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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아흔아홉 마리는 김상은

1 아흔아홉마리는 울 안에 있으나? 한 마리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3 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 넘고 물 건너? 그 어둔밤이 새도록 큰 고생 하셨네? 그 양의 울음 소리를 저 목자 들으셨다? 저 목자 들으셨도다.? 4 산길에 흘린 피 흔적 그 누가 흘렸나?

양 아흔 아홉 마리는 Various Artists

아흔아홉 마리는 울 안에 있으나 한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그 아흔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넘고 물건너 그 어둔 밤이 새도록 큰 고생하셨네

양 아흔 아홉마리는 클래식콰이어

아흔아홉 마리는 울 안에 있으나 한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그 아흔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넘고 물건너 그 어둔 밤이 새도록 큰 고생하셨네

(297장) 양 아흔 아홉마리는 CTS

아흔아홉 마리는 울 안에 있으나 한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그 아흔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넘고 물건너 그 어둔 밤이 새도록 큰 고생하셨네

297장 - 양 아흔 아홉마리는 CTS

(1) 아흔아홉 마리는 울 안에 있으나 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2)그 아흔아홉마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서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3)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 넘고 물 건너 그 어둔

그래도 김상은

네가 나를 떠나가도 그래도 나는 너를 떠나지 않으며 네가 나를 버려도 그래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네가 나를 떠나가도 그래도 나는 너를 떠나지 않으며 네가 나를 버려도 그래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하며 네가 지은 죄 많으나 그래도 나는 너를 용서하리라 네가 천하고 미련하나 그래도 나는...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김상은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 속에 잊혀진 주님 돌 같은 내 마음 어루만지사 다시 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든 일 생각지 않으리 사막에 강...

나의 안에 거하라 김상은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 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 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 손 잡아 주리라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 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 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 손 잡아 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 하여 불렸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

하나님 은혜 김상은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 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애워싸는 하나님의 은헤 나 주저함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나의 믿음 약할 때 김상은

나의 믿음 약할때 주가 붙드네 마귀 나를 꾀일때 주가 붙드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주 나를 붙드네 우리구주 아니면 서지못하네 나의사랑 식을때 주가 붙드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주 나를 붙드네 나를 귀히 보시고 항상붙드네 구원얻은 사람을 항상붙드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주 나를 붙드네 나의 영혼 약할때 주...

축복하노라 김상은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너를 아노라? 너의 이름을 내가 아노라? 나의 사랑을 받은 이여 함께 가노라? 내가 친히 함께 가노라? 내가 너로 편케하며 나의 모든 선함으로? 너의 앞을 지나며 나의 이름으로 너를 지키리라? 나의 은총을 입은이여 나의 사랑을 받은이여?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내가 너로 편케하며 나의 모든 선함으로? 너의 앞을 지나며 나의 이...

하나님 나 부르실 때에 김상은

하나님 나 부르실 때에 내어리석음 다 보셨지만 그 어리석음 멸시치 않고 지혜로 바꾸셨네 하나님 나 부르실 때에 내 약함도 다 아셨지만 그 약함까지도 멸시치 않고 능력으로 바꾸셨네 하나님 나 부르심은 오직 그리스도로 온전히 옷 입히려 하심이라 하나님 나 부르심은 오직 그리스도로 온전히 옷 입히려 하심이라 나의 연약함 강함으로 나의 부족함 완전함으로...

개여울 김상은

당신은 무슨일로 그리 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 앉아서 파릇한 풀 포기가 돋아 나오고 잔물이 봄 바람에 해적 일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러한 약속이 있었겠지요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말라는 부탁인지요 당신은 무슨일로 그리 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 앉아서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 합니다 가도 아주 ...

