고가는 열~어허어얼차 차창가에 흐르~으으는~으은 비 가슴에 내~헤에.에려 마지막 손짓도 하`지못하네 그순간 나는 보았`네~헤에에~에헤에 흐~으려진 차창너머~`허어어로 고~오호오개숙여 우는 그사람의 눈물을 차~하마~ 말하지 못한`~하아아하안안

오늘의 일기 김재인 외 4명

오늘 아침 해가 창문을 통해서 반짝이며 나를 비추는 하루가 -나를 깨웠죠 엄마는 날 보고 일어나라고 해 늦잠자고 싶고 귀찮단 말이야 -너무 따뜻해 아침밥을 먹고 TV를 보고 엄마의 차를 타고 인라인을 타고 수학학원 가고 피아노 체육관 너무 즐거워 엄마랑 손잡고 신나게 장보고 언니랑 컴퓨터 타자 연습해 두 눈을 꼭 감고 스르르르 내일은 또 어떨까 더 자고싶다

정하나 준것이 민승아 외 4명

1.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이이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준것이 이렇게 아풀줄 몰랐네 아아~~아하~ 몰랐네 ,,,,,,,,,2. 가~~~~~네.

핍박의 나날, 죽음의 내일 (feat. 김도환, 이승연, 임미혜, 인천가톨릭챔버오케스트라) 인천가톨릭합창단 외 4명

합창단 : (두려움에 떨며, 여기 저기서 고통에 몸부림치며) ! 악! 아악! (형조판서의 대사 중에 계속) 오! (합창단의 여기 저기서) - (탄식하듯 후회하듯) 오! ! ! !

황진이 진성 외 4명

어~~~~~ 개~~~~~ , 어얼~~~~~~이. (봄 여름 가고 가을이 가고 겨울이 지나가면 그~~~~까 하늘에서 꽃송이 하얗게 내리면 눈물나서 어~~~~.)

부서지다 윤경 외 4명

왜요 멀리서 친구도 대려왔단 말이예요 뭐야 딱 하나만요 네네 네네네네네 ? 이리 가까이와 딱 하나만이야. 참 뭐야 진짜 내말은 그냥 무시하면서 애들은 왜저렇게 잘해줘? 자아 여기 여러장의 카드가있지 이 카드들에게 마법을거면 모두 백지카드가됬어 다시 한번 마법을 걸면 원래대로 돌아왔지? 그치? 완전 신기하지!

여자의 일생 무룡 외 4명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 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 채 고달픈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 마디 못하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 가며 비탈진 언덕길을 허덕이면서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남자의 눈물 한길로 외 4명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 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 같은것 가거라 가거라

사랑에 우는 바보 민승아 외 4명

정이 무엇인가요 사랑이 무엇인가요 알면서도 모르는게 사랑인가요 이별이 사랑인가요 서로가 돌아서면 남남이 되는 것을 그까짓 정 때문에 그까짓 사랑 때문에 바보처럼 내가 왜 울까 - 나는 나는 바보야 사랑에 우는 바보인가봐 정이 무엇인가요 사랑이 무엇인가요 울면서도 웃는 것이 사랑인가요 눈물이 사랑인가요 헤어져 돌아서면 남남이 되는 것을 그까짓 정 때문에 그까짓

돌아와주오 민승아 외 4명

저 한` 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에에엠돌`때 내 마음`은 슬`펐다오 내 마음`은 울~우후울었다오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그건~언 말없이 떠나~아아버린 님 때문일~이일거야 @돌아와 주`오~오 돌아와 주`오` 보고 싶은 내~에헤님` ,,,,,,,,,,,,,,2.

연흥송 장원 외 4명

보니 다음날 아침 천근만근 쑤시는 내 허리와 다리 얼어있던 내 멘탈을 녹인 너와 모닝키스 오케이 어깨엔 내 입술 자국을 남겨 뻑하고 가버린 난 깊은 핫 타임 분위기 바꿔볼까 역겨운 담배 꽁초 지렁이 습기 가득 배긴 낡아 빠진 청바지 네가 원한다면 입어줄게 기꺼이 늘어지는 뱃살 한심해 내 모습을 계속보니 지겹지 미련따윈 쳐박아둬 네가 계속 쳐다봐도 굿모닝 좋은

동동구루무 진성 외 4명

@동동구`루무` 한`통만~아안 사~하아면 온` 동네가~하아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이잇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 가는 밤이면 내 언(온)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하`아하아`~~ 동`동~오옹구루무` ,,,,,,,,,2.

