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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본 내 고향 김상진

1.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 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고향이 마냥 그리워 2.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땅 돌고돌아 헤메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고향이 차마 못 잊어

고향 아줌마 김상진

작사:김진영 작곡:정민섭 술잔을 들다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온 님 생각에 눈물 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들어찬 목노주점 나그네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마 나그네 인생길에 불및만 섧다 불빛만 섧다

고향 아줌마 김상진

술~~잔을 들다 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온 님 생각~에 눈물을 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 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

고향 아줌마 김상진

술~~잔을 들다 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온 님 생각~에 눈물을 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 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

고향 아줌마 김상진

술~~잔을 들다 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온 님~ 생각에 눈물을 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 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

새마을 내 고향 김상진

해~~당화 피는 ~ 고~향 물새우는 ~ 고~~향 굴을 따던 아낙~네들 콧노래도 그리워~~~라 어서 빨리 고향 가서 옛 친구들과 함~께 초가 지붕 걷어 내고 우리 마을 새마을로 아름답게~ 단장~하고 한 세~상 나 여기 살~리~라 해~~당화 피는 ~ 고~향 인심좋은 ~고~~향 소라 따던 아낙~네들 콧 노래도 그리워~~~라

새마을 내 고향 김상진

해~~당화 피는 ~ 고~향 물새우는 ~ 고~~향 굴을 따던 아낙~네들 콧노래도 그리워~~~라 어서 빨리 고향 가서 옛 친구들과 함~께 초가 지붕 걷어 내고 우리 마을 새마을로 아름답게~ 단장~하고 한 세~상 나 여기 살~리~라 해~~당화 피는 ~ 고~향 인심좋은 ~고~~향 소라 따던 아낙~네들 콧 노래도 그리워~~~라

고향 아줌마 김상진

술잔을 들다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온 임생각에 눈물흘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새누나 밤이새누나 들어찬 목노주점 나그네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풍년도마다 내고향 사투리에 고향아줌마 나그네 인생길에 불빛만설다 불빛만설다

두고 온 고향 김상진

가고싶은마음 뿐인가 고향 찾아가서 아무리 긴 세월 흘렀어도 잊을 수가 없는 고향 떠나올때 배웅하며 애원하던 사람아 지금도 잊지않고 나만을 생각하며 살고있을까 보고싶은 생각뿐인가 사랑했던 사람아 아무리 떨어저 살더라도 잊을수가 없는님아 편지한장 소식한장 전할길이 없지만 그래도 변함없이 나만을 그리면서 살고있을까

모국 방문 김상진

그 얼마나 보고팠던 어머님 얼굴이던가 이렇게 찾아올 줄 만날 줄은 진정 몰랐습니다 어머니 품에 안겨 흘린 이 눈물 삼십 년 긴 세월이 고향 그리워 고향 그리워 참았던 눈물입니다 그 얼마나 그리웠던 조국 하늘이던가 이국 땅 서러움을 참아가며 기다린 보람인가요 어머님 품에 안겨 흘린 이 눈물 삼십 년 긴 세월이 고향 그리워 고향 그리워 한 맺힌 사연입니다

예산 시악시 김상진

그 시절 그 노래 흙냄새 풍겨주는 고향 예산땅에 알뜰한 그 아가씨 예산 시악시 돌아와요 돌아와요 정이 든 사람아 얼굴을 마주대고 오손도손 살자던 예산 시악시 간주중 송화가루 휘날리는 고향 예산땅에 능금꽃 같은 사랑 예산 시악시 돌아와요 돌아와요 보고픈 사람아 달맞이 정다웁게 단 둘이서 살자던 예산 시악시

예산 새악시 김상진

흙 냄새 풍겨 주는 고향 예산 땅에 알뜰한 그 아가씨 예산 새악시 돌아 와요 돌아와요 정이 든 내사람아 얼굴을 마주 대고 오손도손 살자던 예산 새악시 송화 가루 휘날리는 고향 예산 땅에 능금 꽃 같은 사랑 예산 새악시 돌아 와요 돌아 와요 보고픈 사람아 달맞이 정다웁게 단 둘이서 살자던 예산 새악시

나를 부르네 김상진

흙 냄새 풍겨 주는 여기가 고향인가 풍년가를 노래하네 정다운 고향 논길 따라 밭길 따라 송아지 뛰어 놀고 물레방아 돌아가네 나를 부르네 나를 부르네 흙 냄새 풍겨 주는 여기가 고향인가 풍년가를 노래하네 정다운 고향 고향 사람 얼굴마다 잘 산다 웃음 짓네 인정이야 변함 없이 나를 부르네 나를 부르네 나를 부르네

순아 김상진

♥♡♥♡♥♡♥♡♥♡♥♡♥♡♥♡~♪ ☆★☆김 상 진 ☆★☆ 황토 길 굽이 굽~이 돌아 간 산 길 지금도 날 기~다려 우는 순아야 떠나 올 때 괴로워서 말도 못 하고 옷 고름만 말아쥐다 술 한상 차려주고 울 던 고향 순아~야 ♥♡♥♡♥♡♥♡♥♡♥♡♥♡♥♡~♪ ☆★☆김 상 진 ☆★☆ 소쩍 새 슬피 울~어 소쩍 새 마을 지금도

196-고향아줌마 김상진

술잔을 들다 말고 우는사람아 두고온 님생각에 눈물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섫구나 밤이 섫구나 <<< 간 주 곡 >>>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마 나그네 인생길에 불빛만 섫다 불빛만 섫다

꿈에 본 고향 주현미

꿈에 고향 - 주현미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 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고향이 차마 못 잊어