진달래 꽃 김상은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 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길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못 잊어 김상은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을 날 있으리라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못 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러나 또 한긋 이렇지 그리워 살뜰이 못잊는데 어쩌면 생각이 떠지나요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을 날 있으리라 못 잊어 생각이 나겠...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김상은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 김상은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당신이 하도 못잊게 그리워서 그리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당신이 하도 못잊게 그리워서 그리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부모 김상은

부모 - 김상은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엄마야 누나야 김상은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엄마야 누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강변 살자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왕십리 김상은

비가 온다 오누나 올지라도 한 닷새 왔으면 좋지 여드레 스무날엔 온다고 하고 초하루 삭망이면 간다고 했지 가도 가도 왕십리 비가오네 가도 가도 왕십리 비가오네 웬걸 저 새야 울려거든 왕십리 건너가서 울어나다고 비 맞아 나른해서 벌새가 운다 벌새가 운다 천안에 삼거리 실버들도 촉촉히 젖어서 늘어졌다네 비가와도 한 닷새 왔으면 좋지 구름도 산마루에 걸려서...

공감 김상은

눈을 감고 잠잠히 생각해무거운 짐에 울고 있는 영혼두려워 마라 반드시 힘 있는 도움의 손이너를 위하여 기다릴 테니그러나 캄캄한 길 가운데혼자라 느껴질 때꿇어앉아 조용히 빌라힘 있게 경건하게너의 맘 가운데 너를 지키고 있는아름다운 빛이 비춰질 거야그 빛,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세상이 괴롭고 외롭다고 느껴질 때두드리고 두드렸던 문은멀지 ...

꿈이 곰탕 김상은

예수님을 몰랐던 때내 인생 내가 살아보려 했던 때내가 무슨 잘못을 했냐며 억울했던 때찾아오신 예수님다가오신 예수님나를 바라보신 예수님곰탕처럼 나를 끓여 주셨어푹푹 고아지는 소리은혜의 빗소리 같아나의 더러움 먼저 버려 주시고예수님 안에서 팔팔 끓여 주시니나에게 하얀 국물이 우러나어느덧 나는 바뀌어서 나를 드리고 싶어예수님 드시기에 맛있는 곰탕그 곰탕 되...

피클 김상은

예수님 한분만 만족하고싶은 나는 오이난 예수님의 피클이될거야. 음음깨끗한 유리병에 들어갔어예수님의 물과 피로 나는 잠겨져뚜껑을 닫으니 너무 고요해. 외로워. 두려워난 예수님의 피클이될거야. 음음.예수님과 함께라면 다 잘 될 줄 알았어.그런데 나는 절여지고 힘이 빠지고 너무 외로워그러다 예수님이 스몄어. 음음.그렇게 나는 절여졌어. 음음.새콤하게 때론 ...

닭소리 김상은

울었습니다. 부인했습니다. 그 순간 나도 웁니다.머리부터 내 심장은 요동치고 쪼개지듯 부서집니다울었습니다. 부인했습니다. 그 순간 나도 웁니다.머리부터 내 심장은 요동치고 쪼개지듯 부서집니다확신했습니다. 그를 향한 나의 사랑을나의 믿음을 그렇게.난 보았습니다. 나의 저 밑바닥을처절하게 엎어진 나를울었습니다. 부인했습니다. 그 순간 나도 웁니다.머리부터...

초혼 김상은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사랑하던 그 사람이여!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는 서산마루에 걸리었다사슴의 무리도 슬피 운다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설움에 겹도록 부르노...

양 아흔 아홉 마리는(191장) Various Artists

아흔 아홉마리는 우리에 있으나 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그 아흔아홉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저 목자 기쁨 넘쳐서 큰 소리 외치며 내 잃은 양을 찾았다 다 기뻐하여라

191장 양 아흔 아홉 마리는 Korean Symphony Orchestra

아흔아홉마리는 우리에 있으나 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2. 그 아흔아홉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3.

양 아흔 아홉 마리는 - 191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아흔 아홉 마리는 우리에 있으나 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2. 그 아흔 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3.