바람같은 사람 민승아 외 4명

사랑도 마음대로~오호 해놓~오호옷고 갈때도` 그냥~아앙갑니까 그`토록 짧~~~~~은 행~헤엥복이 너~허무~우우 ~~~~~.

꿈속의 사랑 김준수 외 4명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 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 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커피 똥 사향고양이 똥 김규욱 외 4명

그냥 고양이 아냐 나는 사향고양이 그냥 고양이 아냐 나는 사향고양이 야옹 사향고양이 똥 향기 좋은 커피 똥 사향고양이 똥 인기 많은 커피 똥 그냥 고양이 아냐 나는 사향고양이 그냥 고양이 아냐 나는 사향고양이 이 이

벌떡 일어나 송민준 외 4명

벌떡 벌떡 벌떡 일어나 벌떡 벌떡 벌떡 일어나 새 아침이 밝아 왔네요 둥근 해가 떴습니다 일어나라 일어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일어나라 일어나라 방방곡곡 세상만사 빙글빙글 돌아가는데 일거리 먹거리 구경거리 너무 많은데 벌떡 벌떡 벌떡 일어나 벌떡 벌떡 벌떡 일어나 새 아침이 밝아 왔네요 새 아침이 밝아 왔네요

벌떡 일어나(MR) 송민준 외 4명

벌떡 벌떡 벌떡 일어나 벌떡 벌떡 벌떡 일어나 새 아침이 밝아 왔네요 둥근 해가 떴습니다 일어나라 일어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일어나라 일어나라 방방곡곡 세상만사 빙글빙글 돌아가는데 일거리 먹거리 구경거리 너무 많은데 벌떡 벌떡 벌떡 일어나 벌떡 벌떡 벌떡 일어나 새 아침이 밝아 왔네요 새 아침이 밝아 왔네요

반지 진성 외 4명

1.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린 차`가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비`껴간 인연 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하아요 그대 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 편해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히이인 반지속`에는 어`리석은~흐으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하앙했던 나 ,,,,,,,,,2. 비`~~~~나.

전복 먹으러 갈래 김용필 외 4명

전복 먹으러 갈래 서해안 고속도로 타고 완도 앞 바다로 나랑 같이 가볼래 슬쩍 기대도 돼 내 팔을 어깨 위에 두르고 저 구름 따라 지금 떠나볼래 어느새 바닷바람 시원하게 불어오잖아 걱정은 마 오늘은 내가 책임진다 너에게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전복 먹으러 갈래 할 일은 내일로 다 미루고 이 기분 따라 훌쩍 떠나볼래 소주도 한 잔 할래 안주가 끝내주잖아

전복 먹으러 갈래(MR) 김용필 외 4명

전복 먹으러 갈래 서해안 고속도로 타고 완도 앞 바다로 나랑 같이 가볼래 슬쩍 기대도 돼 내 팔을 어깨 위에 두르고 저 구름 따라 지금 떠나볼래 어느새 바닷바람 시원하게 불어오잖아 걱정은 마 오늘은 내가 책임진다 너에게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전복 먹으러 갈래 할 일은 내일로 다 미루고 이 기분 따라 훌쩍 떠나볼래 소주도 한 잔 할래 안주가 끝내주잖아

정 하나 준것이 한길로 외 4명

@가슴이 답답해~에~에에서~어어 창문을 열~허어어헐고 새벽 찬바람 마~아셔봐도 님인지 남인지~이~히이히 올 건지 말~하알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 달 기~이이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아하 입술 깨물어도 애~헤꿎은 가슴만 타~하아아하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은) 몰랐~하아앗네~헤에 아하아하아아~아아하아아하~ 몰랐~아하아앗네 ,,,,,,,,

겨울 고백 성시경 외 4명

일년이 된 것 같아 너만 생각한 건 이런 내 맘 넌 몰랐겠지만 내겐 여전히 큰 진심이 있어 하루종일 망설이다가 창밖에 내린 새하얀 눈에 맘 설레여서 너의 집 앞으로 난 달려갔지 횡설수설 말돌리다가 너와 내 눈이 마주친 순간 그만 나도 모르게 입맞추며 내 맘 전했지 많이 생각 했니 내 고백의 대답 오늘은 꼭 나 듣고 싶어 my love 내 맘을 알아줘