두메산골 김상진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 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살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두 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재를 넘어 영을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 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구름은 흘러흘러 떠나가고 두 번

오륙도 김상진

오륙도 몇 섬이냐 대답은 없어도 다섯 개 여섯 섬이 안개 속에 있네 누가 봐도 그림 같은 고향 자랑인데 그 누가 말했던가 오륙도라고 다시 오마 정든 항구 너와 함께 살리라 오륙도 섬구비에 물보라 꽃피고 다섯 개 여섯 섬이 물결 위에 떴네 뱃머리가 돌 적마다 고동 소리 울리는데 그 누가 말했던가 오륙도라고 너를 보며 자란 항구 네 곁에서

꿈에 본 고향 신기철

고향 품을 떠난 지 몇 해가 흘러 버렸나 석삼년 기약하고 헤어졌건만 아직도 못 가는 신세 밤마다 꿈속에서 보이는 얼굴 그 손을 내밀어도 잡을 수 없네 그리운 눈물이 꿈결에 흘러 베개를 적시오 고향 품에 돌아갈 날 몇 해가 흘러야 하나 석삼년 손꼽으며 기다린 사람 세월이 너를 속였나 뒷동산 감나무에 열린 홍시는 옛날의 그 향기를 품고 있겠지

꿈에본 내 고향 한정무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돌아 헤메는 이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고향을 참아 못잊어

고향이 좋아 김상진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그것은 거~짓말 님 생각 고향

고향이 좋아 김상진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 생각 고향

고향이 좋아 김상진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 생각 고향

194-고향이좋아 김상진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 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아아~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간주중 타..향도 정을 두면 정을 두~면 고~향 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 것은 거~짓말 님 생~각, 고향

꿈에 본 내 고향 김용임

꿈에 내고향 - 김용임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 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돌아 헤매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고향을 차마 못 잊어

꿈에 본 내고향 남수련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하늘 저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고향이 차마 못잊어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련가 타관땅 돌고돌아 헤메는 이몸 고향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고향이 마냥 그리워

꿈에 본 내고향 허영환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하늘 저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고향이 차마 못잊어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련가 타관땅 돌고돌아 헤메는 이몸 고향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고향이 마냥 그리워

꿈에 본 내 고향 이수미,정훈희

1.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고향이 마냥 그리워 2.고향을 떠나온 지 몇 몇 해련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고향이 차마 못 잊어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꿈에 본 내고향 한정무

꿈에 고향 - 한정무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 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고향이 마냥 그리워 간주중 고향을 떠나온지 몇 몇 해더냐 타관 땅 돌아 돌아 헤매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고향이 마냥 그리워

꿈에 본 내고향 은방울자매

꿈에 고향 - 은방울자매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더냐 타관땅 돌고돌아 헤메는이몸 내부모 내형제를 그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꿈에 본 내 고향 권병좌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하늘 저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고향이 차마 못잊어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련가 타관땅 돌고돌아 헤메는 이몸 고향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고향이 마냥 그리워

꿈에 본 내 고향 한정무

1.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고향이 차마 못잊어. 2.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련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고향이 마냥 그리워.

꿈에 본 내 고향 이민숙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 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련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고향이 차마 못잊어

꿈에 본 대동강 박재홍

1.능라도 가물 가물 굽이치는 대동강 물 모란봉이 어디메냐 말 물어 가며 풀피리 불어 보던 그 시절이 그리워 자유의 종이 울면 찾아가리 고향 산천. 2.서기산 봉우리에 저녁빛이 짙어지고 을밀대가 어디메냐 말 물어 가며 얼룩소 고삐잡던 그 시절이 그리워 자유의 종이 울면 찾아가리 고향 산천.

꿈에 본 내 고향 송해

1.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고향이 마냥 그리워 2.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련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고향이 차마 못 잊어

꿈에 본 내 고향 조미미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 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고향이 차마 못 잊어

꿈에 본 내 고향 조아애

1.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고향이 마냥 그리워 2.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고향을 차마 못 잊어

꿈에 본 내 고향 남수련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메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고향을 참아 못 잊어

꿈에 본 내 고향 조항제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 지 몇 몇 해련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고향이 차마 못 잊어

꿈에 본 내 고향 김란영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고향을 차마 못 잊어

꿈에 본 내 고향 김항열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 지 몇 몇 해련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고향이 차마 못 잊어

꿈에 본 내 고향 김성환

1.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 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고향이 마냥 그리워 2.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련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고향이 차마 못 잊어

꿈에 본 내 고향 은방울 자매

1)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고향이 마냥 그리워 2) 고향을 떠나 온지 몇 해 이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마음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고향을 차마 못 잊어

꿈에 본 내 고향 신해성

1.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고향이 마냥 그리워 2.고향을 떠나온 지 몇 몇 해련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고향이 차마 못 잊어

꿈에 본 내 고향 최정자

1.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고향이 마냥 그리워 2.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련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고향을 차마 못 잊어

꿈에 본 내 고향 이명주

1.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고향이 마냥 그리워 2.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고향을 차마 못 잊어

꿈에 본 내 고향 오은주

1.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 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고향이 마냥 그리워 2.고향을 떠나 온지 몇 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고향을 차마 못 잊어

꿈에 본 내 고향 한복남

1.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 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고향이 차마 못 잊어 2.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련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고향이 마냥 그리워

꿈에 본 내 고향 최영주

1.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 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고향이 마냥 그리워 2.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아득한 천 리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고향이 차마 못 잊어

꿈에 본 내 고향 남진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 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메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고향이 참아 못 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