117 Super Sleep Sheep 슬리피지지지 (sleepyzzz)

일흔아홉 마리 여든 마리 여든한 마리 여든두 마리 여든세 마리 여든네 마리 여든다섯 마리 여든여섯 마리 여든일곱 마리 여든여덟 마리 여든아홉 마리 아흔 마리 아흔한 마리 아흔두 마리 아흔세 마리 아흔네 마리 아흔다섯 마리 아흔여섯 마리 아흔일곱 마리 아흔여덟 마리 아흔아홉 마리 백마리

117 Super Sleep Sheep (Sped up) 슬리피지지지 (sleepyzzz)

일흔아홉 마리 여든 마리 여든한 마리 여든두 마리 여든세 마리 여든네 마리 여든다섯 마리 여든여섯 마리 여든일곱 마리 여든여덟 마리 여든아홉 마리 아흔 마리 아흔한 마리 아흔두 마리 아흔세 마리 아흔네 마리 아흔다섯 마리 아흔여섯 마리 아흔일곱 마리 아흔여덟 마리 아흔아홉 마리 백마리

백열일곱 마리 슈퍼 수면 양 슬리피지지지 (sleepyzzz)

일흔아홉 마리 여든 마리 여든한 마리 여든두 마리 여든세 마리 여든네 마리 여든다섯 마리 여든여섯 마리 여든일곱 마리 여든여덟 마리 여든아홉 마리 아흔 마리 아흔한 마리 아흔두 마리 아흔세 마리 아흔네 마리 아흔다섯 마리 아흔여섯 마리 아흔일곱 마리 아흔여덟 마리 아흔아홉 마리 백마리

백열일곱 마리 슈퍼 수면 양 (sped up) 슬리피지지지 (sleepyzzz)

일흔아홉 마리 여든 마리 여든한 마리 여든두 마리 여든세 마리 여든네 마리 여든다섯 마리 여든여섯 마리 여든일곱 마리 여든여덟 마리 여든아홉 마리 아흔 마리 아흔한 마리 아흔두 마리 아흔세 마리 아흔네 마리 아흔다섯 마리 아흔여섯 마리 아흔일곱 마리 아흔여덟 마리 아흔아홉 마리 백마리

양 아흔 아홉 마리는 (Sop.박경신, 국립합창단) - 191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191장 아흔 아홉 마리는 1. 아흔 아홉 마리는 우리에 있으나 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2. 그 아흔 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3.

양 <strong>아흔 아홉</strong> 마리는 (Sop.박경신, 국립합창단) - 191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191장 아흔 아홉 마리는 1. 아흔 아홉 마리는 우리에 있으나 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2. 그 아흔 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3.

선한 사람 아흔아홉 신상옥과 형제들

선한 사람 아흔 아홉 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하늘나라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너의 죄악이 진홍색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되리라선한 사람 아흔 아홉 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하늘나라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나는 죄인의 죽음을 원하지 않고 오히려 살기를 원하노라선한 사람 아흔 아홉 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하늘나라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여인이 혹시...

다섯 마리 아기 오리 치타부

귀여운 다섯 마리 아기 오리 언덕 너머 쪼르르 넘어가네 엄마 오리가 꽥꽥 꽥 꽥 돌아온 네 마리 아기 오리 “한 마리는 어디 있니?” “데려올게요!” 귀여운 네 마리 아기 오리 언덕 너머 쪼르르 넘어가네 엄마 오리가 꽥꽥 꽥 꽥 돌아온 세 마리 아기 오리 “두 마리는 어디 있니?” “데려올게요!”