겨울 고백 (Inst.) 성시경 외 4명

일년이 된 것 같아 너만 생각한 건 이런 내 맘 넌 몰랐겠지만 내겐 여전히 큰 진심이 있어 하루종일 망설이다가 창밖에 내린 새하얀 눈에 맘 설레여서 너의 집 앞으로 난 달려갔지 횡설수설 말돌리다가 너와 내 눈이 마주친 순간 그만 나도 모르게 입맞추며 내 맘 전했지 많이 생각 했니 내 고백의 대답 오늘은 꼭 나 듣고 싶어 my love 내 맘을 알아줘

첫사랑 민승아 외 4명

1.떠~어나`갔다고 그리`쉽~입게 잊혀지나`요 이가`슴에` 쌓인 그리움` 때문에 남들은 내 맘 모를 겁니다 @잊는다~하아고 `면할 수~우우록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 첫사랑이기에 첫사랑이기에 내가슴에` 정을~`을을 심은 첫사랑이기에 아하아~~아아 괴롭지만(이제는) 남`이된` 사람 원망은 않`을겁니다 ,,,,,,,,,,,,,,2.

적응 Remix (Prod. mil house) Don Mills 외 4명

앞서 행동으로 보여주기에는 아직 좀 부족한 걸 채워 채워 채워 채워 서른다섯 먹으니까 조금 알겠어 알긴 뭐를 알아 이제 걸음마나 땠지 적응하고 나서 전부 챙겨 나갈 채비 인생을 바꿀 앨범 이게 바로 나의 Title All time number one 지루했던 시간 이제 내 Turn 아부떠는 새끼한테 Who the f**k 이제와서 빨아대면 뭐해 **

사는동안 진성 외 4명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뿌린 만큼` 살(았습니다)으렵니다 가진 만큼 ~하아는 만큼 배운 대로 들은 대로 가난 없고 그`늘 없는 그`~~~~오`.

천년을 빌려 준다면 진성 외 4명

@당신을 사랑하`(오)고 정`말 정말 @사랑하~아아(오)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에에게 천`년을 빌~히일려준~후우운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이이해 ~하낌없~업이~히이 모`두 쓰겠~헤엣소` ,,,,,,,,,2.

찬스 민승아 외 4명

1.그대 마음이 변하기전에 우물쭈물 하지~`이이 말고 말을` 해야지 떠나간뒤에 후회한다고 어느 누가 알아주겠어 @찬스 찬스야 찬스 찬스야 분위기에 취해 있다면` 찬스 찬`스야` 찬`스 찬`스야` 이 순간이 @좋은~으은 찬스야 사랑을 줄때~헤에에 사랑을 받자 이 순간이~히이 @좋.은. 찬~하안스야` ,,,,,,,,,,2.

사나이 눈물 한길로 외 4명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아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아의 슬픈 노래도 바람~하아암으로 흩어지겠지 피~~~~~~~물 ~아아침이 오~오면~허언 너무 초라해` 이~~~~다.

백성들의 노래 승국이 외 4명

가야 하나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로 가야 하나 살길을 찾아 하나 둘 뿔뿔이 흩어지는 우리는 불쌍한 백성들 거친 폭풍 속 알몸으로 내팽개 쳐진 우리는 불쌍한 백성들 임금은 (임금은) 한양을 (한양을) 버리고 떠난 지 벌써 수개월 누구보다 (백성을) 사랑하고 지켜야 할 임금 비겁한 (비겁한) 양반들도 (양반들도) 궁궐을 버리고 도망을 갔다네 에이 퉤퉤퉤

CARNIVAL (Explicit Ver.) ¥$ 외 4명

Go, go, go, goHead so good, she a honor rollShe ride the dick like a carnivalI done did the impossibleGo, go, go, goHead so good, she a honor rollShe ride the dick like a carnivalI done did the imp...