아기보 황브라더스, 서혜원

아기보 한 마리가 아기보 나무를 타다가 아이쿠 떨어졌네 아기보 한 마리는 아기보 기분이 좋아서 아이쿠 넘어졌네 너무나 놀라서 울다가 아기보 마음껏 먹고서 아기가 활짝 웃네 행복해 푹 잠 자네 아기보 한 마리가 아기보 나무를 타다가 아이쿠 떨어졌네 아기보 한 마리는 아기보 기분이 좋아서 아이쿠 넘어졌네

정우 (04)

내가 잘못했어요 여기 두고 가지 말아요 제가 더 노력할 테니까 살아만 주어 살아만 주어요 마음의 강 흐르네 그대로 내 안에 들어오세요 마른기침 멎는 날 그대로 곁에 앉아 이 죄를 쓰다듬어 주세요 나 당신의 어린 양이 되어 슬픔의 배를 가르고 어리석은 사랑을 꺼내 보이겠어요 다 잘못했어요 여기 두고 가지 말아요 더 노력할게요 여길 두고 가지 말아요 어두...

정우

내가 잘못했어요 여기 두고 가지 말아요 제가 더 노력할 테니까 살아만 주어 살아만 주어요 마음의 강 흐르네 그대로 내 안에 들어오세요 마른기침 멎는 날 그대로 곁에 앉아 이 죄를 쓰다듬어 주세요 나 당신의 어린 양이 되어 슬픔의 배를 가르고 어리석은 사랑을 꺼내 보이겠어요 다 잘못했어요 여기 두고 가지 말아요 더 노력할게요 여길 두고 가지 말아요 어두...

아흔아홉굽이 박정식

한굽이 돌아서면 이내설움 맺혀 있고 음~~~~ 두굽이 돌아서면 이내한은 눈물되어 내리네 산새도 짝을 잃고 이몸은 임을 잃어 에헤라 넘는고개 데헤라 넘는 고개 아흔아홉 굽이굽이굽이굽이굽이굽이 굽이로다. 2.

먹다남은 치킨 (feat. Bra, 이규라) 브로

조금 남을 것만 같아서 그럼 전자렌지에 데워먹으면 되지 양념으로 할까 후라이드로 할까 한참고민하다 결국 반반으로 시켰어 솔로몬의 지혜라고 혼자 낄낄데며 웃다가 너없이 나혼자선 양이 너무 많아서 더 이상 넘어가지 않아서 먹다남긴 치킨이 널 떠올려 먹다남긴 퍽살이 날 또울려 무랑 씹어봐도 맥주랑 함께 삼켜 봐도 혼자먹기엔 조금 한 마리는

먹다남은 치킨 (Feat. Bra, 이규라) Bro

없지만 조금 남을 것만 같아서 그럼 전자렌지에 데워먹으면 되지 양념으로 할까 후라이드로 할까 한참고민하다 결국 반반으로 시켰어 솔로몬의 지혜라고 혼자 낄낄데며 웃다가 너없이 나혼자선 양이 너무 많아서 더 이상 넘어가지 않아서 먹다남긴 치킨이 널 떠올려 먹다남긴 퍽살이 날 또울려 무랑 씹어봐도 맥주랑 함께 삼켜 봐도 혼자먹기엔 조금 한 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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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남을 것만 같아서 그럼 전자렌지에 데워먹으면 되지 양념으로 할까 후라이드로 할까 한참고민하다 결국 반반으로 시켰어 솔로몬의 지혜라고 혼자 낄낄데며 웃다가 너없이 나혼자선 양이 너무 많아서 더 이상 넘어가지 않아서 먹다남긴 치킨이 널 떠올려 먹다남긴 퍽살이 날 또울려 무랑 씹어봐도 맥주랑 함께 삼켜 봐도 혼자먹기엔 조금 한 마리는

먹다남은 치킨 (feat. Bra, 이규라) II조신한조은님>>브로

조금 남을 것만 같아서 그럼 전자렌지에 데워먹으면 되지 양념으로 할까 후라이드로 할까 한참고민하다 결국 반반으로 시켰어 솔로몬의 지혜라고 혼자 낄낄데며 웃다가 너없이 나혼자선 양이 너무 많아서 더 이상 넘어가지 않아서 먹다남긴 치킨이 널 떠올려 먹다남긴 퍽살이 날 또울려 무랑 씹어봐도 맥주랑 함께 삼켜 봐도 혼자먹기엔 조금 한 마리는

대관령 김성길

저기 물안개 소낙비 아련한 산을 그려도 움직이는 한폭의 비단 저기 빨간 단풍으로 색칠한 산을 어연히 손짓하며 우릴 부르네 대관령 아흔아홉 대관령 구비구비는 내 인생 초록물 드리면서 나그네가 되라네 2.

아흔아홉구비 박정식

한 굽이 돌아서면 이 내 설움 맺혀있고 두 굽이 돌아서면 이 내 한은 눈물되네 산 새도 짝을 잃고 이 몸은 임을 잃어 에헤라 넘는 고개 데헤라 넘는 고개 아흔아홉 굽이굽이 굽이굽이 굽이굽이 굽이로다 한 굽이 넘어서면 이 내 넋이 날 부르고 두 굽이 넘어서면 이 내 영혼 임을 찾네 세월도 쉬어가고 이 몸도 쉬어 가면 에헤라

아흔 아홉구비 민승아

한 굽이 돌아서면 이 내 설움 맺혀있고 두 굽이 돌아서면 이 내 한은 눈물되네 산 새도 님을 찾고 이 몸도 님을 찾아 에헤라 넘는 고개 데헤라 넘는 고개 아흔아홉 굽이굽이 굽이굽이 굽이굽이 굽이로다 한 굽이 넘어서면 이 내 넋이 날 부르고 두 굽이 넘어서면 이 내 영혼 임을 찾네 세월도 쉬어가고 이 몸도 쉬어 가고 에헤라 넘는 고개 데헤라 넘는 고개 아흔아홉

사랑 할래요 양 양

사랑한단 한마디 말이나 하고가지 번개같이 떠나시면 애꿎은 가슴만타네 은근슬쩍 그렇게 나를 떠보는가요 아니면 내가내가 그렇게 쉽게 보이나요 한마디 인사도 없이 그렇게 쉽게가시면 설레는맘 내맘은 내맘은 어찌하나요 사랑할래요 사랑할래요 당신만 사랑할래요 사랑할래요 사랑할래요

먹다남은 치킨 (Feat. Bra, 이규라) Bro/Bro

남을 것만 같아서 그럼 전자렌지에 데워먹으면 되지 양념으로 할까 후라이드로 할까 한참 고민하다 결국 반반으로 시켰어 솔로몬의 지혜라고 혼자 낄낄대며 웃다가 너 없이 나 혼자선 양이 너무 많아서 더 이상 넘어가지 않아서 먹다 남긴 치킨이 널 떠올려 먹다 남긴 퍽살이 날 또울려 무랑 씹어봐도 맥주랑 함께 삼켜 봐도 혼자 먹기엔 조금 한 마리는

꿈 찾아 임 찾아 한효민

뜨겁게 뜨겁게 사랑한 그 사람 냉정히 떠난 그 사람 울지를 말아라 원망도 말아라 어우렁 더우렁 사는거야 오는 사람 막지마라 가는 사람 잡지를 마라 아흔아홉 구비 돌아가는 인생 새벽안개 넘어 나는 나는 갈 테야 꿈 찾아 임을 찾아서 뜨겁게 뜨겁게 믿었던 그 사람 이제는 남이 된 사람 묻지도 말아라 생각도 말아라 어우렁 더우렁 사는거야

꿈찾아 임찾아 한효민

뜨겁게 뜨겁게 사랑한 그 사람 냉정히 떠난 그 사람 울지를 말아라 원망도 말아라 어우렁 더우렁 사는거야 오는 사람 막지마라 가는 사람 잡지를 마라 아흔아홉 구비 돌아가는 인생 새벽안개 넘어 나는 나는 갈 테야 꿈 찾아 임을 찾아서 뜨겁게 뜨겁게 믿었던 그 사람 이제는 남이 된 사람 묻지도 말아라 생각도 말아라 어우렁 더우렁 사는거야