사랑은 아무나 하나 민승아 외 4명

@사랑은 (나 혼자)아무나 하~아아나 (정둘(줄)사람 있어야 하~아아지` 우`연한 만남도 행복한 사랑도 모~호두가~아아 인연인 것을 @짧은 세월에 우리 서로 만나 사~`랑~아앙 한번 해볼까 사랑은 나 혼자 하나 정줄사람~아암 있어야 하~하아아지)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땡벌 진성 외 4명

~~~은 야속한 사~~~~은 모(르릴)를 사람 밉다~하아가~아아도 돌아서면 마음에 걸리는 마음 하나는 따뜻한 사람 바람에 맴~헤엠돌다 또 맴돌다 어딘가 기(치)웃 기(치)웃 기웃대다가 잠~~~~~요 당신`을 사랑해요 땡벌 당신을 좋아해요 땡벌 밉지만 당~하앙신을 너무너무 사랑해.

서원을 짓자 제상철 외 4명

, 이런. 바위일까? 아니. 바위가 아니야. 이것은 절에서 쓰던 물건인 듯. 돈 좀 되겠는데. 보물이야! 이걸 팔아 목재를 사고 사람을 구할 수 있겠네. 하늘이 우리를 돕는가. 이제 서원을 지을 수 있겠네. 오래된 사원. 잿더미 속 보물을 캐냈네. 위대한 유산. 앞서간 자들이 보내온 선물

Farewell (Feat. 김상현) 김기현

길고 길었던 그대와의 시간들그 초침을 여기서 멈춰보려 해충분한 시간이 흐르면모든 것을 잊고그저 괜찮을 줄 알았죠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나에겐깊어져만 가는 마음의 상처 뿐모든 것이 괜찮다고 느꼈을 때눈을 감으면 어렴풋이 보이는 너부서진 유리 조각들처럼그 순간들을 간직할 수 없네빛 바랜 추억들을 붙들어맨채그대의 향기를 잊지 못하는 나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처...

홍시 진성 외 4명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어얼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에에주던 @울 엄`마가 생각~하악이 난다 눈이` 오면 눈맞을세라 비가` 오면 비(맞)젖을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사~하아랑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어얼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하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히인다 ,,,,,,

수정동의 겨울 Whenya9 외 4명

어김없이 한 해를 또 마무리 2022 여전히 우리에겐 많은 일이 지나보니 남아있지 추억만이 그리고 또 만들어 가겠지 좋은 것만 많이 쓰다 보면 매년 같은 말만 되풀이 그래도 하게 되지 이 우정이 영원히 지속되길 바라지 catsup brothers 쩌는놈이 기다리니 내 벌스는 여기까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catsup의 연말 울산에서 부산 2022 정말 많은

그녀의 실종 김수용 외 4명

미스테리 범죄의 여왕 그녀는 누군가 데려갔나 납치일 가능성 단서들은 용의주도하게 흩어져있습니다 차 안에 그녀의 소지품 가방 약병이 발견되고 저항의 흔적이 없어 정교한 계획범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편집장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날 저녁 그녀와 통화했었죠 푸른 열차의 살인 원고에 대해 어쩌면 중압감을 못 이기고 안돼 안돼 아가사 그렇게 좋은

빙글빙글 (오합지존) 류지호 외 4명

(민해경 내 모습은 장미라며 그대 모습은 장미라며 나한테 헤어지자 할 수가 있어 어떻게 해경아 보고싶다 잘 가라 내 첫사랑)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 사람 ( 시끄러 잠 좀 자자)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 해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Trend (Prod. 선우정아) 황세영 외 4명

really trendy, you do like trends But I'm not trendy, but I do like you 네겐 다른 것만 보이겠지 I know I'm not your trend I'm not your trend 이대로 포기하긴 싫은 걸 뭐라도 난 해보고 싶은 걸 맘먹고 널 따라해봤어 내 눈엔 하나도 안 예쁘네 정말 이런 게 넌 좋은

Real Money DOPEJAY 외 4명

Lets get ready to rumble 나는 beat 위엔 humble 겸손하단말야 못하면 혼내지 bumble B급의 버금가는 래퍼인건 어저께 힙합을 내 얘기로 풀지 now fuck the swag 괜한 얘기를 좋은 거에다 씨부려대 혼자 남아있는 정신병자 컨셉이네 멋있는건 지혼자서 다 해쳐먹어 다른 래퍼 뒤에 빨고 die motherfucker

나를 데려가요,프로방스호 강민우 외 21명

아아 좋은 시대 혼란의 끝 평화의 시작 바다도 잠잠해 항해에 거릴 게 없네 모든 이가 예술을 하고 모든 문화가 번창을 하지 풍요와 화려함의 극치 프로방스 호 이곳에 탑승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레이몽드라고 해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저는 장마르끄 선장입니다 출항하기 너무 좋은 날씨네요 그쵸 어디로 가나요 우리는 희망의 땅으로 누구와 오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